me2day

친구들과

나갔다 와보니 불이 다시 들어오는 건 좋은데 일부러 빼뒀던 전등을 죄다 끼우고 갓까지 씌워놔서 좀 그렇다. 방 보러 오는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되니 그냥 두긴 좀 그렇겠지만... 10.08.31 00:47
또 -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by kz
kz 저 책 펼칠때마다 뜨끔뜨금 ㅠㅠ 10.08.30 22:49
가까운 의사 한 분이 책 선물하면서 써주시길; “學問如逆水行舟不進卽退” by incipit
ginu at the end of Internet 같은 건 어떨까요ㅎㅎㅎ 10.08.30 00:24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을 사이트 제목으로 하고 도메인을 everything으로 줄까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짧게 부를 이름이 애매해져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by kz
그래서 대체로 무해한 제 블로그에 와 보셨군요 ㅎ 10.08.30 00:21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을 사이트 제목으로 하고 도메인을 everything으로 줄까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짧게 부를 이름이 애매해져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by kz
내일은 전기제품은 다 끄고 나가야 되겠네. 10.08.29 23:25
또 -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by kz
방금 아저씨가 와서 지금은 늦었고 내일 봐두겠다고 한다. 10.08.29 23:21
또 -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by kz
incipit 태양을 피하는 방법 T-T 10.08.29 23:10
비 좀 그친 것 같아 나가볼까 했더니 또 빗방울이 창문을 죽죽 긋고 찻소리가 촤아 하고 들려온다. by kz
저희는 가을 온것 같더니 다시 33도로군요 ㅠㅠ 10.08.29 22:48
비 좀 그친 것 같아 나가볼까 했더니 또 빗방울이 창문을 죽죽 긋고 찻소리가 촤아 하고 들려온다. by kz
kz 같이 밥먹자도 아니고 날씨가지고 애매모호 하게 얘기하면 저도 애매모호하게 답장 안보내긴했어요.ㅎㅎ 10.08.29 13:28
연락와도 몇번이나 대꾸안했는데 꾸준히 문자보내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 개인 스팸 시스템인가 문자에 내 이름이 없고 날씨얘기만 있어 by 섀넌
또-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10.08.29 12:34
비 샌다 ㅋㅋㅋ by kz
또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10.08.29 12:34
비 샜다 또. by kz
kz 지금도 그 선물 잘 쓰고 있어요. ^^ 10.08.29 05:01
대림역을 지나가니 자줏빛 님 한 번 소환, 남구로역으로 가니 근처사는 외계인 도 한 번 소환. 주말 잘 보내세요! by HappyGeo
kz 그러게요 -_-;; 이거 왠지 하고보니 좀 아깝군요;; 10.08.29 03:12
기본적으로 이해가 쉽도록 도울 수 있는 순서대로 세이버메트릭스 책들을 나열했지만 주제별로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다; 기본컨셉 - ⓐ 기초지식 - ⓑ ⓒ ⓓ ⓔ 간략역사 - ⓕ ⓖ ⓗ 고급지식 - ⓘ ⓙ ⓚ ⓛ ⓜ ⓝ DIY통계 - ⓞ 레퍼런스 - ⓟ ⓠ ⓡ 기타서적 - ⓢ ⓣ ⓤ by incipit
전반적으로 재야 노동운동을 훑어내는 내용이고 정계 쪽은 ('자유주의'라고 지칭하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고) 사상적으로 빈약하고 타협이나 일삼는 꾼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소위 진보정당이라는 동네 얘기는 따로 봐야겠다. 10.08.29 02:46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 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by kz
도모 책으로 장식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10.08.29 00:50
이대로라면 외서는 읽을 책 목록에 쌓아두기만 하고 안 볼 게 뻔하니 외서를 한 해에 한 권은 (어지간히 비싼 게 아니면) 산다고 정해놓는 게 좋겠다. 아니면 국내 이북 기기에서 외서 구매 같은 것도 잘 처리가 되면 좋고. by kz
책은 장식품인거죠 10.08.29 00:20
이대로라면 외서는 읽을 책 목록에 쌓아두기만 하고 안 볼 게 뻔하니 외서를 한 해에 한 권은 (어지간히 비싼 게 아니면) 산다고 정해놓는 게 좋겠다. 아니면 국내 이북 기기에서 외서 구매 같은 것도 잘 처리가 되면 좋고. by kz
저같은 사람은 책 사놓고도 안보는 책이... 뭐, 외서는 사지도 않지만요 ㅎㅎㅎ 10.08.29 00:03
이대로라면 외서는 읽을 책 목록에 쌓아두기만 하고 안 볼 게 뻔하니 외서를 한 해에 한 권은 (어지간히 비싼 게 아니면) 산다고 정해놓는 게 좋겠다. 아니면 국내 이북 기기에서 외서 구매 같은 것도 잘 처리가 되면 좋고. by kz
이런 류의 영화로는 발렛 이라는 프랑스 영화도 재밋었죠... 10.08.28 21:43
재밌네. 익숙한 노래가 많아서 참 좋다. 임창정 고소영 나온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생각도 나고. 특히 서점 장면은 소울스타 뮤직비디오의 음반가게 장면과 같은데 낭만적인 부분만 쏙 뽑아다 쓴 모양이다. by kz
헉 ㅋㅋㅋㅋ 10.08.28 20:36
“야, 넌 차 좋아하면서 카오디오는 설치 안 했네?” “그러면 차 엔진소리가 안 들리잖아.” by kz
ㅋㅋㅋㅋ 뜬금없이 그런 경우가 많죠 ㅋㅋ 공감 10.08.28 17:23
갑자기 참외가 먹고 싶다. by kz
아. 진짜 멋진 문답이네요.... 10.08.28 15:14
“야, 넌 차 좋아하면서 카오디오는 설치 안 했네?” “그러면 차 엔진소리가 안 들리잖아.” by kz
kz 노가다중이죠ㅠㅠ 10.08.28 15:00
윈도우 7 돋네 by 하늘바라기
kz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10.08.28 14:49
이 책은 세이버메트릭스보단 통계학에 좀 더 중점을 둔 책으로 보이는데 (안읽어봤다) 커브 볼 에 대해 찾아보다가 저자가 이 책을 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kz님이 쓰신 글 이 생각난 것은 당연지사. 이미 알고있던 책이었다면 미리 알려드렸을텐데 안타깝다. by incipit
이 책은 세이버메트릭스보단 통계학에 좀 더 중점을 둔 책으로 보이는데 (안읽어봤다) 커브 볼 에 대해 찾아보다가 저자가 이 책을 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kz님이 쓰신 글이 생각난 것은 당연지사. 이미 알고있던 책이었다면 미리 알려드렸을텐데 안타깝다. 10.08.28 14:23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아! 남구로역에선 예전에 kz 님도 만났었지요. 일년은 넘은 것 같은데요? 10.08.28 10:40
대림역을 지나가니 자줏빛 님 한 번 소환, 남구로역으로 가니 근처사는 외계인 도 한 번 소환. 주말 잘 보내세요! by HappyGeo
모토로라 EH50? 10.08.27 23:28
날이 선선해지는가. 이제 이어폰 골라도 되겠다. by kz
isdead ㅋㅋㅋ 10.08.27 21:45
최근 들어 뭘 먹어도 만족을 못 하는데 입맛이 끝간데 없이 까탈스러워진 건지 입맛이 아예 달아난 건지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먹는 양이 줄어든 건 아니고 투덜거리면서도 별 감흥 없이 먹어치우긴 하지만. by kz
그렇다면 히든 카츠 는 어떤가요(?) 10.08.27 21:43
최근 들어 뭘 먹어도 만족을 못 하는데 입맛이 끝간데 없이 까탈스러워진 건지 입맛이 아예 달아난 건지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먹는 양이 줄어든 건 아니고 투덜거리면서도 별 감흥 없이 먹어치우긴 하지만. by kz
간만에 가봤는데 예전 상태에서 그다지 개선된 바 없다. 10.08.27 21:36
시장 떡볶이집이 떡도 좀 굵은 떡으로 바뀌고 맛과 냄새도 변했다. 여기도 그만 가야겠다. by kz
달크로즈 오오 고급정보 오오 10.08.27 10:51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시유르 ㅎㅎ; 10.08.27 10:01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incipit dialog니까요(...) 10.08.27 10:01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아 다시 확인해보니 스타맵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쓰는 기능은 없네요~ 포켓 유니버스에서만. 10.08.27 01:37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아 물론 두 앱 모두 별자리 세팅 다 됩니다~~ 지나치게 퍼퓰라이즈드 된 별자리앱들보단 훨씬 제대로 된 앱이에요. 10.08.27 01:34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그냥 증강현실로 밤하늘을 보는 건 pocket universe라는 앱을 쓰는 게 더 낫습니다. 담긴 정보량은 훨씬 적지만 대신 쉽게 조작가능하고 알아서 좀 이쁘게 보여주거든요. 10.08.27 01:32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저 starmap pro 갖고 있는데... Deep sky 정보까지 담겨 있습니다. 센서따라 향한 하늘 보여주는 것 됩니다.; 날짜세팅도 변경하면 다른날의 별도 볼 수 있고요. 근데 이건 결국 천체관측을 돕기 위한 것. 아이폰이 플라네타리움을 대체하진 못하더군요... 10.08.27 01:30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귀여우신..+_+(응?) 10.08.27 00:27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크롬과 대화를 하고 계시는군요 (!) 10.08.27 00:25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kz Mary가 아들이라는 억지 ㅎㅎ 10.08.26 08:52
Q: Mary's father has five daughters: 1. Nana, 2. Nene, 3. Nini, 4. Nono. What is the name of the fifth daughter? by gyedo
여기 언급되는 각종 단체들을 간단하게라도 쫙 정리한 참조표가 있으면 더 좋겠는데. 단체의 고유명사 안에 숨어있을 사람의 고유명사와 사건의 고유명사가 궁금한데 잘 모르니까. 10.08.25 07:34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 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by kz
'드러내다' '들어내다' 정도는 구분해줘 10.08.25 01:54
'업다'를 '엎다'로 쓰는 경우도 얼마 전부터 종종 본다. 한자 야 백번 양보해서 넘어간다고 쳐도, 이런 건 상당히 거슬린다. 그렇다고 매번 지적질하는 것도 꼴이 우습고. 발음만 해보면 딱 티나는데 구분이 그렇게 안 되나? by kz
요새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푹 쉬세요~ 10.08.25 00:56
아 졸려 by kz
부정확한 정보가 많네요, 처음에 Amarok 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터 이미 뭔가 좀 알고 쓴건 아닌거 같네요 -_- 10.08.24 23:17
“ N8의 재질은 ... 아노다이징(?)된 알루미늄에 액정은 고릴라 글라스를 쓰고 있습니다. 이 둘의 내구성이 어느 정도냐면, 겉에 동전을 긁으면 동전이 갈리고(...) 액정에 볼펜을 아무리 찍어대도 기스 하나 안날 정도라고 합니다. ” - 에이, 설마 그런 게 있을리가(...) by kz
kz // 음... 테스트용 계정은 말 그대로 테스트용이라 미친을 키우지 않았는데... 그래서 미친이 없어요. 그래서 발생한 예외상황일지도요 ; 10.08.24 23:05
테스트 계정으로 테스트할때마다 떠오르는건데, 탈퇴해도 유저 정보가 사라지지 않는건 알고 있었지만, 포스팅 정보까지 사라지지 않을줄... ...은 사실 제겐 큰 문제가 안되고요(그런거 신경 안쓰는 타입-_-); 탈퇴한 사람은 좀 모아보는에서 안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_-; by 마사키군
kz ㅋㅋㅋㅋㅋ 10.08.24 22:43
치킨 한마리라도 그냥먹을기세 by 다즐링
국립박물관 갈때마다 느낀게 알맹이가 쏙 빠진 느낌이에요 ;ㅅ; 10.08.24 21:44
그것이 알고 싶다 7월 10일 잃어버린 쌍룡검을 찾아서도 그렇고, KBS 스페셜 7월 18일 114년 전 한국인의 목소리도 그렇고, 근대 기록물 관리가 너무 없다. 정부 초기였고 전쟁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예산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아쉽다. by kz
드러내다 들어내다 정도는 좀 구분할만하지 않나? 10.08.24 21:09
'업다'를 '엎다'로 쓰는 경우도 얼마 전부터 종종 본다. 한자 야 백번 양보해서 넘어간다고 쳐도, 이런 건 상당히 거슬린다. 그렇다고 매번 지적질하는 것도 꼴이 우습고. 발음만 해보면 딱 티나는데 구분이 그렇게 안 되나? by kz
저번에 주소록 바꾸면서 왼쪽 메뉴 맨 위로 배치가 바뀌었던 메일 쓰기 링크가 아예 버튼으로 탈바꿈해서 큼지막하게 좀 밑으로 내려왔다.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동작이니까 밑줄 링크보다는 버튼이 어울리는 것 같다. 시의성도 좋고. 10.08.24 20:47
지메일 주소록이 바뀌었는데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 본 듯한 스프레드시트 형태가 들어간 게 꽤 이쁘다. by kz
요리를 배우셔야 할듯 ㅠ 10.08.24 09:21
저녁 먹었던 게 잘못됐던지 새벽에 자다가 변기로 달려가 잔뜩 게워내고 다시 널부러져 잤다. 요즘 뭘 먹으면 소화를 못 시키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내 위장의 과식에 대한 기준량이 나도 모르게 줄어든 건지 제대로 된 가정식을 먹지 않아서 창자가 반항하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저도 대거 데이타 이동을 구상중인데 기존 퍼머링크를 완전하게 유지는 못해도 리다이렉션까지는 가능하게 해보려고 준비중이에요 10.08.24 08:22
URL을 유지하겠다고 한동안 아둥거렸는데, 정보성 자료는 어느새 낡아서 직접 주소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검색에 노출되도록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졌다. by kz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 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10.08.24 07:59
노동운동을 조명하는 논문을 책으로 낸 거라는데 아무래도 이쪽 용어가 많이 나와서 맑스를 필두로 하는 사회학 용어집이 머릿속에 있어야 해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다. 박통 이후의 현대사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부분을 읽는 중. 경향의 주거의 사회학 연재와 같이 보면 좋겠다. by kz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10.08.24 07:59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Star Walk 같은거 말이죠? 그 동안 얼마나 나아졌으려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서울에서 하늘 봐 봤자…) 10.08.24 00:43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kz 증강현실처럼 나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구글스카이맵 이고 카메라랑 연동되면 더 좋았을텐데요 ^^ 10.08.23 22:57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붉은문양 오오! 증강현실처럼 나오나요 혹시? 10.08.23 22:49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안드로이드에서는 있던데요? 10.08.23 22:43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kz ㅋㅋㅋㅋ 외할아버지가 항상 '흑국놈' 이라고 하신게 제게도 전염이..ㅋㅋㅋㅋ 10.08.23 21:04
영어로 된 영화 보고, 영어 잘하는 분들 부럽네...흑국인 하나 들어와서 뭐라고 씨부리는데 알아먹는 수가 있어야쥐~~ 손짓발짓하는게 대강 알것 같아서 쓰라고 종이와 펜을 주었더니 혈압계라고 쓰네? 아이 돈트가 해브노다! 하고 보내는데...'파마씨?' 하고 물어본다. ㅋㅋㅋㅋ by 농우
헤이 아하 10.08.23 20:56
제시를 버린 전 주인이 에밀리인데, 랏소를 버린 주인도 에밀리라고 했던 거 같아서 찾아봤지만 랏소가 Lotso이고 Lots-o-hugging bear라는 것만 알았고 주인이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다. by kz
전 2D 디지털 10.08.23 17:09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데이지 아님? 10.08.23 17:09
제시를 버린 전 주인이 에밀리인데, 랏소를 버린 주인도 에밀리라고 했던 거 같아서 찾아봤지만 랏소가 Lotso이고 Lots-o-hugging bear라는 것만 알았고 주인이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다. by kz
프로그램을 안봐서 모르지만..상식적으로 거짓말을 했을거 같진 않은데..어쨌든 의심을 받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재도전을 하든가 해서 인정을 받는 수 밖엔 없는거 같아요. 항변을 하기보다는 10.08.23 08:58
정황을 봐도 그렇고, 증언도 일정하지 않거나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 누가 봐도 의심이 갈만한 부분이 많다. 인터뷰 중에 자기가 부당이득이라도 얻었느냐고 강변하는데 실제로 여기저기 참석하고 홍보이사 타이틀까지 단 걸 생각하면 (예상 못했을리는 없으니) 그 또한 미심쩍다. by kz
kz 첫세대인지는 몰라도 그렇네요 ㅎㅎ 10.08.23 02:21
이번엔 볼륨 컨트롤에 도전 by gyedo
보는 내내 불편하기도 했었고요. 10.08.22 05:53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더라구요. 10.08.22 05:52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kz // 예, 일단 세계지도로 보이는 상태. 그러면 남한은 서울이니 충청도니 구역명이 나오는데, 북한은 그냥 North Korea라고만 나오고 회색뿐... 그 담에 확대 해봐도 그냥 회색만 나오고 뭐 그르터라고요 ;;; 10.08.22 01:46
아, 그러고보니까 오늘 웃기는걸 발견했는데, 핸드폰에서 지도(-구글맵 앱)을 켜서 최대한으로 축소를 해봤는데, North Korea는 지도가 안나와 -_- by 마사키군
퍼키☆ 전 아바타만 봤는데 눈이 너무 피로해서 다음부터는 절대 2D만 봐야겠다는 다짐만 했어요 ㅠㅠ 10.08.22 01:40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퍼키☆ 우즈가 헹글라이더 타는 장면이나 버즈가 슝슝 날라댕기는 장면에서는 확 도드라지게 해줬으면 어떨까 싶은데 안 그랬던 거 같애서 좀 아쉬워요. 10.08.22 01:39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incipit 확실히 눈은 더 피곤한 거 같았어요. 이런 식이면 3D 영화가 대세가 되어도 거기 편승하기 힘들 듯 orz 10.08.22 01:37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윈도우에서 빠른포맷하고 윈도우에서 삼바를 땡겨다 내용을 채웠더니 잘 된다. 복사는 상관없을 거라 보고 포맷의 문제인 거 같은데 ntfs-3g의 포맷은 뭔가 부족하다는 얘긴가? 10.08.22 01:35
아이오드 1.14.35N 펌업 후 NO DISC 에러 발생. 포맷할 때 클러스터 사이즈를 기본으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다. 일단 백업하고 다시 포맷해서 살펴볼 예정. 36N이 나와서 내부 테스트 중이라니 곧 해결이 되긴 할 듯. by kz
kz // 예, 축소. 10.08.22 01:35
아, 그러고보니까 오늘 웃기는걸 발견했는데, 핸드폰에서 지도(-구글맵 앱)을 켜서 최대한으로 축소를 해봤는데, North Korea는 지도가 안나와 -_- by 마사키군
토이스토리 자체가 3D를 거의 도드라지게 사용할 기회가 없는 경우라… 드래곤길들이기, 아바타, 이상한나라의앨리스 같은 것을 보시면 3D가 확연하게 다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어요. +_+ 드래곤길들이기가 지금까지 4D영화 본 것 중에 월등히 좋더군요! 10.08.22 01:28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전 눈이 아파서 후회했어요. 아예 안경을 벗고 보니까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ㅠㅠ 10.08.22 01:23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섀넌 저는 아마 그 직후인 거 같은데 다 넘겨서 애 앞에 나란히 놓은 걸 넓게 잡은 장면이 기념사진 같아서 찡했어요. 알듯말듯한 장난감들의 표정도... 10.08.22 01:21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그 우디 안주려고 할때 울컥했어여 ㅎㅎ 10.08.22 01:15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헤이 처음부터 좀 낮게 부른다고 불렀는데, 잘못한 거 같아요. 10.08.22 01:00
이런저런 소회가 있어서 에누리를 해줬는데 지나고 보니 다음에 다른 사람을 쓸 때도 싸게 생각할까 싶어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하고 새삼 후회가 된다. 내 감정은 내 감정이고 일은 일이고 돈은 돈이고 회사는 회사. 나는 이걸 너무 자주 헷갈린다. by kz
괜히그랬어 괜히 그랫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까요... 10.08.22 00:05
뒤집히고 뒤집히는 전개가 꽤 흥미롭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by kz
ㅇㅇ 깎아준거에요? 10.08.21 16:34
이런저런 소회가 있어서 에누리를 해줬는데 지나고 보니 다음에 다른 사람을 쓸 때도 싸게 생각할까 싶어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하고 새삼 후회가 된다. 내 감정은 내 감정이고 일은 일이고 돈은 돈이고 회사는 회사. 나는 이걸 너무 자주 헷갈린다. by kz
ntfs-3g로 mkntfs한 결과 여전히 NO DISC가 뜬다. man에 따르면 지정하지 않았을 때 4096 클러스터를 쓴다고 하는데. 윈도우에서 다시 포맷해봐야 할 듯. 10.08.21 13:49
아이오드 1.14.35N 펌업 후 NO DISC 에러 발생. 포맷할 때 클러스터 사이즈를 기본으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다. 일단 백업하고 다시 포맷해서 살펴볼 예정. 36N이 나와서 내부 테스트 중이라니 곧 해결이 되긴 할 듯. by kz
단층이나 복층 정도의 건물에서야 지열을 이용한 열교환식 환기나 식물을 이용한 단열 등 자연친화적 냉난방이 가능하겠지만, 아파트 같이 밀집된 환경에도 그런 게 될지는 좀 의문이다. 10.08.21 13:45
27도 정도가 생물학적인 최적이고, 그 정도는 식물을 배치한 자연적 공간 구성이나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제철에 맞게 약간 덥게 적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는 적절하다 싶다. 근데 끝에쯤 초등학교 선생님이 산중 수련원 가서 내공 운운하는 건 좀... by kz
ㅠㅠ ㅋㅋ 10.08.21 13:19
보일러를 안 틀어도 온수가 나오는 마법의 샤워기 by kz
허걱 .. 10.08.21 12:49
하와이에서 한 남자가 리니지2에 중독되어 5년(4.4만 시간)동안 2만시간을 허비해 일상생활을 하지 못했다며 엔씨소프트가 위험성에 대한 고지와 올바른 이용법에 대한 안내가 미비한 것에 대해 법원에 과실소송을 제기 . 판결문을 보면 현거래 혐의로 계정 정지도 됐었던 모양. by kz
자기를 세상에 맞추기보다 세상을 자기한테 맞춰야죠 :) 10.08.21 12:45
소스 형상관리를 완비하고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매사를 결정하는, 실력으로 충만한 오픈소스 동네에서 버릇을 들인 나로서는 국내 어느 개발환경을 보든 만족하지 못하겠지. by kz
kz 아 접속 차단 됐어요? 10.08.21 12:24
북한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 TV뉴스에서 보도한다. 예전엔 삐라 줏어 경찰서 가져다 주면 연필 주고 그랬는데. by 꽃띠앙
incipit 가는 길이 문제죠 T-T 10.08.21 10:54
오늘 날씨 짱 덥네 -_-;;; 영화 좀 볼랬더니 -_-;;;; by kz
영화관 가시면 시원하지 않을까요? 10.08.21 10:18
오늘 날씨 짱 덥네 -_-;;; 영화 좀 볼랬더니 -_-;;;; by kz
kz 아하 :) 10.08.21 04:21
오랜시간 믿음과 신뢰를 자랑하는 스포츠Betting전문업체 미친이 20명이나 되네 by gyedo
kz 저 컴맹인듯, 못찾겠어요 ... 10.08.21 03:40
오랜시간 믿음과 신뢰를 자랑하는 스포츠Betting전문업체 미친이 20명이나 되네 by gyedo
복잡돋네...ㅎㄷ 10.08.20 15:05
환경설정이 점점 복잡해 진다. by kz
한편으론 재밌겠네요 ㅎㅎ 10.08.20 14:25
Out of range value adjusted for column 경고는 환경이 괜찮다면 더 세심하게 뒤져서 잡아내겠지만, 문제가 된 부분이 어딘지 적당한 컬럼 형식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보류. by kz
헤이 ㅇㅇ 고대 유적 발굴현장에 타임머신 타고 구경 온 과거인 같은 느낌이예요(...) 10.08.20 14:24
Out of range value adjusted for column 경고는 환경이 괜찮다면 더 세심하게 뒤져서 잡아내겠지만, 문제가 된 부분이 어딘지 적당한 컬럼 형식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보류. by kz
그 일 하시는 거에요? 10.08.20 14:10
Out of range value adjusted for column 경고는 환경이 괜찮다면 더 세심하게 뒤져서 잡아내겠지만, 문제가 된 부분이 어딘지 적당한 컬럼 형식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보류. by kz
뭐하시느라 잠도 못주무시고 ㅠ_ㅠ 10.08.20 10:04
요즘 나의 수면 사이클은 탄호이저 게이트의 어둠 속에 반짝이고 있을 듯. by kz
그쵸? 10.08.19 09:08
재미있네. 그 몸으로 격투를 하고 지속적인 체력이 나와준다는 게 좀 걸리지만 훈련받았으니까 그렇다고 넘어가고. by kz
kz // 불여우 확장중에 Venkman's Javascript Debugger 라는게 있는데, 그걸 썼었어요. 근데 그것보다 Firebug쪽이 훨씬 가볍고 좋네요 :) 10.08.18 16:32
지금까지 Firebug의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기능을 써본적이 없었는데, 오... 이거 괜찮네!?!? by 마사키군
kz 허허 오래된 일이네요 10.08.18 14:48
나한테도 '예전에 일했던 데서 문제 생겼다고 전화 오기'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by kz
헤이 헤이님도 아는 거기예요 ㅎㅎ 이따 가보기로 했음 10.08.18 14:35
나한테도 '예전에 일했던 데서 문제 생겼다고 전화 오기'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by kz
허허. 어디? 10.08.18 14:34
나한테도 '예전에 일했던 데서 문제 생겼다고 전화 오기'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by kz
오늘 트윗에서 봤는데 한국에 연간 책 출판도서 통계를 알수가 없대요;;;; 그러니 이지경 ( 링크 ) 10.08.18 13:58
각 신문이 콩기름 인쇄를 도입한 게 언제인지, 가로쓰기를 언제부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찾기가 힘들다니 -_-a 저마다 날짜가 조금씩 달라! 20년도 안 됐는데 이 지경이니 역사서 정도 되면 갑자 단위로 널뛰는 것도 무리가 아니구나 싶다. by kz
토닥토닥 ㅠㅠ 10.08.18 09:55
파트타임솔저의날 가뜩이나컨디션난조인데 피가쭉쭉닳는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