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역시 트위터에선 네이쳐 뉴스같은 거나 팔로 해야 하는 겁니다 -_-;;; 10.08.18 09:13
지난번 번호판 얘기는 그나마 사실이었지만 트위터에 퍼진 짜장면 표준 인정 얘기는 뻥카였다 고 한다. 어디보니 지인 추천의 신뢰도가 SNS 전체적으로 높은 편인데 유독 트위터는 낮더라던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지. 정보성이 높다지만 그만큼 잘 가려들어야 하기도 한다. by kz
저도 역사연표가 잘 정리된 책은 본 적이 있는데 kz 님께서 말씀하신 형태의 책은 못봤네요. 아쉬워요. 10.08.18 09:12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아라크넹 언론사에서 온라인에 광고 달 생각만 하지 말고 기술적인 고민을 좀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orz 10.08.18 06:16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저는 뉴스 기사에 필연적으로 reference 섹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문제네요. 10.08.18 03:57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cont. 여차저차하여 좀 긁어대고자 하는데 방도가 있겠는가 하는 문의를 하려고 봤는데 별로 그런 류의 창구는 없는 듯. 10.08.18 03:50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cont. 강제로 서비스 페이지를 긁어대면 추출자체는 어떻게든 가능하겠는데 그 전에 네이버 침탐팀에서 막아버릴(...) 가능성이 높겠지. 10.08.18 03:38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아니면 각 날짜의 키워드만 추출해서 연속 증감을 보면 될까? 다른 용어인데 같은 뜻일 경우를 위한 용어집을 갖추기가 쉬울까? 10.08.18 03:22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10.08.18 03:18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kz 바깥에서 오히려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거죠. 허허;; 10.08.18 03:06
올해 최고의 뮤직비됴, UV의 편의점 . "24시간. 24시간. 24시간." ㅠ.ㅠbbb by 요!쾌남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10.08.17 18:53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eg. “ 세계의 별다방이란 구호를 걸고 있는 스타벅스…..그러나 강원도 영동지역에는 한군데도 없다…세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 ” 10.08.17 16:38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궁극적으로 내부적 공간의 이질화를 낳는다. 한국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서울과 서울 아닌 공간 사이의 이질성을 이런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만들어낸다. 서울은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주변공간으로부터 분리될 수밖에 없다. - 스타벅스 이야기 by kz
kz 고맙습니다. 가봤더니 안드로이드는 아직이라는것 같아요...그나저나 이걸 까페 대문에 붙이는거 알아내느라고 고생중입니다...ㅋㅋㅋㅋㅋ 10.08.17 16:26
구글 캘린더를 버릴때가 된듯하다.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는데 현재 다음캘린더 1등. 나는 무조건 음력지원이 원활해야 좋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폰과의 싱크(뭐래더라? 칼다부지?? ㅠㅠ) 가 아직 지원이 안되는 모양이다만...기다리는거야 선수니까.... by 농우
kz 역시 그렇죠?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는 10.08.17 12:28
어라? 한승연 귀엽네 by 안드로이드
kz ㅜㅜ... 10.08.17 11:41
왜 난 맨날 200만, 300만 로우를 `group by` 하는 미션에 도달하는거지 orz by 데메
대단하세요. 근데 전 처음 듣는 얘기 OTL 10.08.17 06:58
지난번 번호판 얘기는 그나마 사실이었지만 트위터에 퍼진 짜장면 표준 인정 얘기는 뻥카였다 고 한다. 어디보니 지인 추천의 신뢰도가 SNS 전체적으로 높은 편인데 유독 트위터는 낮더라던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지. 정보성이 높다지만 그만큼 잘 가려들어야 하기도 한다. by kz
kz 미드 작가들은 공부 좀 많이 한 분들이지요. ;ㅅ; 10.08.17 04:09
미국의 등록금 빚이 카드 빚을 넘어서 제2의 신용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단다. 등록금 빚은 파산신청을 해도 구제되지 않기에, 지난 수십년간 자기계발및 미래를 위한 투자로 "좋은 빚"이란 말에 속아왔을 가능성이 높.다. by 요!쾌남
미투데이 아이폰앱으로만 보다가 웹으로 접속해 보면 타임라인이 많이 풍성해진게 보인다. kz 님이 내 미투데이 타임라인의 길잡이가 되버렸음. 10.08.17 02:52
kz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17 01:13
미투 찍는 글의 성향이 나랑 전혀 맞지 않아서 친구를 끊을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 by isdead
한스 하긴 외서는 여남은 권만 산다고 생각을 해도 기계값을 훌쩍 넘으니 -_- 10.08.17 01:03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네. 맞아요. 화면에 맞게 다시 뿌려주는거에요. DX 같은게 아니면 리플로우 되어야죠. 10.08.17 00:47
Reflow 기능은 아마 PDF를 텍스트와 이미지로 풀어내서 화면에 맞게 뿌리는 걸 텐데, 내가 생각하는 그 구현이 맞다면 내가 봐야하는 파일 중에 분명히 깨지는 게 있어서 좀 무용지물. by kz
현자 kz 님 의도를 파악하다니! 10.08.17 00:47
요즘 kz 님의 미투 패턴을 슬슬 감 잡아가고 있음! by isdead
요즘 kz 님의 미투 패턴을 슬슬 감 잡아가고 있음! 10.08.17 00:41
Reflow 기능은 아마 PDF를 텍스트와 이미지로 풀어내서 화면에 맞게 뿌리는 걸 텐데, 내가 생각하는 그 구현이 맞다면 내가 봐야하는 파일 중에 분명히 깨지는 게 있어서 좀 무용지물. 10.08.17 00:36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이걸 보면서 해물탕이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_-; 10.08.16 23:51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by kz
걍 돈 좀 써서 외서용 킨들 한 대, 국내책용 국산이북 한 대도 괜찮은 것 같아요. 킨들용 국내서 기대하기도 좀 힘들고 반대도 기대하기 힘드니... ㅠㅠ 10.08.16 20:31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헤이 그냥 로또 1등(...) 10.08.16 19:12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짹군 기름은 좀...; 10.08.16 19:12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by kz
칙힌을 먹으면 진정이 될 것만 같군요 ;; 10.08.16 19:11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by kz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10.08.16 19:10
새벽에 비빔면을 먹는 게 아니었어. 아 속 안 좋아... by kz
전자영정사진........... 10.08.16 19:04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일단 컨텐츠가 많이 나올 것 같은 기기에 투자해야 되는데 ~_~;; kz님이나 제가 잘 읽는 논픽션 류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10.08.16 18:2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kz 우리나라에선 제일 강한 권력이기도 하지요~~^^;; 10.08.16 18:27
건조시럽 162ml가 처방이 나왔다. 무려 6일분...무슨 아이들 항생제를 6일씩이나 주나? 더구나 건조시럽인데...했는데...이걸 또 시럽으로 조제하지 말고 분말인 상태로 양만 맞춰서 병째 달란다. 말하자면 상비약이라? 조제까지 해서 먹이시겠다? 그리는 못한다고 버텼더니 가네? by 농우
환상 평소 사랑하던 알라딘도 파피루스라는 게 있어서 요모조모 찾아보고 있습니다ㅎ 10.08.16 18:23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끌량은 없는 게 없군요; 10.08.16 18:22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클량이나 ebook 커뮤니티 가보시는게, 네이버에 카페도 있어요. 10.08.16 18:21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안정적으로 보시려면 국내단말기가 좋긴한데, 국내단말기는 있어도 안정적으로 양서가 공급될지는 의문이네요. 10.08.16 18:1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위에 리플로우 같은 경우는 특히 2단으로 편집된 문서(ex. 논문) 에서 문제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한창 조사할때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10.08.16 18:1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국내단말기 고고싱! 10.08.16 18:1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대신 TXT 나 아마존 자체 포맷을 지원하죠. 킨들 말고 소니 리더는 Epub 를 지원하는걸로. 10.08.16 18:18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예전 전자책 팔던 곳은 컴퓨터에서 자체적인 포맷을 썼는데, 요즘은 Epub 가 나올꺼에요. Epub 가 국제 기준이라. 근데 킨들은 Epub 를 지원하지 않아서 -_-; 10.08.16 18:17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아이패드로 장시간 독서는 좀 무리죠. 10.08.16 18:15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가끔 PDF 를 파는 국내서적도 있어서..킨들은 저도 잘 안써봤지만 PDF 같은 경우는 리플로우 기능(재배열)이 중요한데, 킨들 DX 가 아니라면 쪼매 문제가 약간 있나 봐요. 한글은. 10.08.16 18:14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아버님 -ㅅ-)b 10.08.16 17:18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대박 -_-;;; 10.08.16 17:01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아버님이 멋지심 10.08.16 16:55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멋진 신세계 10.08.16 16:53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 10.08.16 16:52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아니 이건 좀....... 10.08.16 16:51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로프트쥔장 kz 케빈과 두기도 명작이지요 하지만 외계인 알프는 배한성씨 더빙이 크리티컬하잖아요. 꼭 우리나라 방송에서 다시 틀어줬으면 한다는. 10.08.16 14:14
어린이방송하니 생각났는데 왜 흑인 아이들 두명이 백인가정에 입양되서 생활하는 드라마도 있었지요. 제목이 머더라. 암튼 지금 제일 보고 싶은 건 외계인 알프. 배한성씨가 하는 더빙판으로 꼭 다시 보고 싶어요. by 우유과자
kz ㅎㅎㅎ 토익보느니 맛있는걸. ㅋ 10.08.15 15:20
가지고 있는 토익 점수의 유통기한(?) 이 지난지 오래되서 한번 봐줄까 했더니 응시료 39,000원이네. 나중에 필요할때 봐야겠다.-_-; by 알이즈웰
일반 제조도 상황은 비슷해요. 대기업들이 최종 Assembly를 제조하고 있고 그 하위 부품업체들이 독자적으로 부품을 내다 팔 수 없도록 묶어두었지요. 10.08.15 15:20
유통 능력 없는 생산자가 유감스럽게도 전체 가치창출구조에서 힘을 가질 수는 없는 일이다. 진정 시장지배력을 다시 가지고 싶다면, 콘텐츠 생산과 별도로(!)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 기술 모르는 출판사를 보며 전자책은 멀었구나 싶었다. by kz
나온지 좀 된 책이죠. 10.08.15 15:20
번역은 되려나 by kz
kz 사람은 혹독한 훈련의 결과로 '소득'이라는 것을 얻어가는데(물론 지불한 그 소득이 적정한가 아닌가는 다음 문제) 동물은 그냥 학대라고 봐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10.08.15 10:13
개인적으로.... 동물 가지고 이러는 관광은 시대에 역행하는 트랜드라고 봐요. 공정여행을 상업적으로도 주목하고 있는데, 동물들에게 이러면 안될듯. 전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는 이런 관광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by HappyGeo
"과거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동의 여부로 좌파와 우파를 가늠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좌파와 우파는, 냉소적으로 말하자면 정치적인 생각의 차이로 구별되지 않는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좌파이고 그렇지 못한 이들이 우파다." 으앜 개동감. 10.08.14 23:56
“전관예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전관예우라니.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가 더 유능해서 더 잘 이기는 거다.'정도의 얘기만 해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법조인은 이렇게 대꾸했다. “전관예우? 그런 게 있나요?” by kz
비결정 이라는 게 이런 현상을 가리키는 거였나... 10.08.14 20:08
“전관예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전관예우라니.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가 더 유능해서 더 잘 이기는 거다.'정도의 얘기만 해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법조인은 이렇게 대꾸했다. “전관예우? 그런 게 있나요?” by kz
도모 하긴 그러네요. 애초에 공공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는 없겠네요.ㅎㅎ 10.08.14 19:35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마을문고가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딱 그정도라는것. 1층이 심심하진 않겠네요. 10.08.14 14:21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취지는 공공이겠지만요. 10.08.14 14:18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근데 요새 다들 그렇게 합니다. 책이 너무 많기도 하고, 물론 단순 그 목록만 신뢰하는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공공도서관의 기준말씀하셨는데 NHN 에서 운영하는데 공공도서관은 아니죠. 그냥 봐도 마을문고 같은 느낌 밖에 들지 않네요. 10.08.14 14:17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그러게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10.08.14 12:55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도모 하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니 공공도서관 기준에는 모자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장서개발은 영업 들어오는 목록만 다루는 건 뭔가 좀 사서라는 로망에 안 맞는 거 같애요 -_-;; 10.08.14 12:55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디토 흠… 맥의 메뉴바나 윈도우의 태스크바를 빼고 계산이 되는 것도 아닌데 아이폰은 왜 그런대요 10.08.14 12:50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모바일 사파리 위아래 툴바를 빼면 세로 396픽셀이라는군요 ~_~ 10.08.14 12:36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검색해보니까 아이폰 해상도라는 것 같은데요; 10.08.14 12:35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그리고 NHN 신사옥 도서관은 마을의 작은도서관 수준의 도서관이 될것 같은데 10.08.14 12:33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전문적인 것 또한 외국 출판사에서 카달록이 오기도 하고, 직원들의 요청에 맞춰서 구매를 하면되는거죠. 그리고 NHN 에서 사서를 놓기 보다는 업체를 통해서 비정규직을 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전문도서관처럼 운영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요. 10.08.14 12:3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문헌정보학이 책 자체를 이해하는건 아니지요. 물론 사서가 그쪽 분위기나 어떤 장서를 구매하는지를 아는건 중요하지만요, 도서관이 대중에게 공개되는거라면 요즘은 책을 파는 곳에서도 양서 리스트를 작성해주기 때문에 구매하는데는 문제 없겠죠. 10.08.14 12:30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ㅠㅠ 10.08.14 12:27
미투에서 연예인에게 받은 첫 소환댓글이 "지못미"라니 by 꽃띠앙
거친마루 아무리 서브라도 320은 좀; 게다가 396은 좀 애매하잖아요; 10.08.14 12:02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usb형 서브디스플레이도 있잖아요? 10.08.14 11:59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incipit 직접 이해는 못 해도 사서직이 전체적인 틀을 잡아줘야겠죠. 세부적인 사항이야 기술적인 이해가 있는 사람이 도와준다고 해도... 게다가 도서관법에서 관장은 사서가 하라고 정해놔서 정식 공공도서관이 되려면 사서가 있어야 해요. 10.08.14 11:5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섀넌 외부 공개는 정말 하나요? 10.08.14 11:49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음. 모바일이라곤 해도 이상한 태블릿 기계들도 있긴 해요. 아이리버에서 나온 이상한 기계도 있고... 10.08.14 11:46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여러명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아직 못들어가보았어요.. 10.08.14 11:4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뭘 공부한 사람이 사서직을 맡으면 좋을까요? 10.08.14 11:4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그것도 전세계적인 관점에선 다행이랄 수 있는데요 부시와는 달리 가카는 나라를 망쳐봤자 그리스나 미국 서브프라임 수준으로 경제를 말아먹지 않는 한 그 해악이 전세계에 끼치는 수준은 상당히 낮다는 점에서.... (한국만 X망하고 정권이 끝날 가능성이...) 10.08.14 11:41
한국은 투표 한 번 잘못했다가 레알 한 방에 훅 갈 것 같다. 리비아와의 관계는 이미 개판났고, 중국도 비도덕적 국가라고 무시해서 화났고, 미국은 이란 제제 동참 안 한다고 열받았고, 이란의 서울로라는 지명은 없어져버렸고 관계는 파탄나서 안드로 ... by 짹군
설마 누군가의 자작 디바이스? 10.08.14 11:38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14 10:26
Call me if you sober - Evanescence - 시간날 때 연락해주세염 .... 으잌 이 노래 엄청 오랜만이네. 공연 준비 할 때 안 맞아서 엄청 고생했는데 -_ - ㄷㄷㄷ by 짹군
여기서 발음하는 Not at all은 Not a tall처럼 들리는데 생경해서 마음에 든다. 10.08.14 08:11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by kz
kz 넥서스원의 트위터 앱입니다. 살때 살치되어있던거... 10.08.14 07:40
nongwoo(@nongwoo)님이 공유한 이야기:"nongwoo: 안드로이드폰에서 영상통화 하는 앱은 없나요? 넥서스원이 안되나?" by 농우
incipit 책 분량으로는 첫 권 정도죠. 우주 끝의 식당에 가는 걸로 끝나니까요 -_-a 소문으로는 아담스 아저씨가 직접 각본까지 써둔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 실없음을 잘 살린 거 같애요ㅎㅎ 10.08.14 03:24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by kz
엇, 이거 영화도 있군요. 책의 얼마만큼이나 분량이 들어있나요? 10.08.14 03:20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by kz
그리고 보유중인 영화 다 방송을 위해서 인코딩 하면 서버 꽉차서.. 10.08.14 00:46
티비 틀면 뭔가 나오는 걸 볼지 말지만 결정해서 보듯이, 그냥 무작위로 보유중인 영화를 보여주는 식이면 어떨까? 주말에는 제작연대가 좀 된 걸로 주말의 명화 편성도 할 수 있겠고, 잔여분이 떨어지면 재탕 삼탕도 하고... by kz
송출용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기 귀찮아서... 10.08.14 00:44
티비 틀면 뭔가 나오는 걸 볼지 말지만 결정해서 보듯이, 그냥 무작위로 보유중인 영화를 보여주는 식이면 어떨까? 주말에는 제작연대가 좀 된 걸로 주말의 명화 편성도 할 수 있겠고, 잔여분이 떨어지면 재탕 삼탕도 하고... by kz
ㅋ_ㅋ 10.08.13 18:46
카츠로우 가서 우물우물 하고 싶네 by kz
이거 할려니까 민법 전체를 통채로 뜯어다 분석해야 될 규모네?; 10.08.13 18:35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 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by kz
선택지는 둘밖에 없습니다. 지르고 후회하거나 고민하다가 지르고 후회하거나. 10.08.13 11:07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취향 존중(?) 10.08.13 09:25
무섭다. 아름답다느니 하는 홍보 문구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_-+ by kz
마사키군 잉여잉여 10.08.13 01:00
저번 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by kz
저도 스티커 사진 보고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13 01:00
저번 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by kz
고증덕력 돋네효 ; 10.08.13 00:55
저번 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by kz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10.08.13 00:52
시대 배경이 84학번이 운동권 현역으로 도망다니던 때인데 무슨 깡으로 대사에 '지구 온난화'를 넣었는지 모르겠다. 그 시절이면 국내의 보통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를 입에 달고 다니기는 커녕 아직 기후변화라는 게 국제적인 의제로 떠오르기도 전이라는 것 정도는 신경 써줘야지... by kz
섀넌 제 수준에서는 충분히 공포스럽고, 어지간한 비위가 있으신 분도 참 찝찝할 거 같습니다;; 생각할 꺼리는 이것저것 많지만...; 10.08.13 00:17
무섭다. 아름답다느니 하는 홍보 문구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_-+ by kz
공포물인가요 ㅎㅎ 10.08.13 00:12
무섭다. 아름답다느니 하는 홍보 문구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_-+ by kz
올루 탈출 분기는 '산다' 밖에 없어서 참; 10.08.12 23:51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루프에 걸리셨네요 10.08.12 23:47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kz 4인분의 이틀치 밥중 1/3을 사용함. 주먹밥했던거까지 김밥 뽑아냈으면 김밥 총 6줄나왔을거같음... 10.08.12 23:13
엄마가 여행가면서 밥을 4인이 2일내내 먹을 만큼 밥을 해놔서(밥어차피 안먹을거니 해놓지 말랬는데 ㅠㅠ) 어떻게 처치할까 궁리하다 주먹밥을 만들었다. 근데 밥이 질어서 주먹밥이 잘 안오므려져서 김밥으로 행로를 바꿨다. 김밥이 3줄이나 나왔다. 강제야식이 되었다. by 모카프라푸치노
다시보는상식에서 다룰 것 1) 민법의 해당 조항 연혁. 2) 그 조항이 민법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 3) 민법 개정 없이 다른 법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그 법이 이미 있는지. ...정도? 10.08.12 18:38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 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by kz
이제 온라인 시장도 독점되면.. 소비자 선택권은 안드로메다 가겠네요... 지마켓 vip인데 ㅜㅜ흑 10.08.12 07:52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