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다시 생각하니, 트위터에 글감 기능이 도입되는 식이 된다면 굳이 미투데이를 쓸 이유가 또 하나 없어지는 셈인가? 10.08.12 06:50
트위터 어노테이션이란 걸 만든다던데, 모든 것에 대한 관련성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미투 글감보다는 레뷰에서 한동안 했던 미투 연동에 가까울 것 같다. 트위터가 RDF로 기계화되면 무서울 거라고 하는데 미투 글감도 메타 정보를 통해 기계화하면 좋겠다. 네이버니까 안 될까? by kz
모카프라푸치노 거대 공룡을 상대로 하자면 좀;;; 10.08.12 06:42
이베이 밑으로 모였던 두 회사 가 합병 을 한다니, 예정된 수순이었겠지만... 이번에는 공정위에서 뭐라고 하려나? by kz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10.08.12 06:39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11번가 힘들겠네요ㅋ.ㅋ 10.08.12 06:15
이베이 밑으로 모였던 두 회사 가 합병 을 한다니, 예정된 수순이었겠지만... 이번에는 공정위에서 뭐라고 하려나? by kz
이베이 밑으로 모였던 두 회사가 합병 을 한다니, 예정된 수순이었겠지만... 이번에는 공정위에서 뭐라고 하려나? 10.08.12 05:16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국내에서 대안적인 생활 양식이 쉽사리 동화되지 않고 별종으로 취급되는 데는 어디서나 보이는 이러한 '수양하는' 태도도 한몫 하는 것 같다. 10.08.12 03:53
27도 정도가 생물학적인 최적이고, 그 정도는 식물을 배치한 자연적 공간 구성이나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제철에 맞게 약간 덥게 적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는 적절하다 싶다. 근데 끝에쯤 초등학교 선생님이 산중 수련원 가서 내공 운운하는 건 좀... by kz
kz // ...헉, 참신하다 ;;; 10.08.12 00:45
요즘 미투는 내 입장에서는 뭐랄까... 명탐정 코난같은 느낌이랄까; by 마사키군
kz // oTL 10.08.12 00:40
고이 잘 포장해서 대대로 가보로 모셔두겠습니다. by 마사키군
가사에 보면 그나마 그 거래, 사기 당한 거라능 ㅋㅋ 10.08.11 22:32
“기도를 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교훈 1) 신은 (기도를 듣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누구 편들지 않는다. 편들어주는 건 마왕이니 경계할지라. 2) 공짜는 없다. by kz
나중에 주소록 자체에 구글 동기화가 들어갔지. 처음에는 야후 동기화였고. 10.08.11 20:48
Gmail 주소록을 가져다 맥 주소록에 밀어넣었다. 관건은 이 둘을 항상 동일하게 유지해줄 뭔가인데, 자동으로 나도 모르게 해주는 건 안 보인다. by kz
트위터 소스가 도대체 어디인가 찾아보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 -_- 10.08.11 18:28
아바사자 페이지는 애널리틱에서 PV 151, UV 131로 집계. UV 기준 미투가 75, 트위터가 20. by kz
https://trac.transmissionbt.com/ticket/3503 10.08.11 15:18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kz 님의 팔할이 칙힌이라는 설이 있죠 - _- ㅋㅋㅋ 10.08.11 15:15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kz 짹군 아 치킨동맹입니까 -_-; 10.08.11 14:52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kz 관련 법제가 있긴 있는거군요 ㄷㄷ 10.08.11 14:52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그렇군 -_-; Session::start()에서 원격이면 그냥 덜렁 접속만 할 뿐이고 직접 세션을 띄워야 sessionInit()이 걸린다. -_-;;;; 하긴 개발자 컴퓨터엔 다들 생성이 되어 있으니 초기 설치시의 문제를 알긴 힘들겠지; 10.08.11 14:47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이러고 보면 경로 생성이 여러 번의 과정 중에 처리되었어야 하는데 왜 직접 만들지 못해 만들어줄 때까지 버벅거린 것일까? qtr은 원격 세션도 가능해서 선택하기 전에는 세션 자체를 시작하지 않는 건가? 10.08.11 14:44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tr_sessionInitImpl()이 init 끝에서 호출되는데, 이게 tr_setConfigDir()로 세션에 설정 경로를 먹인다. 그 밑에서도 blocklists 파일 때문에 tr_mkdirp 호출. 10.08.11 14:42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macosx에서 onfigDir로 찾을 때 Controller.m에서만 3개가 나오고 둘이 get이다. 나머지가 tr_sessionInit이라서, 처리를 한다면 여기서 하는 것으로 짐작. 10.08.11 14:33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gtk도 tr_sessionInit()을 쓰지만 이미 cf_init()를 호출해 mkdir를 처리한 다음. 10.08.11 14:31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kz 님 소환 .. -_ - (이유는 ... ) 10.08.11 14:27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libtorrent 안에서는 tr_mkdirp()를 꽤 쓰는데 gtk는 glib이 없으면 쓰도록 래퍼를 만들어 쓰고, macosx는 tr_sessionInit()에서 처리하나? 10.08.11 14:2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디렉토리 못 만드는 건, gtk 버전을 보니 초기화 때 호출되는 cf_init()이란 데서 gtr_mkdir_with_parents()라는 게 있는데 이게 glib을 쓰거나 tr_mkdirp()를 호출한다. 그럼 qt도 똑같이 호출하면 되겠는데 왜 없는 거지? 10.08.11 14:1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아바사자 페이지는 애널리틱에서 PV 151, UV 131로 집계. UV 기준 미투가 75, 트위터가 20. 10.08.11 13:22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순차적인 업데이트인가보네요... 전 아직 옜날꺼로 보임. 제발 좀 개선됐으면 하는 프로덕이었는데 말이죠 10.08.11 10:04
지메일 주소록이 바뀌었는데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 본 듯한 스프레드시트 형태가 들어간 게 꽤 이쁘다. by kz
kz 법률용어들이 나와서 그런가요? ㅎㅎ 10.08.11 04:55
Ted Olson이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캘리포니아 동성결혼반대법의 위헌사항 . 이렇게 차분하고 논리적인 설명을 여우방송에서 보다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군? ㅎㅎ by 요!쾌남
그리고 무엇보다, 실행중일 때는 앱 아이콘이 뜨지만 안 떴을 때는 아이콘이 없다. 이건 간단한 설정 문제일 거 같기는 한데... 10.08.11 04:48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일단 설정파일 경로는 잘 조합하는데, 실제 디렉토리를 만들지 못하는 것 같아서 디렉토리까지만 만들어줬더니 파일을 생성했음. 근데 종료할 때 한참 반응이 없다가 닫혔다. 다시 시작하면 세션 자동접속까지 한다. 10.08.11 04:4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설정이 저장되지 않아서 매번 최초 실행에만 나와야 하는 알림창이 계속 뜬다. 종료시에 파일 저장 관련 경고가 뜬다. 10.08.11 04:43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실행 때 dbus에 등록하는 절차가 있는데 이게 맥에서도 유효한 건가? 10.08.11 04:30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세션 접속이랑 정렬 등 설정 정보가 유지되어야 한다. 디렉토리 구조 같은 걸 잘못 잡아서 저장을 못 하는 게 아닐까 의심. 10.08.11 04:27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버튼을 누르면 전체, 활성, 다운, 시딩, 중지 상태가 바뀌는 걸 선택메뉴로 해놨다. 두 번 클릭을 해야 하서 상당히 불편. 10.08.11 04:26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업·다운 숫자 계산이 이상하다. 기본적으로 상당히 크고 음수도 잡히는 걸 보면 나눗셈이 덜 된 건가? 10.08.11 04:2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kz 오호~ 밥사는게 일인가요 ㅋㅋㅋ 좋아써 10.08.11 00:22
리눅스에 smtp 설치하라네요... =ㅅ=;허허허... 허허허...가이드도 없구만 ㅜ.ㅜ 뉘구 좀 아시는분... 없으려나~ by moonset
kz // 그러게 말입니다; 10.08.10 22:36
으아니, 북 님의 탈덕 선언 이라니! 앞으로는 북 님의 앞에 펼쳐질 일반인의 앞길에 무한한 영광 있기를 빌며, 다시 이 바닥으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응?) by 마사키군
kz // 아, 그걸까요... 10.08.10 22:25
폰에 "지역정보"라는 앱이 생겼는데 이게 원래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건지, 아님 구글맵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 생긴건지 모르겠다-_-; 역할은 현 위치를 기준으로 밥집이라던가 ATM기라던가 주변 검색해주는 용도. 스캔서치가 없는 지금은 아쉽지만 이걸로 대체해야 할듯. by 마사키군
pedia는 괜찮을 듯? 10.08.10 21:40
et cetra라는 이름이 문득 나름 멋도 있고 용도도 아무렇게나 맞을 것 같아서 사이트로 만들어 봤는데, 막상 타이틀 달고 보니 어딘가 좀 빈하다. ireadthis 이후에 또 하나의 실패작인 듯. by kz
kz 아주 막나가는데요. 이건 뭐 정치를 안하겠다는 거 아닌지 -_-;; 10.08.10 21:38
뭐 이토록 궁지에 몰렸나 싶기도 하지만, 뭐 우리나라 정치판이야 아무리 막말해도 잘 살아들 가니까 뭐... by 알이즈웰
지원하는 건 좋은데 설정 정보를 너무 단순하게만 해놔서 전체 URL을 요구하는 Sunbird에는 등록을 할 수가 없네 -_-;;; 10.08.10 19:58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이상한 건, 구글에서 검색결과를 보면 본문 일부가 나오는 게 아니라 설정에서 사이트 설명으로 넣어줬던 게 일괄적으로 나온다. 다음에선 안 그러는데. 네이버는 아직 안 잡혀서 모르겠고. 10.08.10 19:29
iusethis는 이제 상당히 다종다양한 검색어가 보이는데 다른 사이트는 아직 고만고만하다. 직접적으로 노출을 한 적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by kz
혹시나 해서 구글 리더에서 '다음 caldav'로 검색했는데 안 나온다. 등록된 피드 중에는 이걸 다룬 피드가 전혀 없다는 얘긴데... -_-;;; 10.08.10 17:59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푸른전갈 :) 10.08.10 17:38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kz // 아 뭐, 그렇긴 하지만요 ;;; 10.08.10 17:36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이야기가 점점 증폭되고 있는 가 운 데 , kz 님의 덕력 돋는 조사 [...]덕택에 명쾌하게 해결됬다고 생각. ...했는데, 번호판만 거래된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해보니 진짜로 "번호판 팝니다" 내지는 "번호판 얼마면 사나요?" 같은 게시물이 있는걸 확인. by 마사키군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이야기가 점점 증폭되고 있는 가 운 데 , kz 님의 덕력 돋는 조사[...]덕택에 명쾌하게 해결됬다고 생각. ...했는데, 번호판만 거래된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해보니 진짜로 "번호판 팝니다" 내지는 "번호판 얼마면 사나요?" 같은 게시물이 있는걸 확인. 10.08.10 17:28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이야기가 점점 증폭되고 있는 가 운 데 , kz 님의 덕력 돋는 조사 [...]덕택에 명쾌하게 해결됬다고 생각. ...했는데, 번호판만 거래된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해보니 진짜로 "번호판 팝니다" 내지는 "번호판 얼마면 사나요?" 같은 게시물이 있는걸 확인. 10.08.10 17:28
마사키군 자체 위키에서 스프링노트로 갈까 했는데 망할 조짐(...)이 보여서 잽싸게 이쪽으로 왔습니다. 기본 기능 위주이긴 하지만 다른 구글 서비스를 잡아넣는 게 있어서 나름 쓸만할 거 같애요. 10.08.10 17:27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그나저나 여담입니다만, 저거 음... 구글 사이트? 어떤 서비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괜찮아보이네요. 스프링노트보다 나아보이는듯? 10.08.10 17:18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kz 님, 일부 개인 택시는 다른 번호판이 있을수도 있다는 정보를 (여기 댓글에서) 입수했습니다!!! 조... 조사해 주실꺼죠? (☞☜) 10.08.10 17:07
택시 번호판의 아,바,사,자 ___________ 진위여부가 궁금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는거 같은데.. 누군가 좀 분명히 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by 초식이
kz 님께서 제 글 을 보시고 난 뒤에 직접 확인해주시고는 올바른 정보라고 봐도 되겠다고 판별해주셨습니다 :) 10.08.10 17:02
택시 번호판의 아,바,사,자 ___________ 진위여부가 궁금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는거 같은데.. 누군가 좀 분명히 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by 초식이
kz ^^;;;;;; 10.08.10 15:49
[여친만드는법] 여친이 생길 법하게 생기면 됩니다. by isdead
발자국 kz pink-lotus 에규데라즈 Kristin 로망 폭풍 설사. 부러우면 함 겪어보시라능. ㄷㄷ 10.08.10 15:33
고기 먹은 다음 날은 꼭 몸무게가 줄어 있다. 역시 궁합이 안맞아. by 안드로이드
kz // 이제 두살밖에 안된 애가 눈치가 어딨어요 [...] 10.08.10 15:23
헉, 말도 안돼! 「 참다고 생각해보고 울어 」라니! 얘가 이렇게 순한 대답을 하는 애가 아니었는데!!! 사람이란 이렇게나 변할 수 있구나 하는 사실에 위화감까지 느꼈다... 덜덜덜... by 마사키군
IMAP에서 해봤던 것처럼, CalDAV로 등록한 구글과 다음의 달력에서 일정을 옮겨봤다. 반복일정은 안 해봤지만 하루짜리는 잘 된다. 처리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게 좀 의외. 10.08.10 15:15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초록불인가?" 하고 댓글보기 눌렀는데 역시나… 10.08.10 15:08
역사 폴더 피드 하나 삭제. 작가 활동과 일상사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데 유사역사학에 대한 투쟁이 점차 시니컬해지는 느낌이라 다른 경로로 중간 결과들을 접하면 됐지 모든 포스팅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안드로이드 달력 앱을 안써서 [...] 구글 달력 처음 나왔을땐 구글 달력 썼는데, 다음 달력에서 "언젠가 음력도 지원할 계획이다"라는 소식이 들렸을때, 더 일정이 늘어나기 전에 다음으로 옮겨탔거든요; 다음 달력은 안드로이드에 앱도 없고... ;;; 10.08.10 14:44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근데 적지 않은 피드를 읽고 있는데도 우연히 다음 달력에 로그인하기 전까지 이 소식을 접하지 못했으니 내 보는 기술관련 피드들이 지나치게 편중된 건지 다음의 전파력이 안습인 건지(...) 10.08.10 14:41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마사키군 안들호 달력앱에 외부싱크라거나 뭐 그런 메뉴 같은 거 없나요? 10.08.10 14:38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CalDAV가 뭐에요...? (쿨럭) 10.08.10 14:33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좋은 정보 이긴 하지만 트위터에 도는 말만 가지고 기사화하다니 요즘 기자하기 참 쉽구나. 결국 진위 확인 은 개인의 몫으로... 10.08.10 13:52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전 아홉시간 잤는데 왜 졸릴까요... 10.08.10 12:48
아 졸리네. 밤잠을 충분히 안 잤더니. by kz
나도 뭐 성공적으로 런칭하고싶다 ~_~ 10.08.10 11:32
iusethis는 이제 상당히 다종다양한 검색어가 보이는데 다른 사이트는 아직 고만고만하다. 직접적으로 노출을 한 적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by kz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0.08.10 11:06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오호라... :) 10.08.10 11:05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kz 청계천서식공복 님 말씀처럼 블로그가 정책 위주의 딱딱한 내용만을 소개할 경우, 방문 전체가 감소하게 되고 또 알리고 싶은 내용을 못알립니다. 아무리 정책을 소개한다 하더라도 네티즌의 관심이 없으면 무의미하니까요. 10.08.10 10:18
중앙행정기관 블로그라고 해서 일방적인 정책내용만을 소개하면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여러가지 기사를 같이 권익위 블로그 에 올리고 있는데, 가끔 이게 무슨 국민권익이냐? 이러시면 담당자는 넘 속상 ㅠㅠ by 국민권익위원회
(...) 10.08.10 10:11
역사 폴더 피드 하나 삭제. 작가 활동과 일상사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데 유사역사학에 대한 투쟁이 점차 시니컬해지는 느낌이라 다른 경로로 중간 결과들을 접하면 됐지 모든 포스팅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초록불이군요 ㅎㅎ 10.08.10 10:11
역사 폴더 피드 하나 삭제. 작가 활동과 일상사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데 유사역사학에 대한 투쟁이 점차 시니컬해지는 느낌이라 다른 경로로 중간 결과들을 접하면 됐지 모든 포스팅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kz 문화나 기타 소재의 글은 권익위의 색깔을 띄지 않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주로 블로그 기자들이 작성을 하게 되는데 위원회 내용을 연결시키는게 더 부담일 수 있을것 같아서요. 10.08.10 09:57
중앙행정기관 블로그라고 해서 일방적인 정책내용만을 소개하면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여러가지 기사를 같이 권익위 블로그 에 올리고 있는데, 가끔 이게 무슨 국민권익이냐? 이러시면 담당자는 넘 속상 ㅠㅠ by 국민권익위원회
초록불이구낭~ 10.08.10 09:42
역사 폴더 피드 하나 삭제. 작가 활동과 일상사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데 유사역사학에 대한 투쟁이 점차 시니컬해지는 느낌이라 다른 경로로 중간 결과들을 접하면 됐지 모든 포스팅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kz 내 차가 아니라서 괜찮다능.... ㅎ 나중에 소금 호수를 달리고 나와 한참 맨사막을 달리다 보면 차 구석구석에 소금결정이 묻어나 있더라구요. 부식도 많이 되고... (그래서 한국차 안쓴다고... 다 도요타 랜드크루즈~) 10.08.09 22:15
이토록 아름다운 사막도 있습니다 ; 오늘 wikitree에 올라왔던 기사인데,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살짝 수정해서 재발행했습니다. by HappyGeo
미투도우미 지금은 다시 하나로만 나오네요. 10.08.09 19:08
미투도우미 , 제가 최근 받은 친신이 중복 수락되었는지 친구 목록에서 두 번 나옵니다. by kz
말씀해주신 사항만으로는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데요. 해당 화면의 캡처 이미지를 첨부하여 [email protected]으로 다시 한 번 문의 부탁 드립니다. 10.08.09 18:42
미투도우미 , 제가 최근 받은 친신이 중복 수락되었는지 친구 목록에서 두 번 나옵니다. by kz
kz // 덜덜덜... 2층이나 되는군요; 제가 본 곳 중에서 2층은 한군데 뿐이었어요... ;;; 10.08.09 16:16
그나저나 최근에 다이소를 다니면서 느낀건데... 다이소는 항상 역전 근처에 있군요. 그걸 두고 동생님은 말씀하셨죠. 「음모다! 다이소가 대한민국의 모든 역전을 점령하려 하고 있어!」 ...솔직히 1g정도 신빙성 있다고 생각했습니다-o- 심지어 부천엔 다이소가 두개될 예정... ; by 마사키군
kz 이래야 강렬한 이미지를 풍길수 있어요 ㅋㅋ 10.08.09 15:02
협박마케팅 이정도는 해야지? ㅋ by soul
헉 보고싶네요, 어디서 구하지 -_-;; 10.08.09 11:59
비철금속에 대해 각 희귀원소별로 용도나 수출입 관계 등을 조명한다. 줄거리를 잡아기가 위해 약간 뜬금없는 컷들을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도 잡아나가는 건 좀 애매했다. 근데 다 좋은데 나레이션이 너무 조용조용해서 보다 자버렸네(...) by kz
i5 린필드 쿼드(23)에, 내장 그래픽이 없으니 GTS250(15) 정도 맞춰주고 적당한 보드(10)에 램 2기가 두개(5x2), 하드는 1테라(7) 대강 쓰고, 케이스(5) 적당한 거랑 파워(7) 적당히… 10.08.09 04:51
게임이란 걸 하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좋은 모니터와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본으로 시작해, 좋은 CPU와 GPU를 구비해야 하고 그에 맞게 대용량 PSU와 케이스를 맞춰야 하며 그만큼 책상도 자리를 차지한다. 기계를 식힐 방열 대책과 더불어 사람을 식힐 냉방도 필요하다. by kz
아니면 i3 클락데일(12)으로 나중에 내장 그래픽만만으로 구동할 것도 고려할까? 그래픽은 미친척하고 GTX 4xx로 가는 것도? 10.08.09 04:33
게임이란 걸 하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좋은 모니터와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본으로 시작해, 좋은 CPU와 GPU를 구비해야 하고 그에 맞게 대용량 PSU와 케이스를 맞춰야 하며 그만큼 책상도 자리를 차지한다. 기계를 식힐 방열 대책과 더불어 사람을 식힐 냉방도 필요하다. by kz
kz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10.08.08 21:37
타이거 우즈와 그의 캐디가 클럽을 던져 주고 받는 멋진 순간 포착 by 플러슬
kz // 크헉 ㅠ_ㅠ 10.08.08 18:26
오오, 케잌이 눈을 반짝반짝 +_+ by 마사키군
kz 귀엽죠? ^^ 10.08.08 12:51
Sunday by camino
kz ㅋㅋㅋㅌ 10.08.08 11:55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MBCS 스토리! ㅠ.ㅠ by 지머
kz 저런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만드는 건 그간 성공한 적이 없는데 구글이 한다니 함 지켜 볼만 한 것 같아요 10.08.08 11:53
구글 app inventor for android 저질 앱만 다량 양산되는 건 아닌지 by 꽃띠앙
어제는 영 못봐주겠더라구요. 10.08.08 11:08
생각보다 시청률이 낮고 출연자들에 대해 까댐이 많구나... 근데 다큐를 피하기 위해 예능한답시고 1박 2일 포맷을 따오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내용 중에도 나왔듯이 멤버들의 캐릭터성을 살리는 게 필요하긴 할 것 같다. by kz
인기 좀 끌었다가, 다시 버러우...... 10.08.08 10:06
생각보다 시청률이 낮고 출연자들에 대해 까댐이 많구나... 근데 다큐를 피하기 위해 예능한답시고 1박 2일 포맷을 따오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내용 중에도 나왔듯이 멤버들의 캐릭터성을 살리는 게 필요하긴 할 것 같다. by kz
kz // 킁킁, 아유 건덕냄새... 10.08.08 01:19
친구들이 얼굴이나 보자고 불러서 당구장으로 왔는데... 이 당구장, 뭐지?!?! by 마사키군
kz ㅎㅎ 그러네요. 저도 그러면 어쩌남요... 좀 더 기다렸다 사세요. 제가 써보고.... ^^; 10.08.07 21:48
결국 SONY Bluetooth Headset - DR-BT160AS 샀습니다. 좋아요~ 기존에 쓰던 Jabra 블루투스 헤드셋 보다 가볍고, 음질 좋고, 디자인 좋고 접속 범위도 넓고요, 운동용, 여름용으로 딱이에요. by HappyGeo
kz // 아아앍~~~~~~~ 10.08.07 19:52
드릴은 사나이의 로망!!! ...이라지만 겟타 드릴에 파괴되어간 메카자우르스들도 과연 로망 운운하며 기쁜 마음으로 죽어갔을까. 난 지금 겟타 드릴에 희생되어간 메카자우르스의 기분을 1g이나마 알 것같은 기분이 든다... by 마사키군
kz // 그그그렇지만... 이 많은 한글 을 놀려두긴 아깝잖아요? (잉여잉여) 10.08.07 19:51
그 형제의 잉여 대전 by 마사키군
kz 이미 하였습니다ㅋ 10.08.07 15:42
집을 1도라도 낮추기 위해 모든 조명을 LED로 바꾸려고 했으나 일반등 보다 30배나 비싹 우엑! by 정주Go
카츠로우에서 맥주 한 캔이 전부인데 설마 알콜일까 싶어요 -_- 아무리 술을 입에 안 댄 게 오래라고는 하지만; 10.08.07 12:52
영 머리가 띵하네. by kz
알콜뇌세척 ?! 10.08.07 12:49
영 머리가 띵하네. by kz
항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_< 10.08.07 09:46
엠비씨플러스골프 님의 친신이 있어서 들렀다가 미투골프 채널이 생긴 걸 알았다. 전국 어디에나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이 생겼고, 그 결과랄까, 그만큼 골프가 고급 이미지를 벗고 쁘띠 부르주아에게까지 내려온지 오래니 미투 생태계에 골프 정보도 나름 가치있는 정보가 되겠다 싶다. by kz
.11인데 이름만 .12로 바꾼 업데이트가 나왔ㅋㅋㅋㅋㅋ 10.08.07 00:56
ubuntu maverick libglib2.0-0=2.25.12 패키지가 컴파일러 최적화가 심하게 적용되어 i386 플랫폼에서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amd64에서는 잘 된다는 모양. 덕분에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뜨다 죽어서, 급 벙찐 사람들 많을 거다. by kz
kz 그러게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전용병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8.07 00:35
[공주칼국수]의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먹고 재발한 구토와 복통으로 퇴원 하루 만에 다시 ER에 온 前 농구선수를 재입원시키는 등 유난히 Recall A/S 진료가 많았던 하루가 퇴원하려던 목요일 자정 직전,화재현장의 불꽃연기에 흡입화상 입은 119 소방대원이 내원했다. by 종철문사
+ 생각해보니 핸드폰으로 했으면서 누구네 집이냐고 묻다니 무슨 경우지-_-;; 10.08.07 00:23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왔다. 잠깐 생각해보고 일단 받았다. 어린 티가 나는 꼬마 남자애 목소리. “거기 혹시 성환이(?) 집 맞나요? / ... 아닌 것 같습니다? / 네 죄송합니다. / 네 / 네” 먼저 자기가 누구라고 밝히지 않은 것 말고는 매너 적당하다 싶다. by kz
오 보양식을 섭취하셨군요 :) 10.08.07 00:12
강남권에 들어선 김에 카츠로우 들렀다. 새우는 여전히 거대했고 덤으로 나온 안심(이었나... 먹느라 정줄을 놔서...)도 행복했다. 캔맥을 잔에 따라 마셨는데 이것도 썩 좋았다. 술맛을 잘 모르니 평하긴 뭐하지만 순한 편인 것 같은데 깔끔해서 튀김에 곁들이기 괜찮은 것 같다. by kz
incipit ...99도 먹어봤으니 사양할게요. 전 자학하는 취미가 없어서요. (...) 10.08.06 23:49
더워서 한동안 밥을 제대로 안 먹었더니 셔츠 목단추가 잠긴다. by kz
보양식을 좀 드셔야 겠어요. 카카오 100% 초콜렛이라거나.... 10.08.06 23:43
더워서 한동안 밥을 제대로 안 먹었더니 셔츠 목단추가 잠긴다. by kz
cj인가요 여전히 다른쪽으로 로비라는 소리가 있어요 10.08.06 22:24
이거 어떻게 되가는지 아시는 분? by kz
이거 어떻게 되가는지 아시는 분? 10.08.06 22:10
굴업도는 환경부 쪽에서 이건 좀 아니라고 태클을 걸었다고 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