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제가 전부터 네이버 비밀번호에 품던 의혹... 10.10.02 16:25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는 왜 넣지 말라는 건지, 왜 최대 길이를 제한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by kz
개인정보도 많이 노출됐고 그만큼 사회공학 범죄와 피싱 전화가 드글거리긴 하지만, 좀 너무하지 않나 싶다. 정작 그렇게 날을 세우고 경계하는 그 아줌마한테 누가 맘먹고 들이대면 별 수 없이 당할 텐데. 10.10.02 16:03
어제 문에 붙어있던 도시가스 점검하라는 쪽지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번호 순서를 틀렸다. 애 목소리가 받았는데 (종종 그런 목소리의 상담원도 있으니까) 긴가민가 해서 일단 도시가스 점검 때문에 전화를 드렸다고 그랬다. 좀 있다 아줌마가 전화를 받는데 ... by kz
거듭 몇 번이나 설명을 하고 사과를 한 뒤에야 일단 알았다고 (그러나 여전히 의심 가득한 목소리였다) 그런다. 내 전화번호도 찍혀있을 테니 무슨 일 있으면 신고할 기세 ㄷㄷ 10.10.02 15:47
어제 문에 붙어있던 도시가스 점검하라는 쪽지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번호 순서를 틀렸다. 애 목소리가 받았는데 (종종 그런 목소리의 상담원도 있으니까) 긴가민가 해서 일단 도시가스 점검 때문에 전화를 드렸다고 그랬다. 좀 있다 아줌마가 전화를 받는데 ... by kz
kz 옮겨지지 않는 어플이 있는거 말인가요???@.@ 10.10.02 10:00
뭘 어떻게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똑같은 작업을 근 열흘에 걸쳐서 했는데 모두 실패했었다...그런데 오늘은 성공했다. 드디어! 넥서스원 어플리케이션들을 SD카드로 옮기는데 성공! 공간확보가 최대의 목적이었으나 남은 공간은 75MB정도...기본어플이나 이동안되는게 많은 모양 by 농우
싱크대 자바라도 중간이 터져 있어서 이틀 전인가 부속을 사놨다고 하던데 가져오질 못했다. 결국 아침에 출근할 때쯤 와서 고치기 시작하더니 밤에 돌아왔을 때는 자바라도 빠킹도 바뀌어 있다. 10.10.01 02:09
수도꼭지 부속 바꾸는 거야 공구만 있고 하면 문제는 아닌데 수도관을 잠궈야 해서 전화를 다시 넣었다. 잠깐 잠그는 정도는 임의로 해도 괜찮다고 한다. 사람 부르기 귀찮으니 너님 알아서 하시라는 뉘앙스가 살짝 느껴지지만, 뭐 내가 직접 하는 게 나도 편하고 빠르긴 하다. by kz
그야말로 0에 수렴... (덜덜덜) 10.09.30 18:54
문제는 조건들이 다 독립적이어서 확률이 곱해진다는것이다. 각 조건의 확률들을 넉넉하게 잡아서 곱해도 학벌 20%*직업 20%*집안 50%*키 50%*성격 70% = 0.7% ... 여기에 외모,시댁 성향, 필, 패션스타일, 가치관, 종교, 취미, 지역등등을 곱하면 ... by kz
현재 이러한 번거로움으로 미투데이 계정과 네이버 계정 연동하는 기능을 10월 중순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두 계정을 연결하는 방법이 없어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두 계정을 연동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0.09.30 17:42
지금 쓰는 미투 계정에 네이버 계정을 연동하는 방법은 없는 듯? 미투도우미 님 서로 따로 개설된 양측 계정은 연동 안 되고 새로 가입해야 되는 거죠? by kz
kz 님의 말씀처럼 현재 미투데이 계정과 네이버 계정을 연동하는 방법이 없어 네이버 아이디로 새로 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10.09.30 17:42
지금 쓰는 미투 계정에 네이버 계정을 연동하는 방법은 없는 듯? 미투도우미 님 서로 따로 개설된 양측 계정은 연동 안 되고 새로 가입해야 되는 거죠? by kz
이거 화는 나는데 반박은 못하겠고 그러네요 ㅠㅠ 10.09.30 17:33
문제는 조건들이 다 독립적이어서 확률이 곱해진다는것이다. 각 조건의 확률들을 넉넉하게 잡아서 곱해도 학벌 20%*직업 20%*집안 50%*키 50%*성격 70% = 0.7% ... 여기에 외모,시댁 성향, 필, 패션스타일, 가치관, 종교, 취미, 지역등등을 곱하면 ... by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z 님의 통쾌한 답변 .. 10.09.30 17:28
여러분들은 보수가 적더라도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회사에 계속 있으시겠습니까? by 잡상인
kz ㅎㅎ 저희집도 저런 냉장고 가지고 싶어요. 열러라 참깨 하면 열리는... 10.09.30 17:25
컥 이거군요 생각보다 비싸네요. ㅠ_ㅠ by 동치미
kz 안그런것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30 17:25
원래 요구사항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르다. 그래서 나의 전략은 픽스될때까지 기다리면서 base 라이브러리 만들기 -_-; by 다즐링
kz 역시 보수가 고정이라면 아무리 후자에 만족한다 하더라도 어렵겠지요? 10.09.30 17:10
여러분들은 보수가 적더라도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회사에 계속 있으시겠습니까? by 잡상인
0에 수렴하는 공식이네요. ㅎㅎ 10.09.30 16:58
문제는 조건들이 다 독립적이어서 확률이 곱해진다는것이다. 각 조건의 확률들을 넉넉하게 잡아서 곱해도 학벌 20%*직업 20%*집안 50%*키 50%*성격 70% = 0.7% ... 여기에 외모,시댁 성향, 필, 패션스타일, 가치관, 종교, 취미, 지역등등을 곱하면 ... by kz
헤이 하지만 이사하고 이것저것 사들였더니 거지라서(...) 10.09.30 12:18
아이덴티티 탭이라는 거 개봉기를 옆에서 슬쩍 봤는데 막 당장 사야만 할 것 같은 흡입력은 없다. 한때 베가를 썼더래서 면역이 된 건지도. 아마 아이패드도 보자마자 눈을 뗄 수 없어서 바로 구입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겠지. by kz
아이패드 지름신을 막으시려면, 아이폰4를 사시면 돼요 10.09.30 12:15
아이덴티티 탭이라는 거 개봉기를 옆에서 슬쩍 봤는데 막 당장 사야만 할 것 같은 흡입력은 없다. 한때 베가를 썼더래서 면역이 된 건지도. 아마 아이패드도 보자마자 눈을 뗄 수 없어서 바로 구입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겠지. by kz
neige kz 앗.. 츄릅츄릅 따끈따끈하고 짭짤하고 고소한 냄새가 상상되네요 ;ㅅ;... 10.09.30 12:03
자려고 누웠는데 급 불고기피자 먹고싶어졌다ㅠㅠ by 루카쨩
미친중에 아이유팬이 많네요... 오늘 이게 몇번째 보는 글이었지... 10.09.30 11:47
할렐루야 by kz
야근에 회식으로 이틀을 늦게 돌아오니 벌써 사라져있네 10.09.30 01:23
투박한 정사각형 탁자 발견. 저녁까지 남았으면 업어가야지ㅋㅋ by kz
메일 오는 종류를 좀 바꿔볼까 하고 사이트에 가봤는데 뭘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감이 안 온다. 메뉴가 너무 많아 orz 10.09.30 00:49
종종 토익 비슷하게 영어 빈칸 채우기 문제를 메일로 받아보는데 한동안 자꾸 다 맞으니까 그만 받아야 되나 싶었는데 방금 하나 틀렸다. by kz
lahuman 문 열고 나오는데 확 춥더라구요. ㄷㄷ 10.09.29 17:32
목티는 좀 오바였나... by kz
날씨가 너무 쌀쌀하니.. 퇴근 하실때 되면 다시 괜찮아 지실꺼에요 10.09.29 14:54
목티는 좀 오바였나... by kz
악마의 열매 덕분에 새벽 동이 터서야 집에 들어왔다. 보일러 틀어 샤워하고 자그마한 나의 맥북 앞에 기대 앉으니 이제 좀 편하다. 10.09.29 06:39
저녁 먹었다. by kz
kz // 근데 그것도 가끔 이상할때가 있어서 ;;; 10.09.28 22:07
HTML의 onChange 이벤트는 값이 change되는 시점에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해당 객체가 포커스를 잃을때 발생한다는 사실에 많이 실망하고 그랬었다. 그리고 오늘도 -_-;;; by 마사키군
kz 저도 공유기 문제인가 했는데 유선망도...ㅠㅠ 10.09.28 16:10
torrent만 돌리면 왜 전송 속도와 상관 없이 네트워크가 먹통 되는 걸까? 전송이 안 되어도 연결 수가 많으면 장비의 성능이 떨어지는 걸까? 그래 봤자 네트워크 연결 수가 20-30개 밖에 안 되는데... by fupfin
근처 철물점 찾아서 전화로 수도꼭지 패킹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 데 아니라고 약간 뉘앙스가 들어간 답이 왔다. 뭔가 싶어서 로드뷰로 보니 번듯한 건물의 금속공예품 가게(...) 근처의 다른 곳도 똑같다. 10.09.28 15:58
수도꼭지 부속 바꾸는 거야 공구만 있고 하면 문제는 아닌데 수도관을 잠궈야 해서 전화를 다시 넣었다. 잠깐 잠그는 정도는 임의로 해도 괜찮다고 한다. 사람 부르기 귀찮으니 너님 알아서 하시라는 뉘앙스가 살짝 느껴지지만, 뭐 내가 직접 하는 게 나도 편하고 빠르긴 하다. by kz
수도꼭지 부속 바꾸는 거야 공구만 있고 하면 문제는 아닌데 수도관을 잠궈야 해서 전화를 다시 넣었다. 잠깐 잠그는 정도는 임의로 해도 괜찮다고 한다. 사람 부르기 귀찮으니 너님 알아서 하시라는 뉘앙스가 살짝 느껴지지만, 뭐 내가 직접 하는 게 나도 편하고 빠르긴 하다. 10.09.28 15:43
기껏 세탁기 넣었더니 수도꼭지 빠킹이 삭아서 물이 질질 샌다. orz 일단 빨래는 해야겠기에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돌려놓긴 했는데... 주인집에 얘기하면 언제쯤 고쳐줄까나. 여럿이 사는 집에 나 하나 고치자고 내 맘대로 어딨는지도 모르는 수도관 잠그기도 그렇고. by kz
빠킹 ㅎㅎ 10.09.28 08:31
기껏 세탁기 넣었더니 수도꼭지 빠킹이 삭아서 물이 질질 샌다. orz 일단 빨래는 해야겠기에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돌려놓긴 했는데... 주인집에 얘기하면 언제쯤 고쳐줄까나. 여럿이 사는 집에 나 하나 고치자고 내 맘대로 어딨는지도 모르는 수도관 잠그기도 그렇고. by kz
근데 여기 먹고 다음날 홀랑 토해버린 건 단지 기름기 때문에 잘못 걸린 거였는지, 순대를 좀 상한 걸로 튀긴거였는지 아니면 기름이 상했던 건지 잘 모르겠다. 여튼 다음에 언제 함 먹어보고 최종결정 해야지. 10.09.28 07:29
뭐 없나 동네 골목을 다니다가 분식집을 찾았다. 본격 튀김집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쯤 되는 느낌인데, 마침 맞게도 두건을 동여맨 좀 젊은 느낌의 주인 아저씨가 가게 앞에 있다가 내가 기웃거리니까 와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벙어리인가 했는다 실은 핸즈프리 통화중이었다. by kz
저는 이거랑 가족의 탄생이랑 무지 햇갈려요.. 10.09.28 00:00
분명 봤더랬는데. by kz
kz ㅋㅋㅋ... 여기도 벌써 한줄기 지나갔거든요... 10.09.27 23:39
미친님들~~~ 야간 활동에 우산 준비하셨죠???? by 기상이
kz 강남쪽이신가요??? 조금만 기다리면 빗줄기가 약해질 겁니다... 10.09.27 23:33
미친님들~~~ 야간 활동에 우산 준비하셨죠???? by 기상이
어쩌다 클릭 미스로[...] kz 님 미투 페이지로 들어갔는데, 좌측 하단의 친밀도순 친구 목록에서 내가 1위. 왠지 뿌듯 -_-)b 10.09.27 21:48
kz // 역시 그런 의미였군요; 10.09.27 21:45
˝음란 영상 보여준 것, 추행 아니다˝ : 뭐, 뭐지... 이런건 추행 이전의 문제 아닌가 싶은데... ;;; by 마사키군
크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_-) 10.09.27 20:25
기껏 세탁기 넣었더니 수도꼭지 빠킹이 삭아서 물이 질질 샌다. orz 일단 빨래는 해야겠기에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돌려놓긴 했는데... 주인집에 얘기하면 언제쯤 고쳐줄까나. 여럿이 사는 집에 나 하나 고치자고 내 맘대로 어딨는지도 모르는 수도관 잠그기도 그렇고. by kz
오잉? 어떤 모양인지 전혀 상상이 안되네요. 3D 감각이 부족한 다이소걸이라는.ㅠ 10.09.27 17:30
샤워기 꽂이(랄까 벽에 붙은 그거)에 맞게 홈이 나 있는 벽걸이형 욕실 수납장 없을까요, 다이소걸 ? 꽂이에 걸리는 홈이 있고 그 앞에 다시 샤워기를 꽂을 수 있고 양옆에 적당히 얹을만한 수납판이 있으면 딱 좋겠다 싶어서요. 방수·방식 재질을 개인이 가공하긴 좀 무리고... by kz
kz 왜이러세요 고렙몬스터께서! 10.09.26 03:15
생각해보니 너무 많은걸 해서 그런가 -_-; 근데 요새는 이런거 기본이자나? 내가 너무 고렙들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홍민희나 황뢰쓰나 뭐;; by 다즐링
ㅋㅋ 만화를 너무 보셨어 10.09.26 02:50
뭐 없나 동네 골목을 다니다가 분식집을 찾았다. 본격 튀김집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쯤 되는 느낌인데, 마침 맞게도 두건을 동여맨 좀 젊은 느낌의 주인 아저씨가 가게 앞에 있다가 내가 기웃거리니까 와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벙어리인가 했는다 실은 핸즈프리 통화중이었다. by kz
기업들의 단기 전망을 아주 미미한 수준이나마 볼 수 있게 되면서 각종 광고와 광고성 기사들이 단순한 자리차지를 넘어 소음에 가깝게 되었다. 주식을 해볼 욕심은 안 생기니 그나마 다행. 10.09.26 00:48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kz 좋은 일 하려다 피해를 입은 청년과 그 사실에 흥분한 보호자에게 혈액원 직원이 정중히 사과하더군요. 치료비 전액을 적십자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10.09.26 00:40
뱀독에 의한 치명적 혈액응고장애로 FFP와 Cryoprecipitate의 꾸준한 투여에도 불구하고 Fibrinogen이 잘 생성되지 않는 독사 교상 아가씨로 인해 노심초사하던 토요일, 헌혈 후 채혈부위에 thrombophlebitis가 발생한 청년을 입원시켰다. by 종철문사
kz // 그럴수도 있겠네요. 10.09.26 00:32
난 개인적으로 미투데이의 이 결정 을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미투데이의 기능을 다른 UI로 쓰게 해주는 수준에 머물렀던 매시업들이, 미투와 어우러지면서 여러가지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다. 다만, 이 효과를 위해서는 네이버와의 연동이 필수라는 점이 아쉽다. by 마사키군
kz // 아아... 닭이 지네를 좋아하는군요... ;;; 10.09.25 22:59
그러고보니 아까 산에서 이런 벌레를 봤는데... 뭐지-_-? by 마사키군
케이블은 단종시켰는지 리셀러에는 없다. 4세대를 사까 그냥... 10.09.25 17:10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kz 영어로 번역하면 이해하실지도? ^^;; 10.09.25 14:17
1979년대부터 시작된 미국 부의 불균형은 컴퓨터 혁명으로 더 높은 교육을 받은 인력을 예전과 달리 확보하지 못해, (육체적) 노동의 가치가 따라가지 못한것이 가장 크다고 한다. by 요!쾌남
정말 얄궂은 운명이네요;; 10.09.25 14:02
찬바람 좀 불면 이어폰 사서 셔플에 꽂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어폰 살만한 날씨가 되니 셔플이 맛이 가네 -_- by kz
찬바람 좀 불면 이어폰 사서 셔플에 꽂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어폰 살만한 날씨가 되니 셔플이 맛이 가네 -_- 10.09.25 11:54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fupfin 아아 orz 10.09.25 11:41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제 아이팟 터치 1세대가 그렇게 맛이갔었죠. 10.09.25 08:38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전 8만원으로 아이팟셔플 1세대를 세개 질러서 돌려가며 쓰고 있지요 (...) 10.09.25 04:25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cryingkids 셔플 고장난 김에 아이폰4를 살까봐요 까짓거(...) 10.09.25 04:17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셔플이 은근히 잔고장이 많은 것 같아요. 10.09.25 04:13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Siyann 제가 저번에 5 사고서 한번 당했죠 ㅋㅋ 10.09.24 23:51
패러럴즈 6를 지금 업그레이드할까? 그러기엔 평가판으로 느껴지는 충격이 별로 없고. 그냥 다음에 프로모션 코드 뿌린다는 소식 들리면 할까? by kz
kz // 영화 자체는 재미있더라고요. 10.09.24 23:46
무적자하고 시라노 연애 조직단하고 어떤게 더 재미있을까요? by 마사키군
패러럴즈는 프로모션을 너무 많이 해서 제돈주고 사기가 좀 꺼려져요 10.09.24 22:48
패러럴즈 6를 지금 업그레이드할까? 그러기엔 평가판으로 느껴지는 충격이 별로 없고. 그냥 다음에 프로모션 코드 뿌린다는 소식 들리면 할까? by kz
다즐링 kz 외국의 어느 회사가 무조건 GPG로 메일 보내라고 해서....; 10.09.24 12:44
업무상 GPG로 메일 보냈다. 이걸로 메일 보내는 날이 올 줄이야. 덕분에 키도 생성. by 8con
incipit T-T 10.09.24 11:46
명절대목 긴급버스에 내옆자리만 비었네?! by kz
incipit 쨍쨍한 남쪽에 있다가 폭우 맞은 수도권에 오니 계절이 갑자기 바뀌네요ㅎ 10.09.24 10:41
이 동네는 큰길가에서 이어지는 골목과 중심부의 주택가 골목이 바르게 이어지지 않고 홱 돌아가 있는데, 덕분에 방금 조금 멀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고 주택가 안에서 크게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큰길가 골목으로 나가고 나서야 제대로 길을 잡았다. by kz
순간 미투누를뻔 ㅠㅠ 10.09.24 10:16
명절대목 긴급버스에 내옆자리만 비었네?! by kz
요새 날이 추워져서 긴팔 입어야 할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0.09.24 10:00
이 동네는 큰길가에서 이어지는 골목과 중심부의 주택가 골목이 바르게 이어지지 않고 홱 돌아가 있는데, 덕분에 방금 조금 멀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고 주택가 안에서 크게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큰길가 골목으로 나가고 나서야 제대로 길을 잡았다. by kz
저도 합창단 편은 다 봤어요. 하모니으 감동이란게 저런거구나... 편집의도를 충실히 쫓아가면서 말이죠. ㅎㅎ 10.09.24 04:21
단원들끼리 흥이 올라서 이어나가는 버스 안에서의 합창 장면은 스윙걸스의 기차 안 합주를 떠올리게 했다. 그래 대회가 다 무슨 소용이겠어. 그 장면 한 순간이면 된 거지. by kz
kz 그런걸까요?ㅎㅎ 분야별로 나눠서 어떤어떤 규제가 풀렸다는 좀 더 자료집다운 자료를 원했는데 이런 자료였다니 좀 놀랐네요. 10.09.24 01:22
참여정부 규제개혁정책백서 by 사이
REKL 여기서 살짝만 삐끗하면 궁상이 되죠 ㅎㅎ 10.09.24 01:16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마침 골목에 내놓은 게 있길래 들고 왔다. 원했던 것보다는 약간 작다 싶지만 공짠데 뭐(...) 얇은 뒷판이 떨어져서 수선을 좀 하긴 해야겠는데 주말에 합판을 좀 줏어다가(...) 잘라서 덧대면 충분하지 싶다. by kz
멋쟁이 시군요^ㅁ^ 10.09.24 00:54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마침 골목에 내놓은 게 있길래 들고 왔다. 원했던 것보다는 약간 작다 싶지만 공짠데 뭐(...) 얇은 뒷판이 떨어져서 수선을 좀 하긴 해야겠는데 주말에 합판을 좀 줏어다가(...) 잘라서 덧대면 충분하지 싶다. by kz
kz // 엉엉, 근데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는 CalDav라는걸 지원 안한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입수 ㅠ_ㅠ 관련 어플을 찾아봐야 할까요 ㅠ_ㅠ 10.09.23 22:04
그나저나 다음 은 다음 캘린더 어플 언제 만들어주나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T_T) by 마사키군
kz (2) // 음... 이것 인가요? 10.09.23 21:05
그나저나 다음 은 다음 캘린더 어플 언제 만들어주나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T_T) by 마사키군
kz // 응? 잘 모르겠어요... 웹쪽에서 CalDav 지원을 확인하라는 말씀이신가요? 10.09.23 21:00
그나저나 다음 은 다음 캘린더 어플 언제 만들어주나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T_T) by 마사키군
그러다가 4G가 싸지는 시간이 금방 도래할 것 같아요. 10.09.22 06:58
DDR3 4기가 한 장이 그냥 2기가 두 장 가격이랑 다를 바 없어서 좀 의외다. DDR2 때 4기가 찾아보면 미친 가격이라 있어도 없는 셈 치고 무조건 2기가를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8기가 조립도 고려할만 하겠다. by kz
요즘 놋북에 8기가 꽂고 다니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10.09.22 05:45
DDR3 4기가 한 장이 그냥 2기가 두 장 가격이랑 다를 바 없어서 좀 의외다. DDR2 때 4기가 찾아보면 미친 가격이라 있어도 없는 셈 치고 무조건 2기가를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8기가 조립도 고려할만 하겠다. by kz
kz // 그렇긴 하지만... 작년 엔 제법 이쁘게 나왔어요 ㅠ_ㅠ 10.09.22 02:18
잠깐 밖에 나갔다가 문득 하늘을 봤는데, 정말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달이 아름다웠다. 어감의 차이가 좀 있어서 예쁘다고는 못하겠고, 정말 아름다웠다. 달무리가 맺혀서 더욱 아름답나 싶어서 몇분간 올려다보고 있었더니, 달은 더욱 새하얀 빛으로 더 밝게 빛났다. by 마사키군
마이미투에 앱 설치할 수 있다는 공지를 보니 소셜앱 연동 개편이 맞았던 모양이다. 10.09.21 23:40
미투데이의 네이버 연동 개편은 소셜앱의 플랫폼별 사용자 고유번호 단일화를 위한 변화인 건가. 미투데이만 시스템이 다르다면서 고유번호를 보장하지 않았는데 얼른 좀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kz // 마치 글쓴이 본인은 논리정연하게 똑바로 알고 있다는 듯한 저런 논조를 펴다니… (쿨럭) 10.09.21 00:32
불법 다운로드를 권장합니다 : 간만에 적절하게 거대한 병크를 발견. 이 글을 쓴 사람은 지금 어떤 부분에서 어떤 행동을 해서 어떤 부분이 위법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채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만 가지고 적당히 작문숙제를 해서 냈어... ;;; by 마사키군
kz // 그렇더라고요; 10.09.19 23:30
예전 미투를 훑어보다가 생각났는데, 예전엔 글에 핑백을 보내도 글의 전문이 다 날아가지 않고, 적당히 생략해서 마지막에 "..." 붙어서 날아가던 그런 시기가 있었...지; by 마사키군
kz ((번개처럼 눈 번쩍 뜨이게 하는 음식으로 초고속 충전)) 10.09.19 23:28
오랜만에 맛집에 가볼까! by 로망
kz 뇌가 이상한듯 10.09.18 23:52
젊은이 둘이 지하철에서 막 소리치고 떠들더니 노약자 장애인석에 털썩 by 다즐링
kz ㅋㅋ 10.09.18 14:28
맥북프로 메모리 8기가로 업글했다. 이제 쓸만하겠지.. by 다즐링
와 꽃검색 어플. 조만간 이이폰으로도 나오지않을까요? 10.09.18 14:07
사진 찍어서 무슨 꽃인지 알아보는 꽃 검색(hana search)이 나왔다 고 하네요. 색과 모양이 정해져 있으니 가능도 하겠다 싶은데, 우리도 이런 거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아이폰도 어서 이런 어플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 10.09.18 13:43
사진 찍어서 무슨 꽃인지 알아보는 꽃 검색(hana search)이 나왔다 고 하네요. 색과 모양이 정해져 있으니 가능도 하겠다 싶은데, 우리도 이런 거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kz 와 있군요 꽃은.. 다른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10.09.18 13:41
아 책표지 찍으면 정보 알려주는 어플처럼 요런 열매나 잎이나 꽃 찍으면 정보 알려주는 어플있으면 좋겠다는... by 파리아이
저도 예전에 이사하고 인터넷을 새로 신청한 뒤로 스팸이 미칠듯이 늘었었죠... 10.09.17 14:27
오늘따라 스팸 문자와 전화가 유난스레 많이 온다. 이사하면서 개인정보가 어딘가로 확 브로드캐스팅된 게 아닐까 의심스러운 지경. by kz
kz // ...? 10.09.17 11:34
저기, 음... 「당신의 Ex」란게 뭐에요-_-? by 마사키군
kz 장로교에는 '성인'제도가 없어서 ^^; 10.09.17 03:40
'에이즈 걸린 노숙자'가 교회에 남긴 유산 by gyedo
incipit 평소 하루 걷던 거리의 열 배 가까이를 오늘 걸었더니 돌아오는 길엔 힘이 빠져서;;; 10.09.16 21:04
걷는 거리는 대강 두세 배 정도가 됐는데, 중간에 거대한 고개(...)가 있는 건 생각을 못 했다. 아침부터 땀 찔찔. by kz
마지막 문장이 좀 가슴이 시려요 ㅠㅠ 10.09.16 11:33
걷는 거리는 대강 두세 배 정도가 됐는데, 중간에 거대한 고개(...)가 있는 건 생각을 못 했다. 아침부터 땀 찔찔. by kz
kz Wave 얘기 맞는 듯 ㅠㅠ 10.09.15 22:59
만날 망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What are some startup ideas that persistently fail?) by 디토
근근히 짐차 시간에 맞춰서 짐을 싸고, 짐 싣자 마자 잠깐 차도에서 바람 좀 맞다가, 어느 골목에 차 세우고 짐을 주섬주섬 내린 다음 약간 허탈해하며 어디선가 오는 가냘픈 무선 신호에 의지해 한숨을 돌린다. 10.09.15 22:46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데 짐을 다 싸서 내일 돌아오면 바로 들고 나갈 수 있게 준비해둬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맘이 쉬질 못 한다. by kz
저도 이사를 자주 다니는 편이라 짐을 늘이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그래도 또 늘고 -_-;; 10.09.15 00:20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데 짐을 다 싸서 내일 돌아오면 바로 들고 나갈 수 있게 준비해둬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맘이 쉬질 못 한다. by kz
kz // 이건 뭐 방탄유리도 아니고 [...] 10.09.15 00:13
신데렐라... 생각해보면 마녀가 나타나서 호박마차랑 유리구두를 줬다고 하는데... 유리구두를 신고 있으면 깨질까봐 조심조심 걸어야 할 꺼 가텨... 근데 12시 종이 쳤을때 신데렐라는 막 뛰어가잖아? 아마 구두가 깨져서 발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을꺼 가텨... by 마사키군
kz // 8천만 주시면 거기서 4천 떼어드릴께요 [...] 10.09.14 23:21
헉, 이러심 곤란함돠...! by 마사키군
kz 네. 친구가 미투한이 모아보기에 나오는게 업뎃히스토리에 있었죠? 10.09.14 23:14
친구찾긔에 묻힌 미투앱 잠수함패치 1) 내부브라우저 back/forward 버튼추가 2) 미투수 옆에 'xx님이' 추가 by 지하생활자
kz 면발이 탱탱해요 흐흐 10.09.14 23:09
시라노보고 국수먹기ㅎ by 사이
태그에 격공감입니다 ㅎㅎ 10.09.14 22:40
내 기준에는 좀 과장된 반응들이 없잖았지만, 개인정보와 관련된 개발이 진행되면서 아무 사전검토나 자각이 없었다면 그것도 문제고, 이것저것 다 계산했으면서도 일언반구 없이 날름 개발해버린 거면 그건 더 큰 문제고. by kz
내 기준에는 좀 과장된 반응들이 없잖았지만, 개인정보와 관련된 개발이 진행되면서 아무 사전검토나 자각이 없었다면 그것도 문제고, 이것저것 다 계산했으면서도 일언반구 없이 날름 개발해버린 거면 그건 더 큰 문제고. 10.09.14 21:09
새삼 생각나는 예전 일. 사전 조율 좀 하면 안 되나? by kz
저 프리필 예전에 완전 팬이었어요, 지미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10.09.14 15:13
너를사랑해밥먹었니 by kz
갑자기 되네요. 역시 유불. 10.09.14 12:10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ㅋㅋ 유불이겠죠 하지만 몰겠다 ㅠ.ㅠ 10.09.14 10:58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새삼 생각나는 예전 일. 사전 조율 좀 하면 안 되나? 10.09.14 10:37
페이스북 이야기 : 미안하다고 하기는 쉽지 라는 글이 있길래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게시물 권리에 대한 약관 변경 이 있었다고 한다. 이글루스 때도 그랬고, 좀 반발이 예상될 것 같은 사안은 사전 조율을 하면 좀 어디가 덧나나? by kz
헤이 http://iusethis.keizie.net UA-0000000-0 으로 되어 있네요. 안되면 유불(...) 10.09.14 10:34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아오. 애널리틱에서 주소 설정할 때 sites.google.com/a/.... 이렇게 안 하고 iusethis.keizie.net 하신거 맞죠? 10.09.14 10:12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헤이 애널리틱에서 발급받은 ID를 사이트의 일반 속성에 넣어주면 잘 되던데 말이죠? 10.09.14 10:09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