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저도 처음엔 번역기 돌린건가 했어요 -_-; 10.12.01 02:47
외국어 영역이 아니라 외계어 영역이었어요? by incipit
껀 바이 껀 으로 보는 게 맞다는 최종 판결이 나왔다고 한다. 10.11.29 23:58
키코 계약이 불법 무효이거나 불공정한 법률행위인지 혹은 기망이나 착오에 의한 것인지 혹은 사정변경에 의한 해지가 가능한지에 대해 모두 인정되지 않은 사건 입니다. 단일 사건이지만 다른 모든 사례에도 적용되기 십상일 테니 키코 가입 업체들이 더 어떤 대응을 할까요? by kz
지금부터 다시 주무십니다. 10.11.29 23:44
저녁 먹고 약 먹었더니 순식간에 기절해버렸다. 의자에 앉은 채로 두 시간 넘게 자버렸네... by kz
저녁 먹고 약 먹었더니 순식간에 기절해버렸다. 의자에 앉은 채로 두 시간 넘게 자버렸네... 10.11.29 23:38
감기약 좀 먹어줬더니 졸음군이 온몸을 덮쳐온다. by kz
kz 남녀공용으로 좀 예쁜것들 많이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왜 남자는 그레이스케일이 대세... 10.11.29 21:46
내가 취향이 좀 유치한가보다... 운동화 하나가 참 이쁘게 나왔길래 클릭해보니 아동용이네 by 라지엘
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10.11.29 19:51
냉장고가 워낙 아담한 크기라 뭐 하나 꺼내려면 허리를 꼬부랑 수준으로 숙여야 했는데, 골목에 밥상 같은 게 한참 버려져 있길래 들고 들어와서 흔들리는 다리는 노끈으로 서로 동여매 보강하고 냉장고 받침대로 깔았다. 문 닫으면 흔들거리긴 하지만, 높아지니까 한결 편해졌다. by kz
kz ㅎㅎㅎㅎ 그럴땐 팍 주무시야....확실하게 효과가~~^^ 10.11.29 19:28
이제 출근해서 일 시작합니다. 월요일 오후를 포근하게 지내십시요 by 농우
마사키군 일단 퇴근퀘 조건을 좀 만족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날마다 발생하는 이놈의 퀘는 왜 이리 조건이 빡빡한지(...) 10.11.29 16:07
감기약 좀 먹어줬더니 졸음군이 온몸을 덮쳐온다. by kz
지금부터 빨리 주무시기만 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ㄴ... 10.11.29 15:37
감기약 좀 먹어줬더니 졸음군이 온몸을 덮쳐온다. by kz
플리커 써야겠네요 후후 10.11.28 19:31
들고 다니던 똑딱이의 배터리가 어버버하기 시작하면서 플리커를 놀리고만 있는데 아이폰을 손에 쥐면 플리커 프로 계정이 아깝지 않게 꽉꽉 채워줘야 되겠다. / 원래는 아예 플리커를 탈출하려고 했지만 그만한 기능을 구현한 대체재가 없는 것 같아서 그 계획은 무기한 보류됐다. by kz
명언을 많이 아시는 그대는 철학인???ㅎㅎㅎㅎ 10.11.28 18:36
회이부지개 부등인야(悔而不知改不等人也) - (잘못을) 뉘우치고도 고치지 못하면 사람값을 못하는 거라는 얘기.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는 줄을 이제야 알았다. by kz
kz 아뇨 5000원 10.11.28 13:58
커피천국이네 와우 향기 작렬 by 삼척복지관
환기한다고 열어놨던 창문 때문에 습기가 모두 빠진 걸로 판단하고 지금은 소리 안 나는 주전자에 물을 마냥 끓이고 있다. 나름 순간 가습기랄까 -_-; 10.11.28 11:31
주전자에서 물이 다 끓으면 삑 소리가 났었는데 기름때랑 물때랑 닦아내겠다고 죄다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했더니 아무래도 소리 나는 부분이 제대로 맞질 않은 모양이다. 소리가 안 난다. 나사를 너무 세게 조여서 그런가. by kz
환기한다고 열어놨던 창문 때문에 습기가 모두 빠진 걸로 판단하고 지금은 소리 안 나는 주전자에 물을 마냥 끓이고 있다. 나름 순간 가습기랄까 -_-; 10.11.28 11:31
침대에 누워 무도 보다가 정줄 놓고 잤는데 깨보니 목이 칼칼하다. 감기에 점령당한 건가... 큰일이네 -_-; by kz
10달러 까준다는 얘기에 덜렁 질러버렸다. 10.11.27 20:33
패러럴즈 6를 지금 업그레이드할까? 그러기엔 평가판으로 느껴지는 충격이 별로 없고. 그냥 다음에 프로모션 코드 뿌린다는 소식 들리면 할까? by kz
kz ㅎㅎㅎ 그럼 여유있으시면 밀레 한번 찾아보세요 마루는 다들 밀레 추천해요 10.11.27 19:03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harley 스팀청소기는 며칠 전에 질러서 오늘 도착을 했지요ㅎㅎ 10.11.27 19:02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kz 마룻바닥이면 밀레를 추천하드라구요 다들... "밀레" 라는 브랜드 10.11.27 18:58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저 덩치 좋고 힘 좋은데 여기 청소기 혼자 밀면 너무 힘들어서 짜증까지 나요. 참고하세요.그래서 항상 신랑이 밀어요. 신랑도 밀고나면 땀이 줄줄나요. 10.11.27 18:56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다이슨은.. 카펫을 미칠듯한 파워로 털어올려서 빨아내고.. 지나간 자리는 카펫이 뽀송뽀송하게 올라와 있죠. ㅎ 하지만.. 마루나 장판. 우드륨에서 쓰기에는 괜히 엄청나게 무겁고 힘들고 비싸고 번거로울거예요 ㅎㅎ 한국이면 물걸레 청소기 추천드려용 10.11.27 18:56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kz 여기 미국에서는 카펫생활을 하고, 집안에서 개 고양이 다 키우고, 신발신고 다니고 흙먼지가 많아서 다이슨을 최고로 쳐요. 대신 마룻바닥하고 그외 바닥은... 다이슨 다들 비추합니다. 10.11.27 18:55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harley 다른 것보다 필터 신경 안 써도 되는 게 좋아 보여서요. 필터 청소하는 게 귀찮아서;; 비추일 정도면 좀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려나요... 10.11.27 18:53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다이슨은 카펫에서만 탁월해요. 혹시 한국이시면.. 다이슨은 가격대비 비추인뎅.. 10.11.27 18:51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천마도 편에서 이어진 금관 편. 현존 금관이 세계에 달랑 열 개뿐인 줄은 처음 들었다. 그 중 다섯이 신라 금관이라니; 북방기원설 자체는 배경 혹은 연관성 정도로 깔고 사로가 신라로 정립되면서 왕은 화려할 필요 없이도 왕이고 사슴관은 무당이 쓰게 되었다고 마무리한다. 10.11.27 18:33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빨래하고 설거지도 하고, 마침 도착 한 스팀청소기로 그간 별러왔던 바닥 청소를 해치웠다. 리홈으로 골랐는데 꽤 마감 잘 된 물건인 것 같다. 10.11.27 15:06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뭐하는 브랜드길래 검색 화면 가득 나오는 거지? by kz
빨래하고 설거지도 하고, 마침 도착한 스팀청소기 로 그간 별러왔던 바닥 청소를 해치웠다. 리홈으로 골랐는데 꽤 마감 잘 된 물건인 것 같다. 10.11.27 15:06
그러고 보니 나 간밤에 훅 질렀었지... by kz
kz 늦게 시작하고 빨리 끝내는데 관객입장서는 좋죠. ㅎㅎ; 10.11.27 14:15
감독판을 넘어 the Final Cut이라고 할 수 있는 완성판에는 주인공이 탐문하는 장면들이 많아졌지만 사람에 치이는 미래의 LA치고는 우연이 많아 현실감이 떨어진다. 처음부터 끝가지 밀도 높은 화면발과 비에 젖은 차가운 도시 아래 뜨거운 심장들이 영화를 살렸다. by 요!쾌남
색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건 맞겠죠. 10.11.27 12:02
국방장관 교체가 시기상 군 사기와 관련되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보면서 든 생각은, 군 사기라는 게 존재할까? 였다. 국민 정서라는 건 존재할까? 조직 분위기라는 건 존재할까? by kz
전의라는것은 예전부터 존재했다고 믿어져오긴 했죠... 10.11.27 11:39
국방장관 교체가 시기상 군 사기와 관련되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보면서 든 생각은, 군 사기라는 게 존재할까? 였다. 국민 정서라는 건 존재할까? 조직 분위기라는 건 존재할까? by kz
kz ntfs로 포맷해봤더니 아예 인식조차도 못하던걸요?ㅠㅠ;; 10.11.27 09:37
sd카드 2기가 짜리가 꽂혀있는데...fat32로 포맷되어서 절반정도밖에 못쓴다고 하네? NTFS 포맷이면 풀로 사용가능하다고 메시지 나오면서 말이지...쇼포토박스가 NTFS는 아예 인식도 못하고...2기가짜린 왜꽂았냐? 아쉽네 거...ㅠㅠ;; by 농우
우리나라에 텐씨가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10.11.26 22:09
(영화를 안 봐서) 무심결에 '텐XX'라고 읽은 1인 by kz
저도 의사 표명만 했네요. 10.11.26 10:57
현대자동차 비정규직투쟁 후원 , 얼마 안 되지만 넣었다. by kz
kz // 아 [...] 10.11.25 23:04
아리프로의 미래의 이브 Live . 아니, 진짜 이 아줌마는 (목소리에 한해서) 정말 안늙나? 나이 안먹어? 어딘가에서 불로불사의 약이라도 먹고 왔나?!?! by 마사키군
kz 그냥 노래부르면 악보라도 그려주는 그런거 없을까 찾고 있는 중이예요...ㅠㅠ;; 10.11.25 15:41
노래를 부르면 제목을 알려준다? 혹은 노래를 부르면 작곡해준다? 이런거 없나? by 농우
kz 아~ 수건으로 문질문질 안하고, 그냥 바르면 되나요? 물파스처럼 생긴 구두약 본 적있어요~ 10.11.24 14:42
구두 잘 닦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제가 듣기로는 구두약을 얇게 펴서 수건으로 여러 번 닦으면 된다고 하는데,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번 주에 아빠 구두 닦아드리려고요~ 도와주세요! by 다이소걸
녹차향기 돈 좀 들여서 1테라짜리 갖고 싶어요...! kz 게다가 브랜드 제품도 아니어서 AS 전혀 안되는 죽은 외장하드...ㅠㅠ 자료를 포기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게 바로 무소유인가요...! 10.11.23 10:04
아아 갔습니다 사랑하는 님이 아니고 외장하드가 갔습니다 ㅇ<-<한 5~6년 쓴 것 같은데 잘 버텨주었다... 중요한 자료는 컴에 다 있어서 망정이지... 아니...그러고보니 자료 몇개가 날아갔구나... ㅇ<-< 새로 사야합니다. 이번엔 반드시 작고 AS되고 1테라짜리로...! by jasper
kz '조공'!ㅎㅎ 이쁜마음+_+ 10.11.23 05:25
'위시 리스트'도 좋지만, 문득 '기빙 리스트'를 만들고 싶어진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맞는 선물을 기억해 두었다가 하나하나 안겨주고파! by 행성5
헐.......이글보고 썸뜩함ㅜㅜㅜㅜ 10.11.23 03:33
이 새벽에 여자 우는 소리가 끅끅 들리면 어쩝니까... by kz
어허허 그 분도 사정은 있으시겠으나~~ 무섭겠는데용 우리집고냥이가 새벽에 냥냥거려도 무섭던뎅 -_- 호러특급 10.11.23 03:29
이 새벽에 여자 우는 소리가 끅끅 들리면 어쩝니까... by kz
이 새벽에 여자 우는 소리가 끅끅 들리면 어쩝니까... 10.11.23 03:18
두 시간 넘게 벽을 건너 들리던 어느 아줌마의 전화 목소리에 참다 참다 건물 밖으로 나가 대강 짐작되는 창문 밖에서 좀 으르렁거렸더니 편의점에 군것질거리 사러 갔다 온 사이에 조용해졌다. 그냥 제풀에 지쳐 끝낸 건지 내 목소리를 들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by kz
kz 임의의 상수 입실론이 주어질 때 델타가 유의미하게 계산될 수 있기 때문에 미분가능하며, 미분가능한 것은 연속입니다. 따라서 count(*)는 존재합니다. ㅋㅋㅋ 10.11.22 15:33
그 정도가 안된다면 개발자가 아니잖아. by 안드로이드
kz // 처음에는 스팸 아닐까 했는데 스팸함에도 없고, 혹시 Gmail에서 메일을 drop하나 싶었는데 새소식 메일은 또 오더라고요 -_-;;; 10.11.22 09:54
도대체 VMware는 왜 계속 내 요청을 씹-_-는건지 모르겠네-o- VMware Server를 쓰려고 Free License를 요청했던게 벌써 1년 전같은데-_-; 아직도 이메일이 안와; 오늘도 VMware Server 다운로드하려다보니 생각나네 ;;; by 마사키군
kz 전설적인!-'이 필통만 있으면 합격' 같은 거요ㅋㅋㅋ 10.11.22 09:39
엄마한테 필통 샀다고 부비부비하며 "귀여워요>_<"했더니, 필통만 살 것이 아니라 공부를 열심히 하라며 전설적인(...) 필통이 되게 하라며... by 로망
과연 지나갈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게 더 두렵네요... 10.11.22 09:15
이것이 일본이다 에 서비스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가 붙으면서 “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디스와 디스와 디스가 나올까? 못나온다. 업무 환경이 열악한데 서비스가 열악하지 않길 원하는 게 웃긴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여유 가 있어야 얼굴에 웃음기 가 도는 거겠지. by kz
ㅠ_ㅠ 10.11.22 09:13
“ 젊었을 적에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시나리오를 썼는데 찌질한 임창정이 미녀 고소영이랑 결혼하는 거예요. 지금 쓰라고 하면 못 쓸 것 같아요. 그땐 열심히 살다 보면 그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 괜찮아요. 정말로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짠줄 알앗엌ㅋㅋㅋㅋ 10.11.22 06:45
비틀즈에 이어 아이유 도 애플과 계약. by kz
kz 저도 한잔마시고 아 또 마시고싶어라 하면서ㅎㅎ 커피를 안마셔서 그런지 유자차를 벌컥벌컥~ 10.11.22 02:08
유자차 두통째 샀다. 배고플때 마시니 따끈해서 딱 좋다//ㅅ// by 루카쨩
응?응?! 10.11.22 01:50
비틀즈에 이어 아이유 도 애플과 계약.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 ㅋㅋㅋㅋ 10.11.22 00:26
비틀즈에 이어 아이유 도 애플과 계약. by kz
정말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본 사람 여깄어요~! 손~ 10.11.21 18:23
“ 젊었을 적에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시나리오를 썼는데 찌질한 임창정이 미녀 고소영이랑 결혼하는 거예요. 지금 쓰라고 하면 못 쓸 것 같아요. 그땐 열심히 살다 보면 그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 괜찮아요. 정말로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by kz
kz 그러게요 곧 꾸미는 재미도 생길 듯해요 10.11.21 15:55
이왕 이렇게 된거 잘해보자. by 섀넌
kz 그정도면 훌륭한거죠. 이 세상도 신의 작품(!!)인걸요. ;;; 10.11.21 14:06
와이프와 종교가 달라서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애플에 십일조를 바치고 싶은 내 맘을 보며 십일조를 하는 모든 종교인을 이해하기로 했다 by 알이즈웰
저도 무서워요 10.11.21 13:48
이것이 일본이다 에 서비스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가 붙으면서 “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디스와 디스와 디스가 나올까? 못나온다. 업무 환경이 열악한데 서비스가 열악하지 않길 원하는 게 웃긴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여유 가 있어야 얼굴에 웃음기 가 도는 거겠지. by kz
이것이 일본이다 에 서비스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가 붙으면서 “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디스와 디스와 디스가 나올까? 못나온다. 업무 환경이 열악한데 서비스가 열악하지 않길 원하는 게 웃긴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여유가 있어야 얼굴에 웃음기 가 도는 거겠지. 10.11.21 13:45
각종 사회문제와 그것의 주변 예시에 대해 사람들이 전혀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는 이유를 따져보면 결국 교육에서 전혀 그런 걸 다루지 않을뿐더러 그런 데 신경 쓸 여유마저도 없애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약간 아웃사이더가 되어야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지. by kz
이것이 일본이다 에 서비스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가 붙으면서 “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디스와 디스와 디스가 나올까? 못나온다. 업무 환경이 열악한데 서비스가 열악하지 않길 원하는 게 웃긴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여유 가 있어야 얼굴에 웃음기가 도는 거겠지. 10.11.21 13:45
동네 주변 가게를 가보면 다른 것보다, 주인 혹은 종업원의 표정이 밝지 않은 경우가 다른 동네보다 월등히 많은 것 같아서 이상하다 싶다. 꼭 나한테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이 나라에서 손꼽히는 부촌이니 무슨 장사를 하든 매상이 재미없게 나오진 않을 텐데. 왜일까? by kz
출처 10.11.21 13:28
채권추심 업체가 페이스북으로 수소문 한 걸 제3자 공개금지 위반이라고 제소하고 페이스북도 악용 금지 등 정책이 위배된다고 했다는데, 1) 채무사항이 언급된 것은 아니고 2) 업체 공식 계정도 아니라 짐작이 가는 것도 아니고 3) 공개 프로필로 찾는 게 왜 문제라는 거지? by kz
결국 아침에 잠결 통화를 하고 곧이어 비닐봉지에 담긴 김치와 찰밥을 건내 받았다. 10.11.21 13:06
김장 김치 한 쪽 주겠다고 전화가 왔다. 집에 오면 올라와서 벨 누르라기에 무슨 일인가 싶어서 긴장했네... by kz
kz 아앗 잘 아시는군요 ㅠ 10.11.21 02:06
영재성이 장애라는 걸 인식하고 있으면 자식이 생겼을 때 '얘는 왜 공부를 이렇게 못하는 걸까?' 하는 고민을 피할 수 있겠죠. 그냥 나랑 자식은 다른 것뿐이니까. by kz
항상 문제는 '와이프는 반대하겠지만'이죠 ㅎㅎ 10.11.21 02:01
영재성이 장애라는 걸 인식하고 있으면 자식이 생겼을 때 '얘는 왜 공부를 이렇게 못하는 걸까?' 하는 고민을 피할 수 있겠죠. 그냥 나랑 자식은 다른 것뿐이니까. by kz
와이프는 반대하겠지만, 저는 애가 공부가 싫다고 하면 학교를 안보낼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그 아이에 맞는 무언가를 찾아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공부가 아닐 수도 있지만 수 많은 종류의 공부중에서도 맞는 공부를 찾아주는 수도 있겠죠. 10.11.21 01:58
영재성이 장애라는 걸 인식하고 있으면 자식이 생겼을 때 '얘는 왜 공부를 이렇게 못하는 걸까?' 하는 고민을 피할 수 있겠죠. 그냥 나랑 자식은 다른 것뿐이니까. by kz
kz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10.11.20 17:16
현장에서 날라온 소식입니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파업 집회중 노동자 1명 분신, 현재 신분및 상태 미확인, 구급차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by 민주노동당
kz 아니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햇습니다^^; 10.11.20 12:05
주은이한테 '머리 아프다'고 했더니 '호 해줄게'한다. '그게 아니라 머리 속이 아프다'고 하니까 ... 보여달랜다 by gyedo
유리병에 담긴 유자차를 사서 듬뿍듬뿍 타 먹고, 적당히 남은 건 아예 유리병에 물 부어서 흔들흔들 타 마셨다. 끓는 물 부을 때 병이 쩍 갈라지지나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 적당히 식어서 마시기 좋다. 10.11.20 09:14
꿀 나눠 담았다. 통 안에 묻은 건 즉석에서 꿀차로 변신. 어릴 때 먹던 (종이컵 까서 뜨거운 물 부으면 되는) 꿀차에 비해 확실히 향이 있다. 근데 글보고 어림한 것 보다 양이 적어서 병 은 큰 거 하나가 남고 작은 거 하나가 반쯤 찼다. 분배 퍼즐을 다시 짜야 할 판; by kz
네거티브한 걸 아예 소재로 써먹을 작정인 건 진즉 알았지만 판매용 소재를 넘어서 정녕 군대 두 번을 (노래 가사에도 넣고) 이렇게 써먹다니. 대찬 건지 뻔뻔한 건지. 10.11.19 20:59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그 힘든 걸 저 같이 느끼면서 응원했어요. 10.11.19 20:10
장미란 역기 드는데 표정이 딱했다. 힘들어하는 걸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무념의 상태에서 그저 근육의 긴장만으로 나오는 표정이란 게 있으니까. by kz
오오 아이폰 10.11.19 10:05
아이폰에 앱 넣으려면 뭐가 좀 복잡해 보이기도 하던데, 아이폰사 만지작거리면 그동안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장난감들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좀 볼까나 by kz
태그 캐공감 10.11.19 01:35
아이폰에 앱 넣으려면 뭐가 좀 복잡해 보이기도 하던데, 아이폰사 만지작거리면 그동안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장난감들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좀 볼까나 by kz
kz //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아니됩니다 ( ; o;) 10.11.19 00:17
( 따르릉 ) 마사키군「여보세요」 친구님「나 선물사줘」 M「엥?」 F「나 축하할 일이 생겼어. 선물사줘」 M「뭔일인데, 어디 들어나보자」 (이유 듣고서) F「사줄꺼야?」 M「그건 축하할 일이 맞는거 같네. 뭐가 갖고싶은데?」 F「나나 장미꽃 한송이만 사줘♡」 M「...뭬야?」 by 마사키군
HTML5 관련 서적은 꽤 눈에 띄던데 CSS3는 아직인듯 하네여 10.11.18 16:13
지금은 몇 개 있나본데 뭐가 좋은지 알 수가 있나... by kz
지금은 몇 개 있나본데 뭐가 좋은지 알 수가 있나... 10.11.18 14:23
혹시나 했는데 HTML5, CSS3에 대한 한국어 책은 아직 없는 듯. by kz
ㅋㅋㅋㅋ 10.11.18 09:24
요즘은 너무 잉여하지 않다. 사람이 좀 잉여한 맛이 있어야 되는 건데. by kz
kz 예, 그건 알겠습니다만 저런 경우는 법관이 법을 해석하는데서 생기는 문제 아닙니까? 이번에 친일파 자손에 땅 돌려주라 판결한 것도 그런 종류의 일인거 아닌가요? 법관의 법해석...가끔은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어요...ㅠㅠ;; 10.11.17 15:07
쇠젓가락으로 상대를 위협해 금품을 뺏었더라도 흉기(凶器)를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없어 특수강도죄로는 처벌할 수 없다 http://2u.lc/w8q ...이런 판결이라니...이거 법이란게 어떻게 적용되는건지 모르지만 좀 황당하네~ㅠㅠ;; by 농우
불끈 손에 힘들어가는 만화죠! 10.11.17 08:10
남의 돈을 쓴다는 것의 의미와 그때의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 장면. by kz
kz 조금 있으면 과일장사도 하겠군요. ㅋㅋㅋ 10.11.17 00:46
컴퓨터 회사야, 음반회사야?! by 요!쾌남
kz 심각하게 생각하면 내상 입습니다. ㅋㅋ 10.11.16 20:03
github, wikispace 같이 개인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돈을 받는 모델은 그만큼 웹이 일상 문화가 되었다는 얘기겠지? 그럼 난 기업용 웹 게임을 만들어 볼까? 기업 고객에게만 돈을 받는 거지... by fupfin
미투도우미 넵. OAuth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10.11.16 17:29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은 OAuth가 oauth_callback을 정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돌아올 주소를 항상 앱 등록 정보에서 가져오고, 지정된 값 외에 부가적인 정보 (가령 모든 인증이 끝났을 때 돌아갈 위치)도 임의로 전달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쓰기 어렵네요;; by kz
앞으로 oauth 지원할 계획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10.11.16 11:39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은 OAuth가 oauth_callback을 정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돌아올 주소를 항상 앱 등록 정보에서 가져오고, 지정된 값 외에 부가적인 정보 (가령 모든 인증이 끝났을 때 돌아갈 위치)도 임의로 전달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쓰기 어렵네요;; by kz
kz // 그런 영화도 있었나요... ;;; 전 책보고 알았죠 ; 10.11.15 23:27
(전략) 마사키군「싯다르타가 울고 가겠네」 동생님「그게 누구야」 마사키군「허... 싯다르타를 모르다니」 동생님「신밧드?」 마사키군「허...」 by 마사키군
19금 걸린 트랙이 빠지면서 전체적인 트랙 번호가 빠지는 기능의 개선 여부에 대해서는 제안사항으로 등록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용하시면서 개선해야 할 점을 말씀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11.15 11:31
미투도우미 , 미투뮤직에 트랙까지 나오는 거, 19금 걸린 트랙은 아예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트랙 번호가 아예 바뀌네요. 빠지는 건 그냥 빠지고 다른 곡의 트랙 번호는 안 바뀌면 좋겠습니다. by kz
오~~~뭔가 기계적이네요ㅎ 10.11.15 08:45
“ 기획 프로세스는 분업이라기 보다는 본질적으로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것이다. 기획자가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명세로 정리한다. 개발자는 그 자연어로 작성된 명세를 다시 프로그래밍 언어로 번역한다. ” - 여기서 '기획자'를 그냥 '다른 사람'으로 바꾸면 항상 참이 된다. by kz
kz 오~~~한자!^^ 10.11.15 08:25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일단 주변 모든 여자에게 따뜻하게 해주세요. 주변에 여자가 없다면 .. 새로운 환경으로 진입을;;; 10.11.15 07:49
Q: 내 여자에겐 따뜻하고 싶은데 내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by kz
그래서 세상은 좋은 개발자를 더더욱 필요로 한다. 10.11.15 06:50
“ 기획 프로세스는 분업이라기 보다는 본질적으로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것이다. 기획자가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명세로 정리한다. 개발자는 그 자연어로 작성된 명세를 다시 프로그래밍 언어로 번역한다. ” - 여기서 '기획자'를 그냥 '다른 사람'으로 바꾸면 항상 참이 된다. by kz
(근데 땅을 당으로 쓴 오타 하나 나와서 좀 에러 ㅋㅋ) 10.11.15 03:51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논문에서 천마총을 다루는 해당 부분을 읽은 바로는, 방송에서 동시대의 다른 유물을 통해 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 부분에 대해 천마의 인기를 부정하지는 않으며, 오직 범위를 한정해 천마도를 기린도로 봐야 할 점을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네... 10.11.15 03:50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으흐히호야 논문은 riss에서 학위논문으로 '기린 도상 연구' 찾으니까 바로 나오네요. 한자가 군데군데 섞여서 좀 그렇지만(...) 10.11.15 02:05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만드세요~^^ 10.11.14 23:56
Q: 내 여자에겐 따뜻하고 싶은데 내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by kz
kz 호우~정확하게 알아내시면~ 꼭 알려주세요^^ 10.11.14 23:05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으흐히호야 기린이라고 하는 쪽도 설득력은 있는데, 당대에 말을 여기저기 많이 썼고 해서 말 쪽이 더 신빙성이 있더라구요. 박사논문을 한번 볼까 싶기도 하고... 10.11.14 20:09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천마도가 기린도가 될뻔했네요ㅎ 10.11.14 20:04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라지엘 어서 다른 스펙으로 바꿔야 할 텐데 말예요 T-T 10.11.14 13:39
Q: 내 여자에겐 따뜻하고 싶은데 내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by kz
void 따뜻() { ... } ... 뭘 구현해도 반환은 void 라는게 ... ... ... 슬프네요 10.11.14 03:49
Q: 내 여자에겐 따뜻하고 싶은데 내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by kz
이미 가족/가정은 요람에서 죽음까지 자체적으로 유지가능한 생태계 혹은 시스템적 기능을 상실했다. 자세한 얘기는 생략한다. 10.11.13 21:57
인용된 것만 보지 마시고 꼭 본문을 읽으세요. by kz
kz 천잰데?!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 10.11.11 16:04
D군이 맥주만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길래 나의 화학적 지식(...)이 필요한 줄 알았더니, 그냥 새로 구입한 발효통을 같이 설치할 힘 좋은 사람이 필요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맥주만들기는 신선한 경험이었지만, D군이 들이는 돈을 보자니 내가 취미로 하기엔 어려울 것 같다. by incipit
kz 아, 역시 구글이랑 친해서였군요 -_-;; 10.11.11 14:50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영어나 일본어로 검색했을 때 위키피디아가 뜨는 비율이랑 한국어로 검색했을 때 엔하위키가 뜨는 비율이 비슷하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낮지만 -_-; 아무튼 갈수록 항목이 늘어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구글에 최적화를 시킨건지 잘 모르겠다. by incipit
3위 수준. 구글이 아무래도 가장 많은데, 네이버에서 찾는 검색어는 여기랑 별 상관 없는 것들이라 그럴까? 10.11.11 03:23
의외로 다음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네이버는 아마 최상위 도메인에서 봇을 막아둔 것 때문에 안 나올 텐데 차단 해제하면 트래픽이 터질까? by kz
kz // 예술입니다, 후후 10.11.11 00:15
SenseUI는 사실 그 모양의 아름다움보다는 사용성 , 특히 전화할때의 그 사용성이 두드러지는데 1. 핸드폰을 책상 위에 얹어놨을때 전화벨이 울리며 전화가 왔을때 전화기를 집어들면 벨소리가 작아지고 진동이 잦아든다. by 마사키군
전 사먹을래요 ㅋ 10.11.10 21:36
내일 같은 날에 빼빼로 한 박스를 퀵으로 쏴줄 상대가 있으면 좋겠는데. by kz
미투도우미 네 확인 감사합니다. 10.11.10 19:55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