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정주Go 일단 받아놨는데 아이튠즈에서 곡 선택해서 처리되는 것 확인했으니 오늘밤에 써봐야겠네요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11.04.14 13:22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I Am™ T-Pain 입니다. 완전 가수처럼 변신 시켜줍니다. 11.04.14 13:13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kz 치타는 꼬리가 매력적이네요!+_+ 11.04.14 12:42
(링크 수정) 이거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 싶어요+_+ by 로망
kz 그러고보니 곱으로 먹어본 적이 없네요ㅎㅎㅎ 11.04.14 12:05
以食爲天 . "사람이 살아가는데 먹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by 로망
앱스앱스 뭐 좀 없을까요? 11.04.14 10:49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정주Go http://smule.com/products/ 이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어느 건가요?; 11.04.14 10:47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있는데 오카리나만든 회사인데 생각이 잘... 목소리도 코드 설정하면 이쁘게 바꿔주기도 하고, 난 가수인줄 알았을 정도 11.04.14 04:32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kz 휴...현실은... 11.04.14 01:39
오늘 입은 옷. 곰곰 생각해봤는데...요즘 계속 입고 다니는 레이스랑 리본 달린 옷들은 다 엄마옷 아니면 엄마가 사오신 옷들... by 로망
kz 검거하시기 전에 무사히 귀가했습니다ㅋ 11.04.14 00:26
세븐스프링스 왔지롱~>_< by 로망
kz 오 뭔가 허전하더라니, 그게 있었군요. 구제역, 신종플루도 곁들여서... 11.04.13 11:31
지난 10년 사이, 우리 국민들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 경제(상장폐지, IMF), 법률(탄핵, 관습헌법), 군사(인간 어뢰, 보온병 폭탄)에 이어 이젠 화학까지. 세슘, 요오드, 스트론튬 ... 아아 그리운 단어들이 라이브로 흘러나오고 있어. by 라지엘
헉, 조... 좋다 [...] 11.04.13 11:30
블랙데이라니 orz by kz
아무래도 IE7부터는 윈도우2000에 안깔리고 IE9부터는 XP부터 안깔리게 만든 것부터 고치지 않으면 힘들겠지요. 11.04.13 08:32
IE10 개발 얘기가 들린다. 다 좋은데, IE 버전 더 늘이려거든 IE6과 IE7에 대한 거부할 수 없고 중단할 수 없는 무조건 업데이트 정책을 시행해 네트워크가 되면서 IE8 미만이 깔린 시스템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고 나서 생각하자. by kz
농우 빅브러더 무시무시하네요 ㄷㄷㄷㄷ 저거 하나 털면 무슨 약이 얼마나 팔리는지 고스란히 알 수 있으니 제가 제약회사라면 반드시 노리겠다 싶네요(...) 11.04.12 16:06
DUR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약 성분끼리 섞여도 되는지 검증해주는 거네요. 일정기간 과거 기록까지 알아야 현재 복용중인 것과 새로 타는 약을 비교할 텐데, 전국민의 처방기록을 한큐에 접근할 수 있게 묶어놓은 건가요 ㄷㄷ by kz
아마도 진정한 빅브러더...인것 같고...원래 의사나 약사가 스스로 해줘야 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안하다보니....결국 이런 빅브러더가 나서는 꼴...ㅠㅠ;; 11.04.12 15:55
DUR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약 성분끼리 섞여도 되는지 검증해주는 거네요. 일정기간 과거 기록까지 알아야 현재 복용중인 것과 새로 타는 약을 비교할 텐데, 전국민의 처방기록을 한큐에 접근할 수 있게 묶어놓은 건가요 ㄷㄷ by kz
kz 그렇습니다. 일단 몇개월정도의 데이터가 쌓여야 시행할 수 잇는 제도였으니 이미....ㅠㅠ;; 11.04.12 15:52
DUR이 시행되면서는 처방조제 절차가 까다롭다. 조제까지 다 해주니까 '잠깐만요, 물약이 있어야 좋을것 같아요' 하면서 처방전들고 병원으로 뛰네? 이러면 입력한거 다 지우고 다시 승인받아야 한다...다녀오세유~~약사 의사가 뭘 아남유~~손님 달라는대로 드리야쥐~~ㅠㅠ;; by 농우
아이튠즈에 가요가 들어갔으면 이런 고민 안 했겠지?... 11.04.11 23:34
음원 구매를 재개할까 해서, 멜론이나 도시락 은 애저녁에 고려 대상이 안 되고, 소리바다와 벅스를 체크했는데 암호를 몇 자까지만 넣으라느니 특수문자는 안 된다느니 해서 안에서 비밀번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매우 거슬린다. 그냥 다음 뮤직이나 네이버 뮤직을 써볼까? by kz
kz 휴...저도 한때는 마트 데이트를 해봤는데ㅠㅠ 11.04.11 22:52
퇴근할테야! 집에 가는 길에 장도 봐야지! by 로망
지저깨비 제 정체가 드러나면 경천동지할 일이 (...) 11.04.11 22:43
이쁘네요 by kz
(뜬금없이) 이제 정체를 드려내시는 듯..... 프로필을 바꾸시고.... ^^ 11.04.11 22:36
이쁘네요 by kz
kz // 아, 적절하다 [...] 11.04.11 22:30
동생님이 「친구라고 생각했던 이성이 돌연 《오늘밤 자고 갈께》하며 왔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점이란게 있다고 알려왔다 [...] by 마사키군
잠자던 야성이 주체할 수 없이 눈을... 11.04.11 18:47
쏘세지를 하나 얻어먹었다. ... 잠복하고 있던 허기가 위장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by kz
kz 변냥 다키 소속 있는 분들이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11.04.10 23:27
고교 제2외국어선택 1년만에 12만명 줄어 . 사실 모든 외국어는 "선택"이어야 한다 생각하지만,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단 언어능력보다는 자신의 분야에 스스로가 얼마나 정통하냐가 문제인데 다들 애써 스킬만 늘리려 한다. 묻겠다. 당신은 뭘 할 줄 아시는가? by 까소봉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11.04.10 18:18
... 게으르지만 날카롭거나 게으르지만 취향이 고급이거나 게으르지만 아는 게 많거나 게으르지만 천재 아티스트 같거나 게으르지만 뭔가 있어 보이거나 게으르지만 말을 잘하거나 다 마찬가지다. 안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화 일도 일이다. 진짜 부지런해도 될까 말까다. by kz
kz 이 시간이니까요^^ 11.04.10 03:28
속이 알찬 당신. by 로망
kz :) 11.04.10 02:07
사랑하기를 포기하거나 관심이 없는 게 아니다. 사랑할 사람을 아직 못 찾거나 있더라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 뿐. by 로망
다시 가보니 시즌 교체하면서 매대 구성이 바뀌어서 (...) 11.04.10 00:50
명동 TNGT 갔더니 먹색 약간 스판끼 있는 셔츠가 괜찮았는데 내 사이즈가 딱 없어서, 주문하려면 결제까지 마쳐야 한다는 얘기에 잠깐 생각해보고 접었다. 8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옷 자체는 좋아보였지만 사이즈가 딱 떨어질지 어떨지 알 수가 없어서... by kz
까소봉 생각난 김에 잠깐 뒤적기리니 교황 칙서에 다 교황꺼고 너님들은 사용만 하는 거임이라는 얘기를 써놨다고는 하더군요. 근데 그 칙서 국역을 찾을 수가(...) 11.04.10 00:03
장미의 이름을 읽고 usus facti에 대해 알았고, 이 얘기를 한 질답에서 꺼냈다가 그 질답을 검색한 외국 학생에게서 에세이에 대한 도움을 청하는 메일을 받기까지 했다.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에 대해서나 일상의 소유 관념에 도움이 될 텐데, 뭘 봐야는지 알 수가 없다. by kz
시경에 "세상에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다"라는 말이 있어요. 다름 아닌, usus facti와 연결될 겁니다. 11.04.09 23:59
장미의 이름을 읽고 usus facti에 대해 알았고, 이 얘기를 한 질답에서 꺼냈다가 그 질답을 검색한 외국 학생에게서 에세이에 대한 도움을 청하는 메일을 받기까지 했다.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에 대해서나 일상의 소유 관념에 도움이 될 텐데, 뭘 봐야는지 알 수가 없다. by kz
fupfin 아...앙대! 11.04.09 20:29
헌혈 by kz
(냠냠 짭짭) 11.04.09 18:03
헌혈 by kz
붓을 잡을 때입니다 ㅎ 11.04.09 14:43
쩌는 몸매 발견. 살색이 없어도 곡선만으로 이미 갑(...) by kz
fupfin 금방 내리셨ㅠㅠ 11.04.09 14:01
쩌는 몸매 발견. 살색이 없어도 곡선만으로 이미 갑(...) by kz
어서 따라가서 인증샷을... 11.04.09 13:46
쩌는 몸매 발견. 살색이 없어도 곡선만으로 이미 갑(...) by kz
흐앗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kz님 프사는 잘 보이지도 않는걸요 !!!!! 11.04.09 10:13
ㅈㅅㅈㅅ by kz
kz ???물론 저는 없습니다 아하하-그래도 괜찮아요! 11.04.09 00:10
이런날은 누군가가 "흐...흥, 할게 없어서 핸드폰 만지다가 버튼을 잘못 눌렀을 뿐이야!"라며 전화를 걸어줬음 좋겠네.... by 로망
음원 구매를 재개할까 해서, 멜론이나 도시락은 애저녁에 고려 대상이 안 되고, 소리바다와 벅스를 체크했는데 암호를 몇 자까지만 넣으라느니 특수문자는 안 된다느니 해서 안에서 비밀번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매우 거슬린다. 그냥 다음 뮤직이나 네이버 뮤직을 써볼까? 11.04.08 23:21
벅스나 소리바다에서 받은 파일과 달리, 도시락에서 받은 파일은 ID3 정보가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다. 이런 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별로 잘 관리하고 있지는 않나보다. by kz
models.ForeignKey(ParentModel, unique=True)? 11.04.08 22:43
SET 형식의 테이블 필드를 만들려면 Django에서 어떻게 모델을 짜야 되려나 by kz
kz 사업하려는 목적 같지는 않지만 페북 인프라 기술력 수준이 생각보다 높은 것 같네요. 11.04.08 16:42
페이스북, 자체 디자인 서버 공개, '쇼크' 페이스북이 이런 구글스러운 일도 하다니 놀랍군.. 예전에 구글이 설계한 서버에 HDD 탈착시 나사를 안쓰고 찍찍이로 붙이는 ... by JamesKim
클라이언트에서 XML을 해석하도록 바뀐 국회 법률지식정보시스템, IE9에서 안 나온다. (...) 호환성 보기 켜야 나온다. (...)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IE9 쓰지 말라고 공지하진 않겠지... (...) 11.04.08 04:3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kz // 영어 약자쪽도 읽으면 읽을수록 웃기죠 ; 11.04.07 22:45
아니 뭐 이따우 약자가 다 있노... by 마사키군
kz 휴 놀라운 세계네요... 11.04.06 23:36
다른 건 별로 안 그런데 햄버거는 먹는 즉시 살이 훅-햄버거 세트래봤자 1kg는 안될텐데(아닌가 되나;;) 왜 살은 2kg가 찔까... by 로망
마사키군 있잖아요 비밀이예요 (...) 11.04.06 18:28
구글 사이트에 몇 가지 글을 올려둔 게 좀 되었고, 드디어, 애널리틱에 잡힌 리퍼러를 통해 그럭저럭한 수의 방문자가 유입되었음을 발견했다. 이글루스는 바로 들어가고, 다음 카페는 역추적에 성공. 댓글이니 트랙백이니 마뜩찮아서 안 썼는데 이런 반응을 보니 기분 참 좋네. by kz
kz 음..역시~ 그런것이겠지요? 판매점이 매출올리느라고 열심인데...ㅠㅠ;; 11.04.06 18:00
넥서스에스가 끌리는데 이거... 위약금을 전화하면 해결해준다 니 이게 뭔소리야? 사기치는건가? by 농우
링크를 원합니다... 11.04.06 09:33
구글 사이트에 몇 가지 글을 올려둔 게 좀 되었고, 드디어, 애널리틱에 잡힌 리퍼러를 통해 그럭저럭한 수의 방문자가 유입되었음을 발견했다. 이글루스는 바로 들어가고, 다음 카페는 역추적에 성공. 댓글이니 트랙백이니 마뜩찮아서 안 썼는데 이런 반응을 보니 기분 참 좋네. by kz
kz / ...... 아악. ㅠ_ㅠ 11.04.06 08:29
폰 상태가 좀 이상해서 복원 한번 해줄까 하던차에 완탈틀이 나와서 한번 해 봤는데 망을 못 잡는다. 이 시간까지 뭐 하는 짓이람. 다시 복원걸고 그냥 자야겠다. by 진근
Color 서비스의 등장에 대해 이와 꼭 같은 평가를 한 글이 생각나네. 11.04.06 02:28
“현재의 소셜은 친구 신청을 해야 글이 드러난다.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대신, 장소 특정적인 것, 논제 특정적인 것, 감정 특정적인 것들에 맞추어 자동으로 글이 드러날 것이다. 답글과 응답글들은 더 똑똑해 질 것이다. 시간 순서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by kz
포스트... 오피스?!?! 11.04.05 15:11
POST(power-on self-test) 실패. by kz
GET your power again 11.04.05 15:09
POST(power-on self-test) 실패. by kz
켈로그 콘푸로스트 [...] 11.04.05 14:52
POST(power-on self-test) 실패. by kz
kz 딩동댕 입니다. ㅎㅎ 11.04.04 15:42
운비의 50일을 현비가 축하합니다. by 자인
kz 공용공간에 돈을 들여야한다니 슬퍼요 11.04.03 22:43
공공공간이 부족한 도시일수록 더 좁고 갑갑하게 느껴져서 개인이 더넓은 사적공간, 더 넓은 집을 욕망하도록 만든다. 서구의 경우 공공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집이 다소 좁다 하더라도 공원과 광장 박물관 등 집밖에 너른공간을 통해 충분히 해소할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by 사이
kz 엌 저게 젤 싼거에요.... 11.04.03 20:09
앞으로 못먹게 될지도 모르니까... by 거친마루
kz 억 아닙니다ㅋㅋㅋㅋㅋ 11.04.03 00:33
내 생일 때를 생각해보라고! by 로망
kz 아하! 11.04.03 00:32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옆 커플이 부둥켜안겨 있다. by 로망
kz 지금은... 11.04.02 12:06
얼떨결에 찾아낸, 정말 아끼는 편지지. 어디서 똑같거나 비슷한 걸 팔면 한 무더기 사고 싶네! by 로망
kz 확 와닿더라고요 11.04.02 04:52
외주임신이라는 말 자체가 섬찟... 씨받이하고는 좀 다른 느낌 by 사이
kz 공대개그?;; 11.04.02 04:52
마이클 샌델의 데피니션 by 사이
임신 아웃소싱 11.04.02 00:12
대리모를 이렇게 표현하니 더 상업적이네요 ㄷㄷ by kz
kz 으음 그러고보니 뵌 적이 없었던가요;ㅁ; 11.03.31 15:00
오늘은 레이스와 리본 달린 옷 입었지! 보라색으로! by 로망
에이 농담해본겁니다 ㅎㅎ 11.03.31 13:39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by kz
DG 자... 태그를 봐주세요(...) 11.03.31 13:36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by kz
오오 구글에서 어때요? < 11.03.31 13:35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by kz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11.03.31 13:34
구글에 채용됐다. 나 비자 없는데; by kz
kz 헤헤 노래방 애창곡이죠. 11.03.30 22:44
내 꿈의 반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세상의 반을 너에게 주고만 싶어. 내 소원의 반을 너에게 줄게. 내 마음의 반을 너에게 줄게. by kz
fupfin 이 노래 아시네요 ㅎㅎ 11.03.30 22:43
내 꿈의 반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세상의 반을 너에게 주고만 싶어. 내 소원의 반을 너에게 줄게. 내 마음의 반을 너에게 줄게. by kz
고마워요. 11.03.30 22:42
내 꿈의 반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세상의 반을 너에게 주고만 싶어. 내 소원의 반을 너에게 줄게. 내 마음의 반을 너에게 줄게. by kz
kz 제가 리눅스는 없어서 못해봤는데.. N드라이브는 리눅스 지원 안하나 보네요.. 도움말 보니 없군요.. ㅋㅋㅋ 11.03.30 21:02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by kz
미친병아리 아 그런가요? 첨 들었네요 ㅎㅎ 이제 리뉵스만 되면 저는 바랄 게 없는데 ㅎㅎ; 11.03.30 20:59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by kz
N드라이브 맥용도 제공해주는데요.. 윈도우에서 접속시 N드라이브 탐색기 다운로드 버튼이 맥으로 접속하면 N드라이브 for MAC으로 보입니다.. 11.03.30 20:58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by kz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11.03.30 20:28
다음 클라우드 써보니 용량이 큰 건 좋은데, 여기에 이것저것 때려넣으면 내 맥북의 아담한 하드가 버티질 못할 거라서 뭘 더 넣을 수가 없다. 드롭박스에서처럼 선택적으로 동기화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음 쪽에만 둘 수 있으면 쓸만하겠다 싶은데. by kz
kz 아...그건 제게 허락되지 않은 선택이라;;; 11.03.29 18:01
혼자 살테닷! 하지만 연애는 할테닷! by 로망
잡상인 처음에 생각했던 케이스가 (파워까지 바꿔야 해서) 좀 값이 나가서요(...) 어떻게든 돈 덜 들이고 해볼까 했는데 그냥 지르고 마는 게 속편할지도(...) 11.03.29 13:08
완전 실패.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가까이서 팬 두 장이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보다. 아주 얇은 쿨러를 쓰든지 큰 케이스로 바꾸든지 해야겠다. by kz
얇은 팬은 왠만한 크기 아니면 풍량이 안나올걸요? 차라리 케이스 이사나 파워팬이 크기가 충분히 크다면 CPU쿨러를 띠고 쓰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11.03.29 13:06
완전 실패.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가까이서 팬 두 장이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보다. 아주 얇은 쿨러를 쓰든지 큰 케이스로 바꾸든지 해야겠다. by kz
완전 실패.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가까이서 팬 두 장이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보다. 아주 얇은 쿨러를 쓰든지 큰 케이스로 바꾸든지 해야겠다. 11.03.29 11:04
케이스가 작다보니 파워 팬과 CPU 팬이 서로 딱 붙어 흡기를 하면서 공진 발생. 구조상 제약조건이 심하니 뭘 더 손 쓰기도 애매하다. 파워팬을 뒤집어서 방향을 바꿔볼 생각. by kz
지하생활자 오오 이런 곳이!!! 11.03.28 22:11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모네타를 가보셔요 11.03.28 21:00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이런 글에 득달같이 붙는 은행미투 같은 게 있으면 좋아라 할 텐데(...) 11.03.28 13:56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kz 아아.. 제 미친님들은 왤케 위트가 넘치시는지. ㅋ 감탄~ 11.03.28 13:41
첫 앱이 런칭 됐지만. 안주하지 않고 시켜먹으면서 사용자 대응하기! by 하루하루
마사키군 Eye of beholder 11.03.28 13:38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댓글 지켜보고 있어야지) 11.03.28 13:37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그냥 일반 적금하실거라면.. 2금융 이자가 쎄다고 들었고욤.. 나중에 대출받고 할거 생각하면 1금융에 들어야하고.. 뭐 다른 펀드식 그런건 원금보장되는걸로 하라는 소리 들었어요..ㅋ 기본적인거라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용;ㅁ; 11.03.28 13:13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내머릿속바퀴벌래 아침에 김밥 정도 먹어주는 게 적당한 거 같애요. 아예 안 먹으면 난폭해지니까ㅋㅋ 11.03.28 13:13
만약 점심시간이 12시라면 난 11시부터 배가 고플 거야 by kz
아침을 안먹어서 오전에 항상 배가 고픈뎅..-_-;; 그러다 과자로 배채우고 점심을 잘 못먹는다는..ㅋㅋ 11.03.28 13:10
만약 점심시간이 12시라면 난 11시부터 배가 고플 거야 by kz
내머릿속바퀴벌래 저도 영 금융에는 잼병이라; 붙잡고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고, 얘기 듣는 걸 다 믿을 수도 없으니 참 그러네요ㅎㅎ 11.03.28 13:09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적금드시게요? ㅋ 은행업무나 재테크 이런거 정말 모르는뎅 ㅋ 나이 서른때 처음으로 10년짜리 장기적금 하나 들었다는 -_-;; 노후를 위해..ㅋㅋㅋ 11.03.28 13:07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kz (2) // ...아니, 근데 음력이 나라마다 다 달라요-_-? 11.03.28 11:11
이런건 워러냥 님께 여쭤봐야 할꺼 같은데... 우리나라에 양력 달력/음력 달력 따로 있는것처럼 일본엔 연호가 표시된 달력이 따로 있나 본데, 그거 우리말로 뭐라고 하는지 혹시 아세요? 연호 달력인가-_-? 아마 그 이야기 같은데... 그리고 「첫째주」는 일어로 뭐에요? [...] by 마사키군
kz // 덕택에 오리대마왕 님이 고생하시는듯요 ;;; 11.03.28 11:10
이런건 워러냥 님께 여쭤봐야 할꺼 같은데... 우리나라에 양력 달력/음력 달력 따로 있는것처럼 일본엔 연호가 표시된 달력이 따로 있나 본데, 그거 우리말로 뭐라고 하는지 혹시 아세요? 연호 달력인가-_-? 아마 그 이야기 같은데... 그리고 「첫째주」는 일어로 뭐에요? [...] by 마사키군
역시 여우는 시대를 앞서간 녀석이었어... 11.03.28 11:09
만약 점심시간이 12시라면 난 11시부터 배가 고플 거야 by kz
kz 본격 비관적 회의주의자(?) 11.03.27 21:01
이번 달엔 여러가지로 안 좋은 일들만 잔뜩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전을 열 번 던지는데 아홉 번 뒷면이 나왔다고 해서 마지막 한 번은 반드시 앞면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독립시행의 법칙) 그러니 다음엔 뭔가 잘 되는 일도 있으리라는 희망 따위가 생길 리가… by 힐링포션
케이스 뚜껑에 구멍을... (퍽!) 11.03.27 20:32
케이스가 작다보니 파워 팬과 CPU 팬이 서로 딱 붙어 흡기를 하면서 공진 발생. 구조상 제약조건이 심하니 뭘 더 손 쓰기도 애매하다. 파워팬을 뒤집어서 방향을 바꿔볼 생각. by kz
결국 우리 사회의 자기 고집과 온정주의 사이에서 상처 받는 건 원칙 뿐인 듯 합니다. 11.03.27 15:07
나는 7ㅏ수다 패러디로 1박 2일 피디가 등장하는 게 있다고 한다. 그걸 소개하면서 원칙을 적용 운운하는 글이 있는 걸 봤다. 에이, 그건 아니지... 1박 2일이야 말로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는 윽박지르기와 퉁치기, 떼쓰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아니던가. by kz
kz ㅋㅋㅋ 그런 셈이죠~ 스커어 봐가면서 쭉 늘려갈수있는 최고의 스토리지요~ ㅋㅋㅋ 11.03.27 10:01
초저예산임을 감안하면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막장 시나리오를 만들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탈출하면서 끝이 나고, 속편에서는 전화상의 짜증났던 상대들을 하나씩 납치해 똑같이 파묻어주고, 살아서 똑같이 복수하는 마크 화이트를 우연히 만나 버디물로 승화(...) by kz
마냥놀고픈석호필 2부에서 이어지는 3부는 아들 스토리인가요 ㅋㅋ 11.03.27 03:56
초저예산임을 감안하면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막장 시나리오를 만들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탈출하면서 끝이 나고, 속편에서는 전화상의 짜증났던 상대들을 하나씩 납치해 똑같이 파묻어주고, 살아서 똑같이 복수하는 마크 화이트를 우연히 만나 버디물로 승화(...) by kz
kz 으앙;ㅁ;ㅁ;ㅁ;제 어렸을 적 모습들은 닭보다 못한 거군요;ㅁ; 11.03.27 00:50
꼬마 로망 1 2 3 4 . 그리고 소녀 (였던) 로망 . by 로망
ㅎㅎㅎ 막장 시나리오 괜찮은데요? 우리나라 드라마같이 배다른 아들이 유산상속하는 것도 넣어야 되겠어요~ ㅋㅋㅋ 11.03.27 00:48
초저예산임을 감안하면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막장 시나리오를 만들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탈출하면서 끝이 나고, 속편에서는 전화상의 짜증났던 상대들을 하나씩 납치해 똑같이 파묻어주고, 살아서 똑같이 복수하는 마크 화이트를 우연히 만나 버디물로 승화(...) by kz
파리아이 ㅋㅋㅋㅋ 조리있고 재밌게 ㅋㅋㅋ 11.03.27 00:27
TV 특강에서 장자 얘기를 하는데, 조리 있고 재밌다. 책 쓰는 스타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지 않을까 싶다. by kz
내 눈에 섹이 끼었는지.. ㅏ를 ㅓ 로 읽고....ㅜㅡ 11.03.27 00:26
TV 특강에서 장자 얘기를 하는데, 조리 있고 재밌다. 책 쓰는 스타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지 않을까 싶다. by kz
kz 초밥 왕 떠오르네요 ㅋㅋ 11.03.26 23:37
피아니스트 유자 왕 10살때 쇼팽 에뛰드 연주 / 한국에도 떠오르는 샛별 같은 피아니스트가 있음 좋겠다. by 섀넌
kz 아아 간증의 시간... 11.03.26 23:07
닭은 옳다. by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