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편리하게 한다고 만들놓은듯한데 쓰긴 좀 불편하죠?
11.01.30 16:17
미투아이폰앱에서 링크 길게 누르고 있을 때 사파리에서 열기같은 옵션이 있으면 좋겠어요
by 사이
kz
나이만 퍼먹 퍼먹
친구들과
wiki를 검색해 보세요! =3
11.01.27 14:01
ORM은 SQL을 좀 추상화시킨 수준이라고 대강 말할 수 있을 텐데, 그거 말고 PL/SQL 붙이듯이 DB의 각 요소에 밀착해 움직이면서 부가적인 로직을 끼워넣고 각 요소간의 관계를 이벤트에 콜백 등록하듯 처리하는 뭐 그런 거 없을까?
by kz
그걸 OOP 단에서 구현한게 ORM 아닌가요?
11.01.27 02:41
ORM은 SQL을 좀 추상화시킨 수준이라고 대강 말할 수 있을 텐데, 그거 말고 PL/SQL 붙이듯이 DB의 각 요소에 밀착해 움직이면서 부가적인 로직을 끼워넣고 각 요소간의 관계를 이벤트에 콜백 등록하듯 처리하는 뭐 그런 거 없을까?
by kz
저도 그런 발이래서 신발을 암거나 못신어요. 이쁜 신발은 포기하고 편한 신발만 그저 구한다는.
11.01.23 23:33
볼 넓고 발등 높으면 뭘 신어야 되려나. 내 눈에 이쁜 건 주로 얄쌍한 것들인데.
by kz
저 지하철에서도 책을 잘 안보게되네요. 아이폰놔두고 딴짓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아이폰에 컨텐츠를 심는 수밖에...
11.01.23 21:56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 타는 시간이 없어지면서 딱히 책을 읽는 데 할애하는 시간이 없어진 걸 어찌 보충해야 되는 걸까. 그냥 길을 걸으면서 책을 읽기에는 시력도 문제고 안전도 문제고, 국내서 전자책이 그렇게 잘 나와주는 것도 아니고.
by kz
왜 굳이 Mali인가 했더니, 알파벳으로 남아있는 건 별로 없고 거의 다 한글로 적혀 있어서 정렬 순서상 가장 먼저 있는 게 Mali였다. 아마 별 생각없이 엔터를 쳤거나 무조건 통과하도록 했었던가보다.
11.01.22 00:30
Maverick에서 Natty로 올린 탓인지, 키보드가 갑자기 이상한 꼬부랑 글자들을 찍어대길래 하드웨어적으로 신호가 꼬였나 해서 재부팅도 해보고 선을 뺐다 꽂아도 보고 해봤는데 변화가 없다. 설정이 꼬였구나 싶어서 터미널로 키보드 설정을 보니 Mali로 잡혀 있다.
by kz
유클라우드는 되지 않을까요? 어느 폴더든 싱크 설정할 수 있어서 전 iTunesMusic 동기화 했어요. 용량이 20기가나 되는데다 빠르니까 대단히 풍족한 기분이 되더라구요. 컴퓨터 두 대밖에 연결이 안 되지만 -.- 결론은 느려도 드롭박스가 최고(?)
11.01.20 08:40
(아마 윈도우에서) 드롭박스을 데스크탑 폴더 대용으로 쓴다는 글이 있길래 리눅스랑 맥에서 해보려고 뒤적거렸는데 시원찮다. 리눅스는 그냥 ~/.config/users-dirs.dirs에서 데스크탑 항목 바꿔서 해결을 봤는데 맥은 그렇게라도 지정하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by kz
netatalk를 깔고 AFP로 연결했을 때는 같은 파일명을 이상 없이 인식하고 잘 처리한다. 대강 검색을 해봐도 다들 기초적인 수준에서만 비교 내지 평가를 하고 있어서 왜 이런 차이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11.01.16 21:17
삼바 공유를 통해 접근한 폴더의 경우, 아예 삼바의 제한을 넘어서는 길이 이상이라 깨지지는 않는데 각종 프로그램으로 열었을 경우 바로 인식하지 못한다. 던져넣으면 잘 되는데도. 맥 API 어디쯤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딱히 뭘 찾아야 나올지는 모르겠다.
by kz
저도 이거 좋아해요. 심플해서. 드롭박스 연동 툴들이 다 쓸만한듯 ^^
11.01.16 14:27
PlainText라는 게 비슷하게 Dropbox 연동이고 무료입니다. 아이패드에서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by kz
동파된 수도 녹이는 주부 코스프레도 있어요 ㅠㅠ ㅎㅎ
11.01.16 12:26
아이폰으로 노래 틀어놓고 묵혀둔 설거지를 해댔다. 환기가 될만한 날씨면 청소를 좀 하고 싶은데 이건 뭐 북풍한설이 이만저만이 아니니 원 -_-
by kz
뭐랄까, 장치에도 권한을 줘야하는 건가요 [...]
11.01.12 07:53
pulseaudio도, 대신 깔아본 esound도 소리가 안 났다.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sudo 붙여서 alsamixer 같은 걸 해보면 뻔히 믹서가 뜨길래 권한 문제구나 하고/dev/snd를 o+rw 먹였더니 잘 된다. 괜히 이틀 보냈네.
by kz
미투..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11.01.11 23:15
아이폰 미투는 화면을 끌어댕겨 갱신을 하면 최신 글이 보이는 맨 위로 올라가서 하나씩 다시 내려서 봐야 된다. 갱신하려면 쭉쭉 또 올라가야 되고. 아이폰 트위터는 갱신을 하면 갱신된 글이 위로 얹혀서 뒤따라 올라가면 된다. 맨 위에 가면 다시 갱신하면 되고.
by kz
페이스북또한!
11.01.11 08:39
아이폰 미투는 화면을 끌어댕겨 갱신을 하면 최신 글이 보이는 맨 위로 올라가서 하나씩 다시 내려서 봐야 된다. 갱신하려면 쭉쭉 또 올라가야 되고. 아이폰 트위터는 갱신을 하면 갱신된 글이 위로 얹혀서 뒤따라 올라가면 된다. 맨 위에 가면 다시 갱신하면 되고.
by kz
트위터앱처럼 읽은글과 읽지않은 글을 색으로 구분해주면 더 줗지요..
11.01.11 03:49
아이폰 미투는 화면을 끌어댕겨 갱신을 하면 최신 글이 보이는 맨 위로 올라가서 하나씩 다시 내려서 봐야 된다. 갱신하려면 쭉쭉 또 올라가야 되고. 아이폰 트위터는 갱신을 하면 갱신된 글이 위로 얹혀서 뒤따라 올라가면 된다. 맨 위에 가면 다시 갱신하면 되고.
by kz
사흘쯤 지나고, 일단 꽂아봤는데 오른쪽의 베이스 담당 부품이 죽었는지 쨍알거리는 소리만 난다. 에이징이라도 해볼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책상에다 두어번 툭툭 내리쳐보니 양쪽에서 같은 소리가 난다. 소리가 좀 깨지는 건가 싶은 감도 있지만 일단 살아난 것에 만족.
11.01.08 02:10
아이폰에 딸려온 이어폰을 세탁기에 돌렸다. (...) 귓구멍에 꽂는 건 자꾸 빠져서 귀에 거는 걸로 하나 사야겠다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 사게 될 줄은 미처 몰랐네.
by kz
전 오늘 호연님 트위터 계정 발견 기념으로 또 사기로 맘 먹었어요!
11.01.07 11:56
카드 결제 시험도 할 겸, 적립금 있던 거 끌어모아서, 세 권째를 샀다.
by kz
강제소환이라니... 부럽네요 ㅋ
11.01.05 10:32
아이폰에 딸려온 이어폰을 세탁기에 돌렸다. (...) 귓구멍에 꽂는 건 자꾸 빠져서 귀에 거는 걸로 하나 사야겠다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 사게 될 줄은 미처 몰랐네.
by kz
말리면 은근히 잘 되는 경우도 많아요. 한 사흘간은 아이폰에 꽂지 말고 기다려 보시길...
11.01.05 10:05
아이폰에 딸려온 이어폰을 세탁기에 돌렸다. (...) 귓구멍에 꽂는 건 자꾸 빠져서 귀에 거는 걸로 하나 사야겠다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 사게 될 줄은 미처 몰랐네.
by kz
필리핀 교사 출신 여자 경찰관도 우리나라에 있어요 ㅎㅎ
11.01.05 00:33
외국인 노동자 얘기가 나올 때면, 예전 어느 다큐였는지 하여튼 무슨 테레비 방송에서, 아시아 어느 나라 여성 장관이 책상에 앉아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하고 있는 자기 나라 사람들에게 몸 조심히 잘 지내라는 안부를 전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by kz
전 블루투스 헤드셋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11.01.04 23:53
아이폰에 딸려온 이어폰을 세탁기에 돌렸다. (...) 귓구멍에 꽂는 건 자꾸 빠져서 귀에 거는 걸로 하나 사야겠다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 사게 될 줄은 미처 몰랐네.
by kz
유튜브 찾아서 VLC로 틀어버릴 수 있게 해주는 건 쓸만해보인다. 애플TV의 대안쯤 되는 듯.
11.01.04 01:18
VLC Remote는 아이튠즈를 Remote로 제어하듯이 HTTP 인터페이스가 활성화되고 .hosts 파일이 편집된 VLC를 제어하게 해주는데 목록에서 한글 파일명을 선택하면 리눅스의 VLC에서는 ???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는 뭔가 인코딩 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가보다.
by kz
유출됐다(고 쓰고 비공식 발표했다고 읽)는 인텔측 자료에 의하면 2월 하순에야 35와트짜리 샌디브릿지가 풀린다고 하니 수입 지연 같은 거 생각하면 3월은 지나야 새로 맞출 수 있겠다.
10.12.31 17:31
에어비디오가 사양을 얼마나 타나 보려고 맥북에 서버 띄워서 돌려봤는데 CPU를 홀랑홀랑 다 먹고 비행기를 띄우기 시작한다. 이런 걸 아톰에다 돌렸으니 버퍼링이 심한 게 당연하지. 샌디브릿지로 미니ITX 나오면 재깍 질러주고 싶다.
by kz
우리 거실컴은 토런트를 받으며 곰인코더로 인코딩을 하면서 동시에 720p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에어비디오 서빙을 합니다. 씨퓨는 4년전 듀얼코어
10.12.26 20:08
에어비디오가 사양을 얼마나 타나 보려고 맥북에 서버 띄워서 돌려봤는데 CPU를 홀랑홀랑 다 먹고 비행기를 띄우기 시작한다. 이런 걸 아톰에다 돌렸으니 버퍼링이 심한 게 당연하지. 샌디브릿지로 미니ITX 나오면 재깍 질러주고 싶다.
by k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