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우유과자 슈퍼 가서 하나 사왔어요. 제가 도구를 쓸 줄 아는 현생인류라는 게 밝혀졌네요(...) 11.05.11 13:46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한국인은 종적 멸종중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11.05.11 12:13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잡상인 딱 그 시절 식으로, 요즘 하는 결혼식과 그 세트를 적당히 뭉뚱그리고 바로 동거하거나 적당히 집만 합쳐서 사는 경우가 나오긴 했는데, 아니 나만 그러면 뭐하냔 말이죠. 주변에는 딱히 속물이 아니더라도 근사한 결혼을 원하는 여자가 천지인 판에 -_- 11.05.11 11:05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태그가 절절하네요 11.05.11 08:32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그런데 어르신들은 그런 이야기를 드려도 노력을 안한다고 이야기를 하시죠... 난 너보다 더 어려운 조건에서 결혼하고 했다고... 답답하죠... 11.05.11 08:06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박정희는 평가가 참 다면적일 수 있는 데 반해, 이승만은 단독정부 수립 말고는 아무런 공이 없는;; 그럼에도 국부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조선시대에 자기 조상 높이려고 그 난리 치던 모습이랑 꼭 닮은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11.05.11 01:27
검경이 대통령의 정적을 잡아 죽인 사법살인. 노무현도 겹치고, 박통에 묻혀서 의외로 잘 거론되지 않는 이승만의 해악도 새삼스럽고. by kz
kz 처음 들어보내요. 찾아봐야할듯~ ㅎㅎ ^^ 11.05.11 00:05
갑자기 급 땡기는 미드! by IBK
쉐이커가 달린 통이 있어요. 락앤락같은. 거기 넣고 흔들면 잘 풀리더라고요. 11.05.10 00:06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그거 뭐였지요 그 계란 풀 때 쓰는거? 그거 쓰면 잘 타지던데요... 11.05.09 23:31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kz ㅋㅋㅋㅋ 미투데이에 와숴 배웠어요~~몇년전에 한번 써먹어본것 같은데~ 이젠 좀 자연스러운가요? 11.05.09 16:36
아침부터 진을 빼는구나 by 농우
kz 그거승 바로 어차피 ASK는 사람들이 모여서는 안될껄 알기 때문입니ㄷ... (도망) 11.05.09 14:51
동생에게 카톡으로 '쿠팡에서 전시회 반값하던데 기간 중에 시간 나면 여친이랑 가라'고 하는 난 착한 누나. by 로망
kz 하하.... 11.05.09 14:49
동생에게 카톡으로 '쿠팡에서 전시회 반값하던데 기간 중에 시간 나면 여친이랑 가라'고 하는 난 착한 누나. by 로망
kz 그런 의미에서 로망마사키군 으로...........? 11.05.09 14:49
동생에게 카톡으로 '쿠팡에서 전시회 반값하던데 기간 중에 시간 나면 여친이랑 가라'고 하는 난 착한 누나. by 로망
자가 발전 충전기 있음 당장 살래요! 11.05.09 03:57
손잡이 돌려서 아이폰 충전하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by kz
약정기간은 그대로겠죠? :) 11.05.08 20:31
당신의 시간이 느리게 갈 수 있도록, 우리는 빨라졌습니다. by kz
kz 하룻만에 200통이 넘게 오더군요...갑자기..전엔 그런 일 없었는데...끊어버리니 하나도 없이 말짱...ㅠㅠ;; 11.05.07 14:31
다음에서의 이메일 포워딩을 끊어버리니 스팸이 하나도 없네? 쯔쯔~~ㅠㅠ;; by 농우
저도 이거 너무 불편해요 11.05.06 13:05
UI 일관성이 떨어진 부분도 있다. 이미지 볼 때 닫기 버튼이 일반 툴바로 상단에 있는 게 아니라 이미지 위에 있는 느낌으로 하단에 옮겨졌다. 내용이 제목 역할을 하도록 위로 붙이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뒤로 뒤로 돌아가는 버튼은 왼쪽 위에 있다는 일관성이 깨졌다. by kz
kz ㅋㅋㅋ 다 그런거군요~ 우리 그냥... 각자 해요! >.< 11.05.06 13:03
경제관념있거나 이것저것 잘 아는 남자친구 있으면 좋겠다. 이트패드 신청하고선 이것저것 찾느라 머리아프다~ 누구처럼 알아서 신청하고 이체실적 채운 후, 장기대여 해주는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아..ㅋㅋㅋ by moonset
UI 일관성이 떨어진 부분도 있다. 이미지 볼 때 닫기 버튼이 일반 툴바로 상단에 있는 게 아니라 이미지 위에 있는 느낌으로 하단에 옮겨졌다. 내용이 제목 역할을 하도록 위로 붙이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뒤로 뒤로 돌아가는 버튼은 왼쪽 위에 있다는 일관성이 깨졌다. 11.05.06 12:43
이번 아이폰 미투앱 전반적으로 좋아보인다. 무엇보다 글쓰기 칸에 웹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 점이 마음에 든다. by kz
kz 와, 정말 너무하군요;; 11.05.05 20:26
현재 제 아이팟에 있는 앱들 중엔 업데이트 내용을 보니 도저히 업데이트를 하고 싶지 않은 앱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by 힐링포션
누나가 공무원인데 출근할때 회사간다고 하더라구요 11.05.05 08:59
공무원이 내부적으로는 그냥 '직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by kz
유재석이 보잘것없는 사람이었을 때야 대조군으로 나온 좀 덜 예쁘고 덜 잘 나가는 캐릭터를 홀대하는 게 자학개그의 일종일 수 있고 그 상황을 봉합하는 게 좋은 캐릭터로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이야 유재석이 어디 그런가... 11.05.05 03:05
씨없는 청포도 먹으면서 무한도전 보다가 사레 들 뻔 했네; 다짜고짜 막무가내 오디션 1부 4명도 쓸데없는 비장미가 웃겼지만, 2부 데프콘의 참회도 참 ㅋㅋㅋ by kz
섀넌 페이스북을 쓰면서 가장 좋은 건 댓글마다 각기 좋아요를 할 수 있다는 거죠. 댓글에도 미투할 수 있게 되려나(...) 11.05.05 02:11
나이가 벼슬이고 남자가 벼슬인 세상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벼슬인 세상이 오더니 거의 동시에 어린애가 벼슬인 세상도 왔다. by kz
걍 YOU가 좋아요. 11.05.05 01:38
나이가 벼슬이고 남자가 벼슬인 세상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벼슬인 세상이 오더니 거의 동시에 어린애가 벼슬인 세상도 왔다. by kz
공무원이 내부적으로는 그냥 '직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11.05.04 21:57
행정학에서 정부를 공적인 성격으로만 그리고, 부처 이기주의가 있지만 대개는 서로 협력하는 조직으로 접근했던 것 같은데, 서로 완전히 무관하여 서로 경쟁하는 개별 사기업 혹은 사업부 같다고 접근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이 있으려나? by kz
kz // 엑스파일/영화도 애니메이션은 아니잖... ;;; 11.05.03 23:50
우리 인간적으로, 애니메이션 몇개 봤는지가 아니라 몇화 봤는지로 이야기합시다. 예를 들어서 「전 바케모노가타리 봤어요! (1개)」가 아니라, 「전 총 15화짜리 바케모노가타리 봤어요!(15개)」로 계산합시다 -┏ by 마사키군
까소봉 ㅜㅜ 11.05.03 10:53
데스크탑 부품이 성능 좋다고 새로 사던 시대는 이미 갔는데, 왜 휴대전화에서까지 자꾸 성능만 강조하는 거지. by kz
그것 말고는 자랑할 게 없을 테니까요. ㅠㅠ 11.05.03 10:45
데스크탑 부품이 성능 좋다고 새로 사던 시대는 이미 갔는데, 왜 휴대전화에서까지 자꾸 성능만 강조하는 거지. by kz
fupfin 미국 발표로 1) 작전을 통해 덮쳐서 2) 쏴죽였는데 3) 이런저런 사정상 시신은 바로 수장했고 4) 이런저런 사정상 위치도 공개할 수 없다...고 하니 도대체 믿을 수가 있어야죠. 11.05.02 23:23
며칠 뒤 알 자지라 방송 정도에 빈 라덴의 생존을 알리는 비디오가 공개된다에 오백원 건다. by kz
아! 아직 확인은 안 된 건가요? 11.05.02 23:21
며칠 뒤 알 자지라 방송 정도에 빈 라덴의 생존을 알리는 비디오가 공개된다에 오백원 건다. by kz
kz // 아, 감자... 11.05.02 22:42
POMME가 무슨 뜻인지는 왠지 로망 님께서 아실꺼같아. 그냥은 심심 효과도 하나 넣어보고... (응?) by 마사키군
kz 맞아요, 감자의 뜻도 있던 듯-풀네임(?)이 pomme de terre래요ㅎㅎ 11.05.02 13:14
POMME가 무슨 뜻인지는 왠지 로망 님께서 아실꺼같아. 그냥은 심심 효과도 하나 넣어보고... (응?) by 마사키군
대세를 타서 임재범 노래 정도는 녹음을 해줘야 될 것 같지만, 지난 번에 테스트 몇 곡 해보니 녹음 품질이 영 엉망이라(...) 11.05.02 10:23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kz 님(...) 11.05.01 23:42
운동을 하다가 앞에 웬 연예인 느낌의 여자가 있어서, 트레이너에게 저 여자 연예인이냐고 물어봤다. 김태희였다. by 까소봉
꿍스군 아뇨 :) 11.05.01 09:01
간만에 부산지하철 by kz
부산이 고향이신가요?? 11.05.01 08:59
간만에 부산지하철 by kz
kz 으앙, 그러셨던 걸까요!;ㅁ;ㅁ;ㅁ;ㅁ;ㅁ;ㅁ;ㅁ;ㅁ;ㅁ; 11.05.01 01:30
댓글 적고 있는데 엄마가 "지금 엄마 흉 쓰니?"라고 하셔서 아니라고 했더니 "뭔가 길게 글을 쓰면 엄마 흉을 보는 것 같단 말야..."라고;;; by 로망
하지만 사실은 제로 콜라 같은 거에 더 많이 쓰이겠죠. 그것이 자본주의 (...) 11.04.30 02:58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찾아보니 세노믹스에서는 미뢰를 통제하는 방법을 주로 연구하나봐요. 약이 안 쓰게 느껴지도록 하는 제품도 개발했다고 하니, 저염식을 해야 하는 환자 같은 경우에는 소금은 적으면서도 맛은 평범한 행복한 식단이 가능하겠네요. 11.04.30 02:57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오 궁금하네요 11.04.30 02:53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모카프라푸치노 맛을 내는 성분을 강화하는 게 아니라 맛을 느끼는 쪽을 강화하는 거래요. 그러면 맛 자체를 덜 내도 자극은 훨씬 강해지니까 결국 쌤쌤. 11.04.30 02:52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소금의 짠맛이 아닌가효?? 11.04.30 02:50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kz // 전 분명히 「그대는 시대의 눈물을 본다」라고 쓰지 않았는데 (...) 11.04.29 23:32
윈도우 7을 깝시다 by 마사키군
다음 클라우드, 리눅스도 나왔다 . 무조건 GUI 환경에서만 되는 것 같긴 한데 이제 첫술이니 뭐 이만하면 대단하다. 11.04.28 23:51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ㅋㅋㅋ 11.04.28 23:41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엥?ㅋㅋㅋㅋ그냥 후드티에 츄리닝이에요 11.04.28 13:38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로망 장보러 갈때 레이스 달린 공주 드레스 입으시잖아요? (...) 11.04.28 13:16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우유과자 그늘에선 춥긴 하더라구요 11.04.28 13:15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저는 그냥 장 보러 나온 꾀죄죄한 옷차림으로 출근했는데ㅠㅠ 11.04.28 13:12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아직 춥던데 (늙었나봐요) 11.04.28 13:06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kz 드셨나요!ㅋㅋㅋ 11.04.28 10:16
내가 왜 그랬을까 by 로망
kz 그르게 말입니다;;;;귀인이나 나타나면;;;;;;;;; 11.04.28 10:14
그러니까 동쪽 어디...?;;; by 로망
kz 윽. 그렇군요 -_-;;;; 11.04.28 08:55
우리은행이 맥, 리눅스, 크롬 등에서 가능한 오픈뱅킹을 오픈했다고 메일이 왔네. 주거래 은행을 바꾸기엔 너무 귀찮은데.. 그나저나 아이폰 나오기 전에 좀 하지.. 너무 늦은듯? by 알이즈웰
과자 이름인가요? 우적우적 11.04.28 00:00
BlueHarvest 라이센스 구매. by kz
kz 비슷한게 오즈의 마법사 밖에 없네요 귀 모양은 좀 틀리지만요 ㅎㅎ 11.04.27 23:37
추억의 로봇, 근데 얘는 어디서 나왔던애더라 낮익고 반가운데 모르겠네 by 섀넌
kz 이놈의 건망증!! 그걸 까먹다니 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11.04.27 23:34
추억의 로봇, 근데 얘는 어디서 나왔던애더라 낮익고 반가운데 모르겠네 by 섀넌
kz 여기 엄청엄청 달아요!ㅋㅋㅋ 11.04.27 12:36
그, 그냥 혼자 먹을까... by 로망
요!쾌남 (다른 의미로) 그거 참 슬프네요 ㅋㅋ 자국 남을 때까지 계속 들어있는 물건이라니... ㅠ.ㅠ 11.04.26 14:27
카드지갑 앞쪽에 도드라진 게 뭘까 싶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카드번호가 돌출된 게 찍혀서 그렇구나. by kz
요!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26 14:00
카드지갑 앞쪽에 도드라진 게 뭘까 싶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카드번호가 돌출된 게 찍혀서 그렇구나. by kz
콘돔 자국 찍힌것보단... ㅋㅋ 11.04.26 14:00
카드지갑 앞쪽에 도드라진 게 뭘까 싶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카드번호가 돌출된 게 찍혀서 그렇구나. by kz
트랜치코트로 멋남이 되어보시는 것도 -ㅁ-;; 11.04.26 09:45
코트가 어색하지 않은 4월 말이라니 by kz
kz 어른 눈높이에서는 너무 작아서 절대 안 보이는 꽃같아요 ^^ 11.04.25 18:20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지만 색이 참 예쁜 꽃 by 파리아이
kz 그러게 말입니다... 11.04.25 15:48
71 by 로망
수원역 앞의 택시 정류장은 노선이 이상하게 잡혀 있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인상에 마지막 오점이랄까. 11.04.25 15:47
수원 시티투어 버스 by kz
버스 따라다니는 일정은 아무래도 좀 빡빡했다. 방문하는 곳에 프리패스로 쓸 수 있는 건 좋았지만. 11.04.25 15:46
수원 시티투어 버스 by kz
로망 들이대 (...) 11.04.25 15:31
그러게나 말입니다. by kz
DYD=? 11.04.25 15:29
그러게나 말입니다. by kz
kz 그래도 소는 많이 움직이는데 말이죠ㅠㅠ 11.04.24 22:22
아빠:(팬더를 보시며 혼잣말)쟈는 어떻게 이파리만 먹고 사냐.../엄마:그래도 저리 뚱뚱허기만 안허요~ by 로망
kz 흥분해서 이름을 빼먹었네요..태그에 붙일께요 11.04.24 17:51
엄청나게 훌륭한 영어-중국어 사전 앱 발견...게다가 무료!!! by 플러슬
kz 감동의 눈물이 TT 11.04.24 10:51
Hello, June! by gyedo
iron_3gs 제대로 집밥 챙겨먹는 부지런함은 또 없다보니(...) 11.04.24 10:47
생각해보면 근래에는 좌변기에 똥 같은 똥을 떨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속이 멀쩡하지 않다는 얘기가 될 텐데,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긴 한가... by kz
쿨럭 . 현미밥이나 비타민C 를 한번 시도해 보심이.. 11.04.24 10:40
생각해보면 근래에는 좌변기에 똥 같은 똥을 떨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속이 멀쩡하지 않다는 얘기가 될 텐데,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긴 한가... by kz
kz 요건 대중용은 아니고 픽짜 대안을 만들고 있긴 합니다... @@ 11.04.24 05:30
우리 회사 아저씨가 쓰고 있는 이 글 . 완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완성이 멀은 듯. 그나저나 난 5 페타 정도는 되는 줄 알았는데. 흠 . by 알이즈웰
우리나라가 성범죄율이 높고 변태가 늘어나는건 일본 AV의 영향이 클테니 곰플레이어와 KMP 그리고 윈도우 미디어에서는 밤12시 이후 AV 플레이를 금지하는 AV셧다운제를 시행하라 11.04.22 15:09
  • 미투포토
ㅋㅋㅋ 11.04.22 11:56
이놈의 우산은 맨날 사도 맨날 없고. by kz
kz 짱! 11.04.22 11:40
42!!! by 요!쾌남
맨날 찾아도 없는 것들.. 우산, 리모컨, 11.04.22 10:12
이놈의 우산은 맨날 사도 맨날 없고. by kz
kz 아, 그도 그렇군요. 그렇다면 더더욱 문제가 있는 입지네요. 어쩌다 저리 되어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1.04.21 21:06
경주에, 뭘? 행정구역상이라고는 하지만, 경주에 저렇게 가까운 곳에다 뭘 짓는다고? 경주인데? by camino
그러게요. 그렇찮라도 스스로 편협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11.04.21 06:43
필터링 기술이 발달하면서 내 취향 아닌 얘기는 아예 있는지도 모를 세상이 되고 있다. 예전엔 그나마 호기심에 의한 새로운 시도나 인간관계에서 접하는 정보에 의한 이종교배가 가능하다 생각했지만 가볍기 그지없는 온라인 관계를 생각하면 관계 그 자체도 점점 편향될 것 같다. by kz
kz 1줄 요약: IE6/7에서 setTimeout 류 함수 치환에 문제가 있다. A Solution 에 있는 해법을 써라. ... 입니다요. : ) 11.04.20 22:45
정말 기상천외한 IE6/7 버그로 반년동안 고민한 코드 한방에 쓰레기로 만들 뻔 했다. 다행히 구글느님이 구원해주셨다 . by 지머
kz 오 그리볼수도 있네요 ㅎㅎ 11.04.20 20:27
피곤한 하루, 지하철에서 졸다가 눈을 떠보니 by 꿈쏭
kz 저는 "형-_-"<-이런 억양으로 부르기도;;;; 11.04.20 16:27
오빠:) by 로망
kz 저번에 간 걸로 버티고 있어요ㅠㅠ 11.04.20 14:14
아아 오늘 정말 퀭~하다... by 로망
kz 님도 아시려나... 11.04.20 12:14
And - Wish you're my Girl by 로망
kz 케어는 내년 초에 사죠 뭐; 케이스는 1세대 쓸 때 샀던 봉투 케이스가 맞을까 싶습니다. 11.04.20 11:25
맥북에어 주문 완료. (..............) by 까소봉
kz 근데 동정만 받고 퇴근은 정시에 하니 문제죠ㅠㅠ게다가 전 아파도 티가 잘 나지 않아요orz 11.04.19 11:48
꾀병은 티가 나니까 정말 아파서 쉬어보려고 저녁에 일부러 상한 빵(곰팡이는 떼어냄)을 먹었는데 아직 멀쩡하다... by 로망
kz 그렇습니다! (...) 11.04.19 11:08
물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다. 폭음하면 혈액이 묽어져 폐와 뇌가 붓거나, 근육이 녹을 수 있으며, 저나트륨혈증이 심해져 의식저하로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린 뒤라도 물을 너무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이 경우 염분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by 지머
kz 정찬명 맛동산 귀신이 타는 자동차 입니다ㅎ 11.04.19 05:44
뒤에 탄 꼬마에가 낸 문제 "자동차에 그림자가 없으면?" by 정주Go
kz // 이번정권 들어서 이런거 너무 많은거 같아요, 휴... 11.04.18 22:39
9시 뉴스에서 프랑스에서 되돌아온 문화재 얘기를 완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사실 저걸 보면서 뭔가 뒤가 구릴거 같다는 느낌을 받는게 비단 나만은 아닐꺼 같은데... by 마사키군
kz 흠 여기는 예술 위주네요.. 전반적인 분야에 하면 좋겠네요; 11.04.17 21:52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엇 감사합니다. 방문해볼깨요 ㅎ 11.04.17 21:50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쩝... 본국에선 괜찮은 회사 같은데 한국지사가 아주 막장인 모양이네요. 이렇게 말하면 피해자분들은 화를 내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한국에서 테트라팩 포장이 없어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다만 테트라팩 코리아의 윗대가리 놈들이 개과천선을 했으면 좋겠는데... 11.04.17 19:41
뚜껑 달린 테트라팩의 모서리를 잘 펴면 낮잠용 베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할 때 튜브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겠군요. by 힐링포션
kz 설마 계좌까지 없어질라구요.. 아마 복구는 다 될건데, 문제는 그간 암것두 할 수 없었다는게 문제죠.. 벌써 몇일째인지.. 장애복구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버린.. 11.04.17 02:10
은행에 동전 바꾸러 갈 일이 있어 갔었는데, 요즘엔 자동화 기기도 있고 아주 편해졌더군.. 그런데, 기다리는 내내 동전 바꾸는 내내 생각났던건 작년에 인터넷에서 봤던 사진.. http://goo.gl/QNFKQ , 가스통 저금통.. ㅎㅎㅎ by 미친병아리
kz 성공담보다 실패담이 더 적나라한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ㅎㅎ 11.04.17 01:03
수많은 기획들이 코드를 짜고, 디버깅을 해야 기획상의 오류가 튀어나온다. 코딩을 하면서 기획서의 버그가 수정되고, 기획서는 실시간으로 변경된다. 프로그래머는 코드상의 버그를 잡는 존재가 아니다. 기획서의 버그를 디버깅하는 존재이다. by 지머
kz 달크로즈 카메라는 이제 센서가 달린 컴퓨터고, 렌즈는 아직 장인의 손이 필요한 세공의 세계니까요. 11.04.17 00:26
"카메라는 순간이지만, 렌즈는 영원하다." by 요!쾌남
kz 헛 그런가요. 한발 늦었네요. 혹시나 기억나시면 알려주세요. ^^ 11.04.17 00:14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에이~~ 왜그러세요~~ 11.04.16 20:49
할머니들과 즐거운 시간!!~ by 대한항공
도모 배우들 이름값 치고는 좀 애매하다 싶네요 ㅎ 11.04.16 17:12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걸로 초반을 장식하다 보니 민족주의도 건드리고 해서 좀 뜬금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인공의 격정과 후회를 표현하기에는 적당했던 것 같다. 중반 이후로는 완연히 종교영화로 변신,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by kz
덕화형님 나오셔서 받아놨는데 안봐야... 11.04.16 17:11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걸로 초반을 장식하다 보니 민족주의도 건드리고 해서 좀 뜬금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인공의 격정과 후회를 표현하기에는 적당했던 것 같다. 중반 이후로는 완연히 종교영화로 변신,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