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서양화만 생각하다가 동양화 혹은 탱화 그 중에서도 좋아라 하는 인왕상을 그린 게 있을까 싶어 온라인으로 좀 찾아봤는데 안 보인다. 탱화라고 해놓고 거의 굿당에 모시는 그림을 판다. 어디 수소문이라도 해서 찾아가야지 온라인으로는 옥석을 못 가릴 듯 싶다. 11.06.06 11:30
방 정리를 하고 나니 횡하다. 그림을 걸어보면 어떻냐는 얘기를 들었다. 인사동에나 가볼까. by kz
로망 류카 너구리 kz 결론은... 그냥 너구리 순한맛이었습니다[...] 11.06.06 01:35
도전! 너구리 블랙! by 라지엘
서상현 그렇게 직접 하는 방법도 있긴 하던데 일이 커지는 거 같아서요(...) 11.06.05 17:19
좌표에 따른 시간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널리 쓰이는 tz 모듈은 그냥 시간대의 이름과 시간차를 대응시키는 정도인 것 같다. 좌표로 찾는 온라인 서비스 가 있기는 한데 이게 항상 될 거라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네트워크를 거치는 것 자체가 늘 신뢰할 순 없으니까 by kz
구글 어스에 시간대 kml이 있는 것 같아요. 11.06.05 11:49
좌표에 따른 시간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널리 쓰이는 tz 모듈은 그냥 시간대의 이름과 시간차를 대응시키는 정도인 것 같다. 좌표로 찾는 온라인 서비스 가 있기는 한데 이게 항상 될 거라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네트워크를 거치는 것 자체가 늘 신뢰할 순 없으니까 by kz
우유과자 부드럽게 연결되긴 하는데 볼륨 노멀라이징이 안 된(...) 느낌이랄까요; 11.06.04 22:29
최백호의 다행이다... 목소리 쩐다 ㅜㅜ by kz
둘의 음색이 잘 어울리던데요 11.06.04 22:27
최백호의 다행이다... 목소리 쩐다 ㅜㅜ by kz
XO 201 맘에 든다. ITX 치고는 좀 크다 싶기도 하지만 전원부 내장하고 흔치 않게 3.5인치를 넣을 수 있다고 하니 뭐. 나무라서 발열이 좀 애매하겠지만 나무라서 더 땡기기도 하고. 11.06.04 21:47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kz GRD ASKY 11.06.04 12:20
그때 주신 영수증에 적힌 번호 저장해뒀다가, 아까 '택시 탈 일 있으면 연락 달라고 했던 게 생각나서'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기사님께서 전화주신 후 사당에서 홍대까지 오셨다. by 로망
근처에 철물점이 많은 동네라 몇 군데 전화를 넣어봤는데 이런 건 시내 나가야 된단다. 을지로 쪽에 많다고. 철천지 같은 데서 팔기는 하는데 고작 이거 좀 사자고 배송 기다리기도 애매하고, 멀리 가는 것도 그렇고... 11.06.04 10:38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fupfin 한동안 침대맡에 놓을 탁자가 필요해서 눈에 불을 켜고 다녔는데 나름 상태 양호한 거 잘 건졌어요 ㅎㅎ 11.06.04 10:32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험하게 썼나 보네요. 새 주인 만나서 의미있게 사용되었으니 다행... ^^ 11.06.04 10:15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전에 전화했던 여기가 실은 엄청 유명한 곳인 모양이다. (...) 11.06.04 10:12
근처 철물점 찾아서 전화로 수도꼭지 패킹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 데 아니라고 약간 뉘앙스가 들어간 답이 왔다. 뭔가 싶어서 로드뷰로 보니 번듯한 건물의 금속공예품 가게(...) 근처의 다른 곳도 똑같다. by kz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11.06.04 09:53
출근길가에 며칠동안 보이던 작은 탁자를 업어간다. 크레파스칠도 보이고 삐그덕거리기도 하니 버린 게 맞는 거 같긴 하다. 닦고 조이면 쓸만하겠다. by kz
kz 맞아요 한입에 쏙 들어가서 먹기도 너무 금방 먹는거 같아요 11.06.03 17:57
유부초밥 만들기 완전 껌이었네. 그냥 밥에 후리카케소스만 비벼다가 유부안에 넣으면 끝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by 모카프라푸치노
kz 하지만 전화가 오면 바로 깨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ㅠㅠ 11.06.03 15:05
어제는 전철에서 선채로 무릎 꺾어가며 졸고, 오늘은 회사에서 엎드려 졸다 문 열리는 소리 날 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나고;; by 로망
kz 1339도 있고 지금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홍보는 영 엉망이라~~ㅠㅠ;; 11.06.03 13:46
질문하나 할께요~ 일반의약품수퍼판매, 밤12시까지 당번약국 운영...관심 있으세요? by 농우
정말 RFC만 보고 작업하면 당황하게 되죠. 11.06.03 11:44
인터넷 관련 문서 표준 중에서도 상당히 널리 쓰이지만 구현체마다 제각각이라 정말 난잡한 동네라고 느껴지는 메일 MIME과 iCalendar를 붙잡고 있으려니 동네 잡화점에서 리모콘을 주문해다가 빨리감기 버튼을 누르고 싶은 심정이랄까... by kz
kz 법적으로 회사가 지원해야합니다. 개인사업자는 희생해야하는거죠;;; 11.06.03 11:25
MB같이 유령신용금융회사를 세워서 투자자들 발린 소송껀인데, 뉴욕이라 그런지 피고나 원고 사람들보다는 다양한 인종의 배심원 후보들 사연들을 듣는게 재밌었음. 판사가 배심원 맏기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게 인상적이었다. by 요!쾌남
차칸마요! 11.06.03 06:54
출퇴근길에 한솥 있나본데 사다 먹어볼까 by kz
kz 아아 어제밤에 읽었어요 그거. 대단한 상상력! 11.06.02 18:20
'한 세대에 한 권 나올까말까한 중요한 작품집', '테드 창을 읽지 않는다면 현대 과학 소설을 논할 자격이 없다', '경악할 것이다', '희귀한 동시에 아름답다' 등등. 책 앞쪽에 나온 서평만으로도 질릴 지경(사실은 기대 만빵). by yuna
kz ㅎ~다행히도 강화 외가집에가서 뺐어요~뭐 지붕에 던질수는없었지만요~^^ 11.06.02 18:14
막내아들 이빨 빠졌다. 혀끝으로 건드리기 며칠하더니 저절로 빠졌다고 엄청 좋아하네~^^ by 농우
kz 오호! +_+ 감사드립니다! ㅎㅎ 현재 설문조사 후 SNS에 입소문 내기 이벤트 중인대 잊지말고 참여해주세요~ 11.06.01 14:27
★다나와 홈페이지 메인개편 축하해주세요★ 오늘이 무슨 날이신지 다들 아시나요? 다나와 홈페이지 메인 개편 하는 날입니다^0^* 개편한 다나와 홈페이지 만나보셨나요?☞ http://www.danawa.com/ 놀러오세요! +_+ by 해피다나와
kz 왠만해선 그냥 먹는데 그건 정말 더이상 못먹겠더군요. 전화해서 돈 환불받았었지요...배달음식점...ㅠㅠ;; 11.06.01 13:05
근처 중국집에서 오늘의 요리라고 적힌 버섯덮밥을 먹었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 나왔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미발굴 지역을 헤쳐서 나온 거니 내 것은 아니겠는데... by kz
kz ㅎㅎㅎ 게다가 수퍼판매 허용하는 나라들중 대부분은 조건이 붙어있어요...그건 싹빼고 기사를...ㅠㅠ;; 11.06.01 13:05
전세계에서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를 허용한 나라는 미국, 일본 등이 대표적이며, 유럽연합(EU)의 경우 27개국 가운데 14개 나라가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 내가 봐도 아무런 조건없이 '허용'하는것처럼 보이네...쯥...ㅠㅠ;; by 농우
농우 아, 저거 다 다른데긴 합니다ㅎㅎ 근데 바퀴벌레는 ㄷㄷ;;;; 11.06.01 12:56
근처 중국집에서 오늘의 요리라고 적힌 버섯덮밥을 먹었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 나왔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미발굴 지역을 헤쳐서 나온 거니 내 것은 아니겠는데... by kz
ㅋ 화려한 경력의 중국집이로군요. 저는 예전에 중국집 볶음밥을 먹다가 바퀴벌레 사체가....돈으로 돌려받았었는데..ㅠㅠ;; 11.06.01 12:55
근처 중국집에서 오늘의 요리라고 적힌 버섯덮밥을 먹었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 나왔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미발굴 지역을 헤쳐서 나온 거니 내 것은 아니겠는데... by kz
kz 이미 저와 한몸이 되었어요 훗- 11.06.01 12:51
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만지려고 했는데 당신의 속살은 참 부드럽고 새콤달콤해서 나도 모르게... by 로망
kz 그런 거 아닙니다ㅠㅠ 11.06.01 12:50
로망 님이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욕망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로망
kz 헉..... ㅡ.ㅡ 11.06.01 02:29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 하긴, 에모지까지 포함하는 유니코드니까요... ;;; 11.05.31 23:46
☈ 어, 이런 글자도 있었네 [...] by 마사키군
kz // 저도 요즘 그런 느낌이네요 (제가 보고 있다는 뜻 -o-) 11.05.31 23:33
시각장애인 개발자를 봤는데, 화면을 잔뜩 확대하고(윈도우 돋보기...), 고대비를 높여서, 눈을 모니터에 갖다대고 일을 하신다. 사실, 저러면 눈 나빠질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by 마사키군
kz // 사실 이미 웹호스팅 쓰고 있기는 한데 말이죠, 흐음... 11.05.31 23:31
으아니! 잘못 썼다 ! 웹호스팅이 아니...라, 값싸고 양많고[...] 질좋은[......] 서버호스팅 어디 없나요? by 마사키군
kz 캥기게 하는 그 마음을 아마 노린걸지도 모르죠 ㅎㅎ 11.05.31 16:35
의도한 바는 참 좋은데, 바닥에 물을 털게 되는 느낌이라 세면대 앞에 붙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by 꿈쏭
저런! 이 더운날~ 그래도 예비군 받던 시절까지도 그리워질때가 있어요~~ㅎㅎㅎㅎ 11.05.30 17:47
저녁 하고 들어갈려고 동네 식당에왔다. 물티슈로 얼굴을 닦으니 오농 새카만 먼지가(...) by kz
fupfin 분노한 예비군의 추적은 그렇게 시작 되고... (...) 11.05.30 17:44
오늘 먹은 점심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똥국에 모기 눈꼽만한 반찬을 상기시켜주었다. 내 오천원은 그따위가 아니야! ㅠㅠ by kz
분명히 중간에 비리가 있을 거에요. 11.05.30 17:08
오늘 먹은 점심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똥국에 모기 눈꼽만한 반찬을 상기시켜주었다. 내 오천원은 그따위가 아니야! ㅠㅠ by kz
kz 애쉬튼신작이 게리마샬 감독꺼래서 전작뭐있나 필모살펴보다가 알았어요 ㅋㅋ 11.05.30 01:09
환상의 커플이 원래 영화 원작이 있는거였네?? 주인공 이름도 조안나, 게다가 철수네 조카 줄줄이 있는거처럼 영화속도 남자가 애딸려있고... by 모카프라푸치노
이런 식이라면 PC-Q08이 유일한 건가... 11.05.29 17:07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PC-Q11 조립 리뷰 는 구조에 대해, 파워가 위에 있어서 CPU 방열판이 거의 닿고, 파워가 전면 흡기팬 바로 앞에 붙다시피 해서 사실상 바람의 반 정도가 막힌다고 한다. 작은 것까지는 좋은데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나보다. 포기. 11.05.29 17:06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kz 안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11.05.29 01:41
오랜만에 안구테러나 해볼까! by 로망
http://cafe.naver.com/maxfinder.cafe 라는 데가 Array R2 제조사 총판이라는데 어떻게 살 수 있다는 얘기는 없네. 11.05.29 00:53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kz 어떤 과정으로 오셨길래... 힘들게 찾아오셨나보네요 ㅎㅎ 11.05.28 20:10
공짜인 VirtualBox를 놔두고 돈을 내면서 VMWare / Parallels를 사는가? , 가상머신요즘근황은? , 링크정리 by 깨비
kz 예 책임도 늘어가고 마음도 그쪽으로 기우는것같습니다~^^ 11.05.28 18:47
아버지 사촌들 모임에서 온 전화번호부를 드디어 폰에 다 집어 넣었다. 아버지 안계시면 내가 관리해야지 뭐...어머니가 챙기지는 못하실테니...주소록 넣다보니 나랑 촌수를 모르겠는 분들도 있다? 이그~~뼈대없는 집안의 망나니 아들 티내는구나~~ㅠㅠ;; by 농우
kz 기왕이면 유료버전으로 사줘야죠.. ㅎㅎㅎ 얼마나 하는지 보러 가야겠네요.. 11.05.27 22:22
MySQL 사용하시는 분들.. MySQL 관리하고 쿼리 날리고 하는데 편리한 툴 프로그램 추천 바랍니다.. MySQL은 첨이라 뭐가 좋은지.. 맥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맥용 추천 부탁드려요.. by 미친병아리
kz 아랫니쪽은 금박 씌웠는데 갑작스레 금값이 폭등하여 윗쪽은 아말감이에요. 통일감을 주고 싶은데. ㅜㅜ 11.05.26 20:18
난 구강 통각이 둔한가? 깨문 기억이 없는데 거울보니 야무지게 부어있다. 매운 먹을거리 잘 못 먹는 걸 보면 통각은 정상 같은데... (첨부 사진은 조금 혐오물이니 유의하세요) by 한날
kz 아하! 11.05.26 16:22
왜 날 구독하는 사람이 41명(맞나)이나 됐을까. by 로망
객체지향 책을 보시면 되겠지만 코드로 느끼면서 배우려면 여타 이론서 보다 Holub on patterns 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11.05.26 15:57
코드의 결합도를 낮추는 방법론을 공부하려면 뭐가 있을까요? by kz
내가 죽었을때 내가모르는 불특정다수가 저의 미니홈피를 찾아오는 사태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11.05.24 02:08
죽은 이의 싸이월드가 방송에 나올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미투 프로필에 검은 리본이 붙은 걸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다. 미투가 남아있을 동안 내가 어떻게 된다면 나는 그냥 모든 내 계정 정보가 소거되면 좋겠다. by kz
죽기전에 재산정리와 함께 계정정리, 하드정리는 필수입니다... 11.05.24 02:07
죽은 이의 싸이월드가 방송에 나올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미투 프로필에 검은 리본이 붙은 걸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다. 미투가 남아있을 동안 내가 어떻게 된다면 나는 그냥 모든 내 계정 정보가 소거되면 좋겠다. by kz
kz // 물론 제가 친구님을 끌어들일리는 없지만... 실제로는 제가 밀릴게 뻔하니까 안합니다. ...그나저나 친구님님... 11.05.23 22:39
친구님이랑 통화하다가 「얼... 조금은 어른이 되었다?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라고 말한 뒤, 곧이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그랬다가 혼났다 [...] by 마사키군
한 달에 먹는 치킨을 생각하니 문득 납득이 되었다. 11.05.23 12:01
생각나는 고정 비용을 쭉 빼봤는데 달마다 남는 게 없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나 펑펑 쓰고 댕기는 건가. by kz
kz 몽골인이 그렇다는데 믿어야죠 허허; 11.05.22 14:17
몽골인들은 말에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색깔로 부르지만, 말의 색깔에 관한 단어가 300개가 넘는다고 한다. by 요!쾌남
kz 감솨 아빠닮았다는.. (먼산) 11.05.21 23:33
배부른 토다기 by zephyr
상품 -> 채권. 11.05.21 17:27
후순위채권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위험 고수익 상품으로 딱지가 붙어서, 은행이 돈 모으는 수단으로 팔렸나보다. 본인도 모르게 예금이 채권으로 전환되고, 잘 모르고 투자한 사례를 보니까 예전 KIKO 생각난다. 소급 적용되는 구제 특별법은 좀 오바인 거 같지만... by kz
후순위채는 저도 정확히 모르지만, 회사가 망할 경우에 투자자들에게 상환의 의무는 없는 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팔고 회사 망하면 끝인 상품이죠. ;; 11.05.21 17:27
후순위채권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위험 고수익 상품으로 딱지가 붙어서, 은행이 돈 모으는 수단으로 팔렸나보다. 본인도 모르게 예금이 채권으로 전환되고, 잘 모르고 투자한 사례를 보니까 예전 KIKO 생각난다. 소급 적용되는 구제 특별법은 좀 오바인 거 같지만... by kz
kz ㅠ.ㅠㅋ 11.05.21 02:04
지구 종말이 올꺼면 월말하고 안겹치게 오는게 좋다 by wony
kz 집 인터넷을 끊어 버릴까 생각도 하는중 ㅋㅋ 11.05.19 10:04
난 와이브로랑 인연이 있는건가? ;;; 와이브로 이벤트 또 당첨됐네 ㅠ by 붉은문양
kz 저 주인은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일지도 ㅋㅋㅋ 11.05.18 22:14
개 키울만 해 by 피쓰
보험사 이름의 '화재'가 禍災 가 아니라 火災 였던거??? 명함에 메일 도메인이 samsungfire.com라니 뭔가 근거가 있어서 정하긴 했겠지 싶은데, 그럼 불 말고 다른 건으로는 보험이 아닌 건가? (...) 11.05.18 21:38
삼성화재 영업사원 등장. 새로 지점이 생겼다면서 명함을 건내는데, 차 없다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다음에 만기되면 꼭 연락 달라고 한다. by kz
잡상인 흔한 회피 멘트일 테니까 그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해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사례랄까(...) 11.05.18 16:51
삼성화재 영업사원 등장. 새로 지점이 생겼다면서 명함을 건내는데, 차 없다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다음에 만기되면 꼭 연락 달라고 한다. by kz
저도 차도 없고 면허도 없는데 보험 아줌마가 보험들기 싫어서 그러는거면 그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11.05.18 16:50
삼성화재 영업사원 등장. 새로 지점이 생겼다면서 명함을 건내는데, 차 없다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다음에 만기되면 꼭 연락 달라고 한다. by kz
마사키군 점심쯤 예정이라고 하니 점심 먹고 오면 와있을지도 (룰루) 11.05.18 10:38
택배 문자가 하나 왔는데 아마 이거겠지. by kz
하지만 택배 아저씨가 언제 도착 예정이라고 알려주지 않는다면, 난 언제부터 행복해야 할지 불안해 하겠지... 11.05.18 10:31
택배 문자가 하나 왔는데 아마 이거겠지. by kz
택배 문자가 하나 왔는데 아마 이거겠지. 11.05.18 10:18
개통 됐는지 KT라고 문자가 왔다. 내일이나 모레쯤 오려나. by kz
로망 미리 다려놓는 준비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ㅎㅎ 11.05.18 09:42
갓 다린 셔츠를 입으니 상큼하네 by kz
어머나 갓 다린 셔츠! 11.05.18 09:38
갓 다린 셔츠를 입으니 상큼하네 by kz
kz 이미 맥라이언 테스트 버전은 돌아다니고 있으니까요 @@ 종종 사람들이 깔아보더라구요 11.05.18 00:20
샌디브릿지에 맥라이언잘되는 해킨맞추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바보짓인가. 그냥 맥미니나살까 아이맥은화면이야기도있고... by 알이즈웰
꿍스군 여기에 미투라니요 ㄷㄷㄷ 11.05.17 17:51
거절인 듯. by kz
로망 누구겠어요 ㅋㅋ (BGM: 그대가 그대를, 이승환) 11.05.17 17:51
거절인 듯. by kz
위.. 위추 ㅠ_ㅠ;; 11.05.17 17:50
거절인 듯. by kz
누가 누구를요?'ㅅ' 11.05.17 17:46
거절인 듯. by kz
거절인 듯. 11.05.17 17:45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개통 됐는지 KT라고 문자가 왔다. 내일이나 모레쯤 오려나. 11.05.17 17:26
와이브로 이벤트 신청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됐다면서 신청하라고 문자가 왔다. 2년 동안 무료로 쓰는 거라는데 이거 들고 다니고 아이폰 요금제는 무제한을 풀어볼까... by kz
해커 엔트로피 법칙!! 11.05.17 00:41
... 해커들은 남이 쓰레기 같은 코드를 작성하면 이 시스템의 수준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여 딱 그 정도 수준의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을 채우기 시작한다—그 코드는 자신의 코드가 아니며, 그 코드가 더러운 이유도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written by 홍민희 by kz
태그에 미투 11.05.16 20:28
... 해커들은 남이 쓰레기 같은 코드를 작성하면 이 시스템의 수준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여 딱 그 정도 수준의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을 채우기 시작한다—그 코드는 자신의 코드가 아니며, 그 코드가 더러운 이유도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written by 홍민희 by kz
이 글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11.05.16 19:18
... 해커들은 남이 쓰레기 같은 코드를 작성하면 이 시스템의 수준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여 딱 그 정도 수준의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을 채우기 시작한다—그 코드는 자신의 코드가 아니며, 그 코드가 더러운 이유도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written by 홍민희 by kz
kz 생각보다 조용하던데요^^, 시원하고 공간도 적게차지해서 좋네요. 11.05.15 23:35
날개없는 선풍기 by 아시모프
kz 님, 그건 '오늘의 교육 5•6월호'를 보시면... 쿨럭. 11.05.15 13:05
어제 나는 이 시대의 교육포럼을 듣고 왔는데, 거기서 이계삼 선생님은 '교육 불가능'이라는 말로 현 사회의 공교육을 정의하셨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듣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다닌 대안학교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소름돋았다. by 짹군
kz 예, 초기에 그런 부작용이 엄청났었지요..요즘엔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ㅠㅠ;; 11.05.15 11:17
약국에 있으니 맨날 아픈 사람들만 본다고~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아무리 바보라도~ 사람들 아픈걸 이해 못할 수가 있겠어? 충분히 이해 하는데 말이쥐~ 환갑도 넘은 나이에 어떻게 한번 먹어서 아픈거 안없어진다고 한시간도 안돼서 다른 약을 또 사서먹냐? 안된다면 화내고 by 농우
kz // 사라메시.는 그저 사람들의 일과 그리고 그들의 점심을 약 8분정도 보여줄 뿐이어서 드라마틱한 이야기의 강박이 없었어요. 11.05.15 01:50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을 담아내는 NHK 프로그램 사라메시 . 사람들의 생활을 담백하게 스케치. 억지감동을 짜내려는 강박이 없다. 그럼에도 오히려 감동받았다. 월 3만원낼 가치가 있는 공영방송이다 NHK는. by ho
kz // 다큐멘터리 3일.이라는 프로그램은 1가지 소재에 대해 40분 분량을 내보내는 프로네요. 아무래도 극적인 구성을 넣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11.05.15 01:48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을 담아내는 NHK 프로그램 사라메시 . 사람들의 생활을 담백하게 스케치. 억지감동을 짜내려는 강박이 없다. 그럼에도 오히려 감동받았다. 월 3만원낼 가치가 있는 공영방송이다 NHK는. by ho
kz 네, Preference에서 plist 파일 열어서 숫자값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구글 검색해보니 나오더라구요.. 11.05.15 00:59
맥 한글전환 다시 바람입력기 설치.. 바람입력기 없이 맥에서 shift + space로 설정을 변경했더니 윈도우 원격접속시 한영전환을 shift + space를 사용할 수가 없다.. 맥에서 먼저 잡아 처리해버려서리.. by 미친병아리
퐈이팅!! 11.05.15 00:52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인공호흡하면.. 살릴 수 있습니다... 아직 죽지 않았을거에요.. 안보일뿐이죠.. ^^ 11.05.14 23:40
나는 아무래도 연애 세포가 말끔히 완치된 모양이다. by kz
립싱크 금지법.. 이거 진짜에요?... 헉.. 11.05.14 23:38
입법자가 법에 무지하면 생기는 법 만능주의.txt by kz
공직을 했다 니 법에 무지한 수준까지는 아니겠지만, 입법왕이라니... 법안 하나 짜는 게 무슨 장난인 줄 아나. 발의 말고 끝까지 통과된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11.05.14 23:36
입법자가 법에 무지하면 생기는 법 만능주의.txt by kz
OTL 11.05.14 23:14
나는 아무래도 연애 세포가 말끔히 완치된 모양이다. by kz
부디 잘 성사되어 하루빨리 나메크성인을 벗어나시기를 비옵니다. 11.05.14 20:09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좋으시겠다 ㅋㅋ 11.05.14 18:33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로망 세븐스프링스 가는데, 필살메뉴 같은 거 좀 전수해줘보세요; 11.05.14 17:25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오우! 11.05.14 17:24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밖에서 쓸 거는 아담한 거 하나 사고, 집에서 쓸 거는 며칠 뒤에 동네 마트에서 샀다. 씻으려고 물을 담아놓고 조금 있다가 보니 물이 줄었다. 조금 뒤에 보니 더 줄었고. 바닥을 보니 한쪽에 금이 가 있다. 땜질해서 쓸까 싶다가 그냥 가서 얘기했더니 선선히 바꿔준다. 11.05.14 14:27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앜ㅋㅋㅋㅋㅋㅋㅋㅌㅋ 11.05.14 08:20
드라마 제목 재활용,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kz 메이드복 자체가 기획... ㅎㅎ 11.05.13 03:24
일본 미소녀 메이드 x Furby x 안경모에 ! by 요!쾌남
모카프라푸치노 재밌네요 ㅎㅎ 이것만 볼 것 같애요 11.05.13 02:28
최고의 사랑, 첫회는 애매했는데 두번째부터는 괜찮네. 나름 연예계 문제도 깔고 가고. 비슷하게 사회 현실을 깔고 들어가는 동안미녀는 도무지 이입이 안 되어서,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포기. 동안까지는 어떻게든 넘어간다 쳐도 미녀라니... by kz
최고의사랑재밌죠ㅎㅎㅎ 11.05.13 02:27
최고의 사랑, 첫회는 애매했는데 두번째부터는 괜찮네. 나름 연예계 문제도 깔고 가고. 비슷하게 사회 현실을 깔고 들어가는 동안미녀는 도무지 이입이 안 되어서,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포기. 동안까지는 어떻게든 넘어간다 쳐도 미녀라니... by kz
한편으로 도입 및 초반부의 주요 의제였던 교육에 대한 설정은 아무래도 문제가 많다. 체벌 이슈나, 여성교사 문제 같이 굳이 갖다대려고 하면 들어맞을 일들이 꽤 많아 보였다. 11.05.12 23:28
소재 자체가 감정 과잉인 거야 어쩔 수 없다 쳐도 감정선을 잡아나가는 스토리라인은 좀 엄하지 않았나 싶다. 극장의 음향시설이 안 받쳐준 건지 여자애 째지는 목소리가 너무 긁어대서 한창 악쓰는 종반부엔 한쪽 귀 막고 봐야 했던 게 좀 에러. by kz
하이페리오너 퇴근은 늘 즐겁군요ㅋㅋ kz 얍얍! 랑냥 집에 갈 때 음악을 듣지 않아서 괜찮아요^^ 써늬 급충전중이에요ㅋㅋㅋ 11.05.12 20:02
아이팟 배터리 다 닳았네;ㅁ;케이블 안 가지고 왔는데;;; by 로망
잡상인 밀가루 반죽할 때도 쓰는 그거(...)라면, 밖에 나와서는 간편하게 쓸 수가 없어서;; 11.05.11 14:00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