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러고보니 저도 목소리가 얼굴보다 낫...; 11.08.24 16:38
1:1 문의 넣었는데 파일 첨부하는 건 없어서 따로 메일로 보냈다. 20분쯤 지나서 업체랑 통화가 됐다고 내일 새 프레임 보내준다고 한다. by kz
1:1 문의 넣었는데 파일 첨부하는 건 없어서 따로 메일로 보냈다. 20분쯤 지나서 업체랑 통화가 됐다고 내일 새 프레임 보내준다고 한다. 11.08.24 13:35
나사 구멍 이상한 데다 뚫어놔서 조립하려다 당황했다; 내일 전화해야겠네. by kz
kz // 영어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 11.08.24 12:59
김슷캇봇이랑 이사쿠봇이랑 막 멘션 날리고 있어... ;;; by 마사키군
kz // 정말 몰라서 적은겁니다 (...) 댓글 달렸으니 태그 수정하도록 하죠 (먼산) 11.08.24 12:55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방황하다가, 블로그 프로필 사진(?)으로 걸려있는 이런 사진 을 발견했다. by 마사키군
kz // 자, 이제 튜링 테스트란 무엇인지 설명을 해 주십시다 (...) 11.08.24 12:53
김슷캇봇이랑 이사쿠봇이랑 막 멘션 날리고 있어... ;;; by 마사키군
6 - ASKY (...) 11.08.24 10:46
1 6 12 14 16 20 by kz
내가 잔 게 몇신데 그걸 이 시간에 깨웁니까ㅠㅠ 11.08.24 06:41
또 깼다. 이로써 새벽 4시 반 즈음에 깨는 게 연 사흘. by kz
kz 그래서 말이 아닌 글로 토론을 할 때에는 표현에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법이지요. 화제를 엉뚱한 곳으로 끌고가버리거든요. 11.08.24 01:02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은데, 함부로 말 거들었다간 어그로 엄청 땡길 판 by kz
뭐랄까… 자신은 안 그런데 싸잡혀서 까이는 느낌(예: 한국 여자는 X슬아치다), 내지는 안 그런 사람들의 존재 자체가 무시당하는 느낌(예: 한국에는 질서 지키는 사람이 없다)? 11.08.24 00:55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은데, 함부로 말 거들었다간 어그로 엄청 땡길 판 by kz
NHN이 미투데이를 인수한 후 홍보를 위해 연예인들을 대거 불러들이면서 유입된 팬들이 '미투 물을 많이 흐려놓은' 건 사실인데, 미투를 지인들과의 소통이나 새로운 친구 맺기에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미투엔 연예인 커뮤니티만 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가 막히겠죠. 11.08.24 00:50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은데, 함부로 말 거들었다간 어그로 엄청 땡길 판 by kz
라지엘 음, 기왕이면 그 내용만 걸러서 논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무릇 말다툼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신호란 '말을 그따위로 밖에 못해?' 아니겠습니까... 11.08.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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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미투에서 보기 드문 폭풍 어글을 끌어내셨군요. 굉장한 광역도발력...; 11.08.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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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요. 생각해 볼 만한 화제인 것은 맞는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08.24 00:12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은데, 함부로 말 거들었다간 어그로 엄청 땡길 판 by kz
광역어그로네요. 11.08.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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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일단 영어부터 되야 (...) 11.08.23 22:32
만우절날 무슨 뻥칠까 회의하는-_- 뭐 그런 회사 다니면 재미있을까? by 마사키군
사진 하면 플리커...라는 느낌이 되려면 다른 SNS 서비스들이 매시업으로 엮어서 뭔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어렵네요 ; 11.08.23 16:40
플리커를 놀려둔지 꽤 됐다. 프로 계정도 다음달이면 만료되고... 기능면에서 훌륭하긴 하지만, 다른 SNS 서비스들이 자체적으로 혹은 파트너 관계로 사진 스토리지를 구축하면서 “사진하면 플리커”라는 느낌이 사라졌다. 독자 노선을 구축해야 되겠다. by kz
kz ㅋㅋ 저랑 같은 생각을 11.08.23 16:19
"2층에도 객석(28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ㅡ 점심 때 들른 파스쿠치에 이런 간판이 있었다. 커피숍에 와서 영화나 공연을 보는 것도 아니고 웬 "객석"이란 말인가.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혹은 "자리가 있습니다" 정도로 쓰면 될 것을... by 하늬
kz 아.. 도시인의 스펙타클... 11.08.23 15:46
"2층에도 객석(28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ㅡ 점심 때 들른 파스쿠치에 이런 간판이 있었다. 커피숍에 와서 영화나 공연을 보는 것도 아니고 웬 "객석"이란 말인가.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혹은 "자리가 있습니다" 정도로 쓰면 될 것을... by 하늬
kz 밤샘작업하고 점심도 못 먹고 일하다 담배피러 나왔는데 대낮에 맞은편 엠티에 들어가는 남녀 한쌍을 보고 허물어졌던 기억이... 11.08.22 18:55
간만에 칼퇴했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이 더운 날 전철에서 정면밀착형으로 껴안고 있는 저 커플, 그냥 엠티나 보내서 눈에 안보이게 치우면 좋겠네 by 안드로이드
kz 그러니까... 11.08.22 18:54
간만에 칼퇴했는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이 더운 날 전철에서 정면밀착형으로 껴안고 있는 저 커플, 그냥 엠티나 보내서 눈에 안보이게 치우면 좋겠네 by 안드로이드
연어와 새우는 진리! 11.08.22 14:54
극한직업 베트남 새우양식장 편 보니까 새우 먹고 싶다. 튀기든 굽든 삶든 다 좋아... by kz
이쪽은 어제부터 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아직 가을이 오려면 멀었을 텐데... 11.08.22 14:54
어제 서늘해서 가을인가 했더니 오믈은 여름이네 by kz
닌아 저는 장가는 커녕 애인도 없는데 왜 이런 걸 보고 있는 걸까요 ㅜㅜ 11.08.22 11:46
남편이 달라졌어요 첫 편을 보면서 이거 뭐 어느 한쪽이 바람을 피었든 돈을 안 벌어다 주든 하는 거 아니면 좀 잘 살지 싶었는데, 처음 나온 부부 남편쪽이 5년 전에 해외근무 하면서 술집 여자랑 어쨌던 적이 있나보다. 니가 죽을 죄를 지었네... by kz
kz 변해가는 모습마저 이쁜 애들도 있는데... ㅎㅎ 11.08.22 09:42
"GP Basic". 얘네들 참... 애들이면 애들답게 애들 나름의 매력이 있을텐데 왜 이렇게 어른인 척 하는 거니. 죄다 15살에 그나마 또 한 명은 13살이라는데... Jelly Pop . 이번 앨범으로 성공하긴 힘들어 보인다. 얘네들 컨셉 누가 잡아준 건가. 기회사 안습. by 안드로이드
예전에 본 참치 양식은 지나가는 참치 떼를 포획해서 키워다 파는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사이 수정란을 수입해 치어로 키우는 데까지 갔다고 한다. 11.08.21 21:11
EBS 극한직업에 나온 고등어 양식이나 KBS 수요기획의 외해가두리 양식을 보면 산업 수준의 어업은 이것저것 되고 있나본데, 몇 억씩이나 들이고 버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그냥 어민들은 어쩌나? 해파리도 창궐한다고 하는데. by kz
이 프로 재밌어요 ㅋㅋㅋㅋ 11.08.21 17:05
남편이 달라졌어요 첫 편을 보면서 이거 뭐 어느 한쪽이 바람을 피었든 돈을 안 벌어다 주든 하는 거 아니면 좀 잘 살지 싶었는데, 처음 나온 부부 남편쪽이 5년 전에 해외근무 하면서 술집 여자랑 어쨌던 적이 있나보다. 니가 죽을 죄를 지었네... by kz
ㅋㅋㅋ 한번 해보고 싶었던 오락이에요. (태그는 몬스터...) 11.08.21 08:43
난 왜 이것만 보고 앨리스냐, 하고 되물을 수 있었던 걸까 by kz
kz '알 것 같아서'가 어쩐지 슬프네요ㅠㅠ 11.08.21 05:58
서늘한 날엔 백허그*-_-* by 로망
와! 살아 있었군요! ㅋㅋ 11.08.20 22:48
여기 있었구나, 윌슨! by kz
힐링포션 당장 항의도 못하게 금요일에 뿌린 건 나름 묘수라고 생각했겠죠 ㅋㅋ 11.08.20 05:47
2011년 5월이랑 7월 예비군 소집통지서가 왜 이제야 우편함에 있냐고... 동대 이것들 탱글탱글 놀다가 투표안내문 돌리면서 아차 싶어서 이제야 같이 뿌린 거냐 설마? -_-+ by kz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 11.08.20 00:41
2011년 5월이랑 7월 예비군 소집통지서가 왜 이제야 우편함에 있냐고... 동대 이것들 탱글탱글 놀다가 투표안내문 돌리면서 아차 싶어서 이제야 같이 뿌린 거냐 설마? -_-+ by kz
kz 마트에서 사고 DUR받고 싶은 사람은 약국에가서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ㅎㅎㅎㅎㅎ 11.08.19 21:23
의약품 슈퍼판매, DUR 사업에 치명타…건강 포기? http://2u.lc/1fmG 상반된 두개의 제도를 동시에 시행하려는 사람들...제정신은 아닌게 맞지...ㅠㅠ;; by 농우
미투도우미 아이콘별 보기 기능이 다시 되길 바랍니다. 검색 기능에 잘 녹아들어가면 좋겠네요. 11.08.19 10:29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말씀해 주신 내용 모두를 짧은 시간 안에 적용시키기는 어렵지만, 꼼꼼하게 살피면서 우선순위를 정해 차근차근 반영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는 미투데이가 되겠습니다. 11.08.19 10:25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kz 님의 의견이 바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개선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여기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1.08.19 10:25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kz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의미 없는 URL로 링크되지 않도록 수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08.19 10:25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글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에 관해서 의견이나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좋은 의견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존의 "글 아이콘 종류별로 모아보는 링크"는 기능이 삭제되었는데요, 11.08.19 10:25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kz 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이콘 별로 보는 기능은 현재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글 아이콘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전면 개편 예정에 있는데요, 좀 더 풍성하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08.19 10:24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전자고지 신청하면 500원 깎아주고 메일 고지서 신청하면 150원 깎아주고 그런데서 서울시 ETAX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은 했는데, SMS 인증 문자가 안 오네... 11.08.19 05:07
주민세 내라고 지로가 왔길래 이것도 될까 하며 은행앱을 열었다. 지로/공과금 항목에 지방세가 있고 들어가서 이미 입력되어 있는 주민등록번호로 조회를 하니 주민세가 나온다. 비밀번호랑 OTP 번호 입력해서 납부 완료. 괜찮네. by kz
깼다. 11.08.19 03:33
또 깼다. 이로써 새벽 4시 반 즈음에 깨는 게 연 사흘. by kz
디토 교착어 특성을 지적한 마지막 부분 외에는 논의를 발전시키는 얘기는 많지 않네요. 역시 패러다임을 바꾸는 건 어렵구만요. 11.08.18 21:17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LangDev에서 있었던 논의 를 한번 읽어보세요. 결론은 안 났지만요. ㅠㅠ 11.08.18 20:44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미투도우미 네 시간이 걸리는 건 괜찮습니다. 11.08.18 17:13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kz 님 정확한 내용 확인 후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11.08.18 17:12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kz 아하.. 디자인.. 것두 크긴하죠.. 저야 그정도 돈 들일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ㅎㅎㅎ 11.08.18 15:26
맥북에 아예 윈도우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좀 계신가 봅니다.. 멀티부팅 할 것 아니면 맥북 말고 다른 노트북이 더 저렴할텐데.. by 미친병아리
fupfin 전설따라 삼천리 11.08.18 15:02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밤바 iOS API는 아예 문장 전체를 적어놔서 너무 길어요(...) 11.08.18 14:59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그런데 씨앗을 아시다니...ㄷㄷㄷ 11.08.18 14:58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최근 들어 코드의 표현력과 명확한 의미가 강조되면서 한국 개발자들은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특히 DDD나 DSL 같은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한글 관련된 독자적인 연구가 필요해 보여요. 11.08.18 14:57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Objective-C에서는 관사와 전치사도 쓰니까 문법 약하면 대략 난감.. ㅜㅜ 11.08.18 14:57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ㅠ_ㅠ 11.08.18 14:56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힐링포션 그냥 어쩌다 보니 예전 코드에 대한 검토가 안 된 채로 남은 거겠죠. 미투데이가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건 좀 소홀하니까요. 11.08.18 14:54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그런데 정말 이제 작동도 안 하는 /archive?icon=n이 왜 그냥 남아있는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기존 사용자 약올리기? 11.08.18 14:44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저도 그 기능 없어진 게 무척 속상합니다만... 트위터에 그런 기능이 생겨서 인기를 끌게 되기라도 하지 않는 이상 안 되겠죠 orz 11.08.18 14:42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계좌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으니 이제 카드 현황을 보는 방법을 찾으면 되는 건가... 11.08.18 13:51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
그러고 보니 기업은행 알림앱 깔면서 은행 잔고를 좀 더 잘 볼 수 있게 된 셈인가... 11.08.18 13:45
그동안 곱씹어 오다가 결국 두 자리 수 만원짜리 물건을 질렀는데, 통장 잔고의 세 자리 수 만원 단위가 바뀌었더라. 뭔가 이건 아닌 건가 싶어서 결국 주문취소를 했다. 매일매일 내 은행 잔고를 보여주면 좀 덜 지르게 될까. by kz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11.08.18 13:42
미투도우미 님, 포스팅에 붙은 아이콘 종류별로 보는 건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이제? 전에는 돌아보기의 좌측 메뉴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돌아보기엔 그냥 메뉴가 나와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by kz
루카쨩 낮에 졸아요 ㅠㅠ 11.08.18 08:48
또 깼다. 이로써 새벽 4시 반 즈음에 깨는 게 연 사흘. by kz
밤에 잠 깨는것도 한동안 습관처럼 진행되다가 어느날 없어지곤 하더라구요. 자다 깨면 더 피곤하죠 ㅠㅠ 11.08.18 08:46
또 깼다. 이로써 새벽 4시 반 즈음에 깨는 게 연 사흘. by kz
kz 국제 메딕 기구보단 낫죠! 11.08.18 04:52
세계기상기구(IMO)의 구내식당 밥. 스테이크라서 좀 비쌌다. 21.1 프랑. 여기 식당이 싸고(?) 맛있기로 좀 유명하여 유니세프나 WTO 등 근처 국제기구에서 점심 먹으려 많이 온다. by 까소봉
kz // 헐, 이분... ;;; 11.08.17 23:08
엔하위키의 근친물 항목에는 요런 이미지가 걸려있습니다 (...) by 마사키군
kz 영웅들이 초보라서 ㅎㅎㅎ 11.08.17 22:04
레스큐파이어??랑 파워레인저랑?? 맞나? 모르겠다 by 파리아이
kz 그나마 사용 않는 전화기라 다행이죠 11.08.17 21:21
바둑이의 만행 by 우유과자
링크 타고 넘어가도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 orz 11.08.17 19:34
텍스트큐브 쓰는 데를 피드로 보다가 원래 주소로 넘어가면 대뜸 글 목록, 카테고리 등의 메뉴를 나열한 첫 페이지가 보이고 애초의 글로 가는 길은 증발하는 경우를 본다. 텍스트큐브 모바일 테마가 그런지, 일부 테마 혹은 특정 옵션에서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나쁘다. by kz
저도 일본의 본 자가 아니라 책이라는 뜻의 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렇고 전 왜 철학 카테고리의 파이프 모양 아이콘을 보고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했을까요(......) 11.08.17 19:33
일본에서 일을 쓰기엔 획이 너무 없어서(...) 본을 썼을 것 같네요. by kz
트윗믹스에서 여러 언론사 사이트를 미리 결정하고 그에 대한 기사를 처리하는 것처럼, 언론사 사이트를 계속 감시해서 검출되는 키워드 중에 걸리는 게 있으면 수용하는 식으로 할까... 11.08.17 18:34
전국 투쟁현장 지도 같은 걸,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수집해서 내용 채우고 위치 찍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몇 개 검색어로 최신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는 식이 될 텐데, 트윗믹스 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었더니 동작 방식이 생각이랑 좀 다른 듯하다. by kz
kz 업데이트 도중 무한부팅 등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긴 한가봐요 11.08.17 15:07
OS X Lion v10.7.1 Update 나왔! by 꿈쏭
제가 미투 찍어놓고도 기억못하고 있었네요 이틀전인데;; 이런 매칭이 자꾸 생겨서 사람들한테 '그대로' 전달되었음 좋겠어요. 11.08.17 13:54
전국 투쟁현장 지도 같은 걸,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수집해서 내용 채우고 위치 찍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몇 개 검색어로 최신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는 식이 될 텐데, 트윗믹스 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었더니 동작 방식이 생각이랑 좀 다른 듯하다. by kz
경찰쪽 자료를 참조하면 어떨까 해서 봤는데 data.go.kr에는 치안 분야가 비었다. 11.08.17 13:51
전국 투쟁현장 지도 같은 걸,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수집해서 내용 채우고 위치 찍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몇 개 검색어로 최신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는 식이 될 텐데, 트윗믹스 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었더니 동작 방식이 생각이랑 좀 다른 듯하다. by kz
일본의 본일까요? 저는 일본어에서 책의 본 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11.08.17 12:50
일본에서 일을 쓰기엔 획이 너무 없어서(...) 본을 썼을 것 같네요. by kz
kz 중국어의 책 자도 괜찮은 상형문자인데. 음. 11.08.17 12:48
헌책방 스트랜드의 층별 표시. 아이콘이 다 귀여웠는데, 특히 외국어를 本으로 표기한 게 인상적이다. 종교는 저 하늘 위에서 내려오는 말씀으로 표시했고, 이 사진에는 없지만 미스테리/탐정 소설을 나타내는 아이콘은 손가락 지문이었다. 직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해서 즐거웠다. by 하늬
까소봉 여친은 뭔가요. 생소한 말이네요 (...) 11.08.17 06:40
인테리어 깔끔하고 적당히만 시끄럽다. by kz
오! 여친(!)과 가끔 가는 곳임다! 11.08.17 06:39
인테리어 깔끔하고 적당히만 시끄럽다. by kz
kz 건장한 아저씨가 뒤에 있는 기술실에서 재밍을 돌리고 있습니다.; 11.08.17 06:35
WTO에 와 있다. 기밀정보 때문에 인터넷과 휴대폰 통신 모두 두절. 그래서 그런지 각국 대표단 모두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by 까소봉
kz 아하 트루젠 2층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 평소 종종 가던곳이 분위기가 바뀌어서 다른 곳 찾던 중이었어요 11.08.16 23:23
인테리어 깔끔하고 적당히만 시끄럽다. by kz
라지엘 길 건너편인데 위치가 잘못 찍혔네요 ㅎㅎ 11.08.16 23:15
인테리어 깔끔하고 적당히만 시끄럽다. by kz
kz // 그나저나 북미제한 해금 안됬네요, 엉엉 ㅠ_ㅠ 11.08.16 22:33
저두저두 구글 뮤직 써보고 싶어요 ( ; o;) by 마사키군
kz // 아, 그 주소는 인터넷 처음 하면서 만든 아이디를 십몇년째 이어오고 있능거... 아이디를 바꿀 결심을 미투데이 때부터 했네요 ;;; 구플 있는거 알고 있었... (어?) 11.08.16 22:32
저두저두 구글 뮤직 써보고 싶어요 ( ; o;) by 마사키군
오... 여기 위치가 어디예요?? 거리뷰로 찍어봐선 안나와요 11.08.16 22:23
인테리어 깔끔하고 적당히만 시끄럽다. by kz
kz // 그들도 또 해체되겠죠 (...) 11.08.16 22:10
[커플각서어플]오빠믿지의 종결자인 커플각서 다운가능 : 좋아, 이 어플을 전 세계 커플들에게 퍼뜨리는거다!!! 수많은 미투 부탁드립니다!!!! by 마사키군
ㅋㅋㅋ 11.08.16 19:30
구글 사이트에 페이스북 버튼을 붙여볼까 했더니 얄짤없이 페이지마다 iframe HTML 코드를 만들어서 붙여줘야 한다. 초 귀찮아... 구글께서 굽어 살피어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 버튼을 숭덩숭덩 붙일 수 있게 마련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by kz
kz 얼음 샤샤샥 국물이 끝내줘요~ 차가운 만두의 식감도 ㅎㅎ 11.08.16 14:41
오늘 점심은 냉만두국! 시원한 육수와 만두와 국수사리 맛있다ㅎㅎ 한번 잡숴보세 융 by 사이
kz 우리나라처럼 성감별을 통한 낙태 문제가 심각하지 않아서인 것 같습니다 11.08.16 14:24
미국에서 파는 < 태아 성감별 키트, 원리와 문제점 >에 대한 글입니다. 임신 7주 이후 2-3번째 손가락에 조그만 바늘로 찔러서 임산부의 피를 3방울 키트에 떨어트리고 포장해서 회사에 보내면 거기서 RT-PCR이라는 염색체 증폭과정을 거쳐서 태아의 Y 염색체를 찾아낸대요 by tnm
예, 우리나라의 남아선호 사상때문에 생긴 소동이지요~~미쿡에선 문제가 안되는 모양이예요~~그래도...뭔가 있으니 감별하려는 시도가 있는거겠지요? 그놈들도 뭔가....ㅠㅠ;; 11.08.16 14:02
근데 감별을 한다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안 되나봐요? 하긴 뭐 우리나라도 딱 집어 말하진 않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던져주긴 하니까... by kz
성감별이 문제되는 건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 때문이겠죠. 11.08.16 14:00
근데 감별을 한다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안 되나봐요? 하긴 뭐 우리나라도 딱 집어 말하진 않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던져주긴 하니까... by kz
윽! 어디선가 들은듯도 한데..냉 만두국....먹어보고 싶어지네요!^^ 11.08.16 13:46
냉만두국이라니 이런 신세계가! by kz
kz 가다말고 돌아왔다네요. 마무리는 라디오에다 대고 사죄를 빌어야하는 상황ㅜㅜ 11.08.16 12:47
같이 해운대에 놀러갔는데 자꾸 비키니입은 딴여자 본다고 택시타고 서울 올라간 아가씨 by 사이
kz //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그나저나 난 사실 구글뮤직 어플 설치할 공간도 폰에 안남았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 (...) 11.08.16 10:17
저두저두 구글 뮤직 써보고 싶어요 ( ; o;) by 마사키군
kz // 그, 그래요? 엉엉 ㅠ_ㅠ 그럼 인터넷 등지에서 써보신 분들은 어떻게 쓰신거... (급 궁금) 11.08.16 09:01
저두저두 구글 뮤직 써보고 싶어요 ( ; o;) by 마사키군
kz // 잉, 지역제한도 있어요?! 11.08.16 08:49
저두저두 구글 뮤직 써보고 싶어요 ( ; o;) by 마사키군
토닥토닥;;; 11.08.16 02:29
서울 여름 밤에 아이폰 옆에 두고 침대에 홀로 누워 자야지 하던 차에 어디서 교성소리는 남의 애를 끓나니 by kz
전경련이 새역모와 다를 바가 없어보이네요:( 11.08.15 16:54
중등교육 경제 교과서에 시장실패 단원이 빠진다는데, 시장실패 없는 자본주의라는 게 어느 우주에 존재한다는 거지? 주체사상 무오류설 만큼이나 곤란하다. by kz
공황은 그냥 전설의 고향이 되는건가요. 11.08.15 00:26
중등교육 경제 교과서에 시장실패 단원이 빠진다는데, 시장실패 없는 자본주의라는 게 어느 우주에 존재한다는 거지? 주체사상 무오류설 만큼이나 곤란하다. by kz
힐링포션 제가 느꼈던 기분이랑 비슷할 거 같네요. 그나저나 이름이라도 좀 가릴 걸 그랬나... 11.08.14 22:57
복제가 실재를 전복한다. by kz
점점 힘이 안 들어가서, 지금은 콜라 뚜껑을 잡고 못 돌리는 상태 ㅋㅋㅋㅋㅋㅋ 11.08.14 22:56
일억년 전에 처음 가고 두번째 간 볼링장. 힘 조절도 안 되고 각도도 안 맞아서 자꾸 가장자리만 쳤다. 몸 움직이고 땀 내니 재미는 있네. by kz
자막을 보는 순간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드는군요… 11.08.14 18:24
복제가 실재를 전복한다. by kz
그런 꿈이라도 꾸는 게 어디에요. 키스 받으려는 순간에 꿈에서 깨는 것보다야(……) 11.08.13 16:54
의자에 널부러져 잠들었을 때 꿈을 꾸었다. 데이트를 하다가 키스 받는 꿈. by kz
저는 그 때 종이컵 전화기를...;; 11.08.13 01:12
12년 인생의 댓글을 받았다. 그때쯤엔 나도 (좀 덜했을진 몰라도) 철부지였으니까, 별로 기분 상하거나 하진 않네. by kz
kz 앗!!! 그랫던거야?? 먄해ㅠㅜ 11.08.13 00:36
IU - 있잖아 (뮤직뱅크 2009-07-10).tp - 귀여운 척 하느라 그랬는지 몰라도 맹맹한 소리에 숨도 딸리는 것 같고 결정적으로 생각보다 이쁘지 않아.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