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돌아다녀봐야 내꺼 어디 쓸모가 있겠나...이러고 버팅겼는데 오늘은 불안해서 비번들 바꾸는중....ㅠㅠ;; 11.07.28 14:31
아직 유출될 게 남았나? by kz
사이 그죠 냄새ㅋ 나 청승맞게 삽니다 하고 광고하고 다니는 ㅋㅋㅋ 11.07.28 13:04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kz 오래 널어놔서 마르면 상관없는데 마르고 나서 냄새나는게 문제죠^^; 11.07.28 13:02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사이 전 실내건조용으로 쓰긴 하는데 그래도 여름철이다 보니 바싹 마르질 않아서 ㅜㅜ 11.07.28 13:01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비오는날 빨래 전용 세제가 있더라구요~ 전 선풍기로만 말려요ㅎㅎ 11.07.28 13:00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kz // 설명해주세요 ;;; 11.07.27 22:55
버추얼 캅... by 마사키군
kz // 아, 이것이 바로 전설로만 내려오던 상상코딩/상상컴파일/상상실행의 삼위일체인가... 11.07.27 22:53
요즘엔 내 상상력이 참 옛날만 못하다. 예전에는 게임 없이도 공략본 사와서 스크린샷으랑 설명만으로 상상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요새는 상상 플레이는 커녕, 정작 게임이 없으면 읽기도 답답하긔... by 마사키군
kz // 헙 (...) 11.07.27 22:42
버추얼 캅... by 마사키군
kz 와 진짜 많더군요 (..) 다신 땅콩 안 먹고 싶을 정도엿다능 .. 11.07.27 22:19
비오는날 일마치고 머쓱머쓱. 오늘은 땅콩 5톤 트럭에서 내림 ㅠ by 짹군
저어기 윗집에 물이 많이 새는데 이거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고... 11.07.27 11:35
“기도를 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교훈 1) 신은 (기도를 듣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누구 편들지 않는다. 편들어주는 건 마왕이니 경계할지라. 2) 공짜는 없다. by kz
kz // 문제는 돈도 못벌어서 (...) 11.07.26 22:11
자... 슬슬 하던 일을 정리하고 퇴근해볼까 합니다. 어머니! 전 오늘 이만큼이나 일을 했어요 ! by 마사키군
kz // 고맙긴요. 근데 저거(左), 왼쪽 팔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 11.07.26 22:02
엔하위키 랜덤 페이지 막 돌고 있는데 윤준호 항목에서 「 비류연 의 친우로 문파는 화산파. 명문 화산파 (후략)」이라고 씌어있는거 보고(심지어는 링크도 그대로 걸려있는거 보고) 깜놀. ...그, 그래요, 저 비뢰도 안봤어요 ( ; o;) ((...랄까, 무협지를 안보지)) by 마사키군
kz // (땀뻘뻘) 11.07.26 21:45
배 터지게 먹고 배 터져 사망한 女 : 으헉... 이것이 바로 욕망(?)의 끝인가... ;;; by 마사키군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베스트 댓글 11.07.26 20:32
전쟁꿈을 꾸었다. 아무 미동도 없는 밤 군인들 머리 위로 비둘기들이 힘없이 떨어져 내려온다. 그런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그 뒤 군인들도 힘없이 쓰러진다. by 탑레이
공조 TY 사랑돼지다애 다키 카렌 함장 kz 사이코패스는 층 수를 셉니다. 위협으로 생각하신 분들은 정상인! 11.07.26 14:21
[사이코패스 테스트] 저녁에 베란다로 나와 밖을 바라보니 웬 남자가 한 여자를 칼로 찔러죽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당신은 신고를 위해 휴대폰을 귀에 갖다댔는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는 당신 아파트 쪽으로 손을 일정하게 움직이며 가리켰다. 왜 그랬을까? by 까소봉
어이가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7.26 12:24
나름 전통 있는 장사죠. 면죄부라고... by kz
kz ㅋㅋ 11.07.26 10:11
전쟁꿈을 꾸었다. 아무 미동도 없는 밤 군인들 머리 위로 비둘기들이 힘없이 떨어져 내려온다. 그런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그 뒤 군인들도 힘없이 쓰러진다. by 탑레이
fupfin 제가 아리에티라니 ㅋㅋ 11.07.26 09:46
나무 탁자를 줏어왔다. 접이식 다리의 경첩이 하나 잘못됐던데 걸쇠에 잘 걸리게 나사를 옮겨 박아주니 멀쩡하다. 상판에 있던 접착제 끈끈이는 스팀청소기로 녹여서 거의 닦아내고 얼룩만 좀 남았다. 누가 쓰던 건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손보면 되는 걸 내놔버리다니 너무하다 싶다 by kz
요즘은 질려서 버리는 시대니까요. 저희 같은 바로우어 에게는 좋은 일이에요. ㅎㅎ 11.07.26 06:23
나무 탁자를 줏어왔다. 접이식 다리의 경첩이 하나 잘못됐던데 걸쇠에 잘 걸리게 나사를 옮겨 박아주니 멀쩡하다. 상판에 있던 접착제 끈끈이는 스팀청소기로 녹여서 거의 닦아내고 얼룩만 좀 남았다. 누가 쓰던 건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손보면 되는 걸 내놔버리다니 너무하다 싶다 by kz
로망 // k... kz 님이 먼저 하셨습니다 (뻘뻘뻘) 11.07.25 23:55
배 터지게 먹고 배 터져 사망한 女 : 으헉... 이것이 바로 욕망(?)의 끝인가... ;;; by 마사키군
kz 마사키군 이 사람들... 11.07.25 22:41
배 터지게 먹고 배 터져 사망한 女 : 으헉... 이것이 바로 욕망(?)의 끝인가... ;;; by 마사키군
kz // 안그래도 댓글들에 이런 반전이 없어서 좀 실망했다고 (...) 11.07.25 22:41
위기의 순간 : 아... 좋은 친구다...! by 마사키군
kz // (...) 욕망 님을 대신 소환해 드립니다 11.07.25 22:40
배 터지게 먹고 배 터져 사망한 女 : 으헉... 이것이 바로 욕망(?)의 끝인가... ;;; by 마사키군
kz 조심스럽게 접근해야죠. ^^ 11.07.25 20:49
서브버전 변경 기록을 분석하면 개발 프로젝트 중에도 얼마나 기존 소스를 수정하는 일이 많은지 통계 낼 수 있지 않을까? by fupfin
kz 전 몇 년 전에 미투캠프라는 일요일 스터디그룹 사람들과 강남역 부근에서 칭따오와 먹은 게 첫 경험인데 맛있더라고요. ^^ 사진만으로 냄새와 맛이 자동 연상되죠! 11.07.25 17:27
오랜만에 양꼬치 by 한날
사이 ㄷㄷ 백투더퓨처 찍는 건가요 ㄷㄷ 11.07.25 11:08
옆 사무실이 쭉 비어 있었는데 문이 열렸길래 빼꼼히 봤다. 사람이 있어서 인사를 했다. 피뢰침 같은 거 만드는 업체라고 한다. 페인트칠 새로 하고 가구 채워다가 연구개발 인력들 들어와서 쓸 거라고 한다. by kz
내가 하면 로맨스인겁니다 (버럭) 11.07.25 11:07
조갑제닷컴에 소득 상위 20%가 하위 20%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2020 발상을 누군가 했다고 적혀있다.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가 '마음만 있다면 되는 일이다. 물론 이런 정신을 살릴 수 있는 정교한 정책적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라는데... 그 정책은 포퓰리즘 아닌 거? by kz
피뢰침만드는 옆사무실은 벼락맞는거(;) 아니겠죠? 11.07.25 10:24
옆 사무실이 쭉 비어 있었는데 문이 열렸길래 빼꼼히 봤다. 사람이 있어서 인사를 했다. 피뢰침 같은 거 만드는 업체라고 한다. 페인트칠 새로 하고 가구 채워다가 연구개발 인력들 들어와서 쓸 거라고 한다. by kz
공돌이는 차케씀니다 ㅠ_ㅠ 11.07.25 10:24
옆 사무실이 쭉 비어 있었는데 문이 열렸길래 빼꼼히 봤다. 사람이 있어서 인사를 했다. 피뢰침 같은 거 만드는 업체라고 한다. 페인트칠 새로 하고 가구 채워다가 연구개발 인력들 들어와서 쓸 거라고 한다. by kz
kz 수거하는 업자들이 있습니다만, 물론 비용이 듭니다. 폐기하여 재활용되기도 하고 상당수가 동남아 등지로 수출된다더군요. 11.07.25 01:22
일본에서는 오늘 정오를 기해서 아날로그 방송이 끝났다. by camino
kz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11.07.24 23:31
당신의 신선한 아름다움을 오래오래 담아두고 싶었어요... by 로망
kz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11.07.24 23:28
당신의 신선한 아름다움을 오래오래 담아두고 싶었어요... by 로망
써클은 밴드개념으로도 볼 수 있겠죠? 11.07.24 22:24
구글 플러스가 노출도를 정교하게 결정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타임라인이 하나뿐인 건 여전하다. 트위터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 꺼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서 뭘 적을 마음이 안 든다. 내 글을 보고 따라갈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셈. 미투데이가 자기 공간 확보는 가장 낫다. by kz
kz 고객님 다음날 일괄적립됩니다(;) 11.07.24 12:44
몸에 좋은 건강식품 와플 by 사이
예전 같으면 이런 서비스 좋아했을텐데.. 내가 MP3를 구해서 올려야하니.. 이젠 별로.. 전 그냥 네이버뮤직 같은 서비스 쓰게 되더라구요.. 11.07.24 12:00
미시시피 라고, 구글 뮤직이 이렇겠구나 싶은 온라인 스토리지 기반 음악 듣기 서비스가 있더라. 100기가를 무료로 뿌린다니 유지비는 어떻게 뽑으려나 싶다. 아이폰 앱도 있고 Adobe Air 기반으로 앱도 있어서 OS 호환성은 나쁘지 않은데, 리눅스에선 에어가 단종이라... by kz
gapless가 안 되어서 연결되는 트랙 사이가 좀 뜬다. 아이폰에서 해보니 지정 위치를 재생하는 게 안 먹히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캐싱이 됐는지 여부에 따라 다른 것 같다. 11.07.24 11:32
미시시피 라고, 구글 뮤직이 이렇겠구나 싶은 온라인 스토리지 기반 음악 듣기 서비스가 있더라. 100기가를 무료로 뿌린다니 유지비는 어떻게 뽑으려나 싶다. 아이폰 앱도 있고 Adobe Air 기반으로 앱도 있어서 OS 호환성은 나쁘지 않은데, 리눅스에선 에어가 단종이라... by kz
kz 첨엔 로긴도 안되더라구요.. 다시 설치하니 로긴이 되긴 하던데.. 출시만 해놓고 업글은 별로 신경 안쓰나봐요.. 라이언이 너무 기습적으로 나왔나요? ㅎㅎㅎ 11.07.23 18:53
맥북에어에 라이언 설치하고 유일하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프로그램 하나.. 네이버 N드라이브.. 다른 프로그램들은 아주 잘 돌아감.. by 미친병아리
kz 큭. 지금 봤습니다. 네, 팔입니다. ㅋ 11.07.23 14:41
이사를 한다. 센다이를 떠나서 카나가와의 오오이소라는 곳으로. 몇달 동안 그 가까이의 시설에서 자료 읽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다. by camino
kz ;;;;; 그글쎄요 11.07.23 07:35
오늘은 키우던 오리를 잡는단다. 긴장된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by 짹군
타돌이 역시 저작권에서 걸리는구만요.; 11.07.22 15:11
타돌이 님, 뮤직API가 따로 있나요? 오픈API 페이지 에는 뮤직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는 거 같아서요. 장난감 만들 때 썼으면 하는데 네이버도 다음도 API로는 없는 거 같아서... by kz
오픈API 로는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만 OAuth 인증을 거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저작권 문제때문 외부 공개하기도 힘들구요^^;; 11.07.22 15:09
타돌이 님, 뮤직API가 따로 있나요? 오픈API 페이지 에는 뮤직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는 거 같아서요. 장난감 만들 때 썼으면 하는데 네이버도 다음도 API로는 없는 거 같아서... by kz
kz // 사실 최신판 안쓰면서 이런소리 하기 뭣하다는건 알지만, 저건 좀... 그나저나 아예 명시적으로 언급되어 있는거군요 (...) 11.07.22 13:48
잘 쓰고있는 프로그램을 두고 이런 소리는 좀 그렇지만... 어떤 연유로 EditPlus 3.3 말고 EditPlus 2를 쓰고 있는데, 여러파일 검색에서 검색할 파일을 *.*로 지정했더니, Binary 파일에서까지 String을 검색하고 앉았어... ;;; by 마사키군
kz // 전 여자친구가 있어본 적이 없으니, 꿈에서도 찐하게(...) 나온 적이 없어요-_- 기껏해야 손만 잡고... (이건 뭐 꿈속에서 오빠믿지? 도 아니고 -_-;;;) 11.07.21 16:57
데이트 (...) by 마사키군
kz 알지만 적응중 ㅎㅎ 11.07.21 15:25
꽃띠앙 님이 라이언 깔고 손가락에 쥐날꺼 같다고((스크롤이 반대)) 터치패드가 아니라 매직마우스에서 할려니 그 말이 이해가 된다 ㅋㅋ by 탑레이
kz 한 serial은 한pc에서만 사용가능한가요? 11.07.21 13:53
shared network 에서 절투더망 ㅠㅠ by 탑레이
kz 드뎌 구매 ㅋㅋ 11.07.21 13:51
shared network 에서 절투더망 ㅠㅠ by 탑레이
kz 업글이 40 구매는 80인거 같던데 11.07.21 13:34
shared network 에서 절투더망 ㅠㅠ by 탑레이
kz 60$ 정도 하더라구요 ㅡ.ㅡ;; 11.07.21 13:14
shared network 에서 절투더망 ㅠㅠ by 탑레이
kz 패러럴즈는 정품이 아닌 관계로 ㅠㅠ 11.07.21 11:59
shared network 에서 절투더망 ㅠㅠ by 탑레이
우정사업본부-우체국 님 이거 혹시 전달해주실 수 있나요? 저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 텐데 따로 문서에 적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쓰는 사람마다 매우 고생스럽게 알아내더라구요. 11.07.21 11:45
우체국의 우편번호 API는 Accept-Language: ko 헤더가 있어야만 조회가 된다. 안에서 뭘 어떻게 하길래 저 헤더가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다. 이거 찾아내느라 하루를 썼는데 찾아내고 보니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삽질을 했었더라(...) by kz
kz 우와. 11.07.21 11:23
전국 698곳 우편번호 조정·신설됩니다 . by 우정사업본부-우체국
마사키군 '우체국 우편번호 api'라고 검색하면 나올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11.07.21 11:14
각 사이트의 개발자 여러분, 자체 우편번호를 보유하는 식이라면 갱신해주세요. by kz
이거 API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11.07.21 11:12
각 사이트의 개발자 여러분, 자체 우편번호를 보유하는 식이라면 갱신해주세요. by kz
아이고 ㅠ_ㅠ 11.07.20 23:31
있지도 않은 애인이랑 침대에서 뒹구는 꿈(...)을 꾸질 않나, 서울에 올라왔을리 없는 엄마가 머리맡에 와서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우리 아들 어제 뭔 일 있었는가 혼잣말 하는 모습을 눈 떠서 보려다가 잠이 깨질 않나... by kz
아오~~이거 뭔가 대책을 세워드려야할것 같은 압박이...ㅠㅠ;; 11.07.20 21:32
있지도 않은 애인이랑 침대에서 뒹구는 꿈(...)을 꾸질 않나, 서울에 올라왔을리 없는 엄마가 머리맡에 와서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우리 아들 어제 뭔 일 있었는가 혼잣말 하는 모습을 눈 떠서 보려다가 잠이 깨질 않나... by kz
안드로이드 ㅋㅋㅋ 그래야겠?어요....미투데이가 좀 도움이 되려나...ㅠㅠ;; 11.07.20 19:41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다. by kz
농우 ㅜㅜ 우리끼리라도... 11.07.20 19:09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다. by kz
외로움의 가장 큰 이유지요...ㅠㅠ;; 11.07.20 18:26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다. by kz
미친병아리 요즘엔 뭘 껐다 켰다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 옛날만큼은 자주 안 보게 되네요 :) 11.07.20 16:20
작업상의 이유로 연 이틀을 낮에 잠깐 자는 걸로 지냈더니 POST(power-on self-test)가 실패한다. 전화로 쉬겠노라고 얘기를 하긴 했는데 야식을 같이 먹었던 처지에 좀 미안스럽긴 하다. 배를 째버린 셈이 된 건가. by kz
오랜만에 들어보는 POST 네요.. 요즘엔 맥만 사용하다보니 화면에 요게 안 보여요.. ㅋㅋㅋ 11.07.20 16:03
작업상의 이유로 연 이틀을 낮에 잠깐 자는 걸로 지냈더니 POST(power-on self-test)가 실패한다. 전화로 쉬겠노라고 얘기를 하긴 했는데 야식을 같이 먹었던 처지에 좀 미안스럽긴 하다. 배를 째버린 셈이 된 건가. by kz
kz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긴거죠 ㅋ 11.07.20 07:50
나 모기에 잘 안물리는데 오늘 낮에 세방이나 물렸어. by 우유과자
kz // 돈... 돈이... (먼산) 11.07.19 23:24
참고로 스시를 거의 못먹어봐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_- by 마사키군
kz 헤어드라이어로 쐬어주면 될까요? 11.07.19 23:05
나 모기에 잘 안물리는데 오늘 낮에 세방이나 물렸어. by 우유과자
kz // 그거랑 스시랑 관련이 있나요? (사실 거의 안먹어봤다 보니 잘 몰라서 -_-) 11.07.19 22:11
참고로 스시를 거의 못먹어봐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_- by 마사키군
kz // Aㅏ... 11.07.19 22:10
앗, 트위터에서 구글더하기의 푸른하늘씨는 공식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흠... by 마사키군
kz // ...??? 11.07.19 22:03
엄니는 사지 말라고 그랬지만... 내일 선풍기 하나 사야겠다. 어무이, 선풍기 날개 부분을 씻을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해서, 욕조에 집어넣었다가 꺼낼껀 없었잖아요... 더워 죽겠네 ( ; o;) by 마사키군
8con 미국 관세법에 대한 판례가 있다고는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얘기는 따로 없는지 아직 못 찾았어요. 농산물 관련 세법도 어디 한두개라야 찾지(...) 11.07.19 20:34
세금 차이가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by kz
19세기 미국의 이야기라던데, 정확한 출처가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11.07.19 20:06
세금 차이가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by kz
그러게요 11.07.19 19:52
세금 차이가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by kz
kz 욕실 쓰레빠로 따악! 쳤는데 그냥 수박씨(....) 였어요 11.07.19 09:16
바퀴벌레보고 놀란 가슴 수박씨보고... by 사이
kz // 하긴, 실은 예비군도 (...) 11.07.18 21:54
난 언제쯤 「내가 너만할때는 말이야...」의 청취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by 마사키군
kz 저는 저양반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ㅠㅠ;; 직업이란게 무서워요~ㅠㅠ;; 11.07.18 20:09
유시민 “MB, 전국 240여개 공공약국 개설하라” http://2u.lc/1cLM by 농우
지머 오해이십니다. 워낙 급하다보니... (응?) 11.07.18 15:16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fupfin 오, 왕년에 좀 해보신 솜씨이십니다 ㅎㅎ 11.07.18 14:21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마사키군 그랬나요;;; 11.07.18 14:13
글쓴이가 한국계 여성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업계도 사는 국가도 생활환경도 다른데 비슷한 글이 나온 게 재밌네요. by kz
양파님도 공돌이 아니셨나요 (...) 11.07.18 14:06
글쓴이가 한국계 여성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업계도 사는 국가도 생활환경도 다른데 비슷한 글이 나온 게 재밌네요. by kz
kz // 이거 예전에 봤... ...이 아니라, 애인이 없어서 저한테는 그닥 필요 없는 글이네요 (...) 11.07.18 13:50
[체험담] 공돌이 관찰기 : 아... 참고로 전 공돌이가 아니니까 저게 전부 다 들어맞진 않습니...다 (쿨럭쿨럭) by 마사키군
fupfin 아하 푸디딩! 11.07.18 13:29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kz 어떤 연얘인 닮으신 것 같은데 푸딩으로 확인해 보아요....라던가... 11.07.18 13:20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fupfin 인증샷 찍을려면 멘트를 어떻게 날려야 될까요? 이런 건 도통... (먼산) 11.07.18 13:19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다시 확인하러가셔야겠어요. (가능하면 인증샷도...) 11.07.18 13:16
사무실 옆 슈퍼 한켠의 조그만 카페에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더군요. 전 분명 음료수 페트를 사러 들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습니다(...) by kz
kz 맞습니다. 이건 뭐.. 만들면서 녹겠는걸요..ㅠㅠ 너무 뜨거워요.. 11.07.18 13:14
[날씨미투] 사진만 봐도.. 너무 더워요.. 죽을 것 같아요...ㅠㅠ by Keine
kz 하하;; 제가 오타를 냈네요 그것도 제대로^^:;; 11.07.18 11:32
우연히 인터넷뉴스기사를 보다가 먹을게 없어 기름을 먹는다 라는 북한주민의 일상기사를 보고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by 한국능률협회
kz 이런날은 좀 시원한녀석이라도 괜찮을텐데요^^ 11.07.18 08:57
아침은 던킨으로 by kz
사이 마음이 따뜻한 아이더라구요; 11.07.18 08:55
아침은 던킨으로 by kz
컵이 웃고있군요! 11.07.18 08:54
아침은 던킨으로 by kz
모카프라푸치노 잘 먹겠습니다. :) 11.07.18 08:45
아침은 던킨으로 by kz
kz // 아하 (...) 11.07.17 21:01
그나저나 요즘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면 옆에 여성분이 앉아계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랄까, 죄송합니다 (...) by 마사키군
마지막회 한다고 하던데요... 마지막회는 찾아볼까 합니다. 11.07.17 15:34
신기생뎐, 한동안 보다가 엇갈린 핏줄 얘기가 본격화될 쯤 안 봤는데 요즘 얘기가 들린다. 짐작하기론 신병을 다룬 모양인데, 그게 논란이 되니까 치료됐다고 해버린 모양이다. 그거 치료되는 게 아닌데. by kz
내가 결단력이 좋았다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살았을 거야. 11.07.17 14:43
내가 기억력이 좋았다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살았을 거야. by kz
kz 아마도 외부출입자들 숫자를 줄이려고 그랬나보네요~때려부술줄알았는지?^^ 11.07.15 23:40
일반의약품 수퍼판매건으로 공청회가 열리는날, 거기 가본다고 간 사람하나가 문자를...`경찰이 바리케이트, 출입 자체를 통제...` ㅠㅠ 별일이 다 벌어지는군화~ 거칠게 반응할 사람들도 없지 싶은데... 거 참~ 갑자기 서글퍼지네~ㅠㅠ by 농우
fupfin ... 아닐 걸요(...) 11.07.15 22:41
오늘은 좀 우울해도 되겠다. by kz
걸...이셨습니까?! 11.07.15 22:32
오늘은 좀 우울해도 되겠다. by kz
보험사 이 무서운 아이 11.07.15 17:46
보험사 다니는 후배를 통해서 보험을 하나 들었다. 하나 있어야 할 때가 되기도 했고 해서... 법률적 문제가 생겼을 때 일단 변호사한테 연락하듯이 (신체 보건상 문제가 생겼을 때) 맨 처음 연락한다는 얘기가 인상적이다. 자동차 보험도 그렇게 일단 연락하고 보는 거겠지. by kz
정부수입액 중에 담배비중이 별로 안 큰 모양입니다. 11.07.15 17:04
우와... 왠지 범죄의 냄새가... by kz
kz 음.... 편하게 보시는듯^^ 11.07.15 15:10
국방개혁을 설명할때는 매의 눈이 살짝 무거워지기도 했지만(자세히 보면 졸기도,,,^^) 토론시간이 되자 다시 열혈기자로! 해병대 총기사고를 기점으로 군이 처한 많은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군내폭력과 폐쇄성이 화두네요. by 소통씨
kz 먹은 것도 없는데 살이 찌죠. ㅎㅎ 11.07.15 13:48
저 아니거등요. 누가 ₩엣지썬&₩ 고기육즙 만두 좀 사주세요. 하나밖에 안먹은 만두를 두개 먹었다고 범죄자 취급받고. by 섀넌
아멘 11.07.15 11:35
차마 장바구니로는 넘기지 못하고 보관함에 쌓아둔 책을 다 사고 다 읽고 잘 보관할 수 있는 재력과 여유를 주소서 by kz
아멘 11.07.15 11:35
차마 장바구니로는 넘기지 못하고 보관함에 쌓아둔 책을 다 사고 다 읽고 잘 보관할 수 있는 재력과 여유를 주소서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