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헉 저도 오래 앉아있거나 할 때... 피가 잠시 끊기는 것처럼... 11.07.01 12:58
몸이 안 좋긴 안 좋구나... 앉아 있는데 잠깐 눈앞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실제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 건 아니고. by kz
kz 으잌ㅋㅋㅋㅋㅋㅋ코피루왁 마시고 말이죠! 11.07.01 09:30
좋은 데이트 코치다 by 로망
kz 레알 리즈시절은 언제 오는겁니꺄? ㅎㅎ 11.07.01 00:03
현비에게 결혼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by 자인
kz // (...) 11.06.29 23:06
제발 니코니코 うp 쌩키들은 영상이 선정적이면 태그에 경고 좀... 버스에서 재생했는데, 시작하자 마자 왠 가터벨트+여왕님(...) 복장이 튀어나와서 깜놀했잖아!!! ...그러고보니 그런 복장(?)을 뭐라고 하는거지... by 마사키군
kz 오호 11.06.29 22:39
사...사...아니 좋아합니다. by 로망
코코미유 일 처리할 게 있어서 다니는 건 혼자가 편한데, 노는 건 그게 안되네요 ㅎㅎ 11.06.29 15:53
나랑 놀아줄 사람이 없다는 게 참 그러네. by kz
전 혼자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하고 티한잔하면서 놀구있어요~혼자노는거 조금 뻘쭘하긴한데~나름 괜찮네요^ㅇ^ㅎㅎ 11.06.29 15:46
나랑 놀아줄 사람이 없다는 게 참 그러네. by kz
kz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11.06.29 13:27
“주유소 옆 어린이집 이전하라” 주유소, 석유판매소 등 위험시설 50m 이내에 위치한 어린이집에 대해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이전해야 한다는 시정권고가 나왔습니다. by 국민권익위원회
kz // 으엌ㅋㅋㅋㅋ 11.06.29 10:44
그나저나 비바람 몰아쳐서 그런가, 다운로드 속도가 묘하게 느리네... by 마사키군
6월 출시 예정이라더니 이제서야 다나와에 떴다. 그나마 자기네 제품 소개는 아직 데모 그대로고. 꽉 채워서 6월에 나오긴 나오겠구나. 11.06.29 03:39
XO 201 맘에 든다. ITX 치고는 좀 크다 싶기도 하지만 전원부 내장하고 흔치 않게 3.5인치를 넣을 수 있다고 하니 뭐. 나무라서 발열이 좀 애매하겠지만 나무라서 더 땡기기도 하고. by kz
kz 네, 무척요 11.06.29 00:00
Nona Reeves의 スウィ―トネス 를 들으며 집에서 나왔다. 노나 리브스는 달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게 신기하단 말야. by 해피매니아
kz // 힘내세요... 11.06.28 23:04
왠지 kz 님은 오늘 이러셨을꺼 같아 (...) by 마사키군
왠지 kz 님은 오늘 이러셨을꺼 같아 (...) 11.06.28 23:00
이렇게 해가 뜬 날, 혼자 사는 쏠로는.. by 미투공감툰
왠지 kz 님은 오늘 이러셨을꺼 같아 (...) 11.06.28 23:00
이렇게 해가 뜬 날, 혼자 사는 쏠로는.. by 미투공감툰
무니 , kz // 뻔하죠, 뭐 (...) 11.06.28 22:46
으아니?! 이 내가, 말일도 이틀이나 남기고, 무료 통화/문자를 다 쓰다니?!?! by 마사키군
kz // (...) 11.06.28 22:40
내 앞을 지나가시는 핫팬츠의 아가씨, 스타킹 줄나갔 (...) ...아, 아니, 결코 의도적으로 보려고 했던건 아닌데, 옅은 검은 스타킹이 줄나가고 구멍까지 뚫리니 이건... ;;; by 마사키군
kz // Aㅏ... 11.06.28 22:23
KT, 2G 서비스 6월 종료 ‘무산’ : 「(전략) 이석채 케이티 회장은 “(3G로 바꾸면) 단말기와 네트워크가 좋아지고 번호도 그대로 쓸 수 있다”며 “더 좋은 서비스를 쓰게 되는데 왜 보상을 해야 하느냐”고 보상 요구를 일축했다」같은 의미의 말을 해도 꼭... ;;; by 마사키군
kz 훈제에요 훈제(...) 11.06.28 18:51
오리농법 ㅋㅋ by 짹군
억 휴일엔 다들 잘 씻지 않죠ㅋㅋㅋ 11.06.28 14:28
그래서 군대 말년 때부터 몸 잘 씻고 옷 잘 빨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by kz
kz 오오! 11.06.28 14:07
오덕한 취향엔 이상하리만치 거부감이 적은데(피해만 주지 않으면 괜찮음), 오덕한 외모는 싫다. by 로망
kz // 헐...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o-;;; 11.06.28 11:32
혹시 VMware Workstation 구입하신 분 계신가요? by 마사키군
kz // 어라라, 플레이어에서도 생성이 되던가요? 예전엔 안되지 않았나요-_-? 11.06.28 11:30
혹시 VMware Workstation 구입하신 분 계신가요? by 마사키군
kz // 패러렐즈는 얼마정도 하나요? VMware쪽은 이상하게 플랫폼별 라이센스가 안보이네요, 업그레이드야 뭐 그렇겠지 했지만요; 11.06.28 11:24
혹시 VMware Workstation 구입하신 분 계신가요? by 마사키군
kz (2) // 아, 글고, 정가는 $189이지만 이번달 말일까지 $151.20 이라능거... 11.06.28 10:32
혹시 VMware Workstation 구입하신 분 계신가요? by 마사키군
kz // 라이센스가 어떻게 굴러가는건가 궁금해서요. Win/Mac/Linux용이 따로인건지, 업그레이드는 지원하는지 아님 걍 평생인건지 뭐 기타 등등해서... 11.06.28 10:25
혹시 VMware Workstation 구입하신 분 계신가요? by 마사키군
하지만 과학철학의 관점에서 과학이란 탐구 도구의 신뢰성이 그리 견고한 편이 아니라... 11.06.28 06:29
과학이 탐구 라면 과학자는 기존의 세계관을 통해 그 세계관을 갱신하고 대체하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철학자가 곧 과학자였던 게 괜히 그런 게 아니겠지. 그런 의미에서 탐구만 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말하지 않는 철학자라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게 맞구나 싶다. by kz
과학이 탐구라면 과학자는 기존의 세계관을 통해 그 세계관을 갱신하고 대체하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철학자가 곧 과학자였던 게 괜히 그런 게 아니겠지. 그런 의미에서 탐구만 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말하지 않는 철학자라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게 맞구나 싶다. 11.06.28 04:56
Physics is about shining a light into the unknown... by kz
허Ha허ㅐa 감사해영 11.06.27 23:40
기관 미투에서 일제히 식미투라니... by kz
기관 미투 담당자 간담회...;; 11.06.27 22:49
기관 미투에서 일제히 식미투라니... by kz
kz 아하~~손화살...동굴...까진 기억나는데 사슴이..사슴이...크윽~~ㅠㅠ;; (기억력이 감퇴되나??) 11.06.27 22:37
다른 건 뭐 그냥 그런데, 시작과 끝에 나오는 사슴 장면이 남는다. by kz
농우 끝에 손화살 날리고 들어간 동굴에 사슴이 있죠 :) 오프닝처럼 끝을 내야 한다는 상징으로 쓰인 것 같아요. 11.06.27 22:33
다른 건 뭐 그냥 그런데, 시작과 끝에 나오는 사슴 장면이 남는다. by kz
앗! 처음 사슴장면은 선명한데...마지막에도 사슴장면이 있던가요? 언제봤다고 벌써 기억이...ㅠㅠ;; 11.06.27 22:31
다른 건 뭐 그냥 그런데, 시작과 끝에 나오는 사슴 장면이 남는다. by kz
kz 미투의 기본정석!! (정작본인은 안함시롱~) 11.06.27 22:17
기관 미투에서 일제히 식미투라니... by kz
3suni 당해낼 수가 없네요 ㅎㅎ 11.06.27 22:13
기관 미투에서 일제히 식미투라니... by kz
식미투는 기본아닌가요~ 나오늘지금에도 도전해보심이!!! 11.06.27 21:59
기관 미투에서 일제히 식미투라니... by kz
난 폴인이 더 친근 11.06.27 21:40
기관 미투에서 일제히 식미투라니... by kz
후후 11.06.27 21:38
기관 미투에서 일제히 식미투라니... by kz
kz ㅋㅋ 앞태도 괜찮아요. 옆태만 아니면 11.06.27 14:28
새하얗고 빳빳한 셔츠, 허리가 살짝 들어간 코트, 단정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넥타이, 뿔테안경, 그리고 차분하게 깊은 눈빛. by 로망
kz // 이, 이런, 순식간에 댓글이... ;;; 11.06.27 14:17
하아... 내용도 잘 기억 안나는데 무서웠다는것만 기억나긔... 이것도 DVD라도 발매해주면 당장(...은 무리고) 구입해줄 의향이 있는데!!! by 마사키군
kz 나란히 걸으면 낭패입니다ㅠㅠ 11.06.27 14:14
새하얗고 빳빳한 셔츠, 허리가 살짝 들어간 코트, 단정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넥타이, 뿔테안경, 그리고 차분하게 깊은 눈빛. by 로망
kz 안드로이드 배가 많이 안 나온 사람을 좋아해서요ㅠㅠ 11.06.27 14:07
새하얗고 빳빳한 셔츠, 허리가 살짝 들어간 코트, 단정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넥타이, 뿔테안경, 그리고 차분하게 깊은 눈빛. by 로망
kz 맞아요. 하지만 정규직일수록 기름냄새 안 맡을 겁니다. 비정규직들이 알아서 해 주니까요. 하지만 비정규직도 초봉이 5천 이상 될 거예요. 11.06.27 13:44
울산의 정유공장 정규직 고졸 초봉이 6천이라고 한다(확인은 안 해봤지만 실제로도 많이 받으리라 생각한다). 정유공장은 직원을 거의 안 뽑지만, 아마 신입 직원은 "자동차 공장과 마찬가지"로 기존 정규직 직원의 아들 딸만 가능할 것이다. 여러분들, 느끼는 것이 많으리라. by 까소봉
별하늘 재일동포라도 좀 챙기면서 한국계 얘기를 하면 또 모르겠어요. 어디 가서 자력으로 잘 되고 나면 '쟤 사실은 한국인임 ㅇㅇ' 드립이나 날리니 원(...) 11.06.27 11:45
새로 온다는 주한 미대사가 한국계라는데 그게 뭐 그리 환영할 일일까 싶다. 미국 정부가 일을 맡길 정도면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정신이 박힌 사람일 테고, 중학생 때 건너갔다고 하니 그 당시의 한국인으로서의 시각에서 지금 한국의 어른의 세계를 얼마나 이해할까도 싶고. by kz
eyesleep 전쟁영웅이면서 동시에 친일파였다는 걸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할 텐데 말예요. 11.06.27 11:40
새로 온다는 주한 미대사가 한국계라는데 그게 뭐 그리 환영할 일일까 싶다. 미국 정부가 일을 맡길 정도면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정신이 박힌 사람일 테고, 중학생 때 건너갔다고 하니 그 당시의 한국인으로서의 시각에서 지금 한국의 어른의 세계를 얼마나 이해할까도 싶고. by kz
공감되는 말이라 미투타고 넘어왔습니다. 애시당초 한국계라고 정의 내리는 기준이 뭘까요; 그네들의 한국계 정의나 환빠들 드립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듯 해요 11.06.27 10:58
새로 온다는 주한 미대사가 한국계라는데 그게 뭐 그리 환영할 일일까 싶다. 미국 정부가 일을 맡길 정도면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정신이 박힌 사람일 테고, 중학생 때 건너갔다고 하니 그 당시의 한국인으로서의 시각에서 지금 한국의 어른의 세계를 얼마나 이해할까도 싶고. by kz
친일파도 국영방송에서 전쟁영웅으로 표현해주는 대한민국인데요 뭘 11.06.27 10:00
새로 온다는 주한 미대사가 한국계라는데 그게 뭐 그리 환영할 일일까 싶다. 미국 정부가 일을 맡길 정도면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정신이 박힌 사람일 테고, 중학생 때 건너갔다고 하니 그 당시의 한국인으로서의 시각에서 지금 한국의 어른의 세계를 얼마나 이해할까도 싶고. by kz
혹시 어디 프로그램이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요즘 몹시 제가 관심있어 하는건데 말이에요 11.06.27 07:32
KBS에서 '그린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다큐를 내보냈는데 첫화 부제가 '저탄소 밥상을 차리자' 다음 부제가 '착한 농업이 뜬다'... 내용 자체는 탄소발자국 내지 로컬푸드 얘기랑 이런저런 친환경 얘기를 쭉 훑어주고 나름대로 재탕만 있는 건 아닌데, 제목이 너무 거시기하다. by kz
꼭 그린을 써야만 하는건지.. 11.06.27 07:31
KBS에서 '그린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다큐를 내보냈는데 첫화 부제가 '저탄소 밥상을 차리자' 다음 부제가 '착한 농업이 뜬다'... 내용 자체는 탄소발자국 내지 로컬푸드 얘기랑 이런저런 친환경 얘기를 쭉 훑어주고 나름대로 재탕만 있는 건 아닌데, 제목이 너무 거시기하다. by kz
kz // (...) 11.06.26 23:39
주말회상 2. 사실 이날 결국은 정말 내가 늦게 도착하게 됐는데; 맥주사고 두번째 버스 환승하는 타이밍에서 친구님한테 전화가 와서 이래저랬다며 하소연... 괜히 하소연에 불이 붙여서 나도 하소연...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집앞 [...] by 마사키군
kz // 공격이라니 공격한 적이 없는데... 자폭인가연?!?! (...) 11.06.26 23:30
친구님이 이런 링크 하고 이런 링크 를 던져주셨다 (...) by 마사키군
kz // 하지만 현실은 같은 버스에서 내리면 같은 동선 위에서 친구님 집이 먼저 우리집이 나중 (...) 11.06.26 23:24
급 정정 . 생각해보니까, 거의 항상 집에까지 바라다줘서리-_- 잘가라는 말을 할 필요도 이유도 없었구나-o- 보통은 「잘가」가 아니라 「잘자」였어 (...) by 마사키군
승리 11.06.26 19:25
기사님은 예상 위치를 넘어서 다음 휴게소에 선다고 한다. by kz
기사님은 예상 위치를 넘어서 다음 휴게소에 선다고 한다. 11.06.26 19:13
휴게소에 서려면 아직 50분 정도 남았는데... by kz
오명가명 노래나 듣고 그랬는데 벌써 1.7기가 썼더라. 한동안 와이브로 테스트한다고 에그 켜고 다닌 걸 생각하면, 가열차게 썼을 때 한 달에 2기가 좀 넘게 되겠다. 그냥 무제한 요금제 쓰고 신경 끄자. 11.06.25 04:44
공짜 에그도 생겼겠다 딱히 무제한을 유지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는가?(...) 싶어서 전화로 물어봤는데 요금제 내려봐야 만 원 깎이고 기계값 지원이 이천 원 줄어서 결과적으로 고작 팔천 원 떨어진다고 한다. 그 값에 신경 쓸 꺼리가 늘어난다면 손해 아닐까... by kz
좀 조악하고 조리없는 이야기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고자 한다. 그 사람은 단지 발성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른 주인공 이니까. 11.06.25 03:08
어느 정도 사실에 따라 글을 적고, 맞는 말을 할 때도 적지 않지만, 대개 약간 핀트가 어긋났거나 제시된 팩트와 별 관련없는 주장을 하곤 해서, 한동안 직접 옥석을 가려 읽으며 익숙해져보고자 했으나 그냥 글차단을 하든 친구끊기를 하든 더는 안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by kz
좀 조악하고 조리없는 이야기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고자 한다. 그 사람은 단지 발성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른 주인공이니까. 11.06.25 03:08
버스에 실려 길을 가다 버스정류장으 지나칠 때면 거기 서있는 사람들이 사실은 버스 차창 너머의 나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압도되곤 한다. by kz
저는 소설도 읽었지만 주제를 모르긴 마찮가지에요. 소년이 좀 더 버릇 없다는 정도... 소외된 사람과 더불어 잘 살자는 의미 같기도 하고... 11.06.24 20:30
소인의 시점이다 보니 아무렇지 않은 공간들의 입체감이 부각되는 편이다. 3D로 만들었으면 꽤나 화려했을 건데... 그나저나 주제를 모르겠다. 인간이라고 나오는 게 멀쩡한 것들이 없다. 그나마 할머니는 우호적으로 그리지만 성격 자체는 그냥 꿈꾸듯이 붕 뜬 느낌이고... by kz
kz // 놋북이 렌탈이라 춈... 게다가 운영체제가 32비트라 메모리도 4기가가 한계... oTL 11.06.24 17:11
그나저나 어제는 가상머신에 크롬을 깔아놓고 인터넷을 했는데, 한 반나절 하니까 512MB 램을 가진 가상머신이 헉헉대며 뻗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 오늘은 같은 사양(?)에 불여우를 썼는데, 중간에 확장기능 깔려고 재시작한거 빼고는 풀타임으로 썼는데도 머신이 쌩쌩하다. by 마사키군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 11.06.24 15:40
에어컨 밑에 있으면, 긴팔로 팔이 시린 건 어떻게 하겠는데, 손가락이 곱는 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by kz
kz ㅋㅋ 아니어요~~~ 11.06.24 11:39
왜 기상이 조심??? 비조심만 하세요!!! by 기상이
kz , 마사키군 저.. 명심보감 아니고, 탈무드에 나오는듯..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11.06.24 00:52
「나 포함 세명이 걸어가면 그 중 두명에겐 반드시 배울것이 있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두명이 커플이면 어떨까? by 마사키군
kz // 그러네요 . 난 왜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지-_-? 11.06.24 00:10
「나 포함 세명이 걸어가면 그 중 두명에겐 반드시 배울것이 있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두명이 커플이면 어떨까? by 마사키군
김말이 올레!!! 11.06.24 00:06
먹er by kz
미투 눌렀습니다!! 11.06.23 23:42
먹er by kz
래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23 23:42
먹er by kz
자, 동지 여러분, 어서 여기에 미투를 하란 말입니다! 11.06.23 16:12
먹er by kz
김말이 님! 어디 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포스팅 보자마자 나. 당신이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23 15:36
먹er by kz
앗, 이거 괜찮네요! 11.06.23 15:35
먹er by kz
짱오이 J1 다키 빠죠 爀헉군 bliss 백일몽 kz 8con 래비 초상화가 있던 자리에 초상화가 없었습니다. 창문이 있었죠. 11.06.23 14:47
불어 수업시간이라 불어로 말한 무서운 이야기. 대학생들이 어느 산, 산장으로 엠티를 갔다. 산장 방 벽에는 온갖 기괴한 얼굴을 가진 산장의 옛 주인들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옛 산장 주인들 얼굴 꽤 웃기다고 놀리며 학생들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by 까소봉
kz // 원래 《나》《나보다 뛰어난자》《나보다 못난자》 해서 세명 아니었나요? 11.06.23 14:41
「나 포함 세명이 걸어가면 그 중 두명에겐 반드시 배울것이 있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두명이 커플이면 어떨까? by 마사키군
그러게요.. 덩달아 우울해집니다 11.06.23 13:25
비가 크게 온다. by kz
kz 게다가 기피를 했음에도 떳떳히 컴백했으니 이슈가 될수밖에요 11.06.23 13:00
유승준, MC몽을 훨씬 능가하는 병역기피계의 전설의 레전드, 015B 의 정석원 by 미소
kz 위험한 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23 08:49
생리통인줄 by 닌아
달크로즈 여러 감상문을 보니 땡기네요. (구매리스트에 더 올려야 하다니 -_-) 11.06.23 00:48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말나온 김에, 좀 뜬금없지만 Nothing to Envy 라는 책 강력추천합니다... 11.06.23 00:05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달크로즈 나사가 공개했다고 했었나 하는 밤의 세계지도가 생각나네요(...) 11.06.22 23:55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칠레 고산지대가 있는 남반구로 가지 않는 바에야, 요 근교(?)에 진짜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따로 있죠. 북한 전역(극히 일부분 제외). 아무리 철원의 깊숙한 산골 부대라고 해도 비교도 되지 않을겁니다.... 11.06.22 23:22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kz // 친구님이랑 만나기나 하면 행운이죠 (...) 11.06.22 16:10
헉, 비 많이 온다 -o- by 마사키군
Aㅏ... 11.06.22 16:07
사진에는 본관이라고 적혀 있는데 기사에는 본적이라고 적혀 있다. 일단 기자님 탈락. by kz
제가 신경쓰이게 했군요 하핫 11.06.22 12:31
길 가다가 훌륭한 판자를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휘었고 뒷면이 검게 피긴 했지만 상당히 멀쩡하다. 2미터에 1미터 정도 너비니까 책상으로 쓰면 좋으려나? by kz
마사키군 ...뭐 설마 제가 안 사도 되는 라이센스를 사거나 한 건 아니겠죠. 윈도우는 1.x이고 맥은 2.x으로 버전대가 달랐으니까... (하지만 정말 그런지 확인은 하지 않...) 11.06.22 11:30
윈도우에도 2.0.04가 나와서 구매 페이지 가보니 'ExpanDrive 2 licenses are valid for both Mac and Windows.'라고 적혀 있다. 혹시나 해서 라이센스 파일을 윈도우에서 실행해보니 정상적으로 등록된다. by kz
어라 (...) 11.06.22 11:29
윈도우에도 2.0.04가 나와서 구매 페이지 가보니 'ExpanDrive 2 licenses are valid for both Mac and Windows.'라고 적혀 있다. 혹시나 해서 라이센스 파일을 윈도우에서 실행해보니 정상적으로 등록된다. by kz
윈도우에도 2.0.04가 나와서 구매 페이지 가보니 'ExpanDrive 2 licenses are valid for both Mac and Windows.'라고 적혀 있다. 혹시나 해서 라이센스 파일을 윈도우에서 실행해보니 정상적으로 등록된다. 11.06.22 11:27
이로써 ExpanDrive 윈도우와 맥 라이센스를 모두 샀다. by kz
저도 그거 때문에 보증기간 끝날 때까지 고민을 거듭할 것 같네요. 일단 가격부터 거금이라…… 11.06.22 02:26
아이폰 애플케어라니 ㄷㄷ(...) 적용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by kz
아라크넹 아,하! 11.06.22 02:15
참치 대뱃살을 비싸기나 하지... by kz
참치 대뱃살은 참치가 죽어야만 비싸진다는 중요한 사실을 잊지 마세요 (...) 11.06.22 02:09
참치 대뱃살을 비싸기나 하지... by kz
자인 근데 사진으론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11.06.22 01:56
길 가다가 훌륭한 판자를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휘었고 뒷면이 검게 피긴 했지만 상당히 멀쩡하다. 2미터에 1미터 정도 너비니까 책상으로 쓰면 좋으려나? by kz
자인 그거 치곤 좀 넓어요 ㅋㅋ 11.06.22 00:40
길 가다가 훌륭한 판자를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휘었고 뒷면이 검게 피긴 했지만 상당히 멀쩡하다. 2미터에 1미터 정도 너비니까 책상으로 쓰면 좋으려나? by kz
관뚜껑으로 쓰였다던가 한건 아니겠죠 ;;; ㅋㅋㅋ 11.06.22 00:40
길 가다가 훌륭한 판자를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휘었고 뒷면이 검게 피긴 했지만 상당히 멀쩡하다. 2미터에 1미터 정도 너비니까 책상으로 쓰면 좋으려나? by kz
kz 전역 이후로는 별자리 찾아본적이 없어서리.. 군복무 시절 그 책을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11.06.21 23:10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미친병아리 다른 건 몰라도 오리온좌는 참 눈에 띄어서 잘 봤죠. 11.06.21 22:45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kz // 왠지 1은 정말 그렇게 해주는게 없는거 같네요 oTL VMware도 안그랬을 줄이야 ;;; 사운드카드 정도는 그리 해주는거 같던데, 제가 원하는게 NIC이라... ;;; 11.06.21 22:36
그나저나 윈도우7이랑 통합됬달까, 융합된 VirtualPC는 호스트 운영체제와의 통합은 VMware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짱인데, 가상머신 그 자체를 다루는건 여전히 VMware에 비하면 많이 아쉽네, 휴... VMware Server가 답인가.... by 마사키군
kz // 일본어라는게 다 그렇죠, 뭐 ( - .-)a 11.06.21 22:30
뭐임마 ? by 마사키군
저는 당시 유행이던 시리즈의 책까지 사다 봤었죠..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이라고.. 11.06.21 21:47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철원의 밤 하늘은 정말... (울컥!) 11.06.21 19:05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젠장, 미투할 수밖에 없었 (...) 11.06.21 19:02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by kz
ㅜㅜ 11.06.21 13:49
참치 대뱃살을 비싸기나 하지... by kz
kz (2) // 저 사실 VirtualBox 안써봐서 (...) 11.06.21 13:42
그나저나 윈도우7이랑 통합됬달까, 융합된 VirtualPC는 호스트 운영체제와의 통합은 VMware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짱인데, 가상머신 그 자체를 다루는건 여전히 VMware에 비하면 많이 아쉽네, 휴... VMware Server가 답인가.... by 마사키군
싼맛 11.06.21 13:42
참치 대뱃살을 비싸기나 하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