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여기는 KIAST입니다. 총장만 그런 소리하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11.09.07 16:23
과목이 "Introduction to Programming"이구요. 1학년 기초필수 입니다. 1학기동안 프로그래밍을 가르칩니다. 거기에 전산학도 냄새도 좀 나게 ㅋㅋ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Python입니다. by 아부지
kz 하긴 제가 누굴 소환하는 일은 별로 없으니까요ㅋ 11.09.07 15:28
kz님 미투(밤이니 소환하지 않겠어요)에서 알게 된 노래 . by 로망
kz //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oTL) 11.09.06 21:54
이것이 올드 미투유저의 통찰력 by 마사키군
kz // 엇, 그러고보니 있을법도 하네요...? 11.09.06 21:53
점점 더 가관이다. 114에 연락해서 일시불 구입 되는 대리점 좀 알려달래서 그쪽에 연락해봤는데, 다 출고가보다 십만원 정도 비싸다-_-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원래 약정으로 파는거 기준이니 일시불이면 돈이 더 붙는다느니, 정가에 물류비 포함이라느니. by 마사키군
kz // 그렇기는 하지만... 쩝쩝 11.09.06 21:50
문득, 예전엔 길다가 공원 벤치에서 막 드러누워 자고 그랬는데-_- 하는 생각이 퍼뜩. by 마사키군
kz // 터치! 터치! 터치! 터치!!! 11.09.06 21:48
저... 빌횽... 저,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싶은데요... by 마사키군
정초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에서 그러셨죠.ㅋㅋ 11.09.06 21:31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김광석 아저씨가 노래했던 방법이 몬가요? @.@ 11.09.06 18:12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서상현 김광석 아저씨가 노래했던 방법도 있겠고, 일하다 보면 까먹기도 하구요. 밥을 잘 먹거나 똥을 잘 싸거나 해도 해소가 되는 거 같아요 ㅋ 11.09.06 16:51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그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11.09.06 16:48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kz 네. TNM 좀 쩌는 회사... 11.09.06 14:37
스아실 제가 감기계에서 손꼽히는 트랜드세터인데, 어제 감기를 되게 앓았습니다. 주말에 창문 열고 잤다가 너무 심하게 걸렸거든요. 덕분에 무려 월차 쓰고 집에서 약먹고 잤어요 ;ㅅ; 요새 감기, 짱 독하던데 미친여러분도 다들 조심하세요~ by tnm
마사키군 가사도 정확히는 몰라서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그 많은 노래를 다 들어볼 수도 없고... 11.09.06 10:57
최근 한 달쯤 몇 번 들었던 노래인데 못 찾겠다. 흔히 '호소력 짙다'고 하는 남자 목소리로 후렴구에서 어디서든 건강히 잘 살라고 하는 가사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 부분이 콕 박히곤 했었던 건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는다. by kz
제목 가수 모르시고 가사만 아시는거면 가사로 검색해보시면... 11.09.06 07:32
최근 한 달쯤 몇 번 들었던 노래인데 못 찾겠다. 흔히 '호소력 짙다'고 하는 남자 목소리로 후렴구에서 어디서든 건강히 잘 살라고 하는 가사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 부분이 콕 박히곤 했었던 건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는다. by kz
kz 힘의 이동은 비슷하더라구요^^ 11.09.05 19:41
[야구]개인레슨 첫날!! by 미스수정
kz 그냥 늘 그래왔듯 신경 끄고 기다려야겠군요(......) 11.09.05 18:31
여러가지 이유로 iOS 미투앱을 1.8.0 이후로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었지만 최근 영문판과 보이스오버 기능이 추가되었다길래 '조금 불편한 거 감수하고 확 업데이트 해버려?' 고민했는데, 이 꼴을 보니 역시 업데이트할 엄두가 안 나는군요 orz 미투도우미 님 보고 계세요? by 힐링포션
kz ^^ 진리!! 11.09.05 17:58
출근해보니 주인이 약국에 무선AP를 설치해놓았다! 이게 왠 떡이냐? 노트북을 하나 샀는데 그게 무선이 안되더라나? ㅋㅋㅋㅋㅋ.....어쨌거나 내 넷북하고 넥서스에스가 물만났구나~~^^ by 농우
힐링포션 ㅋㅋㅋ 순서가 미묘하게 다른 걸로 그런 분석까지 ㅋㅋㅋㅋㅋ 11.09.05 17:51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
...댓글에서 미묘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자연치유가 안되네요ㅜㅜ 부품을 교체해야 하나(...)"라고 할 것 같은데, "부품을 교체해야 하나"라는 말을 이다지도 자연스럽게(?) 하시는 걸 보니 이 또한 공돌이스러운 감성의 발현인가요(......) 11.09.05 17:49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
지머 ... ㅠㅠ 11.09.05 16:15
오늘은 시원한 날씨인가보다. 서버 온도가 여름일때의 평균보다 2도쯤 떨어졌다. by kz
아 어쩌면 이다지도 공돌이스러운 감성인가요 orz 11.09.05 16:15
오늘은 시원한 날씨인가보다. 서버 온도가 여름일때의 평균보다 2도쯤 떨어졌다. by kz
파스 붙였더니 너무 뜨겁네요 11.09.05 13:55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
kz 제 표현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11.09.05 12:08
슬로푸드 운동의 핵심은 '생물의 다양성'에 있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나폴리의 '카페 소스페조' 문화다. 손님이 커피 다섯 잔을 시킨 뒤 두 잔만 마시고 카페 소스페조로 지불하면, 나머지 석 잔은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카페 소스페조 있나요?"라고 물으면 내주는 방식 by 하늬
kz // 전 RDesc 라는거 쓰는데, 이것도 나름 쓸만하더라구요. 11.09.05 12:01
서양쪽 어둠의 경로를 돌다 보면, 예전엔 대부분 Rapidshare였는데, 요즘엔 대부분 MegaUpload네... 하긴 다운로드 받는 내 입장에서도 Rapidshare보다는 MegaUpload가 편하진 하지만...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아직까지도 자연치유가 안되네요(...) 부품을 교체해야 하나ㅜㅜ 11.09.05 11:39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
그러게요. 저도 최근에 깨달았어요. 11.09.05 04:51
RT by kz
RT 11.09.04 23:37
세상에 내 편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을 때면, 쓸쓸하다. by kz
kz 하하 신기한 분류네요. 개인이 시도하긴 여러가지로 어려운(?) 분류... 이 책에선 읽은책 들은책 흩은책 안읽은책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하고 별점등급 4가지로 나눠서 평가하고 있죠. 스스로 읽지않은 책도 비평해가면서, 제목의 방법을 실현하고 있어요. 11.09.04 23:02
책의 내용을 잊어버린 경우 - 읽었지만 잊은 책, 읽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책을 과연 읽은 책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by 사이
iOS에선 상대적으로 움라우트 입력이 간단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너무하네요 이건. 11.09.04 15:57
캡챠에 움라우트 넣지 마! by kz
괜찮으셔야 할 텐데… 11.09.04 15:54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
Google Developer Relations에서 4년간 근무한 Pamela Fox씨가 Developer Support Handbook 이라는 멋진 책을 썼어요. 11.09.02 17:18
Developer Relations라는 말도 쓰는지 처음 알았다. 줄여서 devrel. 하긴 플랫폼이라는 건 일반 사용자 보다는 개발자가 소비해줘야 되는 거니까. by kz
kz 정말 제 생각에도 몸으로라도 때우고 싶은데 사람들이 정신 못차리네요...ㅠㅠ;; 11.09.02 10:02
아이패드2가 거저 생긴다는데도 다들 싫다고 하네? 한달에 한번씩만 일해주면 된다는데 그게 싫은거지? 이야~귀차니즘이 대단하구나~~나같으면 앞뒤 안보고 그냥 확!ㅠㅠ;; by 농우
kz 인생은 타이밍이죠! 11.09.02 07:18
아! 토요일에 조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가서 명사(...) 특강을 해야 한다.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너네들 희망(부모세대처럼 적당히, 손쉽게 취직할 기회)이 없으니 어지간하면 문과는 가지 말라고 솔직하게 얘기해도 될까? 세계정세라도 말해줘야 하나? by 까소봉
kz 님 그런 유머 하시면 소외됩니다(...);; 11.09.02 00:28
아! 토요일에 조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가서 명사(...) 특강을 해야 한다.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너네들 희망(부모세대처럼 적당히, 손쉽게 취직할 기회)이 없으니 어지간하면 문과는 가지 말라고 솔직하게 얘기해도 될까? 세계정세라도 말해줘야 하나? by 까소봉
kz // Aㅏ... 11.09.01 22:52
콸콸콸 ... by 마사키군
kz 아 하나 빼먹었네요. 도모 = 구글신 11.09.01 17:51
도모 서비스 디자인 책 중에 어떤 책이 좋을까? by 피쓰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사진으로는 안 잡힐 때의 그 답답함이란… orz 11.09.01 15:10
연락이 와서, 내일 쯤 맞교환으로 택배가 올 거라고 한다. 교환할 물건은 포장만 해놓으면 송장 스티커는 택배 아저씨가 준비해서 올 거라고 한다. 이번에는 사무실로 불렀으니 문제는 없겠지. by kz
그런데 그 경우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노란선 안쪽/바깥쪽은 단지 관점의 문제지만 저 다리는 '(미적인 이유로) 튼튼하지 못한 공법을 사용했다 or 연약한 부분을 사람들이 지나가는 자리에 노출시켰다'가 문제인 것 같아서… 11.09.01 15:09
RT by kz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오묘하네요… 11.09.01 15:03
false == 0 참, true == -1 참 (...) by kz
kz // 샘플 하나 쓰려고 그 무슨 엄청난 투자... ;;; 11.08.31 23:18
휴... 샘플 로션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 쓸수 있는건가요... 정말 뻥안치고 10분간 계속 두들겨대다가-_- 포기했... 이게 몇번째고 몇일째여... ;;; 그냥 샘플도 좀 잘 나오는거 타오는 수밖에 없나... ;;; by 마사키군
잡상인 정품으로 질러서 꼬박꼬박 패치도 해가면서 종종 하는 게임이죠 ㅎㅎ 이것 때문에 그래픽 성능을 빠방하게 맞춰볼까 했었는데 아이피니티 지원이 된다고 해서 눈이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11.08.31 14:56
세틀러 7이 아이피니티를 지원 하다니!!! by kz
와 진짜 장수하는 시리즈네요. 11.08.31 14:54
세틀러 7이 아이피니티를 지원 하다니!!! by kz
오묘하네요.. -_-; 11.08.31 01:14
false == 0 참, true == -1 참 (...) by kz
kz 역시 저와 국화가 맞지 않은 탓이였을거에요... 역시 생강차가 갑 11.08.31 00:48
국화차 티백을 우렸는데 왜 미역국 맛이 나지... by 루카쨩
헐;;; 사람의 안전을 요하는 경고문구가 아니라니 황당하네요 11.08.30 23:00
RT by kz
fupfin 섞어 써야 되는 부분이라서요;; 11.08.30 22:43
false == 0 참, true == -1 참 (...) by kz
===을... 11.08.30 22:43
false == 0 참, true == -1 참 (...) by kz
노란선 안쪽으로 라는 말도 정말 헷갈렸어요 11.08.30 14:08
RT by kz
DG 이따가 오고야 말 점심시간을 떠올리면서 넘겨보세요(...) 11.08.30 10:30
공무원이 특히 전화예절이 없는 거 같애요. 자기가 갑이다 싶으면 목소리에 실려오는 태도가 쩔어요 정말(..) by kz
아침부터 영 안좋네요 기분이... 11.08.30 09:41
공무원이 특히 전화예절이 없는 거 같애요. 자기가 갑이다 싶으면 목소리에 실려오는 태도가 쩔어요 정말(..) by kz
여자친구 프로필마저 요정이라니 ㅠㅠ 11.08.29 23:29
'여자친구'라는 닉에 순간 설레여버린 내가 싫다 by kz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입니다. 11.08.29 22:21
'여자친구'라는 닉에 순간 설레여버린 내가 싫다 by kz
kz // 오...! 11.08.29 22:04
그냥 퍼득 떠올랐는데, 이거 여전한 남성 우월주의가 빚어낸 촌극 아닌가... 피해자가 성적으로 문란하건 말건 무슨 상관이야. 솔직히, 여자가 문란하면 어때. 다 개인의 가치관인거 아닌가요? 여자가 문란하면 남자가 성추행해도 된다 이딴 생각이 떠오르는 시점에서 글러먹었어. by 마사키군
kz // (...) 11.08.29 21:55
곧 결혼하는 친구가 조만간 보잽니다. 청첩장 줄라나보죠. 다음주 정도쯤에 해서 김 마사키군 (男)이랑 만나자고 한 당사자(女)랑 친구님(女)이랑 친구님의 친구(女) 정도 해서 만나자길래 전 뭐 별 일도 없겠다 수락했습니다. ...잠깐, 야 이거 인원이 왜 이래 -_-;;; by 마사키군
kz ) 음.. 음.. 제가 거기서 일해요^^;; 11.08.29 19:32
정보화교육(엑셀, 파워포인트, 훈민정음) by 팅이
kz 으잌ㅋㅋㅋㅋㅋㅋㅋ 11.08.29 18:53
엄마:너 나중에 남자 만나려면 해산물 좋아하는 남자 만나줘. 그래야 사위랑 장모랑 식도락을 즐기지! by 로망
kz 뭐 그렇긴 한데, 검색을 한 후 아티스트를 선택하고 노래를 추가시켰다가 다른 메뉴를 선택하고 다시 검색으로 돌아가면 기본 검색화면으로 돌아가서 귀찮; 11.08.29 17:55
네이버 뮤직앱은 뭐하다가 다른거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첫화면으로 넘어가버리네. 아이폰 어플들은 종료가 아니더라고 다른것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예전 그대로 있지 않나; 미투데이 어플도 그런데, 요건 왜 이런지. by 도모
kz 제가 좀 특화(?)된 사람이라 사실 마땅한 포지션도 없어요 ㅎㅎ; 11.08.29 17:51
백수라서 그런건 아닌데, 스타트업은 당연히 사람을 적게 뽑거나, 처음부터 사람들을 안고가거나, 알음알음 뽑아서 그런지, 따로 뭔가 사람을 뽑는다는 게 보이지 않네. by 도모
연락이 와서, 내일 쯤 맞교환으로 택배가 올 거라고 한다. 교환할 물건은 포장만 해놓으면 송장 스티커는 택배 아저씨가 준비해서 올 거라고 한다. 이번에는 사무실로 불렀으니 문제는 없겠지. 11.08.29 16:41
낮에 온 택배를 밤에 들어와서 뜯어봤다. 문제가 됐던 상판 연결부는 맞는데, 이제는 프레임을 다른 곳에 고정할 때 쓰는 하단 나사가 비스듬하게 뚫려 있고 그나마도 나사가 관통도 안 되어서 (어지간히 힘을 줘 돌려도 안 돌아간다) 써먹을 수가 없다. by kz
... 11.08.29 15:11
저번에 누님께 받은 결혼 청첩장이 이미지 파일이라, 하드 어딘가에 있을텐데... 여튼 그거 찾아야 하는데, 나오라는 청첩장은 안나오고 왜 이런 이미지 만 나오노... ;;; by 마사키군
《또》... 11.08.29 14:10
ATM에서 뽑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꽤 많이 썼구나 했더니 또 가방에 있다. ...바보냐 너. by kz
ATM에서 뽑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꽤 많이 썼구나 했더니 또 가방에 있다. ...바보냐 너. 11.08.29 14:09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
도처에 널리고 널린 '사실상'이라는 표현이 요즘 특히 눈에 걸린다. 무한도전 에서도 자막으로 뿌리던데... 11.08.29 11:52
올해 들어 각종 방송 드라마나 영화에서 쥐새끼라는 표현이 자주 귀에 걸린다. 내가 이걸 의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사용 빈도가 늘어난 건지 모르겠다. by kz
아예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케이스를 직접 그려보고 있다. 연필 스케치는 분명 손으로 했는데 어째 발로 한 것 같고(...) FreeCAD라는 프로그램이 수치랑 위치를 숫자로 바로 입력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뚝딱뚝딱 박스를 배치해본다. 11.08.29 01:58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서상현 이런 링크를 던져주시다니 ㅎㄷㄷ... 그나저나 UN 단위까지 안 가더라도 NASA나 NORAD, 혹은 그 무슨 미국 우주 전단(...)의 이익과 상충하는 것 같은데 미국 내에서 가만 놔두는 것도 이상하네요. 11.08.29 00:06
가뜩이나 데브리스 넘쳐날 지구궤도에 그딴거 올리지 마! by kz
우주 궤도 쓰레기에 대한 문헌은 NASA Orbital Debris Program Office , 특히 UN Space Debris Mitigation Guidelines 참조. 권고사항으로 강제성 없습니다. 우주 관련 협약이래야 1967년 우주 조약이 전부죠. 11.08.28 23:48
가뜩이나 데브리스 넘쳐날 지구궤도에 그딴거 올리지 마! by kz
힐링포션 저것보다 넓게 펴지지는 않는 것 같아서 의자는 아닐 거예요. 11.08.28 20:51
이것은 무엇일까요? 스타벅스 자리 옆에 놓여 있고 이 자리 외에는 없습니다. by kz
의자라고 하기에도, 잡지꽂이라고 하기에도 미묘한 각도네요. 대체 뭐지=_= 11.08.28 20:47
이것은 무엇일까요? 스타벅스 자리 옆에 놓여 있고 이 자리 외에는 없습니다. by kz
kz // 제가 친구들과 페이지를 보고 있을떄는 <- 왼쪽에 kz 님 링크가 있다 보니... 11.08.28 19:38
강풀의 어게인 정주행 보는데, 이번엔 목소리로 사람 보내는(?) 저승사자인듯(생각해보면 아파트에서는 눈을 마주침, 타이밍에서는 손을 잡음, 어게인은 목소리를 들음... 다양도 하네;). 근데 첫 댓글이 「내 부탁이 있네. 청와대에 가서 《안녕하세요》인사 한마디만...」 by 마사키군
kz // kz 님을...? 11.08.28 19:31
강풀의 어게인 정주행 보는데, 이번엔 목소리로 사람 보내는(?) 저승사자인듯(생각해보면 아파트에서는 눈을 마주침, 타이밍에서는 손을 잡음, 어게인은 목소리를 들음... 다양도 하네;). 근데 첫 댓글이 「내 부탁이 있네. 청와대에 가서 《안녕하세요》인사 한마디만...」 by 마사키군
kz // 헉... 그 생각을 못했네요. 완벽하다... ;;; 11.08.28 19:30
나도 에드 처럼 손바닥만 쨕! 하고 마주치면 원하는걸 슉슉 만들어내면 좋겠다. ...어, 근데 등가교환이잖아. 뭘 교환해야하지? by 마사키군
kz 메로가 원래 달달한건지 소스가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맛있네요ㅎㅎ 11.08.28 14:07
메로 고등어구이 by 사이
이건 대체 무슨… 11.08.27 21:49
쓰던 계정의 마지막 글이 다른 계정으로 옮겨간다는 거고, 원래 계정은 일시정지도 탈퇴도 않고, 따라갔더니 또 다른 계정으로 갔다는 글이 나오고... 세컨 계정이라고 하기도 뭐한 신세계를 본 것 같아;; by kz
몸 움직이는 걸 귀찮아해서 체육시간을 싫어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제대로 된 체육시간이 있었던 때가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11.08.27 21:48
이 발표는 체육시간에 교실에서 자습하라고 안 하면 인정... by kz
힐링포션 천조국의 위엄이랄지(...) 우주 관련해서 협약 같은 게 있지 싶은데도 저런 사업을 버젓이 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11.08.27 21:12
가뜩이나 데브리스 넘쳐날 지구궤도에 그딴거 올리지 마! by kz
한국은 매장으로 땅이 낭비되는 게 문제인데 저런 상상도 못 해본 문제를 만드는 나라도 있군요(……) 11.08.27 20:55
가뜩이나 데브리스 넘쳐날 지구궤도에 그딴거 올리지 마! by kz
kz 저같은 공돌이에겐 짱! ㅋ 11.08.27 12:42
동네에 생긴 슷하벅스. 짱이다. 이렇게 좋은 슷하벅스는 처음이다. 모든 자리에 콘센트가 있고 자리도 넓직해! by 하루하루
창고 앨범으로 찾아봤다. 다음 뮤직과 소리바다는 검색만 되고 재생·다운 불가. 네이버 뮤직은 있긴 있는데 메타정보가 좀 이상하고, 벅스, 도시락, 멜론은 검색도 되고 재생도 된다. 정석원의 아침으로 찾아본 결과와 조합해보면 벅스가 무난한가... 11.08.27 08:46
네이버 뮤직 아이폰 앱 받고 한 달 무료 쿠폰 받고 해서 한동안 써볼 참이다. 시험 삼아 찾아본 정석원의 아침은 자물쇠가 걸려 있다. by kz
저는 특정 계층이나 직업군을 원하는 게 아닌데 안생겨요ㅠㅠ 11.08.27 08:05
독거노인 되는 길이 머지않다 는 생각이 들 때면 결혼이라는 게 조금은 절박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연애도 결혼도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 by kz
토요일 이 시간에 누가 날 깨우래 11.08.27 06:29
또 깼다. 이로써 새벽 4시 반 즈음에 깨는 게 연 사흘. by kz
낮에 온 택배를 밤에 들어와서 뜯어봤다. 문제가 됐던 상판 연결부는 맞는데, 이제는 프레임을 다른 곳에 고정할 때 쓰는 하단 나사가 비스듬하게 뚫려 있고 그나마도 나사가 관통도 안 되어서 (어지간히 힘을 줘 돌려도 안 돌아간다) 써먹을 수가 없다. 11.08.26 23:42
1:1 문의 넣었는데 파일 첨부하는 건 없어서 따로 메일로 보냈다. 20분쯤 지나서 업체랑 통화가 됐다고 내일 새 프레임 보내준다고 한다. by kz
상품설명 해설 찾아보니 이렇다 할 장점이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앱 삭제 11.08.26 19:10
보통은 홈 버튼 있는 쪽을 오른쪽으로 해서 화면이 나오는데 이건 홈 버튼을 왼쪽으로 해서 화면이 나오네요. by kz
fupfin CPU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서 팬소음을 줄였으면 하는데 이거 쉽지가 않네요 ㅜㅜ 11.08.26 18:37
CPU와 HDD가 근접해 있었는데 약간 어거지로 HDD를 몇 cm 정도 떨어뜨렸다. CPU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했던 건데 오히려 HDD 온도가 몇 도 정도 떨어졌다. CPU 영향이 덜해져서인지 새로운 접촉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by kz
ㅎㅎㅎ 기대와 다르지만 아무튼 효과가 있긴 하네요 11.08.26 18:25
CPU와 HDD가 근접해 있었는데 약간 어거지로 HDD를 몇 cm 정도 떨어뜨렸다. CPU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했던 건데 오히려 HDD 온도가 몇 도 정도 떨어졌다. CPU 영향이 덜해져서인지 새로운 접촉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by kz
CPU와 HDD가 근접해 있었는데 약간 어거지로 HDD를 몇 cm 정도 떨어뜨렸다. CPU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했던 건데 오히려 HDD 온도가 몇 도 정도 떨어졌다. CPU 영향이 덜해져서인지 새로운 접촉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1.08.26 18:05
별반 다른 것도 없는데 시스템 온도가 4~5도 정도 올랐다. 봄과 여름은 이렇게 다른가... by kz
다음도 아이폰 앱 있을 겁니다.. 다음은 안드로이드가 없어서 전 네이버 썼는데.. 뭐, 네이버도 몇몇곡 말고는 쓸만해서 걍 계속 쓰는 중 입니다.. MP3 파일 죄도 안 가지고 다녀도 되니 정말 편해요.. 11.08.26 17:55
네이버 뮤직 아이폰 앱 받고 한 달 무료 쿠폰 받고 해서 한동안 써볼 참이다. 시험 삼아 찾아본 정석원의 아침은 자물쇠가 걸려 있다. by kz
미친병아리 스트리밍을 하나 써볼까 생각중인데 네이버는 일단 점수가 좀 깎였어요 ㅎ 11.08.26 17:48
네이버 뮤직 아이폰 앱 받고 한 달 무료 쿠폰 받고 해서 한동안 써볼 참이다. 시험 삼아 찾아본 정석원의 아침은 자물쇠가 걸려 있다. by kz
저두 네이버뮤직 3개월 정도 사용중인데.. 자물쇠 걸린 곡들 은근히 많아요.. ㅋㅋㅋ 11.08.26 17:47
네이버 뮤직 아이폰 앱 받고 한 달 무료 쿠폰 받고 해서 한동안 써볼 참이다. 시험 삼아 찾아본 정석원의 아침은 자물쇠가 걸려 있다. by kz
네이버 뮤직 아이폰 앱 받고 한 달 무료 쿠폰 받고 해서 한동안 써볼 참이다. 시험 삼아 찾아본 정석원의 아침은 자물쇠가 걸려 있다. 11.08.26 17:42
정석원의 아침 ,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네요. by kz
kz // 저도 공대 아닙니다 (...) 11.08.26 15:12
컴공생이 현역으로 가서 자신의 전공을 밝히면 무상 컴퓨터 조언가가 됩니다. by 마사키군
kz // 어, 전공 아니셨어요?!?! 놀랠 노 자... (진심) 11.08.26 15:04
컴공생이 현역으로 가서 자신의 전공을 밝히면 무상 컴퓨터 조언가가 됩니다. by 마사키군
kz 캘리포니아 와인이죠 11.08.26 14:27
오늘따라 식당 웨이팅 리스트가 기네. by 우유과자
추진력 얻으려고 무릎 꿇었다가, 무릎이 부러졌나... 11.08.26 13:27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머지 않아 전 서울시장이 되겠노라고 했다는데 머리 나쁜 사람도 아니고 주변에 사람이 없지도 않을 테니 엑스맨 노릇이나 하려고 이러는 건 아닐 테고 지금의 이 정국이 뭘 노린 건지 모르겠다. 누구 말마따나 무릎을 꿇은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일 텐데... by kz
뭐 하나 빠질 때마다 뜨니까 속이 더 쓰리다. 지출을 줄여야 되겠어. 11.08.25 20:21
설정에서 유도하는 대로 통화하고 인증했다. 1) 통화버튼 옆의 931 코드를 ARS 연결되면 입력하라고 적혀 있었으면 좋았겠다. 2) 사람이랑 연결됐을 때 용건을 묻길래 서비스명이 생각 안나 버벅였더니 스마트 알림 때문이냐고 재차 물어왔다. by kz
지름과 평잔의 등가교환 법칙... 11.08.25 20:00
통장 평잔을 유지하는 게 목표가 되는 날이 오다니 by kz
kz 동감입니다~ 꽃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아요~ ㅎ 11.08.25 16:35
기발한 동물모양 부케들이네요 ^.^ by 펫러브즈미
kz // 안그래도 지금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는 중이지만... 제가 실은 전과가 있어서 안될듯요 (...) 11.08.25 14:28
왜 나는 똑같은날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두장 받아서 이렇게 곤란하게 되는가 ( ; o;) by 마사키군
까먹고 있다가 whois 해봤더니 이전된 정보로 나온다. 11.08.25 13:07
도메인 만기가 다 되어서 연장을 하려니 좀 비싸다 싶었다. 호스팅케이알이라는 데다가 기관이전을 신청해놨는데 만 원도 안 되니 싸게 잘 했다 싶은데 이전이 완료되는 건 언제려나 모르겠네. by kz
kz ㅋㅋㅋㅋ 11.08.25 12:29
< 훈남들의 아름다운 우정? 미드 속 '브로맨스' > 브로맨스는 남자들간의 '애정'에 가까운 지나친 우정을 뜻하는데, '브라더'와 '로맨스'의 합성어입니다. 주변인들로부터 '게이??'라는 의심을 살 정도로 가깝지만, 분명 이성애자이며 전혀 섹슈얼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죠. by tnm
로망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24 16:41
1:1 문의 넣었는데 파일 첨부하는 건 없어서 따로 메일로 보냈다. 20분쯤 지나서 업체랑 통화가 됐다고 내일 새 프레임 보내준다고 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