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지금 개인적으로 원하는게 1. 호스트 H/W를 게스트로 가져와서 독점적으로 사용(Ex. 사운드카드 두개 꽂아놓고 하나는 호스트용, 하나는 게스트용. 게스트용은 호스트에서 미작동) 2. 호스트에서 실행하는 느낌 제공(Unity같이) 인데 버박에서 가능하려나요? 11.06.21 13:42
그나저나 윈도우7이랑 통합됬달까, 융합된 VirtualPC는 호스트 운영체제와의 통합은 VMware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짱인데, 가상머신 그 자체를 다루는건 여전히 VMware에 비하면 많이 아쉽네, 휴... VMware Server가 답인가.... by 마사키군
자연의 섭리 (도망) 11.06.21 13:33
참치 대뱃살을 비싸기나 하지... by kz
본전은 뽑으신거 같은데요 -_-; 11.06.21 12:07
아이폰을 사서 엇다 쓰냐면서 돈 아깝다는 얘기를 종종 접한다. 돈 들인 값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얘기인데 뭘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걸까? by kz
안군 개인적으론 사진 부분이 빠져있어서 좀 그래요. 워낙 미감이 곤란해서 (...) 영화 찍고 이런 거 보면 진짜 신기해요ㅎ 11.06.21 11:14
아이폰을 사서 엇다 쓰냐면서 돈 아깝다는 얘기를 종종 접한다. 돈 들인 값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얘기인데 뭘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걸까? by kz
지대로 활용하시는데요^^ 11.06.21 11:08
아이폰을 사서 엇다 쓰냐면서 돈 아깝다는 얘기를 종종 접한다. 돈 들인 값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얘기인데 뭘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걸까? by kz
kz // 옵틱 블래스트 (...) 11.06.20 22:52
만세!!! 오늘은 버스에 사람이 별로 없어!!! 자, 그럼 이제 ( TW 님께서 그렇게나 당기고 싶어하시던... 응?) 안대를 끼고 숙면을 취하자 (...) 월요일부터 호강하네 (...) (2) by 마사키군
마사키군 전 리라쨩 동네에서 봤죠. 짤방은 검색해보니 금방 나오네요(...) 11.06.20 19:14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종목 따위 잘해봐야 아무 소용 없음. by kz
이거 예전에 짤방으로 본거 같은데 말이죠 -_-;;; 11.06.20 19:01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종목 따위 잘해봐야 아무 소용 없음. by kz
본선종목을 엄-청 잘하면 모를까요...사실 맞춤법 잘 틀려도 사귀곤 했는데, 그래봤자 결혼할 때 최종보스인 엄마가 계셔서 안될 거에요ㅋㅋㅋㅋㅋ결혼에 대해선 엄마 말 들으려구요~ 11.06.20 18:31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종목 따위 잘해봐야 아무 소용 없음. by kz
kz 네, 바로 그거... 11.06.20 18:25
핑백을 핑백. 그래도 꽤 쓸모 있는 맞춤법 검사기. by 로망
kz 읭?ㅋㅋㅋ따라가야 합니까 아닙니까!ㅋㅋㅋㅋㅋ 11.06.20 16:59
아, 더워......... by 로망
방금은 의자에 앉아서 기지개 켜다가 왼쪽 목이 뭉쳐서(...) 11.06.20 14:06
잘 누워 자다가 오른쪽 승모근 윗부분이 뭉치는 바람에 일어났다. 팔 돌리고 으쓱거리고 주무르고 하니 풀리긴 했는데 한참 지나도록 뻐근한 감이 조금은 남아 있다. 잠자리가 불편한가… by kz
kz 전 운전을 좀 했더니 왼팔만 탔네요 ;; 11.06.17 20:01
학교 땡땡이 까고 팔자 좋네 강현비 by 자인
kz 위험하십니다 ㅋㅋ 11.06.17 13:32
[사이코패스 테스트] 재밌는 게 있어서 계속 해 보죠. 외국어수업 때 받아본 것인데 재밌네요. // 당신이 죽여야 할 원수가 당신 앞에 낭떠러지에 매달려 겨우 봉 같은 막대기만 잡고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그 손을 어떻게 해서 원수를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뜨릴 텐가? by 까소봉
가현 리누 nn 공조 먼지 kz 사마리아 TY 하늬 다키 짱오이 사이코패스의 답변은, "손가락을 하나 하나씩 떼준다"입니다. 정상인의 답변은 여러분의 답변과 같습니다. 11.06.17 13:11
[사이코패스 테스트] 재밌는 게 있어서 계속 해 보죠. 외국어수업 때 받아본 것인데 재밌네요. // 당신이 죽여야 할 원수가 당신 앞에 낭떠러지에 매달려 겨우 봉 같은 막대기만 잡고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그 손을 어떻게 해서 원수를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뜨릴 텐가? by 까소봉
으 태그에 공감이.... 그런면에서는 매우 손해보고 있어요 ㅜ. 11.06.17 00:36
제가 요즘 구글에 혀를 많이 검색하는 건 결과 해부학적 관심이나 에로학적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by kz
kz 그래도 엔지니어들이랑 같이 생활하시는 분이라서 많이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제 와이프는 ..... 11.06.17 00:33
남편이 구글다니시는 회사분의 집들이. 집도좋지만 남편분이 모아놓으신 책과 gadget 들이 부럽!! by 알이즈웰
하쓰미블루 공조 kz 유이니 다키 爀헉군 하늬 TY 또롱 가현 변냥 불타는삼나무 짱오이 투명하다, 혹은 색이 없다가 싸이코패스의 답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정상인은 아무 색깔이나 댄다더군요. 11.06.17 00:23
[사이코패스 테스트] 당신 앞에 자판기가 있다. 이 자판기는 이상하게도 음료수의 이름이 전혀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거나 뽑아 마셨다. 그 음료의 색은 무엇일까? (음료수 캔의 색이 아닌, 그 음료의 색을 의미한다.) by 까소봉
kz 아아 이거 좀 가식적인 목소리에요ㅋㅋㅋ집에선 으르렁거립니다 11.06.17 00:07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46 by 로망
kz ???? 11.06.17 00:05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46 by 로망
kz // 그래도 임요환은 좋은 쪽으로 대단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 11.06.16 23:20
엔하위키의 홍진호 항목이 최근 수정된 문서 목록에 있길래 훑어봤는데, 2라는 글자는 죄다 굵게 표시되어있고, 개요 부분에 「대한민국 e스포츠의 아이콩」이라고 되어있다. 아아아 [...] by 마사키군
kz // 내려보닌 아까 버스 타던곳...이 더 충격 -o- 11.06.16 23:19
버스 안에서 내리 한시간을 잤네... by 마사키군
kz 그래도 첨밀밀에 미키마우스보단 ^^ 11.06.16 23:15
귀여운 고양이문신 by 파리아이
kz // 사실 연락이 늦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두번이나 그래버리니 영... 그르네요. 11.06.16 23:02
아오 이눔의 엔지니어 가 진짜... 아까 오전에 전화했더니 10분 후에 전화해주겠다 하고는 30분이 지나도록 전화를 안주-_-^길래 밥먹고 나서 직접 전화했더니 「안그래도 전화하려 했었다」며 30분 안에 메일 준다더니 이번에도 45분이 다 지날때까지 메일이 안와... by 마사키군
kz 메이저는 아니니까...나머지 두 이유+댓챗+뻘댓글 기대 아닐까요?ㅋㅋㅋ 11.06.16 21:37
원래는 하루 마시면 못해도 이틀사흘 쉬는데 이상하게 며칠 연속 마시고 있어! by 로망
kz 아, 사용자가 그렇게 주도면밀할 거라고 가정한 인터랙션에 대한 감상이에요. ㅋㅋ 11.06.16 20:59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짠 코드도 시간 지나면 그렇게 짰던 맥락을 잊는데, 사용자가 아주 예전에 한 가벼운 의사결정을 기억하리라는 안일한 생각은 좀 너무하지 않나. by 지머
의도한 오타같기도.. (...) 11.06.16 12:34
신문이나 블로그나 멀쩡하게 글 잘 써놓고 '드러내다'를 '들어내다'로 쓰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요. by kz
kz 그렇군요! ㅠ.ㅠ 11.06.16 12:19
도입부에 수많은 여성들이 음식점, 가게등 일하는 모습들을 부각시켜 수많은 (나이든) 여성들은 '하녀'라는 인식으로 더 큰 사회적 담론을 담고 싶었던 욕심을 들어냈으나, 그 이상은 무리였는지 아쉬웠다. by 요!쾌남
kz 술마신다고 평소에 안하던 말이 나오진 않아요ㅋㅋㅋ 11.06.16 11:11
나 사실...그러니까 말이죠......... by 로망
너구리 느티 작은아이 kz 수앤수 젤로 여대생 BravoBang SpaceUFO 마사키군 akaTJ 써늬 지앵 Deep 시은 이상 낚인 사람들 명단입니다 후후후(도망가자!) 11.06.16 10:43
나 사실...그러니까 말이죠......... by 로망
kz // 어차피 1시간 넘게 걸리는 광역버스인지라... ;;; 11.06.16 00:08
내일부터는 미리 수면안대를 챙겨갔다가, 퇴근길의 버스에서 숙면을 취해야지. by 마사키군
납작버섯 , kz // 휴... 11.06.16 00:06
「애당초 물어오지도 않는다」는 보기 중에 없군요, Aㅏ... by 마사키군
kz // 오라클 웹로직... 11.06.16 00:03
유닉스 엔지니어가 찾아오긴 했는데... 이분께 맡기느니 선배에게 호되게 당했다던(...) 마개 님을 부르는게 나을까... ;;; CR/LF가 윈도우/유닉스 타입이 있다는걸 모르시나... 윈도우에서 스크립트 수정해서 FTP로 올리고 유닉스에서 전면 수정이라니...;;; by 마사키군
우유과자 한동안 투둑투둑 하더니 곧 그쳤네요. 11.06.15 21:47
빗소리 좋다 by kz
비가 오려는지 바람이 분다 싶었는데 벌써 비가 오는데도 있나보네요 11.06.15 21:34
빗소리 좋다 by kz
유양 통계적으로 안 맞는 현상을 검은백조라고…(먼산) 11.06.15 14:59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저한테는 설명이 안되는데요… 11.06.15 14:47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아~~하~~~ 11.06.15 13:34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마사키군 모든 수수께끼가 풀렸!... 11.06.15 13:26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제가 평소와 달리, 오늘은 졸리지 않은 이유를 밝혀주셨군요!!! 11.06.15 13:20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kz SK텔레콤인듯 합니다....거기 기기공급...거기서 빌붙어 먹고 사는 업체가 있나? ㅋㅋㅋㅋㅋ 11.06.15 13:02
[약사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도입....스마트기기 보급...]....뭐냐? 협회라는 건 언제나 이렇게 영구짓만 하는 곳인건가? 뭐하는 짓이야? by 농우
맛있죠. 술안주로도 좋고 ㅎㅎ 11.06.15 11:25
시샤모라는 생선이 있다고 한다. 아주 맛있어 보인다. (...) by kz
kz 확실히 쉬운 건 아니죠. 11.06.15 10:06
학생들이나 젊은 직장인들은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성공비법을 알려달라고 조른다. 비법은 이것이다. 첫째, 시간적으로 최소 3~5년간 집중적으로 자기계발에 투자하라는 것. 둘째, 월 평균 최소 10~20만 원씩을 꾸준하게 자기계발 비용으로 투자하라는 것. by tnm
kz 어제 아침에 받아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둔 거라 상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냥 그 두유 자체의 걸쭉하고 느끼한 느낌이 달달한 시리얼과는 영 안 맞더군요. 일반 두유가 아니라 이것저것 들어간 거라 더 그런가... 11.06.14 21:50
일어나니 밥은 없고 시리얼은 있는데 우유가 없더군요. 두유가 한 팩 있길래 아쉬운 대로 두유를 부어봤는데… 한 술 뜨는 순간 "욱!" 이 무슨 비위 상하는 맛이람… orz by 힐링포션
kz 직원들은 그게 없어요...사실 가운 못입게 돼있거든요..약사랑 혼동된다고 못입게 함...ㅠㅠ;; 11.06.14 10:23
새로들어온 직원 아가씨...대학 3학년 휴학이라는데...헐렁한 반바지에 면티 하나...쪼리끌고 출근했다...퉁퉁한 몸매는 복스럽게 보이기도 하는데....걸음걸이는 팔자걸음에 조폭유사...ㅋㅋㅋㅋ 내가 미쳐!ㅠㅠ;; by 농우
kz // 헐 (...) 11.06.13 23:23
kz 님께서 만드신 「 로망 님 소환봇」을 이제야 봤다, 흠좀무... 이것이 개발덕후의 모습인가(아하!) by 마사키군
kz // 안타깝게도 제가 서양 판타지엔 크게 관심이 없는지라... ;;; 11.06.13 23:05
뭔가 젠트라디어(마크로스)나 매지컬어(그랑죠), 헌터문자(헌터x헌터) 같은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막막... (응?) by 마사키군
kz , 뽀리군 // ...사실은 이 개그를 학교 형이 먼저 쳤죠 (...) 11.06.13 22:59
난 왜 iOS5 관련 글을 본 때마다 센세이션이 갖고싶지... 이거 중증이네 -_-;;; by 마사키군
kz // 하긴... 냉면이 좀 빨리 허기지긴 하죠 ; 11.06.13 22:55
오늘도 더우니까 근처 세숫대야 냉면 by 마사키군
kz // ...뭘 했는지 알려주세요 ;;; 11.06.13 22:53
kz 님께서 만드신 「 로망 님 소환봇」을 이제야 봤다, 흠좀무... 이것이 개발덕후의 모습인가(아하!) by 마사키군
kz // 결혼땜에 지르고 싶어도 못지르겠다고 그러더란... ;;; 11.06.13 22:47
곧 결혼하는 아가씨가 키넥트가 갖고싶다는 발언을 하다니 (...) by 마사키군
kz 집밥 먹고 집에서만 뒹굴고 싶네요...한 일주일! 11.06.13 21:55
머리가 지끈지끈했는데 밥 먹으니 괜찮네?! 냉침핸 홍차 마시며 헤실헤실~* by 로망
kz 네 우유붓고 핸드믹서로 막 휘젓고 3시간 얼리면 된대요. 식감은 고급아이스크림 수준은 아닌데(이건 우유대신 생크림으로 넣으면 좀 나아지려나?) 부페식당 3색아이스크림 수준이더라구요 11.06.12 23:36
e마트는 일단 들어가면 충동구매를 하게된다. 오늘은 잉크사러 갔다가 시식대아줌마가 계랑컵이랑 위생장갑2개 붙여준대서 아이스크림믹스 사옴. 저거 언제 해먹을수 있을까...? by 모카프라푸치노
kz 님은 소환봇만 돌려도 1위 탈환은 가능하실꺼 같습니다 [...] 11.06.12 23:12
오랜만에 지지자. 모두모두 고마워요:) by 로망
kz ???ㅋ 11.06.12 23:08
오랜만에 지지자. 모두모두 고마워요:) by 로망
앜ㅋㅋㅋㅋㅋㅋㅋ아이폰이 없다는게 슬프긴하지만 우앙 진짜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1.06.12 22:58
밀어서 잠금해제 , 짜파게티 버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긁어다가(...) by kz
으악!!! ㅠ_ㅠ 11.06.12 22:57
밀어서 잠금해제 , 짜파게티 버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긁어다가(...) by kz
잡상인 그럴 때도 세탁기에(...) 11.06.12 18:40
아이폰 기본 이어폰은 방수인 걸까(...) by kz
제껀 비오는 날 잠깐 썻다고 안나오던데... 11.06.12 18:36
아이폰 기본 이어폰은 방수인 걸까(...) by kz
아 경총 빵터지네요ㅋㅋㅋㅋ 임금 안올려주고 전부 다 사회복지로 처리할 기세 ㅋㅋㅋㅋ 11.06.12 03:01
경총에서 인터뷰 하러 나온 사람이 가난이 대물림되거나 아픈데 치료를 못 받거나 대학 등록금이 없는 건 사회문제고 교육문제지 경제문제로 최저임금 논의에 고려할 건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서 짜증이 치밀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노동자의 곤란이 경제문제가 아니면 도대체 뭔데? by kz
써놓으신대로 사회문제고 교육문제;; 11.06.11 22:11
경총에서 인터뷰 하러 나온 사람이 가난이 대물림되거나 아픈데 치료를 못 받거나 대학 등록금이 없는 건 사회문제고 교육문제지 경제문제로 최저임금 논의에 고려할 건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서 짜증이 치밀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노동자의 곤란이 경제문제가 아니면 도대체 뭔데? by kz
kz 지금 잠깐 돼서 확인했습니다ㅋㅋㅋ평소엔 늘 컴퓨터 앞에 있으니 문제 없었건만...ㅠㅠ 11.06.11 16:38
매 시간마다 kz 님(의 봇)이 소환하는데 와이파이가 안되니 무슨 내용인지 몰라ㅠ by 로망
kz 님께서 만드신 「 로망 님 소환봇」을 이제야 봤다, 흠좀무... 이것이 개발덕후의 모습인가(아하!) 11.06.11 16:19
매 시간마다 kz 님(의 봇)이 소환하는데 와이파이가 안되니 무슨 내용인지 몰라ㅠ 11.06.11 16:02
음... 고쳤더니 올라오네 ㅋㅋ 11.06.11 12:02
시간마다 글이 올라오도록 걸어놨는데 에러가 났던 모양이다. 뭐지(...) by kz
실제 소설인가요! 읽어봐야겠는데요ㅋ 11.06.11 09:45
로망 님, 소설 “로보트와 미소녀 대통령”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폭발 직전 한강 상공에 나와 금발머리 소녀가 떠있었는지는 화면에서는… by kz
로망 궁금하라고 노렸습니다 ㅋㅋㅋㅋ 11.06.11 09:44
로망 님, 소설 “로보트와 미소녀 대통령”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폭발 직전 한강 상공에 나와 금발머리 소녀가 떠있었는지는 화면에서는… by kz
아니, 이런 겁니까!ㅋㅋㅋ근데 이러면 뒷부분이 궁금해서 으으으!!!! 11.06.11 09:43
로망 님, 소설 “로보트와 미소녀 대통령”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폭발 직전 한강 상공에 나와 금발머리 소녀가 떠있었는지는 화면에서는… by kz
소설 텍스트에서 문장 단위로 끊어다가 올릴까 하는데, 그러자면 우선 정리 안 된 텍스트를 문장 단위로 추출하는 코드를 짜야 되는군요. (...) 11.06.11 07:25
일단 글이 써지는 것까지는 확인. 앱키를 동봉해야 글이 써진다는 걸 깨닫고는 잠시 당황했지만(...) 예전에 만들고 방치했던 키가 있어서 잠시 용도 변경 결정. by kz
일단 최고사 한 편 보면서 생각합시다. 11.06.11 07:11
일단 글이 써지는 것까지는 확인. 앱키를 동봉해야 글이 써진다는 걸 깨닫고는 잠시 당황했지만(...) 예전에 만들고 방치했던 키가 있어서 잠시 용도 변경 결정. by kz
kz 으잌ㅋㅋㅋㅋ 11.06.11 06:35
어라, 와이파이가 된다?! by 로망
kz 아직 안 돌아가는군요ㅋㅋ 11.06.11 00:43
어라, 와이파이가 된다?! by 로망
kz 헉? 11.06.11 00:43
어라, 와이파이가 된다?! by 로망
오오오, 이거시 사나이의 오기 (...) 11.06.10 18:55
이렇게 된 이상 오기로라도 소환봇 짜서 주말 내내 돌려야지(...) by kz
헉 저 끈적한 사람이었습니까!ㅋㅋㅋ 11.06.10 18:54
이렇게 된 이상 오기로라도 소환봇 짜서 주말 내내 돌려야지(...) by kz
kz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내용이 다 같으려나요! 11.06.10 14:09
아아 슬슬 야유회에 끌려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와이파이고 뭐고 안될테니 아마 소환이 와도 모르겠지! 누가 미투를 누르든 댓글을 달든 모르겠지! by 로망
kz 님 :: 맞춤형 혼수. ㅋㄷ 11.06.10 11:42
곧 결혼하는 아가씨가 키넥트가 갖고싶다는 발언을 하다니 (...) by 마사키군
kz // 저도 일단은 위엄 쩌는 무제한. 이번달 데이터량은 은근히 원없이 나오겠네요 -_-;;; 11.06.10 11:41
사실 까놓고 말해서, 지금 여기 인터넷이 차단되어 있어서 그간 인터넷...이 아니라 미투(응?)를 안했던건데, 지금 보니까 AP가 막 잡히길래 봤더니 「AndroidAP」라던가 「iPhone」이라던가... 스맛폰 유저들은 죄다 테더링해서 쓰고 있었어... ;;; by 마사키군
zephyr 나비를 깔면 일단 영문은 입력이 되는데, 한글은 요리조리 깨먹어버리는 증상이(...) 아마도 gtk3 어딘가에 있는 XIM 처리 부분이 이상한가봐요. 11.06.10 07:31
gnome-terminal + ibus일 때 입력을 씹어먹고 대충 뱉어내는 건 ibus im이 아니라 xim으로 인식하면서 어딘가의 버그에 걸린 것 같다. 그렇다고 ibus gtk3 대응 버전을 깔면 이번엔 firefox 같은 다른 동네가 먹통(...) by kz
kz 아... 굽. 맞아요. 굽은 구분할 수 있겠어요! +_+ 11.06.09 17:10
색깔 말고는 구분이 안 가는 여자 신발 by 한날
kz ㅠ_ㅠ 11.06.09 13:35
생활이 점점 단순해진다. 회사, 집, 출퇴근간에 책 좀 보고, 자기 직전에 영화 한 20분 정도 잘라서 보고 잠든다. 아~ 삭막해. by 안드로이드
kz 꼭 한권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네요 ㅋ 11.06.09 02:33
"이책은 반드시 읽어봐야한다!" 미친님들... 괜찮은 책 한권 추천해주세요^^ by 메이슨
ho 그도 그러네요. 11.06.08 23:00
드라마에 조금 어색하면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핸드폰이며 카메라며 대놓고 화면에 꽉 차게 잡아놓고 만지작거리면서 이쁘니 쉽니 하는 걸 보니... 애매하다. 작가도 감독도 뭐 매우 좋아서 그런 건 아니겠지. by kz
ppl때문에라도 재벌 설정은 피하기 힘들겠죠. 11.06.08 22:58
드라마에 조금 어색하면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핸드폰이며 카메라며 대놓고 화면에 꽉 차게 잡아놓고 만지작거리면서 이쁘니 쉽니 하는 걸 보니... 애매하다. 작가도 감독도 뭐 매우 좋아서 그런 건 아니겠지. by kz
kz 아하! 크로미움이란것도 있어요? 음..따로 써도 되겠구나...크롬이 부드럽긴해요~^^ 11.06.08 14:44
내내 firefox를 쓰다가 업그레이드 됐다는 소식 듣고 정말 오랫만에 크롬으로 들어와봤다. 메모리는 크롬이 많이 잡아먹는것 같던데 움직임은 훨씬 부드럽구나~ 둘다 아깝고 아쉽고 그렇네~난형 난제야~~ㅠㅠ;; by 농우
kz 사실 이나영 공기도 있었답니다. 선택을 못 하겠더군요.(...) 11.06.08 13:15
내역을 보니 전혀 기억에 없는 것이 눈에 띄였다. '산소 흡입'. 내 기억은 옆에 누워 있는 웬 열 살 짜리 여자애를 계속 간호사가 걱정 말라 다독이던 것 이후로 없는데, 그 후로 정신을 잃었었나 보다(과거완료 시제!). 그 후로 난 산소를 5천원 어치 흡입했다. by 까소봉
kz 아하하하;ㅁ; 11.06.08 13:00
예전엔 보름달같은 얼굴이 미인이랬는데... by 로망
kz 과거로 달리면 저도 미인ㅋㅋㅋ 11.06.08 12:51
예전엔 보름달같은 얼굴이 미인이랬는데... by 로망
새로 도착한 나사는 십자 드라이버로 돌리는 식이라, 삭아서 시원찮은 육모렌치보다는 훨씬 튼튼하게 고정됐다. 맘먹고 대각선으로 밟아버리지 않는 이상은 흔들리지도 않을 기세다. 11.06.08 00:28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독거의 최고봉이 혼자서 고깃집에서 고기 궈 먹는거랬는데... 일본은 역시 선진국이야 11.06.07 22:37
  • 미투포토
kz 진짜 그러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랬다는!! 그래서 전 먹기전에 한번 더 닦았어용ㅎㅎ 11.06.07 20:55
컬쳐 쇼크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보다보니호주에 갔을 때 설겆이할 그릇을 거품푼 물에 담근후 솔로 몇번 닦은 것을 "헹구는 과정" 없이 그대로 건조시키던 걸 보고 충격 받았던 것이 떠오르네요!!! 그야 말로 컬쳐 쇼크였죠!!!>,< by funGS25
승산 하긴 저도 먹었던 게 몇년 전이니까요 ㅎㅎ 11.06.07 20:10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요구량이 일년에 딱 한컵이면 되는 그곳 콜드스톤 ㅋㅋ 11.06.07 20:09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kz 헉... 11.06.07 15:56
연락드려서 어디냐 물었더니 구디단에 계시대서 나도 근처에 있다고 했더니 어디냐 물어보시고선 정말 오셨다. by 로망
kz 점 하나에 의미가 확 달라지네요ㅋ 11.06.07 12:34
질리지 않는 사람이고 싶다. by 로망
라지엘 공사중인 건물이 거기였나요? 파리바게트 옆으로 기억해서 투썸으로 바뀐 건가 했네요 ㅎ 11.06.07 09:09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공사중일거예요ㅇㅅㅇ 11.06.07 09:07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kz 계속 실시간으로 안보고 있는데 신앙심이 많이 떨어졌어요. (응?) 11.06.07 05:55
난 맥빠가 아니니까 이런 느즈막한 시간에 일어나서 정보 수집중. by 알이즈웰
그렇군요. 나비써야하나요? 11.06.06 12:21
gnome-terminal + ibus일 때 입력을 씹어먹고 대충 뱉어내는 건 ibus im이 아니라 xim으로 인식하면서 어딘가의 버그에 걸린 것 같다. 그렇다고 ibus gtk3 대응 버전을 깔면 이번엔 firefox 같은 다른 동네가 먹통(...)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