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 10.12.26 19:42
뻘질문. 일반적으로 AJAX라고 하면 뭘 가리키나요-_-? Client에서 Server로 비동기 통신해서 결과값을 화면에 보여주는 정도를 가리키지 않던가요? by 마사키군
kz //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평범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 10.12.26 19:42
마사키군「 샤오롱 이 좀 맛있긴 하지」 동생님「그렇지」 마사키군「...」 마사키군「 샤오롱이 좀 맛있지, 나도 좋아해 」 동생님「 이런 소리를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 」 by 마사키군
kz 작은 아이폰 상자 안에 다 들어있는데... 10.12.26 18:20
피자 시키면 중간에 지지대로 오는 삼발이를 아이폰 받침대로 써보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by kz
헤이 흠? 작은 아이폰 상자만 들어있었는데 딴 것도 줬나요?; 10.12.26 16:26
피자 시키면 중간에 지지대로 오는 삼발이를 아이폰 받침대로 써보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by kz
아이폰 구입할 때 철제 받침대 주잖아요? 10.12.26 16:24
피자 시키면 중간에 지지대로 오는 삼발이를 아이폰 받침대로 써보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by kz
청춘불패는 촌동네 체험이라는 점에서 1년 미션이었다고 해도 그다지 어색할 건 없는데, 천무단은 사회인 야구단들을 더 일찍 더 깊이 끌어들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막판에 애정라인 싹 빠진 H2 찍는 걸 보니 (심지어 슬램덩크도 인용했다) 아쉽다. 10.12.26 01:11
음악이라는 아이템을 택한 오빠밴드가 폐지된 것과 달리, 사회인 야구라는 아이템에서 장기적으로 끌어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남자의 자격은 잘 하고 있지만 아이템이 산발적이라 무한도전만큼 짜임새를 갖추지 않는 이상 일정 규모를 넘기 힘들겠고. by kz
침대 받침대를 제대로 안 했더니 장판을 파먹어서, 휴일 맞이 청소 겸 가구 재배치하는 김에, 그동안 먹어치운 유자차 병뚜껑을 밑에 댔다. 넓으니까 무게도 분산해줄 테고, 하다 못해 장판은 안 파먹겠지... 10.12.25 16:18
이케아 보대 침대... 전동공구 없이 나무에 나무나사 40개를 박으려고 하니 (게다가 순서 틀려서 박았다 뺀 게 6개나 있고) 힘들다 -_-; 1단계 가로 지지대 고정하는 16개를 박았더니 진이 빠져서 잠시 쉬고 다리 6개 붙이는 나사 24개는 좀 쉬었다 해야지 싶어졌다. by kz
커플 산업이 경제활동 면에서야 테마가 된다지만 국가적으로도 유의미한 기여를 할까? 커플산업과 GDP, 커플산업과 인구, 커플산업과 사회안정? 10.12.25 15:04
'커플 4대 명절'이라는 말을 보고는, '커플 산업'이라는 걸 정의할 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커플폰 같은 거나, 커플 콤보 세트, 하다못해 커플 삼각김밥 같은 거. 이거 말고도 훨씬 많이 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좀 간접적인 것들까지. by kz
'잘 나올 건데? 설정 잘못한 거 아님? 서버 진짜 UTF-8 맞음?' 이라는 답이 왔다. 생각보다 답이 빨리 오긴 했지만 좀 평이하긴 하다. 10.12.24 10:51
TouchTerm 샀는데, 글꼴에 한글 영역이 없어서 네모로 나온다. (...) by kz
좋은 아이디어에요! 10.12.23 19:28
노래방 앱에서 아이튠즈 목록 읽어다가 곡 번호 몇 번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by kz
Reeder는 싱크하다 죽어요. 데탑에선 안 그랬는데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10.12.23 09:36
짬짬이 구글 리더를 (앱을 통해) 뒤적거리는 데는 최적인데, 앱들이 제대로 안 죽고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고 (믿었던 Byline마저 죽는 패턴 발견), 어쩌다 보니 별표 글을 정리한다는 방향도 너무 흐려졌다. by kz
저도 Reeder 10.12.23 09:34
짬짬이 구글 리더를 (앱을 통해) 뒤적거리는 데는 최적인데, 앱들이 제대로 안 죽고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고 (믿었던 Byline마저 죽는 패턴 발견), 어쩌다 보니 별표 글을 정리한다는 방향도 너무 흐려졌다. by kz
저는 Reeder를 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Byline은 최근에 업데이트가 있었던 모양인데 불안한 모양이군요. 10.12.23 02:05
짬짬이 구글 리더를 (앱을 통해) 뒤적거리는 데는 최적인데, 앱들이 제대로 안 죽고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고 (믿었던 Byline마저 죽는 패턴 발견), 어쩌다 보니 별표 글을 정리한다는 방향도 너무 흐려졌다. by kz
짬짬이 구글 리더를 (앱을 통해) 뒤적거리는 데는 최적인데, 앱들이 제대로 안 죽고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고 (믿었던 Byline마저 죽는 패턴 발견), 어쩌다 보니 별표 글을 정리한다는 방향도 너무 흐려졌다. 10.12.23 01:58
내게 아이폰이 있다면, 다른 것보다 구글 리더에 별표 해놓은 걸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게 해두고 밖을 오가면서 읽어야 하겠다. Read It Later 삼아서 표시를 해두는 거라 검토를 해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매번 새 글이 쏟아지니 차분하게 검토는 안 하게 된다. by kz
kz 컴만 부자ㅋ 10.12.22 15:44
집에 컴터가 3개 있는데 죄다 I7 이구나. 두컴은 SSD이고... by 정주Go
무슨 차이인가요? 혼자만 알지 말고 좀 알려주세요 @_@; ㅋㅋㅋ 10.12.21 15:14
alt 속성과 title 속성의 차이 정도는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by kz
있는걸 안 써서 그래요. ㅎㅎ 10.12.20 22:20
아이폰 앱은 어지간하면 다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멀쩡하고 좋아서 쓸 수 밖에 없는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를 애플이 제공하지 않아서 개발자마다 삽질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있어도 안 쓰는 걸까? by kz
kz ㅠㅠㅠㅠ안타깝죠... 10.12.20 09:33
정장에 더블버튼코트가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설렌단 말이지. by 로망
kz 상상하면서 즐기는 것 같은... ㅋㅋㅋ 그러심 안돼요 10.12.20 09:06
젊은 처자가 가슴으로 엉덩이로 비비적 밀고 들어오면 참 난감하다. 안피하면 변태소리 들을 거 같고 피하려니 비좀고 갑갑한데다 좀 아쉽고. 근데 일부러 저러나. 아침부터 정신 사납다 by 안드로이드
kz ㅋㅋㅋㅋㅋ -ㅅ-)b 10.12.20 09:02
젊은 처자가 가슴으로 엉덩이로 비비적 밀고 들어오면 참 난감하다. 안피하면 변태소리 들을 거 같고 피하려니 비좀고 갑갑한데다 좀 아쉽고. 근데 일부러 저러나. 아침부터 정신 사납다 by 안드로이드
kz 구글 건 뭐 하나 쓸만한게 없군요. -_-; 10.12.20 08:20
플리커 닫으면 초비상사태 by kz
fupfin 용량 문제도 있고, 앨범 외에 세트나 콜렉션 같은 것도 좀. 10.12.20 08:17
플리커 닫으면 초비상사태 by kz
피카사로는 어려울려나요? 10.12.20 07:05
플리커 닫으면 초비상사태 by kz
차오이 딴것보다, 엘리베이터가 무서웠어요 ㄷㄷ 막 바람소리 쉭쉭 나고 귀가 먹먹해지고 ㄷㄷ 10.12.20 00:09
그다지 안 높아 보이네 by kz
전 일단 대체제를 떠나서 백업이... 아오 (T_T) 10.12.20 00:04
플리커 닫으면 초비상사태 by kz
닫으면 야후 이 생키들 아놔. 10.12.20 00:04
플리커 닫으면 초비상사태 by kz
kz 음 무제한으로 갈까요;; 10.12.19 23:46
지하철 달리는동안 글쓰고 다음역에서 멈춰서 와이파이잡히면 올리기버튼 눌러서 등록완료; by 사이
꿍스군 영자막까지는 본 거 같아요. 번역 얘기도 있었던 거 같긴한데. 10.12.19 22:02
Helvetica 이제야 보는데 재밌는 게 많네 by kz
크.. 바깥 야경 보다는 실내가 더 잘 보이는데요~ ㅋㅋㅋ 분위기 좋네요! 10.12.19 21:07
그다지 안 높아 보이네 by kz
엇 혹시 자막나왔나요?? 자막없어서 못보다가 지웠는데 ㅜ.ㅜ 10.12.19 19:23
Helvetica 이제야 보는데 재밌는 게 많네 by kz
최근까지도 윈도우 프로그램이 제멋대로 나름 자기만의 화면을 구성하면서 통일감 없고 조잡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맥 동네가 이렇다니... 10.12.19 18:57
아이폰 앱은 어지간하면 다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멀쩡하고 좋아서 쓸 수 밖에 없는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를 애플이 제공하지 않아서 개발자마다 삽질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있어도 안 쓰는 걸까? by kz
어, 구린가요-o-? 어떤 부분에서 구리다-_-고 느꼈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10.12.19 18:53
아이폰 앱은 어지간하면 다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멀쩡하고 좋아서 쓸 수 밖에 없는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를 애플이 제공하지 않아서 개발자마다 삽질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있어도 안 쓰는 걸까? by kz
kz // 해본거 별로 없다고 댓댓글에까지 적어놨건만 [...] 10.12.19 18:47
아... 없는건가... 혹시 슈퍼 마리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구입하신 분은 정녕 안계시나요? 왠지 미소챨스 님이라면 갖고 계실법도 한데... by 마사키군
kz 네.. 게다가 미투수는 아이콘이고 댓글은 그냥 라벨인데다 글보기에 있는 버튼들은 그냥 UI 버튼이에요;; 10.12.19 12:28
아이폰용 미투데이 앱에서 글 목록에선 미투,댓글 순서인데 막상 반응을 남기러 글보기에 진입하면 순서가 그 반대다.. 되게 거슬리는데 나만 그런가? by 거친마루
저 사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앱이 있고, 스마트 업데이트라고 내가 원했는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설명이 적혀 있다. 내년 말까지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준다기에 받아보고 있다. 10.12.19 11:06
전화가 오면 바로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에서 어떤 번호인지 확인해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는데, 정책상 통화정보에 접근을 못 한다고 했던가? by kz
사이 두어번 써보긴 했는데, 이거 자주 찾아볼만한 건 아니죠 사실 ㅋㅋ 10.12.18 21:33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앱을 깔았다. 관공서에서 하는 일이니 어느 정도 감안은 하지만 좀 후져보이긴 하네. 일상적인 말로 검색을 하려는 욕구가 생기지만 완전히 법률 용어로만 찾아야 찾아지는 지금 상태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by kz
kz // 이제 아셨군요, 훗 10.12.18 21:15
흑흑, 다이소걸 이 나보고 공대생 냄새가 난대 (T_T) by 마사키군
저도예전에 깔았는데 전혀 안썼어요; 그래도 그쪽일하시는 분들에겐 유용하겠죠? 10.12.18 21:13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앱을 깔았다. 관공서에서 하는 일이니 어느 정도 감안은 하지만 좀 후져보이긴 하네. 일상적인 말로 검색을 하려는 욕구가 생기지만 완전히 법률 용어로만 찾아야 찾아지는 지금 상태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by kz
참 싫어요... ㅠㅠ 10.12.18 20:25
끝이 안 보일 것 같던 철야의 날들이 일단락된 오늘은 폭풍잠으로 의식을 잃고 지나갔네 by kz
kz 맞네요.... 10.12.18 12:40
성형외과 광고. 무슨 시술이지 이건????? by 지하생활자
저는 i라이트로 시작해서 데이터만 계속 초과하길래 만원으로 데이터 500mb추가했다가 개강과 데이터 이월이 시작되며 여유로워진 와중, 무제한 요금제가 나와서 현재는 i밸류로 옮긴 상태에요. 10.12.17 10:45
와이파이 끄고 써보기. 좀 느리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듯. by kz
“와이파이 오프+대용량 외장배터리+지속적인 이동+주로 웹서핑” 조합일 때 가장 사용량이 많아지더군요. 3G로 이동하면서 웹서핑을 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외장배터리가 필수; 10.12.17 10:41
와이파이 끄고 써보기. 좀 느리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듯. by kz
조만간에 헌재 앞에서 naver die 피켓 든 분들이 빨갱이 판관 잡아내라고 시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0.12.16 20:39
긴급조치 1호 위헌이라 by kz
잡상인 아, 그거일 수도 있겠네요. 10.12.15 09:33
전기 콘센트를 아울렛이라고 하는 사람 첨 봤다. 작업복에 업무용 가방을 맨 모습으로는 아마 인테리어 쪽 일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데, 업계에서는 직수입 용어로 아울렛을 쓰나보다. by kz
네트워크 쪽에서도 그런 용어 쓰는 거 같았습니다. 10.12.15 08:46
전기 콘센트를 아울렛이라고 하는 사람 첨 봤다. 작업복에 업무용 가방을 맨 모습으로는 아마 인테리어 쪽 일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데, 업계에서는 직수입 용어로 아울렛을 쓰나보다. by kz
kz 돈없어도 맛만 괜찮으면 언젠가 그때까지 연락이 닿는다믄 지구정복은 못해도 kz 님께 한통의 술을 ;; (어떠세요?) 10.12.15 01:40
내년 풀무전공부에서 농사를 배운다 -> 끝마치고 군대를 다녀온다 -> 독일에 간다 -> 맥주제조법 및 농업공부를 계속한다 -> 보리를 심는다 -> 몇 년간의 연구와 공부로 내가 맥주를 만들기 시작한다 -> 술독에 빠진다 -> 그리고 지구는 멸망한다. by 짹군
은현 붙였던 걸 떼고는 매대에 가서 새 걸 가져다 가위로 포장지를 잘라낼 땐 제가 움찔했어요. 뭔가 삑사리를 내서 자기 돈으로 메꿔야 되는 건가 했는데 불량이라서 반품한다고 하니 좀 안심했지요. ㅎㅎ 10.12.15 01:36
아이폰에 필름 붙이니 이제 좀 아이폰 같이 보인다. 포장비닐 안 떼고 쓰려니 영 구렸는데. by kz
농우 한전 직원이 온 적이 있냐고 물었으니 점검을 영 안 하는 건 아닌가봐요.ㅎㅎ 10.12.15 01:35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by kz
kz 채썰진 않거든요ㅎ 10.12.14 23:15
썰자 by 사이
ㅋㅋ 섬세하군요 10.12.14 19:38
아이폰에 필름 붙이니 이제 좀 아이폰 같이 보인다. 포장비닐 안 떼고 쓰려니 영 구렸는데. by kz
헉! 그냥 전화만 하면 되나요? 집으로 찾아와서 점검한다는 소리 들은것 같은데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나도 당장 할참인데...@.@ 10.12.14 11:40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by kz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10.12.14 11:27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by kz
kz // 수신자 부담 아니에요. 전 군대 있을때 월급의 태반을 전화카드에 쏟아부었다능 [...] 10.12.13 17:03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 있을때 친구님한테 몇번 전화를 했던 적이 있는데 간혹 친구님이 안받으시면 다른 친구한테 걸었더랜다. 그때 상대방이 「무슨 일이야?」 하고 물어봤을때 「아, 친구님이 안받으셔서」라고 했다가 된통 혼났던 적이 있...었지 -_-;;; by 마사키군
kz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0.12.13 09:45
훈맹정음 이야기 : 훈맹정음 이야기 훈맹정음 아십니까?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정확히 “훈맹정음”입니다. 세종대왕은 1446년에 ‘훈민정음’을, 송암.. by 국민권익위원회
kz 답이 늦었습니다. 확인 후 수정할게요~ 10.12.13 09:12
훈맹정음 이야기 : 훈맹정음 이야기 훈맹정음 아십니까?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정확히 “훈맹정음”입니다. 세종대왕은 1446년에 ‘훈민정음’을, 송암.. by 국민권익위원회
kz 연소용 공기 공급이 필요없다는 걸 잘못 쓴 겁니다;; 10.12.13 08:46
스털링 엔진 은 역사가 깊지만, 핵에 밀려서 그동안 개발이 안된줄로만 알고 있었다. 아니었다. 스웨덴에서 그 엔진을 갖고 잠수함 을 만들었다. (그러고나서 독일(HDW)이 바로 그 회사를 인수하였다) 새 연료주입이 필요 없는 외연기관.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시는가? by 까소봉
사파리에서 랜더링 준비시킨 다음에 앱으로 보니까 나오긴 한다. 10.12.13 04:18
플리커 공식앱에서 비디오가 안 틀어지네. 명색이 공식앱인데... by kz
우유도 함께 챙겨드시어요 ~_ ~ 10.12.12 06:32
이 시간에 라면 먹으면 안 되는 거겠지 by kz
직접 검토는 안 해봤지만, 떠도는 풍문에 예방접종 예산이 없어졌다니, 지금 이 시대 장년층의 상식은 이제 병원비랑 등록금도 무조건 내주는 건 아닌가보다. 이 시대 돈 좀 있고 살만한 장년층 내지 노년층의 상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 걸까... 10.12.12 00:49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애들 아파서 병원 가는 거랑 학교 등록금 내는 거면 무조건 빌려주는 거라고 배웠는데, 그런 거랑 동급이라고 할 수 있는 무상급식 예산 없어진 걸 보니 이건 뭔가 상식이 붕괴되는 느낌이다. by kz
이 판결로 마치 PD수첩이 모든 선의 대표자인 것처럼 조작하지 마라 는 글 볼만하다. 10.12.12 00:47
PD수첩 판결문 의 핵심 판단은 '방송이라는 게 좀 과장될 수도 있고 그러다 틀릴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런 걸 걸고 넘어지나' 부분이다. 영 이상한 프로그램이라면 자연히 도태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딱히 이것이 PD 수첩의 주장이 옳았다거나 하는 평가는 아니다 . by kz
kz 아, 곧 옮기시는군요. 연말에 목돈으 훅 나가서 압박이 장난 아니에요 ㅜㅜ 10.12.11 08:29
얼마 전에 집들이 했는데 벌써 2년이 훌쩍 지나는구나. 이삿짐을 싸며 지난 2년을 반성하는 나는 반성하는 도시 남자. by 한날
kz // ...응? 10.12.11 00:50
아잉폰 배경화면 이미지는 해상도가 어떻게 되나요? 혹시 잠금화면 이미지도 해상도가 같은가요? by 마사키군
미투에 정치이야기가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밥 굶는 아이들 밥주는 예산을 아예 날려버리고 (삭감도 아니고 제로다) 영유아 예방접종 예산을 까는 국회의원들이 앉아있고 선거로 나라가 좋아지긴 힘들어도 추락하는 건 한순간이란 걸 기억했으면 좋겠다. 10.12.09 20:54
중얼.. 10.12.08 22:27
나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계실까? by kz
IE7 이하는 루저... 인가요(...) 10.12.08 17:07
CSS는 위대하시다. by kz
신선이셔서 환골탈태 ㅋㅋ 10.12.08 16:40
나의 운세는 이런 운세 by kz
kz 오오 사랑 오오 10.12.08 15:54
저는 요렇게 나왔어요~ by 로망
kz 안스럽죠. ^^;; 10.12.08 03:45
영하로 떨어진 이 추운 날씨에 미니 스커트밑으로 검은 스타킹만 입고다니니까 감기 걸리지 이 아가씨야! by 요!쾌남
자판익숙해지는데 꽤 걸리더라구요 10.12.07 19:51
미투 아이폰앱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려나 by kz
뭐지..수신료일거 같은데 10.12.07 09:40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by kz
TV 없으면 어디다가 전화해서 TV 없다고 하면 안나온다고 하던데요 흠 어디였더라 10.12.07 08:17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by kz
ㅡㅡㅡ 초연 낭만 짹짹 메이 kz (이상 한글 두 글자 닉의 모임) ㅡㅡㅡ 10.12.07 02:05
내가 뭐라고 연애상담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짹군
kz 비슷한게 또 나오겠죠. ㅜㅠ 10.12.06 22:16
흑흑 내 자식 같은 넘인데 너무 아쉽네요 ;; 정말 괜찮은 아이템이었고, 파일전송의 불편함을 없애줄 수 있었던 서비스였는데 말이죠 ;;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by 하루하루
하늬 orz 10.12.06 16:30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높은데만 포기하셔도... 10.12.06 16:05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incipit 비행기는 셀프(...) 10.12.06 15:53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하늬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데는 제가 딱 질색이라, 이건 뭐 갈 데가 없네요 -_-;; 10.12.06 15:53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가고 싶은데 (...) 10.12.06 15:30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높은데는 연말에 다 북적입니다 10.12.06 15:29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kz 크고 아름답다거나 (...) 10.12.06 15:14
비아그라는 체내에서 NO를 증가시켜 발기를 돕는다. 또한 NO를 식물에게 외부에서 공급하면 시드는 속도를 늦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 비아그라를 물에 섞어서 꽃을 꽂아두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incipit
kz ㅋㅋ 서양애들 뭐, 자기 자신을 부르는대로 해 줘야 하잖나 싶어요. 브누아 만델브로의 경우, 자기 스스로는 만델브로트(...)라고 읽었다는군요. 10.12.05 02:43
좋은 사이트 이다. 평소에 고민하던 문제들이 대부분 들어가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블로그 주인장은 나의 초보적인 고민보다 훨씬 전문적이다. 정체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한글의 한계때문에 외국어의 한글 표기는 대단히 어렵다. 여러 외국어를 발음할줄 알면 분명 아실 문제다. by 까소봉
이제사 봤는데, 치밀해야 할 법정드라마 치고는 좀 전개가 삐걱거리는 느낌이었다. 끝의 반전조차도 최대의 긴장감을 끌어내지 못한 것 같고. 10.12.04 20:37
제목 번역 너무했다. by kz
붕어빵 유감 . 좀 다른 얘기지만. 10.12.04 11:28
회이부지개 부등인야(悔而不知改不等人也) - (잘못을) 뉘우치고도 고치지 못하면 사람값을 못하는 거라는 얘기.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는 줄을 이제야 알았다. by kz
저도 이거 봤는데 굉장히 실망..............;ㅅ; 10.12.04 11:05
사실관계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모르겠다. 인간적인 면에서 볼 때 찐따 '개새끼'랑 똑똑한 '개새끼'랑 주변사람 민폐 끼친 거 밖에 안 된다. 대학이나 여자 얘기는 그냥 양념. / 게다가, 음악도 보통 영화음악이 있는 줄도 모르게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에 비해 너무 튀었다. by kz
kz 티아라는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죠. 남녀공학이야 멤버들 이미지 때문에 데뷔하자마자 안드로로 가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_ - ;; 티아라는 갑자기 왜 ㅡㅡ ;; 10.12.04 01:59
역마염마 랖빠랖빠 역마염마 쓔뻐논빠 -> 오늘 음악방송에 나왔던 걸그룹 가사 ...... 보핍보핍까진 어떻게 넘어가는건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ㅡㅡ ;; by 짹군
Ranbel incipit 약을 줄창 먹어서인지 보일러를 열심히 틀어서인지 그냥 몸이 견뎌서인지, 오늘은 좀 낫네요. 주말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10.12.03 13:20
기침하다 득음할 기세 by kz
ㅋㅋㅋㅋ 쿼티만세 오타안습 10.12.03 12:36
국가표준 자판인 두벌식이 생각나는 건 저뿐입니까(...) by kz
"아직"이라뇨 "아직" (...) 10.12.03 12:21
기침하다 득음할 기세 by kz
kz 없어서 못가는 게 현실(....) 10.12.03 11:01
전화해서 자꾸 고양이 소리 내보라고 그러는 미친. 엠에센에 항상 자객처럼 숨어있는 미친. 그래서 오프라인인데 말 걸면 십중팔구 대답하는 미친. absolutely totally no doubt about even one second 변태 -_ - 뉴욕가면 멱살 ㄱㄱ by 짹군
글이랑 태그랑 완전 미투... ;;; 10.12.03 10:47
국가표준 자판인 두벌식이 생각나는 건 저뿐입니까(...) by kz
ebbinl 파폭은 새 버전이 나오면 확 좋아보여서 쓰다가 다른 브라우저들이 그 뒤에 쭉 따라붙으면 그거 쓰고, 다음 메이저 버전에서 확 좋아보이고, 그런 패턴인 거 같아요 전 ㅎㅎ 10.12.03 10:38
크롬은 알게 모르게 업데이트가 계속 되는 방식이라서 사실상 최신 버전만 생각하고 지원하면 된다는 얘기를 봤는데, 파이어폭스도 비슷하지 않을까? 업데이트를 알려주기도 하고 파폭을 쓸 정도면 나름 관심이 있다는 얘기일 테니까. by kz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파폭이 전 좋더라구요 10.12.03 10:31
크롬은 알게 모르게 업데이트가 계속 되는 방식이라서 사실상 최신 버전만 생각하고 지원하면 된다는 얘기를 봤는데, 파이어폭스도 비슷하지 않을까? 업데이트를 알려주기도 하고 파폭을 쓸 정도면 나름 관심이 있다는 얘기일 테니까. by kz
어쿠; 목 따뜻하게 해서 얼른 나으세요;; 10.12.02 10:09
기침하다 득음할 기세 by kz
어이쿠, 푹 쉬세요 ; 10.12.01 23:38
어제보다는 약기운이 덜한 거였는지 그나마 덜 졸렸다. 기침은 밤새 심해졌고 콧물도 늘었다. 미열에 기력이 좀 떨어졌다. 부디 내일은 나아지기를. by kz
kz // 유튜브 미워할테다 -_-+ 10.12.01 23:31
유튜브 이 색히는, 내가 즐겨찾기 한 동영상(아래쪽 작은 링크)랑 해당 동영상이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추천하고 G×이여... by 마사키군
헉 얼른 쾌차하시길 ;; 10.12.01 22:38
어제보다는 약기운이 덜한 거였는지 그나마 덜 졸렸다. 기침은 밤새 심해졌고 콧물도 늘었다. 미열에 기력이 좀 떨어졌다. 부디 내일은 나아지기를. by kz
incipit 리폼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럴려면 공구를 다 사야 되잖아요(...) 그냥 뭐 하나 덮어버리고 쓰는 게 가장 싸게 먹히지 않을까 해요(...) 10.12.01 10:09
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 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by kz
kz님의 리폼 도전기는 없나요? (...) 10.12.01 03:24
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 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by kz
침대에 누워서 푹 주무세요 ㅠㅠ 10.12.01 03:21
저녁 먹고 약 먹었더니 순식간에 기절해버렸다. 의자에 앉은 채로 두 시간 넘게 자버렸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