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청첩장앱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 11.02.28 14:41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by kz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11.02.28 13:43
나는, 일면, 안티소셜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요즈음 SNS라는 형태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by kz
kz 아 ㅋㅋㅋㅋㅋ 제가 정말.. 원하고 싶은데.. 원할 수가 없네요... 11.02.28 02:39
혹시 룸메이트 구하는, 여성분 없으신가요............... 집에 자주 안들어갈텐데, 거의 혼자 쓰실텐데, 흑흑 월세 꼬박꼬박 낼게요 ;ㅁ; by 찰링
kz 엌ㅋㅋㅋㅋㅋ 11.02.28 02:39
혹시 룸메이트 구하는, 여성분 없으신가요............... 집에 자주 안들어갈텐데, 거의 혼자 쓰실텐데, 흑흑 월세 꼬박꼬박 낼게요 ;ㅁ; by 찰링
kz 하악 전 안.. 되나요? 정말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11.02.28 02:21
혹시 룸메이트 구하는, 여성분 없으신가요............... 집에 자주 안들어갈텐데, 거의 혼자 쓰실텐데, 흑흑 월세 꼬박꼬박 낼게요 ;ㅁ; by 찰링
kz 아하...그 얘긴 아니지만...ㅋ 11.02.27 23:18
보고 싶다... by 로망
kz ??? 11.02.27 22:50
보고 싶다... by 로망
로망 kz 생활입니다. (응?) 11.02.27 10:02
호텔 오는 길에 관람차(맞나)를 봤다. 나중에 혹시라도 사랑하는 이와 온다면 꼭 타야지. by 로망
kz 밍고님 좀 멋지네요!ㅎ 11.02.27 09:37
호텔 오는 길에 관람차(맞나)를 봤다. 나중에 혹시라도 사랑하는 이와 온다면 꼭 타야지. by 로망
스크롤 처리의 방향이 기존과 반대가 된 덕분에, 상하 스크롤을 볼륨 조절로 처리하는 각종 동영상 재생기가 모두 상하 방향과 반대로 동작하게 됐다. 11.02.27 08:12
라이온은 의외로 dmg 열어서 설치하라고 하니까 슥슥 혼자 끝난다. Launchpad가 Dock에 추가된 게 보이고 Dashboard가 좀 다르게 열리는 거 정도가 눈에 띈다. 동작 면에서는 스크롤의 기준이 스크롤바가 아니라 내용이라서 방향이 반대가 되어서 어색하다. by kz
kz 빙고(;;;) 11.02.27 01:20
아침은 가볍게~ by 사이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겠어요, 머니투데이잖아요. 11.02.27 01:19
'의사 만삭부인 살해이유, 게임 '세틀러' 때문?' 이건 무슨 지랄이야 ㄷㄷ by kz
kz 같이 꼭 되시기를 바래요^^ 혼자하면 슬퍼요 ㅜㅜ 11.02.26 08:20
[만추]우연을 인연으로 만들고, 운명으로 만드는건 두 사람의 몫이다. by moonset
매력적인 가수죠. 어떤 노래인지 저도 한번 들어 봐야겠어요. 11.02.26 00:11
웨일이면 로켓 펀치 제너레이션 노래로 통신사 광고에 나온 그 목소리인가? 이런저런 노래 듣다가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아이폰 들춰보고 좀 의외였다. 심지어 이게 드라마 OST라니... by kz
kz 윤봉 헉 ㅠㅠ 11.02.25 23:13
엄마는 내 고등학교때 사진을 갖고 다니시네 ㅋㅋㅋ by 스믈
kz 그러한 마케팅의 정의에 대해서도 역시나 거부감이 있어서요 ㅎ 11.02.23 13:27
소셜커머스라 불리는 50% 할인 쿠폰을 볼 때마다 불편하다. 결국 판매량을 개런티해야 할인율이 적용될텐데 그 판매량이 기존의 수요를 잘 뭉쳐주는 면도 있겠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해 없던 수요를 만들어 내서 쿠폰을 구매하게 만드는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by 꿈쏭
kz // 어... 음... 이게 그런거 아닌가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따로 살꺼고요 ;;; 11.02.23 08:53
블루투스 동글 중에 USB에 꽂아서 사용하는 동글은 봤는데... 혹시 3.5mm 단자에 연결해서 작동하는 블루투스 동글도 있나요? 혹시 있다면 그 동글이랑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페어링해서 쓸 수도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활용도가 높을꺼 같아서... by 마사키군
저도좀 알려주세욧 ㅠㅠ 11.02.22 00:47
여윳돈을 남기지 말고 어디 좀 밀어넣자. by kz
kz 호호호호! 11.02.21 22:47
택배왔숑! 택배왔숑! by 로망
kz 헉;;;그런 건 보지 않았는데...소질(...)이 있나봐요!ㅋ 11.02.21 22:46
어디까지가 너인지 어디까지가 나인지 모르게, 그렇게 우리는 섞여들어갔다... by 로망
kz 출력은 빨리 하셔야.... 11.02.21 02:39
배가 보글거린다. 잘 수가 없다. by kz
삼척복지관 전 입력은 별 생각이 없는데 출력이 문제네요 ㅎㅎ 11.02.21 02:38
배가 보글거린다. 잘 수가 없다. by kz
님 이야기 듣기전에는 배고픈지 몰랐는데...ㅡㅜ 지금은 배가 고파지는걸요.... 11.02.21 02:36
배가 보글거린다. 잘 수가 없다. by kz
kz 아...아아... 11.02.20 23:11
안녕하세요 김말이 님 by 로망
kz 특란 다음이 대란인가요? 암튼 가장 낮은 등급은 작고 약하고... 정말 먹어도 되나 싶더라고요. 11.02.20 21:51
이름만 고급화되는 허세문화? 예전엔 A, B, C 석으로 구분 되던 공연표가 앞에 S, R, VIP가 붙더니 급기야 B, C는 없어지고 VIP가 좌석 절반을 넘는 상황. 달걀도 대란, 특란, 왕란 등이 붙더니 특란이 가장 싼 등급이 되었다. by fupfin
kz 으악ㄷㄷㄷ 11.02.20 21:00
앞에 앉은 아저씨가 신발 벗은 발을 만지작...그 손으로 머리도 만지고- by 로망
일본에선 전반적인 "요양"에 해당하는 단어로 써요.. 출산 후 산후조리용품을 "아메니티 용품" 이라고 불러요 11.02.20 00:58
도시 '어메니티'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다. 친인간적이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환경 내지 구조를 뜻한다는 거 같은데, 학술용어로는 어떨지 몰라도 이걸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중교양에 침투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by kz
kz 아뇨ㅠㅠ혼자 한 마리는 무리라서;그냥 집앞에 앉아 있어요ㅠㅠ 11.02.19 20:29
집앞에서 문 열려고 열쇠 찾는데 없어...ㅠㅠ다른 옷 주머니에 있는 듯;;엄마는 9시쯤 오실테고 주위엔 갈 곳도 없는데 어쩌나- by 로망
kz 그냥 일어나서 0.7초동안 눈만 마주쳐 주는걸로 해결봤습니다ㅡ,.ㅡㅋ 11.02.19 16:30
애미애비가 안시키는 교육을 스튜어디스가 해주고 가다니... by 루미넌스
kz 계좌번호 입금액 알려준다기에... 왜 안오지? 하고있었는데 여기있네요 흑 11.02.19 12:08
고래가그랬어 ㅠㅠ by 사이
숙취로 없어지는 주말은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잠으로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11.02.19 10:40
주종이 섞이긴 했지만 얼마 마시지는 않았는데 숙취가 있다.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원활하지 않다는 얘기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by kz
책마다 고유 번호가 붙는 게 맞습니다. 당시에 좀 문제가 있어서 같은 책이 여러 번호로 할당된 게 오히려 문제였어요. 흑 11.02.17 00:28
링크 따라갔더니 '서재에서 삭제된 책입니다'라는데,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조금 큰 일련번호로 나오긴 하네요. 아마 원래 서재에서 다른 서재로 옮기면서 일련번호가 새로 붙은 게 아닐까 싶은데 책마다 고유번호가 붙는 구조가 아니라니 좀 의외네요. by kz
kz 해결책은요?--; ㅠㅠ 11.02.16 23:19
어렸을때 교과서에서 거주의 자유가 있는 한국은 누구나 어디든 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수도권 계급표 를 보고 강남구에 적당한 크기(?)의 아파트에 살수 있을까 잘 생각해보니 불가능. 그곳에 살수 없는 이유는 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살수가 없어서이다. by 아시모프
버그야 별 수 없죠. 다음피플 때려잡으려고 좀 급하게 내놓은 건가 싶기도 하고. 11.02.16 20:06
네이버톡 앱 써보니 미투앱과 많이 겹친다. 장기적으로 통합하려는 걸까나? by kz
버그가 상당히 많군요. 11.02.16 16:46
네이버톡 앱 써보니 미투앱과 많이 겹친다. 장기적으로 통합하려는 걸까나? by kz
그러게요. 저도 지금 써보고 있어요. 11.02.16 16:45
네이버톡 앱 써보니 미투앱과 많이 겹친다. 장기적으로 통합하려는 걸까나? by kz
kz Mouse to Mouth죠 :) 혹은 그 반대던가 11.02.15 23:13
난 오랄 프로그래머다? by 다즐링
움찔움찔한다니까요ㅋㅋㅋ 11.02.15 01:21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들, 정말 내가 쓴 건가 싶을 때가 있다. by kz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들, 정말 내가 쓴 건가 싶을 때가 있다. 11.02.15 01:17
언젠가 때가 되면 '대나무숲' 정도로 이름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y kz
kz 으앙 저는 싫어요ㅠㅠ 11.02.15 01:10
옆에 커플이 있는데 여자가 새끼손가락으로 남자 귀를 파고 있어...ㄷㄷㄷ by 로망
전 그냥 제가...;; 11.02.15 00:36
난 나중에 결혼하면 손발톱 깎아달라고 해보는 게 로망인데(...) by kz
kz 넵, 그런 것 같아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도 바로 괄호 안 내용이고요. 크크. 4시간째 계속 넓어지고 있어요! 11.02.14 23:44
우우웃! 욘석 ... 자라고 있어. 이제 슬슬(?) 혐오 사진이 되어가니 혀 상태 중계는 여기서 그만. ^^; by 한날
어떤 책이길래.. 11.02.13 16:33
책을 사긴 했는데, 나름 건질 것도 있어 보이는데, 공들여 읽기엔 좀 안 땡길 때, 대신 읽고 요약 보고서 써주는 알바 어디 없나(...) by kz
엇 이런 기능이 11.02.13 10:50
상단 이미지를 적용했다. alt 속성도 내가 정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by kz
kz 음? 어떠하시길래요? 11.02.13 05:05
나도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사실은 내가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남의 외모 따짐. by 로망
근데 붙여놓고 보니 너무 강하게 만들어서 분위기가 확 눌린다. 좀 부드럽고 연하게 바꿔볼까... 11.02.13 02:25
상단 이미지를 적용했다. alt 속성도 내가 정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by kz
kz 으잌ㅋㅋㅋㅋㅋㅋㅋ요즘에도 계속 나오나요! 11.02.13 02:11
딸이나 조카가 생긴다면 이런 옷 을 입히고 싶다. by 로망
kz 하아...정확한 표현입니다 11.02.12 23:50
아악, 내 토요일! by 로망
귀여운락시크 추천받는 거 좋아합니다 ㅋㅋ 가볼게요 11.02.12 19:10
강남역 근처 카페에서 된장질했는데 한산하다던 카페에 (꽤 골목 안쪽에 들어앉은 건데도) 갑자기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시끄러워졌다. 심지어 전체 흡연석이기까지 해서,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탈출했다. by kz
라지엘 제가 조용한 곳을 선호하다 보니 강남에서는 찾기가 ㅎㅎ; 11.02.12 19:09
강남역 근처 카페에서 된장질했는데 한산하다던 카페에 (꽤 골목 안쪽에 들어앉은 건데도) 갑자기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시끄러워졌다. 심지어 전체 흡연석이기까지 해서,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탈출했다. by kz
kz 오,홈스테드커피 한번가보세요 와플세트가격이갠잖고 맛도좋아요 ㅎㅎ 11.02.12 17:45
강남역 근처 카페에서 된장질했는데 한산하다던 카페에 (꽤 골목 안쪽에 들어앉은 건데도) 갑자기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시끄러워졌다. 심지어 전체 흡연석이기까지 해서,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탈출했다. by kz
kz 거기서 좀 더 올라오시면 백억이랑 나무와도 있어요 ㅎ_ㅎ 한산한 수준은 아닌데 그냥 무난하더라구요 11.02.12 17:33
강남역 근처 카페에서 된장질했는데 한산하다던 카페에 (꽤 골목 안쪽에 들어앉은 건데도) 갑자기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시끄러워졌다. 심지어 전체 흡연석이기까지 해서,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탈출했다. by kz
귀여운락시크 카페 힐이라는 데였어요. 처음 들어가서는 조용하고 한산한 게 참 좋았는데ㅎㅎ 11.02.12 17:31
강남역 근처 카페에서 된장질했는데 한산하다던 카페에 (꽤 골목 안쪽에 들어앉은 건데도) 갑자기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시끄러워졌다. 심지어 전체 흡연석이기까지 해서,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탈출했다. by kz
저두어제 강남역 카페에서 시간 와플먹구 놀다들어갔어요ㅎ어떤카페가셨어요~ㅎ 11.02.12 17:28
강남역 근처 카페에서 된장질했는데 한산하다던 카페에 (꽤 골목 안쪽에 들어앉은 건데도) 갑자기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시끄러워졌다. 심지어 전체 흡연석이기까지 해서,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탈출했다. by kz
kz ^^;; 11.02.12 11:27
딸내미가 모아보는에 어떤거 나오냐고 물어 순간 급당황. 정신차리고 설명하고 있자니 회사에 있는 느낌 by 꽃띠앙
아.. 철학적인데요.. 11.02.10 10:19
전화번호부의 번호들, 친구목록의 이름들, 화면 속의 화사한 사람들 by kz
kz 맘에 드시나요:) 집에서 컴퓨터하다 추울 때 입기도 좋아요ㅋㅋ 11.02.10 01:08
옷장 뒤지다 곰얼굴 망토 발견ㅋ 입고다니면 유명해지겠지?..... by 행성5
kz 이미 '한몸'에서부터 뭐...저도 좀 이런(?) 쪽으로 '언니'랄까, 좀 능글맞아보고 싶은데 어렵네요ㅠㅠ 11.02.07 22:45
깊고 풍부하게, 당신이 내 입술에 혀에 들어올 때-내 마음이 얼마나 떨렸는지 아시는지요... by 로망
kz 정품 샀는데 들어있겠죠? 11.02.07 20:30
CPU나 메인보드 사면 서멀컴파운드(서멀그리스) 들어있나요? by 익스군
kz 갈릭디핑소스 이제 집에서 어떻게 만들줄 알겠다능.. 마요네즈 베이스에 식초, 설탕, 겨자소스, 마늘다진거 휘휘휘 하면 나오네요 11.02.06 18:38
시저샐러드가 갑자기 먹고싶어서 드레싱을 블로그 뒤져서 레시피대로 얼추 만들어봤는데 만들어놓고보니 딱 그 맛이다. 피자빵 찍어먹는 갈릭디핑소스 ㅡㅡ 어라 이게 아닌데??? by 모카프라푸치노
kz 한마리 얄팍한 오징어 ㅠㅠ 11.02.06 17:56
광고판에 붙어있는 원빈한테 주먹질하는 남자를 봤다;; by 사이
네피림 행성5 더맨KT 나는요_love devyrlee 재경 kz daclouds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11.02.06 16:08
오늘은 내 생일 입니다ㅋ by 타돌이
차오이 그것도 틈틈이 ㅋ 11.02.06 12:47
주는대로 먹고 싸는 일정을 반복하다가 서울로 돌아오니 밥 주는 사람 없는 게 새삼스럽네. by kz
잠은 안 주무셨나봐요 ㅋ 11.02.06 12:40
주는대로 먹고 싸는 일정을 반복하다가 서울로 돌아오니 밥 주는 사람 없는 게 새삼스럽네. by kz
kz 예, 안보이는게 맘편한 일인듯~^^;; 11.02.06 11:18
밧데리 잔량 퍼센트 표시가 너무 신경 쓰여서 꺼버렸다. 얼마나 남았는지 알면 족한 거지 꼭 정확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by kz
농우 오른쪽 위에 항상 보이니까 꼭 완충을 유지해야 될 것 같고 그러네요; 11.02.06 10:56
밧데리 잔량 퍼센트 표시가 너무 신경 쓰여서 꺼버렸다. 얼마나 남았는지 알면 족한 거지 꼭 정확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by kz
저는 넥서스원인데 처음엔 배터리 잔량표시해주는 앱을 설치했는데 보니까 그런 기능이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있더라구요....어쩌다 한번 보게되는데 뭐 별 무리없이...ㅠㅠ;; 11.02.06 10:50
밧데리 잔량 퍼센트 표시가 너무 신경 쓰여서 꺼버렸다. 얼마나 남았는지 알면 족한 거지 꼭 정확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by kz
밧데리 잔량 퍼센트 표시가 너무 신경 쓰여서 꺼버렸다. 얼마나 남았는지 알면 족한 거지 꼭 정확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11.02.06 10:24
아잉폰이 밧데리를 쪽쪽 빨아먹는구나. 장거리 뛰기 전에는 몰랐는데... 설마 뭔가 이상이 생긴 건 아니겠지. by kz
삼척복지관 케이블만 챙겼더니, 생각보다 USB 전원이 아무데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얼마나 허덕였는지(...) 11.02.06 02:15
아이폰이 있으니 올해는 맥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지 by kz
아 한번 읽어봐야되나요; 11.02.05 22:46
아 이거 저의 애장품인데... by kz
kz 앗...? 11.02.05 07:06
그땐 그랬지...이젠 주름이 자글자글 살이 듸룩듸룩;ㅅ; by 로망
kz 예리하시군요! 11.02.05 02:25
부드러워 보였지만 속은 전혀 딴판이었던 사람. 당신 때문에 내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 by 로망
kz 그렇게 쉬운 책이 아니지요. ㅎㅎ; 11.02.04 02:26
'만화의 이해'를 단 한장 으로 이해하기 . by 요!쾌남
kz ^-^ 11.02.03 00:08
오랜만에 식미투 대방출! 디저트 플레이트 오마카제와 녹차. 위에서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망고 소르베, 아이스크림 도리야키, 허니 소이 밀크 크림 뷔릴레, 맛차 유자케익과 딸기, 피낭시에, 쿠키, 나마 초콜릿. 가운데는 스윗토푸. by 로망
kz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을 때가 있어요... 11.02.02 20:52
장욱진 <가족도>-계단참에 있는 이 그림을 지나치는 관객이 많았다. 가로 세로 합쳐서 20센티 정도인 작은 그림에는 장욱진 특유의 새가 네 마리. 그리고 집 안에서 빼꼼히 내다보는 어머니와 아이들 둘. 뒤의 아버지. 그가 그린 조그만 가족이 참 따뜻해 한참 들여다봤다. by 하늬
kz 보통 참을성 없는 부모들이 애들이 잘 할 수 있는 걸 기다리못하고 자기들이 해버리죠 11.02.02 12:03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by kz
그러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 회사까지 찾아오는 어머니들도 있지요... 11.02.02 10:51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by kz
미용실에서 많이 봤어요 국사공부하고 문제풀고 아들한테 전화하여 주입시키는 엄마 ㅎㅎ 11.02.02 10:37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by kz
marchhare 학원도 모자라서 학원숙제라니 ㄷㄷㄷ 11.02.02 10:34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by kz
우유과자 대신하라고 내준 숙제가 아닐 텐데 말이죠 -_- 11.02.02 10:34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by kz
동감합니다 ㅎ 11.02.02 10:32
온라인 서재는 구매기록이나 감상문만으로는 모두 충족시킬 수 없다. 그렇다면 전체 목록이 있고 거기에 구매목록이나 감상문 혹은 대여기록이 융합되어야 할 것이다. 달력에 기념일 iCal을 등록하듯이. by kz
'학원숙제' 해주는 과외도 있더라구요 11.02.02 10:21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by kz
대구도 아직이요 ^^ 11.02.02 09:30
여기는 아직 표식명이 olleh로 안 바뀌었네. by kz
많은데 11.02.02 06:27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by kz
kz 그와 저는 이미 한몸//ㅅ// 11.02.02 03:50
투박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난 그런 당신이 좋아요. by 로망
kz 다 못읽고 있어요.. 오늘은 꼭 읽으려구요!! 11.02.01 18:38
여러분은 지금 메모리가 없는 올림푸스펜을 보고 계십니다 ㅜ0ㅜ by 사이
kz 앗 그래요? 무슨 스티커이긴해요 0ㅁ0) 11.02.01 16:42
인터넷 주문으로 받은 컴퓨터 내장하드- 일명 뽁뽁이를 뜯고나서 발견한 비닐에 생긴 칼자국. 고객센터 전화해야 되나 부글하다가 생각났다 '아,방금 뽁뽁이 칼로 뜯었지;' by 브라이트아름이
kz ^^;;; 11.02.01 14:00
그린공장 함박집에서 함봙스테이크 by 꽃띠앙
kz 그거 좋겠더라구요. 어디 가시든 USB만 보이시면 러쉬 아쉬죠~^^ 11.02.01 11:12
아이폰이 있으니 올해는 맥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지 by kz
삼척복지관 전 돌돌이 케이블 준비했습니다 ㅎㅎ 11.02.01 11:11
아이폰이 있으니 올해는 맥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지 by kz
케이블은 필수품일것 같은데요~ 11.02.01 10:57
아이폰이 있으니 올해는 맥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지 by kz
kz 헉! 이런것까지 생각해주시다니! 저같은 문외한이 보면 이미 다 만들어진듯한 착각까지~~고맙습니다~^^ 11.02.01 10:34
누구 포스퀘어랑 미투데이 연동하는 ...그런거 만들어주는 사람은 없나? ㅎㅎㅎ....포스퀘어는 휴대폰에 기본장착이라 지울수도 없으니 그냥 그거만 쓰는게 절약인데...ㅋㅋㅋㅋ by 농우
kz 미투데이에 see on 에서 연동되는 글이 자주 올라오던데....지역과 글을 같이 올려주는...ㅠㅠ;; 11.01.31 23:34
누구 포스퀘어랑 미투데이 연동하는 ...그런거 만들어주는 사람은 없나? ㅎㅎㅎ....포스퀘어는 휴대폰에 기본장착이라 지울수도 없으니 그냥 그거만 쓰는게 절약인데...ㅋㅋㅋㅋ by 농우
저도 ㅠㅠ 11.01.31 21:14
이번 달은 통장에게 잔인한 달이구나 by kz
MobileRSS는 결국 유료앱 구매. 간간히 잘못 클릭하는 광고 영역을 없애고 싶었고, 가장 잘 돌아주기도 하고. Reeder는 다음달 정도까지 기다려보고 별 변화 없으면 지우고 포기해야겠다. 11.01.31 03:23
Darkslide는 무료 써봤는데 너무 잘 죽어서 삭제. Mobile Fotos 어쩌고 하는 유료앱은 일단 괜찮아 보인다. by kz
걸리는 점 1) 지방에도 서울만큼 애플 센터가 있는가, 없다면 고장시 접수 방법과 수리 절차 및 기간은 어떻게 되는가 2) 데스크탑이 아예 없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가, 안 된다면 데스크탑 역할을 대체할 대리점 차원의 보조 서비스가 존재하는가 11.01.31 00:18
이전에 진상품으로 데탑을 세팅했다가 자리만 차지하고 고스톱 용으로 전락한 적이 있어서, 아이패드는 과연 얼마나 쓰일지 고장이라도 나면 처리는 용이할지 걱정이다. by kz
kz ) 저희 집 근처에있는 것은 뉴코아 아울렛 지하에 있는 거라 10시 정도에 문 닫는 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11.01.30 22:18
킴스클럽은 몇시까지 하려나? 쇼핑하러 가야 하는데, 몇 시까지 하는지 몰라서 못 가고 있네. by 팅이
kz 요즘 공룡괴기가 아주 많습니다. 인천서만 대여섯개 봤는데?? ㅋㅋㅋ 11.01.30 22:10
공룡고기부페 by 농우
맞아요 그냥 산다고 끝이 아니에요... 세상에 나오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하니..ㅎㅎ 11.01.30 20:53
이전에 진상품으로 데탑을 세팅했다가 자리만 차지하고 고스톱 용으로 전락한 적이 있어서, 아이패드는 과연 얼마나 쓰일지 고장이라도 나면 처리는 용이할지 걱정이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