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맞군요. 신경쓰고 봤더니 좀 이질감이 들긴 하네요. 하지만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맨날 쓰던 거라 모르고 있었나봐요. ㅎㅎ 10.08.01 15:24
비슷하게, 내가 보고 예상하던 것을 벗어나기 때문에, 독에서 확대 기능도 안 쓴다. by kz
스크롤할 때 휙 던지는 거 말이죠? 이게 이번 패치에 포함된 거였어요? 암 생각 없었네... 10.08.01 14:58
비슷하게, 내가 보고 예상하던 것을 벗어나기 때문에, 독에서 확대 기능도 안 쓴다. by kz
비슷하게, 내가 보고 예상하던 것을 벗어나기 때문에, 독에서 확대 기능도 안 쓴다. 10.08.01 14:53
터치패드 스크롤에 관성 패치가 들어갔는데, 익스플로러 등의 부드러운 스크롤과 비슷한 첫 인상. 내 손끝의 움직임을 정확히 따르지 않는 느낌이 싫어서 부드러운 스크롤도 안 쓰는데... 일단 좀 써보긴 하자. by kz
incipit 아뇨;; 10.08.01 12:50
온통 빈자리 투성이인 지하철에서 한 사람이 앉아있으면 바로 옆에가서 앉는다든지. (...) "오히려 내가 꼭 있어야하고 내가 잊어버리면 멈춰버리는 시계를 찾는데요. 나만의 것 말입니다." 타성에 젖은 사람이 다 그렇듯 주인은 이해하지 못했다. by kz
엇, 여기는 kz님의 블로그인가요? 10.08.01 12:35
온통 빈자리 투성이인 지하철에서 한 사람이 앉아있으면 바로 옆에가서 앉는다든지. (...) "오히려 내가 꼭 있어야하고 내가 잊어버리면 멈춰버리는 시계를 찾는데요. 나만의 것 말입니다." 타성에 젖은 사람이 다 그렇듯 주인은 이해하지 못했다. by kz
+ 교육감이 비슷한 사유의 징계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무죄가 나왔던 것 같은데 같이 비교할 것. 10.08.01 11:12
학업성취도평가 대신 현장체험학습을 허가한 공립중학교 학교장에 대한 징계가 적법하다 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1) 징계사유가 있고 2) 징계가 지나치지 않으므로, 징계처분취소가 기각됐습니다. 그나저나 교사들에 대해 비슷한 건으로 진행되는 다른 사건에도 영향 이 있겠네요. by kz
iron 위키를 방치한지 꽤 되기도 해서 WikiFire까지는 아까워서 못 하고 따로 빼낼 건 빼내고 솎아낼 건 솎아내는 중입니다. 10.08.01 10:14
추석 때 남자친구 없냐고 할 때 생각이 났어요. by kz
kz 님의 말씀처럼 '친구'에서 별표를 클릭하여 노란불로 켜주시면 됩니다. 리뉴얼된 마이미투/친구관리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0.08.01 10:07
미투도우미 , 그런데 관심친구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수 있는건가요 일일히 친구 페이지 찾아거서 별표 눌러주는 방법 밖에는 없나요? 79 명을 다 귀챃게? 그리고 관심친구 문자는 받기 싫고 웹에서만 보고 싶은데요, 이것도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by kida
위키로 정리하고 계신가요? 10.08.01 07:10
추석 때 남자친구 없냐고 할 때 생각이 났어요. by kz
ㄴ동감 10.08.01 03:41
"다른 사람하고는 틀림없이 무리겠지만 너하고라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방향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먼 지평선 너머까지." by kz
얼마나 갈까. 10.08.01 03:32
"다른 사람하고는 틀림없이 무리겠지만 너하고라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방향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먼 지평선 너머까지." by kz
((아, 멋지다...)) 10.08.01 03:30
"다른 사람하고는 틀림없이 무리겠지만 너하고라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방향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먼 지평선 너머까지." by kz
kz // 저, 저기... ( '-')a 10.08.01 01:08
우리 어머니는... 점수는 결코 중요한게 아니라 고 하시고는... 시험 성적이 80점이 안될때마다 종아리를 때리셨지... by 마사키군
kz restful 아십니까? 중요한 것은 컨텐츠와 permlink 입니다. link 말입니다. 10.07.31 18:37
쇼너 미투 자체가 RT 가 되려면 포스팅이 되어야 하죠. 미투 자체가 독립적인 컨텐츠로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정기적으로 건의하기도 합니다만, 좀 아쉽죠. ^^; by 낭망백수
kz 고래가 새우 먹듯 퍼먹어야 좀 배부를까요 ^^ 10.07.31 10:55
바다냄새 물씬 나는 바람 좀 불어와봐. 난 봉골레가 좋다고~ 모시조개 많이 들어간.. ㅎㅎ by 파리아이
현자라서 풍수지리까지 섭렵! 10.07.31 09:58
김두규의 풍수 이야기. 국토관이나 문화유산의 이해, 생활 속의 고려에 대해 토목적 실체가 있는 사회학적 해석을 해준다. 단지 시늉이 아닌 '왜'가 나온다. 어느 수준이 되면 '풍수에서 물은 돈을 의미합니다' 차원으로 날아가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걸러서 들어도 되고. by kz
잡상인 그나마 익숙한 배우들이 아니었으면 안 봤을지도... 10.07.31 08:51
다중인격+심령+무속. B급에도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필름 낭비. 초반에 K-PAX에서 본 것 같은 알듯 모를듯 종잡을 수 없는 맛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뒤로 가면서 너무 안일하게 풀었다. by kz
시중의 책이 그 조판 그대로 ( 이미지가 아니라 검색 가능한 텍스트 판으로 ) PDF 로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 가격은 그 책을 스캔 제본하는 비용보다 싸야겠지. 불법복제 방지는, 글쎄. DRM은 망테크 탄 것 같은데 10.07.31 08:48
도서 가격의 경쟁 상대는 복사집의 복사비 by kz
시중의 책이 그 조판 그대로 (이미지가 아니라 검색 가능한 텍스트 판으로) PDF 로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 가격은 그 책을 스캔 제본하는 비용보다 싸야 겠지. 불법복제 방지는, 글쎄. DRM은 망테크 탄 것 같은데 10.07.31 08:48
같은 논문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한 쪽은 용량도 두 배로 크면서 문자 검색은 안 된다. by kz
시중의 책이 그 조판 그대로 ( 이미지가 아니라 검색 가능한 텍스트 판으로 ) PDF로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 가격은 그 책을 스캔 제본하는 비용보다 싸야 겠지. 불법복제 방지는, 글쎄. DRM은 망테크 탄 것 같은데 10.07.31 08:48
며칠 전 갔던 감사원 세미나 발표자료가 올라왔길래 받았는데 .zip을 풀고 나니 .csd라는 것들이 들어 있다. 이건 뭐하는 물건인가 했더니 (무겁고 뷰어가 필요하다는) .pdf를 대체하겠다고 국산 원천기술 어쩌고 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회사가 만든 거였다. by kz
캐스팅만 봐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줄리안 무어 때문에 볼라고 했거든요 10.07.31 08:44
다중인격+심령+무속. B급에도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필름 낭비. 초반에 K-PAX에서 본 것 같은 알듯 모를듯 종잡을 수 없는 맛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뒤로 가면서 너무 안일하게 풀었다. by kz
종이가 최고입니다 10.07.31 03:29
전자종이는 눈이 덜 피곤할까? 액정은 눈이 너무 피곤해 =_= by kz
종이책 느낌이랑 유사하긴 한데, 막상 또 그렇게 편안하진 않더군요. 화연 리프레쉬 할때의 번쩍거림이라든지.. 등등의 이유로 10.07.31 03:27
전자종이는 눈이 덜 피곤할까? 액정은 눈이 너무 피곤해 =_= by kz
kz 마시 아 댓글 달아주신 분이 두 분 뿐이시네. 오늘은 너무 바빠서 월요일에 보내 드릴게요 ^^; 10.07.30 16:45
소셜미디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 예전에 했던 것도 좋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좋고 뭔가 재밌는 거 알고 계신 분? 제보해 주시면 오후 2시에 세 분께 스타벅스or커피빈 기프티콘 쏘겠습니다. by EsBee
kz 이유 같은 건 상관없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닭을 먹으며 대의명분을 내세운 적이 있는지는 잘 ... ㅋㅋㅋㅋ 10.07.30 12:40
닭 먹고 싶다. by 짹군
kz 님 성장동력의 팔할인 닭 .......... 저도 좀 -_ - .. 10.07.30 12:39
닭 먹고 싶다. by 짹군
kz 앱만드는데 어떻게 윈도우를 깝니까.... 나름 리눅스 실습실도 있습니다... 10.07.30 11:36
난 이제 학교 안다니는데.... by 혀라기
kz 일단은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해서 그것도 참고할게요. 안 좋은 건 안 좋은 거 대로 참고가 되니 ㅎㅎ 10.07.30 11:27
소셜미디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 예전에 했던 것도 좋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좋고 뭔가 재밌는 거 알고 계신 분? 제보해 주시면 오후 2시에 세 분께 스타벅스or커피빈 기프티콘 쏘겠습니다. by EsBee
robots.txt 문법을 고쳐서 일부 위치만 제외하고 다 허용했다. 트래픽에 변화가 오는 시점은 언제일지? 10.07.30 10:00
의외로 다음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네이버는 아마 최상위 도메인에서 봇을 막아둔 것 때문에 안 나올 텐데 차단 해제하면 트래픽이 터질까? by kz
파이팅. 윗선들을 좀 괴롭혀 놓아야 자제하겠죠. 10.07.29 16:48
100번에 전화했더니 일단 접수는 하겠는데 TM하는 쪽이랑은 소속이 달라서 어떻게 될지는 몰라염~이랜다. ... 너의 분노를 일단 들어는 주겠으니 열 좀 식히란 것 밖에 안 되잖아? by kz
kz / 딴 분들이 올리시길래 확인해보니 되네요. :) 10.07.29 15:12
2007년 3월 16일 jely 님의 초대로 시작한 미투에서 첫날 만든 미친들 중에서 아직까지 꾸준히 하고 계신 분은 만박 님(당연한건가)과 제닉스 님 뿐이구나. 친구목록 시간역순 정렬되니 좋네요. by 진근
kz 무진장 복잡하네요 저는 친구가 작기에 망정이지 자기네들이 UI 바꾸고 사용자보고 알아서 하리니-_- 10.07.29 14:40
미투도우미 , 그런데 관심친구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수 있는건가요 일일히 친구 페이지 찾아거서 별표 눌러주는 방법 밖에는 없나요? 79 명을 다 귀챃게? 그리고 관심친구 문자는 받기 싫고 웹에서만 보고 싶은데요, 이것도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by kida
익스텐션 때문에 할수없이 쓰는 불여우 ㅠㅠ 10.07.29 13:22
불여우 4 써보고 있는데 영 느리다. 어차피 고사양은 아니니 쾌적한 것까진 안 바라지만 크롬 쓰다 쓰니까 훨씬 둔중한 맛이라 영 안 땡긴다. by kz
kz 으하하, 최고로군요! 10.07.29 13:16
I ♡ MSG by incipit
kz 엇, 그분은 누구신데요? 10.07.29 13:12
I ♡ MSG by incipit
상용화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전 아직 충치가 하나도 없는데 +_+ 10.07.29 12:01
며칠 전에 금니 했는데 T-T by kz
크롬 써보니까 다른 부라우져가 다 느려 보이더군요.... 10.07.29 11:59
불여우 4 써보고 있는데 영 느리다. 어차피 고사양은 아니니 쾌적한 것까진 안 바라지만 크롬 쓰다 쓰니까 훨씬 둔중한 맛이라 영 안 땡긴다. by kz
대박이네요;; 10.07.29 11:44
며칠 전에 금니 했는데 T-T by kz
으악 내 금니들 ㅠㅠㅠㅠㅠㅠㅠ 10.07.29 11:38
며칠 전에 금니 했는데 T-T by kz
kz 아... 10.07.29 11:06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관심친구가 미투한 글만 보기 옵션을 켰으나 전혀 적용이 되지 않는 관계로,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은" 메뉴를 쓰고 있음. 미투도우미 제가 뭘 잘못해서 적용이 안 되는 건가요? 아님 다들 안 되는 건가요? 별표에 불 들어오게 했는데... by EsBee
isdead 저는 아직 도메인 지름질까지는 손을 안 대고 있지요 후후 10.07.29 10:47
et cetra라는 이름이 문득 나름 멋도 있고 용도도 아무렇게나 맞을 것 같아서 사이트로 만들어 봤는데, 막상 타이틀 달고 보니 어딘가 좀 빈하다. ireadthis 이후에 또 하나의 실패작인 듯. by kz
kz ㅎㅎㅎ 예~ 저 가사는 원래 '명태'...ㅠㅠ;; 10.07.29 10:27
오징어는 상어의 주요 먹이가 된다. 제일 많이 잡아먹히는 시기는 교미기. 사랑에 눈 먼 오징어는 천적인 상어가 달려와도 알은체도 않고 열중하다가 천국으로 간다. 사랑의 왕 오징어. 그야말로 '어느 시인의 술안주가 되어도 좋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먹거리 by 농우
예전에 열어놓은 microsco.pe.kr 이 문득 생각나네요... -_-;;; 10.07.29 10:25
et cetra라는 이름이 문득 나름 멋도 있고 용도도 아무렇게나 맞을 것 같아서 사이트로 만들어 봤는데, 막상 타이틀 달고 보니 어딘가 좀 빈하다. ireadthis 이후에 또 하나의 실패작인 듯. by kz
kz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성향상 개인적인 기록 용도로 쓰는 사람이 남는듯 해요 10.07.29 10:21
비슷하거나 오래된 올드 멤버 미친의 탈퇴 소식은 안타깝다. by 자인
태그에 공감요 -_ - .. 10.07.29 10:18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kz 흰밥만 먹으면 배가 덜 부를 뿐더러 16번인가 18번 깍아내면서 거의 모든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더군요 -_ - 10.07.29 10:10
kz님의 글 을 읽고 생각나서 찾아본 바이오매니아님의 글 . 아까 말을 잘못했는데 딱히 영양학적으로 밀로 만든 고추장이 좋은 건 아니고, 엇비슷한데 밀이 조금 더 고른 분포를 가지고 있을 뿐인가보다. 왠지 "쌀로 만든" "MSG 무첨가" 등의 광고가 보이면 사기 싫어진다. by incipit
kz 사실 웬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면서 아무거나 먹겠는데 광고가 짜증나요 ㅠㅠ 10.07.29 10:02
kz님의 글 을 읽고 생각나서 찾아본 바이오매니아님의 글 . 아까 말을 잘못했는데 딱히 영양학적으로 밀로 만든 고추장이 좋은 건 아니고, 엇비슷한데 밀이 조금 더 고른 분포를 가지고 있을 뿐인가보다. 왠지 "쌀로 만든" "MSG 무첨가" 등의 광고가 보이면 사기 싫어진다. by incipit
kz님의 글을 읽고 생각나서 찾아본 바이오매니아님의 글 . 아까 말을 잘못했는데 딱히 영양학적으로 밀로 만든 고추장이 좋은 건 아니고, 엇비슷한데 밀이 조금 더 고른 분포를 가지고 있을 뿐인가보다. 왠지 "쌀로 만든" "MSG 무첨가" 등의 광고가 보이면 사기 싫어진다. 10.07.29 09:54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윤건이 이런 노래해보는게 소원이었던듯... 특히 효리같은애랑ㅎ 노래가 좀 안습이지요 10.07.29 09:25
리듬이나 창법은 하와이안 커플이 생각나게 샤방샤방 이쁜데, 가사를 가만히 들어보면 시종일관 부비부비 춤이 나오고 육체과 외모에 대한 찬사만 하면서 사랑이 어쩌고를 말한다. 뭐 나름 시대를 반영한 건지도. by kz
incipit 식품이란 게 꼭 영양학적인 사실로만 팔리는 건 아니니까요(...) 10.07.29 09:14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사실 저는 밀가루로 만든 고추장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양학적으로도 쌀고추장이랑 별다른 차이가 없...는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는 밀가루 고추장이 더 좋지 않나요 (...) 10.07.29 09:10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kz 약관드립! ㅋ 10.07.29 08:37
만박 , 버드워처 님 미투데이 회원약관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제13조[서비스의 변경] 2.서비스의 내용, 이용방법, 이용시간에 대하여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유, 변경될 서비스의 내용 및 제공일자 등은 그 변경 전 7일 이상 해당 서비스 초기화면에 게시하여야 합니다. by 붉은문양
결국은 고추장값이 올라가던지, 가격대별로 세분화가 되겠네요. 제조사에게 유리할 것 같아요 ㅎㅎ 10.07.29 07:47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kz 그쵸.. 국내산이면 햅쌀은 아니여도 작년쌀 정도 생각했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 마케팅을 잘한건가요 ㅎㅎ 10.07.29 06:52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moonset ^^; 먹어서 나쁜 건 아닐 텐데, 아무래도 좀 찜찜하긴 하네요 10.07.29 06:43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아~ 어머니께 꼭 우리쌀 순창 사시라고 했었는데 허참... 좀 그러네요^^; 10.07.29 06:34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 전에는 중국산 고추가루라고 기사가 뜨고 (비율을 따지는 해명이 좀 군색했던지) 그 직후 우리쌀이라는 홍보로 진화에 나섰는데 이번엔 그 쌀이 몇 년 묵은 벼에서 도정한 거라는 기사가 떴다. 정부 권장사항이고 품질도 괜찮다는 해명이 뜨긴 했는데...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 10.07.29 06:17
아악 눈이 떠졌다. 난처하다. by 멜로디언
kz 님, 승리의 카츠로우! 10.07.29 03:10
전시장소와 무척 가까워서 들린 카츠로우 . @.@;; by 달크로즈
저 이 앨범 진짜 좋아해요. 10.07.28 20:22
노래들이 다들 좋지만, 자영이 가 가장, 뭐랄까... by kz
저도 RT가 좋은 기능이라 생각하지만, kz 님 말대로 노출을 강제하는게..좀 에러.. 10.07.28 19:50
이번 개편은 모아보기가 바뀐 게 아니라 미투가 RT 역할까지 갖게 된 것이다. 아마 Twitter의 RT가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번 개편이 그렇게까지 싫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경우.) 다만 핑백 기능과 역할이 조금 겹치는 것 같긴 하다. by 홍민희
나를 키운컨 팔할이 치맥! 10.07.28 19:39
그래서 추천해주신 칙힌을 주문했습니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냐 닭이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10.07.28 19:32
그래서 추천해주신 칙힌을 주문했습니다. by kz
그래서 추천해주신 칙힌을 주문했습니다. 10.07.28 19:05
냉장고 업어온다는 데 정신이 팔려서 아직까지 한 끼도 안 먹은 걸 이제야 깨달았다. by kz
근데 이거 발열이 상당하네? 손을 대고 가만히 있기가 힘들다. 10.07.28 18:06
소형 냉장고를 얻어올 수 있을 듯? by kz
냉장고 업어온다는 데 정신이 팔려서 아직까지 한 끼도 안 먹은 걸 이제야 깨달았다. 10.07.28 17:09
소형 냉장고를 얻어올 수 있을 듯? by kz
헤이 maxlength 속성이 없거나 14, 50이 있더라고요. 14만 늘어나고 나머지는 아직 통일 안 된 듯(…) 10.07.28 17:03
알라딘 암호 길이가 입력폼마다 제각각이라 문의했더니 14까지였다면서 20으로 늘였다고 한다. 근데 애초에 암호를 암호화하면 평문에 대한 길이 제한은 무의미하지 않나? 해싱 기능을 그냥 쓰기만 했지 동작 특성까지는 몰라서... 알라딘이 설마 암호를 평문으로 저장하진 않겠지? by kz
해싱한다음 잘라서 썼을까? 폼 길이에 14로 하드코딩 되어 있었을까? 10.07.28 16:59
알라딘 암호 길이가 입력폼마다 제각각이라 문의했더니 14까지였다면서 20으로 늘였다고 한다. 근데 애초에 암호를 암호화하면 평문에 대한 길이 제한은 무의미하지 않나? 해싱 기능을 그냥 쓰기만 했지 동작 특성까지는 몰라서... 알라딘이 설마 암호를 평문으로 저장하진 않겠지? by kz
kz 기분이 좀 낄꼴깰꼴해요 ㅠㅠ 10.07.28 16:45
엌? '30일이 경과한 친구신청은 자동으로 삭제되어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라니 ㅠ_- by 김로우텐션
kz 죽었어요 죽었어. 서점이. . . 10.07.28 13:06
"예전에는 책을 읽지 않으면 대학생 취급을 받기 힘들었다.그러나 지금 대학생들은 책을 읽지 않아도 대학생 대접을 받는다.예전의 대학가에서는 서점이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지금 대학가에서는 술집이 호황을 누린다.예전에는 호스티스들이 여대생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활보했다. by Yunje
아참 그렇구나. 이쯤에서 또 생각나는 장서가의 조건 10.07.27 16:00
미국 각 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주권체로서 하나의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가 점차 필요성이 생겨 어느 순간 연방이 큰 권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합중국이라는 개념이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장차 온라인 세계정부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럴듯하기도... by kz
헤이 그만큼 책을 사고 나면 보관할 장소가 필요해지잖아요. 그래서 꼭 1등(...) 10.07.27 15:52
미국 각 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주권체로서 하나의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가 점차 필요성이 생겨 어느 순간 연방이 큰 권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합중국이라는 개념이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장차 온라인 세계정부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럴듯하기도... by kz
ㅋㅋ 정신과 시간의 방. 나 혼자만 늙고싶진 않아 ;ㅅ; 10.07.27 15:40
미국 각 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주권체로서 하나의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가 점차 필요성이 생겨 어느 순간 연방이 큰 권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합중국이라는 개념이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장차 온라인 세계정부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럴듯하기도... by kz
kz 그 정도? 2등은 안 되는 정도? ... 10.07.27 15:39
미국 각 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주권체로서 하나의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가 점차 필요성이 생겨 어느 순간 연방이 큰 권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합중국이라는 개념이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장차 온라인 세계정부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럴듯하기도... by kz
다 산 뒤에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서 읽어야(...) 10.07.27 15:16
미국 각 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주권체로서 하나의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가 점차 필요성이 생겨 어느 순간 연방이 큰 권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합중국이라는 개념이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장차 온라인 세계정부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럴듯하기도... by kz
헤이 장바구니 있는 책 다 살려면 로또 1등 맞아야 해요. 10.07.27 15:14
미국 각 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주권체로서 하나의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가 점차 필요성이 생겨 어느 순간 연방이 큰 권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합중국이라는 개념이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장차 온라인 세계정부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럴듯하기도... by kz
아이구 좋은 책들이 하도 많아서 장바구니가 넘쳐나네 10.07.27 15:10
미국 각 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주권체로서 하나의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가 점차 필요성이 생겨 어느 순간 연방이 큰 권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의 합중국이라는 개념이 확고해졌다고 하면서,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장차 온라인 세계정부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럴듯하기도... by kz
+ 아, 생각났다. 뭔가 고객센터 쪽에서 잘못이 있을 때 그 책임이 상담원 개인에게 전가되는 경우가 많다. 회사는 '교육 잘 시키겠음 ㅈㅅ' 한 마디로 입 닦을 수 있는 것. 10.07.27 13:43
신자유주의 하에서 비용의 전가와 함께, 책임의 전가도 생각할 것. 고객센터라는 데서 한껏 친절한 목소리와 말투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면서 자기의 책임이 아닌 문제에 대해 급한 불을 끄게 된다. 소통 창구에 대한 필요를 넘어 재화와 용역의 문제를 접수원 선에서 무마하게 됨. by kz
kz 이거 뭐 자세히 모르면 그냥 돈이겠어요!! 설명서도 없고...ㅠㅠ;; 프로세스가 진행중이었나봐요...ㅠㅠ;; 10.07.27 12:32
넥서스원의 화면에는 이렇게 상단에 뭔가 빨간색 동그라미 표시...안에 숫자가 있는...가 있는데...이게 뭔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마치 페이스북에 새 알림 표시같은데...이게 뭐지요? by 농우
마사키군 외부에는 '나 씨디롬임'이라고 선전하고 내부에서는 .iso를 읽어서 그 내용을 뿌려주는 데몬툴즈의 실체화 버전 같은 겁니다. 자체 인식하는 파일시스템이 무엇인가가 출시부터 화제였다가 얼마전에야 NTFS를 지원하게 됐죠. 10.07.27 10:09
iODD 카페에서 싱크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독립시키지 않으면 롬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 곤란한데 그래도 꼭 필요한가 하는 의견요청+하소연 글에 댓글이 달린 것 중에 '아이폰은 기능 제약 때문에 어떨지 모르지만 안드로이드로는 아이오드 같은 기능을 하는 앱이 곧 나올 거다' by kz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 iODD라는건 어떤건가요-_-??? 10.07.27 10:00
iODD 카페에서 싱크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독립시키지 않으면 롬 용량을 많이 차지해서 곤란한데 그래도 꼭 필요한가 하는 의견요청+하소연 글에 댓글이 달린 것 중에 '아이폰은 기능 제약 때문에 어떨지 모르지만 안드로이드로는 아이오드 같은 기능을 하는 앱이 곧 나올 거다' by kz
디토 전 점점 가는 데가 줄어서 큰일났어요. 이러다 온라인 퇴갤할 기세 -_- 10.07.27 09:43
브라우저 책갈피에서 제거. 가는 빈도가 극단적으로 줄어들겠지. by kz
헤이 맞아요. 그 점이 있었죠. 대체 가능한 인력들로 채워지면서 아예 그 이상의 수준을 바랄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거. 따라서 해당 분야에 식견과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들마저 중간에 생략되기도. 10.07.27 09:12
신자유주의 하에서 비용의 전가와 함께, 책임의 전가도 생각할 것. 고객센터라는 데서 한껏 친절한 목소리와 말투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면서 자기의 책임이 아닌 문제에 대해 급한 불을 끄게 된다. 소통 창구에 대한 필요를 넘어 재화와 용역의 문제를 접수원 선에서 무마하게 됨. by kz
권한도 책임도 없으면 그냥 접수만 해야겠죠. 고객보다도 아는 게 더 없으니. 고객의 수준을 봐서 적절히 필터링 해주고 필요하면 상위 단계로 올려줘야 10.07.27 08:28
신자유주의 하에서 비용의 전가와 함께, 책임의 전가도 생각할 것. 고객센터라는 데서 한껏 친절한 목소리와 말투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면서 자기의 책임이 아닌 문제에 대해 급한 불을 끄게 된다. 소통 창구에 대한 필요를 넘어 재화와 용역의 문제를 접수원 선에서 무마하게 됨. by kz
그러고보니 저도 안간지 한참 됐네요. 10.07.27 08:01
브라우저 책갈피에서 제거. 가는 빈도가 극단적으로 줄어들겠지. by kz
정말 그렇습니다, 얼마전 EBS에서 봤는데 굉장한 영화였어요, 미투합니다 10.07.27 07:36
합리적 의심 이 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라기보단 오히려 교재에 가깝다. 11대 1에서 시작해 점차 판세를 바꿔나가는 것이 장대한 오델로 게임을 보는 느낌이었다. 몰이해와 편견, 실수와 오해가 산재한 그 자리에 현재 우리들이 가 앉는다면 과연 똑같이 할 수 있을까? by kz
브라우저 책갈피에서 제거. 가는 빈도가 극단적으로 줄어들겠지. 10.07.27 01:32
요즘 KLDP 포럼을 보면 내 기준에서 신호 대 잡음비가 열심히 열화하고 있어서, 뭐랄까, 긱 순수성 같은 걸 유지한다는 게 꽤 어렵구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든다. by kz
kz / 1) OTL ... 2)를 알아봐야겠군요. ㅠ_ㅠ 10.07.26 13:39
맥에서 모니터를 듀얼로 꽂아둔 상태에서 하나만 나오게 하는 방법없나요? 무조건 다 인식해버리네요. by 진근
아예 이런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되겠다. 10.07.26 01:31
리눅스 쓰면서 UTF-8와 EUC-KR 변환 문제를 외국인한테 설명하기 위해 유니코드 설명하고 한글 설명하고 시험용 문자열 담은 파일을 만들어 첨부하고 정상과 비정상의 경우에 대해 스크린샷도 준비하고 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걸 맥 쓰면서 방금 또 했다. by kz
kz 엇 그러네요 며칠전엔 안이랬는데 언제바꼈지!!! 10.07.25 12:54
눈이 즐겁다. 네이버 재팬의 이미지 검색 by 행성5
혹은 반대로 적용해 '이런 조건에 미달하면 친신이든 쪽지든 받지 않겠다'는 수용자측 조건으로 설정할 수도 있겠고. 구현이나 동작에 비용이 어느 쪽이 클지 모르겠네. 10.07.24 09:39
일전에 토프레이사마 글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스팸 대책으로는 정상적인 스패머(...)라면 하지 않을 문턱값을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친신을 하고 쪽지를 쓰려면 글 몇 개 이상 써야 되거나 혹은 가입 다음날부터 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진짜 사용자에게는 퀘스트로 부여하고. by kz
kz 스카이 기사를 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온라인 판매만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아예 안 만든다고 하더라구요...(그냥 기사가 뻥이었으면... ㅠㅠ) 10.07.23 23:24
아잉폰(이라쓰고 담달폰 혹는 내년폰이라고 읽긔)이 언제 나올지 미지수인 마당에 넥서스원 엄청 끌린다. 전화기는 단지 시계용으로만 (정말 시계용으로만 쓴다. 좀 더 잘 쓰면 알람이다.) 쓰는 나에게 이런 폰이 필요한지 의문이다. by 봄날의곰돌이
kz 자는데 만지면 깨물어요 ㅋㅋ 10.07.23 22:37
이놈 자는 자세좀 봐라 이거 by 티린
그러고보면 저도 비슷한 느낌을... ;;; 10.07.23 12:34
미투데이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가타부타 입 대는 것은 인제 안 하기로 결정했으므로... by kz
말해도 먹히는 것 같지 않더라구요 (...) 10.07.23 11:53
미투데이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가타부타 입 대는 것은 인제 안 하기로 결정했으므로... by kz
재화에 배제성 같은 걸 끼얹나? 10.07.22 22:18
동전 넣는 가시 달린 벤치 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실험적인 설치 미술이겠거니 했는데 작가의 포스팅 원문 을 보니 다른 문맥 없이 그냥 진지한 것 같아서 어이없을 뿐이다 . 벤치 중간에 격자를 세워 눕지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한껏 흉할 뿐이잖아. by kz
자본주의의 궁극체를 표현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10.07.22 22:10
동전 넣는 가시 달린 벤치 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실험적인 설치 미술이겠거니 했는데 작가의 포스팅 원문 을 보니 다른 문맥 없이 그냥 진지한 것 같아서 어이없을 뿐이다 . 벤치 중간에 격자를 세워 눕지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한껏 흉할 뿐이잖아. by kz
동전 넣고 벤치에 앉아서 깜빡 잠이라도 들면 참사가 벌어지는 것이로군요... (묵념) 10.07.22 21:45
동전 넣는 가시 달린 벤치 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실험적인 설치 미술이겠거니 했는데 작가의 포스팅 원문 을 보니 다른 문맥 없이 그냥 진지한 것 같아서 어이없을 뿐이다 . 벤치 중간에 격자를 세워 눕지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한껏 흉할 뿐이잖아. by kz
흉할 뿐만 아니라 위험해보이는군요. 아이들에겐.. 10.07.22 21:36
동전 넣는 가시 달린 벤치 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실험적인 설치 미술이겠거니 했는데 작가의 포스팅 원문 을 보니 다른 문맥 없이 그냥 진지한 것 같아서 어이없을 뿐이다 . 벤치 중간에 격자를 세워 눕지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한껏 흉할 뿐이잖아. by kz
노숙자 방지 대책이라면 차라리 벤치를 뽑아버리는 편이... 10.07.22 21:34
동전 넣는 가시 달린 벤치 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실험적인 설치 미술이겠거니 했는데 작가의 포스팅 원문 을 보니 다른 문맥 없이 그냥 진지한 것 같아서 어이없을 뿐이다 . 벤치 중간에 격자를 세워 눕지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한껏 흉할 뿐이잖아.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