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정보영 엌ㅋㅋ 반전이십니다 ㅋㅋ 추어탕 어디 좋은 데 있나요? 13.05.27 22:27
보신탕 by kz
kz 퇴근 중인데, 비오고 쌀쌀한 지금 사진을 보니... 참 추어탕이 끌리네요... 13.05.27 21:59
보신탕 by kz
헐... 13.05.27 21:29
N드라이브 맥 버전을 없앨 모양이다. 그동안 맥 버전의 문의사항 같은 걸 카페로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카페 폐쇄 공지가 4월 상순으로 적혀 있고 아까는 카페를 폐쇄하기 위해서 탈퇴처리가 됐다는 메일이 왔다. by kz
정보영 추어탕도 눈에 띄던데 늘 먹던대로 먹었습니다 :) 13.05.27 19:55
보신탕 by kz
비오는 날은 추어탕이죠.. 13.05.27 15:04
보신탕 by kz
kz 십 년쯤이라.. 참 시간 빠르게 흘러가네요. 시대의 변화에 잊혀지는 게 너무 많은 듯 해요. 13.05.27 11:17
혹시 미투 친구들 중에서 꽃상여,상여꾼,상엿소리꾼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장례 행렬을 보신 분 계시나요? by 라일락
kz 저도 집세탁기로 탈수까지하구 건조는 요기서! 여름에 장마철엔 특히 요긴하더라구요 13.05.27 08:10
코인세탁소에서 기다리는 중 by 이분홍
이런 얘길 한 사람이었구나. 13.05.26 03:18
TV조선에서 윤창중이란 사람이 정치 썰을 열심히 푼다. 다 넘어간다고 쳐도 한 대목이 걸린다. 이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이 왕조에서 종묘사직을 지키는 것과 같다는 얘기. 이건 공화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는 얘기잖아. 아저씨, 전파 낭비하지 말고 그냥 집에 가. by kz
kz ㅎㅎ^^ 13.05.25 23:42
늦은점심 by 미니꼬
kz 아 연장가격이 같아서 몰랐었네요 13.05.25 23:00
플리커 프로계정이 2014년까지 남아있었네. 그런데 이제 1테라 무료가 되었으니 별 의미가.. by 아시모프
kz 하이마트의 12인치 선풍기(?)는 소음이 크지 않았어요. (사람 별로 없는 오전이었습니다.) 좀 더 실물을 보고요. ㅋ 13.05.25 22:01
선풍기 사려고 하이마트에 들렀다가 Dyson 선풍기 를 실제로 구경했다. 오오오. 지르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by 까소봉
idiot, dumbass 같은 단어를 쓰고 싶은 걸 꾹 참고 일단 다시 답장. 13.05.25 18:14
플리커 파동(...)을 계기로 알아봤는데 1) 연결되었던 야후 계정은 아마 야후 코리아 철수 즈음 막혔나보다. 3월에 계정 검색으로 나왔던 기록은 있는데, 야후 고객센터(영어)에서는 결국 마땅한 답이 없다. 2) 플리커도 비활성화; 다른 계정에 연결할 수 있는지 물어놨다. by kz
몇 번이나 야후 계정 확인을 하라고 돌아온다. 이 양반들아, 내가 야후 계정에 접근을 못 해서 그러는 거라니까? 13.05.25 18:11
플리커 파동(...)을 계기로 알아봤는데 1) 연결되었던 야후 계정은 아마 야후 코리아 철수 즈음 막혔나보다. 3월에 계정 검색으로 나왔던 기록은 있는데, 야후 고객센터(영어)에서는 결국 마땅한 답이 없다. 2) 플리커도 비활성화; 다른 계정에 연결할 수 있는지 물어놨다. by kz
“바보야, 문제는 팩트가 아니라 맥락이야” - Why scoops and objectivity matter less and less — because context is everything - The rise of contextual journalism 13.05.25 16:27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이번엔 오바마 캠프가 메일을 잔뜩 보내서 후원금을 모금한 사례를 추천했다. 하지만 이렇게 가까워지는 접근은 진짜배기가 아니면 외려 꺼려지는 일이겠지. 13.05.24 22:10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 )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by kz
kz oh god... 13.05.24 15:54
세대차이를 느낄만한 단어를 언급해봅시다. by 창두
맛나게드셔나욤 13.05.24 14:08
설렁탕 by kz
죠제 옳소! 13.05.23 00:03
점심은 짱깨 저녁은 저녁상 by kz
짱깨는 늘 옳아요 13.05.22 23:58
점심은 짱깨 저녁은 저녁상 by kz
안철수는 정당을 부정하는 입장이고 최장집은 정당을 중심에 두는 입장으로 아는데, 어떻게 한 조직의 이름 안에 묶이는 거지? 13.05.22 19:07
안철수가 무소속 출마와 더불어 당선된다 해도 당적을 가지지 않을 거라는 (여전히 카더라) 기사를 봤다. 그쪽 참모진 중 누군가는 가능한 구상이라고 생각하니까 얘기가 나왔겠다만, ... 흠. by kz
오늘도, 지치는 날이다. 13.05.21 23:03
지치는 날이다. by kz
헐.....성질 참으면 병되요 13.05.21 17:46
내 그간 몇 번의 진상을 접해보았으나 '이 새끼는 좀 갋아야 쓰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또 간만이다. by kz
kz // 엉엉엉 ㅠ_ㅠ 13.05.21 00:19
어제부터 날씨가 까다롭게 굼. 어제는 거치대에 폰을 거치만 하면 찔끔 오다가 폰 빼면 그제서야 비가 그치는가 하면, 비가 안오는걸 확인하고 홈플러스에서 밥먹고 나왔더니 폭우가 쏟아지고 있질 않나, 방금은 비가 점점 많이 오기에 우의를 입었더니 비가 그쳤다, 아오... by 마사키군
kz // 헐, 굉장하네요; 13.05.20 23:46
(1) 어라, 구글 Play 뮤직 어플 UI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2) 어?! 구글뮤직 가입, 한국에 풀렸나?!(확인 안해봄) (3) 아직 눌러보고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헐 신기하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아니, 가사가 음란한 노래 데이터베이스라도 있나... ;;; by 마사키군
kz // ... 13.05.20 23:42
여담이지만 여기 댓글에 달아둔 눈깔 보고 캐릭터 맞추기 (...)보다는 사실 이 움짤 이 더 인기(?)가 많죠. 둘 다 니시마타는 뭘 그려도 그램체가 똑같다는걸 까려고 만들어진 짤들. by 마사키군
kz // 별로 어렵진 않죠 ^^;;; 13.05.20 23:40
2차원 세계의 전뇌공간 속의 여자애들 눈만 보고 맞추기. 근데 솔직히 이거 너무 쉬운거 아닌가염?! 맥심 편집인들은 죄다 덕력이 약한듯 (...) by 마사키군
kz // 또 있었군요 (...) 13.05.20 23:36
Alice 님이 궁금해하셨던 키티 카드 의 혜택. 그나저나 나오면서 알았는데 (1) 헬로키티 카드는 기업은행에서밖에 안해주나? (2) 이 카드가 두개였을 줄이야(첫번째껀 신용카드, 두번째껀 체크카드)... by 마사키군
kz // Aㅏ... 13.05.20 13:26
음란동영상 자주보면 간 기능 손상된다? : 헐, 진짜 여병추... 보니까 두 기사의 교수가 또 같은 교수여... 정말 여병추다 o<-< by 마사키군
kz 아 오랜만에 듣네요. 그 앨범 참 좋아해요. 13.05.20 08:57
나에게 미투는 당신과 강 그 사이 어디쯤 by ownrisk
마들렌을 먹을 때만이 아니라 시시때때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 사람은 생각하는 시간의 70% 정도를 '예전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라고 되새기며 최선의 상황으로 맞추기 위해 기억 속에서 상황을 반복한다고 그러는데 나야말로 정말 그렇다. 13.05.20 02:41
프루스트의 마들렌 얘기는 진실일 거야. 난 방금 닭 육수 냄새에서 시장 골목의 닭곰탕을 떠올렸다. by kz
kz 에트라뮬(...)은 우아하지가 않아요! 13.05.20 00:09
개츠비 볼 때 나왔던(메가박스였다) 삼성 갤럭시 S4 광고 . 양익준 감독님도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갤럭시만 없었다면 참 예쁜 화면일 텐데 말이다. by 까소봉
앞의 절반만 남겨도 충분해 보인다. 좀 더 기술적인 관점이 추가되고 'W3C 다운' 설명이 되어야 할 것 같다. 13.05.19 23:06
Requirements for Hangul Text Layout and Typography -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북한 쪽 상황은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다. by kz
문단의 줄간격부터 뭔가 애매했는데 표와 캡션의 배치를 아래한글 매뉴얼처럼 설명하거나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설명하는 부분은 명백히 오버다. XLS-FO 같은 데서 이미 충분히 다루고 있는 걸 왜 굳이. 13.05.19 23:04
Requirements for Hangul Text Layout and Typography -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북한 쪽 상황은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다. by kz
괄호 등 단위를 묶어내는 기호나 중간점 같이 구분하는 기호에 대해서는 앞서 나온 고정폭/가변폭 글꼴 문제와 상충되지 않나? 글꼴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지 문장 내 자간 조정에서 관할할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13.05.19 22:59
Requirements for Hangul Text Layout and Typography -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북한 쪽 상황은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다. by kz
들여쓰기나 정렬에 대해서는 딱히 뭐 할 말은 없고. 13.05.19 22:55
Requirements for Hangul Text Layout and Typography -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북한 쪽 상황은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다. by kz
빈말이란 꽤 학습하기 쉬운 분야인가보다. 13.05.19 18:44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kz 그렇지 않아도 띄어쓰기를 할까 했는데 고유명사라 ㅋㅋ 13.05.19 13:34
이것은 흡사 일등석 기내식? by 우유과자
RT 13.05.19 12:38
약간 짭짤한 간으로 된 미역국에 찬밥 말아서 김치랑 후룩후룩 하고 싶네. 기름기랑, 그 약간 텁텁한 느낌이 드는 그게 생각나네. 하지만 이 시간에 이 동네에 어디서 그런 걸... by kz
홍보는 엄청 했던거같은데 짜게 식은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만 기억나고 평가는 생각 안남 ㅇㅇ 13.05.19 07:04
... 모르겠다. 이렇게 쩜프를 많이 뛰는 영화 는 한 번 흐름이 안 잡히면 끝까지 무슨 소린지 모르게 된다. by kz
... 모르겠다. 이렇게 쩜프를 많이 뛰는 영화는 한 번 흐름이 안 잡히면 끝까지 무슨 소린지 모르게 된다. 13.05.19 05:08
뭔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 가 정말 나온다고? by kz
kz 접착제로 붙여도 금방 또 떨어질 것 같네요 13.05.18 23:03
근데 이 작은 걸 어떻게 납 땜질하나... by 꽃띠앙
기여워여 13.05.18 21:00
페브리즈, 뭘 만들려는 거야... by kz
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1) 나름 열심히 하는데 최신은 아님 2) 그냥 회사원 으로, 할당량만 채우고 끝 3) 일이 커지는 걸 피하기 위해 업무태만 13.05.17 22:20
공무원의 입에서 적용대상이 적어서 어쩐다는 말이 나오는 걸 이해할 수가 없다. by kz
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1) 나름 열심히 하는데 최신은 아님 2) 그냥 회사원으로, 할당량 만 채우고 끝 3) 일이 커지는 걸 피하기 위해 업무태만 13.05.17 22:20
공무원이 내부적으로는 그냥 '직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by kz
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1) 나름 열심히 하는데 최신은 아님 2) 그냥 회사원 으로, 할당량 만 채우고 끝 3) 일이 커지는 걸 피하기 위해 업무태만 13.05.17 22:20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by kz
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1) 나름 열심히 하는데 최신은 아님 2) 그냥 회사원 으로, 할당량 만 채우고 끝 3) 일이 커지는 걸 피하기 위해 업무태만 13.05.17 22:20
응급의료체계 가 말라죽는 과정 1)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설치된 진료과목마다 1명 이상의 당직전문의” 없으면 처벌함. 2) 사람도 없고 돈도 없는데 무슨 수로? 그래서 병원은 응급실 운영권 반납. 3) 지역 응급실이 없어지니 환자 이송거리 증가. 골든타임 경과. by kz
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1) 나름 열심히 하는데 최신은 아님 2) 그냥 회사원 으로, 할당량 만 채우고 끝 3) 일이 커지는 걸 피하기 위해 업무태만 13.05.17 22:20
비슷한 경우.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쓰러져 구조된 장년의 남성 둘. 노숙자의 이름이 붙어 병원에 두 달을 있다 죽은 남자는 사실 평범한 가장이었다. 그 사이 구조대나 경찰이나 병원이나 구청 모두 소홀했다. by kz
kz 전설이셨군요?! 13.05.17 21:07
마사키군님 말 빠르시당 ㄷㄷ by
kz 재밌어여 >_< 13.05.17 18:09
동생님께 선물받음♥ by
아으, 서럽고 답답하네요. 13.05.17 15:26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의 요구가 더 큰 것을 서럽게 느끼지만 남자들은 또 글케 생각 안하더라. 여자는 원래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맞춰주는 건 당연하게 하는 남자들 (특히 내 주위에)이 대부분이다. 바로 이것 때문에 감정의 학대자 여자들과 매치가 잘 맞는다. by kz
남자들은 예측 능력 부족으로 무관심성이 커서 여성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정작 자신이 다양한 관점에 대해 여성들과 같은 입장이 되면 여성들과 똑같은 기분에 휩싸이지만 여성들보다 더 마음 정리를 못하고 헤맨다. 13.05.17 15:14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의 요구가 더 큰 것을 서럽게 느끼지만 남자들은 또 글케 생각 안하더라. 여자는 원래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맞춰주는 건 당연하게 하는 남자들 (특히 내 주위에)이 대부분이다. 바로 이것 때문에 감정의 학대자 여자들과 매치가 잘 맞는다. by kz
여성들은 다양한 관점으로 예측 능력을 가지고 접근하려는 세심성에 대해 감정에 충실한 기여를 하지만 리액션이란 반응의 저조성 앞에서 초연하는데 굼뜨고, 13.05.17 15:14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의 요구가 더 큰 것을 서럽게 느끼지만 남자들은 또 글케 생각 안하더라. 여자는 원래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맞춰주는 건 당연하게 하는 남자들 (특히 내 주위에)이 대부분이다. 바로 이것 때문에 감정의 학대자 여자들과 매치가 잘 맞는다. by kz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의 요구가 더 큰 것을 서럽게 느끼지만 남자들은 또 글케 생각 안하더라. 여자는 원래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 맞춰주는 건 당연하게 하는 남자들 (특히 내 주위에)이 대부분이다. 바로 이것 때문에 감정의 학대자 여자들과 매치가 잘 맞는다. 13.05.17 15:06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미니꼬 간만에 간 집이어서 잘 먹었습니다 :) 13.05.15 22:26
제육덮밥 by kz
맛나게드셔나여 13.05.15 21:43
제육덮밥 by kz
먼저 미투데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상세한 재현 경로를 말씀해 주셔서 해당 오류 바로 확인하였습니다. 다음 버전에서 수정될 예정인데요, 신속하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미투데이가 되겠습니다. 13.05.15 15:39
미투도우미 최근 글로 검색하면 오동작이 없는 건 확인했습니다. 퍼머링크 형태가 바뀌기 전의 예전 링크로 접근했을 때의 문제로 보입니다. 과거글에 대해서 확인 요청합니다. by kz
아시모프 안될놈은안돼 인가요 ㅋㅋ큐ㅠㅠ 13.05.15 14:41
UAE 현장에 있는데 베네수엘라 현장 팀장한테서 인력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잘 됐다. by kz
사실 해외에서도 결혼할 사람은 결혼하는듯해요.. 반대로 결혼한다고 한국 돌아간 한국인 동료들은 아직도 못한사람이 많고요... 13.05.15 14:27
UAE 현장에 있는데 베네수엘라 현장 팀장한테서 인력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잘 됐다. by kz
kz Hi kz ....! Do i know you? 13.05.14 19:14
Click! by Goara
힐링포션 엄마님의 결정에 제가 무슨 반대가 있겠어요 허허 (먼산) 13.05.14 13:28
뒷산에서 이파리 뜯어 왔다 by kz
kz님을 본받아(?) 데드 스페이스 활용에 도전해보았습니다. 깨알같은 가운데 빈틈 활용이 포인트! 13.05.14 10:41
문틀 위에 선반을 달아서 수건과 간단한 옷가지를 올렸다. 달아보니 은근히 높네... 아무래도 작은 바구니로 구획정리를 해야 되겠다. by kz
억, 그거 만드는 일에 동원되신 거였나요? 저런... 13.05.14 10:20
뒷산에서 이파리 뜯어 왔다 by kz
힐링포션 어떤 활동은 아무런 실제적 의미가 없어도 그냥 참여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둬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 13.05.14 10:18
뒷산에서 이파리 뜯어 왔다 by kz
종합선물세트... 13.05.14 10:16
잡음을 잔뜩 내며 임명되고서는 임명해 준 국가 수반을 수행하러 동맹국에 가서는 (심지어 그 수반이 여성인데) 성범죄를 저지르고 해당국의 공권력을 벗어나 국내로 도피(...) 외교, 국방, 인권, 여성문제, 성문제, 범죄, 공권력 존중 등 전반의 수준을 한방에 공개했네. by kz
그런데 그 효소식품이라는 게 사실 진짜 '효소'도 아니거니와 딱히 뭔가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라더군요(......) 13.05.14 10:15
뒷산에서 이파리 뜯어 왔다 by kz
훔. 13.05.13 23:55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kz 의도치 않게 저런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남친이 너무 불쌍해요. 근데 전남친이랑 뭔가 교류나 교감이 진행되면 전 폭발해버리니까.... 불쌍한데... 전 매일 제가 피가 마르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도 전남친이 불쌍하고.... ㅠㅠㅠ 어려워요 13.05.13 23:40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주홍이 ㄷㄷㄷㄷ 13.05.13 23:37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제가 전남친 (현재도 데이트하는) 을 저렇게 학대중이라서 ㅠㅠㅠㅠ 13.05.13 23:31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제가 지금 저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뚝뚝한 공대 남자 스타일과 대화 하느니 제가 먼저 한강물에 뛰어들고 싶다죠... 후우 13.05.13 23:25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반성할께요. 쉽지는 않겠지만 ㅠ 13.05.13 22:05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어오 이글 길어서 못읽겠네요 ; 13.05.13 21:53
감정교류 요구가 낮으면서 무덤덤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만나면 피를 본다. (...) 원래 여자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힘들다고 배워서 더 그렇다. by kz
cont. 아랫도리 까고 있었다고 했다니, 이 정도면 백프로 중범죄로 기소되겠네. 장하다... 13.05.13 00:35
1. 인도대상범죄는 인도청구시에 양 체약당사국의 법률에 의하여 1년 이상의자유형 또는 그 이상의 중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범죄로 한다. by kz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99422 보니 저쪽 동네라면 아무리 못해도 1년 넘게는 구형할 듯. 13.05.12 21:31
1. 인도대상범죄는 인도청구시에 양 체약당사국의 법률에 의하여 1년 이상의자유형 또는 그 이상의 중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범죄로 한다. by kz
kz 감사합니다^^ 13.05.12 20:28
지는 해를 왼편에 두고 차는 달린다. 오늘이 끝나기 전에는 다시 내 방 문을 열 수 있겠지. by kz
꽃영 미울님 글에서 흘러들어가봤습니다 ㅎㅎ 13.05.12 19:29
지는 해를 왼편에 두고 차는 달린다. 오늘이 끝나기 전에는 다시 내 방 문을 열 수 있겠지. by kz
누구시지ㅋ 13.05.12 19:23
지는 해를 왼편에 두고 차는 달린다. 오늘이 끝나기 전에는 다시 내 방 문을 열 수 있겠지. by kz
초딩 하긴 연중에 지금만 볼 수 있는 녹음이네요 :) 13.05.12 14:31
뒷산에서 이파리 뜯어 왔다 by kz
저는 5월의 저 초록색이 너무너무 좋아요... 13.05.12 14:13
뒷산에서 이파리 뜯어 왔다 by kz
해당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소요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3.05.12 10:23
미투도우미 최근 글로 검색하면 오동작이 없는 건 확인했습니다. 퍼머링크 형태가 바뀌기 전의 예전 링크로 접근했을 때의 문제로 보입니다. 과거글에 대해서 확인 요청합니다. by kz
kz 강요와 불이익은 어떤 종류의 폭력(성적인, 정신적인 , 물리적인)에 해당하지만 , 불평등한 입장이 어떤 잘못인것처럼 뭉뜽그려 표현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생각해요. 13.05.12 02:31
성적 관계는 상호 대등한 입장이 대전제. 상대를 존중하고 동의를 받지 않으면 다 성폭력임.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대등한 입장일 때 당신들 대부분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 오히려 혐오스럽다고. 제발 자신감을 버려. by kz
미투도우미 최근 글로 검색하면 오동작이 없는 건 확인했습니다. 퍼머링크 형태가 바뀌기 전의 예전 링크로 접근했을 때의 문제로 보입니다. 과거글에 대해서 확인 요청합니다. 13.05.12 01:29
미투앱 죽이기 : 검색 - 내글 - 글 아무거나 - 댓글 중에 핑백인 글 링크 열기 - 글 없다는 경고창(검색에 나오는 글인데) - 경고창 없애면 앱도 없어짐. 미투도우미 by kz
아시모프 내 의사를 강요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한 (즉 권력관계의) '대등'으로 해석하는 편이 최근 논의의 맥락에 맞다고 봅니다. 13.05.12 01:09
성적 관계는 상호 대등한 입장이 대전제. 상대를 존중하고 동의를 받지 않으면 다 성폭력임.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대등한 입장일 때 당신들 대부분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 오히려 혐오스럽다고. 제발 자신감을 버려. by kz
커닝 정보를 그냥 기계적으로 산출해도 괜찮겠다 싶다. 자주 인접하는 글자들 통계 내서 걔들끼리 (아니면 걍 전체) 글리프 거리 계산하고 적당한 간격 나오게 보정해서 그 결과를 저장하는 식이면 어떨까? 인접 빈도에 따라 아예 대체 글리프를 두거나. 13.05.12 01:07
Requirements for Hangul Text Layout and Typography -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북한 쪽 상황은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다. by kz
Hanja 라고 쓴 거는 너무 한국식 표현 아닌가 싶다. Han, Kanji와 비교해서 이해할 수 있더록 부연이 있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13.05.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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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다음으로 나오는 빨랫줄 글꼴에서는 샘물체라는 극단적인 탈네모꼴을 두어 커닝을 설명하는데, 사실 커닝은 항상 필요하지만 고정폭에서는 너무 정사각형으 강조하다 보니 커닝 개념을 넣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대체 글리프까지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폰트 기술이니. 13.05.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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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전각 문자잉 때의 배치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지는 건 맥락상 자연스럽게도 한데 일본쪽이 전각 논의는 훨씬 많이 하 것 같아서 같이 봐야 하지 싶다. 13.05.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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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꼴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너무 금속활자 시절스러운 장점을 언급해서 좀 거슬린다. 디지털 매체에서 장평 조절 정도는 어려운 일도 아닌데 굳이 정사각 틀에 맞출 이유는 없지 않나.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탈네모꼴 쪽을 지지하기도 하고) 13.05.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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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간의 입장이 성폭력으로 이어지는 맥락이 이해가 안가네요. 대부분의 남녀 관계가 불평등(외모,경제,학력..)하다는것을 인정한다면 그 사이의 성적관계는 폭력이란 말이되는데다 마지막 문장은 매력적인 상대는 괜찮다는 외모적 입장차이에 의한 성폭력이 되는 말이기도 하네요. 13.05.12 00:26
성적 관계는 상호 대등한 입장이 대전제. 상대를 존중하고 동의를 받지 않으면 다 성폭력임.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대등한 입장일 때 당신들 대부분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 오히려 혐오스럽다고. 제발 자신감을 버려. by kz
Requirements for Hangul Text Layout and Typography -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북한 쪽 상황은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다. 13.05.11 23:28
아예 이런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되겠다. by kz
여담이지만 두 시간 먼저 게재된 과 상당히 유사하군요. 뭐, 누구나 하는 생각이기는 합니다. 13.05.11 21:50
성적 관계는 상호 대등한 입장이 대전제. 상대를 존중하고 동의를 받지 않으면 다 성폭력임.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대등한 입장일 때 당신들 대부분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 오히려 혐오스럽다고. 제발 자신감을 버려. by kz
초딩 님이야말로 왜 꼭두새벽에;; 13.05.11 09:28
우걱우걱 by kz
으아니 저 시간에여?! 13.05.11 05:03
우걱우걱 by kz
kz ㅇㅇ 그럼여! 근데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젖혔더닠ㅋㅋㅋㅋㅋㅋㅋ속이 울렁울렁 토할거같은데 참고있어여.... 13.05.10 23:32
그래서 먹으러 옴 ^ㅁ^ 아이 스트레스받은거 욕 겁나 하면서 풀어야징 by 초딩
kz 코안에 훅 따끔할 정도로 와사비를 팍팍 풀어먹었어여! 13.05.10 23:29
그래서 먹으러 옴 ^ㅁ^ 아이 스트레스받은거 욕 겁나 하면서 풀어야징 by 초딩
사이 '도시 빈민'이라고 적었다가 배를 내려다보고 고쳐썼다는 건 비밀입니다. 13.05.10 23:10
느즈막히 들어와서 방 정리하고 세탁기 돌려놓고 씻고 빤스 한 장 걸치고 침대에 드러누우니 이게 바로 도시 노동자의 주말 전야인가 싶다. 냉장고에서 갓 꺼내 물기가 맺히는 캔맥주라도 있으면 딱이겠네. by kz
도시노동자! 13.05.10 23:10
느즈막히 들어와서 방 정리하고 세탁기 돌려놓고 씻고 빤스 한 장 걸치고 침대에 드러누우니 이게 바로 도시 노동자의 주말 전야인가 싶다. 냉장고에서 갓 꺼내 물기가 맺히는 캔맥주라도 있으면 딱이겠네. by kz
힐링포션 ... 네, 원빈이라고, 사이버 가수 아담 이후 발달해온 합성 기술의 이상향을 제시한 인물입니다 (...) 13.05.10 14:20
CG 기술이 많이 발달하긴 했나본데 , 아직은 너무 매끈해서 언캐니 밸리 에 걸리는 느낌이다. 모공도 좀 있고 주름도 좀 져야 사람 같지... by kz
이건 마치 흑인이 자기들끼리 자조적으로 니거 니거 한다고 nigger가 친근한 뜻인 줄 아는 그런 상황...? 13.05.10 11:59
원래 ‘패배자’였으나 요즘은 순화돼 ‘어딘가 어수룩한 구석이 있지만 정감이 가는 사람’을 뜻하는 ‘루저(Loser)’ 라니... 누구 맘대로? 언제부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