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런데도 결국 사람은 자신의 그릇만큼만 얻고 가더라구요. 13.09.06 23:20
내 일신의 능력은 출중하다고 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 정확히 알려주고 어떤 식으로 틀을 잡아가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학원 두어 달 다니는 것보다는 나한테 두어 달 수업 들어서 얻는 게 많았으면 한다. by kz
토닉시아 , 피리나무 , 해동한우 , 토성 , Bengi , 마개 , kz , namu , oixmoo // 김 마사키군 은 다른 사람의 초상권을 소중히 여깁니다. ...랄까, 이분들 (...) 13.09.06 14:47
헐... 여기 1층 던킨도너츠 알바생, 대빵 귀엽다 *-_-* by 마사키군
kz // RT (...) 13.09.06 11:17
「가슴이 너무 좋아요」 휴... by 마사키군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 13.09.06 10:28
잊고 있었다. 능소화가 피었더라. by kz
feedly에서도 아직 공개적으로 API를 내놓는다는 얘기는 없다. feedly cloud 만든지 얼마 안 됐으니 아직 여력이 없긴 하겠지. 13.09.06 10:21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digg에서는 새로 다 짜버려서 아직 좀 더 기다려달라 고 하고 있다. 13.09.06 10:20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표준전과 찍어내는 이잖아(...) 13.09.06 10:01
당연히 동아전과 지. 표준은 구리게 생겼었어. by kz
kz esxi 5.5 라구요? 아직 5.1도 업데이트를 안했는데 ㅎㄷㄷㄷ 13.09.06 08:08
헐... VMware Workstation 10... by 잡상인
힐링포션 집을 옮긴 뒤로는 안 했죠. 전자렌지로 되는 것 정도만 하고...ㅋ 13.09.06 04:52
역시나, 가스렌지를 놓아야 했던 걸까, 하고 생각해보는 어느 아침. by kz
kz 나이스 13.09.05 22:29
귀가 여성 성폭행하려다·남동생에게 맞아 중상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남자가 피해 여성의 고교 축구선수 출신 남동생에게 들켜 격투를 벌이다 중상을 입고 구급대에 실려가 by MBC뉴스
…가스렌지가 없으시면 요리는 대체 어떻게 하셨…?! 13.09.05 21:57
역시나, 가스렌지를 놓아야 했던 걸까, 하고 생각해보는 어느 아침. by kz
kz 네 다이소는 아니에요 ㅎ 13.09.05 08:48
홍대 골목에 숨어있는 당당토끼!를 찾아서 당당토끼 를 소환하면 당당토끼를 줘야지. by 당당토끼
우분투 패키지에 ttfautohint 라는 게 있네 13.09.05 05:48
커닝 정보를 그냥 기계적으로 산출해도 괜찮겠다 싶다. 자주 인접하는 글자들 통계 내서 걔들끼리 (아니면 걍 전체) 글리프 거리 계산하고 적당한 간격 나오게 보정해서 그 결과를 저장하는 식이면 어떨까? 인접 빈도에 따라 아예 대체 글리프를 두거나.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 13.09.05 05:33
자율 은 의미가 없어요. 충분한 도구 가 있어도 결국 사람이 안 쓰면 그만.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 13.09.05 05:33
사람이 개입하면 위험하며 따라서 정보 흐름을 자동화해야 한다는 데 이의는 없다. 다만 자동화된 흐름 안에서도 시스템의 결점을 틈탄 조작이나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단시간에 혹은 즉시 검출할지가 의문이다. 침탐에서 비슷한 이슈를 다루던데 일반론은 없나?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13.09.05 05:33
“한국 사회에서 어떤 사건을 둘러싼 해결책은 대체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귀책자로 설정하고 원인의 책임을 모두 지우는 방식 으로 이루어진다 . ... 사건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을 방해하고, 유혹적인 스펙터클을 조장하는 것이다. ” 긍정적인 사건 에도 마찬가지.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 13.09.05 05:33
가끔 보면 집회 장소 자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이거 예전에 지방에서 서울 올라가서 집회하는 걸 아예 못 올라가게 막은 거 불법 이라고 판결났는데 말입니다? 무슨 근거로 원천 차단하는 거지? by kz
URL이 고유하지 않은(!) 시대가 되어버렸는데 중복 주소인지 어떻게 검출을 하지? 단축주소는 이제 아무데서나 다 쓰고 있고 (트위터도 이제 알아서 줄여주는데, 왜 아직!?), URL 뒤에 뭘 잔뜩 붙여서 출처를 표시하려고도 한다. 13.09.05 05:07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힐링포션 언어의 변천에서 보이는 법칙들을 모눈이라는 형태로 정리했을 때 적절하게 설명이 된다는 건데 정리하면 별 거 없고 해서, 이따금 썰으로나 풀고 있습니다요 ㅋ 13.09.04 22:52
언어 모눈종이라는 개념을 구상한지 꽤 됐는데 머릿속에 두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봐야 되겠다. by kz
kz ㅎㅎㅎ 그러고보니 다이소같기도 하네요 13.09.04 21:57
홍대 골목에 숨어있는 당당토끼!를 찾아서 당당토끼 를 소환하면 당당토끼를 줘야지. by 당당토끼
나는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는 큰 기대를 안 하는 편이다. 손금에 돈은 안 모자랄 만큼만 있고 모자라면 어디서 생기고 그런다 그랬거든. 13.09.04 21:53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출연진 바꿔서 시즌 3 13.09.04 21:12
이상기온으로 벌이 많이 죽어서 꿀이 많지도 않고 내년에는 아마 안될 것 같다고 한다. by kz
죠제 감사합니다? ㅋ 13.09.04 20:45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축하드려요? 13.09.04 20:44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13.09.04 20:21
생애 최초로 대출을 내게 생겼네. by kz
힐링포션 과자 같은 거 보면 '새로운 맛 나왔다'고 하짆아요. 새로운 맛 awesome이 나왔습니다 정도가 될 텐데 이걸 애초의 감탄사 형태에 맞게 바꾸기가 뭔가; 13.09.04 19:37
Awesome has a new flavor 라는 표현이, 무엇 뜻인지는 알겠는데 딱 맞게 번역해낼 자신이 없다. Reality hits you hard bro 만큼이나. by kz
산이가 제왚 을 나와서 흥하는거같아 좋아여 ㅠㅠ 13.09.04 15:36
근데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도 아냐고? 어…..., 친하거든. by kz
한 번 정도는 실수겠지 싶었는데 이건 그냥 처음부터 잘못 알고 있는 거였네요;; 저도 지리엔 젬병이지만(중학교 때였나, 고등학교 때였나 서울을 북한 어디쯤으로 그렸던 적이…) 방송이 상습적으로 저러면 쓰나… 13.09.04 12:54
서울도 통영도 거기 아니라고 ... by kz
어, 어떤 건가요 그건? 13.09.04 12:51
언어 모눈종이라는 개념을 구상한지 꽤 됐는데 머릿속에 두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봐야 되겠다. by kz
전 무슨 뜻인지조차 모르겠는데요 orz 13.09.04 12:50
Awesome has a new flavor 라는 표현이, 무엇 뜻인지는 알겠는데 딱 맞게 번역해낼 자신이 없다. Reality hits you hard bro 만큼이나. by kz
헤더 말고 바이너리만 설치하는 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일단 libav에서는 sudo make uninstall로 다 날리고 필요한 파일만 직접 cp로 옮기는 걸로 해결. 13.09.03 10:00
forked-daapd 컴파일이 왜 안 되는지 실마리를 잡았다. airvideo 때문에 따로 깔렸던 libav가 헤더로 잡혔던 거였어... 바보 ㅋㅋㅋ 이따가 좀 만져봐야 되겠다. 남들은 다 잘 쓰는데 왜 나는 컴파일조차 안 되나 했던 게 ㅋㅋ by kz
격한 공감... 13.09.02 20:01
자기가 된장 정도는 되는 줄 아는 똥이 생각보다 많아 by kz
kz 잘생긴 바다코끼리죠 13.09.02 13:53
간지가 철철 넘치는 한 마리 바다코끼리 by 창두
프로틴 블록이 별거냐. 13.09.02 04:40
나는 요즘 사료 를 먹는다. 고급사료. 그래, 그러네. by kz
alexa가 popularity 항목을 제공 하는데 공식 API도 아닌 것 같고 해서 믿고 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13.09.02 03:43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공개된 영역에서 수집 할 수 있는 건 없다. 구글 페이지랭크 점수도 그렇고, 딜리셔스나 디그도 쓸만한 게 안 나온다. 예전에 있었던 것 같은 서비스도 다 내려간 상태. 결국 개인 영역 에서 처리를 해야 한다는 건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다. 13.09.02 03:32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13.09.02 02:47
Pocket 과 Delicious 에도 잘 연동이 되면 좋겠다. 둘 사이는 ReadKit 이라는 앱에서 어느 정도 다리를 놔주고 있는데, 발견과 축적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건 아직 못 봐서... by kz
kz 저 영상은 좋은 영상입니다. ㅋㅋ 13.09.02 00:08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 병맛의 세계화라 할 수 있겠다. by 까소봉
그래, 이 정도면 신파를 한껏 뽐내도 좋지. 왠지 이 분들은 전차 한 대 정도는 '결합은 분해의 역순!'을 외치면서 뚝딱뚝딱 해치우실 것만 같아. 13.09.01 23:57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by kz
kz // 사실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 혹시 인스타링스의 사장이 마장기신 시리즈의 숨겨진 팬이라던가... 13.09.01 23:33
그나저나 전부터 생각하는건데, 마장기신 시리즈는 사실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도 없는거 같은데 인스타링스에서는 무슨 깡으로 이걸 자꾸 수입해서 파는 (용자)짓을 하는건지 잘... 사실 나도 잘 이해가 안간다. 내주는게 고맙기는 하지만, 내봤자 적자일거 같은데... by 마사키군
아까 돌아오는 길에 동네 골목 슈퍼에서 샀다. 지난번 언젠가 백원짜리 한닢이 없어서 깎았던 게 못내 걸렸는데 이번에 백원 더 받으시면 되노라고 했다. 조금은 홀가분해진 기분이다. 현금 있을 때는 종종 들러봐야지. 13.08.31 02:28
베지밀 B 마시고 싶다. 따뜻한 물에 데워서. by kz
삼각형 굿애프터눈!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13.08.30 13:59
다들 잘 지내나요? by kz
스티커 굿모닝 13.08.30 07:03
다들 잘 지내나요? by kz
하자 있는 행정행위에 있어서 하자의 치유는 행정행위의 성질이나 법치주의의 관점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고, 행정행위의 무용한 반복을 피하고 당사자의 법적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만 허용된다 13.08.28 22:37
똑같은 케이스 인데, 이번에는 26년 복무 후에 상사로 전역까지 했는데... orz by kz
똑같은 케이스 인데, 이번에는 26년 복무 후에 상사로 전역까지 했는데... orz 13.08.28 21:29
육군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임용 당시 임용결격 사유가 있었음이 밝혀져 임용무효처분이 내려진 후, 재차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을 함에 있어 임용 후 복무기간의 효력을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인사법 제10조 제3항에 위배되지 않는다 by kz
삼각형 참잘했어용~ 13.08.28 21:28
중앙에서 처리해주는 업체의 책임도 필요하다. 스팸 URL을 담은 문자가 돈다고 하면, 문자에 포함된 내용 중 URL을 수집해서 위험성을 판단하고 (그 문자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면) 다음에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을 때는 스팸 문자라는 표시를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by kz
그 링크로 오는 청첩장 돌잔치 문자들이 난리라길래 엄마아빠한테도 말씀드렸어요! 13.08.28 16:50
중앙에서 처리해주는 업체의 책임도 필요하다. 스팸 URL을 담은 문자가 돈다고 하면, 문자에 포함된 내용 중 URL을 수집해서 위험성을 판단하고 (그 문자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면) 다음에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을 때는 스팸 문자라는 표시를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by kz
중앙에서 처리해주는 업체의 책임도 필요하다. 스팸 URL을 담은 문자가 돈다고 하면, 문자에 포함된 내용 중 URL을 수집해서 위험성을 판단하고 (그 문자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면) 다음에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을 때는 스팸 문자라는 표시를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13.08.28 13:37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iVinci Code 라는 것도 있나보다. 지금 맥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풀려 있는데 맥으로 계정 접속 가능한 환경이 하나도 없어서 받을 수가 없다 ㅜㅜ 13.08.28 09:37
PaintCode 가 대충 비슷한 방향인 거 같은데... 하긴 실행될 때 벡터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보다는 미리 코드로 바꿔놓는 게 좋긴 하겠다. by kz
아뇨, 이제 나와서 먹으려고요 ㅎㅎ 허기지네요 ㅠㅠ 13.08.27 20:36
첨 와보네. 일단 육개장. by kz
정보영 저녁은 드셨어요? 13.08.27 20:34
첨 와보네. 일단 육개장. by kz
우래옥이 강남에도 있군요^^ 배고파라....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13.08.27 20:19
첨 와보네. 일단 육개장. by kz
스티커 판도라의 상자를 여셨군요 13.08.27 16:37
꼬박 3년을 쓴 키보드의 안쪽을 떨어냈다. by kz
1년 기한 원리금 상환 식으로 한 거여서, 곧 다 깝아진다. 13.08.27 12:24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따뜻한 배지밀 비 마시쪙 ! 13.08.27 12:09
베지밀 B 마시고 싶다. 따뜻한 물에 데워서. by kz
그런 민폐커플.. 확 신고해버려염 ㅋㅋㅋㅋ 13.08.27 00:34
내 비록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것들은 다 죽어버려'라고 외칠만큼 정신이 나가진 않았지만, 이 시간에 퇴근해서 집 앞에 왔더니 옆집 문 앞에 어느 여인네가 촛불 밝힌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는 걸 보면 속이 뒤집히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kz 아! 환풍기를 생각못했네요. 오늘은 진짜 안 물리고 푹 자고 싶어요 ㅜ 13.08.26 11:45
모기 물렸다. by 라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ㅠㅠㅠㅠ 13.08.25 22:13
서울도 통영도 거기 아니라고 ... by kz
서울도 통영도 거기 아니라고... 13.08.25 22:04
... 서울이랑 대관령이 어디 있다구요? by kz
kz 게다가 글자도 다르게 알고 있었어요... 13.08.24 23:16
아직도 안얄라줌의 제대로 된 의미와 용법을 모르고 있다. by 창두
유전자 단위로 들이킨 국뽕이라 유전자 단위로 얼굴 팔리네요...; 13.08.24 22:56
K-DNA 라는 게 지금도 있다 . 어디서부터 까야 되는 거지; 해야 할 일은 안 하더니 결국 이런 거나 하게 됐었구나. 저런 거나 하라고 시킨 것들이 아직까지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닐 거 생각하니 ... by kz
http://playchalk.com/ 사이트는 그냥 워드프레스 기반인 걸로 봐서 전산기술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지는 못했나보다. 명색이 카이스트, 뒷산에 올라가서 돌 던지면 서넛에 하나는 컴긱이 맞을 것 같은 곳에서 사람이 안 구해지나... 13.08.24 19:08
촉 이라는 게 방송에 나오던데 인터뷰 내용 중에 '개념 트리'라는 게 좀 궁금하다. 개념끼리의 거리 를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임상자료가 많이 쌓이면 나중에 이것만 잘 가공해서 교육업계에 팔아도 괜찮겠다. by kz
정말 수형도에 가까운 형태이기는 하다 . 애매하네 . 좀 더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면 좋겠는데. 13.08.24 19:01
촉 이라는 게 방송에 나오던데 인터뷰 내용 중에 '개념 트리'라는 게 좀 궁금하다. 개념끼리의 거리 를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임상자료가 많이 쌓이면 나중에 이것만 잘 가공해서 교육업계에 팔아도 괜찮겠다. by kz
이라는 게 방송에 나오던데 인터뷰 내용 중에 '개념 트리'라는 게 좀 궁금하다. 개념끼리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임상자료가 많이 쌓이면 나중에 이것만 잘 가공해서 교육업계에 팔아도 괜찮겠다. 13.08.24 18:55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K-DNA 라는 게 지금도 있다 . 어디서부터 까야 되는 거지; 해야 할 일은 안 하더니 결국 이런 거나 하게 됐었구나. 저런 거나 하라고 시킨 것들이 아직까지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닐 거 생각하니 ... 13.08.24 18:30
통계 생산을 멈추는 건 정말 곤란한 일이다. by kz
심지어 구글에서 찾으면 마지막 항목은 원래 'Uber는 국토부 포함 국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을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길 원하며 Uber의 사업모델을 교육하고 설명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였나보다. 지금은 '국토부 포함'이 빠졌고. 13.08.22 11:02
한국의 선진 모바일 기술 생태계와 창조경제에 대한 신념은 Uber의 한국시장 투자를 가능케 한 이상적인 요인들로 Uber는 소프트웨어로 혁신을 가져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서울의 탄탄한 공유경제 시스템에 이바지하길 원합니다. - 이 문장으로 내 안의 평가는 떨어졌다. by kz
국토교통부 가 불법으로 규정하고 때리겠다고 나서니까 나온 입장인 건 뒤늦게 알았는데, 그래도 저런 문장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곤란하다. 13.08.22 11:01
한국의 선진 모바일 기술 생태계와 창조경제에 대한 신념은 Uber의 한국시장 투자를 가능케 한 이상적인 요인들로 Uber는 소프트웨어로 혁신을 가져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서울의 탄탄한 공유경제 시스템에 이바지하길 원합니다. - 이 문장으로 내 안의 평가는 떨어졌다. by kz
kz 알바가 좀 있는듯 해요; 13.08.21 15:06
이 영화에 대한 욕이 엄청 많던데..감독 얼굴보자는 사람도 있고.. by 아시모프
아이오드 써야 할 일이 많아진 김에 맥에서 기본 지원하는 exFAT 대응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봤다. 동시에 파일을 복사해도 잘 읽어준다. 홈페이지는 아직 개발중인 걸 공개해놓은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회사가 아예 망한 건 아닌 것 같고... 13.08.21 13:11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by kz
ㅜㅜ 13.08.21 02:24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by kz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13.08.21 02:17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by kz
힐링포션 허허 (먼산) 13.08.20 11:57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by kz
본문의 이니셜이 누구를 얘기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태그가 공감되는군요. 13.08.20 11:32
'이건 또 무슨 병신이여?'랑 '와, 병신 같지만 멋있다!'를 잘 섞어줘야 바보가 안 될 수 있겠다. 너무 병신 딱지만 붙이거나 너무 멋있어만 하면 ㅎㅎㅎ 얘기나 ㅅㅈㄱ 얘기에 혹하는 바보가 되고... by kz
으아아아... 13.08.20 11:31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by kz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13.08.19 23:14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세신 kz 여기서 재정은 그 친구가 얼마의 예산을 측정하면 전 그만큼의 회비만 지불하고 기획에 따라 함께 놀고 관광 투어 이런건데 ㅎ_ㅎ 제 체력이 관건일것만같아여..... 13.08.19 13:34
친구들 사이에서 얼굴보기 힘들기로 소문난 윤춘향은 오늘부터 여행계획에 동참하게 되는데… 종잇장 체력인 나를 위해 마을버스로 계곡입구에서 떨궈준다는 곳을 찾아내 계곡소풍 (도시락 필참), 미국에서 귀국한 후배가 부산에 가자며 난생처음 부산여행(기획, 재정 모두 후배가…) by 삼각형
스티커 kz 13.08.19 10:17
카레를 마지막으로 먹은지 언제였더라... 카레 먹고 싶다... by 요!쾌남
오늘 내 입이 싱거웠던가보다. 편의점에서 사 온 크래미도 짜다. 왜지... 13.08.19 02:43
시장에서 유과 한 봉다리 사들고 휘적휘적 오다가 짬뽕을 한 그릇 했다. 곱배기. 간만이라 그런지 꽤 짜다. 원래 건더기 다 먹고 국물도 홀랑 다 마시는 편인데 이번은 그냥 좀 떠먹고 말았다. 여름이라고 조절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다지 자주 먹을 건 아니네. by kz
같은 느낌!!!! 13.08.19 02:25
이제 밤바람은 선선하네 by kz
아지 아니예욬ㅋㅋ 13.08.18 16:00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죄송.... 13.08.18 15:59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아지 최근엔 아닙니다 ㅋㅋㅋ 13.08.18 15:59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설마!!! 술드시고..... ㅋㅋㅋ 13.08.18 15:56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kz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네요. 그런데 RAID 5,6를 고민중이라 QNAP이나 Synology의 NAS전문 회사 제품을 구매할까도 고민중이예요. 13.08.18 03:17
NAS에 들어있는 seagate 3tb가 인식불가능이 되어버렸다. 싱가폴로의 AS의 귀찮음(RMA신청)은 둘째치고 날라간 3TB의 데이터가 정말 아깝다. 이래서 HDD수명또한 3년이 안가며 깨지기쉬운 저장매체라는 것을 실감, 그래서 RAID는 필수인듯. by 아시모프
http://interpiler.com/2013/07/31/%EB%B0%94%EB%8B%A4-%EC%9C%84%EC%9D%98-%EB%B9%85%EB%8D%B0%EC%9D%B4%ED%84%B0/ , 현대중공업과 스마트쉽 얘기가 재미있기는 한데, 빅데이터라긴 안 맞다. 13.08.18 00:11
빅데이터는 1) 아주아주 큰 조직화된 자료 2) 아무 형식없는 비조직성 자료, 두 가지 특성으로 소개되는데 근처에서 기술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자료는 1에 대해 어떻게 읽고 쓰고 계산할 것인가만 있다. 그래서, 온갖 멋진 미래에 대한 얘기 들 이 좀 허황되게 들린다. by kz
삼각형 궁금해도 안알랴줌!ㅋ 13.08.17 22:46
터뜨리지 마시오 by kz
헐 궁금해여 모바일인데! 안뜸! 13.08.17 22:45
터뜨리지 마시오 by kz
kz 정말 비싼 쉴드를 사준 거군요; 13.08.16 16:06
집이 좀 살만해서 수입차를 사서 아내에게 주기 전에 드라이빙 스쿨부터 보내라 좀...진짜...마누라한테 E클래스 쥐어주면 운전 잘 할 것 같나? by 창두
밀렸던 공과금 지로를 내고 나니, 공허함이 파고 든다. 13.08.16 03:40
저녁 먹고 자버려서 소화는 별로 안 됐는데 뭔가를 먹고 싶기도 하고 잠도 그다지 안 온다. by kz
kz DSLR만 이런 줄 알았는데 PSVITA가 있었다는 걸 지금 발견했습니다orz 13.08.15 22:26
문득 알아챈 슬픈 사실 : 비싼 돈 치르고 구입한 DSLR은 두달이 다 되어가도록 우리 집 내 방에서 잠들어있... by 창두
^.,^ 까지는 코로 인정합니다 ㅋ 13.08.15 14:03
^.^ 이모티콘에 있는 획은 당연히 코가 아니라 입이지. :) 스마일리도 :-) 획을 추가해야 코를 표현하는 거고 그냥은 입이니까. by kz
당연하져! 콧구멍이 한개라니! 같은 의미에서 콧대는 하나 이므로 =) 여기서는 눈! 13.08.15 13:57
^.^ 이모티콘에 있는 획은 당연히 코가 아니라 입이지. :) 스마일리도 :-) 획을 추가해야 코를 표현하는 거고 그냥은 입이니까. by kz
kz 맨날ㅋㅋㅋ 아빠랑 있으면 표정이 어둡우울 하던 플린이 웃기시작하니까 흥에겨워 이악물고 달리는거같아옄ㅋㅋㅋㅋ 13.08.15 13:50
유모차_레이서.jpg by 삼각형
^..^이게 코 13.08.15 11:37
^.^ 이모티콘에 있는 획은 당연히 코가 아니라 입이지. :) 스마일리도 :-) 획을 추가해야 코를 표현하는 거고 그냥은 입이니까. by kz
정말 공감됩니다 13.08.14 18:09
공무원 시험 보는 애들은 처음에는 5급 준비하다가 좀 지나면 7급 보다가 좀 더 지나면 9급 보는 식이지. 하지만 급을 낮춘다고 상황이 쉬워지지는 않는다는 게 함정. by kz
어흥 ㅎㅎ 감사합니다 나아지겠죠 13.08.14 11:29
오늘은 뭔가, 딱히 아프다고 할 상태는 아니고, 방전된 상태인 것 같다. 이따 점심 먹고는 어떠려나 모르겠네. by kz
그래도다행이네염 13.08.14 11:28
텀블러에 반 넘게 있던 커피를 책상에 엎었다. (...) 그나마 침수될 게 없는 영역에만 퍼진 게 다행이랄까... 덕분에 자리에 앉아 있으니 달달한 커피 냄새가 자꾸 풍긴다. by kz
그럴때가있죠~ 편히쉬세요~ 13.08.14 11:25
오늘은 뭔가, 딱히 아프다고 할 상태는 아니고, 방전된 상태인 것 같다. 이따 점심 먹고는 어떠려나 모르겠네. by kz
저도여 13.08.14 07:38
음식 잘 하고 싶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