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어... 그러니까 저 '4초짜리 CG'의 주인공은 사실 CG가 아니라 그냥 진짜 사람이죠? 13.05.10 11:58
CG 기술이 많이 발달하긴 했나본데 , 아직은 너무 매끈해서 언캐니 밸리 에 걸리는 느낌이다. 모공도 좀 있고 주름도 좀 져야 사람 같지... by kz
갑질이라고 하면 공무원 이 빠지지 않을 텐데. 13.05.09 13:42
공무원이 특히 전화예절이 없는 거 같애요. 자기가 갑이다 싶으면 목소리에 실려오는 태도가 쩔어요 정말(..) by kz
갑질이라고 하면 공무원이 빠지지 않을 텐데. 13.05.09 13:42
건축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만드는 건축주와 건축주의 생각을 실현해주는 중간의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 공무원들이 건축 개념이 없어. 건축주는 단순히 몇 평짜리가 필요한 거고, 시공, 테크노크라트는 어떻게 자기 피곤하지 않고 쉽게 일할 수 있을까만 생각해. by kz
kz 먹어서 비우고 허전해서 다시 채우고 그런거죠... 13.05.08 20:04
한국 사회가 마치 식탁에서 밥을 먹은 뒤, 빈 밥그릇을 보면서 허기를 느끼는 ‘빈 밥그릇의 허기’가 강하게 작동하는 사회라고 주장하면서, 욕구의 배고픔이 아닌 갈증의 배고픔에 빠진 마음들이 각종 문화현상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음을 by ownrisk
kz 노노 라면 끊었어요 ㅋㅋ 13.05.08 17:14
월급날은 10일, 오늘 오전에 씨네21 구입하고 잔액 0. 월급날까지 어떻게 버티지? 카드값의 악순환. by 라일락
kz 훈제씨님의 훈훈함을 보셨나요. ㅋㅋ 13.05.08 17:00
월급날은 10일, 오늘 오전에 씨네21 구입하고 잔액 0. 월급날까지 어떻게 버티지? 카드값의 악순환. by 라일락
...그런 뜻이라면 '볼매' 정도가 적당할텐데 13.05.08 10:44
원래 ‘패배자’였으나 요즘은 순화돼 ‘어딘가 어수룩한 구석이 있지만 정감이 가는 사람’을 뜻하는 ‘루저(Loser)’ 라니... 누구 맘대로? 언제부터? by kz
레드존이 누군지 기억을 되짚어 범위를 좁힌 시점에, 레드존이 다시 살인을 한다. 추적해보니 제인이 어릴 적 머물러 사실상 고향인 곳에 이르고, 피살자의 정체는 어릴 적 기억 속에 있는 꼬마애였다. 제인은 '좋은 추억이 죽은' 느낌이라 말한다. 방금 내가 그런 건가보다. 13.05.07 15:27
내 기억 속의 아름답고 몽환적이고 아련한 풍경과 추억이 문득 떠올랐는데, 그걸 함께 아는 사람이 없어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없다. by kz
저 구단은 투구가 아니라 마구를 던지는 걸까요... ;;; 13.05.07 12:42
이 구단에 들어가면 마법사 확정인가 (...) by kz
kz 그러게 말입니다;; 13.05.07 10:32
긴축(austerité)가 서유럽의 유행어인 모양이다. "스타벅스는 긴축을 하지 않지." 뭐 이런 농담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있는 중. 불어와 영어, 독어, 네덜란드어, 이태리어를 하시는 표준적인 유럽 지식인이다. (그 분의 딸은 불어와 영어, 네덜란드어만 한다.) by 까소봉
kz 지금 익는중입니다 ㅎ 13.05.07 00:37
이제 절절 끓는 방이 되겠다 by 파리아이
kz 남-남이 적절합니다. 13.05.06 15:51
간만에 좋은 가게 발견! by 김말이
kz ㅋㅋㅋㅋㅋ한번 오세요~ 13.05.06 14:53
간만에 좋은 가게 발견! by 김말이
kz 분당의 아프리카나 입니다! 13.05.06 14:52
간만에 좋은 가게 발견! by 김말이
허... 13.05.06 13:32
미래부 가 밀어주기로 한 모양인데 그럼 네이버 툴바라고 주장 하면 되는 건가(...) 아무래도 고위 공무원의 인식에는 네이버 = 인터넷 인 모양이다. 세상이 미쳐돌아가 고 있어... by kz
미니꼬 네 배불러요 ㅎㅎ 이제는 밖에 나가면 살짝 땀도 나고 하네요 13.05.06 13:08
뚝배기 불고기 by kz
맛나게드셔나욤 13.05.06 13:07
뚝배기 불고기 by kz
미래부 가 밀어주기로 한 모양인데 그럼 네이버 툴바라고 주장 하면 되는 건가(...) 아무래도 고위 공무원의 인식에는 네이버 = 인터넷인 모양이다. 세상이 미쳐돌아가 고 있어... 13.05.06 13:06
네이버와 컨텐트 제휴 를 해 전문정보를 제공 하면 일단은 좋겠지만, 문제는 1) 네이버를 통하지 않고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제공 기관에서는 모든 일을 다 이룬 것처럼 느끼게 되어 3) 진짜로 정보를 공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리라는 점이다. by kz
요!쾌남 이번엔 대체재 업체에서 역공을 들어와서 악성 언론 플레이가? ㅋㅋ 13.05.06 09:13
도입할 때 유지 비용도 계산을 했을 텐데 뭘 이제 와서 비용이 차질이 어떻고 하는 얘기가 나와... by kz
인조잔디 사장이 로비했었나보죠. ㅋ 13.05.06 08:58
도입할 때 유지 비용도 계산을 했을 텐데 뭘 이제 와서 비용이 차질이 어떻고 하는 얘기가 나와... by kz
알라딘이나 다음 책, 네이버 책이 검색 API까지는 제공을 하는데, 그 이상은 없나보다. 뭘 샀는지 아니면 하다 못해 뭘 찜했는지 정도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13.05.06 07:13
Flavors.me, Glossi, RebelMouse, Paper.li - 이거 말고도 더 있었던 거 같은데. by kz
피해자라면 열받죠! 13.05.06 06:44
의료사고가 명백한데 이걸 가지고 연애물을 쓰다니 어떤 면에서는 작가가 대단하다 싶다 -_-; by kz
힐링포션 자기 눈에 안 보이면 없다고 생각 하는 게 인지상정이긴 하죠... 근데 개관식에 보이는 사람들 면면을 보면 나름 대표성이 있다고 할만한 사람도 와 있고... 13.05.05 17:51
금천구가 가디단에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을 연단다. 저런 삶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처럼 말하고 자빠졌네요. - pic.twitter.com/QCOQrtGQOo by kz
40년대 후반만 해도 에니악이 탄도계산하시던 시절 아니었나요=_= 13.05.05 17:48
달착륙 음모론 보다가 '70년대에 컴퓨터도 없이 이착륙 제어를 어케 했겠음?' 이라는 대목에서 포기. by kz
...와 이건 진짜... 뭐라고 해야 될 지 말도 안 나오네요;; 13.05.05 17:45
금천구가 가디단에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을 연단다. 저런 삶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처럼 말하고 자빠졌네요. - pic.twitter.com/QCOQrtGQOo by kz
kz 어거지로 고정시키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러니 괜히 줄넘기 갖고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줄을 하나 사서 하세요(......) 13.05.05 17:01
빨래를 너무 많이 미뤘다가 한 번에 돌렸더니 양말 널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by 힐링포션
와인인가요 13.05.05 11:39
베일리스 by kz
결혼놀음에 망가진 두 가족이군요 13.05.04 23:39
제주 공중보건의와 중매 5개월 후에 결혼. 그 사이에 예단비 3억 1천을 지출. 2개월 뒤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 관사에서 살림 시작. 다시 1개월 뒤 공중보건의가 끝나 서울로 돌아옴. 제주 때부터 부부생활 등의 문제로 불화가 있었고 혼인신고를 미루기로 선언함. 그후... by kz
사이 아뇨, 따로 목적은 안 나왔어요; 3천 정도는 예물비 쓰고 나머지는 남자쪽 부모가 썼다고만 되어 있어요. 부모가 나중에 서울 전세집을 잡아줬다니 거기에 들어간 명목이겠거니 싶어요 -_-a 13.05.04 23:31
제주 공중보건의와 중매 5개월 후에 결혼. 그 사이에 예단비 3억 1천을 지출. 2개월 뒤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 관사에서 살림 시작. 다시 1개월 뒤 공중보건의가 끝나 서울로 돌아옴. 제주 때부터 부부생활 등의 문제로 불화가 있었고 혼인신고를 미루기로 선언함. 그후... by kz
예단비 3억1천은 뭔가요;;;;;;;; 집인가요? 13.05.04 23:29
제주 공중보건의와 중매 5개월 후에 결혼. 그 사이에 예단비 3억 1천을 지출. 2개월 뒤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 관사에서 살림 시작. 다시 1개월 뒤 공중보건의가 끝나 서울로 돌아옴. 제주 때부터 부부생활 등의 문제로 불화가 있었고 혼인신고를 미루기로 선언함. 그후... by kz
저...저도..ㄱ-)... 13.05.04 19:58
삼국연의에, 죽은 동탁 배꼽에 심지를 박고 불을 붙이니 사흘을 타더라는 얘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개를 숙여 내 배를 보니 나는 며칠이나 탈까 싶어졌다. by kz
마사키군 UPDATE 13.05.03 14:19
데이트 by kz
DATETIME 13.05.03 14:07
데이트 by kz
스티커 13.05.03 13:29
데이트 by kz
맛나게드세용 13.05.03 12:33
볶음밥 by kz
세미나를 들었다. 내용 자체는 흥미가 있는 분야고 내 논문에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뻔히 기술 가지고 뚝딱뚝딱 하는 사람들 치고는 '사무직이 오피스 잘 쓰는 수준' 정도로만 관련 도구를 쓰는 느낌이라 김 새는 느낌이 있었다. 13.05.02 19:33
컴퓨터 활용능력을 가르칠 필요 는 있다 . 오피스 프로그램 쓰는 법 말고, 더 안쪽에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알아야 된다 . 컴맹은 곧 정보맹이다. by kz
답글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kz 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핑백글을 찾아서 글을 보는 과정을 재현해 보았는데요, 말씀 하신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13.05.02 17:14
미투앱 죽이기 : 검색 - 내글 - 글 아무거나 - 댓글 중에 핑백인 글 링크 열기 - 글 없다는 경고창(검색에 나오는 글인데) - 경고창 없애면 앱도 없어짐. 미투도우미 by kz
특정 글에 대해서만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류가 재현되는 해당 글의 URL을 기재하여 다시 한 번 소환해 주세요. 13.05.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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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sxi 5.1 쓰는데 그런 경우는 없던데...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13.05.02 08:22
VMware ESXi 체제로 바꿔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망테크를 탄 것 같다. 이따금 하드디스크가 멈출 듯 하다가 다시 도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거슬리고. 아무래도 최근의 ata1 어쩌고 에러는 이것 때문인 것 같은데 파워가 맛이 갔나... by kz
그런건 잘(;;;) 지금은 엘이디불빛만;;; 13.05.02 07:44
VMware ESXi 체제로 바꿔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망테크를 탄 것 같다. 이따금 하드디스크가 멈출 듯 하다가 다시 도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거슬리고. 아무래도 최근의 ata1 어쩌고 에러는 이것 때문인 것 같은데 파워가 맛이 갔나... by kz
사이 소음이랑 발열은 어느 정도던가요? 13.05.02 06:48
VMware ESXi 체제로 바꿔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망테크를 탄 것 같다. 이따금 하드디스크가 멈출 듯 하다가 다시 도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거슬리고. 아무래도 최근의 ata1 어쩌고 에러는 이것 때문인 것 같은데 파워가 맛이 갔나... by kz
40엘 지난주에야 세팅했네요(;) 산지가 언제인데 13.05.02 06:47
VMware ESXi 체제로 바꿔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망테크를 탄 것 같다. 이따금 하드디스크가 멈출 듯 하다가 다시 도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거슬리고. 아무래도 최근의 ata1 어쩌고 에러는 이것 때문인 것 같은데 파워가 맛이 갔나... by kz
버즈워드도 주목을 끌어주니까 필요하긴 하다 http://akngs.tumblr.com/post/49324363463 는 관점 13.05.02 02:54
어제 오늘 보니까 빅데이터라는 게 하이프를 치고 있던데, 기본은 통계다. 그 용법 중에서 주로 CRM이 되는 거겠고. by kz
http://www.businessinsider.com/jeff-duncan-wants-to-end-most-census-data-2013-5 13.05.02 02:15
통계 생산을 멈추는 건 정말 곤란한 일이다. by kz
(댓글과 별개로) 허지웅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13.05.02 01:14
애들이 천사라면 분명 일곱 나팔을 불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거겠죠. by kz
kz 운동회 때 먹던 김밥이 참 맛있었는데... 요즘엔 먹을게 볼게 넘쳐나서 별로 감흥이 없을 듯. 13.05.01 14:26
학부모가 되면 경험해야만 하는 것들이 생긴다. 모처럼 쉬는 근로자의 날에... 학교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가을하늘 고추잠자리 날아다닐 때 했던 운동회와 다름없지만... 뭔가 인간미가 빠진듯 하다. 딸랑 오전만 하고 점심은 각자 집에가서 먹으란다. 다 치맛바람 by MUSE-YJ
kz 인생은 타이밍이죠 후후 13.05.01 00:58
남의 살 먹기 by 로망
HSIMP는 하단에 타이틀 폰트가 The League of Movable Type 의 것이라고 링크까지 걸어서 적어놨는데, 저 짝퉁 사기사이트는 똑같은 폰트를 갖다 썼는데도 일언반구도 없으니 왠지 화가 나서 말이죠... 13.04.30 22:55
http://www.ismytwitterpasswordsecure.com - 트위터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안전한지 알려주겠다는 사이트(...) 설마 저걸 보고 낼름 입력하는 정신 빠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by kz
힐링포션 사이트 성격상 뭘 표시하기도 애매하죠;; 13.04.30 22:48
http://www.ismytwitterpasswordsecure.com - 트위터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안전한지 알려주겠다는 사이트(...) 설마 저걸 보고 낼름 입력하는 정신 빠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by kz
그러고보니 글 쓸 때 웹사이트를 참고했는데 나중에 그 페이지 혹은 그 사이트가 통째로 없어져버리면... orz 13.04.30 22:47
온라인 주소를 서지정보에 표시하는 규칙이 있었던가? 휘발성 을 고려해서 나중에도 서지만으로 찾을 수 있게 정보가 아주 많이 들어가야 되겠지? 아니면 아예 인용을 해야만 하는 걸까? by kz
...! 13.04.30 22:45
힐링이 유행이라는 생각 끝에 내린 결론. 힐 받는 애들은 몸빵을 하면서 쓰러지지도 못하고 다시 힐 받고 다시 몸빵하는 중이구나. 그럼 힐 주는 법사는 누구이고 왜 힐을 주는가? 몸빵들을 때려잡는 보스몹은 무엇이고 어디서 비롯된 건가? by kz
심지어 How Secure Is My Password? 의 예전 디자인을 따라한데다, 웹폰트 저작권 고지도 안 해놨네요:( 13.04.30 22:44
http://www.ismytwitterpasswordsecure.com - 트위터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안전한지 알려주겠다는 사이트(...) 설마 저걸 보고 낼름 입력하는 정신 빠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by kz
아시모프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요?! 13.04.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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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가지로 꼴불견... 13.04.30 22:38
“ 나는 70이 넘었다 ” by kz
나는 70이 넘었다 13.04.30 09:58
하긴 그렇지. 나이가 들면 그냥 나이 든 개X끼가 되는 것뿐. by kz
우유과자 어엌ㅋㅋㅋ 13.04.30 08:24
애들이 천사라면 분명 일곱 나팔을 불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거겠죠. by kz
그 나팔은 부부젤라 ㅋㅋ 13.04.30 08:24
애들이 천사라면 분명 일곱 나팔을 불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거겠죠. by kz
kz // 아... 아닐꺼에요 o<-< 13.04.29 23:20
또 눈 근처가 파르르 떨렸는데 설마 또 마그네슘 부족인가. 이번엔 눈꺼풀이 아니라 눈 조금 아래쪽이 떨렸는데 이번에도 마그네슘인가. by 마사키군
kz // 세븐브로이가 정식 판매를 시작했으니 세븐갤을 털자! (...) 13.04.29 23:15
세븐브로이 첫경험 (두근두근) by 마사키군
kz // 헐, 글쿤요 ;;; 13.04.29 22:37
급 질문.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카페는 뭘까요? 「이 카페는 대한민국 어딜 가도 반드시 있다」싶은 느낌의 그런... by 마사키군
, kz // 저건 핑계일 뿐이고 그냥 기회가 오지 않을 뿐입니다 (...) 13.04.29 22:19
이공계생 노... 놀리지 마... 말라능 ( ; o ;) by 마사키군
확인 후 도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3.04.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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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맞아요. 생각해보면 다음에 쓸 물건은 하나도 없드라구요. 13.04.29 00:13
여차여차한 사정으로 겨울옷 정리가 늦어졌다. 옷장을 들쑤셔놓기만 하고 바닥에 늘어놓고 담다가 꺼내다가를 반복했다. 그렇게 하루를 허비한 뒤에 오늘 깨달음. 비우지 못하면 채우지도 정리하지도 못한다는거. 아무것도 정리되지 못한채 안방이 정글이 되어버렸다. 혼란스럽다. by MUSE-YJ
아시모프 그래요? 13.04.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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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제 더이상 개발하는사람도없다고 들었어요.. 13.04.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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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와이브로를 켜고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연결되니) '인터넷'이란 걸 눌러서 (네이버에서) 글자를 입력하면 된다고 알려줬다. 자주 보던 드라마에 대해서 검색을 해서 이것저것 보는 것 같더라. 와이브로 무료 2년이 지났는데 요금이 어떻게 되는 거였더라? 13.04.28 16:00
와이브로 이벤트 신청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됐다면서 신청하라고 문자가 왔다. 2년 동안 무료로 쓰는 거라는데 이거 들고 다니고 아이폰 요금제는 무제한을 풀어볼까... by kz
엄마한테 와이브로 를 켜고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연결되니) '인터넷'이란 걸 눌러서 (네이버에서) 글자를 입력하면 된다고 알려줬다. 자주 보던 드라마에 대해서 검색을 해서 이것저것 보는 것 같더라. 와이브로 무료 2년이 지났는데 요금이 어떻게 되는 거였더라? 13.04.28 16:00
엄마가 전화를 했다. 새 전화기 로 두번째 통화랜다. 카톡 영재 로 육성해볼까... by kz
그리고 나는 방범창을 닦아내며 먼지와 함께 묻어나는 기름때에 의아해 했다. 전등갓을 벗겨 닦아내며 몇 마리의 죽은 날벌레를 물에 흘려 보냈다. 물에 잠겼던 (친구의) 공기침대를 부풀려서 말리기 시작했다. 13.04.28 14:59
이런저런 사정들로 조립을 안/못 했던 스피커를 꺼내서 우퍼에 전원을 인가하고 위성을 달아줬다. 노래다 싶은 게 나오니 그나마 좋다. by kz
kz ㅎㅎ 13.04.28 11:21
wine 좋네요 홓홓.. >_< by
어제 버스기사 아저씨가 시종일관 틀어놓는 통에 거의 경기 전체를 봤다. 다이노스 경기 운영이 왠지 한창 잘 할 때의 천무단 같았다. 어지간히는 하다가 가끔 한방이 있기도 하지만 결국은 지는...; 이제 태동 하는 단계이니 부디 잘 성장하길. 13.04.28 10:43
청춘불패는 촌동네 체험이라는 점에서 1년 미션이었다고 해도 그다지 어색할 건 없는데, 천무단은 사회인 야구단들을 더 일찍 더 깊이 끌어들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막판에 애정라인 싹 빠진 H2 찍는 걸 보니 (심지어 슬램덩크도 인용했다) 아쉽다. by kz
까소봉 직접 수입하는 방법도 있으니(...), 아이폰 쓰는 것들은 아이맥 쓰는 북괴수령의 추종세력이라고 선언해버리는 게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13.04.28 00:49
금융 앱스토어 따위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안드로이드 제품은 쓸 생각이 안 든다. by kz
금융 앱스토어를 못 쓰니 아이폰 국내 판매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일은 없어야 할 텐데요. 13.04.28 00:47
금융 앱스토어 따위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안드로이드 제품은 쓸 생각이 안 든다. by kz
절대 공감합니다. 사이트 잘 만들어놨네요;; 13.04.27 18:38
http://www.ismytwitterpasswordsecure.com - 트위터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안전한지 알려주겠다는 사이트(...) 설마 저걸 보고 낼름 입력하는 정신 빠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by kz
kz 오 좋군요! 삽질할 시간 여유가 있으면 좋으련만 요즘은 잘 안나요 히히 13.04.27 10:31
뭘 해도 마음편하고 행복한 금요일 밤 by 사이
kz 엥? 그건 모에요?? 13.04.26 23:54
뭘 해도 마음편하고 행복한 금요일 밤 by 사이
창두 토마토오리피아노 kz 하는 짓이 초딩인걸로....흑 ^_ㅠ 13.04.26 17:15
좋게 말하면 해맑고 나쁘게 말하면 철이 없어보여서 아무도 날 고학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_- 1학년 수업을 들어도 위화감이 없다하고 1학년 애들은 날 동기로 알고 "이야 너 오티때 안왔닝?" 하지ㅜㅠ by 초딩
RT 13.04.26 13:20
응응님은 언제 와주시려나(...) by kz
정보영 김장김치!!! 맛있겠어요 ㅠㅠ 집김치 땡기네요 ㅜㅜ 13.04.25 23:38
보쌈 정식 by kz
짜장라면(!!!!!)이요 ㅎㅎ 김장김치 올려서~ 내일은 방송없어서 많이 먹었어요! ㅎㅎ 13.04.25 23:28
보쌈 정식 by kz
정보영 저녁은 뭐 드셨어요? 13.04.25 20:44
보쌈 정식 by kz
ㅇㅇ.......없어여.....ㅜㅠ 13.04.25 20:12
보쌈 정식 by kz
초딩 배달 같은 것도 없나여 ㅠㅠㅠ 13.04.25 20:11
보쌈 정식 by kz
쿨럭. 점심 빈약해서 슬픈데 보쌈보니 더 슬퍼지는... 13.04.25 19:18
보쌈 정식 by kz
아ㅜㅠ 보쌈 진짜..... 우리동네엔 보쌈집이 없어서 못머금ㅜㅠ 13.04.25 17:42
보쌈 정식 by kz
아...그...그랬군요..ㅠ.ㅠ 13.04.25 10:19
근데 , 잘 생기면 돈도 잘 벌고 ,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성격도 팍팍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by kz
kz 아직, 무리 13.04.25 09:28
애플 WWDC 2013 로고 가 꽤 난해한게 여러 추측을 생산해내겠군. by 요!쾌남
kz 님, 절대 한마리로 될리가 없는데 이날은 힘들더라구요! 13.04.24 23:16
여기가 그런건지 오늘따라 그런건지 평소엔 거뜬하던 한마리가 버거웠음. 밥도 안시켰는데! by 카린
침수된 컴퓨터에서 다행히 파워만 갈고 해결. 체중계도 하나 사서 전달. 빠바의 조각케잌 두 개는 간만의 대면을 부드럽게 하려는 거였는데 효과는 봤던 것 같다. 13.04.24 21:41
옆집까지 피해가 갔다. 한쪽은 현관 앞의 푹 들어간 곳까지 물이 차서 그나마 심하지 않은데, 다른 쪽은 아가씨인데 거의 나랑 같게 방까지 물이 들었다. 바닥에 멀티탭이 있어서 전기도 떨어져 있고. 나야 어떻게든 지낸다지만 아가씨 쪽은 내가 부담을 많이 해야 할 기세다. by kz
ㅎㅎㅎ 내게 하는것도 마찬가지더군요~ㅠㅠ;; 13.04.24 17:35
나한테 하는 게 아닌 교태는 꽤 거북스럽구나 by kz
kz 전 그냥 전부 다 남기고 싶어요. 욕심인가요; 13.04.24 14:01
어느 날 갑자기 미투데이가 사라진다면? by 라일락
kz 앗 그런 기준이! 13.04.24 07:26
포스코 (전) 왕상무가 뭘 잘못했지? by 사이
카린 하긴 카톨릭이면 해석이 여러 갈래가 될 일은 잘 없겠네요 ㅎ 13.04.23 22:45
음... 잘은 모르지만 이거 교리에 따라 다른 부분인 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나 절차만 따르면 유효한지 아니면 자격이 인정된 자가 주관해야 유효한지 뭐 그런 얘기랑 걸릴 거 같은데;; by kz
앗 가톨릭의 사제이니까요! 사제도 인간이니 인간적인 결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단 의미로 이해했는데, 너무 부분만 발췌했네요; 13.04.23 22:34
음... 잘은 모르지만 이거 교리에 따라 다른 부분인 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나 절차만 따르면 유효한지 아니면 자격이 인정된 자가 주관해야 유효한지 뭐 그런 얘기랑 걸릴 거 같은데;; by kz
kz ㅋㅋㅋ그 라면은 아니고 짜장라면 먹었더니 얼굴이 퉁퉁~ 13.04.23 12:54
...아, 내일 방송 준비해야 하는데 배가 고파요. 먹으면 얼굴이 달덩이가 되겠지요. 참자니 배가 너무 고파요. 어떡하지. by 정보영
kz 결국 달덩이지요~ 뭐 먹었게요~ 13.04.23 07:29
...아, 내일 방송 준비해야 하는데 배가 고파요. 먹으면 얼굴이 달덩이가 되겠지요. 참자니 배가 너무 고파요. 어떡하지. by 정보영
몸살 기운이 있으신 듯 해요... 13.04.22 23:29
얼굴에 열기가 있는 건 자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마를 짚어보니 열이 꽤 있네... by kz
kz 어리진 않지만 성장하고는 있죠...옆으로... 13.04.22 21:57
한 12시간 잤네... by 로망
저녁시간 푹 쉬시와요 .. 13.04.22 18:39
얼굴에 열기가 있는 건 자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마를 짚어보니 열이 꽤 있네... by kz
푸핫...! 월요일 아침에 웃었어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맞는 말씀, 미투! 13.04.22 07:16
빈폴에서 Urban Outdoor라는 제목으로 판촉을 하길래 '도심에서 뭔 야외활동이라고?' 뭐 저런 바보같은 작명이 있나 했는데, 이미 쓰고 있는 용어인가보다 -_-; 아저씨들의 등산복 사랑이 패션 트렌드라 이 말이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