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탕수육먹고싶네용ᆢ 13.02.12 17:26
수육 쌀국수 + 탕수육 by kz
힐링포션 단열이 좀 나쁘긴 할 건데, 한번 온도가 확 떨어지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좀 오래 걸리네요. 13.02.12 16:04
방에 온도가 안 올라가... by kz
귀요미! 13.02.12 16:02
토끼가 우걱우걱 by kz
혹시 어디 창문이 열려있거나, 집의 단열이 나쁘거나 한 건 아닌가요? 13.02.12 15:54
방에 온도가 안 올라가... by kz
듣는 사람 사정은 생각지도 않고 내 짐작만으로 내가 맞는 말 하니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뱉는 거, 그게 꼰대겠지. 13.02.12 04:51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핫산의 사연도 궁금하다. 인도 출신인데 만리타향 한국에서 교회를 다니며 일을 하다 체류 기간을 넘겨 불법체류가 되고, 한 장면 나왔던 부인은 완전히 인도계라고 하기에는 좀 더 동쪽의 얼굴이었고... 13.02.12 00:13
우리 사회에 문제 될만한 것들을 모두 다루면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게 갈무리를 잘 했다는 점에서 칭찬할만하다. 그나저나 나로서는 선생의 과거사가 가장 궁금하다. 형사가 교실 문 밖에 있는데 뻔히 맑스의 생산수단 얘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이거 배경이 근대였나?' 했다. by kz
달달달 ㅋㅋㅋㅋㅋㅋㅋㅋ 13.02.11 23:19
전지현 냉장고 라니... 저렇게 냉장고 크기가 정해지면 부엌 크기도 정해지고 집 크기도 어느 정도 정해지고, 화면에 나온 라이프 스타일도 무리다 싶고... 나는 정녕 자신없다 . by kz
엘리베이터 문같이 생겼네요 13.02.11 23:16
전지현 냉장고 라니... 저렇게 냉장고 크기가 정해지면 부엌 크기도 정해지고 집 크기도 어느 정도 정해지고, 화면에 나온 라이프 스타일도 무리다 싶고... 나는 정녕 자신없다 . by kz
전지현 냉장고 라니... 저렇게 냉장고 크기가 정해지면 부엌 크기도 정해지고 집 크기도 어느 정도 정해지고, 화면에 나온 라이프 스타일도 무리다 싶고... 나는 정녕 자신없다. 13.02.11 23:12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앗 밤풍경같아요 13.02.11 12:42
토끼가 우걱우걱 by kz
한쏭 눈길 종이 케이키 아멜리에 아마이 지읒 당고 별똥별 kz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13.02.10 21:41
나의 스물일곱번째 생일, 이제는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내 의지로 바꿀 수 있는 오늘과 내일을 만들자. by 라일락
달달달 아 그런가요? 한 자리 숫자는 말할긴 하는데 아직 어떤 게 크다 작다는 모르는 것 같애요 ㅋ 13.02.10 21:23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숫자의 크고 작음을 아는 정도만해도 많이 아는건데요.. 13.02.10 20:59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힐링포션 내년쯤 같이 로보77을 할 수 있기를 ㅠㅠ (오늘 준 로보77이 가급적 멀쩡히 보존되기를 ㅋㅋ) 13.02.10 20:55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황금마차 애한테 물어보면 여섯 살이라고 하니까 만으로는 아닌 것 같아요. 13.02.10 20:25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제가 생각해도 여섯이면 아직 이르지싶은데… 13.02.10 18:12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여섯살이면 아직 이른것 같아요. 만으로 여섯살인가요? 13.02.10 17:58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카린 부디 학교에서 잘 배우길 바랄 뿐입니다 ㅠㅠ 13.02.10 16:03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흠;;; 13.02.10 16:02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당연히 못하는거 아닌가요.. 13.02.10 15:49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전 학교 들어가서 한글 숫자 셈 다 배웠지만.... 요즘 세상은 많이 다른데 말이에요;; 혼자 깨우쳐지진 않았는데 학교서 배울 때 힘들진 않았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경험(!)이 많이 쌓여서... 13.02.10 15:44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kz zink 용지라고 하는데 어떻게 특수한지는 모르겠네요. ㅎ 13.02.10 10:51
드라마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갖고 싶었던 거라 생일을 빌미로 남편에게 얘기했었다. 그게 오늘에야 도착. 따끈따끈한 LG포토프린터기. 스마트폰 크기고 블루투스 기능이 되어 배터리만 충전하면 들고 다니면서 바로 사진을 뽑을 수 있다. 잉크가 필요없어 용지값만 든다. by MUSE-YJ
우유과자 역시 그런 건가요 13.02.09 12:11
내가 남에게 대체로 관대한 것은 완전히 남이라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다시 안 볼 사람이면 관대할 수 있죠 13.02.09 12:08
내가 남에게 대체로 관대한 것은 완전히 남이라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내가 남에게 대체로 관대한 것은 완전히 남이라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3.02.09 12:02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 수도 있지 by kz
통영에 @@ 13.02.09 11:42
그러고보니 저녁을 안 먹었었나보다. 아까 차 타면서 빵 하나 먹었고. 이제 편의점에서 라면과 주먹밥. by kz
MUSE-YJ 간판은 추어탕인데 근처에서 멍멍탕 하는 데가 여기뿐이라 종종 가고 있어요. 나쁘지 않네요 ㅎ 13.02.09 01:18
밤엔 롤 캐잌, 아침은 김밥, 점심은 보신탕 by kz
찐보라색 롤케잌. 맛있어보여요. 멍멍탕은 먹어본지 오래됐는데 단골집이 문을 닫는 바람에 ㅠㅠ 13.02.09 00:40
밤엔 롤 캐잌, 아침은 김밥, 점심은 보신탕 by kz
미니꼬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 13.02.08 17:19
밤엔 롤 캐잌, 아침은 김밥, 점심은 보신탕 by kz
오늘하루즐겁게보내세여 13.02.08 15:11
밤엔 롤 캐잌, 아침은 김밥, 점심은 보신탕 by kz
kz 힘내세요 13.02.08 14:14
절벽녀라고 함부로 놀리지 마라. 너는 절벽여친이라도 사귄 적이 있었느냐 by
오...올레~ 13.02.08 09:38
그렇게 강하게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추운 날씨에 미니 스커트로 견디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by kz
ㅎㅎㅎㅎ 그렇군요! 전사 양성 시스템이군요! 그래도 다리에 푸르게 거미줄같이 줄이그어지는 것과 몸이 차가와지는건 부작용~~ㅠㅠ;; 13.02.08 09:28
그렇게 강하게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추운 날씨에 미니 스커트로 견디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by kz
안추운가바여ㅎ 13.02.08 08:11
강남 바닥은 시베리아 벌판. 빌딩풍마저 볼따구와 귓바퀴를 얼린다. by kz
이때 남은 램은 다른 소형 컴퓨터에 안착했다. 13.02.07 22:53
맥미니에 16기가를 먹여 주려다가 망한 장면. 분명 같은 회사 같은 모델의 램으로 16기가 성공한 사례가 있는데, 복불복이란 말인가... by kz
사이 부디 13.02.07 22:49
'차압-쌀-떠억!' '메밀-무욱!' 소리가 들린다. by kz
오늘 날 짱추운데!! 그사람들도 몸녹일시간이 있기를 13.02.07 22:48
'차압-쌀-떠억!' '메밀-무욱!' 소리가 들린다. by kz
정말 그렇다면 기대는 되네요 13.02.07 14:50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의 출현이 임박 했다고 해석해도 되려나? by kz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의 출현이 임박 했다고 해석해도 되려나? 13.02.07 14:48
리눅스 게임이 많이 나올 거라는 소식이 있다고 한다. 데스크탑 리눅스가 잘 되서 그렇다기 보다는 안드로이드로 만들다 보니 대강 비슷하게 맞추면 그냥 출시할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by kz
kz // Aㅏ...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oTL 13.02.07 14:45
사실 이 글 은 거의 똑같은 내용을 얼굴책에도 올렸더랬다. 저 글에 꽃띠앙 님이 미투한걸 보니 얼굴책엔 혹시? ...라는 생각으로 가봤으나, 얼굴책의 내 글에는 죽사장이 Like 찍지 않았다 (...) by 마사키군
저도 구청이 제일 어이없더라고요. 가장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쪽이었는데 그것마저 안 하고 가만히 있다니-_- 13.02.07 12:37
비슷한 경우.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쓰러져 구조된 장년의 남성 둘. 노숙자의 이름이 붙어 병원에 두 달을 있다 죽은 남자는 사실 평범한 가장이었다. 그 사이 구조대나 경찰이나 병원이나 구청 모두 소홀했다. by kz
전 페북에서 로그인 실패 메일이 자꾸 오더라고요. 접속할 때 알림 뜨는 옵션을 켜놨는데도 알림은 안 뜨던데... 13.02.07 12:35
트위터에서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이 두 통 왔다. 처음 왔을 때는 '우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싶어서 좀 신기한 정도였는데, 두번째 오니까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kz PC에서 큰 사진으로 보니.. 아이구.. 실수 ㅎㅎ 13.02.07 11:02
어제 저녁의 아련한 기억... 맛이 참 좋았더랬지... by kevin
이젠 '커리'랑 '카레'도 그런 것 같다. 13.02.07 07:14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지머 결혼에 대한 걱정이 더 있긴 합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 13.02.06 15:49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해보세요. ㅋㅋ 13.02.06 14:21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kz 그런 비극(?!)이. 도진개진. ㅋㅋ; 13.02.06 12:48
새 정부 이름은 “박근혜 정부” ㅋㅋㅋㅋ; 이거 뭔 여우 피하려고 했더니 범 만난격이네. 출범전부터 MB정부가 그리워지게 만드는군?! by 요!쾌남
kz 저는 어지간한 분야에서 덕후가 못 됩니다(...). 13.02.06 08:55
서체 nerd들은 주목! Arial 서체와 Helvetica 서체를 구분하기 퀴즈 . 난 절반 밖에 못 맞췄다. 역시 난 서체-덕후가 아니야 하면서 안심하고 잠에 들 수 있었다. by 까소봉
미니꼬 네 약은 먹었어요 13.02.06 08:00
어제부터 콧물이 있었고 새벽에는 숨 쉬기가 곤란해서 잠이 얕아지다가 깨게 되었다. 아까 오후 쯤에는 코를 풀었을 때 회녹색 정도의 점액질이 튀어나왔고 지금은 그것보다 좀 색이 옅다. by kz
약은드셔나용 13.02.06 07:51
어제부터 콧물이 있었고 새벽에는 숨 쉬기가 곤란해서 잠이 얕아지다가 깨게 되었다. 아까 오후 쯤에는 코를 풀었을 때 회녹색 정도의 점액질이 튀어나왔고 지금은 그것보다 좀 색이 옅다. by kz
어제부터 콧물이 있었고 새벽에는 숨 쉬기가 곤란해서 잠이 얕아지다가 깨게 되었다. 아까 오후 쯤에는 코를 풀었을 때 회녹색 정도의 점액질이 튀어나왔고 지금은 그것보다 좀 색이 옅다. 13.02.06 06:51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by kz
조부모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랬던가? 나는 그래서 왜 여성이 가족을 기획 해야만 하게 되었는지의 시각에서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 내가 기획되기에 적합한 재목인가가 의문이라서- 랄까(...) 13.02.06 03:52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kz 악마의 손길이라는 에피소드 입니다. 그 여자 고등학생 둘이 행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날 일어나는 이야기 였습니다. :D 13.02.05 22:40
엑스파일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나왔다니 ㅎㄷㄷ by 잡상인
비슷한 경우.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쓰러져 구조된 장년의 남성 둘. 노숙자의 이름이 붙어 병원에 두 달을 있다 죽은 남자는 사실 평범한 가장이었다. 그 사이 구조대나 경찰이나 병원이나 구청 모두 소홀했다. 13.02.05 21:12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은 사망, 한 사람은 머리를 크게 다쳐 혼수상태로 병원 이송. 병원에는 무명남으로 접수. 행려병자로 정신병원에 이송. 이후 수십년간 상담에서 이름과 주소지 등을 밝혔고 관할 구청에서 추적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가족에게 연결되지는 않았다. by kz
담담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도, 사람이니까 힘든때가 있는데 말이죠.. 토닥토닥.. 푹 쉬면서 기분 풀리시면 좋겠네요. 13.02.05 20:39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by kz
토닥토닥 힘내세요 13.02.05 19:58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by kz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13.02.05 19:54
내가 누군가에게는 그저 칼이나 가위 혹은 망치나 드라이버 같은 존재라는 걸 인정해야 하겠지. by kz
kz 괜찮던걸요ㅋㅋ혼자 다 먹긴 무리겠지만... 13.02.05 19:39
까르보나라 치킨 by 로망
기생수에서 합체형이 유독물질의 공격을 받고 온몸이 떨어져 나가려고 하는 상태가 생각난다. 13.02.05 04:43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by kz
초딩 곰이 토끼를 때리다니! 나쁜 곰!! 13.02.04 14:35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by kz
스티커 13.02.04 14:34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by kz
ㅠㅠㅜㅠ 피로곰 13.02.04 14:33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by kz
kz 역시 일본 센스 13.02.04 11:30
"남자들이 놀라는 사실. 여자 화장실에서는 응x 소리를 숨기기 위한 멜로디가 나오는 초인종 같은게 있다." 레알?! @.@;;; by 요!쾌남
kz 헥사곤의 한국현대미술선 시리즈가 2011년부터 나왔는데 2012년에 낸 류준화 편 부터는 알라딘에도 있더군요. 13.02.04 09:23
책장을 넘기다가 한참 쳐다본 그림에 끌려 화가 정정엽의 홈페이지 와 집사람 을 찾아둔다. by ownrisk
스티커 kz 허니몬 감사합니당 13.02.02 20:46
리눅스ㅡ윈도우 원격접속 소프트웨어 추천좀.... ㅎㅎ by
안드로메다 먹는 입이 많아서 적당히 먹을만합니다 ㅋ 13.02.01 21:53
치킨 타임 by kz
우와... 푸짐하군요^^ 13.02.01 21:51
치킨 타임 by kz
꿈나비 , Bengi , namu , kz // 아니 이분들이 전원 뱃살 이야기로 (...) 13.02.01 21:44
전부터 생각하는건데, 이거 랑 이거 랑, 마오유우에 나오는 마왕님 이야기라는데, 솔직히 이거, 아무리 2차원 캐릭터라지만 성희롱 아닌가 (...) by 마사키군
kz // ID3 항목에 Album Artist하고 그냥 Artist가 따로 있는건 봤는데, 적어도 구글 뮤직에서 Album Artist로 나누는건 못봤거든요. 13.02.01 21:21
MP3 파일을 ID3 태그별로 정리해서 라이브러리화 해두는건 폴더 말고 다른 방식으로 구분지어둘때 참 편리하지만, 어떤 앨범이 프로젝트성 앨범(건담 주제가 컬렉션 같은거)이거나 할때 가수로 정렬해서 보면 우윽... 한 앨범이 몇개씩 분리된 모습 보고 있으면 멜랑꼴리하다;; by 마사키군
kz 이거 하는 넘들에게 전달해야겠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만들어놓으면 선전해주는 사람 무안해지는데...ㅠㅠ;; 13.02.01 18:29
소셜 노트 | 아주 쉬운~ 스마트 약국 서비스 이용하기 http://2u.lc/BBQN by 농우
…허세? 13.02.01 16:05
연락처에 전화번호 적으면서 82 10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네 ㄷㄷ by kz
잘 쓰던 서비스가 갑자기 망하다니… 13.02.01 16:04
이건 뭐 없어지면서 이런저런 사정 얘기가 게시된 것도 아니고 앱이 내려간 것도 아니고 그냥 사이트만 덜렁 죽었네. 뭔가 사고로 서버가 증발해버려서 갑자기 중단된 걸까? 서비스 여력이 없어서 그렇다면 대신 받아서라도 계속하고 싶네... by kz
네방금먹어서여 13.02.01 13:55
갈비탕 by kz
네 :) 미니꼬 님도 식사하셨어요? 13.02.01 13:33
갈비탕 by kz
맛나게드셔서여 13.02.01 13:22
갈비탕 by kz
kz ... 13.02.01 10:33
지금, 한강. by 로망
머물러 있었던 지점은 따로 표시할 수 있도록 뜨는 게 괜찮네. 13.02.01 04:07
Moves 앱에 의하면 나는 며칠전 강남대로에서 2분 동안 0.1km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했다. 그 직전엔 12분 동안 0.6km 거리를 이동수단으로 움직였다. ... 나 계속 걸었거든? 심지어 평균속도가 3.3km로 걸은 구간보다 늦어?!; by kz
이건 뭐 없어지면서 이런저런 사정 얘기가 게시된 것도 아니고 앱이 내려간 것도 아니고 그냥 사이트만 덜렁 죽었네. 뭔가 사고로 서버가 증발해버려서 갑자기 중단된 걸까? 서비스 여력이 없어서 그렇다면 대신 받아서라도 계속하고 싶네... 13.02.01 03:19
앱포커스 앱 써보시길 권한다. 골라둔 것 중에 할인되는 앱이 있으면 알려준다. 동종 앱 몇 가지 중 그나마 가장 정상적이었다. 이제 보니 업데이트가 좀 오래되긴 했네. by kz
kz 아뇨 봄날임ㅋㅋ 13.01.31 23:01
지금, 한강. by 로망
어차피 이 드라마에서 고증은 장식일 뿐... 13.01.31 22:26
이제 깨달았다. 관보를 쓰는 기별서리 자리에 있고 안경을 쓰는 게 슈퍼맨에서 온 거겠구나. 근데 하급관리가 안경을 저렇게 대수롭지 않게 쓰고 다니려면 조선 치고도 꽤 후기여야 하겠는데 배경을 어떻게 잡은 거야 -_-;; by kz
라일락 새벽에 저런 걸 먹어서 될 게 아닌데 말예요 ㅠㅠ 13.01.31 21:21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by kz
우와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제일 맛있어보이는 치킨 ㅜ 13.01.31 21:08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by kz
kz 저도 점심때 가끔 직원들이랑 갑니다. 회사가 뱅뱅사거리 근처거든요. 13.01.31 21:04
맥도날드 호주 쇠고기 버거 ...라는 이름이었나? by kz
딸바보 햄버거류 먹을 때마다 매번 느끼지만 매번 실망스럽고 그러네요 ㅋㅋ 13.01.31 20:59
맥도날드 호주 쇠고기 버거 ...라는 이름이었나? by kz
마사키군 지구인(earthling)이기는 하지만 인류(human)는 아니라는 정도일까요 -_-;; 13.01.31 17:15
사랑의 힘 by kz
헐, 그래도 토리야마가 작중에서 야무치의 입을 빌어서 지구인 최강이라고 인증까지 해준 녀석인데 ㅠ_ㅠ 13.01.31 16:22
사랑의 힘 by kz
ㅎㅎㅎ 그림과 많이 다르죠 13.01.31 16:20
맥도날드 호주 쇠고기 버거 ...라는 이름이었나? by kz
kz 워낙 맛집이라 ㅠㅠㅠ 위치도 찍고싶은데! 서비스가 켜지질않... 흡 ㅜㅜ 13.01.30 19:53
무사히 귀국했다며 감사인사를 드리러왔다가 갑자기 저녁을 먹게되었다. 메뉴는 참게 매기 매운탕:D 속이 꽈아악 찬 참게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매기, 얼큰 시원한 국물에 밥말아먹고, 수제비 까지 먹고나니 숨쉴때 배가 찢어질거같다ㅋㅋ by 초딩
kz 그것은 가능합니다만..! 13.01.30 15:46
오늘의 일거리 by 김말이
kz 특정 지역이나 단체에 모여있어서. ㅋㅋ; 13.01.30 14:51
회사내 동성애자들이 늘어나서 이성애자로써 갑자기 소수 집단으로 밀려난 느낌. 미국내 소수 민족인 아시아 인으로 살아와서 별 다를게 없다만... (먼산) by 요!쾌남
힐링포션 뻘미투라고 하기엔 꽤 지난 글이고 하나만 그래서요; 13.01.30 12:55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광고미투 돌리는 놈들은 그냥 눈에 띄는 아무 글 하나 골라서 미투 찍어놓고 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연속 뻘미투 찍힌 글이 몇 개 있는데 지워버릴 수도 없고 참… 13.01.30 12:28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방통위? 13.01.30 12:07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13.01.30 12:05
맥미니에 듀얼 모니터 붙이고 패러럴즈 전체화면으로 양쪽 다 쓰기. 전체화면 상태에서 이렇게도 되는 줄은 몰랐다. 그럼 다른 앱도 전체화면에서 양쪽 다 쓰도록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건가? 아니면 단순히 창을 두 배 늘려놓은 걸까? by kz
마사키군 힐링포션 영어로 떠벌이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ㅠㅠ 13.01.29 20:56
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어로 떠벌떠벌 해야 될 건데 (...) by kz
톰아저씨 매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네요 ㅠㅠㅠ 13.01.29 20:54
허허 by kz
13.01.29 17:19
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어로 떠벌떠벌 해야 될 건데 (...) by kz
선물인가요? 이쁘네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ㅋㅋ 13.01.29 17:18
허허 by kz
허허 13.01.29 15:28
어디 내 가슴에서 죽은 게 너 뿐이랴 RT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