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기린같은데 왜 그동안 호랑이빵으로 불렸을까요. 꼬마 손님의 지적이 옳았네요(……)
13.01.20 20:30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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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끈다.
by kz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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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주말엔 거의 반응이 없는 패턴인데 어째 이번엔 미투가 많이 찍히네요;
13.01.19 14:53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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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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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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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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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끈다.
by kz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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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9 11:19
주인집에서 전화가 왔다. (아마 부동산 쪽 사람이랑 얘기를 해본 모양인데) 이런저런 관리비를 떼는 게 없었으니 그만큼 빼고 신고를 하란다. 근데 계약서 사본을 같이 등록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것도 안될 일이고. 전화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왠지 내가 싸움 걸었다는 반응이고...
13.01.17 19:19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by kz
70mm 필름을 4K로 복원해 1080p로 줄여 봐도 "노를 담그지 않는 바다"같은 사막과 피터 오툴의 푸른 눈이 빛나는 극강 화질에 전율. 왜 영화인들이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이는 걸작이라는지 4번째 관람 끝에 배웠다. 10년후 4K로 볼때 난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by 요!쾌남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13.01.15 10:36
국세청 주택임차료(월세) 신고를 들어가니 임대인 주민등록번호도 넣으라고 되어 있다. 계약서에는 뒷자리가 첫 글자만 있어서, 전화를 넣어서 얘기를 해봤다. 근데 안 된다고 하네? 이게 될려면 무슨 세목으로 더 냈어야 한다고 그런다. 알아보고 얘기해준대서 일단 통화 끝.
by kz
억, 미투도 글 작성 시각을 누르면 글 주소가 나오는데 왜 그 생각은 못 해봤을까요 orz 그냥 제가 멍청했던 거네요(……)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글 주소를 못 알아내는 건 둘째치고, 글 주소를 통해 개별 글에 접근할 때는 모바일 보기가 안 되네요…
13.01.13 13:3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힐링포션
가령
이런
게 있어요. 데스크탑 버전에서 몇시간 전이라고 뜨는 부분이 저 링크가 걸려 있지요.
13.01.13 12:50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음, OS로 치자면 일반 사용자는 볼 수도 건드릴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커널 수준으로 내부에서만 존재하는 걸까요…
13.01.13 12:4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그래도 글 주소가 존재하긴 하던가요? 페이스북은 아예 그런 개념이 없는지 무슨 짓을 해도 페이지가 아닌 개별 글을 링크하거나 할 수가 없더라고요. 페북에서 일어나는 일은 담벼락 바깥으로 끌고 나가지 말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놓은 건지…
13.01.13 12:3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시스템 디스크를 USB로 교체
하고 그동안 /home 아래에서 돌던 파일 다운로드용 디스크를 아예 /home으로 붙였다. 그런데 transmission이 이상하게 자꾸 죽는다. 빌드해서 gdb로 보니 기존 토런트를 읽으면서 파일명이 깨져 나오는데 무슨 시드인지 모르겠다.
by kz
힐링포션
저는 완전한 무시라기 보다는 '추구'로 이해를 하는 편이라 그럭저럭 맘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별 앱 개발자가 어떻게 만들지 강제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
13.01.10 15:42
1. 거의 안쓰는 환경설정은 settings에 넣고 설정 아이콘도 눈에 안띄게 하여 사용자가 신경 안쓰게 한다. 2.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빈번한 설정은 화면에 노출시킨다 3. 둘 사이의 애매한 설정은 적당히 잘 감추고 (...) 0. 가급적 설정은 만들지 않는다.
by kz
Settings와 Configuration options에 관한 내용은 좋네요. 하지만 20%를 무시하는 애플의 철학은 맘에 안 듭니다.
13.01.10 14:23
1. 거의 안쓰는 환경설정은 settings에 넣고 설정 아이콘도 눈에 안띄게 하여 사용자가 신경 안쓰게 한다. 2.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빈번한 설정은 화면에 노출시킨다 3. 둘 사이의 애매한 설정은 적당히 잘 감추고 (...) 0. 가급적 설정은 만들지 않는다.
by kz
오래 전에 동생이 하던 모 온라인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채팅창에 금지어를 치면 **로 필터링이 되는데, 게임 내 NPC의 대사(일부러 욕설을 의도한 것도 아니고 "돌아보지 마라"의 '보지'같은 경우)가 필터링에 걸려서 NPC가 ****을 내뱉는 상황이(……)
13.01.10 13:12
네이버 서비스에 대해 문제를 보고해서 진행상황을 메일로 받았다. 스팸으로 들어가 있었다. (...)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