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냉면맛나겠서여 13.01.20 21:07
오늘은 고기.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주었지. by kz
저도 보면서 좀 의아했던 부분이에요... 13.01.20 20:45
...접근해서 겨누기까지 했으면 바로 땡겨야지 왜 머뭇거려... by kz
제가 봐도 기린같은데 왜 그동안 호랑이빵으로 불렸을까요. 꼬마 손님의 지적이 옳았네요(……) 13.01.20 20:30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kz 아아 김말이 언니라면야! 13.01.20 15:42
누굴 만나든 다들 내게 식당이나 카페를 어디로 갈지 결정권을 맡기는 일이 잦다. 가도 메뉴를 내가 정해야할 때도 종종 있고. 나도 아는 게 없는데ㅠㅠ by 로망
이 사진은 정말 10번봐도 10번 빵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13.01.20 01:29
MY FACE!!! WHAT HAPPENED TO MY FACE!!!!!! by kz
근데 진짜 기린무늬네요ㅋㅋㅋㅋ 13.01.20 01:29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옆집도 참 장하다 13.01.20 00:51
지금 세탁기를 돌리는 게 민폐라는 건 알지만, 옆집에서 테레비 소리가 은은하게 넘어오는 걸 보면 그렇게까지 민폐는 아닐 것 같다. 일단 내일 입을 걸 만들어놔야지... by kz
일전의 대화가 생각나는 지점이 몇 번 있었다. 나는 여전히 그게 왜 나쁘다는 건지 모르겠다. '자연의 섭리' 운운 하면서 나쁘다고 하려면 그 나쁜 건 엄연히 나한테도 적용되는 거거든. (...) 13.01.20 00:22
국어연구원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재정의를 발단으로 친구와 함께 동성애, 소아성애, 강간, 매춘의 개념과 현대적 의미를 따져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by kz
kz 고거이 컨셉입니다 ㅋ 13.01.19 19:49
벽 조명 DIY 완료 ㅋㅋ by 유안
그나저나 주말엔 거의 반응이 없는 패턴인데 어째 이번엔 미투가 많이 찍히네요; 13.01.19 14:53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안쏘 자꾸 보니까 자꾸 배고프네요 -_-;; 13.01.19 13:31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단순한걸로 이미지변신! 배울점이군요 13.01.19 12:58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마지막 사진으로 보아 기린빵에 한표요 13.01.19 12:39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13.01.19 11:19
MY FACE!!! WHAT HAPPENED TO MY FACE!!!!!! by kz
어머 *-_-* 13.01.19 11:02
여러분, 여기 근육훈남이 있습니다! by kz
kz oh ,my friend thank you very much.... Thanks for your answer. :) 13.01.19 02:12
아까 먹고 좀 남은 거 마저 by kz
Valeria It's good time tonight to show people fried chicken meat without bone, with a lot of sauce. Not so spicy :p 13.01.19 02:04
아까 먹고 좀 남은 거 마저 by kz
spicy ( Chili) food? Tweaks to the food ? 13.01.19 01:46
아까 먹고 좀 남은 거 마저 by kz
kz 아 지금 안드로이드폰이라서요 ㅎ ㅎ 저거 맞는거 같아요! 13.01.17 22:41
아이폰용 구글토크 어플있어요? by
kz 없나보네요 ㅠ 13.01.17 22:37
아이폰용 구글토크 어플있어요? by
주인집에서 전화가 왔다. (아마 부동산 쪽 사람이랑 얘기를 해본 모양인데) 이런저런 관리비를 떼는 게 없었으니 그만큼 빼고 신고를 하란다. 근데 계약서 사본을 같이 등록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것도 안될 일이고. 전화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왠지 내가 싸움 걸었다는 반응이고... 13.01.17 19:19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by kz
힐링포션 집에서야 그냥 뜨끈한 맛에 먹는 거죠 -_-; 13.01.17 18:26
야채죽 by kz
황금마차 저녁 때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13.01.17 18:25
야채죽 by kz
저도 종교와 흡연. 13.01.17 18:21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본죽 덕분에 죽이 원래 맛없는 음식은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13.01.17 18:21
야채죽 by kz
아 죽...사진보니까 오랜만에 먹고싶네요 ㅎㅎ 13.01.17 16:51
야채죽 by kz
미니꼬 아뇨 전 멀쩡합니다 ㅎㅎ 다른 사람들 시킬 때 휩쓸려서 같이 주문했어요 13.01.17 13:38
야채죽 by kz
어디아프세요 13.01.17 13:03
야채죽 by kz
훌륭하네요. 좋다. 13.01.17 10:48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필요하다 13.01.17 10:44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Trost kz 나도.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하 하 하 ... :D 13.01.16 20:09
I can only smile when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like an idiot.. -_- by 실비아
민트 흡연도 종교만큼이나 많이 걸러낼 것 같네요 ㅎㅎ 13.01.16 10:34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저는 종교랑 흡연여부요 13.01.16 10:15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오홋!!! 13.01.16 10:10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13.01.16 10:06
그동안은 집안의 종교적 성향 때문에 배우자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영역인데, 요즘 보면 집안이고 뭐고 그냥 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13.01.16 10:06
덕분에, 남의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이성을 소개시켜줄까 하면서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하던데 그럼 나도 같이 하지 뭐 싶었다. 내 취향도 가미해서 마인드스톰 살짝 얹어줘도 좋겠고(...) by kz
kz 음 그게 그러니까...ㅠㅠ 13.01.16 09:48
망할 민트리눅스 까는데 그냥 다음다음 눌렀엉.... 윈도우 증발 ㅇ<-< by
kz 에;;;;;;;; 13.01.16 01:49
망할 민트리눅스 까는데 그냥 다음다음 눌렀엉.... 윈도우 증발 ㅇ<-< by
덕분에, 남의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이성을 소개시켜줄까 하면서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하던데 그럼 나도 같이 하지 뭐 싶었다. 내 취향도 가미해서 마인드스톰 살짝 얹어줘도 좋겠고(...) 13.01.16 01:44
돌이켜 보건데, 나의 취향 은 대부분 남에게서 그대로 옮아온 것이었다. 덱스터를 보게 된 것도, 심슨 가족을 접하게 된 것도 그래서였다. 나 스스로는 참 무미건조하여 취향이 없는 것이 취향인 것만 같이 살고 있다. by kz
살짝 힘줘보고 애매하다 싶으면 어깨에 들쳐매야죠 (...) 13.01.15 23:27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by kz
감사 13.01.15 23:26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by kz
오오 변명할꺼리가 생겻다 13.01.15 23:26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by kz
kz 눈 대신 디지털 카메라를 달을지도;;; 13.01.15 13:15
70mm 필름을 4K로 복원해 1080p로 줄여 봐도 "노를 담그지 않는 바다"같은 사막과 피터 오툴의 푸른 눈이 빛나는 극강 화질에 전율. 왜 영화인들이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이는 걸작이라는지 4번째 관람 끝에 배웠다. 10년후 4K로 볼때 난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by 요!쾌남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13.01.15 10:36
국세청 주택임차료(월세) 신고를 들어가니 임대인 주민등록번호도 넣으라고 되어 있다. 계약서에는 뒷자리가 첫 글자만 있어서, 전화를 넣어서 얘기를 해봤다. 근데 안 된다고 하네? 이게 될려면 무슨 세목으로 더 냈어야 한다고 그런다. 알아보고 얘기해준대서 일단 통화 끝. by kz
아... 아깝네요. 13.01.14 22:56
나는 오늘 저녁으로 전채와 스테이크가 종류별로 나오는 비싸다는 집에를 갔으나 아이폰 밧데리가 없어 사진을 남기지 않았노라. by kz
, kz , 미소 // 참고로 제 생일엔 이거 씁니다. 13.01.14 14:37
불여우에 열려있는 탭이 하도 많아서 도대체 뭔놈의 탭을 이렇게 열어놨나 하고 눌러봤는데, 난 왜 이런 탭을 열어놨어... 생일날 쓰려고 그랬나 -_-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아 양말 사건이 저기였군요 ㅋ 13.01.14 13:44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by kz
그다지 옷 보는 눈이 없는 제가 보기에도 저 무늬는 좀… 그보다 에잇세컨즈는 품질이 안 좋은 걸로 악명이 높고 , 양말 을 비롯해서 타사 제품을 베껴서 내놓은 게 한둘이 아니라더군요. 13.01.14 13:38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by kz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13.01.14 13:14
에잇세컨즈에서 본 천쪼가리 가 썩 땡기는데 여성용으로 잡혀 있나보다. 나한테는 조금 덜 넉넉하긴 했지... 색도 화려하다 싶고. by kz
kz ^^; 13.01.14 11:11
스크롤이 텍스트를 읽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주장 by 꽃띠앙
오 괜찮네요! 감사합니당 ㅎㅎ 13.01.13 23:05
저녁 먹고 후식 by kz
kz 전 아직 안되는데.. 뭐가 다른걸까요.. 13.01.13 22:59
크롬에서 네이버 뉴스스탠드 의 이동 버튼이 동작하질 않는다. 너무 간단하고 기본적인 기능이 안되는지라 잠깐 내 컴퓨터를 의심. by 아시모프
사이 대표전화로 걸어서 가게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13.01.13 22:48
저녁 먹고 후식 by kz
사이 제가 계산한 게 아니라서;; 13.01.13 22:30
저녁 먹고 후식 by kz
앗 혹시 영수증가지고 계시면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에 왜르케 안나오죠?--;; 13.01.13 22:20
저녁 먹고 후식 by kz
사이 네 벽계수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3.01.13 22:03
저녁 먹고 후식 by kz
앗 여기 이름이 어떻게 되요? 혹시 황진이인가 벽계수인가 거기에요? 13.01.13 22:01
저녁 먹고 후식 by kz
톰아저씨 아, 고맙습니다만 그거 아닙니다 ㅎㅎ; 13.01.13 21:08
신도림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나의 이십대가 마감된다. by kz
생일 축하합니다 13.01.13 21:06
신도림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나의 이십대가 마감된다. by kz
민트 청양은 좀 맵싸하지 않나요;; 13.01.13 16:20
맛이 좀 싱겁긴 하지만 썩 괜찮은 맛이 난다. 파 양파 무에 멸치까지 끓였더니. 간장 찍으면 짤까 싶긴 하다만. by kz
청양 하나를 반 갈라서 씨 파내고 넣으면 좋던데요! 13.01.13 16:18
맛이 좀 싱겁긴 하지만 썩 괜찮은 맛이 난다. 파 양파 무에 멸치까지 끓였더니. 간장 찍으면 짤까 싶긴 하다만. by kz
힐링포션 기능이 안되는 거라 입맛에 맞고 말고도 없는 부분이예요 ㅎ 13.01.13 14:57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by kz
억, 미투도 글 작성 시각을 누르면 글 주소가 나오는데 왜 그 생각은 못 해봤을까요 orz 그냥 제가 멍청했던 거네요(……)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글 주소를 못 알아내는 건 둘째치고, 글 주소를 통해 개별 글에 접근할 때는 모바일 보기가 안 되네요… 13.01.13 13:3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힐링포션 가령 이런 게 있어요. 데스크탑 버전에서 몇시간 전이라고 뜨는 부분이 저 링크가 걸려 있지요. 13.01.13 12:50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음, OS로 치자면 일반 사용자는 볼 수도 건드릴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커널 수준으로 내부에서만 존재하는 걸까요… 13.01.13 12:4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네이버(특히 모바일앱)나 미투데이 굴리는 모습을 보면 사용자는 닥치고 NHN이 주는 대로 써야 한다는 느낌인데, XE는 NHN은 툴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거잖아요(……) 13.01.13 12:41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by kz
꿀꺽하긴 했는데 NHN 입맛에 안 맞아서 굳이 신경써주고 싶지 않아하는 건 아닐까요… 13.01.13 12:40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by kz
힐링포션 페북도 개별 글에 대한 주소가 있을 걸요? 13.01.13 12:34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세상을 보고 머릿속에 세상에 대한 논리를 세웠는데, 세상이 그 논리와 잘 맞지 않아서 힘들어했다'는 삼촌의 말과 '성폭행은 7년, 학술자료 다운로드에는 40년 선고'를 지적하는 댓글이 담긴 뉴욕타임즈 기사 13.01.13 12:33
애런 스워츠 가 팀 버너스리가 부고를 쓸 정도의 인물이었구나. 법적 문제가 됐다는 JSTOR torrent 자료도 그새 올라왔다. by kz
그래도 글 주소가 존재하긴 하던가요? 페이스북은 아예 그런 개념이 없는지 무슨 짓을 해도 페이지가 아닌 개별 글을 링크하거나 할 수가 없더라고요. 페북에서 일어나는 일은 담벼락 바깥으로 끌고 나가지 말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놓은 건지… 13.01.13 12:3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저 세상에서 먼저 간 만큼, 더 많은 정보를 받아 공유해주길 바라는건 지나친 사욕이겠지. 13.01.13 08:23
애런 스워츠 가 팀 버너스리가 부고를 쓸 정도의 인물이었구나. 법적 문제가 됐다는 JSTOR torrent 자료도 그새 올라왔다. by kz
라즈베리 파이도 디스크 액세스 줄이는 고민을 해야 한다고... 13.01.13 04:19
시스템 디스크를 USB로 교체 하고 그동안 /home 아래에서 돌던 파일 다운로드용 디스크를 아예 /home으로 붙였다. 그런데 transmission이 이상하게 자꾸 죽는다. 빌드해서 gdb로 보니 기존 토런트를 읽으면서 파일명이 깨져 나오는데 무슨 시드인지 모르겠다. by kz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13.01.12 14:50
XE는 내부적으로 잘 만들어진 거 같기는 한데, 두터운 사용자층에 비해 개발에까지 손을 대주는 사람들은 없다는 느낌이다. 납득할 수 없는 부분에 오타 등이 아직 남아있는 걸 보니. by kz
kz 미투데이 rss feed를 써보려구요 13.01.12 14:46
Testing ifttt by gyedo
아, 그러니까 미투데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카테고리를 아이콘을 지정하지 않고 사용하면 그 카테고리에 배정된 기본 아이콘이 나오는 건가요? 일단 생각, 느낌, 알림은 셋 다 똑같은 아이콘이 나오더라고요. 13.01.12 13:17
붐이 하는 라디오에 새 드라마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나왔는데 여자애 목소리가 아무래도 거슬린다. 진행 흐름 못 타서 붐이랑 호흡 안 맞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짜증거리로 느껴지고. 내가 지금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by kz
힐링포션 카테고리마다 기본 아이콘이 있는 게 아닐까 해요. 저도 뭔지 잘;;; 13.01.12 13:13
붐이 하는 라디오에 새 드라마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나왔는데 여자애 목소리가 아무래도 거슬린다. 진행 흐름 못 타서 붐이랑 호흡 안 맞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짜증거리로 느껴지고. 내가 지금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by kz
글과 상관없는 얘긴데, 이 처음 보는 아이콘은 뭔가요? 새 기본아이콘과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기본으로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특정 카테고리를 리스트에 올려놓지 않으면 본인 외에는 따로 볼 수 없으니 그냥 미궁으로 빠지네요 orz 13.01.12 13:12
붐이 하는 라디오에 새 드라마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나왔는데 여자애 목소리가 아무래도 거슬린다. 진행 흐름 못 타서 붐이랑 호흡 안 맞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짜증거리로 느껴지고. 내가 지금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by kz
RT 13.01.12 12:22
연말정산 뭐 어쩌라고 --; by kz
kz 무한계란말이(?)처럼 보이기 위해 훼이크 좀 쳐봤슴다 ...< 13.01.12 01:14
130111 ㅅㅈ by 김로우텐션
MUSE-YJ 어차피 시켜먹는 거 큰 기대 안하니까요 ㅋ 13.01.12 00:57
피자헛 와우박스 by kz
맛있게 드시고 있나요? 저도 아들과 함께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 13.01.11 21:44
피자헛 와우박스 by kz
, kz // 전 둘 다에 눈이 가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고양이 배 긁어주고 싶다 =_=... 13.01.10 22:32
모델냥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저는 완전한 무시라기 보다는 '추구'로 이해를 하는 편이라 그럭저럭 맘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별 앱 개발자가 어떻게 만들지 강제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 13.01.10 15:42
1. 거의 안쓰는 환경설정은 settings에 넣고 설정 아이콘도 눈에 안띄게 하여 사용자가 신경 안쓰게 한다. 2.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빈번한 설정은 화면에 노출시킨다 3. 둘 사이의 애매한 설정은 적당히 잘 감추고 (...) 0. 가급적 설정은 만들지 않는다. by kz
Settings와 Configuration options에 관한 내용은 좋네요. 하지만 20%를 무시하는 애플의 철학은 맘에 안 듭니다. 13.01.10 14:23
1. 거의 안쓰는 환경설정은 settings에 넣고 설정 아이콘도 눈에 안띄게 하여 사용자가 신경 안쓰게 한다. 2.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빈번한 설정은 화면에 노출시킨다 3. 둘 사이의 애매한 설정은 적당히 잘 감추고 (...) 0. 가급적 설정은 만들지 않는다. by kz
네이버고 어디고 댓글란만 열어놨다 하면… 후우… 13.01.10 14:03
편집이 난잡한 감은 있다만, 죄다 사실인 걸 뭐. 그나저나 네이버 페이지에는 댓글러들이 아주 난장을 쳐놨네... by kz
오래 전에 동생이 하던 모 온라인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채팅창에 금지어를 치면 **로 필터링이 되는데, 게임 내 NPC의 대사(일부러 욕설을 의도한 것도 아니고 "돌아보지 마라"의 '보지'같은 경우)가 필터링에 걸려서 NPC가 ****을 내뱉는 상황이(……) 13.01.10 13:12
네이버 서비스에 대해 문제를 보고해서 진행상황을 메일로 받았다. 스팸으로 들어가 있었다. (...) by kz
집이최고라는롸빈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말예요 ㅜㅜ 13.01.10 13:08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거 참 야비한 놈들이 너무 많네요… 13.01.10 13:07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by kz
해탈하신듯ㅎㅎ 13.01.10 12:01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해탈은 아직 물욕과 식욕을 다 버리지 못하여...; 13.01.10 11:50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해탈하셨군요 13.01.10 11:48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13.01.10 11:36
내 연애 세포는 아무래도 소멸한 듯. by kz
kz 네? 아.. ㅋㅋㅋㅋㅋㅋ 13.01.10 11:12
친구신청와서 미투 쭉 보는데. 대부분의 글이 블로그 배달글이다 .... 어쩌나 ... by
Valeria might be too spicy for you :p 13.01.10 09:39
제육+오징어+순두부 by kz
오늘도 잠든지 5시간이 채 안됐을 즈음 깼다. 꿈을 꿨던가? 불면 패턴이 다시 시작됐나? 13.01.10 06:05
잠든지 어마 되지도 않았는데 꿈을 꾸고 꿈에서 무서워져서 깼다. 무섭다기 보다는 ...쓸쓸하고 그로테스크했다. 정신이 들어서도, 피와 죽음이라는 사건을 담담하게 받아들여 가는 상황만 없지 먹먹한 기분은 그대로였다. by kz
yammmmy 13.01.10 00:38
점심상 by kz
yammmmy 13.01.10 00:37
제육+오징어+순두부 by kz
으흐흐..... 13.01.09 08:11
애매하게 눈이 떠져버렸으니 라면이나 먹었지. by kz
김휴일 여신 kz 정확한 사정은 링크에 13.01.09 05:33
ㅋㅋㅋㅋ 부동산에서 쫒겨나서 시드니 처음왔던 백패커스 에서 하룻밤 묵기로... 미취겠다 ㅋㅋㅋ by 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