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아, 앱이 이상하다는 거였군요. 앱 개발자에게 문의해보셔야 하나… 12.12.30 19:46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
힐링포션 드라이브로 바뀐 거야 애초에 알고 있었죠... 근데 분명 앱이 드라이브 호환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는데 동작이 이상해요. 12.12.30 19:43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
구글에서 9월에 메일 한 통 못 받으셨나요? 예전에 구글독스로 문서 몇 개를 만들었었는데 "You have 4 files in Google Drive"란 제목의 메일이 왔길래 열어보니 구글 드라이브가 구글독스의 새 보금자리가 되었다는 내용이더라고요. 12.12.30 19:38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
kz 버리는 하드에 넣습니다 ㅋ 12.12.30 15:12
메일이 너무 많이 쌓였다. 정리가 안된다. 다운로드폴더에 파일이 너무 많다. 가장 좋은 정리방법은 by 사이
kz yeah, I am cheer.. hahaha.. :D 12.12.30 00:53
I wanted to graduate from high school, soon to college, get a job, get a lot of money and go to korea... *hopefully achieved* :D by 실비아
힐링포션 칼국수 뒤에 만두 있어요~ ㅋㅋ 12.12.29 23:52
만두국과 탕슉과 볶음밥 by kz
정작 사진은 칼국수…? 12.12.29 21:59
만두국과 탕슉과 볶음밥 by kz
아, 정말 그럴 때 난처하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건 정말 아닌데 그대로 말하자니 그렇고… 12.12.29 21:59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어도 '일단 니 꺼 구려서 못 해먹겠어'를 도무지 부드러운 표현으로 포장할 수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다. by kz
미니꼬 낮술 하긴 좀 그래서 ㅎㅎ 12.12.29 18:30
뼈해장국 by kz
kz 속도가 장난아니에요 ^^ 12.12.29 18:17
앞에 20초가 짤렸지만 거의 1분 길이의 동네 야매눈썰매장 by 파리아이
소주랑같이먹어야제맛인데ㅋ 12.12.29 17:54
뼈해장국 by kz
지머 ㅎㅎㅎㅎ 12.12.29 17:10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어도 '일단 니 꺼 구려서 못 해먹겠어'를 도무지 부드러운 표현으로 포장할 수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다. by kz
민트 앞으로 종종 갈 일이 있을 겁니다 ㅎㅎ 12.12.29 17:07
뼈해장국 by kz
이 동네까지 어인일로!? 12.12.29 16:19
뼈해장국 by kz
허심탄회하게 까고 싶으신 거군요. ㅋㅋ 12.12.28 21:14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어도 '일단 니 꺼 구려서 못 해먹겠어'를 도무지 부드러운 표현으로 포장할 수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다. by kz
시골이라핸폰이안터지네용^^ 12.12.28 16:51
갈비탕 by kz
일단 마법사가 아니었을 줄이야... 12.12.28 10:37
저도 두근두근 하며 영화를 보고는 '......뭐?' 상태가 되었죠. by kz
차단 사이트 를 정할 수 있게 됐는데, 시험삼아 하나 '레포'라고 넣고 하나 찾아보니 여전히 나온다. 너무 금방 했나? 시간 좀 지나면 적용되려나? 12.12.28 05:12
구글에서 레포트 사이트를 제외 하고 검색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면 무척 반가울 텐데 말이죠. 좀 일반화하면 '기본 검색 조건'을 계정마다 정할 수 있게 한다든가. by kz
kz 상상력이 있다는 건 때로는 안 좋을 것 같습니다 후후... 12.12.28 04:51
키세키 카스테라와 홍차 by 로망
아..네 역시 없네요.^^; 관련해서 내부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12.27 16:05
쪽지 보내기 내지는 채팅 쪽은 API로 아직 없는 거죠? 계획은 있나요 ? by kz
kz 음...... 날아가려나요!? 12.12.27 14:56
이세타쨔응 ㅠㅠㅠㅠㅠㅠ by 김로우텐션
kz 히힣 >_< 한겨울 겨울! 12.12.27 11:49
엉니 횽 나 생일인데여.... (쭈뼛쭈뼛) by 초딩
kz 이름까지 저리 바꿔줘야 ㅋㅋㅋ 12.12.26 15:11
카톡게임 하는 사람에겐 정말 좋은 친구 ㅋㅋㅋ by 혤리
리모콘 을 쓴지가 다섯 달 정도 되는데 이제서야 출시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12.12.26 11:17
IR PLAY 라는 데서 만든 적외선 리모콘 부품과 아이폰 앱을 써봤다. 에어콘은 잘 된다. 선풍기는 안 된다. 애플 리모트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되려나? by kz
마사키군 그냥 미투 변방의 마이너라서 그랬을지도요-_-; 뭔가 북적거리는 집이라야 한마디 거들 생각도 들 테니까... 12.12.26 10:37
결산 페이지에 노출 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by kz
댓글은 잘 모르겠지만, 이제 친신은 정체에 들어선거 같아요. 12.12.26 10:31
결산 페이지에 노출 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by kz
결산 페이지에 노출 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12.12.26 10:23
미투에서 온 메일 - "kz님은 영화 부문 TOP 10 중 한 명으로 소개될 예정인데요.평소보다 많은 방문객 및 친구신청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by kz
결산 페이지에 노출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12.12.26 10:23
연말결산 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확인. by kz
kz // 그렇겠죠... 12.12.26 09:50
추워서 그런가 3G도 잘 안터지네... 으어어어... by 마사키군
여기저기 흩어진 링크며 파일이며를 정리해볼 궁리 중에 EndNote 생각이 났다. 논문이랄 것도 없는 걸 쓰느라 결국 구글독에 좀 쌓아두기만 하고 끝났는데. '개발자를 위한 EndNote 활용법' 같은 게 있을까 해도 워낙 영역이 다르다 보니 그런 얘기는 조금도 없다. 12.12.26 05:36
마침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인문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두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사람이 되자는 정도의 가벼운 내용입니다. by kz
kz 저는 사진 올릴때 엄선하기에 그렇게 많이 올려본적이 없어서... 12.12.26 01:54
비타 스크린 샷을 비타 앱으로 나온 트위터, 얼굴책, 그리고 플리커로 올려봤는데 역시 플리커가 사진 사이트로 여전히 킹왕짱임을 확인. 3개월 무료 프로 계정도 받았겠다, 열심히 사진들 올려봐야지. by 요!쾌남
kz 오!굿!!! 12.12.26 01:06
말이 필요없는 사랑스러운 영화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의 마무리는 이 영화로.... 계속 웃게 만드는 그런 영화다. by MUSE-YJ
힐링포션 아직까진 열 개 잘 붙어 있습니다 네네 12.12.25 22:20
혼자 먹긴 많네. by kz
태그 때문에 소세지를 손가락으로 착각할 뻔했습니다(......) 12.12.25 22:17
혼자 먹긴 많네. by kz
kz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데서 이미 소담과는 거리가 멀어진 것 같습니다(......) 12.12.25 22:02
내일이 크리스마스니까 정말 솔직하게 까놓고 소원 하나만 말해볼게요. 부모님께서 둘 다 일을 그만두셔도 가계를 유지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수입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얻는 데 성공해서, 어머니께서 30년동안 하시고 제가 5년동안 해온 집안일을 아빠한테 시키고 싶어요… by 힐링포션
사이 사투리예요 ㅎ 12.12.25 15:33
왼쪽 위의 송곳니 쪽 입술 안쪽이 부리켰다. 쓰리네. by kz
부리켰다는 말 처음 봐요 12.12.25 15:27
왼쪽 위의 송곳니 쪽 입술 안쪽이 부리켰다. 쓰리네. by kz
이번에 업데이트 된 3.0.6에서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메뉴 우상단에 글 검색 버튼 있어요~ 12.12.24 11:15
사람 검색만 있고 글 검색은 없나보네. by kz
kz // 이럴수가, 정말 있었을 줄이야... 12.12.24 10:19
내가 했지만, 위험한 발상이다... by 마사키군
Aㅏ... 12.12.24 10:06
지난 번 아줌마 멘트만 아니었어도... by kz
지난 번 아줌마 멘트만 아니었어도... 12.12.24 10:00
계산할 때 아주머니의 한 마디: "여자친구랑 와요. 여자들이 좋아해." by kz
kz 좋았어요 ㅎㅎ 12.12.24 09:23
식미투. 오늘 저녁은 쭈꾸미 볶음. 정신이 번쩍 날 정도로 매워야 할텐데... by MUSE-YJ
kz 아주 맛나는 시기입니다ㅋㅋㅋㅋㅋ 12.12.24 08:55
나무토막은 사랑입니다. by 김말이
kz 케이크입니다! 크림 지분이 높은! 12.12.24 08:53
오늘의 2차! by 김말이
kz 중간에 떠있는 게 아니고 자석에 붙어있는 거라 멈출거에요 아마 ㅋㅋㅋㅋ 12.12.24 02:01
난 이런거 사봐야 예쁜 쓰레기만 되겠지 ... 싶지만 어쩐지 미련이 조금 남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날 때마다 가서 구경함 (...) by 김로우텐션
kz 아뇨 돌려야해요 ㅋㅋㅋㅋㅋ 12.12.24 01:39
난 이런거 사봐야 예쁜 쓰레기만 되겠지 ... 싶지만 어쩐지 미련이 조금 남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날 때마다 가서 구경함 (...) by 김로우텐션
강한 캐릭터를 심어놓고 적절히 다루지 못해 전개도 엔딩도 딱 떨어지진 않는다. 다만 소재만큼은 눈여겨 볼만하다. 사람이 죽고 남는 잔해, 그것에 대한 뒷처리 . / 혼자 살고 혼자 죽는 고독사 혹은 고립사는 이미 흔한 일이다. 나만은 절대 아닐 거란 생각은 못 하겠다. 12.12.23 21:13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강한 캐릭터를 심어놓고 적절히 다루지 못해 전개도 엔딩도 딱 떨어지진 않는다. 다만 소재만큼은 눈여겨 볼만하다. 사람이 죽고 남는 잔해, 그것에 대한 뒷처리. / 혼자 살고 혼자 죽는 고독사 혹은 고립사는 이미 흔한 일이다. 나만은 절대 아닐 거란 생각은 못 하겠다. 12.12.23 21:13
핵가족 시대라고 한 게 이미 수십년은 된 거 같고, 그 사이 임신·육아·출산 및 각종 보육은 상당히 외주화가 됐고, 노후 보장이 개인 차원을 넘어 실버산업이 됐고, 장례까지도 외주가 됐는데, 이제 와서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 by kz
kz 보면 좀 따뜻해질까요 12.12.23 19:38
12월 19일 이후 집이 더 추워진 것 같은 건 다 기분탓? by 우유과자
kz 이건 먼가요 12.12.23 19:14
12월 19일 이후 집이 더 추워진 것 같은 건 다 기분탓? by 우유과자
초딩 그거보단 덜 느끼해요 ㅋ 12.12.23 19:03
흡혈귀 얘기 치고는 조용하게 가는 편이다. 일관된 얘깃거리를 밀고 나가기 어렵다 보니 (그럴려면 피가 잔뜩 튀겠지) 일상사도 그리고 주변인도 그리고 한다. 난 그쪽이 좋아. / 종종 칸을 안 나누고 각 장면을 다 몰아놓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효과를 노린 건지 모르겠다. by kz
트와일라잇보면 에디가 너무 완벽해서 느끼해여 흡... ㅜㅜ 12.12.23 19:02
흡혈귀 얘기 치고는 조용하게 가는 편이다. 일관된 얘깃거리를 밀고 나가기 어렵다 보니 (그럴려면 피가 잔뜩 튀겠지) 일상사도 그리고 주변인도 그리고 한다. 난 그쪽이 좋아. / 종종 칸을 안 나누고 각 장면을 다 몰아놓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효과를 노린 건지 모르겠다. by kz
kz 헐 맞아여! 비쌈..... 부담이커서 하나사서 맛만 보고 흡 ㅠ_ㅠ 진짜 맛있고 진짜... 드럽게 비싸.... 엉엉 12.12.23 19:01
동지나 날이 몹시추운 겨울이 올때마다, 남자친구랑 꼭 가야지 하는 팥죽집이 있다 :) 엄마아빠가 데이트할때도 가셨다는 그 집. 결혼하고 날데리고, 내 동생을 데리고 가셔서 그 이야길 하며 후후 불어 한그릇을 넷이 사이좋게 나눠먹었었다. by 초딩
플리커가 성탄절을 기념해 무료로 프로 3개월 을 뿌린다. 다시 시작하는 걸까? 석 달 지날 때까지 유입층을 붙잡아둘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걸까? 12.12.22 18:29
플리커를 놀려둔지 꽤 됐다. 프로 계정도 다음달이면 만료되고... 기능면에서 훌륭하긴 하지만, 다른 SNS 서비스들이 자체적으로 혹은 파트너 관계로 사진 스토리지를 구축하면서 “사진하면 플리커”라는 느낌이 사라졌다. 독자 노선을 구축해야 되겠다. by kz
정말 그렇네요.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왜 손볼 생각을 안 하는 걸까요. 12.12.22 16:28
얼마전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왜 미투 포스팅에 링크가 없나요? by kz
응? 저거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올해 중순에 미투데이 글자수 제한이 없어졌다는 기억은 없는데… (미투앱 3.0에서 '노트'기능이 생기면서 비슷하게 실현되긴 했지만 그건 올해 말의 일인데 성지순례 댓글들 날짜는 5월…?!) 12.12.22 16:27
그래서 이제 한국 어떻게 되는 거예요? by kz
힐링포션 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으면 그 길로 안봤겠다 싶어요. 12.12.22 16:24
그 사건이 혁명이었다는 얘기를 내 또래가 하는 걸 면전에서 내 귀로 듣게 될 일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무슨 사건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 개XX들이 많더라고요;; 그때 광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니들이 지금 이렇게 방종 수준으로 자유롭게 인터넷에 글 쓰지도 못했어 이 병신들아… 12.12.22 16:23
그 사건이 혁명이었다는 얘기를 내 또래가 하는 걸 면전에서 내 귀로 듣게 될 일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그 사건이 혁명이었다는 얘기를 내 또래가 하는 걸 면전에서 내 귀로 듣게 될 일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다. 12.12.22 03:40
헌법만 공부해도 사회 과목의 어지간한 내용은 다 들어가고 근현대사도 고스란히 다 들어가고 덤으로 국가가 뭔지 국민이 뭔지 대통령이며 국회의원이며 하는 헌법기관이 뭔지 어떤 관계로 돌아가는지 잘 알게 될 텐데. 사회 교과의 목표가 헌법에 대한 폭넓은 이해 가 되면 어떨까? by kz
RT 12.12.21 22:37
따뜻하고 두툼하고 밥에 양념 잘 된 김밥을 손에 가득하게 쥐고 입으로 덤벅덤벅 베어먹고 싶다. by kz
미니꼬 사람수보다 조금 모자라긴 했어요. 오늘도 기름기 넘치는 저녁을 ㅎㅎ 12.12.21 21:53
핏자, 오늘도 by kz
맛나게드셔나용 12.12.21 19:48
핏자, 오늘도 by kz
kz 암이란게 그렇더라고요 12.12.21 19:30
주사바늘.... by 안드로메다
헌법만 공부해도 사회 과목의 어지간한 내용은 다 들어가고 근현대사도 고스란히 다 들어가고 덤으로 국가가 뭔지 국민이 뭔지 대통령이며 국회의원이며 하는 헌법기관이 뭔지 어떤 관계로 돌아가는지 잘 알게 될 텐데. 사회 교과의 목표가 헌법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되면 어떨까? 12.12.21 03:40
(그게 꼭 교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주변적 경험 없이 학점만 딱 따고 스펙만 딱 갖추고 그 뒤엔 경제니 금융이니 부동산이니 하는 것들만 신경쓰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참 똑똑한 사람인데 얘기를 해보면 사회학이 뭐고 노동문제가 왜 우리의 현실인지 감이 없다. by kz
kz ㅎㅎ 웃어야겠지요 12.12.20 20:12
자꾸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집앞에 찾아오고 회사로 데리러오고 영화보자하면 나는 착각할수밖에 없어요... ㅠㅠ by 죠셉
Coo.ki 도 똑같이 뒤로 가기로 접근하면 JSON으로 나오는 증상이 있다. 비슷한 프레임워크를 써서 같은 부작용이 생긴 건가? 아니면 요즘 나오는 브라우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가? 12.12.20 10:05
미투도우미 , 메인 페이지로 이동했다가 뒤로 가기로 접근하면 JSON 화면이 나와요; by kz
그러나 저 현실은 이루어지지 않았죠. 못난 사이비 예언가를 꾸짖어주십시오 (...) 12.12.19 23:23
그래서 이제 한국 어떻게 되는 거예요? by kz
kz ㅋㅋㅋㅋㅋㅋ 12.12.19 22:29
사실 별거 아닌데 뭔가 거대한거 하는 기분이야. by 달달달
괜찮아, 잘 될거야~ 이한철의 슈퍼스타 노래가 듣고 싶네요 12.12.19 19:35
노무현에 한 표를 줬던 그 날의 저녁 그 느낌을 기억한다. by kz
캬, 입맛도네요 12.12.19 19:33
밥 끓여서 푹 식힌 거. 누룽지였으면 더 꼬들했겠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네. by kz
adieu라길래 그만 깜짝 놀래서... ( ; _ ;) 12.12.19 18:48
민트 , 마사키군 , 로망 고마워요. 고마웠어요. by kz
마사키군 ...그거 아닙니다. ㅈㅅ 12.12.19 18:33
민트 , 마사키군 , 로망 고마워요. 고마웠어요. by kz
어? 어? 어? 12.12.18 21:24
민트 , 마사키군 , 로망 고마워요. 고마웠어요. by kz
연말결산 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확인. 12.12.18 21:18
메일로 왔던 거부 기한도 지났고, 새로운 미친들이 많이 와주신 걸로 봐서 어딘가 소개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어디지??? by kz
힐링포션 저도 검색해서 찾기는 했는데, ... 12.12.18 19:00
소개글은 잘 봤는데, 그래서 스마트 초이스 사이트 주소가 뭐라는 얘기는 전혀 없는 건가요?; by kz
신문 기사에서는 사이트 주소를 본 것도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저 소개글은 너무하네요.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정작 주소는 안 알려주다니. 12.12.18 18:59
소개글은 잘 봤는데, 그래서 스마트 초이스 사이트 주소가 뭐라는 얘기는 전혀 없는 건가요?; by kz
미투데이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해당 오류를 확인하였으며 현재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십니다. 혹시라도 동일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다시 한 번 소환해 주세요. 12.12.18 17:47
미투도우미 , 메인 페이지로 이동했다가 뒤로 가기로 접근하면 JSON 화면이 나와요; by kz
kz // 오홀, 납득이 되네요. 납득은 되지만, 용서는 안되네요 (...) 12.12.18 17:11
'바바리맨' 초교 공무원 ˝파면 부당˝ 행정소송 : 세상은 넓고 美친놈은 많다더니...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심리적 압박감으로 충동적으로 벌인 행위이며,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될 여지가 없다는 점을 참작해야 한다고? 요즘 인간적으로 왜이리 또라이가 많아... by 마사키군
kz 어머*-_-* 케이지님 그렇게 안봤는데 우리편(?!)이셨군요 12.12.18 04:22
사실 별거 아닌데 뭔가 거대한거 하는 기분이야. by 달달달
kz 그쵸! 재밌어요*-_-* 12.12.18 03:59
재밌다. by 달달달
있을 땐 귀찮았는데 없으니 아쉽기도 하네. 12.12.18 02:46
탁묘랄까, 당분간 한 마리랑 같이 지내게 됐는데, 애가 너무 치댄다. 방이 추워 체온을 찾나... by kz
모카프라푸치노 잉여력의 증명이랄까요 ㅋㅋ 12.12.18 02:29
메일로 왔던 거부 기한도 지났고, 새로운 미친들이 많이 와주신 걸로 봐서 어딘가 소개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어디지??? by kz
글감에서 영화 연동기능을 많이 써서 선정되신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12.12.18 02:21
메일로 왔던 거부 기한도 지났고, 새로운 미친들이 많이 와주신 걸로 봐서 어딘가 소개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어디지??? by kz
뽀댕 ㅎㅎ 반갑습니다 12.12.17 20:31
메일로 왔던 거부 기한도 지났고, 새로운 미친들이 많이 와주신 걸로 봐서 어딘가 소개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어디지??? by kz
전 미친을 타고타서 넘어와서...ㅎㅎ 반가워요^^ 12.12.17 20:28
메일로 왔던 거부 기한도 지났고, 새로운 미친들이 많이 와주신 걸로 봐서 어딘가 소개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어디지??? by kz
아뇨, 고등학교 다니듯 대학교도 그냥 '다니기만' 한 놀자판 학생이라 실제로 수 년씩 영어 텍스트를 읽어오신 분보다 못하는 게 당연합니다 orz (이런 사람이 어찌어찌 논문까지 써서 박사학위라도 따게 되면 속된 말로 '물박사'라고 하죠) 12.12.17 19:23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kz 흑흑.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 암튼 맛저하세요 ^^ 12.12.17 18:56
집에 가면 우렁각시... 아니 우렁남편이 차려준 맛난 밥상이 차려져 있었으면 좋겠다. 어어어엄청 배고프다 by MUSE-YJ
힐링포션 아니 제가 영문과 앞에서 영어질을 했군요 ㄷㄷ 12.12.17 18:52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메일로 왔던 거부 기한도 지났고, 새로운 미친들이 많이 와주신 걸로 봐서 어딘가 소개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어디지??? 12.12.17 18:50
미투에서 온 메일 - "kz님은 영화 부문 TOP 10 중 한 명으로 소개될 예정인데요.평소보다 많은 방문객 및 친구신청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by kz
이거 무슨 수능 언어영역 문학 문제 푸는 기분이네요 orz 저 문장에서 저 의미를 전혀 도출해내지 못하고 헤매다니 역시 전 어디 가서 영문과 나왔다고 하면 절대 안 되겠습니다 ㅡ_ㅜ 12.12.17 17:31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힐링포션 맨날 운동하는데도 뚱뚱한 여자들은 (되지도 않을 거에 자꾸 노력을 쏟으니) 그런 동네 학교에서 말 안 듣는 애들이랑 씨름하는 게 적성에 맞겠다는, 의식 있는 교양인이 하기엔 부적절한 언행입죠(...) 12.12.17 17:26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힐링포션 미국 총질 영화에 흔히 보이는 할렘가를 연상하시면 비슷할 거 같네요. 낙후되고, 못사는 사람들 있는. 사실과 정확히 같지는 않다고 적혀있지만... 12.12.17 17:23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힐링포션 우리나라도 지난번 언제였나 사퇴한 후보가 명단에 있어서 사표가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심상정이었나? 12.12.17 17:19
일요일이니까, 내일은 없어지겠지? by kz
전 inner city가 뭔지에 대한 설명을 봐도 저 말이 무슨 의미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orz 설명 좀… 12.12.17 16:46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태그를 보니 미국에서였나, 후보가 사망했는데 공고가 안 되어서 무효표가 대량 발생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12.12.17 16:43
일요일이니까, 내일은 없어지겠지? by kz
혹시 어느 부분에 니즈가 있을지요? 사실 공식적으로도 많이 쓰이는 API는 아니라서 오픈API로 사용할만한 니즈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2.12.17 13:13
미투 취소 기능이 들어간지 좀 됐는데, API에는 아직 미투하기만 있는 것 같아서요. 미투 취소 API는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이미 많은 개발자분들 께서 해당 밴드에 가입해 주셨으며, 문의하신 내용을 포함해 api 개발과 관련한 많은 정보들을 이 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12.12.17 11:10
미투 API 쪽에는 아직 미투 취소는 없는 거 같은데 언제쯤 되려나? / 미투도우미 , 어떻게 되나요? by kz
api를 사용하시는 개발자분들과의 보다 편하고 신속한 상담을 위해, api 개발 관련 미투데이 밴드 에 가입해 문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2.12.17 11:08
미투 API 쪽에는 아직 미투 취소는 없는 거 같은데 언제쯤 되려나? / 미투도우미 , 어떻게 되나요? by kz
MaestroLee 아침 먹고 저녁 먹으러 갈만한 곳은 아니긴 하죠 ㅎㅎ 12.12.17 00:32
부페 전쟁의 시작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