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민트 마린블루스는 찾아봐도 의외로 자세한 얘기는 없네요. 하지만 서로 안 좋게 끝난 거 같지는 않으니 뭔가 어른의 사정으로 당사자들끼리 끝낸 거겠죠. 잘 보던 사람이야 아쉽지만... 13.01.09 02:42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by kz
마린블루스 생각나네요ㅠㅠ 13.01.09 01:57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by kz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13.01.09 01:13
내- 뱃속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by kz
현정 (너무 퍼먹어서 그랬나 싶기도 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니 왠지 안심이 되네요 ㅎㅎㅎ 13.01.08 20:47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미니꼬 치킨을 치킨치킨 먹었습니다 (?!) 13.01.08 20:46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치킨치킨이네용 13.01.08 20:40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앗. 저도 그제 먹었는데 속이 안 좋고.. 예전 KFC 바삭바삭 맛난 치킨 맛이 아닌 것 같아..라고 생각했어요. 13.01.08 20:40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kz 전 아직.. 아침을 늦게 먹어서 조금 더 있다가 먹으려구요. 13.01.08 12:25
점심상 by kz
MUSE-YJ 님도 점심 드셨나요? 전 벌써 다 먹었어요 ㅎㅎ 13.01.08 12:25
점심상 by kz
맛점 하세요!! 13.01.08 12:24
점심상 by kz
산지기는 대학 관계자를 찾아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며 그들을 숲 속 한 구석으로 안내했다. 거기에는 기둥에 쓰기 적합한 대형 참나무가 여러그루 자라고 있었다. - 내 생각에는 기록이 좀 잘못된 방향으로 됐던 것 같다. 아예 기둥 근처에 새겨놨으면 얼마나 좋아. 13.01.08 00:42
방송에서 유홍준의 말을 들으면 '내가 죽은 후에도 있을 세상과 사람들'을 생각하는 게 인상적이다. 자신을 역사의 일부로 인식할 줄 아는 그 스케일이. by kz
kz 우리모두같은마음인가요 13.01.07 22:56
고민되게 하는 두 개의 버튼이 있습니다>_< 미친님들이라면 어떤 버튼을 누르실건가요? 으앗! by funGS25
느티 , , kz , 해동한우 , 안드로메다 , 트레인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 (???) 13.01.07 21:12
인터넷 돌다가 이런 사진을 발견했다 *-_-* by 마사키군
kz // 저희 사장님이 좀 착각이 심하시네요 (...) 13.01.07 21:11
한국에 이런 회사가 있었다니… 화제 : 아까 여기 TV에 나오던데, 사장님이 보시더니 「저기 대표가 나랑 비슷한 사장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거 같군」 ...퍽이나... by 마사키군
http://nasanha.egloos.com/10977120 13.01.06 23:58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by kz
(...) 김태촌은 1976년 신민당 전당 대회에서 벌어진 각목 사태의 주역이었습니다. 얼마 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그 옆을 수행했던 이는 김태촌의 옛 부하였지요. 그리고 요즘 조폭들이 즐겨 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가 ‘용역’ 사업이라는 데에 생각이 이르면 (...) 13.01.06 23:58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by kz
애들이 더 걱정이다. 마땅히 의탁할 사람이나 있겠나 싶고. 더구나 재산 문제로 시달릴 거 생각하면... 13.01.06 11:22
김광석 노래에 대한 아내와 다른 가족 간의 권리 다툼이 있었나보다. by kz
애들이 더 걱정이다. 마땅히 의탁할 사람이나 있겠나 싶고. 더구나 재산 문제로 시달릴 거 생각하면... 13.01.06 11:22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 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by kz
kz ㅠㅜ 너무 일찍일어났어요 13.01.06 05:37
ㅇ으앙 지금 기상 ㅠㅜ by
kz 총이 있으면(...) 살 수 있을지도! 13.01.06 00:23
배경은 분명 서울역인데, 도대체 저런 옷을 왜 입었을까? (알고도 입었다면 범상치 않은 인물일 듯) 저기 쓰여 있는 단어들을 다 아는 것도 물론 문제가 있다(...). 아무튼 특히 미국에서 듣는다 할지라도 입으로 말하기는 참으로 거시기하다는 정도만 알고 계시라. by 까소봉
kz 가보시면 압니다ㅋㅋㅋ 13.01.05 22:44
후식을 먹어줘야 식사의 완성 by 로망
kz 다시한번 느끼지만 인생은 타이밍! ㅠㅠㅠㅠ 집에와서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미안해여ㅋㅋㅋㅋㅋㅋ ㅜㅜ 13.01.05 19:43
지하철 짜증 ㅡㅡ 내앞에서 백팩매고 흔들흔들 스탭춰대며 날 자꾸 때리는 여자도 빡치고, 자꾸 두꺼운 파카 껴입고 옆 사람 밀쳐서 압사당하는 답답함을 주는 사람도 짜증나고, 하나부터 열까지 짜증짜증 by 초딩
우유과자 연예인더러 '인사'라고 하기엔 제 감각이랑 좀 안 맞아서요 -_-; 13.01.05 19:43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유명인사? 13.01.05 19:32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카린 저도 유명인이라고 종종 쓰긴 하는데, 너무 급조된 느낌이라;; 말맛이 좀 떨어져서요. 13.01.05 19:23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엇 저는 별 생각없이 유명인이라고 쓰고 있었어요. 연예인이거나 정치인이거나 운동선수이거나 하여간 널리 알려진 사람들이니까... 13.01.05 19:22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kz 무리수 ㅋㅋ 13.01.05 18:27
엄마들은 그렇다. 새로산 주방기구가 있으면 몇일동안 그 기계와 한몸이 되어 가족들을 실험 대상으로 쓰곤 한다. 몇일 전 산 전기그릴로 만든 바베큐 치킨 윙! 내가 해놓고도 감격스럽다. 커흑! by MUSE-YJ
kz 내일 먹으려고 놔둔 삼겹살..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듯 해요 13.01.05 18:25
엄마들은 그렇다. 새로산 주방기구가 있으면 몇일동안 그 기계와 한몸이 되어 가족들을 실험 대상으로 쓰곤 한다. 몇일 전 산 전기그릴로 만든 바베큐 치킨 윙! 내가 해놓고도 감격스럽다. 커흑! by MUSE-YJ
생각을 안하고있다에 한표 ㅎ 13.01.05 18:07
저 정도 접근성 지원을 과연 국내앱이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by kz
베일리스 조금 따라서 홀짝홀짝 했는데 생각보다 훅 오른다. 이것도 술은 술이라 이건가... 13.01.05 03:57
집에 도착하고는 바로 잠들어버려서 좀 늦게 (혹은 좀 이르게) 한 잔 했다. 쿠키는 딱딱하고 우유는 시원하고 베일리스는 달다. by kz
똑똑은하루에한번만되는군요ᆢ몰라네용 13.01.04 19:27
갈비탕 by kz
kz 기본 아이콘이 굳이 필요하겠냐는 말씀이시죠? 13.01.04 1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빠르게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핑백글이 작성된 시간을 눌러 고유 링크로 접속하게 되면 리스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3.01.04 13:45
핑백으로 포스팅을 하고 보니 리스트가 안 붙어서 올라갔는데, 다른 리스트에 넣으려고 해도 방법이 없어 보여서요. 방법 없나요, 미투도우미 ? by kz
kz 아닙니다. 방금 깨우쳤어요. 마샄군도 감사해요. 13.01.04 1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꿈나비 // kz 님 말씀대로, 글의 고유링크로 가니까 수정되네요 ;;; 13.01.04 1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kz 포스팅 고유주소라는 게 뭔가요? 제가 무식해서 어렵게 말씀하심 깨우치지 못합니다. 13.01.04 1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kz // 아, 그렇네요. 저 원래 아이콘이나 카테고리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인데, 바뀌자마자 묘하게 신경쓰게 되네요 ;;; Default 아이콘 같은거 없나... 13.01.04 1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집주인 할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해서는 통화할 일이 없는데. 옆집 보일러 녹이면서 나한테도 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침까지도 괜찮았다고 했다. 13.01.04 11:52
여기 주인 할머니는 아무래도 얘기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 나이 디버프를 감안해도 좀... by kz
집주인 할머니 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해서는 통화할 일이 없는데. 옆집 보일러 녹이면서 나한테도 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침까지도 괜찮았다고 했다. 13.01.04 11:52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 13.01.04 11:11
내 살을 말라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 by 로망
만박 지켜보고 계셨습니까 ㅎㅎㅎ 개인 공간과 개방 공간을 (기존 틀을 되살려) 조화시키려는 시도로 보여서 괜찮게 느껴져요. 13.01.04 10:38
오늘 바뀐 미투는 묻혀가던 아이콘 을 리스트 라는 형태로 살리고 카테고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썩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화면 구성이 앱처럼 바뀌었는데 이것도 적절한 방향인 것 같다. by kz
처음 칭찬인듯 ㅎ 13.01.04 09:58
오늘 바뀐 미투는 묻혀가던 아이콘 을 리스트 라는 형태로 살리고 카테고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썩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화면 구성이 앱처럼 바뀌었는데 이것도 적절한 방향인 것 같다. by kz
사이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였어요 ㅜㅜ 13.01.04 09:38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다행이네요! 13.01.04 06:26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오늘 바뀐 미투는 묻혀가던 아이콘을 리스트 라는 형태로 살리고 카테고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썩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화면 구성이 앱처럼 바뀌었는데 이것도 적절한 방향인 것 같다. 13.01.04 02:07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13.01.04 01:48
혹시나 몰라서, 보일러 그냥 틀어놓고 나왔다. by kz
꿈나비 kz ??네? 13.01.03 22:00
핸드백이 없습니다. ㅠㅠ by
미니꼬 먹긴 잘 먹었는데, 먹고 나서 너무 졸려서 좀 졸았어요 ㅎㅎ 13.01.03 20:49
저녁상 by kz
맛나게드셔나용 13.01.03 20:28
저녁상 by kz
초딩 맨발로 뛰쳐나간다는 택배느님ㅋㅋ 13.01.03 17:16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헐 오형 정답이에여 ㅠㅠ kz 13.01.03 16:55
혈액형별 햄버거 먹고 나서. 물론 전 공감 안합니다. 전 햄버거 먹고 학 접지는 않아요 (...) by 마사키군
헐 오늘 거기서택배오는데.... 난 지금 엄청 기다리고있는데여 ㅠㅠㅠㅠ 엉엉 13.01.03 16:51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kz 그냥 mbp나 imac 호환되면 그냥 16기가 꼽히는거 같아요 ..공식적으론 맥미니는 안써있는데 16기가들 꼽아서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13.01.03 14:33
SSD에 램8G PC본체랑 네비게이션 하나 사고 싶은데... 일단 PC는 조립하긴 귀찮고 노트북 살라니 성능이 모자라고 다 된거 구입하자니 부품을 못믿겠고... 네비는 핸드폰 티맵있고... 둘다 결정적으로 지금 막 없어서 못 쓰고 불편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니 의지가 샘솟지 않음 by 미우으리
kz corsair CMSA 16GX3M2A 1333C9 라고 써있네요 13.01.03 13:06
SSD에 램8G PC본체랑 네비게이션 하나 사고 싶은데... 일단 PC는 조립하긴 귀찮고 노트북 살라니 성능이 모자라고 다 된거 구입하자니 부품을 못믿겠고... 네비는 핸드폰 티맵있고... 둘다 결정적으로 지금 막 없어서 못 쓰고 불편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니 의지가 샘솟지 않음 by 미우으리
kz 저 2011에 16물려놨는데 .. 13.01.03 13:00
SSD에 램8G PC본체랑 네비게이션 하나 사고 싶은데... 일단 PC는 조립하긴 귀찮고 노트북 살라니 성능이 모자라고 다 된거 구입하자니 부품을 못믿겠고... 네비는 핸드폰 티맵있고... 둘다 결정적으로 지금 막 없어서 못 쓰고 불편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니 의지가 샘솟지 않음 by 미우으리
집이최고라는롸빈 ㅎㅎ 택배 아저씨들도 참 눈 오고 추운데 서로 고생이네요 13.01.03 10:16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저도는뺄게요...말이이상하네욬ㅋㅋ 13.01.03 10:15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마자요 저도 씨제이택배 너무늦고 불친절해요 13.01.03 10:15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전 O형이지만 막 구겨놓는데... 13.01.03 09:41
내가 B형?! by kz
kevin 전 아직은 괜찮네요. 추워질 때 콧찔찔을 해서 그런가 ㅎㅎ 13.01.03 09:31
유자차로 몸 좀 데우자 by kz
혹시나 몰라서, 보일러 그냥 틀어놓고 나왔다. 13.01.03 09:04
바깥 날씨가 어떻길래 보일러 돌린 방이 이렇게 냉골이야; by kz
목이 깔깔한데.. 저도 한잔 마셔야겠어요 13.01.03 08:24
유자차로 몸 좀 데우자 by kz
알솜 kz 그렇게됬네용 ^^ 13.01.02 23:43
ㅎㅎㅎ by 미니꼬
kz 재밌어서 ㄷㄷ 13.01.02 14:38
억척가를 다시 한번 봤다. LG 아트센터 공연만큼의 무대연출 묘미는 없었지만 그 큰 공연장을 꽉 채우는 건 여전히 이자람다웠다. 안나를 알아듣는 한국 관객에 이자람이 감사했듯이, 이렇게 멋진 공연을 우리말로 감칠맛있게 해줘서 나도 고마웠다. 동시대를 살아감이 감사하다. by 하늬
우유과자 A녀석을 훈훈해지도록 때려줄까봐요 ㅋㅋ 13.01.02 14:09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
굿~ 13.01.02 13:27
보신탕 by kz
훈훈합니다... 13.01.02 12:40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
황금마차 계란을 완전히 풀지 않고 살짝 뭉쳐서 익히는 걸 포인트로 하고 있습니다 ㅎ 13.01.02 11:01
라면이 찰랑찰랑 by kz
흠..하...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ㅎㅎ 13.01.02 10:51
라면이 찰랑찰랑 by kz
전 갈때까지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콧수염만 밀고 있어요...어떻게 될지ㅋㅋ 13.01.02 10:50
작년 수염을 그대로 달고 있구나 참... by kz
훈훈하다... 13.01.02 09:43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
kz 존재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13.01.02 09:39
목욕재계하러 사우나 갔는데, 농담 아니고 옛날 시티헌터에서 말한 "핀센트로 잡아야겠다"고 할 정도로 작은 "물건"을 가진 동양 아저씨를 목격하고 경박스럽지만, 경악해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긴다. by 요!쾌남
kz 꼭 똑같은 형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미 진행중일지도!) 한국의 경우 유신 때처럼 전권위임법이 한 번 더 등장한다면 그야말로 판박이가 되겠죠. 물론 그럴 일까지는 발생 안 하리라 생각(희망)합니다. 13.01.02 09:38
트위터 친구가 현재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바이마르 공화국이라 말했다. 이거 정말 혜안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이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안다면 더욱 더 그러하다. by 까소봉
ㅋㅋㅋ 13.01.02 09:36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
작년 수염을 그대로 달고 있구나 참... 13.01.02 09:05
이따금 볼 때면 일회용 면도기를 사서라도 얼마 없는 수염을 밀어버리곤 했지. by kz
눈꽃보세요(..) 13.01.02 06:20
봄꽃이 보고 싶네. by kz
kz ㅋㅋㅋ 모르면 그냥 알파벳 표기를 하면 될 텐데, 다들 그걸 잊지요. 13.01.02 01:26
당당하게 빅토르 휴고 라 말하는 리뷰를 보면, 아예 "빅터 휴고의 '더 미저러블'"이라고 하지 그러냐 하면서도 아무려면 어떻겠나 싶은 생각도 든다. 마음껏 틀려도 된다. 그냥 코제트의 세계여행 사진이나 구경하자. by 까소봉
kz 아니.저기.시간표시된걸 보세요 ㄷㄸ 13.01.01 23:33
어머? by
저도 공감합니다. 어쩌면 종량제로 인한 비용을 회피하려고 음식쓰레기를 그냥 변기에 붓고 물을 내리는 작자들이 생길지도… 13.01.01 22:45
새해부터 종량제를 실시한다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by kz
네이버는 (2010년 중반쯤 부터) ActiveSync를 지원 했나보다. 13.01.01 18:43
연락처 동기화는 이제 익스체인지 대신 CardDAV를 써야 된다 고 해서 설정해봤다. 처음에는 SSL 포트가 0으로 잡혔는데 다시 해보니 443으로 잘 잡힌다. by kz
2년도 더 지난 시점에, '다시 보는 상식'은 시사적인 얘기에 링크로 들어가는 역할로 이따금 쓰이는가보다. 13.01.01 16:20
'다시 보는 상식' 시리즈도 사이트로 독립시키기로 결정. 150자 안에 들어가지 않는 내용들이 많고,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도 있고, 시간이 지나 스크롤에 파묻혀 잊혀지는 일도 없게 할 필요가 있다 -_- by kz
새해부터 종량제를 실시한다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13.01.01 16:15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횟수를 관리해 종량제를 실시하겠다 는 얘기를 보니, 그 중에서도 비용 절감 운운을 보니, 과연 그 비용이 정말 줄어드는 것일까? 요금 부과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억제되면 그게 쓰레기 생성 억제로 이어질까? 따위의 생각이 떠올랐다. by kz
미니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1.01 03:50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사이 만사형통 세계평화! 13.01.01 03:48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힐링포션 저도 겨우 일가친지 정도로 채면만 차렸네요.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님 부엌데기로 만들기 프로젝트!!!(...) 13.01.01 03:46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새해복마니받으세용 13.01.01 01:04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복마니! 12.12.31 23:23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그러고보니 전 잊고 있었던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ㅠ_ㅠ 12.12.31 23:13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빵은 됐고, 베일리스에 우유에 쿠키. 그리고 내일 먹을 돼지갈비찜 한 팩이랑 콜라 한 페트. 12.12.31 22:12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kz 덕후들이라면 일어는 교양필수(...)라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12.12.31 14:04
정리가 돼 있었네. 착잡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시간 나는 분들은 읽어 보시라. "팩트" 강조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많이 못 봤다. by 까소봉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를 이쪽으로 써먹을 수 있으려나요, 뉴스라이브러리 님? 12.12.31 09:24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사이 아, 하긴... 12.12.31 08:07
몸에 부착하는 형태로 (아예 심어놓는 건 좀 무서울 것 같고) 수분과 질량의 구성 상태를 알려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무슨 영양소가 부족한 건지 뭘 더 먹고 덜 먹어야 되는지 알 수 있게. 컴퓨터는 그렇게나 조심스럽게 유지하려고 하면서 사람 몸은 그렇지가 않다니. by kz
비싼컴퓨터만 관리해주자나요 비싼사람들은 이미 있을지도(..) 12.12.31 08:06
몸에 부착하는 형태로 (아예 심어놓는 건 좀 무서울 것 같고) 수분과 질량의 구성 상태를 알려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무슨 영양소가 부족한 건지 뭘 더 먹고 덜 먹어야 되는지 알 수 있게. 컴퓨터는 그렇게나 조심스럽게 유지하려고 하면서 사람 몸은 그렇지가 않다니. by kz
하하 예~약국을 개업해놓고 전혀 딴데 눈돌리지 못하고있습니다~바쁜게 좋은거다~이러면서~ 직원일땐 바쁜거 무지 싫었는데 말입니다~ㅋ 12.12.31 07:37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농우 ㅎㅎ 고맙습니다. 요즘은 바쁘신지 뜸하시네요. 내년에도 바쁘시라고 해야 되겠죠? :) 12.12.31 07:33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그래도 알찬 한 해 보내신줄 압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풍성하십시요~^^ 12.12.31 07:30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토끼 드롭스에서 아빠쪽은 좀 더 철 들고 딸 쪽은 독백을 더 많이 하고 전체 분위기를 더 서정적으로 그리면 이렇게 될까나? 12.12.31 06:34
나도 딸 ㅜㅜ by kz
kz 그럴 기세였습니다! 12.12.30 23:25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를 질렀다. "내 앞에서 꺼져, 꺼지라구!" 남자는 말 없이 여자를 바라 본다. 마로니에 공원 길가의 흔한 풍경이다. by 까소봉
힐링포션 걍 앱 지웠어요. 앞으로도 이 제작사 앱은 안 쓸라구요. 12.12.30 21:51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