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흠... 제습기나 숯을 들여놔야겠네요 13.07.22 23:24
집에 문 따고 들어오니 '습기 찬 지하실' 냄새가 훅 난다. 샤워하고 나와서 앉았으려니 왠지 몸이 근질거리는 것도 같고... 집안 꼴이 이래서야 되겠나... by kz
kz // ??? 13.07.22 22:58
다행히 이 녀석 은 별다른 선물 없이 지나갔으나, 다른 녀석이 (여자친구도 없는 나에게) 커플 양말을 선물해줬다 (...) 아니, 이놈이?! by 마사키군
kz // ...o<-< 13.07.22 22:23
「날 오빠라 않고 형이라 부르던 널 난 좋아했지. 너만의 오빠가 되면 안되겠냐고 나는 물었었지. 그러자 너는 내게 말했지. 《싫어요 싫어요, 내일 지구가 망한다 해도 싫어요》 몇번이고 내게 말했지.」 뭐여, 이 가사 ㅠ_ㅠ by 마사키군
전기료가 좀 눈물나긴 하지만 냄새 크리 3 연타 먹으면 그까짓 건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ㅂ; 13.07.22 13:47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당장 한강만 건너도 날씨가 변하는 마당에... 13.07.22 09:55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는 주장의 근거 중에 '한반도라는 좁은 땅에 같은 시점의 기상 기록이 서로 너무 다른 경우가 좀 있다 '는 게 있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나서. by kz
kz 낮엔 좀 괜찮은 것 같다가 저녁쯤이면 심해지네요. 뭐 삼키는 건 여전히 힘들고… 13.07.21 20:55
아 씨X… 가만히 있어도 목이 아픈 것도 괴로워 죽겠는데 합병증이 왔습니다. 아픈 게 귀까지 번졌어요 orz 원래 편도염은 약 안 써도 기다리면 낫지만 항생제 쓰는 이유가 합병증 막자는 건데 이미 합병증이 와버렸으니 어떻게 될 지… by 힐링포션
힐링포션 안쪽은 종종 자료화면이 보였던 거 같으니 있지 않을까 싶네요 13.07.21 16:18
소방차에 하는 것처럼 구급차도 블랙박스 걸고 벌금 때릴 필요가 있겠다. by kz
힐링포션 왜인지는 확인을 못 했어요. 비슷한 노래 제목이 있긴 하던데. 13.07.21 15:52
Someone In Oregon Loves You, 이 표현이 진짜 쓰이긴 하나보네. by kz
그거 좋군요. 그리고 구급차 밖도 밖이지만 안에서 깽판치고 난동부리는 놈들도 다 찍어서 벌금 때릴 수 있었으면… 13.07.21 14:29
소방차에 하는 것처럼 구급차도 블랙박스 걸고 벌금 때릴 필요가 있겠다. by kz
그런데 왜 하필 오레곤이래요? 13.07.21 14:28
Someone In Oregon Loves You, 이 표현이 진짜 쓰이긴 하나보네. by kz
RT 13.07.21 03:16
잊고 있었다. 능소화가 피었더라. by kz
카린 더문 재밌게 보셨으면, 이것도 볼만할 겁니다 :) 13.07.21 00:31
더 문 의 발상을 사들인 다음 배우 섭외에 돈을 좀 들이고 영화 각본 좀 써본 사람한테 각색을 맡기면 이렇게 나오려나 싶다. 원작(...)에 아담과 이브와 창조주의 얘기도 섞이고 반전도 좀 더 커지고 하니까 꽤 나아졌다. by kz
엇, 더문 갱장 재밌게 봤는데! 궁금해지네요+_ + 13.07.21 00:26
더 문 의 발상을 사들인 다음 배우 섭외에 돈을 좀 들이고 영화 각본 좀 써본 사람한테 각색을 맡기면 이렇게 나오려나 싶다. 원작(...)에 아담과 이브와 창조주의 얘기도 섞이고 반전도 좀 더 커지고 하니까 꽤 나아졌다. by kz
더 문의 발상을 사들인 다음 배우 섭외에 돈을 좀 들이고 영화 각본 좀 써본 사람한테 각색을 맡기면 이렇게 나오려나 싶다. 원작(...)에 아담과 이브와 창조주의 얘기도 섞이고 반전도 좀 더 커지고 하니까 꽤 나아졌다. 13.07.21 00:24
헛것이 보이는 데서는 솔라리스 짝퉁인가 했고, 거티 원샷이 자꾸 잡힐 때는 HAL의 재림인가 했다가, 클론으로 가득찬 비밀의 방에서는 리플리 생각도 나고, 다 봐도 잘 모르겠다. 막을 수 없는 인간 의지? 이윤추구와 인간 소외? by kz
kz 아뇨 ㅎㅎ 그럴라면 시간이 오래걸려요 13.07.20 14:09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다큐 3일은 KBS 로그인하면 고화질 로 볼 수 있어요. 크롬에서도 잘 동작하고요. 13.07.20 12:56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by kz
죠제 바로 입을 수 있는 수준으로 건조되나요? 제조사 설명만 봐서는 명확하지가 않더라구요 -_-;; 13.07.20 12:37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kz 차 키는 저만 가지고 있는데 ㅠㅠ 혹시 내 안에 다른 자아가? 13.07.20 08:28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며칠전에 엄마랑 차를 타고 가다가 차 선글래스 보관함에 선글래스가 없길래 어디갔지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열어 보니 있다. 없는 거 확인한 게 혼자가 아니니까 꿈꾼 건 아닌데... by 우유과자
건조되는 세탁기 샀더니 좋네영 13.07.20 08:12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3.07.20 03:12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3.07.20 03:12
처음으로 빨래방 와서 건조기 돌린다. 내 기준에는 빨래가 많은데 건조기 용량에는 턱도 없이 적다. 한 번에 4천원 내지 5천원을 들이도록 되어 있으니 제대로 쓰려면 왕창 모아다 한 번에 왕창 돌려야 될 모양이다. 지금 내 빨래 사이클이랑은 좀 안 맞네. by kz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EBS 극한직업 범종 공장. 쇳물 주조가 어렵지만 특히 종은 쇳물을 부을 때 끊김없이 한 번에 들어가야 소리가 난다고 한다. 그게 몇 kg이나 몇 t짜리 종이든 똑같이. 한편 여기도 수십년 경력자들만 보인다. 중간에 젊은 사람들의 공장이 있긴 하던데 너무 잠깐 나왔다. by kz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H빔 정도 되보이는 알루미늄 골격을 이을 때는 손가락이 끼어 달아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고, 그렇게 만든 갈빗대를 일으켜세워서 막지를 씌울 때는 변변한 안전장구도 없이 프레임 위에 올라서서 작업하는 모습에서 혹시나 떨어질까 조마조마했다. 신혼 1년차던데 집에선 더하겠지. by kz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방송은 노인과 바다 실사판. / 언젠가부터 외국에 나가서 촬영하는 일이 많아졌다. 국내 직업사정을 찍으면 시사성이 강하다고 판단한 걸까? 전에 어느 글에서 모든 리얼계 방송이 시사성을 띄는 건 실생활을 담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라는 얘기를 읽었는데 그래서? by kz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극한직업 자체도 좀 신파끼가 있는데 부자 2대를 출연시키고 가정의 달 특집이라는 부제까지 달아놓으니 볼 엄두가 안 난다. by kz
1666-1516 통화를 넣은 게 어제였고 담당자가 전화 준다는 답을 (통화만 하는 공간인 듯 약간 시끌시끌한 배경음을 깔고) 들었다. 그리고 아까 070으로 다시 전화가 와 있던데, 좀 받을만한 시간에 합시다... 13.07.19 23:04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kz 아 그런전화가; 전받아본적이없어서; 13.07.18 23:16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어흥 종종 그런 전화가 오기는 하니까 크게 의심은 안 했죠 -_-;; 13.07.18 20:02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아이폰쓰는걸알았다는게 이상하네요~ 13.07.18 16:44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죠제 알레르기 있거나 한 체질은 아닌데다 그동안 쨈 같은 걸로 블루베리를 먹었을 텐데 왜 이러나 싶어요 ㅠㅠ 13.07.17 16:00
온몸이 근질거린다. 사무실에 블루베리가 좀 들어와서 종이컵으로 한 컵 좀 안 되게 먹었는데 근질근질한다. 심한 건 아닌데 아주 추운데서 몸이 얼었다가 갑자기 따뜻한 데 가면 따끔따끔 해지는 수준으로 그렇다. 은근히 신경쓰이네. by kz
블루베리가 문제네 13.07.17 13:04
온몸이 근질거린다. 사무실에 블루베리가 좀 들어와서 종이컵으로 한 컵 좀 안 되게 먹었는데 근질근질한다. 심한 건 아닌데 아주 추운데서 몸이 얼었다가 갑자기 따뜻한 데 가면 따끔따끔 해지는 수준으로 그렇다. 은근히 신경쓰이네. by kz
13.07.17 13:04
동거 기간이나 자녀의 존재만으로는 사실혼이 성립하지 않는다 고? ... 그럼 요건을 뭘로 봐야 하지? by kz
아... 그러네 생각해보니...ㄷㄷ; 캐릭터가 겹치네.. 13.07.17 00:24
고수는 '세상 참 더럽네. 하지만 지금 이 손을 더럽히더라도 어떻게든 이겨보겠어!' 캐릭터로 자주 나오네. by kz
요즘 잼나게보고있어요ㅎ 13.07.17 00:15
고수는 '세상 참 더럽네. 하지만 지금 이 손을 더럽히더라도 어떻게든 이겨보겠어!' 캐릭터로 자주 나오네. by kz
kz ㅎㅎ 집에오니 이런게 따악 13.07.16 20:25
저녁 함 무볼까 by 죠셉
까소봉 그 사람들은 그냥 전화나 쓰게 냅두지 뭐하러 작은 컴퓨터에 전화 기능을 넣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13.07.15 05:52
컴맹이 쓰는 안드로이드 폰 바꿔주기 1) 일단 바꿨다 2) 전화번호부 살려줘. 구글 계정은? 그게 뭔데? ... 3) 페이스북 살려줘. 페이스북 계정은? 모르는데? ... 4) 카카오톡 살려줘. 그건 개통해서 전화번호가 있어야 되니까 내일. ...(좀 있다) 카카오톡 살려줘. ... by kz
아마 대부분이 이럴 겁니다. ㅋㅋ 13.07.15 00:22
컴맹이 쓰는 안드로이드 폰 바꿔주기 1) 일단 바꿨다 2) 전화번호부 살려줘. 구글 계정은? 그게 뭔데? ... 3) 페이스북 살려줘. 페이스북 계정은? 모르는데? ... 4) 카카오톡 살려줘. 그건 개통해서 전화번호가 있어야 되니까 내일. ...(좀 있다) 카카오톡 살려줘. ... by kz
전 1900년..... 13.07.14 10:24
어떤 콜라병 몸매 by kz
카카오톡 제안 페이지 가 이런 느낌이지. 13.07.14 06:41
미투데이에 대한 제안이 올라오는데 미투 숫자를 중심으로 해서 등수를 매기면 어떨까? 지금은 그냥 시간순으로 개별 포스팅이 보이고 그 중에 어떤 의견이 많은지는 전체 글을 보는 미투도우미(들)이 합산하게 되는 식인데, 미투가 많은 글이 위에 보이고 댓글로 의견 교환하면? by kz
kz // Aㅏ...! 13.07.13 20:52
문득, 커플이라는 것은 솔로 둘이 더해져서 하나가 되는, 커플 형성의 최소 단위(...)와도 같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그런 소중한(?) 솔로들에게 너무 무관심한거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 by 마사키군
http://me2day.net/keizie/2012/06/14/pyl82tt-3ci 참조 13.07.13 16:36
전국 투쟁현장 지도 같은 걸,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수집해서 내용 채우고 위치 찍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몇 개 검색어로 최신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는 식이 될 텐데, 트윗믹스 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었더니 동작 방식이 생각이랑 좀 다른 듯하다. by kz
충격 고로케 같은 게 비슷한 접근일 것 같다. 13.07.13 16:34
전국 투쟁현장 지도 같은 걸,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수집해서 내용 채우고 위치 찍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몇 개 검색어로 최신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는 식이 될 텐데, 트윗믹스 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었더니 동작 방식이 생각이랑 좀 다른 듯하다. by kz
기록의 축적은 http://me2day.net/keizie/2012/02/11/pyz1_rk-3ci 참조. 13.07.13 16:31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by kz
kz 요새 미투백업이니 뭐니 하면서 접어야 하나 하는 글들이 자주 보여서 말이죠; 13.07.13 06:58
이글루스의 SK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약관개정(이라 쓰고 개악)사태로 티스토리나 네이버로의 대규모 엑소더스가 일어났던 기억이 갑자기 미투데이에서 겹쳐보이고 있는데... by 창두
저도.. 전체적인 지식수준의 향상을 꾀한다면 끌고가는것도 좋겠지만 멀리갈 체력까지 갉아먹는듯;; 13.07.12 22:30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by kz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13.07.12 22:12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by kz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13.07.12 22:12
지나친 커뮤니티화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 길드 시스템에서 오는 혜택을 누리고 자발적인 소통과 기여는 인정하되 그 이상은 배제하는 길드. 이게 현실에도 가능할까? by kz
힐링포션 반하다... 정도의 뜻입죠 13.07.12 21:14
괜히 CRUSH ON YOU 같은 게 뒷면이 적힌 카드로 뭐 보내고 그러지 말자... by kz
kz 신청하시죠! ㅋㅋ 13.07.12 19:45
가끔은 내가 쓴 글에 내가 감동을 받는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링크 . 친구가 공유를 전체공개로 했으니 보실 수 있다. by 까소봉
kz ㅋㅋ 요는 3세까지 구강관리를 잘 해주면 평생 치과문제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는거군요! 13.07.12 16:24
살다보면 관리 유무와 상관없이 이가 잘 썩지 않는 체질의 사람들이 있는데 - 전에 알던 한 지인은 치석도 안생긴다고 - 알고보니 강슨생이 그런 타입. 엄마 아빠도 안 그렇다는데 얘는 둘의 우성인자만 뽑아 태어난 건가? by 우유과자
정말 뼈아픈 지적이네요… 13.07.12 15:21
한국의 진보진영은 권력기구가 어떤 성격과 기능을 가진 것인가를 치열하게 분석하고 무력화하거나 견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보다는 그 자리를 이른바 우리편이 많이 차지하도록 하는 쪽을 중요시하였다. 이른바 관점이 좋은 사람을 권력기구에 앉히는 것이 개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by kz
그 문구가 무슨 뜻인가요? 13.07.12 15:20
괜히 CRUSH ON YOU 같은 게 뒷면이 적힌 카드로 뭐 보내고 그러지 말자... by kz
kz 누군가의 마음 속에 ㅋㅋ 13.07.11 12:09
조카와 함께 나왔는데 .. 사람들이 저를 아빠로 보네요 .. 삼촌은 순도 99% 총각이라구 ^^ by 달달한조이
상상이라 다행이에여 =*= 저도 미친들이 올린 식미투를 보면서 대리만족중 ㅠㅠㅋㅋㅋ 13.07.09 00:45
낙지볶음 뻑뻑하게 된 걸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좋겠다. 물김치 퍼놨다가 맵다 싶으면 떠먹고. by kz
사진은 없는데... 위꼴이네요. ㅠㅜ 13.07.08 23:32
낙지볶음 뻑뻑하게 된 걸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좋겠다. 물김치 퍼놨다가 맵다 싶으면 떠먹고. by kz
저도여 13.07.08 22:59
낙지볶음 뻑뻑하게 된 걸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좋겠다. 물김치 퍼놨다가 맵다 싶으면 떠먹고. by kz
kz 나무라도 키워야겠어요 13.07.07 00:19
우리집 여자들은 속옷바람이나 자연인 처럼 잘 돌아다니는데 난 참 적응이 안되네 by 죠셉
창두 ownrisk 성원에 힘입어 동전 건조기에 넣어놓고 왔습니다. 꼼짝없이 기다려야 하네요 ㅜㅜ 13.07.05 00:13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이번에는 냄새 안 나게 건조 성공하시길 선풍기를 빨래에 양보하면 좀 낫더군요 13.07.04 23:41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장마철에는 이게 괜찮을 때도 있더군요; 13.07.04 23:32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4+) 약간의 금전을 포기하고 빨래방에 가서 세탁을 하고 세탁물을 말린다 13.07.04 23:32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kz 헐 진정한 남자시군요..ㅋㅋㅋ 13.07.04 09:42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안드로메다 업무가 곤란한 건 개선할 수 있지만, 이쁨은 그렇게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13.07.04 00:33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kz 굳굳 13.07.03 15:51
찾았당! 방금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어여! 찾았다고♥ 흑흑 근데 택배비가 어마어마 하게 나올거같아서 홍콩에 가는 인솔자 있는 다른팀이 있으면 그 쪽에 말해서 올때 찾아오라고 부탁하신다함! 엉엉 실장님이 "당장입을거 아니죠?" 하시는데 찾았단 사실에 마냥 감사하고♥.♥ by 초딩
나와 가디건의 다정한 한때에 애도를 표해줬던 리리링 kz 케이엔 베이스 열혈사나이 언니 형들 거마워여♥ 가디건 찾았대여! 당장은 아니지만 조만간 돌아온대여! 신ㅋ난당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여! 13.07.03 11:23
찾았당! 방금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어여! 찾았다고♥ 흑흑 근데 택배비가 어마어마 하게 나올거같아서 홍콩에 가는 인솔자 있는 다른팀이 있으면 그 쪽에 말해서 올때 찾아오라고 부탁하신다함! 엉엉 실장님이 "당장입을거 아니죠?" 하시는데 찾았단 사실에 마냥 감사하고♥.♥ by 초딩
아...두번째가 중요하군요..ㅠ.ㅠ 13.07.03 11:06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초딩 어쩌면 저를 보고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봤습니다 (...) 13.07.03 03:17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잉 ㅜㅜ 무슨 충격을 받으셨길래 여긴 아니다! 하는 맘으로 그만두셨을까 ㅠㅠㅠ 13.07.03 02:13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2번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13.07.03 00:22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되게이뻣는데 13.07.02 23:38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kz // 흠... 한번 따로 읽어봐야겠네요; 13.07.02 23:34
저작권에 대해서는 상식적인 선에서 사용 하는 정도로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 by 마사키군
요!쾌남 문장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십니다. 13.07.02 23:34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2번에서 ;ㅅ; 13.07.02 23:20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kz // 하긴 그런게 있는거 같기는 해요. 처음에는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했는데, 점점 살이 붙고 하더니 종국에는 왠지 그냥 사람 작업 조금 덜어주는 정도로 끝난다는 느낌이랄까요... ;;; 13.07.02 22:34
유희종 고객님이 누구신데 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 늬들, 문자 수신번호 똑바로 확인 안하냐... -_-; by 마사키군
한국 정서(?)상 저런 걸 제도적으로 양성화해놓으면 의사들 배채울 거리만 만들어준다고 비난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고 말이죠 orz 13.07.02 21:38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by kz
음... 번호 알려드릴까요(......) 13.07.02 21:35
구질구질한 문자며 카톡이며 쪽지며 잔뜩 날려보내고 싶은 때가 있다. by kz
정보영 소개팅이라니 되게 아련한 단어네요 웃프네요 후후 13.07.02 20:30
구질구질한 문자며 카톡이며 쪽지며 잔뜩 날려보내고 싶은 때가 있다. by kz
그래서 소개팅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ㅠ_ㅠ 나의 그대는 어디에... 13.07.02 19:02
구질구질한 문자며 카톡이며 쪽지며 잔뜩 날려보내고 싶은 때가 있다. by kz
kz 여긴 쌀쌀하기까지 ㅎ 13.06.30 21:08
느지막히 일어나서 계란, 소시지, 크루아상, 우유, 자몽 주스를 먹고 후식으로 청사과를 먹었다. 오늘은 어디 안 돌아다니고 뒹굴뒹굴하면서 놀아야겠다. 날씨 참 좋다. 지금 기온 19도. 선선하고 좋다. by 하늬
kz 네,근데 가격대비 맛이 너무해서요 13.06.30 17:33
용산 아이파크몰 스패뉴 맛집이라고 쓴 네이버 블로거들 다 도시락폭탄던져주고 싶네.감베로니 파스타는 완전 비린내 짱.더워서 결국 gap에서 반바지지름.뚱뚱해서 맞는 거 없을까봐 고민했는데 잘 맞아서 다행. by 코코리짱
허...별게 다 있네요 13.06.30 17:15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by kz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13.06.30 17:10
영훈 국제중학교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봤고 암환자 치료비와 보험에 대해서는 PD수첩을 통해 봤다. 학생 가지고 환자 가지고 장사하는 걸 보니 다른 감정보다 무력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by kz
kz ㅋㅋㅋㅋ아...아냐 ㅠㅠ 내 머리가 이상할 뿐이지 아빠가 내 안티일리 없...으앙 13.06.30 13:47
아빠랑 싱싱한 고등어회 안주에 맥주 한캔을 반씩 사이좋게 나눠마셨당 *ㅁ* 마실 땐 참 시원하고 좋았는데 자려고 누워있으니 홧홧하고 더워서 잠을 못자겠음ㅋ 이럴수가ㅋ by 초딩
애초에 정보를 퍼트리는 과정 자체가 특정 서비스의 타임라인에 의존하게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특성으로, 너무 일시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한번 이슈를 잘 타면 방문자가 확 느는데 그것도 큰 파도가 지나고 나면 약빨이 떨어진다. 주기적으로 재발견되어야 한다. 13.06.30 02:54
TED 강연 중 왜 (어떤) 비디오가 확 퍼질까? 를 보니 강남스타일에 대해 tastemaker를 (그리고 hub를) 중심에 둔 분석 과 communities of participant를 중심에 둔 분석 이 생각났다. follower가 중요하다 는 관점은 계속 유효한 건가? by kz
미니꼬 맛있어요 사먹는 쌀국수랑은 좀 다른 느낌인데. 두 그릇 먹었어요 ㅋㅋ 13.06.29 20:18
베트남식 소고기국수 by kz
맛은어때여 13.06.29 16:29
베트남식 소고기국수 by kz
kz 님, 제 걸음이 평소에도 빨라서 오래 걷는다는거 말고는 딱히 더 되는거 같진 않네용 ㅠ 13.06.29 10:31
딱 6.1km를 1시간 10분 걸려 걸었다. 지도에서 6km 찍고 버스에서 내려서 벤치에 앉아 운동화로 갈아신는게 쪼꼼 번거롭지만 확실히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걷는 걸로는 '힘든' 운동은 안되는구나. 내일은 필라테스하는 곳에 가 볼 생각. by 카린
관계도 보다는 쓰레드 형식으로 표시하는 게 맞겠다. 규모가 좀 크고 연결점이 상하 관계만 있는 건 아니지만. 가중치 조건에 걸리는 걸 계산해서 최상위 글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그런 게 나와야 되겠지. 13.06.29 10:17
미투데이 내 포스팅을 다 긁어서 연결망을 그려주는 녀석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처음엔 API로 하나씩 긁어오고, 나중엔 RSS로 갱신되는 걸 쓰고. 되도록이면 관계도가 한 눈에 들어오게 캔버스 같은 거에 둥둥 떠 있고 그걸 타고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식이면 좋겠는데. by kz
도적이 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13.06.29 01:30
도적이 성행하는 것은 수령의 가렴주구 탓이며, 수령의 가렴주구는 재상이 청렴하지 못한 탓이다. 오늘날 재상들의 탐오한 풍습이 한이 없기 때문에 수령들은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권력자들을 섬겨야 하므로 돼지와 닭을 마구 잡는 등 못하는 짓이 없다. by kz
kz 하...가디건 안녕.... ㅠ_ㅠ 사진으로 추억할게 (또르르) 13.06.28 22:46
아오 씨... 진짜 누구탓도 할 수없고 진짜 아끼던 가디건인데 호텔 옷걸이에 말린다고 걸어둔채로 민소매 티랑 나란히 걸어둔채로 짐싸고 나왔나보다. 바다건너편에 둔거라 찾을 수도 없고 진짜 짜증나고 속상하고 욕나오고.. 이렇게 사진찍은게 이 옷과의 마지막 사진이네 by 초딩
kz ㅎㅎ 다들 반응이 똑같네요. 예상치 못한 부분이라 저도 당황 13.06.28 19:16
31살이고 결혼했으며 두 살된 딸이 있다. by 라일락
흡연자 권리 제도화 에 적극 찬성하는 바이다. 제도권 테두리 안에 들어와야 얘기가 되지 지금처럼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핀다 식이 되어서는 이도 저도 안 된다. 13.06.28 15:28
흡연자에 대한 압박이 아무리 심해진다고 해도 어차피 필 사람은 어디서든 어떻게든 다 핀다. 그런 상황이 계속되는 한 내 생각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흡연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적 결사체가 등장해서 정상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것만이 답이다. by kz
마사키군 주소록 같은 거야 어차피 구글에도 넣을 수 있고 한데, 문자 날아간 거랑 공인인증서 새로 복사(...)해야 하는 게 짜증이었는데 잘 됐어요 -_-;; 13.06.28 10:19
iCloud에 올려둔 백업으로 iOS 7로 넘어가기 직전 상태로 되돌렸다. 자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던 건 몽땅 못쓰게 되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일반 설정에서 모두 초기화해버리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가져오는 방법을 적용했더니 문자 같은 것도 살아나고 앱도 돌아왔다. by kz
아이클라우드가 백업에 좋군요... 아직 한번도 써보지 않았다능; 13.06.28 10:17
iCloud에 올려둔 백업으로 iOS 7로 넘어가기 직전 상태로 되돌렸다. 자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던 건 몽땅 못쓰게 되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일반 설정에서 모두 초기화해버리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가져오는 방법을 적용했더니 문자 같은 것도 살아나고 앱도 돌아왔다. by kz
iCloud에 올려둔 백업으로 iOS 7로 넘어가기 직전 상태로 되돌렸다. 자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던 건 몽땅 못쓰게 되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일반 설정에서 모두 초기화해버리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가져오는 방법을 적용했더니 문자 같은 것도 살아나고 앱도 돌아왔다. 13.06.28 10:16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
kz 나중에 봐야지 ㅎㅎㅎ 13.06.27 18:28
간보지마세요 그냥해 인생 뭐있나요 by 죠셉
힐링포션 아이폰 5s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네요;; 13.06.27 16:17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
iOS 5 지원 그만둔 앱이 늘어나서 그 병신같은 애플지도 반강제로 써야 하게 된 꼴도 짜증나는데, 자주 쓰는 앱들이 iOS 6도 지원 그만두고 모든 화면이 병신같은 iOS 7에서만 작동하게 되어버리면 앱 개발사하고 애플에 폭탄 하나씩 보내고 싶습니다(......) 13.06.27 16:12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
차라리 윈도우즈 비스타처럼 기존 응용프로그램 호환이 안 돼서 확 망한 버전이 되어버렸으면 좋겠네요. 13.06.27 16:11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