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오늘은 그늘은 춥고 햇볕은 뜨겁고;; 13.10.18 13:53
칼국수 국물로 몸을 덥히고 약 사서 돌아왔다. 방은 왜 이리 추운 거야. 햇볕은 따뜻하던데. by kz
칼국수 국물로 몸을 덥히고 약 사서 돌아왔다. 방은 왜 이리 추운 거야. 햇볕은 따뜻하던데. 13.10.18 13:52
POST 실패. 어제의 증상이 어떤 전조였던 것 같기도 하다. 여전히 눈은 열감이 있어서 인공눈물 넣어봤더니 막 더 아프다. 난 인공눈물 넣으면 상처에 소독약 바른 것마냥 (훨씬 약하긴 하지만) 아픈 경우가 종종 있던데 왜지(...) 춥다... by kz
안과 다녀오세요 ㅠㅠ 13.10.18 10:27
POST 실패. 어제의 증상이 어떤 전조였던 것 같기도 하다. 여전히 눈은 열감이 있어서 인공눈물 넣어봤더니 막 더 아프다. 난 인공눈물 넣으면 상처에 소독약 바른 것마냥 (훨씬 약하긴 하지만) 아픈 경우가 종종 있던데 왜지(...) 춥다... by kz
POST 실패. 어제의 증상이 어떤 전조였던 것 같기도 하다. 여전히 눈은 열감이 있어서 인공눈물 넣어봤더니 막 더 아프다. 난 인공눈물 넣으면 상처에 소독약 바른 것마냥 (훨씬 약하긴 하지만) 아픈 경우가 종종 있던데 왜지(...) 춥다... 13.10.18 09:58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헐 대박 미투에 올린 포스팅보고 연락온거에요? 티몬 집요한 서비스 ㅎ_ㅎ 헐 13.10.18 00:21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by kz
세신 실은 저도 종종 그런답니다 ㅜㅜ 13.10.17 23:42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by kz
저도 상담체로 말하는데;; 13.10.17 23:01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by kz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13.10.17 22:50
상담원 도움체도 보그 XX체 못지 않게 문제라고 본다. 극존칭이 난무하는 건 진상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표준 상담원 말투에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by kz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13.10.17 22:50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by kz
병원다녀오심이; 요새 안과에 사람들 많대요 13.10.17 20:19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세신 일단 인공눈물 하나 사서 찔끔찔끔 뿌리긴 했어요. 근데 별 차도가 없네요 -_-; 13.10.17 20:14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미용용품류 비포/애프터는 실제 사용전후 사진이 아니라 포토샵의 마법이라는 것도 공공연한 비밀이라던가요(……) 13.10.17 17:23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by kz
감기 오는것 아니에요? 13.10.17 13:23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kz 철망 청소만 가능하다면야 뭐 ㅎㅎ 13.10.16 23:49
오늘은 오무라이스 만들려다가말고 치즈 얹어서 밥 by 사이
kz 감자 양파 이런거 자르는거 빡세네요; 13.10.16 22:35
오늘은 오무라이스 만들려다가말고 치즈 얹어서 밥 by 사이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13.10.16 00:36
나사 구멍 이상한 데다 뚫어놔서 조립하려다 당황했다; 내일 전화해야겠네. by kz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13.10.16 00:36
낮에 온 택배를 밤에 들어와서 뜯어봤다. 문제가 됐던 상판 연결부는 맞는데, 이제는 프레임을 다른 곳에 고정할 때 쓰는 하단 나사가 비스듬하게 뚫려 있고 그나마도 나사가 관통도 안 되어서 (어지간히 힘을 줘 돌려도 안 돌아간다) 써먹을 수가 없다. by kz
티몬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13.10.16 00:36
이번엔 SOFF의 극세사 이불을 210x150 크기로 샀다. 더 큰 건 정말 두 사람이 써야 할 크기라서... by kz
오 그럼 저것은? 13.10.15 23:14
도착~(*) by kz
세신 마침 딱 아까 집에 도착했습니다. ㅋ 13.10.15 23:13
도착~(*) by kz
헉 도망가요집으로 13.10.15 22:40
도착~(*) by kz
세신 심지어 아직도 사무실이랍니다 ㅜㅜ 13.10.15 22:01
도착~(*) by kz
잠못주무시는것 아닙니까 =ㅁ= 13.10.15 16:26
도착~(*) by kz
도착~(*) 13.10.15 16:16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by kz
kz 전 당연히 짜장 13.10.15 06:30
세상엔 답을 내리기 어려운 일이 너무나도 많다. by 로망
택배오는날은 두근두근 13.10.14 15:53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by kz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13.10.14 15:49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13.10.14 15:49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by kz
기능 없어졌다 . 13.10.14 03:32
차단 사이트 를 정할 수 있게 됐는데, 시험삼아 하나 '레포'라고 넣고 하나 찾아보니 여전히 나온다. 너무 금방 했나? 시간 좀 지나면 적용되려나? by kz
여기 나오는 춤 중에 그래도 반 넘어는 풉 하고 알아볼 수 있었으니까 아직은 괜찮은 건가? ... 13.10.13 20:54
만화 소개글이 연달아 두 개 나 눈에 들어와서 읽어봤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에 마약이 합법적으로 유통되기라도 하는 건가? ...어? by kz
세신 안 하던 짓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ㅋ 13.10.13 20:17
양변기 저수조에 청크린을 하나 떨어뜨렸는데 위치가 애매했다. 물이 뿜어지는 곳이랑 멀리 띄우랬는데 물 파이프 쪽은 어딘가 틈이 벌어졌는지 물이 뿜어져 나오고, 반대편에는 파이프에서 물을 받은 호스가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느 쪽이든 파란물이 너무 진하다 싶어서 곤란. by kz
참으로 친한 친구네요 13.10.13 20:05
창문으로 냄새가 들어온다. 이것은 분명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을 때 나는 기름 냄새인데... by kz
청크린하고의 전쟁인건가요;; 13.10.13 20:04
양변기 저수조에 청크린을 하나 떨어뜨렸는데 위치가 애매했다. 물이 뿜어지는 곳이랑 멀리 띄우랬는데 물 파이프 쪽은 어딘가 틈이 벌어졌는지 물이 뿜어져 나오고, 반대편에는 파이프에서 물을 받은 호스가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느 쪽이든 파란물이 너무 진하다 싶어서 곤란. by kz
세신 고기 궈먹을 부엌상태가 아닌지라 -_-;; 친구놈마저 저녁으로 삼겹살과 게장을 먹는다고 사진 어택을 하네요. ㅜㅜ 13.10.13 19:24
창문으로 냄새가 들어온다. 이것은 분명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을 때 나는 기름 냄새인데...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근데 멋진 기계라는 면에서 아이패드는 환영하지만 전자“책”으로는 킨들처럼 전자종이를 써야 된다고 본다. 잡스가 전자종이 주식을 사고 특허를 내고 합병을 하기를 바랄 뿐.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음악 카테고리의 앱을 쭉 받아서 어떻게 생겼는지만 검토해봤다. 딱히 이거다 싶게 잘 빠진 게 없었다. 다 포기하고 음원 으로만 따져야 되는 건가. 뭐 좀 없나 ...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시중의 책이 그 조판 그대로 ( 이미지가 아니라 검색 가능한 텍스트 판으로 ) PDF 로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 가격은 그 책을 스캔 제본하는 비용보다 싸야 겠지. 불법복제 방지는, 글쎄. DRM은 망테크 탄 것 같은데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좀 땡긴다 싶은 책을 알라딘 보관함에 쌓아놨더니 어느 새 이걸 한 방에 사려면 월급에서 고정비용 제하고 나머지를 다 털어야 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차마 장바구니로는 넘기지 못하고 보관함에 쌓아둔 책을 다 사고 다 읽고 잘 보관할 수 있는 재력과 여유를 주소서 by kz
금전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생각해보면 추석 때 지출이 이전보다 꽤 컸는데도 그럭저럭 다음 충전 때까지 말라죽을 것 같지는 않다. by kz
오늘 저녁은 삼겹살 당첨이신겁니까 ㅇㅅㅇ 13.10.13 16:25
창문으로 냄새가 들어온다. 이것은 분명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을 때 나는 기름 냄새인데... by kz
ㅇㅅㅇ그러고보니 잠을 아니주무시는거같.. 13.10.13 06:53
소년범만 항소해 재판중 성인이 된 경우 1심 단기형 이상 선고할 수 있는지 여부 - 요약문으로는 재판 진행중에 나이가 들었다는 점을 재판에서 고려할지 판단할 것 같지만 그 부분은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은 채, 단지 '불이익변경금지 규정'에만 비추어 결론을 내고 있다. by kz
형광등은 모으는데 있긴하던데 많이 없는듯싶어요. 거기 폐건전지도 있더라구요 13.10.13 03:29
유리 제품을 좀 버렸으면 싶은데 어디에 어떻게 내놔야 되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른 분리수거랑 섞는 건 안된다 정도까지는 알겠는데 어디에 모아라 그런 얘기는 못 찾겠네. by kz
리리링 삼각형 ... 수박 흰 부분인가요 ㅜㅜ 비싼 돈 주고 수박 흰 부분을 먹는다니 ㅜㅜㅜㅜ 태국산은 무슨 맛인가요 근데? 13.10.13 00:25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리리링 2222 나두 베트남에선 딱 그 맛이였음 근데 또 태국에선 존맛이였는데 13.10.12 23:49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kz 창두 그 차 뒷좌석에 타서 뭐라하니까 버릇이라 그렇다했낰ㅋㅋㅋㅋ그것도 빵터졌는뎈ㅋㅋㅋㅋ 13.10.12 23:45
감독이 감독이라 재난영화인가 했더니 재난영화도 아니고, 채닝 테이텀이 나오길래 액션영화인가 했더니 이게 뭐여... by 창두
키위 식감에 수박 흰부분 맛이었어요 저한테는ㅋㅋㅋㅋ 13.10.12 22:36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어우 봤던게 아닌가봐여. 많이 비싸던데 굽신굽신해서 얻어먹..이건아니군욬ㅋ 13.10.12 22:15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세신 잘 안 가긴 하는데, 저는 본 적 없었던 것 같아요. 봐도 그냥 지나쳤으려나; 13.10.12 22:15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이마트에 팔았던거 같은데 요샌 없겠져? 13.10.12 22:10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세신 약간 비싸다 싶긴 한데 궁금하기도 해서요ㅎ 13.10.12 22:09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비싸지 않아요? 13.10.12 22:09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13.10.12 20:58
용과를 국내에서 재배하는 데가 있네 ㄷㄷ by kz
kz // 평소에도 풀파워를 발휘하시던 도도리아씨 13.10.12 20:21
bokete 몇장 (1). 오늘건 아니고, 갈무리해 놓은지는 며칠 지났는데 요즘 좀 뒤숭숭해서 이제야 올림둥; by 마사키군
kz 채닝 테이텀과 제이미 폭스의 만담으로 점철된 개그영화였어요-_-; 13.10.12 20:18
감독이 감독이라 재난영화인가 했더니 재난영화도 아니고, 채닝 테이텀이 나오길래 액션영화인가 했더니 이게 뭐여... by 창두
하드를 새로 싹 갈아야지 싶어서 알아보니 WD Red 라인이랑 Seagate NAS 라인이 있다. 가격은 뭐 그럭저럭 다른 모델과 비슷한 것 같고. 성능은 시게이트 쪽이 쪼끔 낫다 는 글이 있기는 한데. 13.10.12 19:59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ㅠㅜ 13.10.12 19:38
망할 거라는 거기에 넣었던 거라서, 다른 데를 알아볼까 하고 살짝 봤는데 저마다 추천이 다 다르고, 추천글 자체의 신뢰성도 그다지 있어 보이지 않는다. by kz
그리고 마침 맞게 하드가 또 다시 뻑났다. 월요일에 배송한다고 했으니 아마 화요일에 받을 수 있겠지. 그때까지 잠정 휴무다. 13.10.12 19:37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그리고 마침 맞게 하드가 또 다시 뻑났다. 월요일에 배송한다고 했으니 아마 화요일에 받을 수 있겠지. 그때까지 잠정 휴무다. 13.10.12 19:37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by kz
망할 거라는 거기에 넣었던 거라서, 다른 데를 알아볼까 하고 살짝 봤는데 저마다 추천이 다 다르고, 추천글 자체의 신뢰성도 그다지 있어 보이지 않는다. 13.10.12 16:09
CMA에 자동으로 입금되도록 걸어놨던 게 빠지기는 어젯밤에 빠졌는데 아침이 되도록 입금 처리가 되질 않아서 굳이 윈도우 켜서 로그인까지 해봤다. 처리가 안 됐다고 뜨길래 되기는 되나부다 했더니 그게 방금에서야 문자가 왔다. 처리가 너무 오래 걸리는 거 아닌가... by kz
대통령이 촐싹거리고 믿을만한 구석이 안 보인다는 점 때문에 왠지 노무현 까대는 영화를 본 것 같다. 뭐하는 양반인가 싶어 감독 전작을 봤더니 2012이 나온다. ...갑자기 모든 장면들이 왜 그따위로 나왔는지 알 것만 같아졌다. 13.10.12 04:35
... 다양한 클리셰를 주물럭거려서 한 줄로 이어 나가면 이렇게 되는구나. by kz
헐 아직 안주무신거군여;; 13.10.12 03:37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세신 그냥 금요일의 연장입니다 ㅋㅋ 13.10.12 03:37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자다깨신?! 13.10.12 03:35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묵직한데도 날라갈뻔으로 수정하져 ㅋ 13.10.12 03:26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세신 ㅋ 저는 다행히 묵직하다 보니 ㅋㅋ 13.10.12 03:25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바람에 날라갈뻔 ㅎ 13.10.12 03:15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엇 안봐봤는데 봐야겠네요 13.10.12 03:14
소방관을 조명하는 건 찬성한다.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니까. 화재 현장은 갈까 모르겠네. 일단은 구급대원 역할이 주로 나왔던데. by kz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13.10.12 01:17
바닷가에서 자라, 서울의 바람없음은 늘 낯설다. by kz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13.10.11 14:45
Gen8 이라고, AMD 버리고 인텔 펜티엄으로 갈아탄 모델이 얼마 전 나왔다고 한다. 소비전력이 늘었으니 발열도 늘었겠지만 성능이 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by kz
...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 13.10.10 02:19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힐링포션 계절성 코찔찔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ㅋ 13.10.09 20:30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kz님도 감기 걸리셨나요... ㅠ_ㅠ 13.10.09 20:27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수고하셨습니다! 13.10.09 20:27
끝. by kz
MyFonts 뉴스레터에 소개되는 필기체 영문 폰트들을 보고 '필기체는 같은 글자라도 옆에 어떤 글자가 오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야 할 텐데 어떻게 어떤 단어를 써도 글자 선이 안 끊기지? 저건 사기야'라고 생각했는데 비밀은 OTF의 멀티글리프 기능이었군요! 13.10.09 20:04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kz 맞아요 왜이럴까요;; 13.10.09 03:35
자다깨다 자다깨다. 왜 자다깨면 1시간을 못자나.. by 세신
인쇄용과 웹용 13.10.09 03:35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 낮에 덜 졸린상태로 읽어야지 갑자기 머멍해지네요 ㅋㅋㅋㅋㅋ 13.10.09 02:54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달달달 국문으로 된 설명이 많지 않아서 MS 쪽 설명산돌 쪽 설명 을 같이 보는 게 좋겠습니다. 한글 글끌 중에서 저런 선진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건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함정입니다만 (...) 13.10.09 02:40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둘의 차이가 뭐죠? 13.10.09 02:33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kz 그냥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 서비스 제공자가 종은 아니잖아요 ㅠㅠ 13.10.09 02:33
조금 더 다방면으로 모두까기하려다 참음 by 달달달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13.10.09 02:22
커닝 정보를 그냥 기계적으로 산출해도 괜찮겠다 싶다. 자주 인접하는 글자들 통계 내서 걔들끼리 (아니면 걍 전체) 글리프 거리 계산하고 적당한 간격 나오게 보정해서 그 결과를 저장하는 식이면 어떨까? 인접 빈도에 따라 아예 대체 글리프를 두거나. by kz
세신 감사합니다 :) 13.10.09 02:11
끝. by kz
생각해보면 추석 때 지출이 이전보다 꽤 컸는데도 그럭저럭 다음 충전 때까지 말라죽을 것 같지는 않다. 13.10.09 02:10
들고 내려가려니 이것만도 무게가 꽤 나간다. 전자저울에 선물 보따리만 올렸는데 7.4키로 (...) by kz
오 축하드려요 13.10.09 02:09
끝. by kz
끝. 13.10.09 01:20
1년 기한 원리금 상환 식으로 한 거여서, 곧 다 깝아진다. by kz
그러게요긴팔입어다가땀이주룩룩 13.10.08 10:24
긴팔은 덥고 땀나서 눅눅하다. 반팔로는 좀 쌀쌀하다. by kz
반팔에 가디건~* 13.10.08 09:55
긴팔은 덥고 땀나서 눅눅하다. 반팔로는 좀 쌀쌀하다. by kz
오늘같은날엔 보일러가 필요해요 =ㅁ= 13.10.08 09:53
오늘같은 날엔. by kz
오늘같은 날엔. 13.10.08 09:43
그냥 자기엔 아직 좀 스산한 밤, 하지만 보일러를 트는 건 오바인 것 같아. 이럴 땐 체온 있는 것과 함께 이 공간의 산소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by kz
Giuum 팔 의향은 있습니다. 근데 목차를 보니 wsgi는 없는데 요즘은 wsgi를 쓰도록 바뀌어서 파일 구조나 내용이 좀 다르지 싶어요. 요즘 나온 책이 있으면 그걸 보시는 게 어떨까요? 13.10.08 07:24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안녕하세요 ~~ ^^ 혹시 장고 책 파실 생각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13.10.08 00:03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kz // 정답입니다 (...) 13.10.07 23:00
그런데 개인적으로 오늘 본 bokete 중에서 제일 재밌었던(=피식 웃은)건 이겁니다. 대패질을 할래야 할 수가 엄써요. 그점 용서를 (...) by 마사키군
네 꼭 따숩게 ~~ 13.10.07 13:57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kz 팔에 힘주면 아파요 ㅋㅋ 13.10.07 13:57
팔못움직이겠어 ㅋㅋ by 세신
세신 일단 퇴근을 하고 나서 생각해봐야죠 ㅋ 13.10.07 13:14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