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마지막 장면의 여운 만으로도 극의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 마침내 AC가 말했다. / <빛이 있으라!> / 그러자 빛이 있었다. -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구성의 문제일 뿐, 이런 효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13.06.11 23:24
마지막 장면 때문에. by kz
안할꼬예요 ㅋㅋㅋㅋㅋ 땀이 눈에서 ㅋㅋㅋㅋㅋ 13.06.11 22:31
요즘도 백원 수금 하나요 ㅋㅋ 연애계와 멀리 있다 보니 ㅋㅋ by kz
kz 요즘은 안하죠??ㅎㅎ 13.06.11 22:30
아는 언니가 곧 100일이라며 커플링 맞추게 백원받으러 온다기에 깔깔거리고 웃었다. 난 뭔가 요란법석하고 이벤트 성향이 강한 것 보다 그냥 은은하고 웃기고 짜증나고 질렸다가도 다시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싸움도 싫고 너무 사랑하다보면 나중이 힘들잖아... by 죠셉
창두 아이폰 화면에서 이따위 화면 구성을 보느니 차라리 스큐어모피즘을 택하겠어요 ㅜㅜ 13.06.11 22:19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kz 저러다 진짜 애플 CEO가 돼서 돌아올 수도 있을 듯; x고집이라던가 이것저것 등등이 잡스의 화신 수준이었다던데; 13.06.11 22:12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창두 ㅜㅜㅜ 13.06.11 22:04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스캇 포스탈 : I'll be back, bitches!!! 13.06.11 22:03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13.06.11 21:43
iOS 7, 일단 아이폰 4까지 적용된다니까 한숨 놨다. by kz
bbom 꿈나비 노튼경 namu kz 이 약한번 잡솨봐 13.06.11 18:25
남자 정력에 좋다고 소문을 냅니다. by 미우으리
kz // 덜덜덜... 13.06.10 21:52
평생직장 (...) by 마사키군
kz 깍뚝설기! 13.06.10 21:42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by kz
죠제 아직 칼질을 안했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13.06.10 21:41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by kz
아 맛있겠어요 13.06.10 21:36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by kz
kz 운전할때 습관이예요 ㅋㅋㅋ 카톡하다 답답하면 바로 걸고요 13.06.10 21:28
500분 무료통화가 부족해서 무제한으로 바꿨는데 뭔가 오번가싶어서 저번달 통화량을 봤더니 1850분. 그냥 무제한으로 계속 써야겠다. by 죠셉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13.06.10 21:22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사이 워낙 짬뽕만 먹었는데 이제는 좀 다양한 식단으로 갑니다 ㅋㅋ 13.06.10 19:54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들어오나보다. 간판이 붙어있고 실내 집기도 대충 들어가 있다. by kz
오! 부럽니요 13.06.10 19:39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들어오나보다. 간판이 붙어있고 실내 집기도 대충 들어가 있다. by kz
잡상인 맥북은 출장수리 아니면 도통 쓸일이 없네요; 그냥 맥미니면 충분해서;; 13.06.10 17:24
맥북 팔아버릴까? 생활기스라고 하기엔 흠이 좀 있기는 한데... by kz
맥북 파시고 레티나 맥북 프로로 갈아타세요... 13.06.10 17:03
맥북 팔아버릴까? 생활기스라고 하기엔 흠이 좀 있기는 한데... by kz
헉 ㅜㅜ 13.06.10 15:55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마사키군 살려면 그래야 되겠죠? (...) 13.06.10 15:14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이제 꾸역꾸역 물 드실 차례인가요 (...) 13.06.10 15:13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13.06.10 15:10
자다 깼는데, 좀 춥고 콧속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다. 추울 날씨는 아닌데 뭐지 -_-; by kz
플래티넘 등급이 됐다고 메일이 왔다. 뭐지;;; 최근 구매내역은 하나도 없는데, 중고를 샀으면 새것도 사라 뭐 그런 건가? 13.06.10 08:32
머리맡에 놓고 이따금 들춰봐야지. by kz
이런거 조아해요 13.06.09 17:44
느즈막히 세탁기 일주를 마치고 나온 이불을 밖에 가져다 널었다. 집안에 너는 것보다는 잘 마르겠지. 해 질 때쯤 해서 가지고 들어와야겠다. by kz
느즈막히 세탁기 일주를 마치고 나온 이불을 밖에 가져다 널었다. 집안에 너는 것보다는 잘 마르겠지. 해 질 때쯤 해서 가지고 들어와야겠다. 13.06.09 16:28
주인집에서 연락한 하수도 교체건은 실은 구청에서 시행하는 거고, 배수구 부품을 교체해서 냄새가 올라오는 걸 막는 내용이었다. 아침 일찍 온다더니 안 와서 나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마침 만나서 잘 처리했다. 덕분에 이불 돌리던 세탁기는 앞으로 세 시간 넘게 정지상태... by kz
kz 부산이라고 혹시 아시나요?ㅎ 13.06.09 14:55
오늘 와이리 춥노 겨울이가 by 죠셉
kz 무차별로 긁는게 문제... 13.06.09 11:35
어제오늘 미국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미국 정보수집 프로그램, PRISM이 실제하는게 아닌 누군가의 장난일수도 있다는 가설이 재기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가주 방문 기간을 노린 정적의 술책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흥미롭다. by 요!쾌남
kz 재료 탓(!)인지 미국에서 만든 한국 식재료가 더 맛있다더군요!! 13.06.09 10:42
화창한(...) 유엔 본사. 험난한 일 주일이 곧 시작된다. by 까소봉
올댓뷰티에서 턱돌이라면서 아랫턱이 나온 사람을 데려다 양악 등등을 시키고 무대에 세우나보다. 이런 미친. 그건 교양 예능이 아니고 의학 다큐라고 ㅠㅠ 13.06.09 01:28
양악이 어마어마하게 위험하고 부작용도 큰 수술인 건 명백한데, 식생활 등에 문제가 없는데도 미용 목적으로 양악을 하겠다고 나서는 애를 보니 참 그렇다. - 물론, 학예사까지 할만한 전문가를 (내 눈엔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걸) 외모 어쩌고 흠을 잡는 것들이 잘못이지만. by kz
kz 우어.. 무슨 책인데 10만원이나.. ㅎㅎㅎ 13.06.08 18:04
근처에 있어 들른 알라딘 강남점.. 헌책방이 이리 크고 세련될 수 있다니 놀라웠디만 절판된 울동네 책 득템 시도는 완전 실패.. 컴퓨터 코너, 책 넘 없더라.. by 미친병아리
kz 수고! ㅎㅎ 13.06.08 12:27
미투데이 아이폰 앱 업데떠서 깜놀;;; by 요!쾌남
kz 이제 들어오네요^^ 13.06.08 12:18
새로 이사한 집 콘센트 청소한답시고 액체 세제를 뿌렸더니 차단기가 내려갔다. 닦아내도 차단기는 계속 떨어진다. 전기 통하는 곳에 물을 뿌린 내 무식을 한탄하며 일찍 자련다. by SSS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헌법재판소가 RSS 서비스를 제공하던데, 일언반구 소개하는 데가 없다. 하긴 대법원 RSS 서비스도 없긴 하다. 영블로거니 뭐니 하는 선전용 사업보다 있는 거나 제대로 홍보할 생각을 하면 좋겠다. by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네이버와 컨텐트 제휴 를 해 전문정보를 제공 하면 일단은 좋겠지만, 문제는 1) 네이버를 통하지 않고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제공 기관에서는 모든 일을 다 이룬 것처럼 느끼게 되어 3) 진짜로 정보를 공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리라는 점이다. by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네이버 만화 페이지에 RSS 아이콘이 붙은 '구독' 버튼이 있길래 우왕 하고 눌러봤다. 로그인 팝업이 뜨는데 'private 주소를 제공하나부지' 했다. 로그인을 하고 나니 네이버me에 추가됐다고 적혀 있다. ...에라이. by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잘 가, 구글 리더 by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구글 리더에서도 '추천' 항목은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구글이 공유 기능을 구글 플러스로 대체했을 때부터 이미 글러먹었고. 직접 리더 대체품을 굴린다면 (혼자 쓰는 거니) 아예 외부에서 대체품을 찾아야 할 테지. 트윗믹스 정도면 괜찮으려나? 또 뭐가 있었지? by kz
kz MS 핑계댄다고 이해해주지도 않고.. 피곤해요.. 13.06.07 21:01
Win8용 IE10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Win7용 IE10에서는 이상동작을 하는 건들이 비디오/오디오 제어 부분에서 발견되고 있어 골치 아프고 피곤.. by 미친병아리
스티커 kz 13.06.07 15:24
그냥 오늘 병원이나 가자 by
kz ㅋㅋ 핫하네요 ㄷ ㄷ 몸에 물뿌리는중요 13.06.07 04:46
몸이 뜨거워 해열제도 안먹혀 옷에다가 물을 묻히고 입어도 더워 뜨거워 체온이 궁금한데 체온계가 없네 by
현관 쪽에 방치했던 짐을 치우고 그동안 한켠에 세워뒀던 행거 기둥을 걸었다. 신발장도 걸고 분리수거 주머니 같은 걸 붙여두면 되겠다 싶다. 안쪽 귀퉁이에도 걸어서 여름에 발 치고 문 열어둘까 싶었는데 대보니 벽 사이의 길이가 조금 모자라다. 좀 더 궁리를 해보자. 13.06.07 02:35
내 기준에서 집이 고급이라고 하려면, 수직과 수평이 맞아야 한다. 방바닥은 장판 두께로 카바 될 정도까지만 울퉁불퉁할 수 있고, 벽체는 맞닿은 벽체 및 바닥과 서로 직각이어야 하며, 특히 화장실은 눈으로는 기울기가 드러나지 않아도 수채구멍을 향해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by kz
죠제 오글오글해서요ㅜ 13.06.06 17:58
롱 타임 어고, 파 파 어웨이 (...는 아닌가), 강시 영화가 쏟아질 때 벼라별 설정들이 난무했던 생각이 났다. 애들끼리 무슨 강시는 어떻고 하는 걸 줄줄 꿰는 게 유행이었는데. 좀비물 자체도 그다지 안 땡기고 좀비 설정을 재해석(...)한 것도 그다지 안 땡겨서, 패스. by kz
죠제 얼티메이트 바닐라도 맛있대요 ㅋ 13.06.06 17:35
약속 가서 먹은 점심. 자주 가는 고깃집 옆의 서가앤쿡이라는 곳인데 메뉴 3개를 시킨 게 다 간이 세다 싶고 향신료도 강했다. 지하라서 좀 기본 소음이 크기도 하고.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다. 강남형으로 생긴 여자사람들은 많이 와서 먹더라만. by kz
커피빈 엄충 가고싶어요 ㅠㅠ 13.06.06 17:33
약속 가서 먹은 점심. 자주 가는 고깃집 옆의 서가앤쿡이라는 곳인데 메뉴 3개를 시킨 게 다 간이 세다 싶고 향신료도 강했다. 지하라서 좀 기본 소음이 크기도 하고.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다. 강남형으로 생긴 여자사람들은 많이 와서 먹더라만. by kz
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홀트의 오랜 팬이라서 13.06.06 17:32
롱 타임 어고, 파 파 어웨이 (...는 아닌가), 강시 영화가 쏟아질 때 벼라별 설정들이 난무했던 생각이 났다. 애들끼리 무슨 강시는 어떻고 하는 걸 줄줄 꿰는 게 유행이었는데. 좀비물 자체도 그다지 안 땡기고 좀비 설정을 재해석(...)한 것도 그다지 안 땡겨서, 패스. by kz
kz 다이소가 맞는 것 같은데 저 비누받침대 디자인이 익숙해요... 13.06.06 16:29
들고온 외장하드에 백업해뒀던 사진 데이터를 중복된 건 정리하고 폴더트리 구분해서 정리중. 그런데 이건 내가 작년에 어디서 찍었던 거지? by 창두
kz ㅎㅎㅎ 네 그냥 야채만 보면 몽땅 투하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ㅎㅎㅎ 13.06.06 16:10
설겆이하고 앉아서 밥먹기. 세탁기는 말썽이라 하루종일 돌아가고있고 돈들어갈 일은 끊임없이 생기는 구나... by 죠셉
kz 초절임이예요 ㅎㅎㅎ 오이 양파 마늘쫑 깻잎이 들어가있어요 13.06.06 16:02
설겆이하고 앉아서 밥먹기. 세탁기는 말썽이라 하루종일 돌아가고있고 돈들어갈 일은 끊임없이 생기는 구나... by 죠셉
보림맘 안녕하세요~ :) 13.06.06 03:47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안녕하세요~내가좋아하는것들이네요즐건밤보내세요 13.06.05 22:41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스티커 13.06.05 22:41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죠제 어머, 제가 다 먹어버렸는 걸요... ㅋㅋ 13.06.05 19:33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제가 먼저 먹어보면 안되겠습니까? 13.06.05 19:31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랑냥 위장이 쓸쓸하시군요. 사랑으로 채워줘야 하는데... 13.06.05 15:33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점심도먹었는데...여태 배고파요 13.06.05 15:13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랑냥 아침부터 고기 얘기했더니 배고프네요 ㅜ 13.06.05 10:00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꺄악>\\\\\< 좋은 태그!! 13.06.05 08:27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정말여ᆢ 13.06.04 23:28
아침에 집이 너무 꿉꿉해서 보일러를 켜두고 나갔었다. 이제 돌아와보니 사우나가 여기 있네. by kz
죠제 그나마 만져지는 모든 게 습습하던 느낌은 없어져서 다행이랄까요 (허허) 13.06.04 23:17
아침에 집이 너무 꿉꿉해서 보일러를 켜두고 나갔었다. 이제 돌아와보니 사우나가 여기 있네. by kz
스티커 헐... 13.06.04 23:15
아침에 집이 너무 꿉꿉해서 보일러를 켜두고 나갔었다. 이제 돌아와보니 사우나가 여기 있네. by kz
kz 영화 그래비티를 생각하다 ^^ 13.06.04 09:10
기성이 탯줄 떨어진 날 by 파리아이
오늘도, 다섯시 반 에 정신이 들었다. '울지 말고 잠이 들면 아침 해가 날아들거야, 알잖아.' 13.06.04 05:40
어제도 다섯시 반쯤 번뜩 깨더니 오늘도 그랬다. by kz
“백인 경찰이 일본계 탐정인 호리타 도시오를 같은 일본계 배우인 미스터 술루에 빗대서 빈정대었다”라는 게 되겠습니다. 이런 복잡하기 짝이 없는 비아냥이라니.... / 비슷하게는, 언터쳐블에서 단속에 실패하고 우산을 쓴 모습이 신문에 '나비부인'이라고 나는 장면이 있었다. 13.06.03 23:32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ㅠㅠ 슬픔돋네요 13.06.03 23:09
폰 화면에 눈길을 박고 천천히 걸어 퇴근하는 길. 좁은 인도에서 문득 고개를 드니 영감님 한 분이 탐탁찮은 눈매로 멈춰서 계신다. 얼른 가에로 피했다. 다 큰 사내가 조그만 화면에 정신이 팔려 그 덩치로 길막이나 한다 정도의 눈빛. by kz
kz 그러고보니 맥주를... 깜빡하고 13.06.03 22:53
다이어트 하기위해 집에서 간단히 먹기. by 죠셉
ㅜㅜ 13.06.03 22:53
폰 화면에 눈길을 박고 천천히 걸어 퇴근하는 길. 좁은 인도에서 문득 고개를 드니 영감님 한 분이 탐탁찮은 눈매로 멈춰서 계신다. 얼른 가에로 피했다. 다 큰 사내가 조그만 화면에 정신이 팔려 그 덩치로 길막이나 한다 정도의 눈빛. by kz
kz // 역시 저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시츄에이션이군요 (...) 13.06.03 22:19
야이잣샤... 이제는 사용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도 안해보고 냅다 날리냐-_-;;; by 마사키군
kz // 하악... 하악하악... *-_-* 13.06.03 21:41
우와앙, 지나가닽 꼬마 아이가 나를 보고 「안녕!」하고 손 흔들었어!!! by 마사키군
kz Loadvader Tolchi "Look, no touch." ㅋㅋㅋ; 13.06.03 06:29
스트립 클럽하고 미술관의 규칙은 똑같다는데 실소. ㅋㅋ; by 요!쾌남
병원가보세요 13.06.02 09:05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목이 땡기는 증상이 있다. by kz
환경정보공개시스템 이라는 데를 운영한다 는데, 가입하려고 보니 약관 동의에 LABEL이 안 걸린 건 그렇다 쳐도, 아이디 최소 길이가 9자나 되는 건 또 처음 본다. 13.06.02 07:42
라디오나 체크박스에 LABEL이 안 먹혀 있으면, 뭐랄까, 사이트 의 전반적인 수준을 낮춰서 보게 된다. by kz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목이 땡기는 증상이 있다. 13.06.02 04:59
알콜과 위액으로 식도라도 상한 건지 트름이라도 할라치면 힘이 안 들어갔는데, 슬슬 트름을 할 수 있게 됐다. by kz
kz 맛나용 13.06.01 22:45
와우 by 미니꼬
안드로메다 참고사항 정도는 됩니다. 네... 13.06.01 19:07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로망 허허허 (먼산) 13.06.01 19:06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간밤에 술에 쩔어 증발한 기억을 대신하라고 Moves 앱을 켜봤다. 아마 택시 타고 돌아온 것까지는 알겠는데 왜 집 근처 길에서 멈추고 몇 시간이나 있었던 거지?;; 13.06.01 17:49
압구정에서 술 마신 데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아이폰의 사진에 찍힌 위치에도 없어 보이고 (위치 자체도 꽤 부정확하고), Moves 앱 에 잡힌 위치에도 없어 보인다. 골목인데다 앞에 주차공간 좀 있었다는 것 외에는 다 고만고만해서 찾을 정보가 없네. by kz
태그가 진심.. 13.05.31 17:00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태그는 그냥 도울뿐... 13.05.31 15:20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창두 그...그러치 안씀미다;; 13.05.31 15:14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태그가 탈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판단되는데요 13.05.31 15:10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머릿속에서 자동재생중 13.05.31 09:51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by kz
이분홍 아 저도 그럴까요... 멀지 않은 곳에 있긴 하던데... 13.05.30 19:44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앗, 저도 몇번 그러다가 빨래만 세탁기에서하고 건조는 동네 코인세탁소의 건조기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널어놓아도 잘 안 마르고 거기 이용하면 20~30분 정도면 다 마르니까. kz님 동네에도 있음 좋겠네요! 그닥 안비싼데. 13.05.30 18:54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아....ㅠ.ㅠ 13.05.30 10:14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kz // Aㅏ (...) 13.05.30 10:11
영화티켓 아까워서 아무거나 골라본게 이건데(...) 괜히 봤다-_- 이게 비포 선라이즈랑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인줄도 몰랐지... 게다가 내가 연애를 해본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한 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가 있는것도 아니니(.........)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그냥은 쉰내가 나서요;; 이따 다시 돌려서 널어놔야겠어요.. 13.05.30 09:56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그냥 말리세요^^ 13.05.30 09:12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13.05.30 07:53
이번 주는 내내 열두시 즈음에 집에 들어가니, 드디어 빨랫감이 잔뜩 쌓였다. by kz
13.05.30 01:10
. by kz
. 13.05.29 22:01
지치는 날이다. by kz
태그... 13.05.29 00:23
눈이 너무 뻑뻑하다. by kz
kz 작은 건 오히려 안 좋다는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근데 혼자사는데 제 키보다 더 큰 냉장고가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갈등 중이에요... 13.05.28 15:55
가전 매장에 갔더니 작은 냉장고는 아예 없다. 구리고 전기 압력밥솥은 매우 비싸다. by SSS
흥부골 남원추어탕! 저희 회사 근처엔 춘향 남원 추어탕! 그 곳에 종종 가요ㅎㅎ 13.05.28 11:31
보신탕 by kz
사이 4월'부터'였습죠 (먼산) 13.05.27 22:47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진짜 고생이시네요ㅜㅜ 언제까지 계약이에요? 13.05.27 22:46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미니꼬 ㅎㅎ 13.05.27 22:44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기운내여 13.05.27 22:37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13.05.27 22:28
펌프 고장. 바깥쪽에 물이 흥건하게 고였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