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초기증상같아요~~ 감기약이라도 드시고 푹 주무셔야할듯 13.10.07 13:11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한국판 Summly라는 모토로 나온 뉴스 썸머는 안드로이드 앱만 있어서 써볼 수는 없겠고 (직접 에뮬 환경 구축할 정성까지는 없고), UNT Textrank 알고리즘 써서 했다고 나와 있던데 이거나 좀 파볼까... 13.10.07 03:57
영문 기사를 등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tl;dr을 피하기 위해서 기계적 요약 서비스 가 있나 잠깐 찾아봤다. Clipped 에서 나온 게 동작 한다. tldr.io 는 수동으로 등록된 걸 중개해주는 식. by kz
요약문 끝에 작은 글씨로 "© 2013 The New York Times Company."와 한 문단의 개인적 비영리 사용 제한이 적혀 있는 걸 봤다. 문구로 찾아보니 여기저기 나오는데 정작 nytimes.com 안에서는 그런 문구가 없다. 13.10.06 22:25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입증책임은 정규 교과 과목에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본다. 니가 한 말의 근거는 니가 제시해야잖아? 부존재 증명이 말도 안 된다는 것 정도는 상식에 포함시켜주겠어? 13.10.06 19:28
민법 배울 때 입증책임을 어느 쪽이 지는지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게 새삼 아쉽다. by kz
kz ㅎㅎ 그런가봐요 안가요~~ 13.10.06 18:48
패드 지키는 냥이 ㅎ by Keine
kz 엌ㅋㅋㅋㅋ불도저에 빵터졌어옄ㅋㅋㅋㅋ 제 글의 꼬마는 뉸나라는 개념도 없는 갓 걷기고 돌아다니기시작한 말못하는 꼬마랔ㅋㅋㅋㅋ어휴 13.10.06 14:46
병원에서 나 치료받는데 얼굴 빼꼼내밀고 날 관찰하다가 엄마에게 들린채 사라진 꼬마를 약국에서 또 봤다. "야, 너 아까 누나 구경하러 왔었지"하고 뺨을 톡 건드리니까 "(말도 잘 못함)으얽끄아어으"하고 대답하곤 뱅뱅 뛰다님ㅋ 애 엄마는 죄송합니다!! 조용히해야지! 하고 by 삼각형
죽기 전까지 쉬지 않는 염통보다 열심히 일하는 유일한 부위가 아닐까싶습니다. 사람의 것은 아마 쫄깃하다 못해 질기겠지요(먹기도 열심히 먹는데 말도 많이 하니까)… 13.10.05 22:45
RT by kz
오호 새로운거네요 13.10.05 21:58
RT by kz
세신 순대로 치면 간보다는 염통에 가까워요. 되게 쫄깃쫄깃해요ㅋ 13.10.05 21:30
RT by kz
간먹는 느낌일까요? 13.10.05 21:28
RT by kz
세신 저는 삶아먹는 걸 원하는데, 잠깐 검색해보니 죄다 구워먹는 집만 나오네요 -_-; 13.10.05 21:27
RT by kz
혀고기 두둥 13.10.05 20:15
RT by kz
RT 13.10.05 20:04
고기가 껌 같다는 말씀 을 들으니, 문득 보들보들 맛있는 쇠혀고기를 먹고 싶어졌어요. 숭덩숭덩 썰어서 쌈장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는데 말이죠. by kz
세신 네, 좋은날! :) 13.10.04 20:59
완벽한 날! ( 은 아니었지만 ) by kz
그래도 좋은날 13.10.04 20:58
완벽한 날! ( 은 아니었지만 ) by kz
울지마여 ㅠ 13.10.04 20:51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세신 ㅜㅜ 13.10.04 20:51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삼각형 차카게 살아야죠 ㅜㅜ 13.10.04 20:51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완벽한 날! (은 아니었지만) 13.10.04 20:50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어휴 그런 날 있어요! 날이 엄청 날카롭게 바짝 선거같은 그런 날! ㅠㅠ 13.10.04 20:44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토닥토닥; 13.10.04 09:59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명예의 전당에 실사 설치류가 있는 게 왠지 의미심장하네요. 13.10.02 21:50
너희가 디자인을 아느냐? - 새끼 고양이랑 대결을 붙여놓으면 도대체 누가 이기겠어 orz by kz
국물이필요한계절 13.10.02 12:21
어제는 고춧가루 풀린 콩나물 국이 땡기더니 지금은 소고기국이 땡긴다. 국물이 필요한가? by kz
세신 이젠 슬슬 선선해져도 될 것 같은데 아직도 낮에는 좀 덥네요... 13.10.02 11:20
밤이면 좀 선선해지고 해서 보일러 틀고 잔 게 어제가 두 번째인데 아직은 이른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땀으로 끈적인다. 삶아놓은 비계 마냥 흐물거린다. by kz
좋은 메뉴들이죠...역시 13.10.02 10:29
어제는 고춧가루 풀린 콩나물 국이 땡기더니 지금은 소고기국이 땡긴다. 국물이 필요한가? by kz
헉 오늘 점심 도시락에 그것인데 ㅋ 13.10.02 10:22
어제는 고춧가루 풀린 콩나물 국이 땡기더니 지금은 소고기국이 땡긴다. 국물이 필요한가? by kz
날씨가이상해요덥다가춥다가옷을어떻게입을지모르겠서여 13.10.02 10:21
밤이면 좀 선선해지고 해서 보일러 틀고 잔 게 어제가 두 번째인데 아직은 이른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땀으로 끈적인다. 삶아놓은 비계 마냥 흐물거린다. by kz
어제는 좀 더웠어요~ 13.10.02 10:14
밤이면 좀 선선해지고 해서 보일러 틀고 잔 게 어제가 두 번째인데 아직은 이른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땀으로 끈적인다. 삶아놓은 비계 마냥 흐물거린다. by kz
오 맛나보여요 13.10.02 05:40
연시 개시. 동네 골목의 트럭 노점이 마감하는 데 가서 일곱 개 오천원에 판다는 걸 열 개로 받아왔다. by kz
죠제 많을 줄 알았는데 책상에 두고 하나씩 흡입하니까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네요 ㅎㅎ 13.10.02 01:54
연시 개시. 동네 골목의 트럭 노점이 마감하는 데 가서 일곱 개 오천원에 판다는 걸 열 개로 받아왔다. by kz
열개씩이나 13.10.02 01:16
연시 개시. 동네 골목의 트럭 노점이 마감하는 데 가서 일곱 개 오천원에 판다는 걸 열 개로 받아왔다. by kz
후임으로 들어온 분인 걸로 아는데, 굳이 휠체어 밀고 들어오는 걸로 오프닝을 해야 하나 싶었다. 느낌이 좀 거슬렸다. 13.09.30 21:19
점심 때 뉴스에서 점자 대본을 읽어주는 앵커를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무지 본 적 없는 장면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좀 멈칫거리는 거야 말하는 속도와 읽는 속도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by kz
괜히 호떡먹고싶네요 13.09.30 20:26
동네 호떡집 개시 by kz
세신 새로 만든 거 받아왔어요 ㅋ 13.09.30 20:21
동네 호떡집 개시 by kz
저기 하나 탔어요 13.09.30 19:57
동네 호떡집 개시 by kz
과연 있을까요; 13.09.29 22:39
솔직한 내용들이라는데, 봐볼까... by kz
kz ㅎㅎㅎ 해장하기 딱이네요 13.09.29 16:55
비올땐 짱깨 비올땐 드라이브 by 죠셉
오호 근처에 편의점있고 부럽네영 ㅇㅅㅇ 13.09.29 08:06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by kz
세신 네, 일찍 깨서 빈둥거리다가 뭐 좀 먹어야겠어야 편의점 가려던 참이예요ㅎ 13.09.29 08:06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by kz
비와서 일찍 일어나셨나바요 13.09.29 07:47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by kz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13.09.29 05:45
엄마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스스로 재료를 사서 하게 되면 어른이 된 거라는 얘기를 트위터 어디쯤에서 본 것 같은데 원본을 못 찾겠다. 다시, 음식 해먹는 사람이 되자. by kz
http://pubs.vmware.com/vsphere-51/index.jsp?topic=%2Fcom.vmware.vsphere.install.doc%2FGUID-74AA3EF1-BDF3-4752-89DB-A522CDE30A66.html 13.09.29 04:34
ESXi 5.1에서 5.5로 올렸더니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접속 화면에 안내문이 적혀 있다. 대강, 기존 클라이언트는 5.0대의 기능만 쓸 수 있고, 5.5 대응 기능은 웹 클라이언트라는 걸로 접속해야 된다고 한다. by kz
http://pubs.vmware.com/vsphere-55/index.jsp?topic=%2Fcom.vmware.vsphere.install.doc%2FGUID-74AA3EF1-BDF3-4752-89DB-A522CDE30A66.html 13.09.29 04:33
ESXi 5.1에서 5.5로 올렸더니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접속 화면에 안내문이 적혀 있다. 대강, 기존 클라이언트는 5.0대의 기능만 쓸 수 있고, 5.5 대응 기능은 웹 클라이언트라는 걸로 접속해야 된다고 한다. by kz
kz 예 ㅠㅠ 건조한 탓 ㅠㅠㅠ 아마요 ㅠ 13.09.28 08:53
기침 하다 보니 피가 나온다. 젠장 by 주홍이
주홍이 다시 보고싶어지네요ㅋㅋ 13.09.28 03:02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kz 여튼 거기 각성 후 호텔에서 염색할 때 배경음악으로 레디 마말레드 가 올 세인트 버전으로 나와서 더 좋았어요 +_+ 13.09.28 02:59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kz 저도 그 물레방앗간의 남자가 데덜루스 라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했어요 ㅋㅋㅋㅋ 13.09.28 02:58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주홍이 저는 물레방앗간(...)에서 완전 각성하는 장면이랑, 주머니에 있는 권총으로 역에서 총격전하는 게 참 재밌었죠 :) 13.09.28 02:56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근데도 엄청 잼있다는게 +_+ 게다가 저는 그 롱키스 굿 나잇의 데덜루스(?) 아저씨가 좋았어요 13.09.28 02:54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기억을 잃거나 본인의 힘의 근원을 찾거나 하는 것도 전부 비슷비슷해보여요 13.09.28 02:41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13.09.28 02:21
왓챠보이 에서 짚의 방패 와 랜섬 , 이 둘을 서로 비슷한 영화라고 알려주지 못한다는 건 시스템 설계에 어떤 요소가 빠져 있다는 얘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뭘 보완해야 되는 걸까... by kz
kz 무천도사가 됩니다 13.09.27 18:23
램프의 지니는 가급적 피해야겠다ㅜㅜ by 창두
저런 식으로 나를 지배하는 뭔가가 생기는 건 그다지 안 땡긴다. 13.09.26 23:14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곱배기 is the new 1인분 13.09.26 13:08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kz 솔직히 설계의 ㅅ자도 모르는 사람이 3개월 배운다고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인력이 될 수 있기는 한 지 모르겠습니다 orz 13.09.25 19:12
…결국 일이 참으로 골때리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도 2년 넘게 구직활동에 게을렀던 댓가를 이렇게 받는 거라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당장 내일부터 수업 시작이고, 취소해버렸다간 앞으로 취업길이 영영 끊기고, 걷지 말랬는데 버스 타려면 육교를 건너야 하고! by 힐링포션
ESXi 5.1에서 5.5로 올렸더니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접속 화면에 안내문이 적혀 있다. 대강, 기존 클라이언트는 5.0대의 기능만 쓸 수 있고, 5.5 대응 기능은 웹 클라이언트라는 걸로 접속해야 된다고 한다. 13.09.25 10:27
VMware ESXi 체제로 바꿔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망테크를 탄 것 같다. 이따금 하드디스크가 멈출 듯 하다가 다시 도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거슬리고. 아무래도 최근의 ata1 어쩌고 에러는 이것 때문인 것 같은데 파워가 맛이 갔나... by kz
다 죽어버렸어. 13.09.24 21:05
레드존이 누군지 기억을 되짚어 범위를 좁힌 시점에, 레드존이 다시 살인을 한다. 추적해보니 제인이 어릴 적 머물러 사실상 고향인 곳에 이르고, 피살자의 정체는 어릴 적 기억 속에 있는 꼬마애였다. 제인은 '좋은 추억이 죽은' 느낌이라 말한다. 방금 내가 그런 건가보다 . by kz
무슨 일이신가요… 13.09.24 18:32
멘 to the 붕 by kz
힘내용 ;ㅁ; 13.09.24 18:23
멘 to the 붕 by kz
세신 슈림프 아니고 새우! ㅋ 13.09.24 11:19
소라 삶아서 쫄깃한 걸 초장에 콕 찍어서 먹고 싶다. by kz
새우도요! 13.09.24 09:53
소라 삶아서 쫄깃한 걸 초장에 콕 찍어서 먹고 싶다. by kz
iOS 6에서는 메일 알림 같은 게 뜨면 없어져서 아마 같은 레이어를 쓰는가보다 했는데, iOS 7을 설치하고 나서는 메일 알림이 떠도 버튼 레이어가 그 위에 그대로 있다. 잠깐이지만 좀 불편한 부분이었는데, 실제로 레이어를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한 걸까? 13.09.23 11:54
AssistiveTouch 켜놓으면서, 화면 회전이나 키보드 유무에 따라 잘도 바뀌는 걸 보면서 만드느라 까다로웠겠다 싶었다. 근데 은행 앱의 소위 보안 키보드가 나온 화면에서 반응이 없어서, 새삼 은행 앱에 실망이다. by kz
xp 쓰는데가 30퍼센트밖에 안된다해서 깜짝(...) 13.09.23 09:13
내용은 적절한데, 2013년 9월의 기사라고 하기에는 안 맞지 않나? 윈도우 8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7이 어쩌니 하는 걸 이제사? by kz
사이 XP 쓰는 회사가 많다는 지점이 글러먹지 않았나 해서요 (...) 13.09.23 09:06
내용은 적절한데, 2013년 9월의 기사라고 하기에는 안 맞지 않나? 윈도우 8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7이 어쩌니 하는 걸 이제사? by kz
적절하다고 봐요; 아직까지 xp쓰는 회사가 많은데 8로 가지않고 7로 가려는 회사가 많을테니까요 13.09.23 09:02
내용은 적절한데, 2013년 9월의 기사라고 하기에는 안 맞지 않나? 윈도우 8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7이 어쩌니 하는 걸 이제사? by kz
힐링포션 댓글요정이 와서 가져ㄱ... 뻘소리를 한 것 같아 지웠습니다. 13.09.22 21:36
교회 다니면서 자기들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아무나 믿는 사람들은, 참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당해도 싸다. 피해를 당한 사실 그 자체는 안된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사회를 위해 이 일을 알려야 한다고? 사회를 위해 제발 인간 목사를 믿지 마라. by kz
어? 분명히 댓글을 받았던 것 같은데 왜 아무 것도 없...?! 13.09.22 21:33
교회 다니면서 자기들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아무나 믿는 사람들은, 참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당해도 싸다. 피해를 당한 사실 그 자체는 안된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사회를 위해 이 일을 알려야 한다고? 사회를 위해 제발 인간 목사를 믿지 마라. by kz
뭔가 심각해질듯(; 13.09.22 20:46
결혼 전에 서로의 과거 10년 내 수입과 지출 내역을 다 까서 회계감사 를 받으면 재미있...으려나? by kz
좀 과격한 말씀이긴 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군요. 세금도 솔직히 잘 쓰이고 있는지 믿기 힘들긴 합니다만 교회야 뭐 더할 테니... 13.09.22 19:10
교회 다니면서 자기들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아무나 믿는 사람들은, 참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당해도 싸다. 피해를 당한 사실 그 자체는 안된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사회를 위해 이 일을 알려야 한다고? 사회를 위해 제발 인간 목사를 믿지 마라. by kz
김구라 신분세탁 정말 잘 했네. 아무리 명절 특집 편성이라지만 손범수랑 둘이 사회를 보다니. 둘의 이미지가 전혀 다른데 어떻게 저렇게 짝을 맞추지… 13.09.22 15:42
오프닝은 꽤 땡긴다 싶었는데, 본편으로 들어가니까 뭔가 좀...; by kz
커뮤니티는 거기에 모인 사람들의 지식생산력을 흡수해 (좀 더 조직화된 단계로 구성될) 여력을 고갈시킨다. 그리고 한 주제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해도 실제적인 전문성은 보장할 수 없다. 기술적으로도 SEO를 교란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결과가 노출되는 걸 방해한다. 13.09.22 14:44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by kz
힐링포션 번갈아가며 돌보죠. 지 새끼가 아니면 가차없이 쫓아내고. 13.09.22 14:16
조카몬 녀석들 ㅠㅠ 그 와중에도 오늘 즈그 엄마가 일 나가서 소리 지르고 때리고 보듬어줄 사람이 없는 놈들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기본적인 건 챙겨주지만 그 이상의 친절함은 없는 친척 '엄마'들을 보며 펭귄들의 서식지를 보는 것 같았다. by kz
어… 펭귄은 수컷이 아이를 돌본다던가요…? 13.09.22 13:32
조카몬 녀석들 ㅠㅠ 그 와중에도 오늘 즈그 엄마가 일 나가서 소리 지르고 때리고 보듬어줄 사람이 없는 놈들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기본적인 건 챙겨주지만 그 이상의 친절함은 없는 친척 '엄마'들을 보며 펭귄들의 서식지를 보는 것 같았다. by kz
고속도로 방음벽에 웬 매 그림 같은 게 붙어있었던 이유가 그런 거였군요. 13.09.22 13:31
투명 방음벽 때문에 새들이 모르고 부딪혀서 죽는 경우가 있어서 맹금류 모양의 스티컬 붙인다는 얘기는 그 뒤에 어떤 효과가 있었을지 귱굼하다 by kz
아쉽네여ㅠ 13.09.22 07:27
동네 길가 화단에 묶인 고양이랑 놀기 by kz
세신 워낙 조명이 없어서 방송분량은 뽑지 못했어요 ㅋ 13.09.22 07:26
동네 길가 화단에 묶인 고양이랑 놀기 by kz
ㅋㅋㅋ 저런 생각이 나서 찾아보려고 메모했어요 13.09.22 06:51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거친 이후의 교통사고 증감률에 대한 연구 by kz
라고 써져있어서.. 링크 거신줄 알고 링크 찾았다요 ;ㅅ; 13.09.22 03:41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거친 이후의 교통사고 증감률에 대한 연구 by kz
뭐뭐가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싯의 서술은 사실 틀렸다. 뭐뭐하지 못한 것들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에 뭐뭐한 것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 뿐이지. 13.09.21 15:09
evolution을 진화로 번역하면서 생긴 오해인데, 진화 는 진보 progress가 아닙니다. 진화는 세대에 걸친 적응이 주효한가 아닌가에 대한 문제일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선택되었다고 관찰할 수는 있어도, 전보다 뛰어나서 그랬다고 설명할 수는 없는 거죠. by kz
삼각형 아직 기저귀쟁이들이 많아요 ㅋㅋ 13.09.21 09:30
조카몬 녀석들 ㅠㅠ 그 와중에도 오늘 즈그 엄마가 일 나가서 소리 지르고 때리고 보듬어줄 사람이 없는 놈들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기본적인 건 챙겨주지만 그 이상의 친절함은 없는 친척 '엄마'들을 보며 펭귄들의 서식지를 보는 것 같았다. by kz
침 질질 이면 진짜 아가들인가봐옄ㅋㅋㅋㅋ 13.09.21 00:37
조카몬 녀석들 ㅠㅠ 그 와중에도 오늘 즈그 엄마가 일 나가서 소리 지르고 때리고 보듬어줄 사람이 없는 놈들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기본적인 건 챙겨주지만 그 이상의 친절함은 없는 친척 '엄마'들을 보며 펭귄들의 서식지를 보는 것 같았다. by kz
헐 강아진줄알았는데! 야옹이에여?! 13.09.19 23:39
동네 길가 화단에 묶인 고양이랑 놀기 by kz
더 보고싶어요 13.09.19 21:50
동네 길가 화단에 묶인 고양이랑 놀기 by kz
꽤제제하게 나오긴하더하구여 13.09.19 18:35
짜임새는 나쁘지 않았다. 디테일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처남을 잡고 이리저리 밀고 당기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 대사로는 그렇게 풍부한 맥락을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by kz
세신 너목들 보다가 이거 봤더니 이종석 미모가 안 살아서 아쉬웠어요 ㅋㅋ 13.09.19 18:04
짜임새는 나쁘지 않았다. 디테일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처남을 잡고 이리저리 밀고 당기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 대사로는 그렇게 풍부한 맥락을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by kz
저도 어제 봤는데 다들 연기가 좋았어요 13.09.19 06:59
짜임새는 나쁘지 않았다. 디테일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처남을 잡고 이리저리 밀고 당기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 대사로는 그렇게 풍부한 맥락을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by kz
세신 방송에 나온 건 통영이었어요. 맛이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13.09.19 01:47
용과를 국내에서 재배하는 데가 있네 ㄷㄷ by kz
으아 아까비… 13.09.18 20:05
결제를 하고 보니 쿠폰 있었다는 게 생각이 났다. ... 만 원 정도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니까... 기능 잘 쓰고 있으니까... by kz
제주도에서 재배하지않아요? 13.09.18 18:35
용과를 국내에서 재배하는 데가 있네 ㄷㄷ by kz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 업데이트 알림 문구를 통한 홍보가 어렵게 됐다. 업데이트로 문제가 생길 때 업데이트 하지 말라고 하는 용도는 어떻게 될까... 앱스토어에서 구버전을 받을 수 있게 바뀐 건 기기 지원이 아예 빠졌을 때만 해당하는 것 같고. 13.09.18 18:21
앱을 업데이트할 때 설명에 'bug fix' 한 줄만 덜렁 있으면, 내부적으로 개발이 주먹구구로 진행되어서 문제 추적이고 뭐고 없을 것 같다고 짐작한다. 개선점이 있으면 알리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 텐데 그런 걸 적어낼 근거자료가 아예 없다는 얘기일 테니까. by kz
들고가는 분도 받는 분도 풍성풍성한 한가위구먼여 13.09.18 13:44
들고 내려가려니 이것만도 무게가 꽤 나간다. 전자저울에 선물 보따리만 올렸는데 7.4키로 (...) by kz
들고 내려가려니 이것만도 무게가 꽤 나간다. 전자저울에 선물 보따리만 올렸는데 7.4키로 (...) 13.09.18 12:26
출연진 바꿔서 시즌 3 by kz
결제를 하고 보니 쿠폰 있었다는 게 생각이 났다. ... 만 원 정도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니까... 기능 잘 쓰고 있으니까... 13.09.18 11:16
어떤 클라우드 싱크 서비스에 체험기간이 끝날 때가 되니까 거의 매일 라이센스 구매를 종용하는 메일이 왔다. 메일 자체는 그렇게까지 자극적인 건 아니었는데, 마지막으로 기간이 완전히 끝난 시점에 온 메일이 의외다. 25% 할인 쿠폰과 50% 할인 쿠폰이 같이 적혀 있다. by kz
아 멀리가시군요 ㄷ ㄷ 13.09.18 09:12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 5일 정도 중에서 가장 평온한 순간이겠거니 생각하니 눙무리 ㅠㅠ by kz
세신 제가 일주를 해야 하는 입장인지라ㅋ 13.09.18 08:54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 5일 정도 중에서 가장 평온한 순간이겠거니 생각하니 눙무리 ㅠㅠ by kz
엇 혹시 친척어택? 13.09.18 08:44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 5일 정도 중에서 가장 평온한 순간이겠거니 생각하니 눙무리 ㅠㅠ by kz
kz 사실 너무 만만해 보였던거죠. 대통령앞에서 막말써댔던걸 보면.. 13.09.16 20:07
이번 검찰총장 사퇴 사건을 보고 생각한건 다른건 모르겠고 "그 기세등등하고 겁이 없던 검찰도 청와대 앞에선 깨갱 하는구나" ㅋㅋㅋ by 아시모프
kz ㅎㅎ 트위터도별로고 페이스북도별로고 뭔가 재미있는 SNS가 없나 싶은 요즘이네요 13.09.16 20:06
아 왜 죽는가 했더니 ios7자동업데이트로 나도 모르는사이에 업데이트되었구나. by 아시모프
그러게요 13.09.16 16:30
월급날이 연휴에 걸치는 걸 일찍 땡겨서 내일 들어올 거라고 한다. 재원 고갈 상태였는데 잘 됐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