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뭐 비슷한 얘기일수 있겠지만, 프로그래밍 쪽에서는 코드(프로그래밍 언어)를 짜는 사람은 코더(~er), 프로그래밍하는 작업을 코딩(~ing)라고 하죠. 결국 기계언어를 만들어주고 있는 중인 셈... 13.08.14 00:32
통계 쪽에서 '코딩'이라고 하면 '조사된 자료를 기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입력'하는 정도로 쓰는 건 몇 번을 접해도 익숙해지질 않는다. '코드화'라고 조금 바꿔서 이해하면 이해는 되는데... by kz
집 세면대도 배수관이 낡고 막혀서 도대체 물이 자연습지에 물 빠지는 것만치만 내려가서 아예 뽑아낸지가 한참 됐다. 부속만 사놓고 단다 단다 하다가 결국 방금 달았다. 세면대에 연결된 건 교체했는데 배수구랑 연결되는 곡선 파이프도 꽤나 낡아서 눈에 거슬린다. 13.08.13 21:28
부속 사다가 고쳤다. by kz
RT 13.08.13 12:56
솔로라 칭얼칭얼 1인 추가요 (...) by kz
kz 고기를먹었서여ᆢ닭대신^^ 13.08.13 00:48
나름 치맥 by kz
미니꼬 복날(도 어제가 되긴 했는데) 뭐 좀 잘 드셨나요? :) 13.08.13 00:28
나름 치맥 by kz
kz 아~그러셨군요 13.08.13 00:02
나름 치맥 by kz
미니꼬 아뇨ㅎㅎ 사무실이었습니다ㅋ 13.08.13 00:01
나름 치맥 by kz
혼자드시는거에여 13.08.13 00:00
나름 치맥 by kz
삼각형 오늘이 바로 그날! 치킨을 뜯으세요!! 13.08.12 12:33
삼십분 일찍 나와서 겨우 세이프 by kz
저는.....올 여름은 보신한번 못해보고 끝나는것같아요....또르르 13.08.12 12:24
삼십분 일찍 나와서 겨우 세이프 by kz
저도 거기 쓰는데 방금 저는 괜찮았어요. 서버에 따른 문제가 아닐까요? 13.08.11 20:50
방금 DNSEver가 죽었던 걸까? by kz
게임디자이너는 자신이 고안한 메카닉과 엔진이 제공하는 기술적 제약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이 제공하는 기능 사이에 의존성이나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는 것이 좋으며 ... 13.08.11 19:47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우엉 13.08.11 00:05
중국음식점 배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직업과 학력을 속인 남편과, 수년간 망상장애, 정신분열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를 남편에게 알리지 아니한 아내가 결혼식을 올린 후 ... -_-;;; by kz
세상은 요지경… 13.08.10 21:42
중국음식점 배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직업과 학력을 속인 남편과, 수년간 망상장애, 정신분열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를 남편에게 알리지 아니한 아내가 결혼식을 올린 후 ... -_-;;; by kz
이상한 사람 참 많네요 13.08.10 21:16
중국음식점 배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직업과 학력을 속인 남편과, 수년간 망상장애, 정신분열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를 남편에게 알리지 아니한 아내가 결혼식을 올린 후 ... -_-;;; by kz
힐링포션 등에 문신을 한 빡빡이가 등장하는 씬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ㅋㅋ 13.08.10 20:34
'소년원이 거기를 거쳐가는 아이들의 교도에 이바지하고자 기숙형 학교라는 형태로 기록에 남도록 바뀌고 실제로 (좀 특수한) 학교처럼 운영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는 잠에서 깨어 뜬금없이 생각난 아이템. 흔하디 흔한 학원물 장르에 교도물을 섞는 식이 될 것 같다. by kz
answer to the ultimate question of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이 여기서 온 건가? 우리 쪽도 역사가 없지 않은데 막 땀과 눈물의 감동 실화 장르 말고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지는 걸로 나오면 좋겠다. 13.08.10 14:41
... '감동 실화'라는 장르가 따로 있는 거였나(...) 재미는 없어도 되는 장르? by kz
오 왠지 미드같은 느낌? 13.08.10 14:01
'소년원이 거기를 거쳐가는 아이들의 교도에 이바지하고자 기숙형 학교라는 형태로 기록에 남도록 바뀌고 실제로 (좀 특수한) 학교처럼 운영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는 잠에서 깨어 뜬금없이 생각난 아이템. 흔하디 흔한 학원물 장르에 교도물을 섞는 식이 될 것 같다. by kz
집에 왔는데 맥미니를 켜도 되는 게 하나도 없다 orz 13.08.09 00:16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13.08.08 01:46
Gen8 이라고, AMD 버리고 인텔 펜티엄으로 갈아탄 모델이 얼마 전 나왔다고 한다. 소비전력이 늘었으니 발열도 늘었겠지만 성능이 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by kz
4가 벌써부터 퇴물 된 건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그러고보니 제 터치팟 3세대도 재부팅 한 번도 안 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며칠 전부터 사파리가 툭하면 꺼지더군요. 13.08.07 23:17
요 며칠 아이폰이 미쳤는지 아무 앱이든 퍽퍽 죽는다. 심지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받는 것도 검색하다 죽... 가장 심각한 건 캔디 크러시 사가에 들어가면 레벨 시작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거. 덕분에 페북 쪽으로 요청 들어온 걸 처리할 수가 없다. by kz
힐링포션 재부팅 하고 나니 ... 일단 증상은 없어지네요-_-;; 이것도 결국 컴퓨터인가...;; 13.08.07 23:13
요 며칠 아이폰이 미쳤는지 아무 앱이든 퍽퍽 죽는다. 심지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받는 것도 검색하다 죽... 가장 심각한 건 캔디 크러시 사가에 들어가면 레벨 시작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거. 덕분에 페북 쪽으로 요청 들어온 걸 처리할 수가 없다. by kz
어어, 그러면 설마 4S도…?! 13.08.07 23:10
요 며칠 아이폰이 미쳤는지 아무 앱이든 퍽퍽 죽는다. 심지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받는 것도 검색하다 죽... 가장 심각한 건 캔디 크러시 사가에 들어가면 레벨 시작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거. 덕분에 페북 쪽으로 요청 들어온 걸 처리할 수가 없다. by kz
kz 신맛 날까봐 물로 씻어서 꽉 짜서 넣긴 했는데... 맛에 별로 존재감은 없네요 ㅋㅋㅋ 13.08.07 20:47
백김치와 고사리와 표고를 넣어 만들업 본 국적불명의 커리. 요상한 맛. by SSS
kz 제 목적은 기계적으로 점수를 매기는 거에요 13.08.07 18:05
[미투데이 유저들의 등급을 매기고자 합니다.] 형님은 [2009년 3월 22일]부터 [151명]과 [2,707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입 기간, 친구 수, 글의 갯수로 등급을 매길 거 같은데, 가능하다면 닉네임 바꾼 횟수, 프사 사용여부 등을 고려하고 싶네요 by
kz ?? 목표달성 같은건가요 ? 13.08.07 17:49
[미투데이 유저들의 등급을 매기고자 합니다.] 형님은 [2009년 3월 22일]부터 [151명]과 [2,707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입 기간, 친구 수, 글의 갯수로 등급을 매길 거 같은데, 가능하다면 닉네임 바꾼 횟수, 프사 사용여부 등을 고려하고 싶네요 by
그럴싸한 수납용품들은 시중에 넘쳐납니다. 진짜 문제는 그 수납용품 자체를 놓을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거죠 orz 13.08.07 16:39
애기 침대 정도로 썼을 것 같은 프레임을 아저씨가 들고 가서는 종이 박스가 잔뜩 쌓인 차에 올리려고 하는 걸 봤다. 옷걸이로 괜찮겠다 싶어서 고철값 삼천원 주고 업어왔다. 근데 딱히 '어디 걸지?' 싶다. 천장에 매달면 딱 좋겠지만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니... by kz
힐링포션 바지 ㅋㅋㅋ 13.08.07 16:38
... 서울이랑 대관령이 어디 있다구요? by kz
너무 피곤해서 미처 바지를 허리까지 못 올리신 듯(......) 13.08.07 16:38
... 서울이랑 대관령이 어디 있다구요? by kz
뭐, 어떻게 생각하면 차라리 잘 됐다 싶기도 하다. 13.08.07 05:08
플리커 파동(...)을 계기로 알아봤는데 1) 연결되었던 야후 계정은 아마 야후 코리아 철수 즈음 막혔나보다. 3월에 계정 검색으로 나왔던 기록은 있는데, 야후 고객센터(영어)에서는 결국 마땅한 답이 없다. 2) 플리커도 비활성화; 다른 계정에 연결할 수 있는지 물어놨다. by kz
Geo_Me2day 저는 나이랑 살만 증가하고 그대로인 것 같네요 ㅜㅜ 결혼 축하드립니다. 13.08.06 14:25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그간... 결혼도 하고... 나이도 먹고~ 뭐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13.08.06 14:23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kz 아이스크림입니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13.08.06 08:15
고2때 담임선생님은 예전에 옆반 담임선생님과 반애들 성적으로 아이스크림 10개 내기를 했는데 짐그런데 아이스크림 10개를 한번에 살 순 없잖아요? 그 후로도 9번에 걸쳐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고그것만 먹기 뭐해서 영화도 보고 결혼도 하고... by 창두
kz 저걸 하나하나 자막까지 붙인 스브스의 장잉정신이... 13.08.06 08:14
아...무서운 SBS... by 창두
이젠 안 나온다. 13.08.05 23:47
안드로메다 22번지 : 노숙자, 그들을 어찌 바라보아야 할까? 가 괜찮길래 링크했더니 불펌이라고 그새 사라졌더라. 불펌이야 그렇다 친다. 하지만 같은 제목으로 찾아도 안 나오는 글이라면, 도대체 그 존재에 어떤 가치가 있단 말인가? 그건 내겐 존재하지 않는 거나 같은데. by kz
저도...orz 13.08.05 22:29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으아니 헐....?!?!? 13.08.05 22:25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개인적으로는 '오래 된 커뮤니티에서 원로회원들이 떠나고 세대교체가 일어나면서 "여기 옛날에는 안 이랬는데..." 따위의 얘기가 나오는 상황'이 테세우스의 배 이야기에 딱 들어맞는 경우 같더군요. 13.08.05 11:23
좀 다른 예로, '조립 컴퓨터의 부품을 하나씩 바꾼다면 어디까지가 원래의 컴이었고 언제부터가 원래의 컴이 아닌가?' 정도의 물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답은 아마도 케이스가 바뀌는 지점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by kz
하긴 어머니의 여름 바지도 바늘땀만 바뀌었지 천은 그대로이니 남들이 보기엔 예전과 똑같은 바지로만 보이겠지요. 13.08.05 11:22
좀 다른 예로, '조립 컴퓨터의 부품을 하나씩 바꾼다면 어디까지가 원래의 컴이었고 언제부터가 원래의 컴이 아닌가?' 정도의 물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답은 아마도 케이스가 바뀌는 지점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by kz
저도 그 장면 보면서 같은 생각했어요ㅎ 13.08.04 21:49
경찰이 사람을 데려가려면 일단 자기 신분을 밝혀야 되겠고, 임의동행이면 안 가도 되는 거고, 연행이면 하다 못해 미란다 원칙 정도는 고지해야 하지 않나? by kz
kz 용돈 필요하면 꺼낼거 같아요 ㅎ 13.08.04 10:31
오늘 아침풍경 ㅡ 아빤 고스톱고 잘 못 치는데 어허허 by 파리아이
웹툰은 안 봤는데 영화 의형제의 후속편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겠다. 샤방샤방 충전 이백프로에 남x남 커플링까지 잊지 않아서 누구더러 보라는 건지 명확하게 한 건 차라리 좋은 선택이었다. 13.08.04 04:20
시작은 쉬리+우행시 정도로 익숙한 화면을 보이더니 이어서 아예 우아한 세계에서 바로 연결되는 듯한 송강호가 좀 보이다가, 중반에는 야릇한 동행의 버디물이 시작되어 후반에 본격 감동과 화해의 엔딩. 거기에 그림자의 정체성 없음을 통해 이념은 무엇인가 쯤의 질문을 던진다. by kz
7-1) 원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각 요소의 조합 3가지를 봤을 때 최소공약수에 2가 없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 ... 알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사실은 모르겠다. 따라서, 내 뇌는 돌이 된 걸로 결론. 13.08.03 16:50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연애코치가 직업인 세상 은, 연애가 비싼 물건이 되었다는 점에서 당연한 수순이겠다. 13.08.03 16:46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 되는 평균 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by kz
7) 6에 대한 수학적인 검증은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3.08.03 16:44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6) 5를 근거로 추산해보면 1에서 시작한 3가지 요소들을 가지고는 3까지는 만들 수 있지만 2를 만들 수는 없어서 최종적으로 105개의 1만으로 이루어진 리스트를 만들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13.08.03 16:43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5) 2부터 4를 반복하다 보면 35개의 3으로 구성된 항목까지 나오고, 그보다 낮은 값으로 쪼개지지는 않는 것 확인 13.08.03 16:41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4) 나눌 수 없었으면 해당 후보군의 요소들을 가지고 한 쌍짜리 조합을 생성해서 (원래 후보군의 나머지 항목들과 함께) 새로운 후보군으로 등록 13.08.03 16:39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3) 각 후보군의 요소에 대해 일단 나눌 수 있는지 검사하고, 나눌 수 있으면 그 후보군을 나눈 상태로 변경 13.08.03 16:38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2) 후보군을 차례로 확인하면서 진행 13.08.03 16:37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1) 51,49,5 3가지 요소를 가지는 리스트 하나를 유일한 후보군으로 해서 출발 13.08.03 16:36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감정선 좀 죽이고 차라리 수사물 쪽으로 했어도 괜찮겠다 싶게, 사건이 얽히는 게 볼만하다. 잔혹한 출근이 김수로를 기용하면서 가볍게 가려고 했던 것에 비해 엄정화는 자주 보던 모성 역할을 잘 보여줬다. 13.08.03 11:04
이것도 꽤나 잔인한 반전이 있었지. by kz
kz 오, 기대받고 계시는군요. 13.08.03 00:53
친구가 둘째딸을 순산. 미남미녀의 딸로 절세미녀가 될 가능성이 높아 찜(?!)했다가 10년후 연예계 데뷔한다면 내 알량한 힘 좀 보태줘야겠다. ㅎㅎ by 요!쾌남
힐링포션 빰! 빰! 빰빰! 13.08.02 22:47
스텝 바이 스텝, 단발머리, 홀딩 아웃 포 어 히로. 생각해보니 1988년 마케팅 때문이겠구나. by kz
억울하게 누명쓴 것도 아니고 진짜 성범죄 저지르다 잡힌 놈을 옹호하는 것도 그렇고, 좌파 남자와 전라도 남자는 자기 편이 아니라고 했다는 얘기까지 나오니 그 자에게 중요했던 건 남성의 권리가 아니라 그냥 '성재기의 권리(라고 하기도 뭐한 징징)'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13.08.02 19:31
채널A 쾌도난마에 자꾸 성재기 이름 석 자가 거론되는데, 나는 그 사람에 대해 '미친놈 하나 죽었어요'랄 밖에 달리 설명할 수가 없었다. 마침 자료화면이 고대 의대 성추행 가해자 엄마의 반박 1인 시위에 같이 서 있는 장면이기도 했고. by kz
"어젯밤에~ 난 니가 싫어졌어~" 13.08.02 19:29
스텝 바이 스텝, 단발머리, 홀딩 아웃 포 어 히로. 생각해보니 1988년 마케팅 때문이겠구나. by kz
kz 그르게요...그냥 돈으로 보면 천문학적인 금액인데 올해 예산을 기준으로 보면 0.x% 정도이니...; 13.07.31 17:56
대한민국 정부에서 주한미군에게 지급하는 방위비 분담금은 작년이 8300억원 정도라고 해서 막 퍼주는건가 생각했었는데, 주한미군이 SK에너지에게 작년에 지불한 유류대가 6억 3천만 달러(오늘환율로 약 7065억원 정도)라고(...) by 창두
kz 절도있는 동작! 멋있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7.31 17:04
화제의 영상! 여경의 빠빠빠 아직 안보셨나요?!! 지금 보여드립니다+_+ by 폴인러브
앞으로 여자 연예인 누구를 좋아하냐고 하면 공식적으로 수애를 대야 하겠다. 1박 2일 인트로에 수애 나온다는 걸 보고는 즉시 끄고 고화질로 갈아타려고 하다니 (...) 13.07.31 14:32
수애 등장! 아, 목소리가 막 살살 녹는다 T-T by kz
kz 엄마야ㅜㅜ 13.07.31 12:04
며칠 전에 동네에서 요상하게 생긴 식물을 발견했다. by 리리링
토끼 드롭스 를 아시다 마나 주연으로 만들었다고!? 13.07.31 11:51
다 필요없고 아시다 마나 짱짱 by kz
토끼 드롭스를 아시다 마나 주연으로 만들었다고!? 13.07.31 11:51
나도 딸 ㅜㅜ by kz
다 필요없고 아시다 마나 짱짱 13.07.31 06:52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어흥 볼만합니다. :) 13.07.31 04:49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풋루스 =*= 13.07.31 01:15
스텝 바이 스텝, 단발머리, 홀딩 아웃 포 어 히로. 생각해보니 1988년 마케팅 때문이겠구나. by kz
그래도 마지막에 남주 여주가 키스하지는 않더군요-ㅂ-; 13.07.30 15:39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재미없나요? 꼭 보고싶은데요ㅎ 13.07.30 13:37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새로사야되나바여 13.07.29 19:12
USB 충전선이 죽었나부다. 콘센트를 바꿔도 안 되고 충전기를 바꿔도 안 된다. by kz
초딩 ㅋㅋㅋㅋㅋ 13.07.29 13:58
간만에 땀을 좀 흘렸더니 나를 찬물에 폭 풀어서 찰찰찰 헹구고 싶다. by kz
냉면 냉모밀 냉케이지님 ㅋ_ㅋ 13.07.29 04:15
간만에 땀을 좀 흘렸더니 나를 찬물에 폭 풀어서 찰찰찰 헹구고 싶다. by kz
kz // Aㅏ... 13.07.28 20:08
그러니 우리는 항상 엄마 말을 잘 듣도록 합시다. by 마사키군
kz // 전 좋은데요 (☞☜) 13.07.28 20:01
그러고보니 요새 이프로 보기가 힘드네. by 마사키군
kz // 후후, 유부초밥은 맛났습니다...! 13.07.28 20:01
어쩌다보니 뒤늦게 먹게된 저녁. 나는 왜 속도 안좋으면서 라면을 고집하고 있는가. by 마사키군
인지언어학 관점에서 쓴 책이라서 그런 주장을 하는 건데 다른 학파에서는 좀 다르게 보기도 해요. 13.07.28 11:09
1) 책 '언어본능'에 따르면 문법이 엉망인 영어를 그대로 두어도 다음 세대에선 체계가 잡힌다고 한다. 즉, 각 세대는 자생력이 있다. 2) 어떤 트윗에서 아들이 아빠에게 뭘 물어보지 않는 것은 이빠도 결국 구글링하리란 걸 알기 때문이었다. 즉, 검색이 질문을 없앤다. by kz
미투용 13.07.28 10:46
일로 엮이는 것과 사람 대 사람으로 친해지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by kz
미투미투미투! 13.07.28 03:34
일로 엮이는 것과 사람 대 사람으로 친해지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by kz
kz 그거도 부담스럽다요 13.07.27 20:28
남자친구 왜 없어요? 라고 묻지말고 소개를 시켜주던가... 없으면 큰일나나..? by 죠셉
kz 하하 괜찮아요. 전 곰국에 소금간도 안 쳐서 먹는 입맛인지라(...) 13.07.27 17:24
나 원래 차가운 물 잘 안 마시는데 날씨가 하도 더워서 어쩔 수 없이 마시고자(살고자) 500cl 생수병 냉동실에 넣어서 살얼음 얼릴때쯤 번갈아가면서 꺼내면서 하나 넣어놓고 또 꺼내고 반복. 나쁘지 않다. 단지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단점만 빼곤. è_é by 피렌체
Gen8 이라고, AMD 버리고 인텔 펜티엄으로 갈아탄 모델이 얼마 전 나왔다고 한다. 소비전력이 늘었으니 발열도 늘었겠지만 성능이 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13.07.26 08:08
HP Microserver라는 게 좋다는데, 페이지를 보니 작년 후반에 출시되면서 소식을 듣고는 접어뒀던 것 같다. 가격이나 확장성이 적당해서 서버로서는 참 좋아 보이는데 나는 이미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니... 그리고 새로 사려는 건 서버만으로 쓰려는 건 아니라서... by kz
kz 님 프로필 사진을 빼면 말이지 (...) 13.07.25 21:59
그러고보니 요새 이프로 보기가 힘드네. by 마사키군
kz 밥이랑 같이 먹었어요 ㅎㅎ 13.07.25 10:40
동네 근처에 갈만한 식당이 많지 않은데 오늘 괜찮은 식당 발견했다.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하고 보니 반찬을 비롯한 재료 모두 국내산이고 기본 반찬은 두 가지만 정갈하게 나온다. 칼국수 양도 푸짐하고 육수도 깔끔해서 먹고 난 후의 개운함이 오래간다. 담엔 팥칼국수! by 라일락
kz 네 2개예요 ㅎ 13.07.25 02:34
엄마가 끓여준 둥지비빔면 by 커피소년
사이 그게 참 그러면 안 되는 건데 말이죠 참... 13.07.24 23:58
언론사에서 외부 필자의 글을 실으면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운운을 붙여놓는 게 마음에 안 든다. 제어를 못 할 거면 애초에 글 쓸 자리를 주지 말아야지. 매필로 이름을 알리려는 사람이야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다지만 그걸 실어주는 쪽도 책임을 져야지. by kz
남의 입 빌려서 자기하고싶은말 하는거에요 13.07.24 23:42
언론사에서 외부 필자의 글을 실으면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운운을 붙여놓는 게 마음에 안 든다. 제어를 못 할 거면 애초에 글 쓸 자리를 주지 말아야지. 매필로 이름을 알리려는 사람이야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다지만 그걸 실어주는 쪽도 책임을 져야지. by kz
창두 아, 네 그죠. 작은 기계 말고 책상에 있는 큰 모니터에서도 되면 좋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네네; 13.07.24 23:28
아이폰 쓰면서 브라우저 같은 데서 툭툭 치면 그 문단 너비만큼이 화면 너비에 맞게 확대되고 다시 툭툭 치면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하는 동작을 아이폰 아닌 데서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뭔 사이트들이 죄다 글씨를 좁쌀만하게 해놔서... 어차피 모니터를 돌려놓기도 했고... by kz
안드로이드에서도 멀쩡하게 잘 되는 기능인데요?; 13.07.24 23:26
아이폰 쓰면서 브라우저 같은 데서 툭툭 치면 그 문단 너비만큼이 화면 너비에 맞게 확대되고 다시 툭툭 치면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하는 동작을 아이폰 아닌 데서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뭔 사이트들이 죄다 글씨를 좁쌀만하게 해놔서... 어차피 모니터를 돌려놓기도 했고... by kz
kz 님, 자주 훈훈하면 곤란하지 말입니다ㅠㅠ 13.07.24 22:35
운동이 김치삼겹살로 변했던 지난 7월 17일. 먹고나서 6KM정도 슬렁슬렁 걷기는 했지만요... by 카린
쎔군 kz 여기도 패러렐스... 13.07.24 18:25
맥 쓰시는 분들. vmware fusion 이랑 parallels 중에 뭐가 좋아요? by 8con
RT 13.07.24 17:26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얼굴 맞댄 채 웃음을 짓네 by kz
"여름 소나기는 소 잔등을 가른다"라는 속담도 있지 않던가요=_= 13.07.24 10:16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는 주장의 근거 중에 '한반도라는 좁은 땅에 같은 시점의 기상 기록이 서로 너무 다른 경우가 좀 있다 '는 게 있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나서. by kz
kz 도시락 ㅠㅠㅠ 맛있겠어여..... 13.07.23 22:54
카스타드 세개, 마가렛 두개, 오징어집 한봉지, 두유 한컵, 정수기 물 1리터 by 초딩
찐밥 시른데 13.07.23 22:54
한솥에서 싸게 하나 사왔는데 밥이 좀 찐밥 느낌이다. by kz
우리말은 대체로 주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신경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응?) 13.07.23 11:17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포클랜드 전쟁이 벌어졌다. 대처는 BBC기자들이 함선에 탑승하도록 허락했다. 기자들은 대처의 기대처럼 보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 '그들'이란 호칭 대신 '영국', '아르헨티나'라 불렀다. - 대처 전기 중 by kz
무슨냄새가;; 13.07.23 11:12
옷에서 냄새난다. by kz
꽈득꽈득 ㅜㅜ RT 13.07.23 05:52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전 이 프로그램 안 봤지만 이거 덕택에 프랑스에 오는 한국 관광객들이 확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13.07.23 04:59
'꽃보다 할배' 케이블 방송이었구나... 공중파라고 해도 제 시간에 큰 화면 앞에 앉아 챙겨보는 게 아닌 나 같은 입장에는 어느 방송이든 다르게 인식되질 않는다. / 좀 뜬금없지만, 개별 방송 프로그램의 한 코너였던 것들이 껍데기는 다 벗고 독립 방송이 된 것도 생각나네. by kz
kz 여섯시에 기상인데 잠이 안 오니 난감해요.. 13.07.23 04:34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새뱍 4시가 넘은 시각. by 라일락
수집 영역 자체를 '개인이 자기 계정 하에 등록한 외부 서비스'로 잡는 것도 유효한 접근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꼭 인증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기도 하고, 애초에 의미 있는 자료들이 거기에 쌓여 있기도 하니. 13.07.23 04:25
구글 리더에서도 '추천' 항목은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구글이 공유 기능을 구글 플러스로 대체했을 때부터 이미 글러먹었고. 직접 리더 대체품을 굴린다면 (혼자 쓰는 거니) 아예 외부에서 대체품을 찾아야 할 테지. 트윗믹스 정도면 괜찮으려나? 또 뭐가 있었지? by kz
'기동전사건담 0083 - 지온의 잔광' 등장... 13.07.22 23:52
왓챠가 드디어 에바 극장판을 죄다 추천해주기 시작했다. 드디어 나를 파악해버린 건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