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버스도착알림서비스를 활용하는 센스! 09.12.09 16:54
빵사먹자고 횡단보도한타임걸렀더니 타야되는버스지나가는센스 by kz
(아이고 위에 잘못썼네요) 엔딩이 슬프지않아서 좋았어요 ㅎㅎㅎ 09.12.09 14:45
무난하다. by kz
c 09.12.09 14:44
무난하다. by kz
우왕....저 맥북 이번 신제품인데...해당 상황 있나욘??? 켜 봐야긋다....고맙습니다~ 09.12.09 13:28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 근데 깨우고 나서 화면이 (외부 모니터 끼웠을 때 새로 잡는 때처럼) 잠깐 꺼지는데 전에는 안 이랬던 거 같아서, 이번엔 이게 거슬린다. -_-;;; 09.12.09 13:19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오!!!!! 09.12.09 12:58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kz // 돈이 없... 그리고 패배의 SKT [...] 09.12.09 01:15
어차피 업로드 켠 김에;;; 저 "해밀도서관"이란거 아래쪽에 점점점 나타난건 혹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인가요? 만약 점자라면, 도대체 저런 표지판에 점자를 표시(=스티커로 부착)할 이유가 뭐지-_- by 마사키군
kz // 우워어, 그런거였군요 ;;; 09.12.09 00:54
어차피 업로드 켠 김에;;; 저 "해밀도서관"이란거 아래쪽에 점점점 나타난건 혹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인가요? 만약 점자라면, 도대체 저런 표지판에 점자를 표시(=스티커로 부착)할 이유가 뭐지-_- by 마사키군
kz //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상당히 괜찮은 디자인으로 보이네요 ;;; 09.12.09 00:26
어차피 업로드 켠 김에;;; 저 "해밀도서관"이란거 아래쪽에 점점점 나타난건 혹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인가요? 만약 점자라면, 도대체 저런 표지판에 점자를 표시(=스티커로 부착)할 이유가 뭐지-_- by 마사키군
이태원 살인사건 의 분노한 피해자판 헐리우드 리믹스랄까? 전개야 볼만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니 암살 전문가라는 설정은 (개연성을 위해서 맨처음에 납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스쳐가는 캐릭터의 말로만 각인시키기에는 좀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09.12.08 22:23
이런 류를 안 좋아해서 띄엄띄엄 봤는데 넘치는 폭력은 일단 넘어간다고 쳐도 평범했던 사람이 갖은 기괴한 방법으로 복수하는 건 계연성조차 좀 떨어지지 않나 싶었다. 내게는 하드 빈 공간 1.4기가 확보 수준의 영화. by kz
이태원 살인사건의 분노한 피해자판 헐리우드 리믹스랄까? 전개야 볼만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니 암살 전문가라는 설정 은 (개연성을 위해서 맨처음에 납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스쳐가는 캐릭터의 말로만 각인시키기에는 좀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09.12.08 22:23
시작부터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게 현장 보존조차 안 된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끝도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된 것 없는 사실을 그대로 살렸다. 다만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법정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분은 좋은 설명 이 있으니 참조하시라. by kz
원하는 게 있긴 있는데 일단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다. 옥션에서 파는 노트북 내장 안테나 2.5배. 이걸 살 가치가 있을까? 09.12.08 11:51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저는 m16파 :-) 09.12.08 11:21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자인 참으시는 겁니까 ㅋㅋ 09.12.08 11:08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ㅠ ㅠ 09.12.08 10:29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복면엑스 아아 T-T 09.12.08 10:23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이겼다고 방심했을 때가 가장 위험한 겁니다. 훗 09.12.08 10:22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저도 잘 참고 있습니다 ㅎㅎ 09.12.08 09:51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ㅎㅎ 사면 꼭 보게 된다눈;; 09.12.08 09:38
빌렸다가 안 보고 반납하게 생긴 책이 또 한 권. by kz
진마 눈 감았다 떠보니 아침이 되었어요ㅋ 09.12.08 09:14
오늘 저녁에 할일은 뭐 ... 고기 먹고 졸리니까 내일 하자. -_- by kz
+ 비슷하게 생긴 지그비용 케이블 에 대해 판매처를 통해 공급사에 문의한 바로는 WIFI랑은 못 쓴다고 한다. 생긴 건 똑같이 생겼는데 주파수 특성이 다른 걸까? 09.12.08 01:28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내키는168cm 네, 그런 안테나를 연결할 중간 케이블이 필요한 거예요. 09.12.08 00:50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무선랜 안테나는 그냥 지마켓 이런데가서 무선 공유기 안테나 쳐보세욬ㅋㅋㅋ 09.12.08 00:47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09.12.08 00:46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by kz
잠이 보약이에요~ 즐밤~ 09.12.07 23:35
오늘 저녁에 할일은 뭐 ... 고기 먹고 졸리니까 내일 하자. -_- by kz
kz 일단 거르기 위한 기술적인 체크는 어려울 듯 싶구요. 1일 10인이상 미친신청이 안되도록 한다거나 하는 제약이 있으면 좋을 성 싶고... 일단 브랜드미투개설은 계약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예외처리가 좀 많겠지만요 ㅎㅎㅎ 09.12.07 16:49
상업미투는 친신을 자동거부하는 기능 좀..;; 젭알..;; (최근 친신의 90%가 상업미투네염) by 스티치
kz 제가 원하지 않는 브랜드나 서비스의 홍보를 목적으로 한 미투로써 저와의 아무런 친분도 없는데 친구신청을 하는 미투er를 말합니다. 09.12.07 15:09
상업미투는 친신을 자동거부하는 기능 좀..;; 젭알..;; (최근 친신의 90%가 상업미투네염) by 스티치
kz 드로이드 살려구요 전 (...) 09.12.07 12:48
묵은링크 하나 아이폰 이야기 . 심리스한 삶을 돕는 가젯, 단지 애플세계에 사로잡혀 있는 한에서. by 지하생활자
저 오늘 드디어 봤어요 09.12.07 00:28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엔딩 크레딧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던가.... 09.12.06 23:14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앤딩곡 합창 ㅋㅋㅋㅋ 09.12.06 23:04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음. 전 괜찮게 봤는데, 영화 끝난 후에 기랍박수 치는 분들 보니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무슨 예술영화도 아닌데 (..);; 09.12.06 23:01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그래도 보고싶네요. 헌데 전 1기도 안보고 TV판도 안본 촌놈이라 [...] 09.12.06 22:49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오오옷!!! 잼있겠는데요..ㅋㅋ 09.12.06 22:47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헉! ㅠㅠㅠㅠ 보고 싶었는데 급 무서워 졌어요 ㅠㅠㅠ 09.12.06 22:20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kz 으아,, 거의 하루가 다 지났지만.. 맛있게 드셨나요? ^^; 09.12.06 22:08
달력 하나 주문하니까 치킨 하나 사은품으로 보내준다기에 목욕재계하고 기다리는 중. 즐거운 주말이로다. ^ㅂ^ by miru
설마 감시당하고 계실지도... (두둥!) 09.12.06 21:08
동체시력이 약하니까 번번이 모기를 놓친다. by kz
생존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파리랑 모기랑 있는 거 보면요. 09.12.06 15:07
동체시력이 약하니까 번번이 모기를 놓친다. by kz
kz 그렇지요!! 진작에 질러놓았다가 폼나게 꺼냈어야 하는것을!! 으흐흐흐~~ㅠㅠ;; 09.12.06 11:25
제약회사 간부로 있는 친구녀석 코트 오른쪽 주머니에서 아몰레드를 꺼내서 후배와 통화를 한다. 깜짝놀래서 구경좀 시켜달라고 한참 봤는데 이번엔 또 왼쪽 주머니에서 블랙베리를 꺼내네?? 으으~~이놈이 염장을!!ㅠㅠ;; by 농우
필립 K 딕 아저씨의 시나리오다운 내용이었죠. :) 09.12.06 09:18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감독판이 있네 어쩌네 하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아마 반전은 주지사의 마지막 대사를 이야기하는 걸껍니다. 이게 다 꿈이 아닌가- 라는 둥의 대사를 날립니다. 그 대사로 인해 그게 다 꿈일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라고 모호하게 끝났죠- 09.12.06 08:49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이 날씨에 생존하고 있는 모기라면 이미 동체시력 따위로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거 아닐까요? ㄷㄷㄷ 모기 모양 전투기 일수도... 09.12.06 07:40
동체시력이 약하니까 번번이 모기를 놓친다. by kz
감독 코멘터리에서 '다 꿈' 분기라고 확정했다는데 그렇게 확정할만한 건덕지가 없더라구요. 뭔가 감독판 내지 최종본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09.12.06 04:12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저도 궁굼하네요... 그부분에 대해선 저도 모호했었거든요 09.12.06 04:08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중간에.. 모든게 진짜로 주입된 기억들이였을뿐이다 라는 이야긴 있는데. 그럴꺼면 의사가 설득하는 장면에서 땀을 흘리는 게 클로즈업된게 이상하잖아요. 09.12.06 04:07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게다가 다른버전도 있어요? 09.12.06 03:43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어? 엔딩에 반전이 있데요? 저도 이거 여러번 봤지만. 그런 기억은 없는데요. 09.12.06 03:43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kz 하지만 전 홍어를 좋아한다능... 09.12.06 02:40
부모님과 대구지리와 홍어회를 먹으며 카츠로우 전략 회의 중! by isdead
야옹이 kz 바하무트 더 의아스러운건. 분명 저렇게 사진이 찍혀있는데, 이제 대전이 호환된다는 둥, 전국호환 실시된다는둥의 관련기사가 없다는거예요. 티머니홈페이지에서도 별 내용이 없고요. 09.12.06 02:17
이 기사 의 정체를 아시는분. 분명 기사에 첨부된 사진에는 서울에서 파는 티머니를 대전버스 기계에 갖다 대서 테스트하는 모습인데. 기사에는 올 연말부터 전국호환을 대비해 실험하는거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티머니가 연말부터 대전에서 된다는 이야기? 이거관련된 다른기사가없네요 by 티에프
kz 울산은 이 기사에 의하면 이미 2009년내 호환이 대비 되어 있던거 같군요. 근데 여기서 대전은 제외였거든요. 09.12.06 02:04
이 기사 의 정체를 아시는분. 분명 기사에 첨부된 사진에는 서울에서 파는 티머니를 대전버스 기계에 갖다 대서 테스트하는 모습인데. 기사에는 올 연말부터 전국호환을 대비해 실험하는거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티머니가 연말부터 대전에서 된다는 이야기? 이거관련된 다른기사가없네요 by 티에프
아이폰 못지않게 아이팟이나 맥북 악세사리도 참 다양하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지요 :D 09.12.06 01:37
“ 그런데 지름이 거기서 끝나지를 않는다. 다양한 악세사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 아이폰이 중심이 되어 수많은 요소들이 공전하는 이 우주는 실로 견고하다. (...) 아마 다음에 휴대전화를 살 때에도 아이폰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 via 예인 by kz
악세사리의 향연 ㅎㅎ; 09.12.06 00:22
“ 그런데 지름이 거기서 끝나지를 않는다. 다양한 악세사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 아이폰이 중심이 되어 수많은 요소들이 공전하는 이 우주는 실로 견고하다. (...) 아마 다음에 휴대전화를 살 때에도 아이폰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 via 예인 by kz
kz // 살 빠진다니, 더 먹으면 안되겠 ;;; 09.12.05 23:42
감기라고 요새... 엄니가 자꾸 생강차 타주셔서 죽을꺼 가텨 ㅠ_ㅠ by 마사키군
좋은 말, 좋은 영화. 너무 멋져요. 09.12.05 19:19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by kz
kz 재미있었어요. ^^ 09.12.05 13:07
친구가 조조로 예약을 해서;;; 지금 보러 갑니다.... 졸려 by 이른아침에
kz 아 그렇군요 ㅎㅎ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09.12.05 12:02
해킨에서 인식이 잘된다는 DW1390 .. 구입예정 by EJ
kz 그건 좀 더 좋은건가요?? X86osx에서는 dw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09.12.05 11:53
해킨에서 인식이 잘된다는 DW1390 .. 구입예정 by EJ
교훈 1) 오지랖도 적당히. 범죄는 경찰에게 맡겨라. 2) 원거리 백업을 도입하라. 09.12.05 10:58
익숙한 연출 방식을 이것저것 써서 구색은 갖췄는데 그 수준이야 그냥 넘어간다고 치고 무엇보다 주인공 아저씨가 너무 눈에 힘을 줘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메멘토랑 다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어떻게 되나 궁금한 마음에 보고는 있다. by kz
kz 떨어뜨리면 순간적으로 usim 을 인식할수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 09.12.05 10:28
어제 내 아이폰을 떨어뜨리셨던 여친님이 오늘은 본인 아이폰을 떨어뜨리셨다고 한다. by 알이즈웰
네 제가 지금 자다 깨서 그러고 있습니닼ㅋㅋㅋ 09.12.05 09:52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그냥 휴대폰도 돼요. 그냥 스마트폰도 되고.. 아이팟 터치로도 돼요.. 09.12.05 09:08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다즐링 도입부 지나니까 전형적인 발리우드가 되는구만요-_-;;;;; 09.12.05 08:42
익숙한 연출 방식을 이것저것 써서 구색은 갖췄는데 그 수준이야 그냥 넘어간다고 치고 무엇보다 주인공 아저씨가 너무 눈에 힘을 줘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메멘토랑 다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어떻게 되나 궁금한 마음에 보고는 있다. by kz
자기전, 일어난후 집는게 아이폰. ㅋ 09.12.05 08:39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kz 미투는 컴 없이 쓸 수 있어서 좋아요 09.12.05 08:34
토요일이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 by cypher
전 그래서 아이폰에 정이 안간다능.... (모바일 러다이트[응?]) 09.12.05 08:32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딩굴딩굴~ 09.12.05 08:31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지르면 편해요 =3 09.12.05 08:31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터치로도 가능하고요, 핸드폰으로도 가능해요(아..처량해ㅠㅠ) 09.12.05 08:30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ㅎㅎ 전 원래 미투모바일로 skt 로 했지만 아이폰이 더 편한건 사실임 게다가 딴 웹서핑도 되니까 09.12.05 08:30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by kz
같이 본 분들도 다 좋아했는데;; 09.12.05 08:17
익숙한 연출 방식을 이것저것 써서 구색은 갖췄는데 그 수준이야 그냥 넘어간다고 치고 무엇보다 주인공 아저씨가 너무 눈에 힘을 줘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메멘토랑 다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어떻게 되나 궁금한 마음에 보고는 있다. by kz
아 전 저거 꽤 괜찬턴데 09.12.05 08:16
익숙한 연출 방식을 이것저것 써서 구색은 갖췄는데 그 수준이야 그냥 넘어간다고 치고 무엇보다 주인공 아저씨가 너무 눈에 힘을 줘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메멘토랑 다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어떻게 되나 궁금한 마음에 보고는 있다. by kz
슌지 워나비. ㅋ 09.12.05 08:09
분명 봤는데 별로 기억이 안 난다. by kz
공감. 요즘 인터넷마다 고수앓이 고수닥찬 난리더라구요. 백야행-청룡영화상-크눈 3연타로 훈남몰이 고수... 09.12.05 07:50
정말 고수는 우월한 듯. by kz
굴업도는 환경부 쪽에서 이건 좀 아니라고 태클을 걸었다고 한다. 09.12.05 07:49
방폐장 지으려던 굴업도 에 이제 골프장 짓는다고 합니다. by kz
kz "하늘로 하늘로" 09.12.05 03:58
안개가 자욱하던 그날. 저 표지판이 의미하는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by 팅이
그도 그러네요. 09.12.05 03:26
이불을 세 개나 돌려서 방에다 널었더니 습도가 평소보다 높은 게 느껴진다. by kz
비도 오잖아요 09.12.05 03:24
이불을 세 개나 돌려서 방에다 널었더니 습도가 평소보다 높은 게 느껴진다. by kz
이건 어때요? :) 09.12.05 02:33
분명 봤는데 별로 기억이 안 난다. by kz
꺄 ,,, 전 기억나요 ㅋ 이거 부산국제영화제때 봤거든요 09.12.05 02:15
분명 봤는데 별로 기억이 안 난다. by kz
시드 올릴 곳요? 토런트 파일이면 아무게시판이나 올리면 될텐데요 09.12.05 01:12
큰 의미로 '하지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단위에서 어떻게 잘못된 결정이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by kz
kz 그래서 우리에겐 알수없는 일들이 되풀이 되는건가봐요. 에이즈, 광우병, 신종플루... 09.12.05 00:57
김제닥 님! 양의학 입장으로 한의학에서 말하는 '수승화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해요. 제 경우에는 약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해결되지 않던 질병들이 수승화강 상태를 만들어주는 운동을 하며 다 사라졌거든요, by 연두
참좋은당신 천혜향은 파는 데를 못 들렀어요. :-( 09.12.05 00:43
한라봉 사온 거 열어서 한 알 까먹었는데 꽤 맛있다. 약간 신 것 같긴 한데. 껍질도 얇고 하니 좀 비싸긴 하지만 그냥 귤 보다는 확실히 좋다. by kz
달리나음 시드 올릴만한 데가 있을까요? 09.12.05 00:42
큰 의미로 '하지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단위에서 어떻게 잘못된 결정이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by kz
kz 네 :) 09.12.04 22:23
큰 의미로 '하지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단위에서 어떻게 잘못된 결정이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by kz
달리나음 아, 이런 거도 시딩을 해볼까요? 09.12.04 22:21
큰 의미로 '하지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단위에서 어떻게 잘못된 결정이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by kz
ㅎ 토런트가 아니시군요 09.12.04 22:19
큰 의미로 '하지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단위에서 어떻게 잘못된 결정이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by kz
바야흐로 달력치킨 시즌이군요~ -_-;;; 09.12.04 19:33
굽네가 달력 행사를 하는데 페리카나라니요!! by kz
천혜향은 더 맛있어요...^^ 09.12.04 18:40
한라봉 사온 거 열어서 한 알 까먹었는데 꽤 맛있다. 약간 신 것 같긴 한데. 껍질도 얇고 하니 좀 비싸긴 하지만 그냥 귤 보다는 확실히 좋다. by kz
올해 과일농사가 잘되서 사과, 귤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09.12.04 16:11
한라봉 사온 거 열어서 한 알 까먹었는데 꽤 맛있다. 약간 신 것 같긴 한데. 껍질도 얇고 하니 좀 비싸긴 하지만 그냥 귤 보다는 확실히 좋다. by kz
소녀시대 달력을 사면 치킨을 준다는 굽네치킨! 09.12.04 16:04
굽네가 달력 행사를 하는데 페리카나라니요!! by kz
+ 방금 수락됨. :D 09.12.04 12:46
미투를 시작한 날이 같은 분 어쩌다 발견. 최근에는 글이 없으신 걸 보니 아마 이제 안 오시거나 아주 띄엄띄엄 쓰시거나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느낌이 좋아서 오랫만에 친신 넣었다. by kz
마사키군 이 정도의 사람이 대통령 씩이나 해먹을 수 있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대의제 정치가 극도로 진화했단 표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진화 많이 했다고 생존률이 높은 건 아니라는 사실 (...) 09.12.04 01:20
“ 이명박 대통령은 다르다. 수사가 아니라, 정말로, 그는 장점이 없는 인물이다. ... 그 지지자들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외에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이 현실에 맞서 우리가 누구와 싸워야 한다면, 싸워야 할 대상은 대체 누구일까. ” via 예인 by kz
「그는 장점이 없는 인물이다」 이 부분이 너무 명쾌해서, 따로 할 말도 없어지게 만드네요 ;;; 09.12.04 01:16
“ 이명박 대통령은 다르다. 수사가 아니라, 정말로, 그는 장점이 없는 인물이다. ... 그 지지자들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외에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이 현실에 맞서 우리가 누구와 싸워야 한다면, 싸워야 할 대상은 대체 누구일까. ” via 예인 by kz
Mc까비 부부 지출 감시용으로 마케팅 포인트를 잡으면 되겠네요. (...) 웰컴 투 유부남 헬 09.12.04 01:03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
조그만 일에 분개할 줄 모르면 큰일에도 분개하지 않게 되지요(ref 민토 지승룡 격언집에서 차용) [.........] 09.12.04 00:32
이어폰안꼽고DMB보는새끼들은 소리줄이라고부르면기세좋게튕기지도못할거면서 무슨깡이람 by kz
그런 지갑 있으면 유부남은 어찌 살라구요… ;ㅁ; 09.12.04 00:29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
마사키군 범은행권 연동을 하려면 인증 정보를 다양하게 보유해야 할 테고 그만큼 보안 위험은 증가할 테니 그만한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가 안 나는 거겠죠 -_-a 각 카드나 은행이 개개인의 내역을 발송해주면 좋겠지만 소위 보안메일을 쓰는 지금 상황으로는; 09.12.04 00:28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
아, 카드 기록 연동해주는건 저도 생각해봤는데 왜 아무도 그런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는걸까요 ;;; 09.12.04 00:24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
마사키군 카드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기록을 연동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 말예요. 은행권에서 전자지갑 연동 서비스 해주면 유료료 쓸 용의도 있어요. 09.12.04 00:19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