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그... 그럴수가! 그럴리가 없... ( ; o;) 10.02.17 15:58
점심시간의 짤막한 대화. 부장님「오늘은 밥을 먹게 먹네요?」 마사키군「아, 예... 오늘은 입맛이 좀 없어서요.」 부장님「많이 먹어야 쑥쑥 크지요...」 ...잠깐만...? 쑥쑥 큰다고...? 나 지금까지 "많이 먹으면 쑥쑥 클" 나이대로 보여지고 있던거?!?! by 마사키군
포스터가 거의 유사하네요 ㅋㅋ 10.02.17 12:37
토토로 리메이크 보는 느낌? by kz
ㅠㅠ 10.02.16 19:42
“ 남자 얼굴은 이력서, 여자 얼굴은 청구서 ” by kz
휴=ㄴ= 10.02.16 01:13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ㅋㅋㅋ 절감합니다 10.02.15 22:19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본능인 듯 10.02.15 21:35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애기가 가장 많이따져요 ㅋㅋ예전에 티비서 유치원에서 실험한결과 머리길은 여선생님 아니면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대신 밝은 옷입으면 조금 나아요 ㅎㅎ 10.02.15 21:19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세수비누로 빨래하는건 괜찮던데...=ㅅ= 그반대는... 10.02.15 10:50
방금 내가 쓴 게 설마 빨랫비누였나?; by kz
흰색은 더 하얗게, 색은 더 선명하게.. 10.02.15 10:39
방금 내가 쓴 게 설마 빨랫비누였나?; by kz
헙 'o' 10.02.15 10:38
방금 내가 쓴 게 설마 빨랫비누였나?; by kz
택시가 없었나요? ^^ 가끔걷는것도좋죠모.. 10.02.13 20:08
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by kz
kz 명절맞이 돈카츠? ㅋ 10.02.13 11:24
오 정말 살이 좀 빠졌네; by isdead
kz 검증받은 맛이군요. 사야지. 10.02.13 10:31
남도미향 밥도둑 3총사 우리 엄마 서울토박이, 우리 아빠 경기도인데 왜 내 입맛은 남도취향인건지... by 우유과자
추운 날씨가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칼바람 한겨울이었으면 내일 아침 눈에 파묻혀 발견됐을지도ㅎㅎ 10.02.13 03:01
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by kz
고생하셨네요 10.02.13 02:45
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by kz
일단은 출발과 도착까지만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10.02.12 17:20
16시50분차를지금타라고부르고있다 나도그만큼늦게가겄지;; by kz
잘 다녀오세요~ 10.02.12 17:19
16시50분차를지금타라고부르고있다 나도그만큼늦게가겄지;; by kz
kz 밴드는 카페와 같은 개념이라.. 개인 혼자 밴드 만들어서 비공개로 하는건 쫌 무의미 해지지 않나 싶어요.. 생각의 차이긴 하지만. 그래도 글등록시 비공개 로 택해서 등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10.02.12 11:50
미투데이에는 비공개 기능이 없는건가요???? 버즈는 비공개 있더만.... 마음은 이미 버즈로..... by 블루비
미친분들 혼신의세계여행기대하시는 분들은 미투하기 꾹꾹 눌러주세요. ^^ 물푸레 에피 kz 횬젠 신자 우리별 하늬 바까랑 말랑 Meryl 초절정미묘 주군 공무수행중 홍피디 보라머리앤 외롭고웃긴여행 페리테일 10.02.10 23:27
mere 저도 농담일까 하고 지금 찾아봤더니..진짜라는 거.. 와.. 자전거에스컬레이터 일본 노르웨이 by 파리아이
요즘 고객사에서 거는 전화가 070으로 시작해서 난감해요 :-( 10.02.10 20:58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kz 지하매장인데다 통유리라서 다른매장의 인터넷전화가 잘 잡히네요! 10.02.10 14:42
던킨도너츠직영점인데다가 이 매장문연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여긴 네스팟이 없구나 by 티에프
kz 네 skype 는 국내 휴대폰에 문자 인증으로 휴대폰 번호로 바꿀수도 있고 그래요.. 제가 국내 휴대폰이 없어서 문제지만;; 10.02.10 12:06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거친마루 발신자 번호를 바꿀 수도 있게 되어 있나요? 10.02.10 12:00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피싱때문에 제가 전화하면 친구들이 안받아요 ㅠ.ㅜ 발신자 아이디를 바꾸던가 해야겠어요 10.02.10 11:56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kz 우와... 이런 사이트가 있네요. 호호! 대단대단! 10.02.10 05:38
Heroes Volume5가 끝났네. 클래어가 사고를 처서 어떤 새로운 세상이 나타날지...! by HappyGeo
살짝 불안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괜찮게 가는 것 같아요. 10.02.10 02:41
깔끔한 듯 거친 그림체를 기본으로 종종 왜곡된 형태도 그리는 게 창천항로 보는 느낌이다. 줄거리는 왠지 데쓰노트랑 원아웃, 라이어게임 등의 믹스를 보는 느낌인데 나름 흔한 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언제까지 짜낼 수 있는지가 관건일 텐데, 대부분 중간에 엎어지지. by kz
전 못느꼈는데.. 쿠르릉 거리는 소리만 들었을뿐 ㅎ 10.02.10 01:41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기획문서에 ex) 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은 귀찮아서 안쓰고-_-;) 잘못된 표현인건가요? 음-_-; 10.02.09 23:50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기존 곰플과 곰tv 둘다 있다면 금상첨화 아닐지 10.02.09 22:04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by kz
엇? 거기도 느껴지셨나요? 여기도.. 10.02.09 18:24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지진이래요 10.02.09 18:23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지진인것 같네요. 건대 부근인데 저도 느꼈어요. 10.02.09 18:11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다른 데서도 동시에 느꼈다면 지진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10.02.09 18:10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근데 모양을 보아하니 플레이어보다는 아이폰용앱처럼 영상 푸시하는 앱일꺼같은 생각이.. 10.02.09 16:49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by kz
기대되네요 +_+ 전 메일등록을 안해서 스샷 못받아봤는데 공식 사이트에는 아직 별 내용이 없네요;; 10.02.09 16:47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by kz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10.02.09 16:37
맥용 곰플레이어 라...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by kz
뿌와쨔쨔 님 이거 뭐가 맞나요?; 10.02.09 13:12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그건 잘....;; 10.02.09 12:07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 멋대로 하겠다는... -_-+ 10.02.09 12:06
민선 구청장만 두고 구의회는 없앤다는 게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동작할지 모르겠다. 지방자치제도에 대해 잘 모른다는 증거겠지. by kz
그 프로그램 볼 때마다 인상적이에요. 10.02.09 11:32
EBS 극한직업 범종 공장. 쇳물 주조가 어렵지만 특히 종은 쇳물을 부을 때 끊김없이 한 번에 들어가야 소리가 난다고 한다. 그게 몇 kg이나 몇 t짜리 종이든 똑같이. 한편 여기도 수십년 경력자들만 보인다. 중간에 젊은 사람들의 공장이 있긴 하던데 너무 잠깐 나왔다. by kz
example의 약어라는 거랑 e.g(exempli gratia)와 같은 용법으로 쓸 수 있다는 거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윅셔너리의 설명도 example의 축약형이라는 거였군요 -_-a) 10.02.09 01:49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ex[4] 10.02.09 01:31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ex 'ㅁ';;; 10.02.09 01:30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찾아보니 Ex.라고 쓰고 구약성서의 출애굽기(Exodus)를 뜻하는 약어로 많이 쓰는군요; 10.02.09 01:11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kz (계속) 윈xp에 서브유 돌리고요. 그냥 ftp말고는 암꺼도 안하는 컴터에요.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10.02.09 00:50
NAS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NAS하나 사자는 의견이 나와서요. LG 네트워크 하드에 누가 필이 꽂히셨나봅니다. -.- 속도가 안정적으로 3~4Mb/s 정도 나오나요? ftp정도로만 운영할 예정이에요. 추천 모델있으시다면 추천 좀~~ by HappyGeo
kz 저도 지금 제가 돌리는 ftp가 대학 연구실에 있는데요. 대학에서초당 5~600kb로 다운로드 속도를 제한해둬요. 집으로 옮겨온다면 더 속도가 나올까요? 일반 조립컴이고요. 컴이 이제 나이좀 먹어서 펜4 2.6 메모리 1.5G 정도되요. 10.02.09 00:49
NAS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NAS하나 사자는 의견이 나와서요. LG 네트워크 하드에 누가 필이 꽂히셨나봅니다. -.- 속도가 안정적으로 3~4Mb/s 정도 나오나요? ftp정도로만 운영할 예정이에요. 추천 모델있으시다면 추천 좀~~ by HappyGeo
홍민희 Wiktionary라는 데서는 그렇게도 쓴다고 해놨던데 위키다 보니 믿기가 좀 그러네요. 시중의 사전 같은 데 ex가 eg와 같다고 해둔 데가 있나요? 10.02.09 00:46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잉 e.g.를 훨씬 많이 쓰긴 해도 ex.도 쓰지 않나요? 10.02.09 00:40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에에? 그래요? 'ㅁ' 저는 예시.라고쓰기때문에 ex라고쓴적은없지만...문제집같은데보면 많이나오잖아요 ;ㅅ; ex) ... 10.02.09 00:38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지송 10.02.09 00:38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왠지 kz 님 잘 아실것 같다능? 10.02.09 00:30
NAS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NAS하나 사자는 의견이 나와서요. LG 네트워크 하드에 누가 필이 꽂히셨나봅니다. -.- 속도가 안정적으로 3~4Mb/s 정도 나오나요? ftp정도로만 운영할 예정이에요. 추천 모델있으시다면 추천 좀~~ by HappyGeo
kz // 명절 선물세트가 이런거라니 [...] 10.02.08 22:22
헉 뭐야, 아니 왜 탕비실에 이런것이 -_- ((그나저나 미투에 이 회사 직원이 있으면 난 자진해서 탈퇴해야하나)) by 마사키군
발상이 특이하군요. 인공혈액이 음료로 판매되는 세상이라니~ 한번쯤 보고 싶네요~ 10.02.08 10:11
뱀파이어가 사회 전면에 등장하고 인공혈액이 음료로 판매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첨엔 동성애 주방장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봤는데 점점 잡탕이 되어서 중반엔 알고보니 변신능력자가 밝혀졌고 후반엔 연쇄살인범이 어쩌다보니 밝혀졌다. 떡밥도 좀 있고... 완성도는 별로. by kz
미러내바 천정도 나름 평범하고 빈방도 아닌데 그러네요;; 너무 횡하게 정리를 해버렸나봐요 -_-;;; 10.02.08 09:04
재채기를 하니 방이 쨍하고 울린다. by kz
천정 콘크리트가 노출된 방이군용 10.02.08 09:00
재채기를 하니 방이 쨍하고 울린다. by kz
kz 네 입구에 정육점 있어요. 위치는 대전 서구 갈마동입니다 10.02.08 00:11
이제 저녁으로 고기 by 에그
kz thanks^^ 10.02.07 23:22
전주 부분만 ㅋ by kfmes
kz 오호!! wikia .. 갠츈한데여?! +o+ (고마워여.. ^^*) 10.02.07 18:11
설치형이나 가입형.. 어느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Wiki 사이트를 구축하려는데, 위키피디아 만한 퀼리티를 제공하는 것으로 뭐가 좋을까요? (여기서 퀄리티는 위키사이트의 기본적인 구조를 가리킵니다.) by 리응
수처리 , kz 음.. 하긴.. 와이드가 여전히 끌리기는 해여.. @^^@;;; 10.02.07 18:04
음.. 일단.. 모니터를 새로 교체 하게 된다면.. 요 녀석 이 될 듯싶습니당;; ( 와이드 에 혹;;했었는데;; 최적 해상도가 사람 눈을 많이 아프게 하는 것 같아서;; 그냥 4:3 크기가 무난할 듯싶어영;;) by 리응
서상현 그렇네요! 10.02.07 12:18
DebTorrent 가 뭔지 설치법 을 읽어보니 apt-get install 등으로 요청하는 파일을 직접 받아오지 않고 중간에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받아준다는 거 같은데 자주 변하고 그다지 크지 않은 패키지에 토런트가 의미가 있나 싶다. 많이 써야 의미가 있는 거기도 하고. by kz
+ source.list 파일을 vi에서 :%s/deb http:\//deb debtorrent:\/\/localhost:9988/ 로 대체하였음 deb-src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제외했다. 10.02.07 08:46
DebTorrent 가 뭔지 설치법 을 읽어보니 apt-get install 등으로 요청하는 파일을 직접 받아오지 않고 중간에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받아준다는 거 같은데 자주 변하고 그다지 크지 않은 패키지에 토런트가 의미가 있나 싶다. 많이 써야 의미가 있는 거기도 하고. by kz
받는 쪽에서는 그렇지만 배포하는 쪽에서는 서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가 있죠. 10.02.07 08:28
DebTorrent 가 뭔지 설치법 을 읽어보니 apt-get install 등으로 요청하는 파일을 직접 받아오지 않고 중간에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받아준다는 거 같은데 자주 변하고 그다지 크지 않은 패키지에 토런트가 의미가 있나 싶다. 많이 써야 의미가 있는 거기도 하고. by kz
kz 마자여;; 그래서.. 많은 분들이 너무 눈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여;;; 10.02.07 08:26
요거 갠츈할까여? ^^a by 리응
HappyGeo 전선 하나 정리하기 시작했더니 줄일 수 있는 멀티탭이 보이고 그러다 보니 랜선도 만지고 ... 어느 새 전면적인 재배치를;; 손에는 먼지가 잔뜩;; 10.02.07 04:58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꼭 그런 일은 아닌 밤 중에 필 받지 않나요? ㅎㅎ 10.02.07 03:30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전략가 바닥에서 걸리적거리던 걸 위로 올려붙였더니 눈에도 안 걸리고 괜찮네요. :) 10.02.07 03:25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깔끔해지셨겠네요..ㅋ 10.02.07 03:20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layman이라는 말도 쓰죠. 그나저나 lay가 그냥 단어였을 줄이야 10.02.07 01:08
lay person이 문외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전에는 내가 뭘 모르고 확대해석했던 모양이다. 접두사나 어근 중에 lay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알아봐야 되겠다. by kz
lay person이 문외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전에는 내가 뭘 모르고 확대해석했던 모양이다. 접두사나 어근 중에 lay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알아봐야 되겠다. 10.02.06 22:15
lay audience 라는 말이 나왔다. 누워서 채널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길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얘기하라는 말이었다. 얼마전 무릎팍에 나온 안철수 교수가 생각났다. 눈 앞의 문외한들과 송출탑 너머의 문외한들에게 자기의 행보를 설명해야 했던. 강의도 그런 주제로 한댔지. by kz
kz 웹화해서 한국에 서비스좀.. 10.02.06 00:29
문득 퍼스트퀸5 가 있나 검색해봤는데, 국내에서는 얘기는 없고, 웹화 얘기만 있네. 궁금했는데 1,2,3 은 있다고. FM 이전에 가장 많이 한 게임인것 같다. 아 Virtual Fighter, DDR 도 넣어야 하나. by 도모
윤선생 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전화벨 노이로제 증상이 있었더랬죠 ㅋㅋㅋㅋ 10.02.05 23:10
구몬이라니 T-T 윤선생 파닉스의 아픈 기억이 ㄷㄷ by kz
딸 역으로 헤르미온느 나온 건가 싶었는데 아닌 듯. 10.02.05 16:36
내용은 그렇다 치고, 음악이나 영상에서 가오 잡는 게 너무 느껴져서 몰입이 안 됐다. by kz
kz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ㅡㅡ 10.02.05 15:48
이렇게 밥을 먹을 줄이야 ㅜㅜ by 꿍스군
kz // 아니, 저기... ;;; 10.02.04 22:18
생각해보니 저번에 사장님께서 "혹시 원한다면 국토부 프로젝트에 넣어줄 수도 있을꺼 같다"고 하셨는데, 국토부 프로젝트 혹시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by 마사키군
kz 네. 맞아요. ^^ 10.02.04 18:18
몹시도 괴상한 드라마다. (장르적 컨벤션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보수적인 로멘스라인, 현실 속 동성애자와 등치되어보이는 뱀파이어들의 다사다난한 고생. 안나 파퀸 때문에 뱀파이어 버젼 액스 맨 같아 보이기도 한다. 어쨌거나 눈을 뗄 수 없다. by Ti
kz 사실 gen2도 trim을 지원하지 않다가 firmware로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gen1의 경우 지원을 중단한 것처럼 보이더군요. 아님 아키텍쳐상의 문제이거나.. 10.02.04 15:10
노트북 하드 용량 좀 큰 거로 바꿀까 알아보다 이거 계속 보는 중... by fupfin
kz 네~ 의견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0.02.04 11:11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soribada 전에 찾아봤을 때 도움말 같은 게 없었는데, 미투데이 포스팅 말고 자체 도움말에서도 찾기 쉬우면 좋겠네요. 10.02.04 10:57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답변해드리려고 왔는데 DG 님이 답변 잘해주셨네요 ^^ 10.02.04 10:40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이런 경우는 선박이나 소프트웨어나 설계가 중요할듯. 특히 인테이스쪽이ㅎㅎ 10.02.04 07:44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아하! 10.02.04 06:38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kz 조언 감사드립니다. ^^ 열악한 홈페이지지만 냉콤 주소등록 했습니다~ 10.02.04 03:08
후아아아~ 모바일쇼핑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이 정말 뜨겁습니다. 오늘도 굴직한 모업체와 미팅을 하고 왔는데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ㅠ,.ㅠ by 포켓스타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어지간한 인력과 지원과 결심이 있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는 방식. 행여라도 어느 사장님이 보고 '우리도 이거 하자!' 하면 곤란할 듯 -_- 10.02.04 02:54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 물론 이걸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모든 일정이 최종조립 단계에서 뒤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이고 중공업 내부 라인은 물론이고 자재 수급을 위해 철강 측과도 긴밀하게 협조가 되어야 함. 10.02.04 02:53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덕분에 중공업 안에서만 다니는 트랜스포터(막 천 톤짜리가 있고 그럼. 이거 보고나면 덤프트럭은 귀여워 보임)가 4층 건물 높이 블럭을 운반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음. 10.02.04 02:51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육상 건조라고 해도 하나씩 용접해서 만드는 건 더디니까 '그럼 부분부분 만들고 나중에 합치자!' 10.02.04 02:49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혹은 수상에 바지선 같은 걸 띄우고 거기에 도크를 만들어서 작업하는 곳도 있었던 것 같고. 10.02.04 02:48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배는 원래 도크에서 만드는 건데 그렇게 하면 그 한 척을 다 만들 때까지는 도크가 묶이게 되니까 '그럼 도크 밖에서 만들자!' 10.02.04 02:47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김신영말고는 그냥 다 쩌리mc...;; 10.02.04 01:54
...응? by kz
아, 아예 미투포스팅 페이지(?)가 따로 있었네요. 10.02.04 01:45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저도 궁금하네요.ㅋ 10.02.04 01:19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으익... 이글 10.02.04 01:19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http://me2day.net/soribada/2010/01/26#12:47:46":이글 참조하시면 될 것 같은(...) 10.02.04 01:19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orz 10.02.04 00:17
방세 이체한지 1분도 안 지났는데 잘 받았다는 문자가 오는 건 무슨 조화지 by kz
현대인이 됩시다ㅋㅋ 10.02.04 00:00
방세 이체한지 1분도 안 지났는데 잘 받았다는 문자가 오는 건 무슨 조화지 by kz
입금이나 출금이 되면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가 오게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10.02.03 23:33
방세 이체한지 1분도 안 지났는데 잘 받았다는 문자가 오는 건 무슨 조화지 by kz
kz // 으악, 적나라하다 [...] 10.02.03 21:34
내가 여자애들한테 들었던 대사 중에서 제일 웃겼던건 "남자는 말이야, 여자의 이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잊어버려선 안되는거야"하고 "니 나이는 아직, 여자들 머리모양 바뀌었을때 한번에 눈치채야 할 나이인거야" 정도일까나 -o- by 마사키군
kz // ...넴 ;;; 10.02.03 20:58
우리모두 이제 갓 가입한 새내기 에게 댓글 하나씩의 미덕을 보여줍니다. 친구신청은 하지 맙시다 (응?) by 마사키군
엡케알 우리나라 좋은나라~ 10.02.03 18:42
우유 마셨더니 방구가 부륵부륵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