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달리나음 제가 좀 '조그만 일에만 분개'(ref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수영)하지요. :( 09.12.04 00:18
이어폰안꼽고DMB보는새끼들은 소리줄이라고부르면기세좋게튕기지도못할거면서 무슨깡이람 by kz
태그보고 미투 찍습니다. ...그런데 카드는 어떡하지 -_-? 09.12.04 00:12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by kz
오 용자이십니다 ㅋㅋ 09.12.03 23:22
이어폰안꼽고DMB보는새끼들은 소리줄이라고부르면기세좋게튕기지도못할거면서 무슨깡이람 by kz
제주도...(..);; 09.12.03 19:15
제주 공항 한 켠에 굳이 “행복4江”이라는 표제로 홍보 문구와 도표와 영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다. by kz
마사키군 사실 별로 보는 사람도 없긴 한 거 같애요. 다행히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표기는 해놓지 않았구요. (...) 09.12.03 19:03
제주 공항 한 켠에 굳이 “행복4江”이라는 표제로 홍보 문구와 도표와 영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다. by kz
Mc까비 이번엔 일정이 따로 있어서 못 가봤어요. 다음에 제주에 오게 되면 꼭 T-T 09.12.03 19:01
제주서울관광호텔 객실. 어디선가 흘러들어온 iptime을 타고 깔딱깔딱 온라인을 접한다. by kz
국민들이 싫어한다고 그렇게나 얘기를 해도, 죽어라 세뇌를 하는군요 -_- 09.12.03 18:39
제주 공항 한 켠에 굳이 “행복4江”이라는 표제로 홍보 문구와 도표와 영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다. by kz
제주 가셨어요? 겨울이니까 고기 국수 꼭 드셔보시길. 보성시장 순대도 좋습니다. 09.12.03 03:37
제주서울관광호텔 객실. 어디선가 흘러들어온 iptime을 타고 깔딱깔딱 온라인을 접한다. by kz
저도 기부해봤는데, 직접 트럭으로 수거도 해주셔요. 좋던걸요. 09.12.02 22:13
아름다운 가게, 근처에 있는가 찾아봤는데 직선거리로 3km 정도라서 그다지 직접 갈만한 거리는 못 된다. 일단 물건부터 좀 정리를 한 다음에 연락을 해서 가져가시라고 해야겠다. by kz
최저가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09.12.02 00:53
최저가 344,700원, ... 그래 움베르토 에코가 좋긴 하지만 난 마니아까진 아닌 거 같애. by kz
대표전화 상담원이 자기는 부품번호로 조회를 못 한다면서 근처 대리점 번호를 알려줬는데 그쪽 ARS로 1번 부품문의 눌렀더니 받질 않는다. 09.12.01 11:39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by kz
아름다운 가게, 근처에 있는가 찾아봤는데 직선거리로 3km 정도라서 그다지 직접 갈만한 거리는 못 된다. 일단 물건부터 좀 정리를 한 다음에 연락을 해서 가져가시라고 해야겠다. 09.12.01 11:36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by kz
다 초짜... 특히 트위터 담당자.. 제법 눈에 거슬리더군요. 사람들에게 짜증까지 내던데. 풉. 09.12.01 08:52
떡밥 난무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벤트 진행이나 배송, 이후 응대 등에서 보이는 (굴지의 통신사답지 않은) 덜떨어짐은 상상 이상이다. KT가 아이폰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초짜로만 팀을 짠 걸까? KT가 다 초짜로만 구성된 건 아닐 테고. by kz
KT M&S란 회사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09.12.01 08:45
떡밥 난무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벤트 진행이나 배송, 이후 응대 등에서 보이는 (굴지의 통신사답지 않은) 덜떨어짐은 상상 이상이다. KT가 아이폰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초짜로만 팀을 짠 걸까? KT가 다 초짜로만 구성된 건 아닐 테고. by kz
알고봤더니 KT모두가 초짜!!ㅎㅎ 09.12.01 07:54
떡밥 난무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벤트 진행이나 배송, 이후 응대 등에서 보이는 (굴지의 통신사답지 않은) 덜떨어짐은 상상 이상이다. KT가 아이폰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초짜로만 팀을 짠 걸까? KT가 다 초짜로만 구성된 건 아닐 테고. by kz
중소기업모니터업체 같은 대응과 일처리입니다 주문하고 취소하긴 모니터랑 아이폰 두개네요 :( 09.12.01 03:16
떡밥 난무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벤트 진행이나 배송, 이후 응대 등에서 보이는 (굴지의 통신사답지 않은) 덜떨어짐은 상상 이상이다. KT가 아이폰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초짜로만 팀을 짠 걸까? KT가 다 초짜로만 구성된 건 아닐 테고. by kz
KT 거 스스로 무덤을 ㅋ 09.12.01 02:00
떡밥 난무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벤트 진행이나 배송, 이후 응대 등에서 보이는 (굴지의 통신사답지 않은) 덜떨어짐은 상상 이상이다. KT가 아이폰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초짜로만 팀을 짠 걸까? KT가 다 초짜로만 구성된 건 아닐 테고. by kz
http://quince.infragistics.com/#/Main 09.12.01 01:47
아 모르겠다. 어지간한 걸 봐도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이나 네비게이션이 없다. 그렇다고 내 머리에서 막 샘솟는 것도 아니고. by kz
그땐 디자인 패턴을 보아요 ㅋ 09.12.01 01:44
아 모르겠다. 어지간한 걸 봐도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이나 네비게이션이 없다. 그렇다고 내 머리에서 막 샘솟는 것도 아니고. by kz
빗살 sooner or later 인 거죠 :) 09.12.01 01:09
지금이야 자금 사정도 여의치 않고 지금 전화기에 그다지 불만도 없고 하니까 조용하지만, 사실 아이폰을 사는 건 정해진 수순이겠지. by kz
결국은 아이폰을 사도록 정해져 있는건가요~ 09.12.01 00:08
지금이야 자금 사정도 여의치 않고 지금 전화기에 그다지 불만도 없고 하니까 조용하지만, 사실 아이폰을 사는 건 정해진 수순이겠지. by kz
kz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바깥에서 들어오는 선이 낡아서 그랬다더군요ㅋ 09.11.30 23:34
어라 공유기 맛갔네..사야하나? by 정주Go
kz 아마도 그거 지를듯. 기가비트 슝슝~ 09.11.30 22:58
어라 공유기 맛갔네..사야하나? by 정주Go
kz 오늘 님까지 두분째네요..기부하시겠다는 분이..ㅎㅎ 09.11.30 20:01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by kz
leaf1227 아 그런 이름이었죠! :) 고맙습니다. 09.11.30 19:52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by kz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시면.. 저도 오늘 했거든요.ㅎ 09.11.30 19:48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by kz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09.11.30 19:40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by kz
5시 반 정도에 전화가 왔다. 벼르고 있었지만 마침 버스 안인지라 일단 근처 가게에 맡겨달라는 얘기만 하고 끊었다. 09.11.30 18:20
이러다 짬시킬 기세 by kz
어휴 하나씩 사다보면 어느새 늘어나 있는 세간살이들 09.11.30 09:49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by kz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책은 ... 어디 동네 도서관에라도 다 기증해버릴까 orz 09.11.30 05:12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by kz
세상에나..ㄷㄷ 09.11.30 04:57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by kz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09.11.30 03:29
뭔가 급 이사를 해야 할 상황 발생 by kz
Mc까비 ㅎㅎ 뭐 아무런 건덕지도 없어서 말이죠. orz 09.11.30 03:17
애도 없으면서 이런 건 은근히 관심이 간단 말이지. by kz
결혼하실 때가 다가 왔다는 신호군요. :-) 조만간 좋은 소식? 09.11.30 03:16
애도 없으면서 이런 건 은근히 관심이 간단 말이지. by kz
헤이 공격팀이었어요 ㅋㅋ 09.11.29 18:03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홍민희님이 공격한 건가요... 09.11.29 17:13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이러다 짬시킬 기세 09.11.29 05:34
이번 지름은 이래저래 배송 단계가 협조적이질 않구나. by kz
민희홍 Never mind. :-P 09.11.29 05:21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 왠지 제가 죄송… 09.11.29 00:53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kz 인프라구축 부터 해보자구요~~ 09.11.28 23:01
집과 통장을 한번 훓어 보며 느낀건... by 정주Go
리눅스만 잘해도 뭐 먹고 살만해요 -_-; 굳이 대기업안갈꺼면. 09.11.28 22:06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다즐링 이번에 이력서랍시고 적어보니 참 뭐 없더라구요. 자아붕괴 비슷한 데미지가 orz 09.11.28 22:05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자리나 있는지 확인을 해볼려고함.. 09.11.28 22:02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SE 는 싫어요? 이력서나 좀.. [email protected] 으로.. 09.11.28 22:02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다즐링 어디든 ... 벌어먹고 살 궁리를 해야 할 시점이 되어버렸어요 -_- 09.11.28 22:01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어디로 취업준비를.. 09.11.28 21:58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 09.11.28 21:58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by kz
Hwan 뭐가 어떻게 돼도 결국 있는 사람만 살만한거 같습니다 ㅠ_ㅠ 09.11.28 20:19
두바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이제야 들었다. 근데 두바이 망한 건 이미 오래 된 얘기 아닌가? 왜 이제야 악재로 작용하는 거지? by kz
안원구 파일. 사건을 세줄요약한 댓글 (추측포함) [ 글보러가기 ] 09.11.28 20:09
'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신뢰했던 전직 대통령의 비리를 캐던 한상률. 한상률에게 등 뒤에서 칼을 맞은 안원구. 하필이면 안원구는 대구로 좌천을 당했고 그곳에서 현직 대통령의 비리를 잡게 됐다. 안원구를 제거하려다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죽이려던 음모가 드러났다. ' by kz
kz // 그분의 콤'비'네이션은 자비가 없습니다 =3==3 09.11.28 17:50
인터넷 항해중 발견한, 김사범님의 무한 절명콤보 . 이런거 볼때마다 KOF EX는 참 슈레기 게임이었구나 하고 다시금 자각하게 됩니다 [...] by 마사키군
orz 09.11.28 13:23
내가 말을 말았어야 해. 입이 방정이지. by kz
쿨 하셨군요. ;ㅅ; 09.11.28 12:06
내가 말을 말았어야 해. 입이 방정이지. by kz
쿨쿨하셨군요ㅎㅎ 09.11.28 11:44
내가 말을 말았어야 해. 입이 방정이지. by kz
내가 말을 말았어야 해. 입이 방정이지. 09.11.28 11:33
내일은 대망의 복잡계 컨퍼런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겠다! by kz
Ranbel IMF 때오 우리나라 알짜 부동산들의 주인이 싹 바뀌었었죠. 09.11.28 04:56
두바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이제야 들었다. 근데 두바이 망한 건 이미 오래 된 얘기 아닌가? 왜 이제야 악재로 작용하는 거지? by kz
Hwan 님의 말씀대로 디폴트 선언이 이제여서 그런거 같아요. 세계의 부자들은 알짜 땅/건물/기업을 살 수 있어서 신난 모양이던데. 우스운 일이예요 참. 09.11.28 02:38
두바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이제야 들었다. 근데 두바이 망한 건 이미 오래 된 얘기 아닌가? 왜 이제야 악재로 작용하는 거지? by kz
LG안테나는 AS센터에서 살수있어요. 원래는 정책상으로는 부품만 안파는데 그냥 말하면 준다고 하더군요..안주는데도 있을듯.. 09.11.28 02:16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by kz
febby ㅋㅋ 09.11.28 01:28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by kz
kz ㅎㅎ 아닙니다. 그 번역 없었으면 두 줄 읽다가 포기했을 내용이에요. ㅋ 09.11.28 01:28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by kz
Hwan 다 제 발번역 탓입니다 T-T 09.11.28 01:27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by kz
a higher power은 '신'인 것 같은 뉘앙스 ㅋㅋㅋ 09.11.28 01:26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by kz
어제 최대 국영기업이 모라토리움을 선언했거든요. 투자자들의 손실이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이 닥친 거겠죠. 09.11.28 01:25
두바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이제야 들었다. 근데 두바이 망한 건 이미 오래 된 얘기 아닌가? 왜 이제야 악재로 작용하는 거지? by kz
저도 phd인데... Public Health Doctr = 공중보건의 ㅋㅋ 09.11.28 01:23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by kz
ㅎㅎ 처음에는 무슨 이야긴가 했는데... 만화를 같이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근데 생각해 보면 만화를 보지 않아도 이해는 할 수 있는 내용인데... -_-;;; 09.11.28 01:23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by kz
phd를 php로 보고 한참 생각했다. 이 사이트 어디에 php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까.. 하고 ㅠㅠ 바본가봐 09.11.28 00:57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by kz
전 계란을 먹어도 별로 사이다가 생각나지 ㅇ낳던데요. 09.11.27 22:58
계란을 먹으니 사이다가 땡기는 건 계란+사이다가 학습된 결과일까, 정말 계란엔 사이다가 최적이기 때문일까? by kz
계란을 먹으니 사이다가 땡기는 건 계란+사이다가 학습된 결과일까, 정말 계란엔 사이다가 최적이기 때문일까? 09.11.27 22:36
저녁 삼아 계란 삶았는데 잘 삶겼다. 껍질도 잘 벗겨진다. by kz
노트북 안테나'만' 말인가요? 취급하는데가 많지 않을듯 한데요;;; 09.11.27 20:30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by kz
HappyGeo 이번 회에는 미투데이 연구 사례도 있어서 더 실감나게 들을 수 있을 거 같애요 :) 09.11.27 17:17
내일은 대망의 복잡계 컨퍼런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겠다! by kz
와. 복잡계! 저도 조금 관심있었어요. 예~~전에. ㅋㅋ 09.11.27 16:45
내일은 대망의 복잡계 컨퍼런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겠다! by kz
고맙습니다 T-T 09.11.27 15:49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by kz
수고하셨어요, 편히 쉬셔요 ^^ 09.11.27 00:32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by kz
잘 될 거예요!^^ 09.11.26 22:48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by kz
그러고보니 벌써 면접 보셨군요... -0-;;; 09.11.26 22:05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by kz
그리고 눈빛으로 면접관들을 제압하시면 되요 09.11.26 21:12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by kz
저도 면접을 십수군데 본 경험자로 말씀드리면 절대로 주눅들지 마시구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은거 같드라구요~ 09.11.26 21:11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by kz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09.11.26 20:06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by kz
"관중이 원하는 걸 정확히 보여 준다"는 면에서 매우 성공적인 영화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뭐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09.11.26 16:49
... 다양한 클리셰를 주물럭거려서 한 줄로 이어 나가면 이렇게 되는구나. by kz
kz 님 말씀이 정말 공감되는데요? 09.11.26 14:26
웹디자인의 마진, 문서의 줄간격, PPT의 폰트, 남녀관계의 타이밍, CPU클럭보다 램용량 등등 by 스믈
저도 엊그저께 중고 부품 거래건이 2개 있었는데 아직 송장번호도 안보내주네요... 09.11.26 11:52
이번 지름은 이래저래 배송 단계가 협조적이질 않구나. by kz
전 다른 사람보다 그 성형외과 의사양반이 불쌍하더군요. 애들 아빠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09.11.26 04:34
... 다양한 클리셰를 주물럭거려서 한 줄로 이어 나가면 이렇게 되는구나. by kz
kz // 킹 절명콤보도 있었지만, 이것보단 임팩트가 덜해서... 09.11.25 21:38
인터넷 항해중 발견한, 김사범님의 무한 절명콤보 . 이런거 볼때마다 KOF EX는 참 슈레기 게임이었구나 하고 다시금 자각하게 됩니다 [...] by 마사키군
그래서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하고 한탄하는 분들도 있지만 또 그런데 나섰다가 봉변당하는 일도 많아서 내버려두는게 낫다 싶을때도 있구요...어차피 자기 스스로 결정할 일이다 싶기도 하구요...저도 그냥 두고 보는 편이긴 합니다~ㅠㅠ;; 09.11.25 20:36
집 앞 골목에 구름과자 빼어문 애들이 종종 보이던데, 봐도 그냥 냅둡니다. 지 몸 지가 베리는데 무슨 상관이냐 싶어서요. 이건 좀 아닌가 싶을 때도 있지만... by kz
아항! 그래서 뚜껑을 닫는거군요 'ㅁ' 언제나 무거운 유리뚜껑으로 닫고해서.. 09.11.25 09:05
대하를 사다가 소금 위에 얹어서 소금구이를 해봐야겠다. 그릴에 맨날 고기만 구워먹으니까 좀 단조롭기도 하고. by kz
kz 영강을 고른 강의는 영강밖에 없어서 (...) 09.11.25 08:29
다음 학기 시간표. (수강신청에 성공한다면!) by 디토
gyedo 아, 그런 팁이! 09.11.25 07:41
대하를 사다가 소금 위에 얹어서 소금구이를 해봐야겠다. 그릴에 맨날 고기만 구워먹으니까 좀 단조롭기도 하고. by kz
소금이 튀니까 꼭 뚜껑 닫고 하세요 09.11.25 07:40
대하를 사다가 소금 위에 얹어서 소금구이를 해봐야겠다. 그릴에 맨날 고기만 구워먹으니까 좀 단조롭기도 하고. by kz
가령, “ 가난한 고객들이 자기 계좌에 있는 돈보다 더 많은 액수의 수표를 발행할 때마다 부자 고객들의 계좌에서 돈을 빼내 잠정적으로 막아주었던 것.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한 푼도 건드리지 않았다. 독일 언론에서는 독일판, 현대판 로빈훗으로 묘사되는 모양. ”은 범죄다. 09.11.25 06:19
일찌기 탐관오리를 벌하는 의적의 모습은 이제 근대에서 “ 인간의 '생물학적인 운명', 폭력에 대한 열정, 범죄의 불가피성에 대한 통찰 (...) 즉, 사유 재산에 반대하는 반역이 개인화되는 것이다. 반역자는 이제 그 사회적인 의미를 잃은 채 도둑이나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 by kz
kz 구매는 하셨어요? ㅎㅎ 09.11.25 00:00
이런 사용기는 읽어 줘야해. via 엽기민원 by 하루하루
kz // ...아니, 저기, 그것도 위험발언인거 같은데요 ;;; 09.11.24 23:54
내 사랑 바이크. 바이크는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입니다♡ by 마사키군
oz도 1G까지 6000원이고 이후 사용료 따로 나가는데 무한자유요금제라고 이름에 뻥을 치죠 09.11.24 23:50
“무제한(5G까지)”라니... 뭔가 무제한의 정의(definition)(TM)가 다른 것 같네요. by kz
ho 배짱 지원자 좋은데요 ㅋㅋ 09.11.24 21:25
면접 보기로 한 데서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살짝 미안한 투라서 '이거 설마 “(굳이 얘긴 안 하겠지만 딴 사람으로 벌써 뽑아버렸어 그러니) 면접 안 봐요. 미안~”인 건가!?' 싶어서 ㄷㄷ 하며 받았다. 시간 바꾸자는 거라서 괜찮다고 했다. by kz
어, 조금 곤란한데. 큰일이군요. 하면서 빼보는 것도. 09.11.24 21:21
면접 보기로 한 데서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살짝 미안한 투라서 '이거 설마 “(굳이 얘긴 안 하겠지만 딴 사람으로 벌써 뽑아버렸어 그러니) 면접 안 봐요. 미안~”인 건가!?' 싶어서 ㄷㄷ 하며 받았다. 시간 바꾸자는 거라서 괜찮다고 했다. by kz
근데 사실 SK 데이터 정액제도 별반 다를거 없... oTL 09.11.24 20:09
“무제한(5G까지)”라니... 뭔가 무제한의 정의(definition)(TM)가 다른 것 같네요. by kz
스카이 어제 좀 놀민놀민 했더니 가라앉았어요. :) 09.11.24 19:51
주말 내내 꾸준히 아팠고 지금도 아프다. by kz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런거 아닐까요? 09.11.24 19:35
주말 내내 꾸준히 아팠고 지금도 아프다. by kz
무제한이 무제한이 아니군요 ㅋㅋ 09.11.24 18:13
“무제한(5G까지)”라니... 뭔가 무제한의 정의(definition)(TM)가 다른 것 같네요. by kz
kz 어머 누구세요 09.11.24 17:52
정의는 justice! by 다즐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24 17:38
“무제한(5G까지)”라니... 뭔가 무제한의 정의(definition)(TM)가 다른 것 같네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