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virtual box 안되나요
09.10.17 07:37
VMware Fusion을 살 것인가!?
by kz
kz
나이만 퍼먹 퍼먹
친구들과
그새 업데이트가 나왔던데 덕분에 SSD 성능인지 업데이트 영향인지 구분이 좀 애매하다. 여튼 빨라졌다. 자잘하게 바뀐 것도 눈에 띄고.
09.10.17 06:04
그러고 보니 Anno 1404 로딩이 엄청 걸리는데 SSD에 얹으면 어떨라나?
by kz
인증샷은 책상정리를 만약 한다면.... 올릴께요. ^^ㅣ
09.10.16 23:45
모니터
는
HappyGeo
님께 갔습니다. 방출이 아니라 매매가 되었는데 대금은 보람있는 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by kz
학연 지연...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이런거 좋아합니다.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뢰가가고 유쾌하죠~^^; 담엔 소주 한잔 합시다! ^^;
09.10.16 23:44
까먹고 있었는데 학연으로 얽힌 끈끈한 인연이었습니다. 목소리 좋으시고 인상 좋으시고 풍채도 좋으시고 적절하게 솔로이기까지 하시네요.
by kz
아~ 제가 집에 잠시 들어왔다 또 부모님과 외식하러 외출했다 쇼핑도 좀 하고.. 그러다 지금 들어왔군요. 해보니 문제 없이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
09.10.16 23:23
모니터
는
HappyGeo
님께 갔습니다. 방출이 아니라 매매가 되었는데 대금은 보람있는 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by kz
맥북이요 은근히 버벅거려요
09.10.16 21:36
파일 복사를 하다 보면 마우스가 틱틱 튀어서 설마 천하의 맥북이 이 정도 부하에 무리가 가는 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복사는 무선랜으로 하고 마우스는 RF 방식이니까 충돌이 나는 것 같다. 회피하는 방법 없나?
by kz
별말씀을...호혜의 미투데이를 위해서!
09.10.16 16:42
HappyGeo
님의 사은품(?), 아사히 흑생과 샌드위치! 전 이런 건 절대 거절하지 않기 때문에 넙죽 받아왔습니다. (...)
by kz
+ 이쯤에서 적절하게 '집에 가서 해보니 안 되더라' 사태가 생기면 어쩔까 전전긍긍하는 소심한 1인 -_-;;;
09.10.16 16:29
모니터
는
HappyGeo
님께 갔습니다. 방출이 아니라 매매가 되었는데 대금은 보람있는 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by kz
청계천은 조선시대에도 갈천이라 늘 물이 콸콸 흐르는 천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반드시 물을 콸콸 흐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리한 거라는 건데.. 거.. 참..
09.10.16 10:47
전에 창덕궁 갔더니 가이드분이
청계천과 이어지는 물길
은 살리지 않고 그냥 뒀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추가 공사를 해서, 수돗물 끌어들이느라 쌩돈 쓰지 말고 있는 물길 살리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가을부터 봄까지 갈수기니까 수도물 콸콸 틀어놓을 수 밖에 없을거예요..
09.10.15 23:30
전에 창덕궁 갔더니 가이드분이
청계천과 이어지는 물길
은 살리지 않고 그냥 뒀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추가 공사를 해서, 수돗물 끌어들이느라 쌩돈 쓰지 말고 있는 물길 살리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왠지 매우 공감되는걸요?? 이런 완벽한 비유는 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군요 ㅋㅋ
09.10.15 22:21
역시 사파리는 산뜻하게 돈다. 역시 맥스럽다. 파이어폭스는 리눅스스럽달까...
by kz
크롬은 윈도우에서는 산뜻한데 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거 같애요. 크롬은 윈도우(7 이상)스럽다고 할까요 (...)
09.10.15 22:20
역시 사파리는 산뜻하게 돈다. 역시 맥스럽다. 파이어폭스는 리눅스스럽달까...
by kz
자격지심이랄까 ; 괜히 문근영 사진 깔아놓기 쑥스러웠어요
09.10.15 01:05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피눈물나는 주제를 즐겁게 그릴 줄 아는 감독들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요.
09.10.14 17:24
복습. 다시 보니 새롭다. 으랏차차 스모부 보다는 차라리 즐거운 인생 쪽에 가깝다.
by kz
271로 잠깐 올랐다가 다시 266으로 조정.
09.10.14 02:50
275로 조정. 누군지도 기억 안 나서 보면 최근 글도 없고 친구 수도 나를 포함해서 2~3인 경우 혹은 최근 활동은 하는 거 같은데 딱 봐서 댓글 등에서 본 기억도 없고 하면 친구끊기, 그룹미투 내지 웹사이트의 대표미투(?) 같은 건 구독으로 전환.
by kz
쩝... 탐나긴 탐나요. ㅎㅎ
09.10.13 22:11
모니터 방출합니다. efine EF1903A 무결점, 1280x1024, 4년 정도 됐습니다. 그간 가장자리에 불량화소가 하나 생기고 먼지가 좀 붙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버텨줬습니다. 박스는 없으니 직접 드려야겠네요. 6시까지 댓글 남기시면 한 분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by kz
무속의 법적 지위를 밝힌 판례를 보면 이 건의 경우도 도대아에게 사기죄가 성립할 것 같진 않군요. 돈을 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별도로 공갈 협박을 한 게 아니라면 별로 문제가 될 건 없어 보이네요. 쫄래쫄래 따라가서 돈 주는 게 바보죠...
09.10.13 20:45
'
한의학은 과학인가
' 하니 생각나는
판결
: 무속의 실행에 있어서 … 과정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마음의 위안 또는 평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 … 원하는 목적이 달성되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이를 가지고 시행자인 무당이 굿 등의 요청자를 기망하였다고 볼 수는 없다
by kz
혹시라도 갈데없어지거든 부탁드립니다. ^^
09.10.13 18:58
모니터 방출합니다. efine EF1903A 무결점, 1280x1024, 4년 정도 됐습니다. 그간 가장자리에 불량화소가 하나 생기고 먼지가 좀 붙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버텨줬습니다. 박스는 없으니 직접 드려야겠네요. 6시까지 댓글 남기시면 한 분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by kz
으악 ㄱ
09.10.13 18:56
모니터 방출합니다. efine EF1903A 무결점, 1280x1024, 4년 정도 됐습니다. 그간 가장자리에 불량화소가 하나 생기고 먼지가 좀 붙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버텨줬습니다. 박스는 없으니 직접 드려야겠네요. 6시까지 댓글 남기시면 한 분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by kz
--- 절취선 ---
09.10.13 18:02
모니터 방출합니다. efine EF1903A 무결점, 1280x1024, 4년 정도 됐습니다. 그간 가장자리에 불량화소가 하나 생기고 먼지가 좀 붙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버텨줬습니다. 박스는 없으니 직접 드려야겠네요. 6시까지 댓글 남기시면 한 분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by kz
오오오오오 남성입니다. (응?)
09.10.13 17:05
모니터 방출합니다. efine EF1903A 무결점, 1280x1024, 4년 정도 됐습니다. 그간 가장자리에 불량화소가 하나 생기고 먼지가 좀 붙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버텨줬습니다. 박스는 없으니 직접 드려야겠네요. 6시까지 댓글 남기시면 한 분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by kz
여성우대의 압박 ㅋㅋ
09.10.13 16:52
모니터 방출합니다. efine EF1903A 무결점, 1280x1024, 4년 정도 됐습니다. 그간 가장자리에 불량화소가 하나 생기고 먼지가 좀 붙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버텨줬습니다. 박스는 없으니 직접 드려야겠네요. 6시까지 댓글 남기시면 한 분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by kz
오와 그냥 주시다니 대인배시군요
09.10.13 16:42
모니터 방출합니다. efine EF1903A 무결점, 1280x1024, 4년 정도 됐습니다. 그간 가장자리에 불량화소가 하나 생기고 먼지가 좀 붙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버텨줬습니다. 박스는 없으니 직접 드려야겠네요. 6시까지 댓글 남기시면 한 분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by kz
생각난 김에 구글 서비스를 외부에 연동이라고 할만한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는 걸 쭉 적어봤더니 메일, 일정, 주소록, 문서, 피드가 다 있네요. 구글 상단에 바로 나오는 주요 서비스는 다 되는 거죠. 구글이 갱장한 건지 그만큼 어플이 많은 건지 -_-;;;
09.10.13 14:51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iCal의 구글 연동은 구글에서 제시하는 방법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걸 바로 할 수 있게 적용한 것 같고, 주소록의 구글 연동은 계정 정보를 줘서 에러는 안 났는데 연동이 되는 것도 없다. 혹시 해서 지메일 주소록 페이지를 봤지만 날아가진 않았고.
by kz
연동시키고 이런거 정말 머리에 쥐나는데 kz님은 대단하신듯
09.10.13 14:49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iCal의 구글 연동은 구글에서 제시하는 방법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걸 바로 할 수 있게 적용한 것 같고, 주소록의 구글 연동은 계정 정보를 줘서 에러는 안 났는데 연동이 되는 것도 없다. 혹시 해서 지메일 주소록 페이지를 봤지만 날아가진 않았고.
by kz
+ 메뉴바에 없던 회전 아이콘이 생겼길래 보니까 쓰지도 않는 모바일미 동기화 아이콘이었다. 이건가 싶어서 동기화 시작하도록 했더니 주소록 동기화를 시작했다. 양쪽에 다 있던 애플 코리아 항목은 어느 쪽이 맞는지 고르라고 하고 그 외에는 에러 없이 끝났다.
09.10.13 14:29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iCal의 구글 연동은 구글에서 제시하는 방법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걸 바로 할 수 있게 적용한 것 같고, 주소록의 구글 연동은 계정 정보를 줘서 에러는 안 났는데 연동이 되는 것도 없다. 혹시 해서 지메일 주소록 페이지를 봤지만 날아가진 않았고.
by kz
2차 조정으로 269...
09.10.12 18:39
275로 조정. 누군지도 기억 안 나서 보면 최근 글도 없고 친구 수도 나를 포함해서 2~3인 경우 혹은 최근 활동은 하는 거 같은데 딱 봐서 댓글 등에서 본 기억도 없고 하면 친구끊기, 그룹미투 내지 웹사이트의 대표미투(?) 같은 건 구독으로 전환.
by kz
정확하게는 스노우 레오파드 '한글판' 물량이 없다고 하던데요. 지금 본사에서 열심히 찍고있다네요 -_-
09.10.12 14:09
스노우 레오파드는 왜 물량이 없는 거지...
by kz
코엑스랑 케이머그 두 군데 연락을 했는데 케이머그는 없고 코엑스는 패밀리팩(이 뭐지)만 있다고 하네요. -_-; 디스크 굽는 게 뭐 어렵다고 물량이 이리 없는지..
09.10.12 14:05
스노우 레오파드는 왜 물량이 없는 거지...
by kz
하핫 소시빠라면 무난합니다 ㅋㅋ 저도 항상 거기서
09.10.12 13:45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감사합니다 ;
09.10.12 04:06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cryingkids
좀 헐벗은 분이 계시지요. (...)
09.10.12 02:21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당최 무슨 사진이 데탑에 깔려 있으시기에...;;;
09.10.12 02:21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저도 그래서 문근영 사진을 한동안 못 깔았었죠.
09.10.12 02:01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우왕ㅋ굳ㅋ
09.10.12 01:46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아뇨 안 무난합니다
09.10.12 01:40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바탕화면은 푸른색이 젤 무난합니다 ;ㅅ;
09.10.12 00:45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오왕 좋네요
09.10.12 00:42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소빠라면 매우 무난합니다 (도망)
09.10.12 00:30
맥북을 들고 다닐 거라서 데탑에 깔던 배경과 달리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무난하게
소녀시대
로 했는데... 무난한 거 맞겠지...?
by kz
맥북을 업어와서 리테일로 새로 깔고 처음부터 세팅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일단 깔고
인증
만 하면 거의 처리가 되니까 귀찮은 건 그렇다 치고, 그냥 듣는 거 외에 태그 편집 쉽게 하려고 아이튠즈에 (파일 복사는 안 하고) 노래 폴더 새로 밀어넣는 게 너무 오래 걸린다.
09.10.12 00:04
EasyTAG로
싹 바꿔
버리고
mt-daapd
+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by kz
맥북을 업어와서 리테일로 새로 깔고 처음부터 세팅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일단 깔고 인증만 하면 거의 처리가 되니까 귀찮은 건 그렇다 치고,
그냥 듣는 거 외에
태그 편집 쉽게 하려고 아이튠즈에 (파일 복사는 안 하고) 노래 폴더 새로 밀어넣는 게 너무 오래 걸린다.
09.10.12 00:04
어지간한 자료는 서버에 두고, 잡다구리한 건 웹에 던져두니, 당장 내킬 때 데스크탑을 밀어버려도 아쉬울 건 없는데 다시 깔았을 때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이 지겹다.
by kz
칼빈과 M1을 부대 있을때 만져봤습니다~ㅋ 진공포장 된것이 있었는지는 첨들었네요ㅋ 예비군 부대에는 탄도 아직 많이 있어요~ㅋ
09.10.12 00:02
'
원래대로라면 이런 구식 소총들은 녹여서 재활용해야하죠. 운좋게도 남한 국방위원중 한명이 이 M-1이 수집가들 시장에서 각 한정당 천달러를 호가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8만 6천정의 M-1들이 약 1억달러에 내놓는 것입니다
' -
잘 한다
. 창고 좀 비우자.
by kz
그런사람들은 원래 그냥 뒤로밀려가서 그닥 보이지도않고 =ㅅ=;;별로신경안써요 다만. 뒤로밀려서 좋아하던미친님들 잠깐잊어버리게되는게걱정일뿐이에요
09.10.11 18:36
현재 291명의 친구, 100명으로 줄일 수 있을까?
by kz
으허허허..ㅜㅜ 저도 나가고싶을때 나갈껄 하는 후회까지들더군요 괜히 오밤중에 도내고 스트레스받고 이게뭐인지.
09.10.11 18:23
앞부분 좀 보다가 나와버렸다. 배가 아프기도 했고… 예지라는 형식으로 사고를 미리 보여주는 건 좋은 구성이었던 것 같지만, 사고의 전개에 우연 외에 심령현상 비슷한 게 개입하는 게 보여서 최소한의 기대도 접었다. 위협적인 비주얼로 가득 찬 화면도 싫어할 뿐더러.
by kz
이거 놀라운 아이디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안한 사람이 누군지 궁금함.
09.10.11 15:26
'
원래대로라면 이런 구식 소총들은 녹여서 재활용해야하죠. 운좋게도 남한 국방위원중 한명이 이 M-1이 수집가들 시장에서 각 한정당 천달러를 호가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8만 6천정의 M-1들이 약 1억달러에 내놓는 것입니다
' -
잘 한다
. 창고 좀 비우자.
by kz
kz
전 지금의 공개된 형태를 이야기한건데요? (그러니까 제가 구글닷컴에서 텍스트큐브가 뜬걸보고 이렇게 미투에 올린거죠.) 어찌됬건 그래서 구글에서 만든게 아니라 이겁니까? 지금 소속이 어찌되었건? 도대체 왜 이게 이렇게 딴지걸릴 사항인지 모르겠군요.
09.10.11 14:48
어라?
텍스트큐브닷컴
이라는 가입형 블로그 사이트가 생겼구나. 난 텍스트큐브라길래, 기존의 텍스트큐브 툴의 지원사이트인가했는데. 아예 이걸 기반으로 구글이 가입형 블로그를 만든거구나. 그럼 티스토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그럼 난 이쪽으로 이사갈까? 티스토리에 비해서 어떨
by 티에프
밀덕의 세계 ㅋㅋ
09.10.11 14:32
'
원래대로라면 이런 구식 소총들은 녹여서 재활용해야하죠. 운좋게도 남한 국방위원중 한명이 이 M-1이 수집가들 시장에서 각 한정당 천달러를 호가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8만 6천정의 M-1들이 약 1억달러에 내놓는 것입니다
' -
잘 한다
. 창고 좀 비우자.
by kz
kz
뭐 지금 TNC가 구글 산하니까 구글이 내놓는거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데 굳이... 그리고 메인에도 그렇게 명시 되어 있느니만큼 그렇게 이야기한것일뿐입니다. 또한 텍큐닷컴 자체는 구글 산하 이후에 만들어진거잖아요. 그러니 구글에서 만든게 맞죠.
09.10.11 14:29
어라?
텍스트큐브닷컴
이라는 가입형 블로그 사이트가 생겼구나. 난 텍스트큐브라길래, 기존의 텍스트큐브 툴의 지원사이트인가했는데. 아예 이걸 기반으로 구글이 가입형 블로그를 만든거구나. 그럼 티스토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그럼 난 이쪽으로 이사갈까? 티스토리에 비해서 어떨
by 티에프
kz
그거야 아주 잘 알죠? (설마..제가 이글루스서부터 블로그썼던걸 아시는분이 제가 몰랐다고 보셨던건가요) 그렇다고 구글이 만들었다는말이 틀린것도 아니고 , 텍스트큐브닷컴 들어가보시면, 구글 텍스트큐브팀에서 개발한 이라고 되어 있는걸요.
09.10.11 14:24
어라?
텍스트큐브닷컴
이라는 가입형 블로그 사이트가 생겼구나. 난 텍스트큐브라길래, 기존의 텍스트큐브 툴의 지원사이트인가했는데. 아예 이걸 기반으로 구글이 가입형 블로그를 만든거구나. 그럼 티스토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그럼 난 이쪽으로 이사갈까? 티스토리에 비해서 어떨
by 티에프
저는 친구 160을 계속 유지한지가 몇달 됐어요 ㅋ 딱히 친구를 늘려야햘 이유가 준듯.
09.10.11 13:46
275로 조정. 누군지도 기억 안 나서 보면 최근 글도 없고 친구 수도 나를 포함해서 2~3인 경우 혹은 최근 활동은 하는 거 같은데 딱 봐서 댓글 등에서 본 기억도 없고 하면 친구끊기, 그룹미투 내지 웹사이트의 대표미투(?) 같은 건 구독으로 전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