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냥 써도 상관이야 없겠지만, 종종 '이건 좀 아닌데'( 마사키군 ™) 싶어서요. 09.09.16 23:37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by kz
kz // 일단 멈춰서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09.09.16 22:35
제 생각에 이거 보다 더욱 더 「어쩌라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짤 by 마사키군
제 생각에 이거보다 더욱 더 「어쩌라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짤 09.09.16 22:32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애시당초 기원은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냥 눈을 잡아끄는 그림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니 괜찮을꺼 같아요. 09.09.16 22:12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by kz
kz 저건 뭐 'pre-madonna'도 아니고말이죠(......) 09.09.16 21:56
"프리 마돈나"에 교정부호를 써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눈치가 보여서 관뒀습니다. by 힐링포션
짤방(으로 쓸만한) 이미지로 생각하면, 별로 상관 없을듯? 09.09.16 21:36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9.16 21:34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09.09.16 21:25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흑, 너무 안타깝잖아욧.. 그나저나 귀엽네요 ^^ 09.09.16 21:25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kz // 옆집 아랫집 윗집 모두와 교류가 없는 팍팍한 우리집 […] 09.09.16 18:54
집에 와보니 아부지가 어디서 노래방 기기를 얻어오셨는데… 이런거 좋아하시는 아부지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저기… 저기요, 아부지… 우리집은 아파트에요… (먼산) by 마사키군
kz // 훗훗훗, 데헷♡ 09.09.16 18:53
앗, 픽짜티가 왔어요(하악하악...)! 달님 글 을 보고 푸짐하달까 빵빵하달까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받고 보니 정말 너무 감격이라능 ㅠ_ㅠ 티 두장이랑 수건 한장, 볼펜 세자루, 픽짜 명함 한장... 사진 찍어서 올릴까 하다가 그냥 부러우시라고=3==3 그만 둡니다 -o- by 마사키군
잘찍어서 가져가도 동사무소에서 스캔하고 나면 멸망 -_-;; 09.09.16 16:43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민증을 새로 만들든가 등본과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데, 증명사진이 없어서 이걸 아무데나 가서 찍자니 과연 어떤 지경으로 나올지 두려울 뿐이고, 직접 찍어서 보정하자니 장소도 마땅치 않고… by kz
+ 게다가 사진 파일을 가져가면 어떨까 해서 전화를 해보니 '외부 USB 같은 건 못 쓰게 되어 있어서 직접 스캔 떠서 하기 때문에' 꼭 인쇄된 걸 가져가야 한다고 orz 09.09.16 16:31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민증을 새로 만들든가 등본과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데, 증명사진이 없어서 이걸 아무데나 가서 찍자니 과연 어떤 지경으로 나올지 두려울 뿐이고, 직접 찍어서 보정하자니 장소도 마땅치 않고… by kz
구청이나 면허시험장을 찾아보세요. 'ㅅ' 면허증 혹은 여권 등에 필요한 사진을 즉석에서 찍습니다. 09.09.16 16:27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민증을 새로 만들든가 등본과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데, 증명사진이 없어서 이걸 아무데나 가서 찍자니 과연 어떤 지경으로 나올지 두려울 뿐이고, 직접 찍어서 보정하자니 장소도 마땅치 않고… by kz
깡패 얘기에 이어서 바로 봤는데 '현재 이렇게 변하고 있는 추세'라고 나온 부분이 다 적용되고 심지어 더 치사해지기까지 한 걸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드라마 자체는 의리와 감동이 너무 빤히 보여서 별로 볼 생각이 안 들더라. 09.09.16 08:29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by kz
교재로 나와 있길래 가져다 봤는데 단행본이라기보다는 전반적인 내용을 개괄하는 보고서에 가까워 보인다. 제본 상태나 편집 형태, 활자 구성을 봐도 세련되지 못하다. 상당히 근간인만큼 낡아빠진 내용이야 없지만 너무 나열식이고 소개 및 사용법 안내에 그쳐서 큰 가치는 없다. 09.09.15 14:13
상호대차 했더니 도착과 동시에 대출 처리가 됐다면서, 반납 기한을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다. by kz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 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09.09.15 13:47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09.09.15 13:47
연탄불에 석쇠로 생선 구워 먹고 싶다. 가스렌지 불에 석쇠로 굽는 물건이 있는가 봤는데 그런 건 없는 듯. 결국 야외용 숯불 그릴 보다가 스스로 침몰. by kz
12층이라.. @_@ 비용이 궁금하군요. 09.09.15 11:49
'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인 결과 패키지 박스 속 튼튼한 어떤 구성을(?) 개발해 냈고, 그 덕분에 아파트 12층에서 떨어트려도 계란이 한개도 깨지지 않는 튼튼한 패키지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니 정말 가능한 얘긴가요?; 비용만 적당하다면 정말 대단한 건데! by kz
뿜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9.15 10:00
' 이런 땐 어떤 얼굴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 ....부처의 얼굴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 by kz
결정적으로, 마지막편 뒤에 있는 제작진 인터뷰 장면이 없어서 가치가 떨어진다. 해상도 높다고 맛이 아니지. 예전에 있던 걸 그대로 보관하기로 했다. 09.09.15 03:06
누가 720p로 열여섯 편을 다 올렸던데 14편이 깨진 파일이다. 직접 다시 받아봐도 여전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by kz
페이팔과 아이튠 스토어 모두 1.00 달라 승인이 찍혔는데, 페이팔이 1.95 달라를 뱉어낸 지금도 1.00 달라에 대해선 말이 없네요. 카드사에 전화해봐도 잘 모를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내일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페이팔이랑 아이튠 스토어는 ... 어디다 물어야 할까요?; 09.09.14 23:16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Cyberduck에 10 유로(…)를 기부해서 메일로 키까지 받았는데 해외결제 문자가 안 온다. 불안해서 카드 홈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14.61 달라가 찍혀 있다. 수수료 생각하면 대강 비슷한 수준. 근데 왜 문자는 안 왔지… 09.09.14 23:11
그동안 야매로 쓰던 프로그램들의 정식 라이센스를 (좀 싼 것만이라도) 구입할까 했는데, 의외로 페이팔로 결제되는 앱이 별로 없군요. 일일이 이것저것 폼 입력하기는 번거로운데… by kz
kz 저도 처음 봤습니다. 쟁반…ㅎㅎㅎㅎ 09.09.14 22:53
생리시작한 딸에게 외식을 시켜주겠다고했더니 짜식 기껏 고르는게 쟁반냉면이냐?^^ by 농우
어, 어어, 이건 아닌데 (계속 우려먹기) 09.09.14 22:00
마사키군 이 농담 칠 때마다 그 코드를 잡아내고 맞장구를 치는 걸 보면 저도 이건 좀 아닌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by kz
kz // 이… 이런! 전 연두색 테마를 쓰고 있어서 이랬던 걸까요!?!? 09.09.14 21:44
아까부터 불여우가 평소보다 3배는 느리게 느껴져서 "아씨, 역시 포멧해야 하나…"하면서 종료할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 우측 시계에서 찾다가 문득 왼쪽을 봤는데, VS2008 켜놓고 공부한답시고 끄적거렸던 프로그램에 무한루프가 걸렸었다는걸 깨달았다 […] by 마사키군
나중에 물어봤더니 엄마도 별 거 없더라고 하더라만. 09.09.14 20:11
오늘자 스타킹 볼 것 by kz
kz // 묘한데서 매력포인트 발산 09.09.14 20:01
퉁퉁이의 노래실력 by 마사키군
kz // 뭔가 있는 모양입니다. 전 잘 모르겠지만… (2) 09.09.14 19:59
SFC 하면 슈퍼 패미콤이 생각나는 제가 죽일놈입니다 [...] by 마사키군
kz // 갑자기 써보고 싶었습니다 -_- 09.09.14 19:31
이 글이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다고 생각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 by 마사키군
우유과자 그 요정 덕분에, 카드 두고 온 줄 알고 다시 돌아온 집에서 뒷주머니에 카드가 있단 걸 발견했죠. 오늘 무슨 날인 듯;; 09.09.14 19:10
가방이며 옷이며 다 뒤져도 안 나오던 카드가 책상 위에서 떡하니 발견 by kz
http://dharana.egloos.com/4493733 좋지 않다고. 09.09.14 18:33
이거 볼만할까요? by kz
일주일만에 찾아가서 입수. (학생증이 어딨는지 몰라서) 09.09.14 15:54
상호대차 했더니 도착과 동시에 대출 처리가 됐다면서, 반납 기한을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다. by kz
대출 완료. 목차를 좀 봤는데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다. 결국 Growl API 사용법을 익히고, Unarchiver의 창 출력 부분을 그걸로 대체하는 건데 이 책은 또 그거보다는 상당히 저수준의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알긴 알아야 되겠지만) 당장 써먹을 수는 없을 듯. 09.09.14 15:08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며칠 뒤에 다시 올라왔는데 그것도 깨진 파일이다가, 방금 다시 올라온 건 정상적으로 열린다. :D 09.09.14 13:25
누가 720p로 열여섯 편을 다 올렸던데 14편이 깨진 파일이다. 직접 다시 받아봐도 여전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by kz
Jmok 나를 프로그래밍 하는 책이로군요~~멋지게 해보셈~~~ㅋㅋㅋㅋㅋ~~~ 09.09.14 10:52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요정이 감췄다가 도로 가져다 놨나봐요 09.09.14 09:49
가방이며 옷이며 다 뒤져도 안 나오던 카드가 책상 위에서 떡하니 발견 by kz
kz 음…;; 극동방송국 건너편 골목이에요 음;;; 09.09.14 02:04
왠지 지나갈때마다 꼭 읽어보게되는 갸하하 by 스믈
xcode 책을 딱히 찾아봐도 뭐가 없네요. 그렇다고 원서 찾아보는 건 입문 단계에서 좀 무리가 아닌가 싶고 -_- 09.09.14 00:32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히야 제닉스책! 09.09.14 00:16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kz 생월자를 맞는 부모들이 조금씩 모아서 하는 모양인데 이번달 생일인 아이가 별로 없어서 부담이 좀 ;; 09.09.13 22:46
우라질 현비 어린이집 생일잔치 70명이 먹을걸 준비해오래… by 자인
코코아 코코아 프로그래밍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09.09.13 22:23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kz 으악! 09.09.13 22:03
2M8 쇼핑백 원츄 by 사이
kz // 아하 […] 09.09.13 19:21
아참, 아까 전 동생님과의 통화 내용 중 또 하나가… 「아, 맞다. 지금 부대 내에서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도(라고 하던가?)를 한단계 더 높였음」 「또? 뻘짓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번엔 뭐가 바뀐거임?」 「무려 근무를 설때도 마스크를 쓰고 근무를 서야 함 […]」 by 마사키군
사실 직접적으로 잘 죽었다라고까지 적지는 못하겠지만, 어리석은 행동이었던건 사실인거 같아요. 자실이 뭐 그리 단순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09.09.13 17:25
엉뚱한 이유로 어이없이 자살 하는 건, ... 사실 잘 죽었다고 봅니다. 어린애도 아닌 게. by kz
kz 맞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산토리니와 미코노스에서 찍었다 하더라구요 09.09.13 17:02
이제서야 정리한 산토리니 사진, 다른 사진들은 이곳에 by 스터넘
귀를 씻을만한 무대였다. 다만 사람마다 한 곡씩에 마무리까지 팝송을 하던데, 중립적으로 하다 보니 고른 걸지는 몰라도 약간 걸렸다. 가요도 좋은 거 많잖아. 09.09.13 13:46
포미닛, 브아걸, 나비, 쥬얼리, 다비치의 출연 녹화분을 봤는데, 립싱크를 안 한 게 오히려 용기가 가상하게 느껴질만큼 하나같이 형편없었다. 전에 언젠가 주현미 아줌마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은 걸 보고 가슴 아팠는데 얘들은 거기에 비하기도 미안스러울 수준이다. by kz
kz ㅎㅎㅎ 브랜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신종플루 마스크가 중순께 나온다니…ㅠㅠ 09.09.13 13:42
요즘 약국에서 '네이밍'의 기묘한 힘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황사마스크' 하나도 안팔리고 '보건마스크'만 죽어라고 팔립니다. 이름 예쁘게 붙였던 마스크들 죄다 개점휴업! 오로지 한종류만 팔립니다. by 농우
무척가을타는곰돌이 저도 꼭 필요한가 쪽이긴 한데, 그래도 방송이니까 성비를 맞추고 러브라인도 좀 가미하고 할 생각인가부다 싶어서 이해는 가더라구요. 09.09.13 12:49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저한텐 저 두 분 다 미투데이가 있다는 게 놀라울 뿐 ~_~ 09.09.13 12:31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전 서포터즈 뽑는 그 자체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09.09.13 06:09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뉴캐슬 아파트, 뉴캐슬 팬션… 등등은 알지만, 뉴캐슬 맥주는 처음 듣네요 ㅎㅎ 09.09.12 23:36
뉴캐슬 by kz
kz // 와, 좋네요. 근데 후납 요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게 좀 두렵… 와이브로 쓸때는 클박/토렌토 기타 등등은 다 종료해놓고 써야겠군요 […] 09.09.12 22:41
인터넷이 끊긴 덕택에 졸지에 애니를 자막없이 네이티브로 히어링하게 됐 ;;; by 마사키군
kz // 제가 검색력이 딸리니 리… 링크를 주세효 (굽슨굽슨) 09.09.12 22:09
인터넷이 끊긴 덕택에 졸지에 애니를 자막없이 네이티브로 히어링하게 됐 ;;; by 마사키군
11n은 왜 생각보다 안 빠른걸까요 … 09.09.12 21:59
11n을 IEEE에서 승인했다고 하는데, 그럼 기존 제품들에서 draft 딱지만 떨어지면 되는 건지 final 쯤 되는 새 버전이 나와야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by kz
kz // 헌병이 출동하진 않는데, 주변 전우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게 되지요 (버엉) 09.09.12 19:33
아까전에 하드 정리하다가, 무슨 신의 계시라도 받은양 퍼득 하고 나타난 짤(퍽). 아직 군대 안가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3==3 by 마사키군
마사키군 쓰고는 있지만 개인정보를 외부로 팍팍 날려보낸다는 점에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뭔가 동작도 의도대로 딱딱 되는 것 같지 않고… 09.09.12 19:05
Firefox에 Weave 를 깔아놓으니 1) 주소칸에 로그인 버튼이 더 붙고 2) OpenID 폼이 자동으로 위브에 연결되는 게 눈에 띄네요. 오픈아이디 지원은 두어 차례 클릭하는 거 없이 어느 .xul 페이지 단계에서 다 처리가 되어 번거로운 단계가 없어졌습니다. by kz
아, 저도 나중에 써봐야겠어요. 09.09.12 18:53
Firefox에 Weave 를 깔아놓으니 1) 주소칸에 로그인 버튼이 더 붙고 2) OpenID 폼이 자동으로 위브에 연결되는 게 눈에 띄네요. 오픈아이디 지원은 두어 차례 클릭하는 거 없이 어느 .xul 페이지 단계에서 다 처리가 되어 번거로운 단계가 없어졌습니다. by kz
Firefox에 Weave를 깔아놓으니 1) 주소칸에 로그인 버튼이 더 붙고 2) OpenID 폼이 자동으로 위브에 연결되는 게 눈에 띄네요. 오픈아이디 지원은 두어 차례 클릭하는 거 없이 어느 .xul 페이지 단계에서 다 처리가 되어 번거로운 단계가 없어졌습니다. 09.09.12 17:13
어지간한 자료는 서버에 두고, 잡다구리한 건 웹에 던져두니, 당장 내킬 때 데스크탑을 밀어버려도 아쉬울 건 없는데 다시 깔았을 때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이 지겹다. by kz
스카이 저녁에도 먹을까 어쩔까 생각중이예요 :) 09.09.12 16:41
냉면에 배 하나 깎아서 좀 넣고 초장 살짝 뿌려서 먹었다. by kz
오옹 맛있게 드셨나욤 09.09.12 15:30
냉면에 배 하나 깎아서 좀 넣고 초장 살짝 뿌려서 먹었다. by kz
엔 제품 중에도 호환이 안 된다하니 펌업 정도 해야 할듯요 09.09.12 15:16
11n을 IEEE에서 승인했다고 하는데, 그럼 기존 제품들에서 draft 딱지만 떨어지면 되는 건지 final 쯤 되는 새 버전이 나와야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by kz
kz 네 그거 좋더라구요, box.net 다운받으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고 ^^ 09.09.12 00:28
버드워쳐 님, piczza 서비스는 파일 올릴 때 미투와 연동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특정 기간동안 파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파일 수신은 아래처럼 간편하게 링크로 받고, 올릴 때는 전용프로그램으로 올릴 수 있다고 해요 ^^ by 섀넌
kz 휙휙휙 ^^ 09.09.11 23:53
Verdi_Rigoletto (리골레토)中Ladonna'e_mibile (여자의 마음) by 섀넌
헤이 포기김치가 아니라 김치대가리랑 억센 겉잎 남은 걸로 끓인 거예요. ㅋㅋ 다음 김치는 아예 포기째로 해볼까요? 09.09.11 23:18
지난번 결심대로 ,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by kz
김치찜같은데;; 09.09.11 23:12
지난번 결심대로 ,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by kz
Panic Unison, iCalViewer 구매 완료. 후자는 메일이 좀 늦게 와서 뭔가 꼬인 거 아닌가 했다. 지난 번 이응 구매에 이어 그동안 잘 써온 프로그램을 (좀 싼 것만이라도) 정식으로 샀다. 09.09.11 23:03
그동안 야매로 쓰던 프로그램들의 정식 라이센스를 (좀 싼 것만이라도) 구입할까 했는데, 의외로 페이팔로 결제되는 앱이 별로 없군요. 일일이 이것저것 폼 입력하기는 번거로운데… by kz
kz 텍스트 파일일줄 알고 고치러 갔다가 sqlite 가 있어서.. 디렉토리 찾은 게 아까워서 그냥 ;; 09.09.11 22:19
2.4GB 중 400MB 남겨놓고 다운로드가 종료됐다. 오류도 아니고 그저 2.0GB를 다 다운로드해서 완료되었단다. 당연히 dmg 파일은 열리지 않고.. 결국 App Support/Firefox/Profile 가서 downloads.sqlite 파일을 고쳤다. by rath
우왕 맛있겠네요 09.09.11 20:32
지난번 결심대로 ,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by kz
지난번 결심대로,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09.09.11 20:29
돼지고기 반 근에 양파 두 개 썰어넣고 김치찌개. 국물을 하도 부어냈더니 이젠 별로 없어서 약간 싱거웠고 배추도 이제 꼭다리 아니면 거친 부분만 남아서 막 부드럽고 맛있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다. 다음 번엔 남은 거 몰아서 큰 냄비에 다 끓여버려야지. by kz
UK 페이팔 계좌 인증할 때는 £0.06, £0.04 이렇게 2개 들어오고, 2개다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제 경우 입력해야할 숫자는 06과 04 였어요. 09.09.11 19:40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이상하네요. 제가 할 때는 $1.95만 있었고 $1 청구는 없었는데요. $1.95도 적립이 되어 두번째 거래 때 쓸 수 있는 거지 없어지는 게 아니고요. 09.09.11 16:33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아이튠즈의 경우는 처음 1.00 달러 결재해서 카드 확인하고 나중에 취소 되더라구요 ㅎㅎㅎ 09.09.11 16:26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번호는 1.95 쪽에 붙어 있어서 인증했는데, 1.00은 번호도 없더라구요. (워낙 이런 게 첨이라 ㄷㄷ) 09.09.11 15:59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하튼 기억으로 그 1달라는 우리가 지불해야하는건 아니고 나중에 승인 취소되던가 그럴거에요. 09.09.11 15:44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1.00 달러 결제된 거에 붙어있는 숫자가지고 인증하셔야지만 고액 결제가 가능해져요. :) 09.09.11 15:44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페이팔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09.09.11 15:42
플리커 결제 완료. 오늘 환율로 비교했을 때 수수료는 2.6% 정도 붙이는 듯 하다. 통합 ATM에서 출금할 때 수수료 붙는 거 생각하면 해외결제도 그렇게 수수료 비싼 편은 아닌 듯. by kz
플리커 결제 완료. 오늘 환율로 비교했을 때 수수료는 2.6% 정도 붙이는 듯하다. 통합 ATM에서 출금할 때 수수료 붙는 거 생각하면 해외결제도 그렇게 수수료 비싼 편은 아닌 듯. 09.09.11 15:36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 전화로 수소문 중. 어느 은행을 써야 되려나. by kz
cont. 후불제 교통카드로 쓰려고 발급했던 거라 이런 게 되는 줄은 미처 몰랐네 허허 09.09.11 15:17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 전화로 수소문 중. 어느 은행을 써야 되려나. by kz
가지고 있던 LG카드가 비자인데 해외결제가 안 되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전화해보니까 저쪽에서 등록만 해주면 바로 쓸 수 있다고. 지금부터 된다고 하니까 함 해봐야겠다. 09.09.11 15:14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 전화로 수소문 중. 어느 은행을 써야 되려나. by kz
ㄹ….럴커! 09.09.11 14:52
쌀푸대에서 쌀벌레 한 마리 발굴. 일단 한 마리가 있으면 이미 럴커지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봐야 할 텐데, 이걸 어쩐다. by kz
쉣~~~~~공감합니다. 저희집에도 쌀통에 쌀벌레가…ㅠㅠ 쌀벌래 잡아도…쌀씻을때 비늘이랑 다리같은게 나와요..ㅠㅠ 09.09.11 14:45
쌀푸대에서 쌀벌레 한 마리 발굴. 일단 한 마리가 있으면 이미 럴커지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봐야 할 텐데, 이걸 어쩐다. by kz
며칠 전에 쌀벌레 포스팅을 보고 댓글도 달았는데 이제 와서 찾으려니 찾을 수가 없다. 미투도우미 님 어서 친구들과에서도 검색 되게 해주세요. 09.09.11 14:10
쌀푸대에서 쌀벌레 한 마리 발굴. 일단 한 마리가 있으면 이미 럴커지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봐야 할 텐데, 이걸 어쩐다. by kz
조제 아줌마한테 한소리 할까 했는데 마침 나올 때쯤 손님이 몇 명 왔길래 그냥 계산하고 빨리 나와줬어요. 워낙 좁은 가게라. 기억해뒀다가 담에 가면 얘기할까봐요 (저 A형 ㅋㅋ) 09.09.11 14:04
후문 내려오다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 간만에 와서, 치킨 데리야끼랑 콜라. 근데 콜라가 김도 빠지고 밍밍했다. by kz
그건-죄악! 콜라는 톡-함과, 차가움이 상생-해야하는걸요~~~ @_@ 09.09.11 13:35
후문 내려오다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 간만에 와서, 치킨 데리야끼랑 콜라. 근데 콜라가 김도 빠지고 밍밍했다. by kz
+ 애새끼들이 앞에 앉았으면 좀 듣는 척이라도 하든가… 크게 기지개를 켜질 않나 지들끼리 낄낄거리질 않나 이 무슨 -_-+ 09.09.11 12:27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수업을 듣고 있으니, 게다가 여자 대학원생으로 보이는데, 컴퓨터실에서 애들은 화면에 프리셀이나 띄워 놓고 프로젝터는 안 뜨고 강의는 아직 틀도 안 잡히고 하니, 참 힘들겠다 싶다. 마른 체구에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라 보고 있으면 측은하다. by kz
나가서 더 버벅거리면 좀 에러 (…) 09.09.11 11:57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수업을 듣고 있으니, 게다가 여자 대학원생으로 보이는데, 컴퓨터실에서 애들은 화면에 프리셀이나 띄워 놓고 프로젝터는 안 뜨고 강의는 아직 틀도 안 잡히고 하니, 참 힘들겠다 싶다. 마른 체구에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라 보고 있으면 측은하다. by kz
뛰쳐나가서 도와드리세요.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는 겁니다.. (…) 09.09.11 11:46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수업을 듣고 있으니, 게다가 여자 대학원생으로 보이는데, 컴퓨터실에서 애들은 화면에 프리셀이나 띄워 놓고 프로젝터는 안 뜨고 강의는 아직 틀도 안 잡히고 하니, 참 힘들겠다 싶다. 마른 체구에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라 보고 있으면 측은하다. by kz
올해는 어렵다 어렵다 하고 시작해서, 어떻게 지나간건지 모르겠어요. 09.09.11 11:40
이제 아침에 샤워하고 나오면 서늘하다. 곧 추워지겠지. by kz
백업 -> 래이드 구성 -> 포맷 -> 복구…. 입니다. Raid는 확장성이 없지요. 09.09.11 06:42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ㄴ 결론은 돈으로 해결하는겁니까!! (납득) 09.09.11 05:40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비싼 장비를 쓰세요.(해결!) 09.09.11 04:59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 '레이드에서 해제해도 단일 디스크로 멀쩡하게 동작하는 레이드 구성법' 같은 것도 궁금하긴 한데 mdadm으론 당연히 안될 것 같고 '아마 돈이 들겠지' 싶어서 (…)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09.09.11 03:50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묘하게 설득력이 넘치는 이 상황은..-_-; 09.09.11 01:49
이거 설득력 있다?! by kz
진짜 그럴싸 한데요 +_+ 09.09.10 22:02
이거 설득력 있다?! by kz
동감합니다. 윤회설에 근거한 환경 보호론! 09.09.10 21:33
이거 설득력 있다?! by kz
kz // 그쵸? ㅋㅋㅋ 09.09.10 21:18
자연 보호를 해야하는 이유 by 아리스틴
대법원에서 확정 09.09.10 18:30
성전환자 강간 최초 인정 판결 by kz
아이팟에서 720p가 돌아가나요?;;; 09.09.10 18:26
누가 720p로 열여섯 편을 다 올렸던데 14편이 깨진 파일이다. 직접 다시 받아봐도 여전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