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그니까 그분이 이분이래두요 ㅠㅠ 무장원소걸아에서 저러고 나와요; 09.08.24 13:47
오맹달 이 설치는 주성치영화가 급땡겨 by
kz 혹.. 잡채 하실 일 있으면 그러지 마세요. 간장사러 갈껄 그랬데요… 09.08.24 12:17
오늘 점심은 잡채. 집에 간장이 떨어져서 소금간을 했는데 다시는 그러면안될것같다. by HappyGeo
kz 오맹달 맞아요 ㅋ 09.08.24 10:58
오맹달 이 설치는 주성치영화가 급땡겨 by
아무래도 40g 보다 많이 먹는 것 같다. 260g 봉지에서 이제 세 번 먹었는데 세 번 더 먹을 양이 안 남은 것 같다. 09.08.24 09:44
저녁은 스페셜케이 한 그릇 by kz
아샬 KT 회선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죠 (…) 09.08.24 08:59
무한도전 패닉룸 편 나가고 나니 누가 유즈넷에 페르마의 밀실을 자막과 함께 고이 올려두셔서, 자동으로 유즈넷 긁어오는 내 홈서버에 들어와 있다. by kz
유…..유즈넷! 09.08.24 08:54
무한도전 패닉룸 편 나가고 나니 누가 유즈넷에 페르마의 밀실을 자막과 함께 고이 올려두셔서, 자동으로 유즈넷 긁어오는 내 홈서버에 들어와 있다. by kz
kz 살짝 녹슨 건전지라 색도 주황색이였어요 ㅋ 09.08.23 23:43
저도.. 어렸을때 수은이 새어나오는 건전지 맛본적 있어요. 김치맛 나던데요. 저도 중독되지 않은게 신기 by 섀넌
마른딸기 든것 맛나요 ㅎㅎ 09.08.23 23:39
저녁은 스페셜케이 한 그릇 by kz
kz 처음엔 국화옆에서..라고 쓴줄 알았어요~^^ 09.08.23 23:31
한의원에서 지어온 한약 약포장지. 약 먹을때마다 가을날 낙엽길에서 시집을 읽는 느낌이난다 by 농우
싱거울거에요 ㅠㅠ 09.08.23 19:55
저기 헤엄치고 있는 감자를 먹으면 쇠고기맛이 나겠지 by kz
도모 유이! 유이! 유이! 09.08.23 19:12
우결 보다가 보니까 유이가 히어로즈 코치분 딸이라고 하네. by kz
그렇습니다! 유이 시구좀..ㄷㄷ 09.08.23 19:10
우결 보다가 보니까 유이가 히어로즈 코치분 딸이라고 하네. by kz
무한도전 패닉룸 편 나가고 나니 누가 유즈넷에 페르마의 밀실을 자막과 함께 고이 올려두셔서, 자동으로 유즈넷 긁어오는 내 홈서버에 들어와 있다. 09.08.23 19:10
무한도전 패닉룸 편은 서바이벌 특집 꼬랑지랑 겹쳐서 한 주 분으로 나가는 통에 분량이 애매해 편집도 이상했다. 그리고 애초에 워낙 시사성이 강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다지 무한도전을 즐겁게 볼 수 없었다. 비타민 풍부한 채소를 먹는 게 아니라 비타민제 먹는 느낌. by kz
서버 온도가 안정되니 그날 그날의 온도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오늘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다. 09.08.23 16:10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옥션에서 구해다가 안테나를 더 달아서 270M를 만들긴 했는데 고해상도 동영상은 여전히 끊겼다. 이럴 리 없다 싶어서 재생 프로그램 설정에서 코덱 말고 필터니 스플리터니 만지니까 끊기진 않는다. 09.08.23 16:09
베어본에 무선랜 안테나가 하나만 박혀 있어서 135M가 최고다. 그 때문인지 파일서버에서 Full HD .tp를 끌어다 보면 자꾸 끊긴다. 유선랜을 꽂아주면 안 끊기고. 안테나만 구할 데 없나? 회사에 전화했는데 답이 신통치 않다. by kz
kz 머..대강..그렇지 않겠습니까? 다만 잡는 방법정도..보는것도 잘 못 보는 사람들 많거든요…ㅠㅠ;; 09.08.23 15:49
학교 다니는 동안에 체온 재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말하자면 체온계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겠다. 나는 어디서 배웠지? 집에서 약국을 했으니 아버지께 배웠던가? 하여간에 수은체온계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없는듯…이건 대체 어디서 가르쳐야하지? by 농우
수은 체온계 저는흔들어서 최대한 수은을 낮춰놓는다-겨드랑이나 혀 밑에 집어넣어 한참 놔둔다-눈 높이와 눈금이 수평이 되도록 하여 확인한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09.08.23 15:42
수은주 체온계 다루는 방법 이라면, 저도 1) 겨드랑이 같은 데다 꽂는다 2) 좀 지나서 본다 3) 흔들어서 지운다 ... 밖에 모르겠네요. by kz
다암쥐 다행히 제가 입이 막되먹어서 (…) 홍합 들어가니까 괜찮다 싶네요. 09.08.23 14:45
건조 미역국에 기름스프는 안 넣고 건조 홍합 한 줌 넣어서 끓였다. 후라이 하나 해서 밥 없이 후룩후룩. 소금 안 했는데 약간 짭짤했다. by kz
그거 인스턴트? 되게 맛없던데 ㅠㅠ 미역 불렸다가 참기름에 볶아서 물 넣고 푹 끓여드세용~강추 09.08.23 14:42
건조 미역국에 기름스프는 안 넣고 건조 홍합 한 줌 넣어서 끓였다. 후라이 하나 해서 밥 없이 후룩후룩. 소금 안 했는데 약간 짭짤했다. by kz
패닉룸은 정말 반전없었으면 어제 무도 신나게 깔뻔했습니다 09.08.23 14:35
무한도전 패닉룸 편은 서바이벌 특집 꼬랑지랑 겹쳐서 한 주 분으로 나가는 통에 분량이 애매해 편집도 이상했다. 그리고 애초에 워낙 시사성이 강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다지 무한도전을 즐겁게 볼 수 없었다. 비타민 풍부한 채소를 먹는 게 아니라 비타민제 먹는 느낌. by kz
서상현 사람 안상수라면 우리나라 타이포그라피계의 대표라고 해도 손색 없겠죠. 하지만 제젠 좀 '예술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결과물 즉 글꼴 중에서 Helvetica랑 겨룰만한 (다큐에서 언급하는대로 'ubiquitous'한) 글꼴은 기껏 굴림체 정도이지 않나 싶구요. 09.08.23 13:37
앞에 좀 봤는데 내용이야 물론 좋지만, 우리나라는 과연 '한글 타이포그라피라면 이것'이라고 할만한 게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약간 씁쓸하다. 구스 님 생각도 나고. by kz
안상수씨 정도면 어떤가요? 09.08.23 11:41
앞에 좀 봤는데 내용이야 물론 좋지만, 우리나라는 과연 '한글 타이포그라피라면 이것'이라고 할만한 게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약간 씁쓸하다. 구스 님 생각도 나고. by kz
윤고딕 =3=33 09.08.23 08:09
앞에 좀 봤는데 내용이야 물론 좋지만, 우리나라는 과연 '한글 타이포그라피라면 이것'이라고 할만한 게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약간 씁쓸하다. 구스 님 생각도 나고. by kz
kz ㅋㅋㅋ 그럼 밥은… 09.08.22 20:52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시노즈카_아스카 무려 '밥'이 빠져 있는 비빔밥 레시피 ㅎㅎ 09.08.22 20:49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2deL 아, 메인 재료 '밥'이 있었죠 ㅎㅎ 09.08.22 20:48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혹시 장떡? ㅡㅡ; 09.08.22 20:4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흐음 전설의 비빔밥 레시피 09.08.22 20:4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빅뱅이랑2NE1 꽤 맛있네요!!! 09.08.22 20:4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euniju 좀 부지런했으면 숙주라도 사다가 좀 넣었을 건데요. 아 이거 적고 있으니까 막 숙주나물이 입에 씹히는 것 같T-T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kz 히히 그렇죠 전 개인적으로 고추장~ 한국인은 매운걸좋아하잖아용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이중인격 후라이는 고추장도 좋고 케찹도 좋고 만능! ㅋㅋ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kz 으흠……. 싱거우면 안되는뎀;;;;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다라♥ 비빔밥!…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싱겁네요. 물론 재료도 좀 부족하구요. :) 09.08.22 20:43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비빔밥이겠네요..흠~~맛있겠다!!! 09.08.22 20:36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그럼 비빔밥?? 물론 원래 재료와는 조금 다르겠지만요 ㅎㅎ 09.08.22 20:36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전 밥에다 고추장이랑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그래서 후라이랑 고추장이랑 밥먹었어요 09.08.22 20:3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으흠? 그렇게 해서 완성된건? 09.08.22 20:3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kz 님 그래서 큰일입니다.. 전.. 아직도 민법 헌법에서 뭘 배웠는지 모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8.22 17:18
이번학기 시간표 by 모카프라푸치노
당뇨병환자한테 침을 놓는 한의사라니. ㅎㅎㅎㅎㅎㅎ 09.08.22 13:58
당뇨 있으면 침도 맞으면 안 되나부다. 침 맞은 게 그것도 상처라고 회복이 안 되고 곪아서 발목 절단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by kz
무섭군요. ㄷㄷㄷ 09.08.22 13:39
당뇨 있으면 침도 맞으면 안 되나부다. 침 맞은 게 그것도 상처라고 회복이 안 되고 곪아서 발목 절단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by kz
헉 발목절단 ㄷㄷ;;; 당뇨환자 발삐끗하면 큰일나겠네요 09.08.22 13:38
당뇨 있으면 침도 맞으면 안 되나부다. 침 맞은 게 그것도 상처라고 회복이 안 되고 곪아서 발목 절단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by kz
kz 예, 아무래도 코디들은 직원이 아닐테니 그게 문제입니다. 골아프네요…ㅠㅠ 09.08.22 12:46
웅진코웨이…코디가 제 맘대로 나 몰래 우리 어머니 찾아와서 멤버쉽계약하고 가더니 그것조차도 제맘대로 해지해서 필터청소도 못하게 해버렸네요? 두달이 지나서 안오기에 알아봤더니 이모양…정말 못믿을 회사로구먼…혼을 좀 내줘야겠네..그리고 웅진코웨이 제품은 다시는 안쓴다! by 농우
iron 지도로 보니까 딱 나오네요. '울산 만세대' 근데 부채꼴이라 제 머릿속의 이미지보다 더 크네요 ㅋㅋ 09.08.22 12:19
기사는 일단 패스하고, 울산 동구 지명(?) 중에 사천세대·만세대 라는 게 있습니다. 사천세대는 재개발로 이제 없고, 만세대는 아직 있을 겁니다. 이게 어느 정도 규모냐면, (건물이 낮기는 했지만) 세로로 크게 두 블럭에 가로로는 버스 정류장 세 개(였나)를 먹습니다. by kz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_@ 09.08.22 12:12
기사는 일단 패스하고, 울산 동구 지명(?) 중에 사천세대·만세대 라는 게 있습니다. 사천세대는 재개발로 이제 없고, 만세대는 아직 있을 겁니다. 이게 어느 정도 규모냐면, (건물이 낮기는 했지만) 세로로 크게 두 블럭에 가로로는 버스 정류장 세 개(였나)를 먹습니다. by kz
그냥 가구수로만 생각해도 3인 가족 기준으로 20만호면 (전국에 몇 안 될 것 같은) 어지간한 대도시인데 우리나라 인구 상황에 20만호를 더 지어서 뭐하나 싶네요. 09.08.22 12:07
기사는 일단 패스하고, 울산 동구 지명(?) 중에 사천세대·만세대 라는 게 있습니다. 사천세대는 재개발로 이제 없고, 만세대는 아직 있을 겁니다. 이게 어느 정도 규모냐면, (건물이 낮기는 했지만) 세로로 크게 두 블럭에 가로로는 버스 정류장 세 개(였나)를 먹습니다. by kz
kz thank you very much… 09.08.22 00:40
simplejson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 줄 사람? by Tolchi
물도 꽤 들이켰는데 그러네요. orz 09.08.22 00:31
딸꾹질ing by kz
어제 뉴스 후의 시각이 참 좋데요. 제국주의적이지 않고 나눔으로서 그들의 문화를 지켜주는 도구로서의 한글을 조명해주어서 따듯해보였답니다. 09.08.21 23:27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코 막고 물마시기, 그래도 너무 심하면 이빈후과 가세요. 09.08.21 23:10
딸꾹질ing by kz
숨 참아서 당장은 멎었는데 또 언제 재발할지 -_- 09.08.21 22:56
딸꾹질ing by kz
kida ㅋㅋㅋㅋ 09.08.21 22:54
이번 수박은 좀 실패. 씨가 많다. by kz
악.. 댓글 비유가 ㅋㅋㅋㅋ 09.08.21 22:53
이번 수박은 좀 실패. 씨가 많다. by kz
kz 역시 키보드가 좋죠. 09.08.21 21:05
수업내용을 필기하기 귀찮아서 녹음을 했다. 녹음본을 필기로 옮겨적은게 더 일이라는 것을 알기까지는 불과 몇 초가 걸리지 않았다. by uxdragon
그레이 아나토미.. 09.08.21 16:24
아까부터 딸꾹질이 멈추질 않… by kz
코막고 물마시세요. 물김치 김치 다드셨으니 물 남았네요. 그거 드세요 ㅋ 09.08.21 15:47
아까부터 딸꾹질이 멈추질 않… by kz
잘 볼게요~ 09.08.21 15:17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한글이 sms에 이렇게 유리한 문자인줄은 몰랐어요.ㅎㅎ 09.08.21 15:08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kz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얘기가 들은 곳이 대학도서관이라서 ㅋ 국중이랑은 다르니. 09.08.21 14:54
공간때문에 컴퓨터도 루온 피씨를 선택한거 같은데, 나중에 업글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이거 도서관에서 하면 별로 안좋다고 현직에 계신분께 들었는데. by 도모
우유과자 ㅎㅎ 09.08.21 14:50
택배라면서 착불 5천원 있다길래 올 게 없는데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잔돈을 챙겼는데, 곧 전화 잘못했다고 문자가 왔다. by kz
급실망하셨겠군요 09.08.21 14:43
택배라면서 착불 5천원 있다길래 올 게 없는데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잔돈을 챙겼는데, 곧 전화 잘못했다고 문자가 왔다. by kz
cryingkids 1에서 발음은 적을 수 있는데 억양이 살질 않아서 듣는 원어민들이 빙글빙글 웃더라구요. 순경음 비읍은 들어가 있던데 기왕이면 성조도 좀 살려서 보급을 하지… 이 참에라도 좀 연구를 더 하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09.08.21 13:52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3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사실 우리나라 내부에서 한글이 어떻게 취급되는지를 먼저 정비할 필요가 있다. 완성형/조합형 논란이나 두벌식/세벌식 논란은 좀 됐고, 유니코드 시대에는 완성·조합 얘기는 대강 덮어지고 옛한글이나 북조선과의 통일성 등이 문제가 된다. 글꼴 제작도 보완할 점이 많고. 09.08.21 13:48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언어는 뛰어난데 언어관련 학문은 후진국인 우리나라…. 쩝. 선조들이 해논 것들을 우려먹을 줄만 아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솔까말 저게 '우리'가 만들어낸 컨텐트는 아니잖아요. 09.08.21 13:38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혼자 먹을땐 가끔 후리가케(맞나요?)+참기름 를 이용하시면 조금 도움이 된답니다. ^^;; 09.08.21 13:00
밥에 물김치 건더기 건져서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좀 뿌리고 김가루도 살짝 곁들여서 슥슥. 고추장이 좀 많은지 약간 맵네. 게다가 그다지 맛이 어우러지지도 않는다. by kz
하루 우와 갱장 ㅎㅎㅎ 09.08.21 11:48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kz 정확히 말하면 2 새벽에야 잠들어서 3 택배 모닝콜을 받고 4 잠결에 나가서 받았는데 5 뒤늦게야 정신차리는 경험이랄까요. 전 다행히도 배는 무사했어요 :) 09.08.21 11:48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하루 1. 배 아파서 2. 새벽에야 잠들어서 3. 택배가 모닝콜해줘서 4. 잠결에 나가서 받았다는 말씀이죠? (…) 저거 다 일치하기도 힘들 텐데 설마 ㅋㅋㅋ 09.08.21 11:45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공감… 다행히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는데 위안도 살짝 -_-;;; 09.08.21 11:30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그래서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09.08.21 11:15
저녁 때 배 까고 좀 잤더니 배가 아프다. by kz
지하생활자 그거 무기 이름 같아요. 한손검 양손검 09.08.21 08:42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kz json은 더 복잡해 보이던데요… 09.08.21 06:15
내 미친 리스트 만드는 법 아시는 분… by Tolchi
다시 맞아요 진짜 배신감 ㅋㅋ 09.08.21 00:21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편수, 양수가 뭔지 알았을때의 그 배신감이란. 09.08.21 00:02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예쁜 한글이름이 있을법도 한데요. 한손냄비 양손냄비… 이상한가 ㅋ 09.08.20 23:47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kz 근데 뚜껑을 연 채로 걍 뒤집어서…뚜껑 손잡이는 왼손, 뒤집는건 오른손 ㄷㄷ 09.08.20 22:47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쪼꼬 그럼 렌지가 두 개 있는 건가요?; 09.08.20 22:46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시노즈카_아스카 ㅋㅋ 방금 본 옥션 상품페이지에도 분리해서 동시에 두 개를 써도 된다고 적혀 있었어요 09.08.20 22:43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ㅇ ㅂㅇ 가스렌지가 북박인가요? 저희집은 사다 놓은거라 들고오고, 여기 집주인도 새집엔 새아파트라 새거들어간다고 놓고간건데… 09.08.20 22:39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양면팬이 집에 있긴 한데 할머니깨서 그런 용도로 사용하시지 않이요!! 걍 열어놓고 굽는 ㄷㄷ 09.08.20 22:39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식미투~ 09.08.20 17:20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 09.08.20 17:15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시노즈카_아스카 이름이랄 것까지야;; 그냥 계란부침개죠 뭐; 09.08.20 17:07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컥.. 광엄하군요.. 09.08.20 17:03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정말!!!맛있겠네요!!!!! 09.08.20 17:02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와오 그것의 이름은? 09.08.20 17:02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단점없는 사람이란 없는 거지만요, 대단한 분이란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그렇게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지 말이죠. ^^;; 09.08.20 15:51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kz 맞아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자신의 삶에 저만큼의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09.08.20 15:44
어제랑 지난주 무릎팍은 꼭 보라고...!!! by 빛나
음 전 종교단체랑 연관이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별루 안좋아해요. 원래 안티기질이 있지만 ㅋ 09.08.20 15:41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한비야씨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비판하는 글을 봤는데 한참 유치하더군요. 09.08.20 15:28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한비야씨도 월드비전에 들어가 현장경험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신 거지요.. 앞으로도 계속 그러실테구 09.08.20 15:15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원래 남 헐뜯기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무언가 실천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09.08.20 15:15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넹… 조금 수다쟁이에… 허풍도 좀 있으신 듯 하지만. 항상 에너제틱하게 젊게 그리고 열심히 사는 모습은 멋진 것 같아요 09.08.20 15:11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김치가루를 다 드시면, 물김치 물에 밥말아 드시면 될듯 ㅋ 09.08.20 11:38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저녁 쯤이면 물김치 다 먹을텐데 이거 참 -_-;;; 09.08.20 11:38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도모 김치가루 ㅋㅋㅋ 09.08.20 11:37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내일은 김치가루에 김 09.08.20 11:36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오오 다양하다 09.08.20 11:10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트위터의 장점은 회원수가 임계점을 넘어 수많은 전문인들이 폭넓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준다는데 있지요. 옛날은 블로그 마케팅, 지금은 페이스북 팬 페이지 마케팅, 가까운 미래에는 트위터 트랜드 마케팅이 기정사실이라고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09.08.19 23:58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