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메일 작성 폼에서 받는 사람을 아래쪽으로 옮기면 어떨까 하는 류의 고민은, 이 책에는 거의 다뤄지지 않지만, 역시 생각할만한 부분이다. 09.07.23 18:54
폼을 짜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실용적인 고민거리를 약간 교과서적으로 접근했다. 썩 괜찮다. 컬러 도판으로 나온 예제들이 많아서, 간간히 나오는 거슬리는 번역은 덮어둘만하다. 다만 스크립트가 있고 없고에 따른 대응 방법 차이 같은 걸 다뤘으면 했는데 거기까진 안 다룬다. by kz
외계인 여자애 역할은 이쁘긴 하더라구요 :) 09.07.23 16:45
당장 멀더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도입부에서 뤽 베송의 택시를 지나 프레데터 잠깐 찍었다가 지구가 멈추는 날 식의 전개를 하고 스파이 키드로 마무리. 프로레슬링 스타 더 롹이 자기 입으로 Let's Rock and Roll!이라고 하는 부분에선 피식 웃었다. by kz
안나소피아 롭이 나와서 용서하고 볼수있지말입니다 :D 09.07.23 16:35
당장 멀더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도입부에서 뤽 베송의 택시를 지나 프레데터 잠깐 찍었다가 지구가 멈추는 날 식의 전개를 하고 스파이 키드로 마무리. 프로레슬링 스타 더 롹이 자기 입으로 Let's Rock and Roll!이라고 하는 부분에선 피식 웃었다. by kz
ㄴ 생각보단 안 이뻤어요 ㅋ 09.07.23 14:46
파이트클럽 짝퉁 삘 미국 고딩 폭력물 by kz
kz 님이 보내주신 후불제 민주주의 도착! "잘 읽겠습니다" ^^)/ 09.07.23 14:44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여주인공이 이뻐보이므로 저는 일단 좋아보입니다 09.07.23 14:37
파이트클럽 짝퉁 삘 미국 고딩 폭력물 by kz
포스터만 봐도 재미없게 생겼네요;; 09.07.23 14:29
파이트클럽 짝퉁 삘 미국 고딩 폭력물 by kz
ㅎㅎㅎ 뭘요 ( -_-); 09.07.23 12:43
피쓰 님, pizza0064 님, 쇼콜라 님, 그리고 특히 cojette 님,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by kz
아 뭔가 보답을 해야 할 텐데~~~ 09.07.23 11:48
피쓰 님, pizza0064 님, 쇼콜라 님, 그리고 특히 cojette 님,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by kz
ㅎㅎㅎㅎㅎㅎㅎ 추카드려요~ ㅎㅎㅎㅎ 09.07.23 11:44
피쓰 님, pizza0064 님, 쇼콜라 님, 그리고 특히 cojette 님,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by kz
이거 맞아요!!!!!!! 09.07.23 11:2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09.07.23 11:2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COUNT BASIC의 동명의 곡을 한 번 들어보세요;; (맞나 몰라) 09.07.23 11:0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이건 뭐 답도 없고 뻘짓만 한 느낌;;;;;;;;;;;;;)) 09.07.23 10:47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제가 찾는 건 좀 재즈풍? 쪽이예요. 09.07.23 10:1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이거 말씀하신 거죠? 들어봤더니 다른 거네요. 검색해보면 이게 젤 많이 나와요. The Supremes 노래로 ㅋ 09.07.23 10:18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아님말고 09.07.23 10:12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pussycat dolls가 아닐까요 09.07.23 10:12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음을 글자로 적기엔 제 표현력이 부족해서;; 첫 미투캐스트 질렀습니다;;;; 09.07.23 10:11
이게 제가 찾던 건가 하고 깜짝 놀래서 틀어봤는데 아니네요. 예전 소리바다1에서 받은 거였는데 진하고 끈끈한 여자 목소리로 부르는 살짝 느린 곡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수 이름이나 레이블을 기억하질 못해서 도무지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by kz
대강 음이라도..? 09.07.23 09:53
이게 제가 찾던 건가 하고 깜짝 놀래서 틀어봤는데 아니네요. 예전 소리바다1에서 받은 거였는데 진하고 끈끈한 여자 목소리로 부르는 살짝 느린 곡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수 이름이나 레이블을 기억하질 못해서 도무지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by kz
… 제가 히어링이 약해서요;;;; 09.07.23 09:35
이게 제가 찾던 건가 하고 깜짝 놀래서 틀어봤는데 아니네요. 예전 소리바다1에서 받은 거였는데 진하고 끈끈한 여자 목소리로 부르는 살짝 느린 곡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수 이름이나 레이블을 기억하질 못해서 도무지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by kz
kz 소리바다1 시절이면 얼추 꽤 오래된 노래같은데, 꼭 찾기를 바래요. 마치 어린시절의 추억을 찾는 기분이겠군요. 09.07.23 09:25
Stephanie McKay - Where Did Our Love Go? (Feat. Anthony Hamilton) 아침을 열어주는 모닝뮤직 by 피쓰
혹시 가사같은거 아세요? 09.07.23 09:18
이게 제가 찾던 건가 하고 깜짝 놀래서 틀어봤는데 아니네요. 예전 소리바다1에서 받은 거였는데 진하고 끈끈한 여자 목소리로 부르는 살짝 느린 곡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수 이름이나 레이블을 기억하질 못해서 도무지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by kz
ㅋㅋㅋ 09.07.22 20:57
' 프로토타입 나왔습니다. 와서 유저 인터페이스 좀 봐주세요. / 잘 되네. 근데 이거 바보도 쓸 수 있다고 확인해야 되는데. / 또 해요? ' by kz
후우… 다독다독…. ㅠㅠ 09.07.22 17:48
학점이 빈한한 만큼 공부도 미천하다는 걸 새삼 확인했다. 좀 힘 빠진다. by kz
kz // 제발 메일로 쓰세요. 배운 사람들까지 대체 왜 그럽니까? 09.07.22 17:47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메일이나 다른 곳"을 언급하는 게 요새 일상인데, 자꾸 댓글이 달리는데 좀 민감해서 격하게 반응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09.07.22 17:15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저는 기본적으로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쪽을 선호하는데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흐르면 자꾸 "하나의 결론"을 내려는 것 같아서 불편하거든요. 심지어는 "말은 지금 달라도 우리 생각은 사실 같아"라고 후려치는 경우도 많아서요.. 09.07.22 17:13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논쟁이 불쾌하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댓글로 이야기하는 건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다른 장소로 옮기자고 하는 겁니다. 특히 미투 같은 SNS에서 논쟁하는 건 제가 바라는 것도 아니구요. 09.07.22 17:12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합의를 전제하지 않고 강제한다, 이게 폭력을 배제하고 가능한 일인가요? 강제력을 발휘하는 조직이 구체적으로 어디입니까? 어떤 수단을 사용합니까? 뻔한 이야기에서 "어디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라고 하는 게 오히려 어색합니다. 09.07.22 17:11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정말로 논쟁을 하고 싶으시면 공론장을 마련하거나, 아니면 메일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9.07.22 17:06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사실 저는 평소에도 kz 님의 글을 보면서 반대 스탠스라고 느꼈습니다. 자유주의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부분에서 자꾸 같은 프레임인 것처럼 접근하는 게 저에겐 굉장히 불쾌합니다. 09.07.22 17:03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폭력이라고 하시니 아마 전 정부나 이번 정부의 좋지 않은 사례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이게 폭력 이야기가 아니면 뭔가요? 09.07.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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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자꾸 이리저리 피해서 찔러보시려고 하는데 좀 답답한 느낌입니다. 폭령 이야기 찔러보다 안 되니 갑자기 행정으로 돌아가고, 그 얘기 아까 했는데 다시 왜 꺼냈는지 의문이네요. 제대로 논쟁하고 싶으시다면 메일로 제대로 주셨으면 합니다. 09.07.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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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행정력의 비대화가 부정할 수 없는 현상이라구요? 현재는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거대한 정부를 줄이고 있는 게 현 상황 아닙니까? 09.07.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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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굉장히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현상태를 가지고 그 틀 안에서 사고할 것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되면 정치철학적 논의가 무의미하죠. 자유주의 왜 이야기합니까? 그냥 쓸어버리지. 09.07.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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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저의 폭력에 대한 입장은 폭력 태그돌아보는 의 검색 결과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09.07.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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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아뇨. 저는 항상 엄밀한 개념만 사용합니다. 좋지 않은 사례냐 아니냐를 떠나서 폭력은 어쨌든 폭력입니다. 일부 강한 사례를 이야기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함부로 넘겨짚지 마셨으면 하네요. 09.07.22 16:43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행정국가"를 전제로 하고 거기에 조인트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지요. 09.07.22 16:39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적어도 갈등을 다루는 사람들이 보기에 강제력 동원하는 건 갈등 해결법을 모르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아마추어리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09.07.22 16:38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폭력이 갈등 관리의 방법이라구요? 제가 아는 한, 어떤 갈등 해결에 관한 방법론도 폭력이나 강제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지 않습니다. 갈등을 억누르는 걸 관리한다고 믿는 환상에 불과하지요. 09.07.22 16:37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예, 맞습니다. 그걸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정부에 대한 반대와 자유와 자치에 대한 옹호가 자유주의의 골자입니다. 09.07.22 16:34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저는 그 "주요 사업"(그런 게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다만)이 어떤 형태든 강제로 행해진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님비"는 폭력적으로 밖에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라고 봅니다. 09.07.22 16:19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kz // 아뇨.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걸 강제하지 않는다"라고 답하면 됩니다. 자유주의자들이 거대 정부를 거부하고 자치를 옹호하는 까닭이 거기에 있지요. 09.07.22 16:11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은 모두에게 강제돼선 안 된다. 만장일치는 환상이지만, 그렇다고 합의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수결이란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민주주의라고 오해하지. by 아샬
다시 나가봐도 뭐 그냥 똥그랗기만 하고.. -_- 나의 하늘은 다른 세상인가;;; 09.07.22 11:06
씨디로 가리고 봤는데 너무 번져서 일식인지 뭔지 알 수가 없다. 괜히 눈만 아리고. by kz
미투데이고 트위터고 그 짤막한 글을 블로그로 배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는 1人.. 09.07.22 10:55
어느 변호사 분의 피드를 지웠다. 나이도 지긋하시고 해서 이따금 사회의 면면이 소개되는 게 괜찮다 싶어 쭉 봤는데, 요즘은 너무 시국 한탄으로 변하기도 했고, 얼마전부터 트위터를 하시고 트위터 포스팅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채우는 게 내용을 파악할만한 편집도 못 된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22 10:40
씨디로 가리고 봤는데 너무 번져서 일식인지 뭔지 알 수가 없다. 괜히 눈만 아리고. by kz
오늘 보내기로 한 택배는 기사분이 언제 오실랑가 모르겠네요. 도서관에 신청도서 들어왔다던데 빌리러 가야 할 건데요. 09.07.22 10:39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헉 그러고 보니 일식… 일하느라 정신 없어서 깜빡 했네요. ㅠ,ㅠ 09.07.22 10:33
씨디로 가리고 봤는데 너무 번져서 일식인지 뭔지 알 수가 없다. 괜히 눈만 아리고. by kz
와.. 굉장하네요.. 09.07.22 10:26
' 스물 여섯, 카이스트 교수님 ' - ... 휴먼남캐 일꾼 클래스는 그저 웁니다. by kz
09.07.22 09:33
' 스물 여섯, 카이스트 교수님 ' - ... 휴먼남캐 일꾼 클래스는 그저 웁니다. by kz
밥이 아직 안 됐어요 ㅋㅋㅋ 밥통을 노려보며 뜸 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09.07.22 09:26
새로 도착한 김치 5kg * 2를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모셨다. 오늘 아침은 김치만으로도 상큼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by kz
상큼하셨나요 ㅋㅋㅋ 09.07.22 09:23
새로 도착한 김치 5kg * 2를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모셨다. 오늘 아침은 김치만으로도 상큼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by kz
와우 09.07.22 09:01
' 스물 여섯, 카이스트 교수님 ' - ... 휴먼남캐 일꾼 클래스는 그저 웁니다. by kz
kz 아침드실시간이에요~~ 09.07.22 07:22
헉 간만에 만들어서 그런가 이거 왜이렇게 맛있지; by 스믈
연달아 따귀 맞는 장면은 정말 ㅋㅋㅋ 09.07.22 06:43
매일매일 반복되는 음산하고 추운 겨울의 하루! by kz
큰맘먹고 리붓했더니 이제 다시 먹네요. 뭐가 이상했던 거지.. -_-;;;; 09.07.22 06:43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by kz
오호. 09.07.21 23:15
화장실에 물때가 끼어서 지저분했다. 대강 문질러서는 되지도 않고 철수세미로 몇 번이나 밀어야 되길래 귀찮아 내비두고 있었는데 락스 생각이 나서 분무기에 락스를 담아다가 칙칙 뿌렸더니 말끔해졌다. 한동안은 깨끗하겠지. by kz
청소는 미더덕! 09.07.21 21:26
화장실에 물때가 끼어서 지저분했다. 대강 문질러서는 되지도 않고 철수세미로 몇 번이나 밀어야 되길래 귀찮아 내비두고 있었는데 락스 생각이 나서 분무기에 락스를 담아다가 칙칙 뿌렸더니 말끔해졌다. 한동안은 깨끗하겠지. by kz
생활의 지혜가 날로 늘게 되요 흐흣 청소는 미덕! 09.07.21 19:21
화장실에 물때가 끼어서 지저분했다. 대강 문질러서는 되지도 않고 철수세미로 몇 번이나 밀어야 되길래 귀찮아 내비두고 있었는데 락스 생각이 나서 분무기에 락스를 담아다가 칙칙 뿌렸더니 말끔해졌다. 한동안은 깨끗하겠지. by kz
그렇죠. 물때는 락스를 뿌려놓고 씻으면 바로 깨끗! 09.07.21 17:41
화장실에 물때가 끼어서 지저분했다. 대강 문질러서는 되지도 않고 철수세미로 몇 번이나 밀어야 되길래 귀찮아 내비두고 있었는데 락스 생각이 나서 분무기에 락스를 담아다가 칙칙 뿌렸더니 말끔해졌다. 한동안은 깨끗하겠지. by kz
sshd defunct가 잔뜩 쌓여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이상이 있긴 있나봅니다. 09.07.21 15:59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by kz
bash ignore ctrl-c 검색어로 찾은 바로는 stty -a에서 intr=^C로 정해져 있는지 확인하라는 얘기가 있길래 해봤는데 잘 들어가 있고, HPUX 얘기와 함께 나오는 바로는 sshd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07.21 15:58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by kz
vncviewer를 통해 저쪽에 떠 있는 xterm에도 해봤는데 반응은 똑같네요. 이러면 아마도 서버측의 문제이리라 생각이 됩니다. 09.07.21 15:37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by kz
엄청 재밌죠^^ 09.07.21 15:17
매일매일 반복되는 음산하고 추운 겨울의 하루! by kz
복사 기능이 아니라 break이 안 되서 그럽니다 T-T 언젠가부터 안 되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09.07.21 14:57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by kz
ssh 클라이언트(SecureCRT, putty등)에서는 주로 ctrl+insert 가 ctrl + C 기능을 대체합니다. 09.07.21 14:50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by kz
음… 재밌을 것 같은데요 09.07.21 11:54
전편 에서 예고됐던 절대자의 탄생과 그로 인한 세계의 멸망을 전설적인 아이템을 통해 무위로 돌린다. 나름 해피엔딩이랄까. by kz
음…판타지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아주 흥미로운 영화로군요..^^ 09.07.21 11:43
전편 에서 예고됐던 절대자의 탄생과 그로 인한 세계의 멸망을 전설적인 아이템을 통해 무위로 돌린다. 나름 해피엔딩이랄까. by kz
전편에서 예고됐던 절대자의 탄생과 그로 인한 세계의 멸망을 전설적인 아이템을 통해 무위로 돌린다. 나름 해피엔딩이랄까. 09.07.21 11:41
슬라브 신화적인 배경을 깔고 시작해서 뱀파이어 장르를 살짝 걸치고 스타워즈 식의 혈통 반전으로 마무리 한다. by kz
링크에는 '스노클 차고 시험장에 가보고 싶다'고 적혀 있는데 될까요? ㅎㅎ 09.07.21 09:17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는 '귀마개 혹은 주로 수영할 때 쓰는 플라스틱 기구'를 지참할 수 있다 고 하네요. 왜 이런 규정 이 있는 건지 아시는 분? by kz
bash인데 ctrl-r은 잘 먹네요. 09.07.21 09:15
dputty랑 iputty에서 모두 ctrl-c 등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 프롬프트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뭔가 실행을 막 시키고 프롬프트가 아닌 상태에서 해보면 ^C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전달은 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실행을 멈추거나 하지는 않는다. by kz
시험장 내 여러 소음에 distracting되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규정이겠죠. 09.07.21 09:06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는 '귀마개 혹은 주로 수영할 때 쓰는 플라스틱 기구'를 지참할 수 있다 고 하네요. 왜 이런 규정 이 있는 건지 아시는 분? by kz
kz 커스텀 프로토콜.. 와'ㅁ' 근데 모든게 다 기호잖아요*-_-*ㅋㅋ 09.07.20 23:31
그녀의 이야기 '빠롤' by 핀씨
반쯤 포기했죠. 09.07.20 15:44
' 더군다나 나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생기가 사라져버리는, 그 말을 했건 하지 않았건 우주에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 같은 말에는 완전히 무능하다. 그런데 사교란 보통 그런 말들의 잔치가 아닌가. ' - 여기 저 같은 분이 또 계시구만요. by kz
fupfin , 쪽지로 주소랑 연락처 보내주세요. :) 09.07.20 10:51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안 될 거예요 아마 ㅋ 09.07.20 10:48
어느 정도 써보니 ,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특성 덕분에 충분한 가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톰 CPU의 성능에서 오는 어느 수준을 넘어섰을 때의 한계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고픈 생각이 자꾸 든다. by kz
티에프 제가 당첨(?)되면 얼렁 읽고 보내드릴께요. ^^ 09.07.20 09:34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ㅎㅎ 늦었군요. 09.07.20 09:04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염치 없지만 저 주세요. 읽고 돌려보겠습니다. ^^)/ 09.07.20 08:44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저전력 저발열이면서도 성능이 높을수는 없는걸까요… 아마 안되겠죠? 09.07.20 08:20
어느 정도 써보니 ,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특성 덕분에 충분한 가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톰 CPU의 성능에서 오는 어느 수준을 넘어섰을 때의 한계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고픈 생각이 자꾸 든다. by kz
어느 정도 써보니,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특성 덕분에 충분한 가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톰 CPU의 성능에서 오는 어느 수준을 넘어섰을 때의 한계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고픈 생각이 자꾸 든다. 09.07.20 04:15
일단 데탑 은 당장 필요한 환경은 다 된 것 같다. 해킨토시도 가능은 할 것 같고. 다음으로 서버를 바꿔야 할 텐데 하드 구성을 어떻게 할지 아직 못 정했다. 아마도 디스크를 하나 더 사서 레이드1 용량을 늘릴 듯. by kz
이…이거 굉장한 영화네요 ㅎㄷㄷ 09.07.20 04:12
' 이렇게 웃기는 것은 혹시 삼국유사나 제왕운기를 뒤져보면 언급되어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진부하디 진부하고 식상하디 식상한 농담을 그냥 반복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 삼국유사 제왕운기 ㅋㅋㅋ by kz
좀 된 얘기인 걸요;;; 09.07.20 03:16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앞이나 뒤나 일관성이 있어요…. 09.07.20 03:14
왕년 의료급여 제도 혁신에 대한 국민보고서 를 보고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 주저하다가 이 책을 샀더랬다. 하지만 여전히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하실만한 언어로' 쓰여 있어 내가 기대했던 만큼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끌어가지는 않는다. by kz
알라딘에도 중고를 취급하나요? 09.07.20 03:14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초천재 , 뒤로 가면 좀 흥미진진한가요?; 09.07.20 03:09
왕년 의료급여 제도 혁신에 대한 국민보고서 를 보고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 주저하다가 이 책을 샀더랬다. 하지만 여전히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하실만한 언어로' 쓰여 있어 내가 기대했던 만큼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끌어가지는 않는다. by kz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09.07.20 03:06
왕년 의료급여 제도 혁신에 대한 국민보고서 를 보고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 주저하다가 이 책을 샀더랬다. 하지만 여전히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하실만한 언어로' 쓰여 있어 내가 기대했던 만큼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끌어가지는 않는다. by kz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 09.07.20 03:05
왕년 의료급여 제도 혁신에 대한 국민보고서 를 보고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 주저하다가 이 책을 샀더랬다. 하지만 여전히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하실만한 언어로' 쓰여 있어 내가 기대했던 만큼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끌어가지는 않는다. by kz
+ 근데 전체 글 내용은 노무현 지지자=민족주의자=국제정치 현실인식 제로 라고 정의하고 있어서 좀 편협하지 않나 싶다. 09.07.20 01:35
군사사 관련 글 때문에 즐겨 보는 블로그에서 추천 됐길래 (특별히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링크된 구글북 페이지 를 읽어봤다. 약소국과 강대국의 동맹에 대해 설명하는데 한미동맹 관계를 대입했을 때 뭐 하나 틀린 말이 없다. 한국어판이 있다는데 제목이나 저자로 안 나온다. by kz
이미지 PDF 는 좀 짜증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09.07.19 23:07
같은 논문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한 쪽은 용량도 두 배로 크면서 문자 검색은 안 된다. by kz
물론이죠 몇명 생깁니다 많이생겨서 곤란.. 09.07.19 22:13
같은 논문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한 쪽은 용량도 두 배로 크면서 문자 검색은 안 된다. by kz
저도 솔직히 그래요. ㅠㅠ 09.07.19 18:15
' 더군다나 나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생기가 사라져버리는, 그 말을 했건 하지 않았건 우주에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 같은 말에는 완전히 무능하다. 그런데 사교란 보통 그런 말들의 잔치가 아닌가. ' - 여기 저 같은 분이 또 계시구만요. by kz
가입하면 생기나요? 09.07.19 17:15
같은 논문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한 쪽은 용량도 두 배로 크면서 문자 검색은 안 된다. by kz
가입하세요 연회비 삼만원입니다 09.07.19 16:58
같은 논문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한 쪽은 용량도 두 배로 크면서 문자 검색은 안 된다. by kz
((닉에 하트가 연달아 나오다니 뭐지 -_-;;;)) 09.07.19 16:42
같은 논문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한 쪽은 용량도 두 배로 크면서 문자 검색은 안 된다. by kz
' 더군다나 나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생기가 사라져버리는, 그 말을 했건 하지 않았건 우주에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 같은 말에는 완전히 무능하다. 그런데 사교란 보통 그런 말들의 잔치가 아닌가. ' - 여기 저 같은 분이 또 계시구만요. 09.07.19 16:41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by kz
' 더군다나 나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생기가 사라져버리는, 그 말을 했건 하지 않았건 우주에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 같은 말에는 완전히 무능하다. 그런데 사교란 보통 그런 말들의 잔치가 아닌가. ' - 여기 저 같은 분이 또 계시구만요. 09.07.19 16:41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검색안되는 문서따위!!! 라고는 하지만 그게 아쉬울때도 있었어요.. 일부러 검색안되게 하는건 최악 09.07.19 16:39
같은 논문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한 쪽은 용량도 두 배로 크면서 문자 검색은 안 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