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장만 보면 시비를 따질만한 요소가 있겠지만, 기자가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는 저도 동감 하는 바입니다. 1,2년 시절의 미투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감성적 콘텐츠를 비롯, Jay Kim의 영상 같은 경우는 미투를 통해 많이 확산된걸로 기억합니다.
09.08.19 23:47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