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저 문장만 보면 시비를 따질만한 요소가 있겠지만, 기자가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는 저도 동감 하는 바입니다. 1,2년 시절의 미투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감성적 콘텐츠를 비롯, Jay Kim의 영상 같은 경우는 미투를 통해 많이 확산된걸로 기억합니다. 09.08.19 23:47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파란거=인터넷"인 분들에겐 애시당초 온라인 쇼핑 사이트의 구입 프로세스 자체가 복잡하지 않을까요? 09.08.19 23:35
맞는 말씀 인데, '파란 거=인터넷'인 분들 (중 대부분이 좀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맞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강하게 반대는 못 하겠어요. 연구결과 같은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by kz
트위터는 팔로워 숫자로서 정보가 좀 걸러지는 모양이더군요, 질 좋은 정보를 쓰는 사람에게 팔로워가 많이 달라붙는 식으로.. 09.08.19 23:35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하지만 미투보단 트위터가 정보성 컨텐츠가 많다는 통계도 이미 나와있는게 사실이죠-ㅁ- 뭐가 콘텐츠고 뭐가 정보며 뭐가 퇴출이고 뭐가 수준인지가 애매하긴 하지만 [ 글보러가기 ] 09.08.19 23:31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트위터에서 '정보'를 써재끼는 사람이 과연 어딨다고. 그런 걸 기대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09.08.19 23:27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트위터는 40%가 쓸데없는 잡담이라는 통계도 있었고, 아니 기본적으로 트위터에 무슨 소비할만한 '콘텐츠'가 있다는 건지 전혀 와닿지가 않아요. 09.08.19 23:26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마사키군 사실 그게 굉장히 중요하긴 하죠.. -_-;;; 09.08.19 22:51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4번… 제 글의 댓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잔뜩… ; 09.08.19 22:50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마사키군 제 경우엔 1. 멀면 안 가니까 평소 활동라인에 겹치거나 가까운가, 2. 힘 쓰는 것보다 몸 푸는 게 중요하니까 스트레칭 공간이 충분한가, 3. 냉방은 잘 되는가, 4. 트레이너 하다 못해 접수대에 여자 직원이 있는가 (…), … 정도를 봅니다. 09.08.19 22:48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kz님 글 보니까 급 궁금해집니다. 헬스장 볼때는 뭐뭐를 봐야 할까요??? 09.08.19 22:23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시설이 좀 별로네요. 에어컨 있는데로 찾아서 가세요~ 09.08.19 22:08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kz 음…15번째 방법도 포스팅해야겠군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09.08.19 20:29
돼지독감 예방하는 14가지 요령 by 농우
지하생활자 아ㅋㅋㅋㅋㅋㅋ 09.08.19 20:10
식미투만 없어도 좀 참을만 하겠는데 by kz
me2diet 죄송.... 09.08.19 20:04
식미투만 없어도 좀 참을만 하겠는데 by kz
kz 아하항..저는 김치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요..ㄷㄷ,,,여튼 답변ㄳ 엄마한테 한 번 말해볼게요 ㅋㅋ 09.08.19 13:54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꼬맹이♥ 물이 많게 해서 물을 떠 먹거나 하는 거죠. 무를 넣어서 만든 동치미라는 게 있고, 저희 집은 무청을 써서 해요. 어머님께 시원한 물김치가 먹고 싶다고 해보세요 ㅎㅎ 09.08.19 13:42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물김치가 뭥미??물로 만든 김치임?? 09.08.19 13:33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물밥에 물김치 ;; 09.08.19 13:11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물김치에 김, 좋네요! ㅋㅋㅋ 09.08.19 13:11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똑…같…이?ㅋㅋㅋㅋ ((우울…)) 저도 오늘 저녁을 김하고 때웠다는…ㅋㅋ 09.08.19 13:09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저녁은 물김치에 김. ^^ 09.08.19 13:08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kz 네 원래 감독 이란 이야기나왔다가 제작한다고 그러더만요. 09.08.19 12:12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 은 손대지 마!!! by kz
티에프 이게 심지어 주성치가 손댄 거였나요;;;; 09.08.19 12:07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 은 손대지 마!!! by kz
일단 김재욱 찬양…//// 09.08.19 11:24
여성 취향 영화인 것처럼 잔뜩 마케팅은 해놓고 정작 영화는 뭐 이래. 만화를 띄엄띄엄 잘라다 붙여놓기만 한 느낌. 게다가 초반의 뮤지컬식 구성이나 후반의 암울한 과거 같은 건 정말 '하는 김에 이것저것 다 해보자'는 맘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by kz
헉ㅋㅋㅋㅋ 어떻게 남자분이 원작과 동인지까시 섭렵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만화본지 4년?만에 영화봐서 그런지 만화스토리를 거의 까먹어서 영화보면서 참 잘만들었네 생각했어요 09.08.19 11:23
여성 취향 영화인 것처럼 잔뜩 마케팅은 해놓고 정작 영화는 뭐 이래. 만화를 띄엄띄엄 잘라다 붙여놓기만 한 느낌. 게다가 초반의 뮤지컬식 구성이나 후반의 암울한 과거 같은 건 정말 '하는 김에 이것저것 다 해보자'는 맘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by kz
주성치 제작은 다를줄 알았죠 09.08.19 09:02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 은 손대지 마!!! by kz
드래곤볼 ㅠㅠ 무서워서 지금도 안 보고있어요. 그렇게 심각한가요? T-T 09.08.19 04:54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 은 손대지 마!!! by kz
이거 듣자하니 일본인들은, 개그영화라는 심정으로 영화관 가서, 키득대면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o- 09.08.19 01:40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 은 손대지 마!!! by kz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은 손대지 마!!! 09.08.19 01:39
… 이런 거 하지 마. by kz
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8.19 01:38
… 이런 거 하지 마. by kz
kz // 당장 제가 그 당시에 "제본"이라는 단어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 09.08.19 01:23
그래서 대신 나를 까는 포스팅-_-; 예전에 역습의 샤아 소설이 정말 보고 싶었고, 그걸 우연히 인터넷에서 구했을땐 정말 뛸듯이 기뻤는데, 이번엔 그걸 책처럼 넘겨서 보고싶더라구요. by 마사키군
카우치 포테이토를 벗어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아서 떠났다는 얘기가 아주 팍팍 와닿았다. 자기를 가꾸지 않는데 누가 이뻐해주겠나. 09.08.19 00:19
19금 이상의 저질개그가 잔뜩 나오는 것 치고는 깔끔하면서도 웃긴다. 엔딩 크레딧에 Nothing Compares to You를 개작해서 나오네. by kz
ㅋㅋ 09.08.18 23:03
이제 그다지 건강 챙길 가치가 있는 전직 대통령은 없는데 by kz
kz 치… 치즈가…..ㅠ.ㅠ;;; 09.08.18 21:39
오늘은 김치찌개 남은 건 처리하면서 점심을 때웠고 도착한 김 두 봉을 뜯어 물김치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by kz
열마공 냉장고에 치즈가 슬피 울고 있어요 T-T 09.08.18 21:36
오늘은 김치찌개 남은 건 처리하면서 점심을 때웠고 도착한 김 두 봉을 뜯어 물김치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by kz
왠지 모르게 슬픈건 저뿐인가요?ㅋㅋ 09.08.18 21:27
오늘은 김치찌개 남은 건 처리하면서 점심을 때웠고 도착한 김 두 봉을 뜯어 물김치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by kz
kz ㅋㅋㅋ 우허허헛..좋은자세.. 전길마형땜시..잠시만..친신해주실려면 해주셈 ㅠㅠ 09.08.18 21:21
오늘은 김치찌개 남은 건 처리하면서 점심을 때웠고 도착한 김 두 봉을 뜯어 물김치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by kz
김하늘 원래는 육식이 주종이었는데 식생활을 좀 개선하고자 노력중입니다. 이게 언제까지 갈지 ㅋㅋㅋ 09.08.18 21:21
오늘은 김치찌개 남은 건 처리하면서 점심을 때웠고 도착한 김 두 봉을 뜯어 물김치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by kz
헛.. 전형적인 혼자사시는분에 생활..ㅋㅋ 09.08.18 21:17
오늘은 김치찌개 남은 건 처리하면서 점심을 때웠고 도착한 김 두 봉을 뜯어 물김치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by kz
잡상인 제가 잡혀가게 되면 SMS로라도 포스팅을 남기죠 ㅋㅋ 09.08.18 21:05
이제 그다지 건강 챙길 가치가 있는 전직 대통령은 없는데 by kz
미투한다고 잡혀가거나 하진 않겠죠? ㅋ 09.08.18 20:55
이제 그다지 건강 챙길 가치가 있는 전직 대통령은 없는데 by kz
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냗 대강 가도 이젠 뭐…ㅠㅠ 09.08.18 20:49
이제 그다지 건강 챙길 가치가 있는 전직 대통령은 없는데 by kz
에이 설마요…;;; 09.08.18 20:22
아이돌 팬클럽이 몇 천 단위의 돈을 동원했다는 얘길 들으면 도대체 그게 어디서 온 건지 궁금하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십시일반인 건지, 아니면 어딘가 폭력적인 루트를 통해서 수금된 게 상납되는 건지. 그도 아니면 요즘 용돈은 내 상상을 뛰어넘은 스케일인 건지. by kz
보관용. http://kldp.org/node/80771#comment-395207 '누가 타인을 비난할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답은, 모두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 단서조항은 비난하는 자신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비난 당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그에 대해 반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09.08.18 13:38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by kz
ㅋㅋㅋㅋ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이란…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이랄까=ㅅ= 09.08.18 11:36
오늘은 택배 오는 날~ by kz
ㅋㅋ 09.08.18 11:02
오늘은 택배 오는 날~ by kz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짧은 포스팅이네요. ^^ 09.08.18 10:54
오늘은 택배 오는 날~ by kz
다다다다~ 09.08.18 10:54
오늘은 택배 오는 날~ by kz
택배왔따! 09.08.18 10:54
오늘은 택배 오는 날~ by kz
띵똥! 09.08.18 10:53
오늘은 택배 오는 날~ by kz
오.. 업글되었나보군요 09.08.18 01:32
맥용 압축해제 프로그램 Unarchiver가 .alz도 풀어주도록 기능이 들어갔다. 누군가 패치를 보낸 걸까? 예전에 그놈 파일롤러 손 댔다가 귀찮기도 하고 잘 안 쓰기도 해서 내버려 뒀는데 생각나서 좀 찜찜하다. by kz
fupfin 공개는 안된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알집 풀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들이 꽤 있으니까요. 빵집도 풀고요. 09.08.17 23:44
맥용 압축해제 프로그램 Unarchiver가 .alz도 풀어주도록 기능이 들어갔다. 누군가 패치를 보낸 걸까? 예전에 그놈 파일롤러 손 댔다가 귀찮기도 하고 잘 안 쓰기도 해서 내버려 뒀는데 생각나서 좀 찜찜하다. by kz
알집 포맷과 압축 알고리즘이 공개되어있나요? 09.08.17 23:42
맥용 압축해제 프로그램 Unarchiver가 .alz도 풀어주도록 기능이 들어갔다. 누군가 패치를 보낸 걸까? 예전에 그놈 파일롤러 손 댔다가 귀찮기도 하고 잘 안 쓰기도 해서 내버려 뒀는데 생각나서 좀 찜찜하다. by kz
로망ㅋ 물에 설탕 좀 같이 해서 먹었는데 우유는 급이 다르네요 ㅎㅎㅎ 09.08.17 21:17
로망ㅋ 님의 추천 레시피 우유+미숫가루, 진짜 괜찮다. by kz
아… 저거 뭡니까 정말. 09.08.17 21:17
과학 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철학이나 다를 바 없다는 건 알까나 모르겠네요. by kz
앗 그럼 그동안 물에 드신건가요! 09.08.17 20:35
로망ㅋ 님의 추천 레시피 우유+미숫가루, 진짜 괜찮다. by kz
인터뷰만 놓고 좋게 해석한다면 SF라는 장르가 아직 비대중적이라고 보고 그걸 "문화기술"이라는 분야의 접근방법을 써서 좀더 많은 사람이 접하게 해보겠다…는 것 같은데… 그게 과연 그 이유만으로 그런 것인지는 좀더 생각이 필요하겠죠. 09.08.17 20:34
과학 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철학이나 다를 바 없다는 건 알까나 모르겠네요. by kz
아무리 저희 학교 교수님이라지만 저건 좀 심했군요. 그럼 그 수많은 SF 소설들은 다 뭔데!! 버럭버럭 09.08.17 20:32
과학 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철학이나 다를 바 없다는 건 알까나 모르겠네요. by kz
kz 전이나 지난 지지난 정권엔 왜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았는지 생각은 해봤을까요? 09.08.17 19:07
획기적인 주택정책 by 자인
눈감고 드세요ㅠ.ㅠ; 09.08.17 14:16
냉장고에 임실치즈 벽돌 하나는 먹지 말아야 하게 생겼는데 이걸 어찌 처분한다. by kz
앗. 맛있는 녀석인데;;; 09.08.17 12:38
냉장고에 임실치즈 벽돌 하나는 먹지 말아야 하게 생겼는데 이걸 어찌 처분한다. by kz
kz // 저… 저같은 소년한테 노땅이라니 ; o;! 09.08.17 12:36
댓글들 보다보니 댓글엔 씌어있지 않았지만 떠오르는... simcga의 추억 -_-)a by 마사키군
헐;; 뮤뱅날 그랬었어요?;;; 09.08.17 01:35
"KBS뮤직뱅크.090814.카라 + 4minute + 티아라 - 둘이서.tp" 쟤들이 헤쳐모여서 5명 짜고 채연 오프닝 해주다니. 게다가 카라는 다른 팀보다는 그래도 급이 좀 되는 거 아니었나? by kz
봄날의곰돌이 티아라 소속사라고 찾아보니까 뭐가 좀 나오긴 하네요. 티아라가 센 동네 아이들이었구나;;; 09.08.17 00:35
"KBS뮤직뱅크.090814.카라 + 4minute + 티아라 - 둘이서.tp" 쟤들이 헤쳐모여서 5명 짜고 채연 오프닝 해주다니. 게다가 카라는 다른 팀보다는 그래도 급이 좀 되는 거 아니었나? by kz
아… 티아라는 소속사 사장님이 힘이 세니까 아무래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09.08.17 00:11
"KBS뮤직뱅크.090814.카라 + 4minute + 티아라 - 둘이서.tp" 쟤들이 헤쳐모여서 5명 짜고 채연 오프닝 해주다니. 게다가 카라는 다른 팀보다는 그래도 급이 좀 되는 거 아니었나? by kz
ㅠㅠ 소시랑 원걸이 투톱이고 나머지는…ㅠㅠㅠㅠ (소시랑 원걸'빠'들이 인정해주질 않습니다…ㅠㅠ 카라빠로서 그저 ㅠㅠ…) 09.08.17 00:11
"KBS뮤직뱅크.090814.카라 + 4minute + 티아라 - 둘이서.tp" 쟤들이 헤쳐모여서 5명 짜고 채연 오프닝 해주다니. 게다가 카라는 다른 팀보다는 그래도 급이 좀 되는 거 아니었나? by kz
kz 뭐 이런 저런 얘기가 써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09.08.16 23:44
송파구에 슬금슬금 우측통행이 생기고 있다 by 스믈
Tay 오오오… 뭐 그런저런 사정들이 있군요… 09.08.16 23:44
우측보행이라니? 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어서요? by kz
차도/인도의 구조에서 사람이 좌측보행을 하는 경우 뒤에서 오는 차에 등을 지도 있는 사람이 차도쪽에 서게되어, 만일의 차량->인도 사고의 경우 피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요 ; 뭐 더 큰 이유는 미국은 인도/차도 구분 없이 우측통행이니까…랄까.. - _- 09.08.16 23:35
우측보행이라니? 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어서요? by kz
kz 혹은 '맛의 달인'을 실화로 찍고 있을지도 모르죠. 순선님은 미식클럽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시고..(어엉?) 09.08.16 23:07
오늘 하루동안 내가 준서에게 해준 요리는 소고기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뱅어포 조림, 버섯 계란말이, 햄구이… 근데 정작 준서가 먹은것은 햄구이뿐… -_- by 권순선
kz 인증샷도 남겨 두어야 하려나요… ㅎ 09.08.16 23:07
오늘 하루동안 내가 준서에게 해준 요리는 소고기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뱅어포 조림, 버섯 계란말이, 햄구이… 근데 정작 준서가 먹은것은 햄구이뿐… -_- by 권순선
크림스푼 갖다 써서 좋으면 말을 안 하겠는데 별로라서 … 09.08.16 22:42
"KBS뮤직뱅크.090814.소녀시대 - 남자친구.tp" 소원에 이어 이번에도 외국곡이라고 적혀 있다. 그렇다고 노래나 가사가 확 땡기는 것도 아니다. 소시는 여전히 대세지만, 그게 기왕이면 율동이나 외모나 개인기 혹은 기획사의 자본력 때문만이 아니면 좋겠다. by kz
요즘 sm이 거의 외국곡 갖다 쓰더라구요 샤이니도 그렇고… 09.08.16 22:30
"KBS뮤직뱅크.090814.소녀시대 - 남자친구.tp" 소원에 이어 이번에도 외국곡이라고 적혀 있다. 그렇다고 노래나 가사가 확 땡기는 것도 아니다. 소시는 여전히 대세지만, 그게 기왕이면 율동이나 외모나 개인기 혹은 기획사의 자본력 때문만이 아니면 좋겠다. by kz
ㅊㅋㅊㅋ 09.08.16 18:20
역시서울가는차는서울에서오던차랑은물이틀려브라보 by kz
여행스케치 노래 좋아요 ㅋ 09.08.16 14:07
미투를 시작한 날이 같은 분 어쩌다 발견. 최근에는 글이 없으신 걸 보니 아마 이제 안 오시거나 아주 띄엄띄엄 쓰시거나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느낌이 좋아서 오랫만에 친신 넣었다. by kz
이젠 베지밀 스위트 입니다. 09.08.16 10:50
대단한 콩이라는 유리병의 녹색 비닐 포장된 두유, 이거 암 맛도 없어서 뭐 이런 게 있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콩국수 국물에서 비릿한 기름기만 좀 빼면 이런 맛이겠다 싶다. by kz
오늘분의 운을 다 쓴 걸지도 모르죠. 후훗 09.08.16 10:27
미투를 시작한 날이 같은 분 어쩌다 발견. 최근에는 글이 없으신 걸 보니 아마 이제 안 오시거나 아주 띄엄띄엄 쓰시거나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느낌이 좋아서 오랫만에 친신 넣었다. by kz
어쩌다 그런 걸 발견하셨어요 09.08.16 10:25
미투를 시작한 날이 같은 분 어쩌다 발견. 최근에는 글이 없으신 걸 보니 아마 이제 안 오시거나 아주 띄엄띄엄 쓰시거나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느낌이 좋아서 오랫만에 친신 넣었다. by kz
kz 에그아니고 애게였군요. 지나가다 잡힌 거겠죠. (먼산) 09.08.16 10:05
간만의 고속터미널. 버스 좌석인데 어디선가 공개망이 잡힌다. by kz
헤이 <b>에그</b> 아니고 <b>애</b>니<b>게</b>이트였어요. (…) 09.08.16 03:29
간만의 고속터미널. 버스 좌석인데 어디선가 공개망이 잡힌다. by kz
오오 에그?' 09.08.15 16:07
간만의 고속터미널. 버스 좌석인데 어디선가 공개망이 잡힌다. by kz
ㅋㅋ 09.08.15 16:07
우등고속 내측인데 에어컨바람이약해서왼쪽팔만쿨링된다 곧과열될듯 by kz
경험상, 연식이 오래되면 백약이 무효더군요. 09.08.15 03:26
코끝이 반짝반짝 - 부시시한 얼굴이 저 정도라니 와 정말 T-T by kz
kz 그러게요^^; 에픽하이님들의 페이지에 가봐도 지드래곤페이지를 가봐도 그러네요ㅎㅎ 09.08.14 23:30
어쩌다가 21bom님 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이거 어쩔;; by 사이
지저깨비 라면 끓이면 냄비뚜껑에 덜어서 꼭지를 붙잡고 먹는 거죠 ㅋㅋ 09.08.14 15:44
역시 스뎅 팬이 계란 후라이에는 딱인 거 같다. by kz
라면은 양은냄비고요? ^^ 09.08.14 15:32
역시 스뎅 팬이 계란 후라이에는 딱인 거 같다. by kz
sssun 너무 작으면 손잡이 무게 때문에 자꾸 넘어져서 좀 곤란하잖아요 ㅎㅎ 09.08.14 15:26
역시 스뎅 팬이 계란 후라이에는 딱인 거 같다. by kz
계란후라이용 조그마한 팬 가지고 싶어요 ㅋㅋ 09.08.14 15:21
역시 스뎅 팬이 계란 후라이에는 딱인 거 같다. by kz
kz 덜덜덜 09.08.14 15:04
이런건 시사인이 아니라 뉴타입으로.. by RedBaron
((다행이다, 난 시사인 독자가 아니라서 kz 님께 사과 안해도 되겠어 -_- 게다가 나루토도 보지 않았고… )) 09.08.14 14:46
이런건 시사인이 아니라 뉴타입으로.. by RedBaron
kz 죄..죄송..ㅠㅠ 09.08.14 14:45
이런건 시사인이 아니라 뉴타입으로.. by RedBaron
가끔 뚜레쥬르 빵이 들쭉 날쭉 하긴 해요 09.08.14 12:19
티라미스는 빵이 촉촉한 게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어제 근처 뚜레주르에서 사온 케잌은 가장자리만 젖어있고 안쪽은 젖었던 흔적도 없었다. 좀 실망. by kz
kz 헉….. ㅜㅜ.. 09.08.14 10:08
며칠 전 관자가 땡겨서 주문한 걸 오늘 받았는데 생각보다 실하더만요. 소금 후추에 구워서 먹었더니 쫄깃한 게 아주 좋더라구요. 또 어떻게 해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by kz
sendmail이나 qmail 부근 아닐까요? (어쩌면 exchange…) 09.08.14 09:48
MTA 라면 당연히 mail transfer agent (...) 그래서 어디신지 모르겠다능 by kz
음, 근데 생각해보니 인간의 두얼굴이었나 그 다큐에서 실험하기로는 남녀 얼굴 기본 테두리에 자기 이목구비를 합성한 사진에 가장 호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걸까나요 ;;; 09.08.14 01:18
' 남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 안 좋아하잖아! /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네 ' by kz
아히나_ 이 밤에 빵 터졌어요 태그- 슬퍼 09.08.14 01:16
' 남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 안 좋아하잖아! /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네 ' by kz
솔바람 쫄깃쫄깃~ 쫄깃쫄깃~ ㅎㅎ 09.08.14 00:49
며칠 전 관자가 땡겨서 주문한 걸 오늘 받았는데 생각보다 실하더만요. 소금 후추에 구워서 먹었더니 쫄깃한 게 아주 좋더라구요. 또 어떻게 해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by kz
kz 자기소개 볼 수 없게 바뀐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미투는 이렇지 않았는데… 09.08.13 23:30
진짜 욕나오게 만드네… 아무거나 식미투, 자기소개 태그에 쓰고 글 올리는 사람은 뭐지?????? by Tolchi
관자.. 관자.. 관자아… 부럽습니다. ㅜㅜ.. 09.08.13 22:21
며칠 전 관자가 땡겨서 주문한 걸 오늘 받았는데 생각보다 실하더만요. 소금 후추에 구워서 먹었더니 쫄깃한 게 아주 좋더라구요. 또 어떻게 해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