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진토닉! 진토닉! 09.08.13 22:17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태영 아, 저거 말고 mini pci-e 카드에 꽂는 작은 게 필요해요. :) 09.08.13 18:40
베어본에 무선랜 안테나가 하나만 박혀 있어서 135M가 최고다. 그 때문인지 파일서버에서 Full HD .tp를 끌어다 보면 자꾸 끊긴다. 유선랜을 꽂아주면 안 끊기고. 안테나만 구할 데 없나? 회사에 전화했는데 답이 신통치 않다. by kz
iptime 홈페이지가면 안테나만 따로 팔아요. 09.08.13 18:31
베어본에 무선랜 안테나가 하나만 박혀 있어서 135M가 최고다. 그 때문인지 파일서버에서 Full HD .tp를 끌어다 보면 자꾸 끊긴다. 유선랜을 꽂아주면 안 끊기고. 안테나만 구할 데 없나? 회사에 전화했는데 답이 신통치 않다. by kz
주변에서 여자 같이 생긴 남자 좋아하는 경우 못 본 것 같아요. 있다면 중딩 정도나;;; 09.08.13 18:27
' 남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 안 좋아하잖아! /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네 ' by kz
음 근데 저 말 맞을걸요. 09.08.13 18:27
' 남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 안 좋아하잖아! /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네 ' by kz
… 저게 사실이 아니라서 슬픈 거죠 T-T / 프로필사진 어디에서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흔적이 있나요;;; (게다가 저것도 완전 사기샷 ㅋㅋ) 09.08.13 18:16
' 남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 안 좋아하잖아! /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네 ' by kz
음… 그럼 kz님이 슬픈 이유는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탓이려나요? 부럽;; 09.08.13 18:12
' 남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 안 좋아하잖아! /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네 ' by kz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를 연예인처럼 바라볼때가있어용(소근소근) 그런데 반대로, 남자들은 여자같이 생긴 남자를 좋아할…까요? 09.08.13 18:00
' 남자들은 남자같이 생긴 여자 안 좋아하잖아! /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여자같이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네 ' by kz
이른아침에 사실 그냥 유선랜 쓰면 되는 거라서, 굳이 뭘 더 살 필요는 없거든요. :) 09.08.13 17:08
베어본에 무선랜 안테나가 하나만 박혀 있어서 135M가 최고다. 그 때문인지 파일서버에서 Full HD .tp를 끌어다 보면 자꾸 끊긴다. 유선랜을 꽂아주면 안 끊기고. 안테나만 구할 데 없나? 회사에 전화했는데 답이 신통치 않다. by kz
usb용 무선랜카드 사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09.08.13 17:02
베어본에 무선랜 안테나가 하나만 박혀 있어서 135M가 최고다. 그 때문인지 파일서버에서 Full HD .tp를 끌어다 보면 자꾸 끊긴다. 유선랜을 꽂아주면 안 끊기고. 안테나만 구할 데 없나? 회사에 전화했는데 답이 신통치 않다. by kz
케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서버용은 너무 부담되고, 김일백 정도로 사서 바꾸고 싶은데 말이죠. ;ㅁ; 그거 말고도 기계식 키보드도 지르고 싶고... 하지만 돈은 없고 ㅠ,ㅠ 슬프네요. 09.08.13 17:00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그걸로 어떻게! =3 09.08.13 16:11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RedBaron 훗. 집에 FTTH 들어오는 걸요~ 09.08.13 16:05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다즐링 P4 쓰다가 씨퓨 파워가 영 부족해서 바꾼 거거등요 -_-;; 09.08.13 16:04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IDC에 넣으세요 =3 09.08.13 16:03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cpu 를 다운클럭해서 쓴다면.. 09.08.13 16:01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역시 발열 잡으려면 케이스 큰 녀석이 좋죠 :D 09.08.13 15:56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by kz
받아야지 09.08.13 15:03
온 화면이 고양이 천지 by kz
09.08.13 15:03
온 화면이 고양이 천지 by kz
이건 좀… 09.08.13 13:35
SBS 특집다큐 대한민국 표준전쟁, 일상에서 만나는 표준들을 쭉 열거하면서 사무실 풍경에서 윈도우와 익스플로러를 화면에 잡고는 '국제 표준이다'라고 언급하고 넘어간다. '표준을 따랐다'가 되어야 하는 거잖아? 감수 똑바로 안 하나? by kz
이건 다큐도 아녀… 09.08.13 13:28
SBS 특집다큐 대한민국 표준전쟁, 일상에서 만나는 표준들을 쭉 열거하면서 사무실 풍경에서 윈도우와 익스플로러를 화면에 잡고는 '국제 표준이다'라고 언급하고 넘어간다. '표준을 따랐다'가 되어야 하는 거잖아? 감수 똑바로 안 하나? by kz
윈도우랑 오피스가 거기 왜 들어가 orz … de facto랑 규약이랑 구분 안 할래? T-T SBS 다큐 뭐 이래 09.08.13 12:05
SBS 특집다큐 대한민국 표준전쟁, 일상에서 만나는 표준들을 쭉 열거하면서 사무실 풍경에서 윈도우와 익스플로러를 화면에 잡고는 '국제 표준이다'라고 언급하고 넘어간다. '표준을 따랐다'가 되어야 하는 거잖아? 감수 똑바로 안 하나? by kz
조금 전에 업데이트 된 거 아닌가요? 퇴근 전까진 못 본거 같은데 말이죠. ㅎ 09.08.12 21:52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by kz
올드유저, 뉴비, 스타들 보다는 서버가 젤 문제인 거 같은데 말이죠. ;ㅁ; 09.08.12 21:51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아까는 나를 구독하는 미친도 나왔는데 그새 빠졌나봐요. 하긴 좀 구독은 왠지 신비감이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09.08.12 20:57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by kz
저도 방금 봤답니다;;;ㅋㅋ 기분이 묘합니다;;; 09.08.12 20:55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by kz
지드래곤때문에 미투데이 망친다, 우린 다르다, 문제 심각하다는 인식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따지면, 트위터에 원더걸스, 동방신기도 다 몰아내야 하나요. 이런거 싫다고 트위터간다고 그게 해결될까요? 그 지적하는 문제들은 트위터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은데 09.08.12 20:54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ㅋㅋ 급 궁금하네요 09.08.12 20:51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by kz
그렇다고 저도 빅뱅 좋아하는 편인데. 왜 자꾸 다들 이런식으로 구분을 지으려하는건지 09.08.12 20:39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저는 올드유저라는걸로 너무 구분짓는건 싫어요. 09.08.12 20:38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cont. 해파리가 수온 상승의 필연적인 결과라면 어쩔 수 없지만, 또 다른 증식 원인이 있다면 그걸 해결을 하면 좋겠다. 09.08.12 20:31
EBS 극한직업에 나온 고등어 양식이나 KBS 수요기획의 외해가두리 양식을 보면 산업 수준의 어업은 이것저것 되고 있나본데, 몇 억씩이나 들이고 버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그냥 어민들은 어쩌나? 해파리도 창궐한다고 하는데. by kz
+ 0809 KBS 스페셜은 쓰시마 난류를 추적했는데, 대기 온난화로 난류가 차가워져서 가라앉는 힘이 약해지고 그에 따라 대류가 약해지면서 난류 영향이 강해지고 그에 따라 어종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09.08.12 20:30
EBS 극한직업에 나온 고등어 양식이나 KBS 수요기획의 외해가두리 양식을 보면 산업 수준의 어업은 이것저것 되고 있나본데, 몇 억씩이나 들이고 버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그냥 어민들은 어쩌나? 해파리도 창궐한다고 하는데. by kz
이른아침에 아까운 회사죠. 에버런 분해해보니 정말 깔끔한 구조던데 라온의 기술진은 어디 다른 업체라도 개발을 계속해주면 좋겠습니다. 09.08.12 20:03
에버런 쓰실 분? 어댑터 꽂으면서 스파크를 한 번 먹었는데 그 뒤로 파란화면이 종종 떠서 기변 후 안 씁니다. 덜그덕거리는 걸로 봐서는 하드 이상이 아닐까 하는데, 라온디지털이 망해서 이젠 알 수 없죠. 7만원 정도에 2.5인치 ZIF 하드 사서 붙이면 멀쩡할 겁니다. by kz
에버런이 머였지 하고 찾아봤더니 저희 사촌형이 쓰던 umpc군요. 그런데 에버런이 나름 팔렸다고 알고 있는데 라온 디지털이 망했나보군요. ;ㅁ; 09.08.12 19:58
에버런 쓰실 분? 어댑터 꽂으면서 스파크를 한 번 먹었는데 그 뒤로 파란화면이 종종 떠서 기변 후 안 씁니다. 덜그덕거리는 걸로 봐서는 하드 이상이 아닐까 하는데, 라온디지털이 망해서 이젠 알 수 없죠. 7만원 정도에 2.5인치 ZIF 하드 사서 붙이면 멀쩡할 겁니다. by kz
새 밥솥에 식초물로 취사 모드를 했다가 껐다. 덕분에 연한 식초 냄새가 가득하다. 09.08.12 18:25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kz 냉면개시 빠진사슴 odamirijo 석이 포프 쪼리, 장화, 비닐봉지 이거 신고 다님 혼날꺼에여. ㅜㅜ 댓글 한번에 날로 먹었어요.^^; 09.08.12 16:12
비 덕분에 신발 다 젖었네요. 방수 신발 머 이런거 없나 by 알바천국
동영상이나 복습하면서 아이디어를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09.08.12 14:52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근데 설치형 말고 가입형 텍스타일도 있었던 것 같아서 다시 찾아봤는데 없나보네요. 뭘 기억하고 있는 거지… 09.08.12 14:48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인사이트랄 것 까진 없는 게, 동영상에 소개된 컨셉이랑 다를 게 없거든요. :) 09.08.12 14:47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그렇다고 바로 해보시는거에요? 인사이트 받으시라고 동영상 소개해드린 건데 ㅎㅎ 09.08.12 14:43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근영이 그랬나요? ㅎ 텍스타일은 진짜 똑같네요. 이거나 써보까… 09.08.12 14:10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케이지옹이 만들려던 게 텍스타일 이랑 비슷해요. 동영상 보세요. 2005년도에 디디옹이 만든 근영이라도 비슷하고. ㅎㅎ 5년을 앞서간 프로젝트 09.08.12 14:03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저도 요금 jquery 푹 빠져 있는데. 깔금한 설계가 중요한것 같네요 09.08.12 12:46
일단 기본기능을 하나씩 만들었고 슬금슬금 에이젝스로 덮어씌우고 있다. 하면서 설계가 허술했던 것도 좀 보이고 역시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이었다. by kz
…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역시 자바스크립트 들어가면 깔끔해지지가 않는다. 이걸 어쩐다 09.08.12 10:46
일단 기본기능을 하나씩 만들었고 슬금슬금 에이젝스로 덮어씌우고 있다. 하면서 설계가 허술했던 것도 좀 보이고 역시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이었다. by kz
kz : 그건 뽀린키만 되는 거에요. ^^ 09.08.12 09:24
Waiting for PostgreSQL 8.5 — deferrable uniqueness by 홍민희
kz 락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트랜잭셔널하게 작동하는 것 같은데용? 09.08.12 09:11
Waiting for PostgreSQL 8.5 — deferrable uniqueness by 홍민희
ㅎ 소주 말고 다른 건 안 되나요? 09.08.12 00:04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 대신 피자로 해결! 09.08.11 23:44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ㅋㅋㅋ 낚시 쩌네요 09.08.11 23:34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어느순간부터회색체크무늬는투명의대명사ㅋㅋ 09.08.11 22:16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저도 크롬 베타에 테마 기능 보고 오~~ 이랬는데 급실망…ㅠㅠ 09.08.11 21:26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김치와 무말랭이와 고추장을 비벼 드시는 겁니다. ^^ 09.08.11 20:47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ㅋㅋㅋㅋ 09.08.11 20:45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유캔두잇 제가 무말랭이를 좀 사랑하죠 :) 09.08.11 17:58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무말랭이 최곤데요!!~ 09.08.11 17:52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전 너무 산만하고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09.08.11 17:52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저도 구글링 같은 용어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지만, 이런 단어들은 아직도 한국 국민의 극히 일부만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순화할 다른 단어도 참 많은데 구지 이런 단어들에 먼저 손을 댈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09.08.11 17:51
고유명사 영역을 손대는 건 삽질 이지만 , 동사나 동명사로 쓰이는 경우는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팅' 같은 용법이 그런 경우죠. by kz
택배 도착. 속살 매끈한 녀석이 왔다. 09.08.11 17:07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아 이럴수가 2 전 이럴때 참 쓸쓸하던데;; 09.08.11 14:45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울동네교촌.. 월요일은 안하더라구요 09.08.11 14:37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아 이럴수가 09.08.11 14:31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게다가 청소도 할려면 십얼마 정도로 돈이 많이 들고 가정집에서는 거의 하는 경우가 없다고. 09.08.11 14:16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kz 네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에는 없이도 안 붙었는데 ㅠ_- 09.08.11 14:11
와플이자꾸분리돼 속상해ㅜㅠ by 연두
대강대강.ㅎㅎ 09.08.11 13:54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김래원은 뭘 맡아도 비슷하지만 뭘맡겨도 그만큼은 해주는 듯 09.08.11 13:35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초반에 너무 많은 인물등장의 산만함때문에 좀 집중이 어려웠었죠. 그래도 신인감독 작품치고는 꽤 잘 만들었던 작품이에요ㅎㅎ 09.08.11 13:21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진짜... 버블이 이정도 였군요. ; 일본의 버블 경제 시기를 회상하는 댓글들 09.08.11 12:10
'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 '라니 진정 타이밍의 승리! 한창 고환율일 때 7% 넘는 이자로 좀 더 많이 박아놓지 못한 게 안타까운 요즘인데 말이죠. by kz
cryingkids 아 갑자기 깻잎이 막 땡기는데요 -ㅠ- 09.08.11 10:28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기사분이 와서는 전화로 얘기하면 와 보지도 않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굳이 왔다면서, 부품이 없어서 고칠 수는 없고 소리는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출장비도 안 받고 가셨음. 아예 고장이라도 나면 모를까 소리 난다고 주인집에 바꿔달라고 하긴 좀 그런데. -_-;; 09.08.11 10:26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김치로 많은 걸 할수 있잖아요. 저는 오징어채랑 콩잎무침….. 09.08.11 10:15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김치 무말랭이 비빔밥 09.08.11 10:02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우와…;;; 09.08.11 09:58
'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 '라니 진정 타이밍의 승리! 한창 고환율일 때 7% 넘는 이자로 좀 더 많이 박아놓지 못한 게 안타까운 요즘인데 말이죠. by kz
Tolchi 요새 좀 많이 잔다 싶기도 한데, 영화를 봐서 그런 건가요 그럼?! 09.08.11 08:49
일본 재난영화인데 지진에 의한 해저지각 균열, 그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생겨 열도를 덮친다!는 설정. 물론 중요한 얘기들은 그 다음부터지만. 근데 일본 드라마 장르 특유의 지루한 감이 덮쳐와서 이것도 보다가 잠들었다. by kz
kz님은 요새 영화를 수면제로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ㅎ 09.08.11 08:33
일본 재난영화인데 지진에 의한 해저지각 균열, 그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생겨 열도를 덮친다!는 설정. 물론 중요한 얘기들은 그 다음부터지만. 근데 일본 드라마 장르 특유의 지루한 감이 덮쳐와서 이것도 보다가 잠들었다. by kz
재밌겠네요. 좀 더 진행되면 저도 소개해주세요 09.08.11 01:58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살인태클 들어가겠군요 ㅋ 09.08.10 19:36
이거 신고 축구하면 격투축구는 고사하고 공이 남아나질 않겠다 ㄷㄷ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8.10 18:50
이거 신고 축구하면 격투축구는 고사하고 공이 남아나질 않겠다 ㄷㄷ by kz
원래 밥솥부터가 저렴한 물건이라서 ㅋㅋ 09.08.10 14:11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아, 안쪽 솥이 별로 안 비싼가보네요… 09.08.10 14:08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세레 여름이라 지도 힘든가봐요 - 09.08.10 12:47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경기를 일으키나 보네요 09.08.10 12:42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아… 저도 이거 볼까 했는데 09.08.10 11:01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 이 생각났고. by kz
kz 헉. 무시무시한 생각이… 09.08.10 11:00
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차기작을 sbs통해 선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차기작 제목은 '천사의 유혹' ???. 설마했는데, 소재도 복수라고??? 세상에… by 티에프
재밌는데… 끝까지 보세요… 09.08.10 10:07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 이 생각났고. by kz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이 생각났고. 09.08.10 09:50
굿나잇 앤 굿럭과 비슷하게 언론인의 활동을 다루긴 하지만 그보다는 어퓨굿맨의 마지막 증언 장면과 비슷하다. 하지만 정치 인생이 끝장난 한갓 늙은이의 회한과 그 이면을 비춤으로써 단순히 정의의 승리가 아닌 복잡함을 더했다. by kz
kz 그런걸 현피로도 표현하는거군요. 근데 너무 무서운 표현인지라. 09.08.10 09:28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헤이 하나의 위키페이지(랄까)가 실은 여러 개의 미투포스트(같은 거)로 이루어지면 수정·삭제가 편하고 외부자료 인용도 편하겠다 싶어서 해봤는데 큰 틀을 다 만들려니 번거로워서 딴 거 찾아보고 있어요. :) 09.08.10 06:26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티에프 미친들을 직접 만나는 걸 현피로 표현하는 최신 트렌드(…)가 있길래 써봤는데 이상했나봐요 -_-;;;;; 09.08.10 05:48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저도 요즘엔 윈도우, 맥밖에 안 써서 ㅎㅎ 09.08.10 00:13
그놈 스크린샷의 대화상자를 토템에서도 쓸 수 있게 하려고 스크린샷 위젯을 만들었다면서, 라이센스 변경 때문에 메일이 왔다. 예전에 손을 댔는지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새삼 메일까지 오니 간만에 그놈 쓰던 생각이 난다. by kz
흠… 요즘은 뭐 만드세요? 잠깐 보니 뭔가 좋아보이네요 :> 09.08.10 00:13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소원을 말해봐는 별론데 쏘리쏘리에서 수영 짱..(..) 09.08.09 16:53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아무튼 현피란 말에.. 그저… 09.08.09 16:25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수영 짱… 09.08.09 16:12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1보다는 조금 더 쓰세요;;; 괜찮아요;;;(응??) 09.08.09 15:41
덕분에 픽짜 첨 써봤다 by kz
이 포스트 를 안 보셨네요 (...) 09.08.09 15:27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이 포스트 를 보고 kz님은 소녀시대.류 걸그룹 싫어하시는 줄 않았는데 애용하시는군요 ㅎ 09.08.09 15:23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깁미..(…) 09.08.09 15:05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스푼닷컴의 정체는 뭔가요ㅋㅋㅋㅋ 저도 모르는 스푼닷컴ㅋㅋㅋㅋㅋㅋㅋㅋ 09.08.09 14:33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저한테 그러시면 진짜 ㅊㄱㅅ분들이 어이없어합니다 ㅋㅋㅋ 09.08.09 12:48
그놈 스크린샷의 대화상자를 토템에서도 쓸 수 있게 하려고 스크린샷 위젯을 만들었다면서, 라이센스 변경 때문에 메일이 왔다. 예전에 손을 댔는지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새삼 메일까지 오니 간만에 그놈 쓰던 생각이 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