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시간이 충분히 지나서 밴드 뗐는데 피가 베어나온다. 일단 다시 붙여놨다. 09.11.05 21:44
헌혈하고 크림 세트 받아왔다. by kz
권영길 의원실에서 발표한 교육불평등 지도 에 보면 전국 공시지가 온도 지도가 나오는데, 원천자료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09.11.05 19:36
한반도 지도 위에 전국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가격에 따라 온도색이 다르게 그린 그런 지도 없을랑가? by kz
고기나 술, 혹은 대처가 허락되는 불교 종파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종파라고 하더군요. 09.11.05 14:10
문득, 예전에 어느 고깃집 앞을 지나칠 때 보았던, 법복을 입고 아줌마 성도들과 함께 회식을 마친 뒤 두루 인사를 하고 코란도에 올라타 길을 떠나시던 호방한 중아저씨 생각이 나네요. by kz
질렀다. 09.11.05 12:09
패러럴즈 5 정식판 나왔는데 막상 지르려고 생각하니 가격 때문에 마우스 클릭이 소심해졌다. 베타 라이센스가 이달 말까지니까 좀 더 두고보자. by kz
kz orz 09.11.05 11:00
LCD 4개 by rath
kz 책의 순환고리를 만드는 것도 좋겠군요. 반대로 도서관이 책을 구하는 쪽두요. 도서관은 책을 사자 마자 책껍질 같은건 파기시키고 어차피 증정도 받으니까요 @@ 09.11.04 23:47
알라딘 중고 도서 지금까지는 대강 만족했는데 오늘 도착한 건 'XXXX 대학교 도서' 라고 적혀있었고 뒤쪽은 어떻게 지운 듯. 도서관 책을 내다 파는 건가 -_-;; 증정받은 책은 이해하겠는데 이건 어처구니가 없다능 -_-; by 알이즈웰
잡상인 1편은 봤고 2편 나오면 다시 몰아서 볼려구요. 전에 본 거문도 다큐랑도 비슷한 것 같고... 09.11.04 23:28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 몇 개 소단원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종합해보면 인간에게 도구적 목적으로 소용되고 또 버려지는 개를 그리고자 했던 것 같다. 한 해에 유기견이 십만 마리라는데... by kz
또 그랬다. 스크립트 호출 태그가 몇 줄 연달아 나오는 걸 보고 있으려니 좀 상쾌하지 못하다. 09.11.04 23:10
jquery 플러그인 하나를 쓰기 위해 또 다른 플러그인을 같이 쓰게 됐다. bloat이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일단 원하는 동작은 나오니까 패스. by kz
다음날 한 인간과 고양이도 참 재밋었지요 09.11.04 22:30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 몇 개 소단원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종합해보면 인간에게 도구적 목적으로 소용되고 또 버려지는 개를 그리고자 했던 것 같다. 한 해에 유기견이 십만 마리라는데... by kz
한 해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09.11.04 16:23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 몇 개 소단원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종합해보면 인간에게 도구적 목적으로 소용되고 또 버려지는 개를 그리고자 했던 것 같다. 한 해에 유기견이 십만 마리라는데... by kz
zzoos kz 두분 참 훈훈하시네요 ㅎㅎ 그나저나 지금까지 써본 바로는 비교적 더 빨라지고 가벼워진 느낌? 09.11.04 13:32
크롬4 베타 다운로드 받았다... 가끔 프리징 되는 듯 버벅 거릴 때가 있는데, 그런 문제들이 좀 개선 되었을라나. 어쨌든 인터넷 뱅킹, 쇼핑 제외하고 쭉 크롬만 쓰고 있는 1인. by 환상
거친마루 '압축이 제대로 풀릴 수 있을지' 검사를 먼저 해야 쓸데없이 에러로 끝나는 부하를 줄일 수 있잖아요. 09.11.04 12:57
cron으로 실행하면 특정 디렉토리를 검사해서 분할압축된 파일들이 다 있으면 압축을 풀어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면 좋겠다. 매번 직접 압축푸는 것도 귀찮다. by kz
find /path/to/extract/root -name '*.zip" -exec unzip {} \; 으로 안되려나요? 유닉스에서 언집이 메인 파일만 풀어도 분할압축 같이 풀어주는지는 확인 안해봐서 가물... 09.11.04 12:50
cron으로 실행하면 특정 디렉토리를 검사해서 분할압축된 파일들이 다 있으면 압축을 풀어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면 좋겠다. 매번 직접 압축푸는 것도 귀찮다. by kz
kz 방금 개발 버전 설치해더니 나오더라고요 -0- 몰랐어요 ;; 그리고 xMarks Chrome 버전도 알파 테스트 중이네요. 이거도 개발 버전에서만 쓸 수 있고요. 09.11.04 12:34
크롬4 베타 다운로드 받았다... 가끔 프리징 되는 듯 버벅 거릴 때가 있는데, 그런 문제들이 좀 개선 되었을라나. 어쨌든 인터넷 뱅킹, 쇼핑 제외하고 쭉 크롬만 쓰고 있는 1인. by 환상
kz 앗 북마크 동기화 어떻게 하는 데요? +_+ 09.11.04 12:09
크롬4 베타 다운로드 받았다... 가끔 프리징 되는 듯 버벅 거릴 때가 있는데, 그런 문제들이 좀 개선 되었을라나. 어쨌든 인터넷 뱅킹, 쇼핑 제외하고 쭉 크롬만 쓰고 있는 1인. by 환상
zzoos kz 전 북마크 동기화는 괜춘한데 창 열어놓고 아무 액션 없으면 프리징 되고 CPU 잡아먹는 느낌 주는 거, 그게 제일 개선 됐으면 좋겠어요~ 09.11.04 11:40
크롬4 베타 다운로드 받았다... 가끔 프리징 되는 듯 버벅 거릴 때가 있는데, 그런 문제들이 좀 개선 되었을라나. 어쨌든 인터넷 뱅킹, 쇼핑 제외하고 쭉 크롬만 쓰고 있는 1인. by 환상
kz 네. 처음에 IRCX라는 걸 만들다가 (Comic chat이었나 뭐 이런 게 있었던 듯) MSN으로 통합하면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토콜 모양새가 대놓고 IRC죠. 09.11.04 10:28
인스턴트 메신저에도 표준이 있어서 서로 다른 메신저의 연락처간에 동기화가 가능해야 한다. MSN의 “재석팔콤”과 네이트온의 “06재석”이 동일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 by 홍민희
kz MSN 말고 예전에 드림위즈 지니가 그랬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MSN은 HTTP 기반 아닌가요? 09.11.04 10:28
인스턴트 메신저에도 표준이 있어서 서로 다른 메신저의 연락처간에 동기화가 가능해야 한다. MSN의 “재석팔콤”과 네이트온의 “06재석”이 동일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 by 홍민희
n개 중간점은 ... 으음;;; 09.11.04 09:36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ㅋㅋㅋ 제 친구는 4년 내내 남자로 오인 받아 학교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다는 ㅋㅋ 09.11.04 09:34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by kz
좌표 n 개 찍어서 중간점 구해주는 툴 만들어주세요 09.11.04 09:28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분산 저장소? 09.11.04 09:26
자동저장과 버전관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깔끔한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 by kz
도모 사이트가 여기저기 나뉘어 있는데 각 사이트가 어떤 역할인지 정확히 (업무 프로세스와 웹 프로세스 모두) 이해하고 있어서 절차를 따라갈 수 있어야 하는 게 부담스럽고, 맥으로 그냥 했었는데 이게 정말 될지 웹쪽에서 뭔가 에러가 날지 매번 조마조마했어요. 09.11.04 09:01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진짜 세상엔 사기꾼이 너무 많아요 09.11.04 08:06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kz 아바타이전에 총몽이 가장 유력했죠. 지금은... 모르죠;;; 09.11.04 00:00
돈 좀 있으면 터미네이터 저작권 사서 화끈한 액션영화 만들어 보고 싶은데. "Brother, can you spare $100 million?" 카메론옹은 이제 터미네이터에 미련이 없나? 하긴 '총몽'영화판권을 가지고 있으면 터미네이터는 우습지;;; OTuL by 요!쾌남
언젠가 그리워질 날이 오겠지요 09.11.03 23:14
스노우캣 피드도 제거. 타지 생활하면서 일상사나 고양이 이야기·사진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올리는데 이걸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by kz
Dropbox 쓰세용. 09.11.03 23:00
자동저장과 버전관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깔끔한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 by kz
하늘빛 정확히는 '병특으로 등록해서 처리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근무한 게 아니었고 그게 걸려서 병무청이 다시 잡아넣은' 경우였습니다. 단순히 늦게 간 게 아니죠. 차라리 유승준은 괘씸죄면 몰라도 절차상 문제는 없습니다. 09.11.03 21:19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그래도 싸이가 군대에 늦게들어갔다고 욕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유승준처럼 시민권 포기하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ㅋㅋ 09.11.03 20:59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티에프 웃기는 인식이죠. 설사 그렇게 친다고 해도 하자 있는 사람한테까지 적용할만한 건 아닐 거구요. 09.11.03 19:43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군대갔다=애국자 라는 인식인가요? 09.11.03 19:39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그러려니 해버리면야 사실 안 보면 그만이긴 하죠. -_- 09.11.03 19:22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kz 연예계에서 서로 돕고 줄서는 거... 트집잡기엔 너무 깊은 관행이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_~ 09.11.03 19:21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유캔두잇 둘이 무슨 사인가 찾았더니 동업했다는 기사가 뜨고 해서, 언플 용도로 방송에 나와서 띄워주는 것 같아 더 기분이 나빠요. 09.11.03 19:17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그래서 웃기라고 애국자라고 한 거잖아요. 그냥 웃어 넘겨요 ~_~ 09.11.03 19:13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제생각도 애국자라기보다는 그냥 정상인 아닌가요;; 09.11.03 19:11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kz ie7에서는 나왔는데 ie6에서는 안나오네요 브라우저마다 다른 것 같기도 하고요 09.11.03 19:10
구글 영문 페이지가 아름답게 바뀌었네요. 심지어 버튼도 없애버리고 (예전에는 Search 버튼을 누르면 엔터를 누르면 시간이 절약된다라고 메시지 나왔던 것 같은데) 마우스 포인터 움직이면 그제서야 자세한 내용이 나오네요. by 세레
굽신굽신 09.11.03 19:09
다행히 써드 임팩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by kz
...영등포? 09.11.03 19:09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도모 학교에서 제가 저라고 믿질 못하나봐요. 받아먹을 거 다 받아먹고 안면몰수하다니 나쁜 것 T-T 09.11.03 19:08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by kz
컥 그런것도 있었어요? 전 riss4u 로는 바로 신청한번도 안해봐서; 무조건 학교 도서관 통해서 했거든요. 09.11.03 18:53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by kz
음... 그럼 좌표 세 개 찍어서 중간점 구하면 되겠네요. (...) 09.11.03 18:40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오... 하지만 전 이제 삼성동에서 일할 뿐이고 09.11.03 18:37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kz 책 사서 확인해 보세요. ㅎㅎ 09.11.03 18:26
이거 정말 맘에 드는데요오! by 뚜비두
다행히 써드 임팩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09.11.03 18:18
곧 레발옹과의 퍼스트컨택 by kz
남자랑 퍼스트 컨택이라니 심상치 않음 09.11.03 18:13
곧 레발옹과의 퍼스트컨택 by kz
“Bin ich ein Gott?”가 제목에 있길래 Olav Severijnen라는 사람이 쓴 논문 을 받았는데 생소한 단어도 많이 나올뿐더러 푸코의 추와 Gravity's Rainbow(첨 듣는다)를 비교하는 거라서 양쪽 다 알지 못하고는 제대로 못 읽어낼 것 같다. 09.11.03 16:58
여기까지가 오컬트가 신비감을 유지한 마지막 영역 이 아닐까? 이후로 비의와 신비주의는 그저 하나의 소도구로 쓰였고 그 색채가 그나마 유지되었던 것도 에바로 끝났다. by kz
cont. 전화한 결과로는 1) 탈퇴 연동 부분이 안 되었던 거고 이번 주 안에 처리하면 로그인이 안 될 거고, 2) 개인정보는 한 달 동안 보관 후 삭제, 3) 탈퇴 계정명만 남겨서 같은 아이디로 재가입 불가 라고 한다. 근데 2가 진짠지 아닌지 어떻게 알어? 09.11.03 15:19
지난 달 초에 한소프트 계정을 탈퇴 처리를 했다. 근데 한컴샵에서는 여전히 로그인이 된다. 메인 사이트는 가입해지 상태라고 나온다. by kz
+ 다시 만들까 해도 API 가 일반적인 블로거API 계열이 아니라서 잘 쓸 거 같지도 않다. 09.11.03 14:45
텀블러 계정 지웠다. 깔끔하긴 한데 손은 안 간다. by kz
DB 복사한 후 연계는 안된 모양이네요 09.11.03 14:45
지난 달 초에 한소프트 계정을 탈퇴 처리를 했다. 근데 한컴샵에서는 여전히 로그인이 된다. 메인 사이트는 가입해지 상태라고 나온다. by kz
하하 대박인데여? 홍삼에 면역력 강화하는 성분이 있다던데...그돈으로 홍삼사드세요 ^^ 09.11.03 13:40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먹었는데 걸리면 10배보상/ 09.11.03 13:06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하늘빛 저도 먹어보고는 싶어요 T-T 09.11.03 12:50
물양갱 이라는 게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by kz
사기군요! 09.11.03 12:48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맛이있으시던가요.? 09.11.03 12:42
물양갱 이라는 게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by kz
아........ 참... ㅜㅜ 09.11.03 12:42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믿음으로 치료하나니.. 09.11.03 12:36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_=.........;;;; 09.11.03 12:34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ㅋㅋㅋ 태그가 죽이네용 09.11.03 12:24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by kz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09.11.03 12:12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kz 헉! 그걸 못봤네요!! 백투더퓨처도 아니고....ㅎㅎㅎㅎ 09.11.03 10:30
역시 동화는 동화일뿐...톨킨에 혹해서 집어들은 책은 '역시나' 싶었지만 동화일 뿐이다. 그나저나 참으로 오랫동안 읽었다. 타고난 이야기꾼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물론 서양의 교훈적인 동화와 우리의 것은 많이도 다르더라구~ㅠㅠ;; by 농우
kz 맞아요. 조금만 더 오픈을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09.11.03 10:12
이런 서비스 필요하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흐미.. by 바람개비
역시 장황한 댓글보다 짧은 링크가 확실하군요! :D 09.11.03 08:49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아샬 좋은 내용이네요. 빌리 엘리엇 생각도 나고. 09.11.03 08:46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잡상인 // 이거 죠 :) 09.11.03 08:19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어느 유명한 무용가가 어릴적 학습장애로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요즘같았으면 ADHD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09.11.03 08:18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예선에 아샬 님께서 추천해준 TED 동영상에도 이거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09.11.03 08:17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나 스스로도 언젠가 생각 끝에 다달았던 결론이다. 이 책은 사례로 근거를 대고 있다는 게 다른 거겠지. 제대로 하자면 푸코 아저씨의 광기의 역사 정도는 들먹거려 줘야 될 것 같지만 읽어본 바가 없으니 -_-; 09.11.03 08:04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요!쾌남 냐옹 아니고 나옹이예요 ㅋㅋ 09.11.03 07:37
스노우캣 피드도 제거. 타지 생활하면서 일상사나 고양이 이야기·사진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올리는데 이걸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by kz
냐옹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ㅋㅋ 09.11.03 01:54
스노우캣 피드도 제거. 타지 생활하면서 일상사나 고양이 이야기·사진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올리는데 이걸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by kz
아.. 끝까지 봤다면 괜찮았을지도 09.11.03 01:20
앞부분 좀 보다가 치웠다. 주제의식이 절절하게 반영된 장면들이 자꾸만 이어지니까 지레 질린다. by kz
스노우캣 피드도 제거. 타지 생활하면서 일상사나 고양이 이야기·사진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올리는데 이걸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09.11.03 00:54
다인님 피드 제거. 얼마 전부터 본래의 편의점 이것저것 얘기가 드물어져서 특성이 흐려졌다. 지난 글 중에 안 본 게 많길래 그냥 지웠다. by kz
kz // 그... 그런가! (근데 갸들은 전격...) 09.11.03 00:30
악마 소환 [...] by 마사키군
이책 점찍어놨어요! 추천 감사감사 09.11.02 22:39
Coworking 이라니, 몇 년 전 이 책에서 그렸던 모습이 이제 개개인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게 신기하다. 세상이 변하긴 변하나...? by kz
kz 당장 다운받아봐야 겠군요.. 09.11.02 21:50
참치회 매니아인 전 참치는 양식이 안되는 어종으로 알고있다가 단골참치집 사시미실장?이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양식하는 곳이 딱한군데 있다고 하든데 사실이군요.울나라도 맛좋고 저렴한 참치회를 먹을수 있기를 고대합니다.((근데 수출이나 주구장창 할게 분명해ㅋㅋ)) 관련기사보기 by 명랑킨토
kz 그 다큐 어디서 구해서 볼수 있나요? 09.11.02 21:47
참치회 매니아인 전 참치는 양식이 안되는 어종으로 알고있다가 단골참치집 사시미실장?이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양식하는 곳이 딱한군데 있다고 하든데 사실이군요.울나라도 맛좋고 저렴한 참치회를 먹을수 있기를 고대합니다.((근데 수출이나 주구장창 할게 분명해ㅋㅋ)) 관련기사보기 by 명랑킨토
ho '이거 안 하면 밥 못 먹는다!' 생각하니까 결국 해냈습니다 :D 09.11.02 21:39
재활용품 내놓고 보니 갑자기 정리혼이 끓어올라서 그동안 눈에 걸리던 부엌 영역에 손을 댔다. 밥솥·전자렌지·그릴의 가전 삼형제를 다시 배치하면서 받침대 먼지를 빨아내고 가스렌지 뒤쪽 선반의 기름때를 수세미로 벗겨냈다. 잔뜩 밀린 설거지만 하면 되는데 이건 참 안 땡겨. by kz
설겆이는 밀리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ㅎㅎ 09.11.02 21:34
재활용품 내놓고 보니 갑자기 정리혼이 끓어올라서 그동안 눈에 걸리던 부엌 영역에 손을 댔다. 밥솥·전자렌지·그릴의 가전 삼형제를 다시 배치하면서 받침대 먼지를 빨아내고 가스렌지 뒤쪽 선반의 기름때를 수세미로 벗겨냈다. 잔뜩 밀린 설거지만 하면 되는데 이건 참 안 땡겨. by kz
kz // 그건 생각하고싶지 않네요 (덜덜덜) 09.11.02 21:14
혹시 미투데이에는... 넷에서 사용하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단어가 닉으로 있는거 아닐까? by 마사키군
kz 크으~~어쩌다가 쥐잡은거 아니냐 하는 생각때문에...ㅠㅠ;; 09.11.02 19:47
'야 신종플루, 너희 학교 휴교 안했어?' '응...휴교 안했어~' '학원은 어쩌냐?' '모르겠어~일단 집으로 가려구~좀 추워~' '잘 생각했다, 집에가서 푹 쉬어~' ....일주일 놀고 학교간 딸애에게 전화해서 할 소리냐 이게? 나는 어째서 '공부좀 해라'하는 말이 안되지? by 농우
kz 3의 경우 프로세스가 어렵다는 말씀이세요? 아니면 3 업무 그자체가 어렵다는 말씀이세요? 09.11.02 15:05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도모 매번, 이쪽은 너무 찾기가 어려워요. 1구글검색 2소재파악 3대출/복사 정도로 딱 떨어지면 좋겠는데 1이 안 되니 2도 안 되고 riss4u로 1+2를 한다고 쳐도 3이 그리 쉽지는 않고 그러네요. 뭐... 익숙치 못한 탓이 크겠지만서두요. 09.11.02 14:59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잘옵니다. 아예 처음부터 riss4u 에서 시작했으면 더 빠를듯 ㅋ 09.11.02 14:45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kz 신우선이 짱임 09.11.02 09:30
전우치전 티저 예고편 , 하반기 최고 기대작. 딱 요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by 도모
축하드립니다±± ㅋㅋ 09.11.02 00:42
좋아. 소녀시대 포스터를 앞뒷면 모두 붙일 수 있게 되었어. by kz
오 양면 포스터였나요? 09.11.01 23:56
좋아. 소녀시대 포스터를 앞뒷면 모두 붙일 수 있게 되었어. by kz
소녀시대 포스터! 09.11.01 23:38
좋아. 소녀시대 포스터를 앞뒷면 모두 붙일 수 있게 되었어. by kz
kz 전 제스쳐'만' 취하는 데에서 끝내야 한다고 봐요 전 :) 09.11.01 22:41
구글 토픽 페이지 처음 가보았다. 한국에서만 서비스하는거라는데-.- by 사이
음 링크가걸린글인가요? 모바일에서 따온글만 읽다보니 정확한의미를 모르겠네요 집에가서 봐야지요 09.11.01 21:52
"인터넷에서 아무리 좌파연 떠들어도,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평범한 표정'으로 '선한 눈빛'으로 마음씨 좋은 '친구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살아간다면, 무슨 소용인가? 주변에 모인 몇몇 지인들과 술이나 마시면서 나 이외에 모든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http://wallflower.egloos.com/1964233 by kz
이 만화 재밌네요 하하 밥 먹으려고 했는데 이거 보다가 한시간 반이나 지났어요. 09.11.01 10:36
' 그날 밤 , 숙소를 잡고 7개 강연 주최측 모두에게 메일을 썼습니다. “아 아무라도 메일 좀 확인해주라!”<-(일요일 밤 9시) “띵! 답장!” “띵!” “띵!” (일벌레 학자들 만세!) 응원 메일을 등에 업고, 다음 날 아침 출두해서 내 건을 재고해달라고 했습니다. ' by kz
나 혹은 사물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가장 많이 찍힌 flickr24seoul 행사에도 정보를 추가했다. 09.11.01 10:01
일괄 관리화면에도 '사람들 추가' 항목이 있길래 그동안 태그만 달아두었던 내 사진을 모두 불러다가 정보 추가했다. by kz
facebook에 비슷한 기능이 있었는데, flickr에도 추가 되었네요~ 09.11.01 09:41
'최근 업로드'와 '최근 피플 태그로 추가된 이웃'으로 바뀌었다. 얼마 전 도입된 ' 사진에 있는 사람들 '을 반영해 이웃 쪽에도 추가가 된 모양이다. by kz
일괄 관리화면에도 '사람들 추가' 항목이 있길래 그동안 태그만 달아두었던 내 사진을 모두 불러다가 정보 추가했다. 09.11.01 09:37
'최근 업로드'와 '최근 피플 태그로 추가된 이웃'으로 바뀌었다. 얼마 전 도입된 ' 사진에 있는 사람들 '을 반영해 이웃 쪽에도 추가가 된 모양이다. by kz
'최근 업로드'와 '최근 피플 태그로 추가된 이웃'으로 바뀌었다. 얼마 전 도입된 ' 사진에 있는 사람들 '을 반영해 이웃 쪽에도 추가가 된 모양이다. 09.11.01 09:06
플리커에 내 이웃 사진 나오는 부분이 Photos From과 Photos Of로 나뉘었다. 뭐가 다르다는 건지 감이 안 오는데 설명이 있는지 찾아봐도 언급된 게 전혀 없다. 플리커도 설명 없기로는 미투데이 못지 않아서 이럴 때는 좀 짜증이 난다. by kz
'그날 밤, 숙소를 잡고 7개 강연 주최측 모두에게 메일을 썼습니다. “아 아무라도 메일 좀 확인해주라!”<-(일요일 밤 9시) “띵! 답장!” “띵!” “띵!” (일벌레 학자들 만세!) 응원 메일을 등에 업고, 다음 날 아침 출두해서 내 건을 재고해달라고 했습니다. ' 09.11.01 08:51
( 전편 에 이어) ' 연구 방문 비자에 해당하는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전 PhD 학위가 있어요! 대학에 강연한다니까요! PhD가 있다구요! / 죄송합니다. 규정상 박사는 입국이 허가됩니다만, 그쪽은 '진짜 박사'가 아니잖습니까? (*진짜로 이렇게 말했다) ' by kz
하지만 가격은... 09.10.31 20:18
맥북의 터치패드를 그대로 떼어낸 듯한 타블렛 . 매직 마우스 보다 이게 더 맥에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by kz
ㅋㅋ 09.10.31 14:39
배불 배불 배불이 노래를 한다~ by kz
잠봉! 09.10.31 12:54
그래서 짬뽕 by kz
적절합니다 09.10.31 12:39
그래서 짬뽕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