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래서 짬뽕 09.10.31 12:32
by kz
kz 토를 잘 못해서요; 09.10.31 09:06
일어났더니 좀 나아졌다. 근데 아직 띵하긴 함. by 홍민희
앗~ 지금 알았네요~ 클링온어~ ㅎ 09.10.30 21:22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ㅜㅜ 저도 까져요........ 에어포스 ㅜㅜ 09.10.30 20:28
오른발 뒤꿈치 까졌다. by kz
아...... 죄송합니다 ㅜㅜ 09.10.30 20:28
시험 치는 입장이나 시험 내는 입장이나 벼락치기는 한결같은 듯 ㅋㅋ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0.30 17:21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일큐발사..(응?) 09.10.30 16:59
아닌 줄 아는데 틀리게 읽는 것 : 1Q84(아이큐팔사), Depapepe(다페다페) by kz
하늘빛 제가 내는 게 아니라, 핑백이었습니다;; 09.10.30 14:30
시험 치는 입장이나 시험 내는 입장이나 벼락치기는 한결같은 듯 ㅋㅋ by kz
어떤 시험 내시는건가요?? 09.10.30 13:59
시험 치는 입장이나 시험 내는 입장이나 벼락치기는 한결같은 듯 ㅋㅋ by kz
kz 그러고 보니 똑같네요. ㅠ.ㅠ 09.10.30 09:53
내일 제출해야하는 시험 문제는 이제 부터 끄적거리기 시작. 3시간이면 되겠지. 화이팅! by HappyGeo
당연. 지구따윈 쉽게 정ㅋ벅ㅋ 09.10.30 09:10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구글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했을때 이미 있었는데요..^^; 09.10.30 08:04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ㅋㅋㅋㅋㅋㅋ 09.10.30 07:40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 정말 이래요? 박사학위 받는걸 다시 고려해봐야 하겠습니다 (?) 09.10.30 03:55
( 전편 에 이어) ' 연구 방문 비자에 해당하는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전 PhD 학위가 있어요! 대학에 강연한다니까요! PhD가 있다구요! / 죄송합니다. 규정상 박사는 입국이 허가됩니다만, 그쪽은 '진짜 박사'가 아니잖습니까? (*진짜로 이렇게 말했다) ' by kz
닥터는 닥터라도 진짜 닥터(의사)는 아니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이민국에서 황당한 말 듣는 경우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내일의 결론이 궁금! +_+ 09.10.30 03:31
( 전편 에 이어) ' 연구 방문 비자에 해당하는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전 PhD 학위가 있어요! 대학에 강연한다니까요! PhD가 있다구요! / 죄송합니다. 규정상 박사는 입국이 허가됩니다만, 그쪽은 '진짜 박사'가 아니잖습니까? (*진짜로 이렇게 말했다) ' by kz
infini 아ㅋㅋ; 09.10.29 14:13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kz 음.... 기억이 안 나지만 저야 뭐 원래 go.kr 메일을 사용중이니...^^; 09.10.29 14:08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infini 그 메일로 정부기관에 등록하신 적이 있나요? 09.10.29 13:26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저는 직장 메일로 오던데요 09.10.29 13:03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회사는 비난받아 마땅하죠. 제대로 된 처우를 하면서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 밤새우는 거라면 몰라도 일방적으로 밤새라고 지시하고 그에 걸맞는 처우도 제공치 않고 있는데 여전히 사장은 밤도 안새고 돈이 많거든요. 회사는 비난받고 세무조사까지 받아아죠 09.10.29 08:39
티맥스를 언급하며 '어쨌든 밤새워 노력하는 회사를 왜 비난하나' 식의 글이 있더다. 논지가 전혀 틀렸다. 날마다 직원 야근시키고 이혼 당한 경우까지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면 그게 한컴이든 안랩이든 까일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노력도 노력 나름이지, 원. by kz
그게 바로 감시당하고 있다는 증거. 09.10.29 08:37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kz 기획사중 겜 오타쿠가 있는게 분명해요. ㅎㅎ 09.10.29 06:11
소녀시대의 삼양라면 광고 노래 가 타이토 고전겜 버블보블 테마였구나 . "보글보글", 천잰데? by 요!쾌남
심지어 이 메일이 10.22에 보냈던 메일의 실수로 잘못 처리되어 다시 보낸 거라고 되어 있는데 지메일 어디에도 그런 흔적은 없다. 지웠더라도 5일 전이면 남아 있어야 하고 스팸도 검색은 되는데. 09.10.29 01:55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_-ㅋ 밤 새우지 않게 계획을 제대로 세웠어야지... 09.10.29 01:38
티맥스를 언급하며 '어쨌든 밤새워 노력하는 회사를 왜 비난하나' 식의 글이 있더다. 논지가 전혀 틀렸다. 날마다 직원 야근시키고 이혼 당한 경우까지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면 그게 한컴이든 안랩이든 까일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노력도 노력 나름이지, 원. by kz
+ 게렉터블로그 리뷰 . 역시나 다양한 다른 영화들을 끌어와서 풍성하게 비교하고 있다. 09.10.29 01:36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여러분 그러나 속지 마세요. 이미 SuperFreakonomics는 나노 단위가 되도록 까였답니다.' 09.10.29 00:56
' SuperFreakonomics의 5장은 읽을 가치가 없다는 강한 비판을 가했다. 그렇게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크루그먼 본인이 해당 논문을 읽어봤을 뿐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해 와이츠먼과 함께 작업한 바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 (via 노정태 ) by kz
kz 내 PC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PC를 사용하거나 할 경우에 좀 귀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번 일일히 세벌식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그렇고. 삼벌식이 아니라 세벌식이라고 말하는건 이미 포기했어요. 09.10.28 12:55
심리학자 확실히 세벌식이 두벌식보다 좋은 자판이긴 하지만 두벌식이 표준으로 정해져버린 상태에서 세벌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조차 잘 안되어 있어서 비록 손은 편할지언정 몸은 힘들더군요. by 아카
동감합니다. 글고 공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09.10.28 04:16
치열한 고민을 통해 남긴 글이 정제되지 않고 그저 중구난방의 산문인 걸 볼 때면 참 안타깝다. 글 쓴 사람은 현실을 통해서 고민에 도달했으나 더 이상 탐구할 이론적 기반이 없고 나도 그 가닥을 잡아낼만큼이 되지 못하고 능력이 되는 학자들은 가까이에 안 보이고. by kz
kz 제가 태그에 오류가 있어서 알려드렸거든요. 09.10.28 03:56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티에프
euphemia 친히 여기까지! (굽신굽신) 근데 옥션 페이지 너무 기네요 스크롤이 뭐;;;;;; 09.10.28 00:02
고양이 실루엣 씰 어디서 구하나요? 이뻐 보이는데 검색해도 나오는 데가 없네요. ( 출처 ) by kz
저는 동네 마트에서 샀습니다만, 이런 곳에 있네요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11805330 09.10.27 23:54
고양이 실루엣 씰 어디서 구하나요? 이뻐 보이는데 검색해도 나오는 데가 없네요. ( 출처 )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0.27 23:46
수제 빈티지 완구를 파는 동화속에 들어선듯한 가게, Dinosaur Hill Toys @ East Village. by 요!쾌남
kz 제 시발지는 여기 였어요. 아마 여기가 최초인거같고. 제가 거의 처음 시작했던건가 싶어서요 09.10.27 23:24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티에프
단계로는 거의 제가 앞단계인거같아서요... 09.10.27 23:16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아.. 아직까지 참여자분들이 많지 않아서 시리 09.10.27 23:16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몇 시간 전에 구독 시작한 미친분 포스팅이 올라왔더라구요. 포스팅도 하고 설문도 하고 했어요. 이제 설문지는 구글독이 일반화된 듯 ㅎㅎ 09.10.27 23:12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kz님은 어디서 이거 보셨어요? 09.10.27 23:10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근데 닉네임을 적으라고 해서 적긴 적었는데 계정을 적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_-a 09.10.27 23:10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뭔지 모르겠지만 '재밌고' '별 노력 안 들어가고' 하니까 :) 하게 되네요. 09.10.27 23:09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우와~ 이거 이제 꽤 많이 확산되는거같아요 09.10.27 23:02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멋있습니다 ㅋㅋ 09.10.27 17:04
나 좀 잘한 듯 by kz
번역된 자막 이 있더라. 근데 아무리 들어도 이 아저씨 발음은 참... 09.10.27 12:53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자막이 있길래 좋다고 받았는데, 영어 자막이다. ... by kz
kz // 아니 저기, 아는데요 (쿨럭쿨럭) 전 그저 여성 테이블에 모든 여성분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DB별로 나뉘어있구나 하고 놀랜... ; 09.10.27 12:27
문득 「select * from 여성 where 국적=한국 and 비고=나좋다는사람」이 결과가 empty set일걸 생각하니 살짝 우울 by 마사키군
일어났더니 곤룡포가 덮여있던 학자는 얼마나 후덜덜 했을까요;; 09.10.27 09:37
집현전에 왔다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학자를 보고는 곤룡포를 덮어주었다는 세종대왕의 일화처럼 by kz
그리고 해직통보.. 09.10.27 09:33
집현전에 왔다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학자를 보고는 곤룡포를 덮어주었다는 세종대왕의 일화처럼 by kz
kz 오! 제가 요즘 케익을 너무 안먹었나요?;; 09.10.26 22:46
지하우스베이커리 밑판 좋다~ 어설픈 종이박스보다 훨씬좋아 by 사이
전 공통수학 까지만 했더랬어서 (그마저도 수학 시간엔 딴짓을 열심히 해서...) ... 09.10.26 14:52
좋아, 미분한 식을 다시 적분할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 건지는 대강 알 것 같애! by kz
음 저도 수학 공부를 다시 해야하는데… 09.10.26 14:40
좋아, 미분한 식을 다시 적분할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 건지는 대강 알 것 같애! by kz
kz ㅎㅎ 고등학교때 참 많이했던 미적분인데...다 잊어먹었네요 ㅎㅎ 09.10.26 14:38
좋아, 미분한 식을 다시 적분할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 건지는 대강 알 것 같애! by kz
넵 졸립니다. ;ㅅ; 09.10.26 13:18
밥 먹으니까 확 졸려 by kz
솔바람 세 시간 후면 잘 수 있기 때문에 좀 참아볼랍니다 orz 09.10.26 13:11
밥 먹으니까 확 졸려 by kz
졸리면 자야 합니다. 09.10.26 12:47
밥 먹으니까 확 졸려 by kz
kz // 1분도 되기 전에 지운건데 설마요 ;;; 09.10.26 01:44
뭔가 글을 썼다가, 왠지 쉽사리 정리가 되지 않아서 지워버렸음; 미투 찍어주신 분께는 죄송해요 ; o; by 마사키군
kz // 그렇다고 캡쳐까지 (쿨럭) 09.10.26 01:21
뭔가 글을 썼다가, 왠지 쉽사리 정리가 되지 않아서 지워버렸음; 미투 찍어주신 분께는 죄송해요 ; o; by 마사키군
kz MS 꺼도 있어요? 09.10.26 00:56
윈도우7에서 V3lite 잘 쓰고 있는데 실시간감시 안되는 버그가 생겨서, 알약을 깔았는데, 체감상 프로그램이 무거운듯 하여 버리고, 노턴 안티 2010 깔았는데, 과자가 없어서 포기하고, 카스퍼스키 2010 깔다가 컴퓨터 뻗어서, 네이버 카스퍼스키 엔진 백신 깜. by 도모
kz 아 일단은 샘플기사라서요 기사의 도입 느낌으로 생각중입니다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면 그리 할꺼구요 09.10.26 00:49
요즘 계속 맹글어 보고 있는 웹툰형 기사 샘플 다음엔 약간 다르게도 만들어봐야겠다 by wony
kz 좀 기둘려요. 내가 책상정리 다 하면 포스팅한다 했으니... ㅋㅋ (사실 그 약속도 생각나고 해서 늦게나마 정리 중~) 09.10.26 00:12
책상이 이 모냥이면 뭔 일이되겠어. 웹서핑만 만날하는거지. 오늘의 마지막 과업. 책상정리 시작! by HappyGeo
kz ㅎㅎ 네 좀 벙쪘죠 보고나서; 09.10.25 15:17
작가 분들은 이런 스토리 쓰실때는 관련 분야 전공자와 협의를 하심이 꼭 좋을듯합니다. by BravoCorn
용자는 어디든 있는 법이죠. 암요. 09.10.25 14:39
시크릿은 또 뭐야?;; 티아라가 막차 타는 줄 알았더니 이 레드오션에 더 뛰어드는 용자가 있단 말인가! 그나저나 소녀시대 쪽 멤버들은 쌩얼 안 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새벽부터 미리 준비했다니 이 무슨 ... by kz
sh. 지메일에선 안 깨지는데 메일에선 깨지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_- 애플 나빠. 09.10.25 11:50
맥 처음 쓸 때는 내가 이런 걸 쓰겠어 싶었던 기본 프로그램들을 결국 다 쓰고 있다. 사파리, iCal, 메일, 주소록, 아이튠즈, ... 구글과 애플 모두 외부 환경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잘 했기 때문에 양쪽 다 잘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by kz
다른 건 잘 쓰는데, 메일은 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어요 하하. 영문상위로 쓰면 euckr 메일들이 다 깨지고, 쓰레드로 묶어 보여주는건 구글메일이 훨씬 편해요. 09.10.25 11:05
맥 처음 쓸 때는 내가 이런 걸 쓰겠어 싶었던 기본 프로그램들을 결국 다 쓰고 있다. 사파리, iCal, 메일, 주소록, 아이튠즈, ... 구글과 애플 모두 외부 환경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잘 했기 때문에 양쪽 다 잘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by kz
허허 멋진듯; 09.10.25 02:46
' 난 그녀들이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어떤 가수를 좋아하고, 어떤 공부를 해왔는지. 가우스를 아는지, 오바마의 정책에 찬성하는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생각하는지, 열역학2법칙을 아는지, 봉골레 스파게티를 좋아하는지, 로마는 가보았는지 전혀 모른다. ' 할리 데이비슨! by kz
kz 추가장면 있네요 2화 부터 하나 찾았어요 ㅋㅋㅋ 09.10.25 01:40
환상의 커플, 감독판으로 복습 시작! by 도모
kz 저도 이제 보기 시작해서 감독판 DVDrip 이라는데 ;; 예전 방영판은 다 지워버려서; 09.10.25 01:38
환상의 커플, 감독판으로 복습 시작! by 도모
청춘불패 09.10.25 01:10
시크릿은 또 뭐야?;; 티아라가 막차 타는 줄 알았더니 이 레드오션에 더 뛰어드는 용자가 있단 말인가! 그나저나 소녀시대 쪽 멤버들은 쌩얼 안 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새벽부터 미리 준비했다니 이 무슨 ... by kz
kz // 즐거워보이니 봐 줍니다 ;;; 09.10.25 00:44
우리는 정의를 지키는 울트라맨 형제들이다! by 마사키군
kz 에헤헤 :D 09.10.24 22:19
나 좀 잘한 듯 by kz
와, 다시 자세히 보니 타이밍이 아주 그냥. 죽여주네요. 으아아아아아 천운이 깃든 7차전! 09.10.24 22:14
나 좀 잘한 듯 by kz
다시 에헤헤 :D 09.10.24 22:14
나 좀 잘한 듯 by kz
kz 님 // 그건뭔가염 필요 없어요 ( '')ㅋ 09.10.24 22:13
모니터 디빵 큰거 샀어요♥ by 쪼꼬
사실 kz 님이 없었다면 7차전 관람은 불가능한 미션이었죠. 정말 고맙습니다 :) 09.10.24 22:12
나 좀 잘한 듯 by kz
정말 고맙습니다!!! 완전 일사천리!!! 제가 오늘 운이 정말 좋은 날이었어요. 덕분에 V10도 함께!!! 09.10.24 22:10
나 좀 잘한 듯 by kz
kz // 그... 그럴수가!!! ; o; 09.10.24 22:06
아참, 전부터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PS 공식 사이트의 발매 일정을 보면, 천주 4가 2009년 2월, 천주 3이 2009년 9월 발매되었습니다. ...어? by 마사키군
kz // ((적절합니다. 원래 제 미투가 삼천포...)) 09.10.24 22:06
7단 변신 베르단디라더니 이건 뭐 변신이 아니라 진화 [...] by 마사키군
kz // (아, 그 지구인 최강...) 09.10.24 21:46
7단 변신 베르단디라더니 이건 뭐 변신이 아니라 진화 [...] by 마사키군
kz // 헉, 누구지...! 09.10.24 21:40
7단 변신 베르단디라더니 이건 뭐 변신이 아니라 진화 [...] by 마사키군
다시 생각해보니, GUID 가 있으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물론 없는 피드가 무척 많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09.10.24 21:19
많은 리더가 피드 전체의 기록을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 순간 수집된 피드에 특정 글이 있다가 다음 수집 때 없다고 해서 무조건 지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해법은 없고, 비공개 글을 올릴 때 주의 하는 게 최선입니다. 혹은 댓글에서처럼 빈 글로 수정하거나. by kz
오오옷! 09.10.24 15:40
나 좀 잘한 듯 by kz
칭찬 미투 하나! ㅎㅎ 09.10.24 12:59
나 좀 잘한 듯 by kz
굳이었어요^^ 09.10.24 12:52
나 좀 잘한 듯 by kz
우왕+_+ 멋지심! 09.10.24 12:11
나 좀 잘한 듯 by kz
kz 전 집에 있는데, gmarket 가서 확인해봐야 겠네요. 09.10.24 11:59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 vs SK) 가고 싶은 분 있나요? by 팅이
kz 저는 별로... (과제 때문에 읽어서 그런가;;) 09.10.24 08:15
요즘 듣는 교양 강의 교수님이 쓰신 책. 과제 때문에 읽고 있다. by 디토
kz 아뇨 그냥 제가 배고픈 게죠. 09.10.24 06:11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아라크넹 제가 그렇게 입맛 당기게 적었나요?;;; 09.10.23 21:54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먹고 싶어요... 09.10.23 21:36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kz // 그거슨 역발상 마케팅. 그러나 결과는 현시창 [...] 09.10.23 20:51
일본의 '팥'콜라의 맛은? : 아... 펩시가 일본에서 요새 얼마나 어려우면 이런 기묘한(기묘합니다... 정말 기묘해요... ;) 상품을 자꾸 내는지;;;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by 마사키군
cont. 돈까스도 같이 하는 집이라 돈까스도 한 번쯤 도전해볼까 하는 이상한 실험정신이 살짝 생기긴 한다만, 그건 다음에 인생이 심심하고 입맛이 만땅 차면 생각해보자. 09.10.23 20:47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두 번 갈 집은 아니었다. 근처에 두 군데가 있는데 그나마 길가가 좀 낫겠지 싶어서 골라 간 거였는데... 이런 집은 이렇게저렇게 고치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 시큰둥한 집은 별로 얘기해주고 싶지도 않다. 09.10.23 20:46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뭔가 냉면이라고 하기엔 미안한 맛의 조화였지만 다 먹었다. 보통은 국물도 다 넘기는 편인데 이번엔 맵싸하기도 하고 배도 이미 불러서 패스. 원래 면도 꽤 많이 나오긴 해서 도저히 이걸 더 달라고 할 생각은 안 들었다. 09.10.23 20:43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김치 때문이라고 하기엔 양이 얼마 안 되었으니 아마도 양념장 때문일 텐데, 매웠다. 면 삶은 상태가 내가 집에서 종종 해먹을 때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는 건 오히려 신경이 안 쓰일 만큼. 09.10.23 20:41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첫맛은 생각보다 시큼하지 않다는 거였다. 식초를 좀 칠까 했지만 식초 양을 못 맞춰서 너무 시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먹기로 했다. 09.10.23 20:40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두어 젓갈 뜨고 있으니 그제서야 음식값 받으러 아줌마가 왔다. 나보다 조금 뒤에 들어온 앞자리가 거스름돈을 받는 동안 지폐를 꺼내 건냈다. 09.10.23 20:39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늘어진 이유가 있지요. 에반게리온도 비슷한 부류 ~_~ 09.10.23 20:15
새삼 생각이 나서 다시 봤는데, 뒤로 가면서 좀 늘어진 거 외엔 깔끔하고 흥미진진하다. 쟝은 그저 부러울 뿐이고. by kz
kz 앗 이제야 봤네요. 이런건 하루하루 님 호출 !! 부탁드려요 @_@ 09.10.23 20:02
김창완이 진행하는 라라라에 걸그룹 인디 특집. 카라 노브레인, 브아걸 보드카 레인. by kz
부럽습니당. ㅜㅜㅜ 09.10.23 12:48
PDF 보느라고 1680x1050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돌려놨더니 참 길다. by kz
kz 예~ 결국 새통장 만들고...돈 분산해서 정기예금 하나 들었으니 수확도 있었습니다~^^ 09.10.23 12:48
남구청에서 우편물이 왔다. 집살때 등록세를 더냈다고 돌려준다는거다. 통장가지고 은행으로 가서 받으라는건데...그럼 완전히 '사기전화'는 아니었다는건가? ㅋㅋㅋㅋ 이거 호들갑이라고 해야 하는건가?ㅠㅠ by 농우
요!쾌남 20인가 21인가 그래요. 맥북 13인치 보다가 이거 보면 도트가 왜 이리 큰지 여드름쟁이 모공 보는 느낌 ㅋㅋ 09.10.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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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럽스빈다. 09.10.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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