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ㄷㄷㄷ 저는 짜르지 말아주세요 09.10.11 13:01
현재 291명의 친구, 100명으로 줄일 수 있을까? by kz
저라면 MS 오피스와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걱정될 것 같아요 09.10.11 11:41
한컴 오피스 2007 홈에디션, 나중에 2010이랑 바꿔 줄 거라는데 2010 사는 셈 치고 하나 살까? ... 싶기는 한데 막상 확 땡기지는 않네. by kz
kz 아;; 09.10.11 11:11
F(x)가 벌써 광고를 찍는구나. by EsBee
kz USB로 설치했어요. 음, 압축 푸는 과정이 10분 정도 걸리고 그 뒤의 설치는 샤샤샥 진행되더군요. 제가 말한 20분은 실제로 인터넷 연결해서 미투데이를 쓸 수 있는 기준?; 09.10.11 03:19
새 SSD를 시스템에 물리고 Windows 7을 설치해보았다. 우오오... 윈도 설치가 약 20분만에 다 된다. +_+ (기존 비스타 하드에 부트매니저가 설치된 걸 몰라서 삽질한 시간 포함해도 30분만에 설치) 64bit 버전인데도 램사용량이나 CPU 사용량이 꽤 낮다. by 아침놀
영화 보다가 생각했는데, 주인공을 구한 로봇이 그 활동의 결과로 고장이 나거나 했을 경우 그 소유자의 재산상 피해가 될 것인데 누가 그 피해에 책임이 있으며 책임비율은 얼마나 될까? 로봇은 원칙에 따라 행동한 것이라 '자연스러운' 행동인 셈인데 책임을 따질 수 있을까? 09.10.11 01:47
로봇 3원칙에 한계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다지 납득이 되진 않지만. 그보다 이 영화, 공각기동대 에피소드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토구사 정도면 주인공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 by kz
kz 계약이 없다면 상식적으로 일처리를 해야 하고, 결정권자의 주관이 제대로 서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ㅠㅠ 09.10.10 22:52
추석에 보너스를 조금씩 준다. 그런데 입사한지 얼마안된 알바생에게도 줄까말까 고민하는걸 여직원둘이 난리를 피워서 막았던 모양이다,자기들하고 똑같이 준다고... 그걸 웃으면서 얘기하는 여직원, 나이 쉰에 그런걸 원칙도 없이 흔들리는 주인...세상은 이리도 악하고 염치가 없다... by 농우
rgl 패키지에 plot3d라는 게 있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 09.10.10 13:01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오 강의를 09.10.10 12:15
PHP 강의 알람에 일어나긴 했는데 움직이기 구찬타 by kz
영구 realtime으로만 찾아봤는데 live도 봐야겠네요 :) 09.10.10 12:11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jmol도 가능합니다~ㅋ 09.10.10 12:04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live3d 애플릿정도? 09.10.10 12:03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액셀이나 오리진에 있으려나요... 잘 모르겠네요 09.10.10 10:34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kz 아아.. 09.10.10 02:44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보라순이 아니요;; 수학이랑은 별로 안 친하게 살았는데 어쩌다 보니 이런 게 필요하더라구요 T-T 09.10.10 02:41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kz 수학과이세요??ㅇㅅㅇ 09.10.10 02:40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보라순이 그러게 말예요. :-p 09.10.10 02:36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kz 우와아아 신기해요!! 09.10.10 02:34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보라순이 좌표축 3개 위에 점을 찍은 거예요. :) 어느 각도로 본 걸 그린 그림이죠. 09.10.10 02:32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으잉 이게 뭐에요? 무슨 알갱이들이..? 09.10.10 02:28
3차원 그래프 를 실시간으로 빙빙 돌리고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으려나? by kz
다들 컴백 하시는군요 ㅎ 09.10.10 01:55
케이지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kz 흑 없더군요. 그래도 도움 감사합니다.. 굽씬굽씬 09.10.10 01:46
기업은행이 시디기 제휴한 편의점이 어딘가요? by 이른아침에
이런이런 너무오랫동안 안들었나봐요 4번은 사랑이올까요죠? 사실 많이까먹었어요 팬심이여 돌아오라!ㅠㅠ 09.10.09 23:39
아까 하다가 말았던 박정현 ID3 태그 정리 끝.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트랙 번호가 싹 빠져 있어서 그걸 일일이 대조하면서 넣는 게 귀찮아서 여태 미루고 미루다가 했다. by kz
사이 미장원에서가 7번인 건 맞아요! 오오!! 8번은 여자친구 참 예쁘네 고 생활의 발견은 5번~ :) 09.10.09 23:17
아까 하다가 말았던 박정현 ID3 태그 정리 끝.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트랙 번호가 싹 빠져 있어서 그걸 일일이 대조하면서 넣는 게 귀찮아서 여태 미루고 미루다가 했다. by kz
도서관에 있느라고 늦었네요ㅎㅎ 미장원에서 다음 생활의발견이 아닐까싶네연! 09.10.09 23:15
아까 하다가 말았던 박정현 ID3 태그 정리 끝.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트랙 번호가 싹 빠져 있어서 그걸 일일이 대조하면서 넣는 게 귀찮아서 여태 미루고 미루다가 했다. by kz
iron R은 무척 간단하게 소개하면서 수식과 정리가 쏟아지는 책이라 저한테는 영문 매뉴얼보다 더 어렵;;; 09.10.09 22:58
아무래도 친해지기 힘든 책이다. 그냥 누구 줘버릴까... by kz
다들 sas 쓰는데 혼자 영문 메뉴얼 보면서 r 로 숙제하느라 고생했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한글책이 있었나보군요 @@ 09.10.09 22:55
아무래도 친해지기 힘든 책이다. 그냥 누구 줘버릴까... by kz
잘 동작하는 걸 확인했다. 09.10.09 22:36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깔았는데 그럼 V3 Lite는 지워도 되는 건가? 어떤 기능까지 해주는가 싶어서 대강 찾아봤는데 별달리 자세하게 소개해놓은 데가 없다. by kz
(...) 09.10.09 21:57
아까 하다가 말았던 박정현 ID3 태그 정리 끝.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트랙 번호가 싹 빠져 있어서 그걸 일일이 대조하면서 넣는 게 귀찮아서 여태 미루고 미루다가 했다. by kz
사이 퀴즈! 4집의 앨범 제목과 8번 트랙은? 09.10.09 21:44
아까 하다가 말았던 박정현 ID3 태그 정리 끝.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트랙 번호가 싹 빠져 있어서 그걸 일일이 대조하면서 넣는 게 귀찮아서 여태 미루고 미루다가 했다. by kz
우리정현씨일곱개엘범순서와제목과가사정도는머리속에서떠나질않아요 09.10.09 21:42
아까 하다가 말았던 박정현 ID3 태그 정리 끝.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트랙 번호가 싹 빠져 있어서 그걸 일일이 대조하면서 넣는 게 귀찮아서 여태 미루고 미루다가 했다. by kz
케이지 그거 맞음 ㅋㅋ 09.10.09 18:49
30분다큐의 "작은키" 편을 보다가 1년이면 9cm 가 커진다길레.. 솔깃... by 다즐링
케이지 컴퓨터 욕심이 너무 강해서 그래요ㅋㅋ 우리동네에서 슈퍼컴퓨터 만들기 대작전중입니다 푸헐헐 09.10.09 17:08
고장난 그래픽카드 수리를 알아보니 5만원 근데 중고가격을 알아보니 6만원이다... 택배도 본인부담이라는데 by 자인
케이지 헐 그건 제가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09.10.09 16:53
고장난 그래픽카드 수리를 알아보니 5만원 근데 중고가격을 알아보니 6만원이다... 택배도 본인부담이라는데 by 자인
케이지 저는 잔뜩 몸 사리고 있습니다. ㅎ 09.10.09 15:44
아침에 감기약 마지막 알 먹고, 방금 한 그릇. 우유 떨어졌으니 사와야지. by kz
이른아침에 나아가는 중입니다. 환절기(...라고 하긴 이미 지났나)에 감기 조심하세요. :) 09.10.09 15:41
아침에 감기약 마지막 알 먹고, 방금 한 그릇. 우유 떨어졌으니 사와야지. by kz
감기 걸리셨나요? 몸 조리 잘 하세요 ;ㅁ; 09.10.09 15:41
아침에 감기약 마지막 알 먹고, 방금 한 그릇. 우유 떨어졌으니 사와야지. by kz
그냥 내가 용어에 낚인 건가... 09.10.09 04:00
거의 종반부에서 쿠제가 열렬히 토해내는 이상은 무척 노골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혁명이나 상부구조·하부구조·토대 같은 것들은 (한국어 감상문들에서는 무슨 휴거나 승천처럼 표현하고 있긴 하지만) 맑스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찾아보면 그런 해석도 분명 있을 텐데... by kz
케이지 노트북 키패드는 자주 shift키와 enter키가 함께 눌린답니다..꺄하하하.;; 09.10.09 01:39
kz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케이지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키릉키릉 뭐 이런 오타 드립 (...) 09.10.09 01:29
kz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케이지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ㅆ나요...ㅡㅡ;;;; 어느샌가 눌려버린 엔터;;;; 09.10.09 01:25
kz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케이지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음? 원래 그렇게 읽지 않아 09.10.09 01:24
kz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케이지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kz 이번엔 수애, 김소연, 임수정이 박빙이네요ㅎㅎ 09.10.09 00:44
내가 뽑은 PIFF의 베스트드레서 언니들 엄지원 . 임수정1 . 2 . 하지원 . 한지혜 . 그리고 김소연 과 역시 드레 수애 . 그리고 굿드레서는 한혜진 과 김하늘 (이미 저 드레스는 한예슬이 전에 입었던것으로 기억됨..) 워스트드레서는 무지 많다-_-; 강짱은 hair가 아쉬움 by 모카프라푸치노
자정에 저녁을 ;;;; 09.10.09 00:13
저녁 삼아 굽네에 맥주 한 병 땄음. by kz
kz // 그... 그런것도 나오는군요 ;;; 그러고보니 OVA판 ROD에서도 비슷한거 나오던데요 ;;; 09.10.08 23:28
파판6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봅시다. 티나 브랜포드입니다. by 마사키군
근데 제목이 좀 에러 ㅎㅎ 09.10.08 23:07
추격자 2탄이랄까. 다만 무섭고 압도적이고 흉악한 탈주범을 거의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채 객체로만 다룸으로써 촌동네 풍경과 서울서 내려온 특별수사대의 어리버리함, 주인공의 무식하고 우직한 모습 등을 잘 살려 코믹한 맛을 잃지 않고 있다. 추격자+살인의추억+동막골 정도? by kz
오~ 기대되는데요? 09.10.08 23:07
추격자 2탄이랄까. 다만 무섭고 압도적이고 흉악한 탈주범을 거의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채 객체로만 다룸으로써 촌동네 풍경과 서울서 내려온 특별수사대의 어리버리함, 주인공의 무식하고 우직한 모습 등을 잘 살려 코믹한 맛을 잃지 않고 있다. 추격자+살인의추억+동막골 정도? by kz
kz 아........ 09.10.08 23:07
"혹시 내가 천재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면 퍼키☆ 님과 일해보면 바로 자신이 민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픈소스 어려운 것 아니라며 친절히 알려주신 덕에 JMSN이 탄생하기도 했고, 여러모로 도움 많이 주신 퍼키님 만세! by rath
서문교 그러긴 한데... 케찹 마요네즈를 멀리하기로 해서 집엔 없어요 T-T 09.10.08 18:17
아침에 한 그릇 했고, 점심은 방금 밥에 계란 부쳐 얹고 고추장 떠서 비벼 먹었는데 진짜 맛 없었다. 우유 미지근하게 데워서 꿀 타 마셨다. by kz
계란 밥 위에 올리면 케챱 뿌려야 맛나요... 09.10.08 17:24
아침에 한 그릇 했고, 점심은 방금 밥에 계란 부쳐 얹고 고추장 떠서 비벼 먹었는데 진짜 맛 없었다. 우유 미지근하게 데워서 꿀 타 마셨다. by kz
kz 그러게말이에요...ㅠㅠ 09.10.08 15:11
아톰 장착까지 말끔하게 끝낸 180만원짜리 안타까운 넷북 by 루카쨩
kz 자세히 보니 세부 스펙이 좀 있군요. 문자 연동도 구글에서 돌리자면 할 수는 있죠... ㅎㅎ 09.10.08 15:05
이런식의 온라인 등록 페이지 개발업체에 연락해서 만든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참가상황도 문자로 받을 수 있고, 참가진행 상황도 알 수 있고 등록확인및 수정이 가능한. 갑자기 이런걸 알아오라고 해서 좀 난감 -_-; by 도모
돈이 많이 들어가는 소비 효과가 있을거 같아요-_-; 09.10.08 12:16
우리나라에서 G20 회의 열게 됐다고 기사 났을 때 또 대규모 시위가 있을 거란 생각 밖에 하지 않은 1인 by kz
kz 전 항상 미투데이에 대한 얘기는 미투데이 라는 태그를 써서..-_-; 미투건의라고 써야 하나 킁. 09.10.08 11:27
예전에 미투에서 PDF 도 바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가독성 문제때문에 그렇다 쳐도 이 글 을 올리면서는 ppt 의 경우는 바로 미투데이에서 볼 수 있는게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바로 보여주고, 정보 교환도 빠르게 일어날 것 같고. 쿰인가? by 도모
하하하; 09.10.08 10:17
우리나라에서 G20 회의 열게 됐다고 기사 났을 때 또 대규모 시위가 있을 거란 생각 밖에 하지 않은 1인 by kz
kz 번역본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두 개의 문화’인가요? 09.10.08 09:41
두 개의 문화 (The Two Cultures) , 나중에 읽어봐야지 by 홍민희
정부 음모론은 진짜 쵝오죠!!! 갑자기 X파일도 문득 생각나에요 ㅎㅎㅎ 09.10.08 01:43
TV판 1·2부를 모두 봤는데, 역시 드라마로 만들기엔 정부 음모론만한 게 없는 듯... by kz
kz - 맞아요 ㅋ 출처가 여기였군요!!! 09.10.08 01:41
회사를 바꾸거나, 회사를 바꾸거나 by 라디앙
kz 그래서 HappyGeo 님이 마라도에서 할 것 같다고 ㅋㅋ 09.10.08 01:20
미국 피츠버그 G20 시위 시에 "어디에 경찰이 있으니 조심해라"라는 내용을 트위팅한 사람에게 수색영장 발부, 집이 16시간 수색 당했다고. 관련 뉴스 듣고 있자니 영장 들고 가긴 갔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당황하는 경찰들 모습이 떠올라 피식피식 웃음이;; by febby
kz // 아하, 그렇군요. 실제로는 우리 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았군 [...] 09.10.08 01:13
언제나처럼 위키의 랜덤 페이지 기능으로 기웃거리다가 알았는데, 세상에 저작권법보다 내가 나이가 많아 […] 어째 저작권에 관해서 주변에서 잘 모르는게 이해가 살짝 갑니다. 다만, 그러니만큼 더더욱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by 마사키군
kz // 안그래도 왠지 법률에 조예가 깊으신(듯한) kz님께 여쭤보고 싶었었다능. 그 이전 구법이라고 하면 일본에서 넘어온 법 아닌가요? 제가 본 글 자체가 좀 애매한 감도 없잖아 있는데, 일단 자체적으로 제장된 시기만 따진다면 옳지 않을까 싶어요. 09.10.08 01:05
언제나처럼 위키의 랜덤 페이지 기능으로 기웃거리다가 알았는데, 세상에 저작권법보다 내가 나이가 많아 […] 어째 저작권에 관해서 주변에서 잘 모르는게 이해가 살짝 갑니다. 다만, 그러니만큼 더더욱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by 마사키군
kz //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어른의 사정 ; o; 09.10.08 01:03
두 종류의 액체 : 처음엔 화학도가 아니라서 개그코드를 이해 못했는데 이해하고 나니 과연... ;;; by 마사키군
ho 아하 09.10.08 01:01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거 랑 비슷한 전개였던 것 같은데. 천사 나와서 사랑하고 뭐 그런... by kz
베를린 천사의 시의 헐리우드 스타일 리메이크죠 09.10.08 00:59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거 랑 비슷한 전개였던 것 같은데. 천사 나와서 사랑하고 뭐 그런... by kz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거랑 비슷한 전개였던 것 같은데. 천사 나와서 사랑하고 뭐 그런... 09.10.08 00:50
공각기동대 TV판을 보다 보니 베를린 배경 에피소드가 있어서 이 영화를 보고 싶어졌다. by kz
흐음 저는 아직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09.10.07 23:36
만화책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편이 거듭될수록 그 정도가 더해지는데 내겐 첫 작품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만화에서 보였던 타치코마를 볼 수 없는 게 아쉬울 정도로. by kz
TV판 1·2부를 모두 봤는데, 역시 드라마로 만들기엔 정부 음모론만한 게 없는 듯... 09.10.07 23:25
만화책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편이 거듭될수록 그 정도가 더해지는데 내겐 첫 작품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만화에서 보였던 타치코마를 볼 수 없는 게 아쉬울 정도로. by kz
kz 정말 잠깐새에 일어나는 일이더라고요 orz 09.10.07 22:19
지하철에서 깜박 졸았다 눈을 떠 보니 내려야 할 역의 문이 닫히고 있더군요(……) by 힐링포션
ㅋㅋㅋㅋㅋ 09.10.07 10:29
현피다! by kz
약국가면 항상 종합감기약이더라고요 09.10.07 10:29
내키지는 않지만 약국 가서 증상을 말하니 종합감기약에 코감기약을 얹어서 줬다. 한봉씩 먹고 잤더니 일단 콧물은 안 난다. 여전히 살짝 으스스한 느낌은 있는데 며칠 있으면 이것도 낫겠지. by kz
알바천국 약 안 먹고 골골하는 것보단 약 먹고 골골하는 게 낫네요 그래도 -_-;; 아침부터 멍합니다. 09.10.07 09:40
내키지는 않지만 약국 가서 증상을 말하니 종합감기약에 코감기약을 얹어서 줬다. 한봉씩 먹고 잤더니 일단 콧물은 안 난다. 여전히 살짝 으스스한 느낌은 있는데 며칠 있으면 이것도 낫겠지. by kz
마니 졸리겠는데여 09.10.07 09:38
내키지는 않지만 약국 가서 증상을 말하니 종합감기약에 코감기약을 얹어서 줬다. 한봉씩 먹고 잤더니 일단 콧물은 안 난다. 여전히 살짝 으스스한 느낌은 있는데 며칠 있으면 이것도 낫겠지. by kz
09.10.06 22:54
현피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0.06 22:52
현피다! by kz
kz // 장가가면, 저기에 +1 +a 됩니다. 09.10.06 17:09
최근 어머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3가지다. '장기 부채 없는 금융활동', '깔끔하고 정돈된 일상생활', '매월 일정금액과 집안에 원두커피가 떨어지지 않게 채워주기' by RedBaron
저도 엄청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레이싱모델은 다들 드라마로 진출했어요... 09.10.06 13:31
방은영 만세 by kz
지금도 신화는 나오긴 하지만, 대기업 총수 신화까지는 나올 수가 없죠… 09.10.06 10:02
' 한국의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없는 돈에 공부했고, 세대 간 계층 상향 이동을 했기 때문에 후대도 약간의 조건만 갖춰지면 이게 가능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나, ... 산업사회 정착 이후의 저소득 계층에 대한 대책은 그 전과는 달라져야 한다. ' by kz
미국에서, 부모 직업이 자식 직업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 가 점점 높아졌다고... 09.10.06 10:02
' 한국의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없는 돈에 공부했고, 세대 간 계층 상향 이동을 했기 때문에 후대도 약간의 조건만 갖춰지면 이게 가능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나, ... 산업사회 정착 이후의 저소득 계층에 대한 대책은 그 전과는 달라져야 한다. ' by kz
개천에서 용은 커녕 이무기도 안난다는 우스개소리에 참… 답답하네요;; 지금 윗분들은 이런 것에 별 생각이 없으신듯;;; 09.10.06 09:59
' 한국의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없는 돈에 공부했고, 세대 간 계층 상향 이동을 했기 때문에 후대도 약간의 조건만 갖춰지면 이게 가능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나, ... 산업사회 정착 이후의 저소득 계층에 대한 대책은 그 전과는 달라져야 한다. ' by kz
패기와 열정, 도전이라는 키워드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생각돼요. 정주영/이병철이 요즘 시대에선 신화를 못 만들었을 거라는 데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들 개인의 무언가..가 있긴 있다고 생각해요. 'ㅅ' 그게 그 당대와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09.10.06 09:58
지금 세상에 패기와 도전으로 뭘 하라는 게 사실 무리라고 본다. 정주영이나 이병철은 그때 살았기 때문에 그런 업적이 가능했고, 그들이 없었더라도 다른 누군가 같은 업적을 이루었으리라 본다. by kz
지금 세상에 패기와 도전으로 뭘 하라는 게 사실 무리라고 본다. 정주영이나 이병철은 그때 살았기 때문에 그런 업적이 가능했고, 그들이 없었더라도 다른 누군가 같은 업적을 이루었으리라 본다. 09.10.06 09:55
' 한국의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없는 돈에 공부했고, 세대 간 계층 상향 이동을 했기 때문에 후대도 약간의 조건만 갖춰지면 이게 가능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나, ... 산업사회 정착 이후의 저소득 계층에 대한 대책은 그 전과는 달라져야 한다. ' by kz
현 기성세대의 가장 큰 착각은 자신들이 성장해 온 시절의 경험이 지금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 때와 지금은 전-_-혀 다르다.. 또한 현재의 20-30 세대들도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기도 하다. 09.10.06 09:54
' 한국의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없는 돈에 공부했고, 세대 간 계층 상향 이동을 했기 때문에 후대도 약간의 조건만 갖춰지면 이게 가능할 거라고 믿는다. ... 그러나, ... 산업사회 정착 이후의 저소득 계층에 대한 대책은 그 전과는 달라져야 한다. ' by kz
감사합니다. :) 09.10.06 00:42
걸그룹 모듬 세트인데 중복섭외 때문인지 멤버가 덜 나온 그룹도 있다. 근데 이 기획은 누가 했는지 정말 저렴하면서 젊은층 취향이다. 게다가 노홍철 진행이라 정말 딱 맞다. by kz
백일몽 그것도 같이 입수했지요 :) 티비판은 나름 맛이 있다던데 기대중 09.10.05 23:23
만화책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편이 거듭될수록 그 정도가 더해지는데 내겐 첫 작품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만화에서 보였던 타치코마를 볼 수 없는 게 아쉬울 정도로. by kz
티비판 stand alone complex를 보세요. 09.10.05 23:22
만화책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편이 거듭될수록 그 정도가 더해지는데 내겐 첫 작품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만화에서 보였던 타치코마를 볼 수 없는 게 아쉬울 정도로. by kz
소년A 어디선가 'OO제약 OOO에프! 두통에도 좋습니다.' 하고 환청이 들리네요 ㅎㅎ 09.10.05 22:41
콧물에 머리도 아프고 해서 잠깐 멍 때렸더니 어느 새 내려야 할 역에서 문이 닫히고 있었어요. 바로 오늘 -_-; by kz
감기 조심하세요 ;ㅅ;… 09.10.05 22:35
콧물에 머리도 아프고 해서 잠깐 멍 때렸더니 어느 새 내려야 할 역에서 문이 닫히고 있었어요. 바로 오늘 -_-; by kz
드림팀은 또 뭐죠? 09.10.05 22:24
걸그룹 모듬 세트인데 중복섭외 때문인지 멤버가 덜 나온 그룹도 있다. 근데 이 기획은 누가 했는지 정말 저렴하면서 젊은층 취향이다. 게다가 노홍철 진행이라 정말 딱 맞다. by kz
드림팀 멤버들이 쓰러지고 입원하고 장난 아니더군요. 09.10.05 21:53
걸그룹 모듬 세트인데 중복섭외 때문인지 멤버가 덜 나온 그룹도 있다. 근데 이 기획은 누가 했는지 정말 저렴하면서 젊은층 취향이다. 게다가 노홍철 진행이라 정말 딱 맞다. by kz
최근에 드림팀이 만들어지면서 GG친 멤버들이 있어요. 그 드림팀에 한승연도 있었는데 -_- 카라는 독한 듯. 09.10.05 21:45
걸그룹 모듬 세트인데 중복섭외 때문인지 멤버가 덜 나온 그룹도 있다. 근데 이 기획은 누가 했는지 정말 저렴하면서 젊은층 취향이다. 게다가 노홍철 진행이라 정말 딱 맞다. by kz
이병헌 지아이조에서 정말 열연이었죠. 역할에 잘 어울렸어요. 지아이유격대는 못봤지만 전 정말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09.10.05 21:28
왕년 지아이 유격대를 열심히 봤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실망했을 것 같지만) 일단 그럭저럭 만든 것 같다. 하지만 다음편을 막 봐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안 든다. 이병헌은 비나 박준형에 비해 몸이나 대사나 여러모로 나은 것 같다. 기왕 진출한 거 잘 되면 좋겠다. by kz
저도 …. 독촉장이 왔어요. 좀 짜증나네요. 09.10.05 18:43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체납액 독촉장이라는 게 왔는데 전에 다 청산했던 것 같은 걸… 기록을 좀 뒤져봐야 되겠다. by kz
몰라, 그냥 다음에 출금할 때 같이 가져가라고 (할 수 있다고 안내장에 적혀 있길래) 전화로 신청했다. 다만 이 신청은 한 번만 적용되고 출금할 때 잔액이 부족했으면 다음에 똑같이 출금을 더 하는 게 아니라 독촉장 처리가 된다고 한다. 09.10.05 18:41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체납액 독촉장이라는 게 왔는데 전에 다 청산했던 것 같은 걸… 기록을 좀 뒤져봐야 되겠다. by kz
kz // 하지만 이미 무안단물을 모든 모빌슈츠에 덕지덕지 바른 연방의 물량 작전엔 당하기 어려웠고… 09.10.05 12:06
연방의 모빌슈츠는 괴물인가!!! by 마사키군
kz 저층 아파트들 때문일거에요-실제론 전혀;;;ㅋ 09.10.05 11:48
오늘 아침:) by 로망
kz 5년 더 연재할꺼라는데요. ㄷㄷㄷ 09.10.05 11:40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신지가 전면으로 부상했다는것보다 영챔프가 15주년 기념으로 폐간했다는 사실! 온라인으로 연재를 이어가고 팬층이 있으니 단행본은 계속 출간되겠지만, 한국에서 만화(잡지)시장은 무의미해졌다고 볼 수 있겠군. by 요!쾌남
kz // 아하 (약간 절망) 09.10.05 01:15
엔하 자게에 탈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여자친구가 생기면 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음… 내게 완전히 두가지 아픔을 안겨주는 글인데 -_-? by 마사키군
kz // 이거 루프 안에 girlfriend 유무를 확인하는 조건만 있고, 어째서 생기는 메서드는 존재하질 않는건가효 oTL 09.10.05 00:54
엔하 자게에 탈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여자친구가 생기면 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음… 내게 완전히 두가지 아픔을 안겨주는 글인데 -_-? by 마사키군
사육이라뇨ㅎㅎ 09.10.04 22:44
좋아하는 음식 릴레이. 애육인으로서 고기를 물론 좋아합니다만, 특별히 간이 안 맞는 게 아니라면 주는 건 다 잘 먹습니다. 사육하기 쉽지요. 추석 음식으로는 돔배기 좋아하고 꼬지 좋아하고 무나물 좋아하고, 고르려니까 어렵다... 그냥 상에 올라오는 건 다 먹습니다요 (...) by kz
좋아하는 음식릴레이 .... 이런 질문 난감하다 왜냐면 같은 이름의 요리라해도 어느곳에서는 맛있는데 다른때는 그 반대이기 때문에 ^^ 좋은 재료로 좋은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요리했다면 다 좋은 것 같다. 레이는 지킬 kz 소다캔 님들께 조심스레 넘겨드리옵니다 ^^ 09.10.04 21:06
아셰인 님이 주신 좋아하는 음식 . 간장게장, 양념게장 너무 좋아하구요, 면음식 다 좋아해요. 라면, 냉면, 스파게티, 미고랭, 짜짱면, 국수, 우동. 등이요.. 다 잘먹어요.. 187cm에 90kg 유지하려면..ㅋ 찌냥-♡ , 로빈 , 연두 두자 닉네임 미친에게 넘겨요. by 미립남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