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한국말 끝까지 들어봐야한다더니 09.11.24 17:30
“무제한(5G까지)”라니... 뭔가 무제한의 정의(definition)(TM)가 다른 것 같네요. by kz
ㅋㅋㅋ justice! 09.11.24 17:17
“무제한(5G까지)”라니... 뭔가 무제한의 정의(definition)(TM)가 다른 것 같네요. by kz
정의는 justice! 09.11.24 17:17
“무제한(5G까지)”라니... 뭔가 무제한의 정의(definition)(TM)가 다른 것 같네요. by kz
=ㅁ= 09.11.24 17:15
면접 보기로 한 데서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살짝 미안한 투라서 '이거 설마 “(굳이 얘긴 안 하겠지만 딴 사람으로 벌써 뽑아버렸어 그러니) 면접 안 봐요. 미안~”인 건가!?' 싶어서 ㄷㄷ 하며 받았다. 시간 바꾸자는 거라서 괜찮다고 했다. by kz
=ㅁ= 09.11.24 17:08
면접 보기로 한 데서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살짝 미안한 투라서 '이거 설마 “(굳이 얘긴 안 하겠지만 딴 사람으로 벌써 뽑아버렸어 그러니) 면접 안 봐요. 미안~”인 건가!?' 싶어서 ㄷㄷ 하며 받았다. 시간 바꾸자는 거라서 괜찮다고 했다. by kz
09.11.24 17:03
면접 보기로 한 데서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살짝 미안한 투라서 '이거 설마 “(굳이 얘긴 안 하겠지만 딴 사람으로 벌써 뽑아버렸어 그러니) 면접 안 봐요. 미안~”인 건가!?' 싶어서 ㄷㄷ 하며 받았다. 시간 바꾸자는 거라서 괜찮다고 했다. by kz
그 전화 거는걸 제가 옆에서 들었습니다 09.11.24 17:03
면접 보기로 한 데서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살짝 미안한 투라서 '이거 설마 “(굳이 얘긴 안 하겠지만 딴 사람으로 벌써 뽑아버렸어 그러니) 면접 안 봐요. 미안~”인 건가!?' 싶어서 ㄷㄷ 하며 받았다. 시간 바꾸자는 거라서 괜찮다고 했다. by kz
kz 음...일단 flickrdown를 다운받아 두긴했습니다. 한번 해봐야...ㅠㅠ;; 09.11.24 13:00
이거... 과한 욕심인가? 플리커에 올린 사진들을 일괄다운받는 유틸은 뭐가 좋을까요? 더불어서 다음까페에 한장씩 여러장의 사진을 연속적으로 올려주는 그런 유틸은 없나요? 좀 심한가?? ㅋㅋㅋㅋ by 농우
허걱 09.11.24 10:45
십자가 깨뿌시는 예수도 진짠가요 그럼;; 대속과 부활을 모두 부정하는 게 되는데 ㄷㄷ by kz
시딩은 계속 할 거구, 연결이 되긴 되는 걸 방금 확인했어요. 다른 분들은 얼마만에 전송을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09.11.24 10:15
시드 테스트 좀 해주세요. by kz
http://www.box.net/shared/tuijya96jl 09.11.24 10:11
시드 테스트 좀 해주세요. by kz
시드 테스트 좀 해주세요. 09.11.24 10:11
리눅스 하에서 transmissioncli로 만들어서 transmission-daemon에 올리고 맥에서 uTorrent와 Transmission에 시드를 먹여봤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 by kz
고양이가 대표어고 그 하위에 냥미투, 고냉이, 야옹이 등이 있는 게 목표라고 할 때 사람들은 이 중에 어느 하나만 쓰지 동시에 쓰지는 않는 게 보통이라서 같이 등장하는 것으로 구축하기는 힘들 듯? 09.11.24 10:05
태그를 쓰는 서비스에서 어떤 태그에 관련된 태그는 뽑아낼 수 있다. 플리커의 클러스터가 그런 거니까. 여기에서 더 나아가 상하위 관계가 있어서 대표·종속성을 가지는 시소러스도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을까? by kz
헤이 자주 같이 등장하는 건 관련도는 높이겠지만 어느 게 상위고 어느 게 하위인지 설명하는 건 아니잖아요. 09.11.24 10:03
태그를 쓰는 서비스에서 어떤 태그에 관련된 태그는 뽑아낼 수 있다. 플리커의 클러스터가 그런 거니까. 여기에서 더 나아가 상하위 관계가 있어서 대표·종속성을 가지는 시소러스도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을까? by kz
A-b A-c꼴은 자주 등장하지만 b-c 꼴은 등장하지 않는 경우? 09.11.24 09:41
태그를 쓰는 서비스에서 어떤 태그에 관련된 태그는 뽑아낼 수 있다. 플리커의 클러스터가 그런 거니까. 여기에서 더 나아가 상하위 관계가 있어서 대표·종속성을 가지는 시소러스도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을까? by kz
붉은문양 다이슨!...은 아니고 쥐포를 질렀지요 ㅋㅋ 09.11.24 09:24
원어데이 그동안은 비회원 주문만 해서 몰랐는데 회원가입 하고 주문하니까 주문자 정보에 휴대폰 번호를 넣으면 좋다는 안내는 나오면서 정작 정보는 일반전화 번호가 들어가 있다. by kz
무얼 지르셨나요? ㅎㅎ 09.11.24 01:03
원어데이 그동안은 비회원 주문만 해서 몰랐는데 회원가입 하고 주문하니까 주문자 정보에 휴대폰 번호를 넣으면 좋다는 안내는 나오면서 정작 정보는 일반전화 번호가 들어가 있다. by kz
리눅스 하에서 transmissioncli로 만들어서 transmission-daemon에 올리고 맥에서 uTorrent와 Transmission에 시드를 먹여봤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 09.11.23 23:59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by kz
(어떤게 제대로 동작될지 모르겠군요.) 09.11.23 23:21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by kz
그냥 http://docs.google.com/View?id=ddrjc793_3djrkqw8h 여기에 있는 트래커 목록을 통채로 붙여넣어도 될겁니다. 09.11.23 23:21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by kz
거기 트래커만 이용하고 torrent파일을 한국인에게 공유한다면 "트래픽"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손해보지 않죠. 09.11.23 23:19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by kz
그리고 해외 트래커를 써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그 사이트에 torrent파일을 올리진 않을거잖아요. 09.11.23 23:19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by kz
몇명과 간단히 주고 받을 때는 굳이 트래커가 필요없어요. 09.11.23 23:16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by kz
트래커 안적어도 됩니다. 그러면 kz님 컴퓨터가 트래커가 되는 거고 켜저 있는 동안에만 씨드가 된다는 단점이 있는 거죠. 09.11.23 23:16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by kz
은하철도 999 더빙판 전편을 시딩을 했으면 싶은데 도무지 이걸 등록할만한 데가 없다. 영어만 잔뜩 있는 데다 올리기도 어울리지 않고 국내에는 아예 그럴만한 데가 없는 것 같고... 09.11.23 23:03
.torrent 시드를 만들 때 , announce URL을 적어야 된다 는데 무슨 주소를 어디서 따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작동하는 시드에서 아무 거나 따오면 되나? by kz
적절하군요. 09.11.23 17:25
흡연자가 쓴 흔적이 있는 컴퓨터를 고치는 것은 (니코틴이 유해물질로 지정된) 직업 안정 위생 관리국(OSHA) 지침 위반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수리 접수를 받을 수 없다 는 게 애플의 입장이라고 하네요. 맥 제품 사용을 위해 금연하세요. (...) by kz
... 09.11.23 16:49
흡연자가 쓴 흔적이 있는 컴퓨터를 고치는 것은 (니코틴이 유해물질로 지정된) 직업 안정 위생 관리국(OSHA) 지침 위반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수리 접수를 받을 수 없다 는 게 애플의 입장이라고 하네요. 맥 제품 사용을 위해 금연하세요. (...) by kz
헉...완전 무섭네요...-_ 09.11.23 16:46
흡연자가 쓴 흔적이 있는 컴퓨터를 고치는 것은 (니코틴이 유해물질로 지정된) 직업 안정 위생 관리국(OSHA) 지침 위반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수리 접수를 받을 수 없다 는 게 애플의 입장이라고 하네요. 맥 제품 사용을 위해 금연하세요. (...) by kz
주말 내내 꾸준히 아팠고 지금도 아프다. 09.11.23 13:20
배 아프다. 아까 짜게 먹어서 그런가. by kz
다즐링 아, 링크 걸린 위키에 적힌 업로드·등록 부분이 무슨 얘긴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 brokenstone 업로드 페이지에 announce URL이 찍혀 나오네요. (오오 이거슨 신세계) 09.11.23 05:58
.torrent 시드를 만들 때 , announce URL을 적어야 된다 는데 무슨 주소를 어디서 따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작동하는 시드에서 아무 거나 따오면 되나? by kz
토런트에 등록을 해야해요 09.11.23 05:50
.torrent 시드를 만들 때 , announce URL을 적어야 된다 는데 무슨 주소를 어디서 따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작동하는 시드에서 아무 거나 따오면 되나? by kz
토런트에서 제공해주는 url 입니다. 09.11.23 05:50
.torrent 시드를 만들 때 , announce URL을 적어야 된다 는데 무슨 주소를 어디서 따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작동하는 시드에서 아무 거나 따오면 되나? by kz
.torrent 시드를 만들 때, announce URL을 적어야 된다 는데 무슨 주소를 어디서 따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작동하는 시드에서 아무 거나 따오면 되나? 09.11.23 05:49
토런트 배포 를 아직 이해 못하고 있다. by kz
+ 푸코식의 근대와 정신병원 얘기랑은 좀 다르지 싶긴 한데 둘을 아울러서 설명하는 글은 없을까나? 09.11.23 00:26
일찌기 탐관오리를 벌하는 의적의 모습은 이제 근대에서 “ 인간의 '생물학적인 운명', 폭력에 대한 열정, 범죄의 불가피성에 대한 통찰 (...) 즉, 사유 재산에 반대하는 반역이 개인화되는 것이다. 반역자는 이제 그 사회적인 의미를 잃은 채 도둑이나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 by kz
일찌기 탐관오리를 벌하는 의적의 모습은 이제 근대에서 “인간의 '생물학적인 운명', 폭력에 대한 열정, 범죄의 불가피성에 대한 통찰 (...) 즉, 사유 재산에 반대하는 반역이 개인화되는 것이다. 반역자는 이제 그 사회적인 의미를 잃은 채 도둑이나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09.11.23 00:24
매우 꼼꼼한 “편집자 일러두기”에서부터 애정이 생기더니 내용도, 문학사가 아닌 문학에 나타난 사회사라서 어릴 적 읽었던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을 어렴풋이 떠올리며 나름 따라갈 수 있다. 폭넓게 인용되는 이름과 그 학문 배경을 잘 몰라서 제대로 못 읽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by kz
하늘빛 아이폰 순위는 좀 낮습니다 :) 09.11.22 22:40
아이폰 요금제 ㅋㅋㅋㅋ by kz
혹시 지르실 생각이? 09.11.22 21:42
아이폰 요금제 ㅋㅋㅋㅋ by kz
+ 아마 소위 완결판이란 걸 본 것 같은데 그럼 개봉판은 더 뭐가 빠져 있었단 거야?; 09.11.22 15:44
점프 장면의 쪼이고 풀고 하는 맛은 상당한데,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라든가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혹은 현실적인 상황에 함몰되는 게 아무래도 거슬려서 좀 그랬다. 마지막엔 서로 끈끈하게 엮인 관계를 손가락으로 보여줬던 것 같지만... by kz
크림스푼 저도 유명세에 비해선 딸린다 싶네요. :-| 아까 보다가 접었던 무도 인 뉴욕이나 마저 봐야겠습니다 ~_~ 09.11.22 13:30
점프 장면의 쪼이고 풀고 하는 맛은 상당한데,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라든가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혹은 현실적인 상황에 함몰되는 게 아무래도 거슬려서 좀 그랬다. 마지막엔 서로 끈끈하게 엮인 관계를 손가락으로 보여줬던 것 같지만... by kz
전 솔직히 이 영화 좀 실망이었는데 너무 흥행해서 놀랐어요. 역시 상업영화란...하고 씁쓸했던 기억이- -; 09.11.22 13:24
점프 장면의 쪼이고 풀고 하는 맛은 상당한데,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라든가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혹은 현실적인 상황에 함몰되는 게 아무래도 거슬려서 좀 그랬다. 마지막엔 서로 끈끈하게 엮인 관계를 손가락으로 보여줬던 것 같지만... by kz
살짝 정돈 아니죠. 넘 심해요 09.11.22 12:37
아이폰 요금제 ㅋㅋㅋㅋ by kz
ㅋㅋ 09.11.22 12:27
아이폰 요금제 ㅋㅋㅋㅋ by kz
타임머신은 좋은데 타임캡슐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속도라네요 09.11.22 12:27
타임머신 백업 써보니까 꽤 좋네. 타임머신 장비까지 따로 살 마음은 안 들지만. by kz
실제 부트캠프를 쓰면, 활성 파티션을 매번 바꾼다. 구조상 이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09.11.22 04:47
갑자기 윈도우가 잠들지 않는 현상이 생겨서 혹시나 하고 보니 활성화 파티션이 윈도우 쪽으로 잡히지 않아서 안 되는 거였다. 양쪽 다 멀쩡하게 제 기능 다 쓰려면 아예 하드를 분리하는 수 밖에 없는 건가? by kz
권오중 ㅋㅋㅋㅋㅋㅋ 09.11.22 02:54
월드컵 결승인데 한일전이 되어서 박지성이 패널티 찼는데 못 넣어서 잠적했다가 만년꼴찌 여자 국대 감독으로 돌아와서 우생순 찍고 금의환향한다는 훈훈한 내용. 우리나라 버전으로 고스란히 다시 만들어도 완전히 말이 될 것 같은 게, 우리나라가 기껏해야 인도 수준이라는 거지. by kz
보일러 틀고 맨바닥에 배깔고 잤더니 대강 나은 것 같다. 09.11.21 23:40
배 아프다. 아까 짜게 먹어서 그런가. by kz
컥 글쿤요 전 비끕 매니아 09.11.21 18:47
뭐라 말하기 힘들다. 입자가속기로 빅뱅을 일으킨다는 소재는 흔한 착상이기도 하고 흥미로운 편인데, B급 영화 특유의 대강 아무렇게나 전개가 좀 엄하다. by kz
아아.. 눈물 ;ㅁ; 09.11.21 10:35
어제는 유난히 스타일 좋은 아가씨들을 많이 보았다. by kz
kz // 어... 어째서!!! 09.11.20 19:54
나는 똥침! by 마사키군
이 와중에 키티접시를 깨먹었다. 손에서 미끄러져서 싱크대에 부딪히는 바람에 정확히 반으로 쪼개졌다. 조침문을 표절한 조배문을 쓸만큼은 아깝지 않지만 아쉽긴 하다. 09.11.20 19:51
키티접시 를 위해, 근처 편의점 을 확인했는데, 미니스톱은 지도에 없다. by kz
이 와중에 키티접시 를 깨먹었다. 손에서 미끄러져서 싱크대에 부딪히는 바람에 정확히 반으로 쪼개졌다. 조침문을 표절한 조배문을 쓸만큼은 아깝지 않지만 아쉽긴 하다. 09.11.20 19:51
드디어 온수 켜고 설거지 by kz
kz 페일린보다 더하지 않나요?ㅋ_ㅋ 09.11.20 11:39
나경원, 100분토론 시민논객과 문답중 망신 윽 이걸 봤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그래도 유시민님이 대통령께 사마천의 사기를 권한다는 말씀은 들었다 ㄲㄲㄲ 우울한 건 읽는다 한들 전혀 달라지지 않을 분이란 거지. 3개의 베플 모두에 동감하며, 시선집중을 보이는 라디오로! by
cypher 제 이름 을 알면 웃을 수 있는 개그인지라 ㅎㅎ 09.11.20 09:57
넥슨 카트 길드(=카페)에 종종 손을 대달라는 의뢰가 있어서 계정을 하나 받았는데, 연식과 이름이 소개되고 보니 열화와 같은 댓글 사이에서 난 이미 후로게이가 되어 있었다. ...난 몰라. by kz
ㅋㅋㅋㅋㅋㅋ받은 계정 때문인가요? 09.11.20 08:24
넥슨 카트 길드(=카페)에 종종 손을 대달라는 의뢰가 있어서 계정을 하나 받았는데, 연식과 이름이 소개되고 보니 열화와 같은 댓글 사이에서 난 이미 후로게이가 되어 있었다. ...난 몰라.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20 07:43
' 토요일과 일요일이 날 지켜줄 것 같은 느낌 ' by kz
kz 앗 미투도우미님이 말해주신건가요? 아쉽네요 ㅠㅠ 09.11.19 18:07
me2book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읽은 책중에 마음에 드는 책을 '찜'해서 리스트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살때 참고좀 하게 ㅋㅋㅋ 항상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아~ 읽고싶다, 라고 하곤 까먹는단 말이지... by 소운
녹색연합이 일궈낸 성과 중에 하나인데... 결국 고치고 싶은 것은 sofa조항인데, 이렇게 결론이 나는군요. 09.11.19 10:13
1) 주한미군 기름 누출로 녹사평역 근처가 오염되었다. 2) SOFA에 따라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이 국내 시설을 사용할 때 '제3자의 청구권으로부터 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3) 그럼 대한민국이 서울시에 물어줘라 . ( 사건 요약 기사 참조) by kz
09.11.19 05:03
1) 주한미군 기름 누출로 녹사평역 근처가 오염되었다. 2) SOFA에 따라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이 국내 시설을 사용할 때 '제3자의 청구권으로부터 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3) 그럼 대한민국이 서울시에 물어줘라 . ( 사건 요약 기사 참조) by kz
+ 대한민국이 2를 어떻게 해석했다는 건지 대강 짐작은 가지만 딱 그럴 거라고 확신을 못 하겠다. 원심 판결문을 봤음 싶은데. 09.11.19 04:43
1) 주한미군 기름 누출로 녹사평역 근처가 오염되었다. 2) SOFA에 따라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이 국내 시설을 사용할 때 '제3자의 청구권으로부터 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3) 그럼 대한민국이 서울시에 물어줘라 . ( 사건 요약 기사 참조) by kz
크림스푼 이번 화 페니는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 09.11.19 02:52
Soft kitty, warm kitty, little ball of furHappy kitty, sleepy kitty, purr, purr, purr by kz
이번화 내용인가보군요 제가 아직 모르는거보면 ㅋㅋㅋ 09.11.19 02:47
Soft kitty, warm kitty, little ball of furHappy kitty, sleepy kitty, purr, purr, purr by kz
우석훈 블로그를 한동안 보았기에 (자기도 알고 있어서 종종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난삽한 필력이 어떠한지 대강 알고 있고, 그래서 상당히 유명한 그의 책들을 볼 생각을 안 한다. 만족스럽지 못할 걸 아니까. 09.11.19 01:54
짬이 좀 나서 묵혀뒀던 책 을 꺼냈는데 현상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의미가 있겠으나 깊은 성찰은 거의 없고 래디컬한 시각에서 시니컬하게 쓰이기까지 해서 영 성에 안 찬다. by kz
우석훈 블로그를 한동안 보았기에 (자기도 알고 있어서 종종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난삽한 필력이 어떠한지 대강 알고 있고, 그래서 상당히 유명한 그의 책들을 볼 생각을 안 한다. 만족스럽지 못할 걸 아니까. 09.11.19 01:54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짬이 좀 나서 묵혀뒀던 책을 꺼냈는데 현상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의미가 있겠으나 깊은 성찰은 거의 없고 래디컬한 시각에서 시니컬하게 쓰이기까지 해서 영 성에 안 찬다. 09.11.19 01:49
앞쪽의 몇 장이 연달아 주름 잡혀 있어서 출판사에 메일을 보냈다. 알라딘에 물어봐야 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by kz
짬이 좀 나서 묵혀뒀던 책 을 꺼냈는데 현상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의미가 있겠으나 깊은 성찰은 거의 없고 래디컬한 시각에서 시니컬하게 쓰이기까지 해서 영 성에 안 찬다. 09.11.19 01:49
왕년 의료급여 제도 혁신에 대한 국민보고서 를 보고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 주저하다가 이 책을 샀더랬다. 하지만 여전히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하실만한 언어로' 쓰여 있어 내가 기대했던 만큼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끌어가지는 않는다. by kz
무시무시한 변종플루에 대처하는 대강의 자세 via 예인 09.11.19 00:32
'신종플루'에 이어 ' 변종플루 '도 등장 by kz
와. 다운로드 폴더 자동 정리계획을 짜야겠네요! 09.11.18 14:29
Automator로 1)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온 게 2) .torrent 파일이면 3) 서버 쪽의 Transmission 담당 폴더로 옮기도록 .workflow를 만들었다. 시험 삼아 해보니 잘 된다. 그동안 좀 귀찮았는데 진작 생각이 났으면 좋았을 걸. by kz
오리대마왕 kz 네.. 그렇죠... ㅋㅋ (예상: 현경 자장면 2그릇이요. (주소는 '위치 보기' 기능 사용)) 09.11.18 14:19
만박 님, '현경'이나 '맥도날드'가 미투데이에 가입해서 미친들이 미투데이로 야식 주문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요~! ^ _^/ by ucandoit
음성 채널에 소리가 있는지 없는지만 보는거면 괜찮을지도 ~_~ 09.11.18 13:42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헤이 파형분석 ㄷㄷ 그건 좀 본격적인데요;;;; 09.11.18 13:41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kz 그러게 말이예요. 남자들도 직접 수도관을 고쳐본 적은 거의 없을텐데-_-; 09.11.18 10:13
산악특수부대원에 자원했던 남편과 수도관을 고치는 백작부인 아내 좀 멋있는 부부 같다. by Ranbel
오호 좋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09.11.18 09:07
Automator로 1)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온 게 2) .torrent 파일이면 3) 서버 쪽의 Transmission 담당 폴더로 옮기도록 .workflow를 만들었다. 시험 삼아 해보니 잘 된다. 그동안 좀 귀찮았는데 진작 생각이 났으면 좋았을 걸. by kz
예전에 미쓰랜더님이 하신 말씀인데 파형을 분석해서 간단하게는 다음 대화가 끝나고 시작하는 타이밍을 알려주고 어렵게는... 뭐가 있죠? 암튼 그런 거 09.11.18 07:55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5. 4의 사전창으로 텍스트창에서 선택한 문자열에 대한 탐색 결과를 마우스 조작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09.11.18 05:45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4. 1에 더해 사전창도 보여야 한다. 09.11.18 05:43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3. 재생창은 항상 최종적으로 번역된 자막을 가져다 뿌려야 한다. 저장 기준으로 할지 저장 전의 편집본 기준으로 할지? 09.11.18 05:41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2. .srt 식으로 말하자면 현재 캐럿이 있는 구간의 영상을 마우스 없이도 바로 재생창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09.11.18 05:40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1. 재생창과 텍스트창이 한 눈에 보여야 한다. 09.11.18 05:39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by kz
제라드 버틀러 아래위로 다 갔춰입고 나오니 몰라보겠군요 09.11.17 22:35
해리·샐리의 저질 축약 복사판이랄까? 잠깐 시간 때우는 정도에 쓸만하겠다. by kz
ㅋㅋㅋ 신종플루 v2.0 인가요.. 09.11.17 21:27
'신종플루'에 이어 ' 변종플루 '도 등장 by kz
아아아.. 정말 말세네요... ㅠㅠ 09.11.17 20:15
'신종플루'에 이어 ' 변종플루 '도 등장 by kz
'신종플루'에 이어 ' 변종플루 '도 등장 09.11.17 17:40
또 다른 바이러스성 질병이 나오면 뭐라고 할라나 모르죠. by kz
ㅎㄷㄷㄷ 09.11.17 15:01
“카드 승인일시 2009-11-16 19:21:04, 집하처리 2009-11-16 09:54:35, 간선상차 2009-11-16 22:39:06, SM입고 2009-11-17 08:43:54, 배송출발 2009-11-17 11:00:50” - 포인트는 '승인 전 집하' by kz
언제부턴가 CS 표준 응대로 굳어진 듯한 ' 도와드리겠습니다 ' 말투를 미투도우미도 쓰더라. (실제로 처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했지만서도.) 설마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담당하는 건가?! 09.11.17 13:09
미투도우미 담당자가 따로 생긴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시간도 걸리고 답도 고객센터 스타일로 두루뭉실해졌다. 도우미 소환하면 다른 누군가가 와서 답하던 예전의 인간다운 방식이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업무분장을 하는 게 맞겠지?... by kz
(이힛) 09.11.17 12:47
오히려 이쪽이 중복되는 법령을 검토하고 있어서 나랑 맞다. 다만 중복된 걸 직접 찾기가 어려워 경제단체 등에서 시정을 요구한 것에서 소재를 끌어다 썼다는 점 즉 중복된 걸 발견하는 방법론 없이 분석 단계부터 시작한 점이 아쉬울 따름. by kz
(최근 포스팅은 고대생 같지 않음.. ㅎㅎ) 09.11.17 09:53
오히려 이쪽이 중복되는 법령을 검토하고 있어서 나랑 맞다. 다만 중복된 걸 직접 찾기가 어려워 경제단체 등에서 시정을 요구한 것에서 소재를 끌어다 썼다는 점 즉 중복된 걸 발견하는 방법론 없이 분석 단계부터 시작한 점이 아쉬울 따름. by kz
텍으로 실시간 필기는 반칙입니다... ㅠㅠ 근데 손에 익으면 빨리빨리 되더라고요... 09.11.17 09:09
TeX 문법들이 눈에서 바로 렌더링 되면 좋겠다. 손가락에선 그 반대로 되고. by kz
그게 되면 변태라고 불립니다.(2) 09.11.17 08:29
TeX 문법들이 눈에서 바로 렌더링 되면 좋겠다. 손가락에선 그 반대로 되고. by kz
그게 되면 변태라고 불립니다. 09.11.17 04:22
TeX 문법들이 눈에서 바로 렌더링 되면 좋겠다. 손가락에선 그 반대로 되고. by kz
오히려 이쪽이 중복되는 법령을 검토하고 있어서 나랑 맞다. 다만 중복된 걸 직접 찾기가 어려워 경제단체 등에서 시정을 요구한 것에서 소재를 끌어다 썼다는 점 즉 중복된 걸 발견하는 방법론 없이 분석 단계부터 시작한 점이 아쉬울 따름. 09.11.17 04:00
규제지도는 과정도, 분포도, 절차도로 볼 수 있다고 정의하는데 나는 분포도 측면이 필요하다. 책 전체 내용은 나랑은 좀 안 맞는 듯. by kz
둘다 강력하군요(...) 09.11.16 18:35
내일 발표 과제가 있는데 그동안 일언반구 없던 조원 둘에게 문자로 내일 발표인거 알고 있죠? 했더니 '죄송한데누구신지??' 와 '헐' 이라고 왔다. by kz
진마 제가 연약ㅎ...(...) 09.11.16 18:21
교내를 다니면서 슬쩍슬쩍 들으니 감기 증상이 있고 신종플루가 의심되는데 확진은 아니라서 그냥 학교를 나왔다는 사례가 두 건이나 들린다. by kz
사실 이런 건 내 흉도 되는 거라서 대놓고 말하기 뭐한데... 09.11.16 18:19
아 ㅅㅂ 짜증이 슬슬 올라오는구나 by kz
그런 사례 엄청 많은데요 ㅎㅎ kz님 면역력을 열심히 기르시면 됨 09.11.16 15:33
교내를 다니면서 슬쩍슬쩍 들으니 감기 증상이 있고 신종플루가 의심되는데 확진은 아니라서 그냥 학교를 나왔다는 사례가 두 건이나 들린다. by kz
잡상인 전 그게 힘들더라구요. 일단 sleep 걸면 지속시간이 꽤 길;; 09.11.16 14:56
계산 문제 풀어서 내는 과제도 마치고, 밥 먹으면 책상에 고꾸라지지 싶은데 배는 고프고 해서 어쩔까 생각 중 by kz
10-15분정도 미리자두고 책상에 앉으면 개운한것이 괜찮아요. 09.11.16 14:48
계산 문제 풀어서 내는 과제도 마치고, 밥 먹으면 책상에 고꾸라지지 싶은데 배는 고프고 해서 어쩔까 생각 중 by kz
제 경우엔 그냥 많이 졸리겠다 싶으면 미리 자버리는데... :D 09.11.16 14:47
계산 문제 풀어서 내는 과제도 마치고, 밥 먹으면 책상에 고꾸라지지 싶은데 배는 고프고 해서 어쩔까 생각 중 by kz
HappyGeo 사람 치사스러워지는 것 같아서 그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넘어갈라고 했는데 (발표도 지적 대박 먹었고) 아예 안 와버리니 -_- 어디 엿먹어봐라 싶네요. 09.11.16 13:15
아 ㅅㅂ 짜증이 슬슬 올라오는구나 by kz
어제 그 분들 말씀하시는군요.....쩌ㅂ 09.11.16 13:06
아 ㅅㅂ 짜증이 슬슬 올라오는구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