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악마의 똥가루 10.01.04 14:09
왠지 전투화에 구두약 잔뜩 바르고 눈삽과 빗자루를 들고 보급로를 쓸어야 할 것 같은 풍경 by kz
오늘 출고에 내일 배송예정이라는데, 길이 이 지경이면 하루쯤 늦어진다고 봐야 되겠지. 10.01.04 12:36
카드 결제 시험도 할 겸, 적립금 있던 거 끌어모아서, 세 권째를 샀다. by kz
아이공. 이거 캡처만 보고도 ㅠ.ㅠ 10.01.04 08:52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ㅎㅎㅎ 지름신조심하세요- 10.01.04 03:38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kz 저도 몰라서 하는거에요 ! 이제 시작입니다! 10.01.04 03:27
라이너 슈어만 Reiner Schurmann 의 'Broken hegemonies' 강독 세미나가 열립니다. 혹시 제 미친 중에 정치사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 중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쪽지보내주세요. 관련자료는 여기 에 by 조FeelFree
저도 마리모 이야기 보고 한참 울었었어요 ㅠㅠ 10.01.04 01:28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볼씨 마리모 얘기에선 눈물이 그냥 T-T 10.01.04 01:13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예요 큭 10.01.04 01:11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kz ㅋㅋㅋ 럭셔리 하진 않아요 10.01.03 19:54
아침은 군대리아 해먹었다 by wony
kz 초호화식단이죠. 수제 떡꾹! ㅎㅎ 10.01.03 16:10
새해 첫 식사 by 요!쾌남
와우 10.01.03 12:30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송지선 아나운서는 슛돌이에도 나오셨었지요. 근데 그럼 허준의 위치가 모호해져서... 10.01.03 11:40
송지선 아나운서가 여기 나오면 ... 이상하려나? by kz
와.. 드디어 뭔가 시작되나 보네요. 10.01.03 10:06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kz 역시 종이가 짱인가요? ㅎㅎ 10.01.03 09:09
30년, 4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기록 매체를 찾고 있습니다. 제 일상의 느낌과 생각, 기록들을 텍스트와 멀티미디어로 손쉽게 기록하고 30년후에도 들추어 볼 수 있으면 됩니다. 그런게 있을까요? -_-; by 하루하루
kz 헉 정말요??? ㄷㄷㄷ 이런 바람직한 알라딘 같으니;;; 10.01.03 09:06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이른아침에 액티브 엑스님이 없이도 카드 결제가 되도록 해놨더만요. 잘 됩니다 ㄷㄷ 10.01.03 09:05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엉??? 알라딘 어플 나왔나요??? ㄷㄷㄷ 10.01.03 09:02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ㅋㅋ 10.01.03 08:23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사실 60년전 경인년 1950년 한국 역사에서 가장 불행한 사건이 터졌었다. 10.01.03 04:59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kz 익숙해지면 뭐 ^^; 10.01.02 20:35
흥미로운 내용. Interesting: Color Coding For The Color Blind by 도모
1시즌 16화에 페요테 얘기가 잠깐 나오는데 원래의 무속적 기원 같은 건 전혀 없이 (마지막 인디언 자치경찰 대사처럼) 오직 문화의 찌꺼기만 남아서 환각제로만 쓰이는 게 영 그랬다. 왕년 무슨 책에서 봤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나네. 10.01.02 16:00
프로파일링 팀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사실상 말도 안되는 수준의 컴퓨터 기술자의 보조와 상식을 벗어나는 천재 팀원이 있어서 범죄 수사물로는 좀 정교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범죄라는 심연을 들여다보는 위험 에 대한 것인 듯. by kz
아마 화 수 목 금 토 중에 금이 흰색이라 그러는 건가? 토는 노랑색이라 황금돼지? 10.01.02 14:14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아 황금돼지는 근거가 없군요. 백호는 진짜인거 같더만요. 10.01.02 13:36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kz 음...그게 더 경제에 도움이 될듯~^^;; 10.01.02 13:36
새해 벽두부터 신문에는 분통터지는 기사만 쌓였는데...그중 백미는 단연 이것이로구나. by 농우
어제 저도 신문에 난거 봤는데 2007년 황금돼지는 근거가 없다고 하더군요...근데 이번 백호는 맞데요...5가지 범 중에 요번이 백호라네요....흠 10.01.02 12:13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파리아이 예전 페이퍼 보던 때 알게 됐는데 여즉 보고 있네요 :) 10.01.02 11:14
“ 무지개 연못의 최후 ” by kz
김양수작가님 만화 재밌어요 ㅋㅋ 10.01.02 11:06
“ 무지개 연못의 최후 ” by kz
kz 게임자체가 아니라 게임 개발자에 대한 공로에 따른 포상입니다. 참... 풋볼메니저 대단하죠.. 10.01.01 18:18
새해 영국 여왕으로부터 받을 훈,포상자 명단에 영국 컴퓨터 게임 개발자들이 올라왔다네요 by 지호
kz 그러려니 놔둬야죠 뭐 10.01.01 14:38
아침엔 고기한판 by 사이
kz 지적 사기 를 다시 읽는 기분이랄까요 ㅋㅋㅋ;; 10.01.01 14:03
라깡의 사상은 라깡의 개인적 구어에 종속되어 있기에, 문어로써 변환이 불가능하고, 다른 언어로의 이행 또한 불가능하다. - 굉장한데? 한 번에 재귀적으로 스스로를 논파하다니. by 지머
스팸으로 시작하는 새해. 뭔가 시대를 상징하는 느낌입니다. ^^. 새해는 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10.01.01 10:12
새해 첫 문자가 라이브월드씨어스토리 어쩌구 하는 스팸. 근데 이 번호는 아까 “년말에하시는일정리잘하시고새해를맞이하시고 호랑이기를받아서행운과복많이받으세요” 하고 보냈던 데다. 알았던 사람인데 지금은 저장되어 있지 않은가보다 하고 잠깐이나마 신경이 쓰였는데 스팸이라니... by kz
내년에는 꼭 성공하시길 ㅠㅠ 09.12.31 22:05
일 하나 마치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베일리스와 조그만 케잌을 샀다. 내년에는 이걸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by kz
ㅜㅜ 09.12.31 21:29
일 하나 마치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베일리스와 조그만 케잌을 샀다. 내년에는 이걸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by kz
ㅠㅠ 09.12.31 21:26
일 하나 마치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베일리스와 조그만 케잌을 샀다. 내년에는 이걸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by kz
닥터 리드 좋아해요~ ㅎㅎ 09.12.31 09:53
프로파일링 팀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사실상 말도 안되는 수준의 컴퓨터 기술자의 보조와 상식을 벗어나는 천재 팀원이 있어서 범죄 수사물로는 좀 정교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범죄라는 심연을 들여다보는 위험 에 대한 것인 듯. by kz
도모 님 미투를 통해서 우연히 kz 님 미투에 들어갔다가 이글 을 통해 다시 ExtraD님 블로그에 (아주 오랜만에) 들어가게 되었다. 글 내용이 암흑물질인데다 5시그마 얘기가 나와서 바로 며칠전 읽었던 이 일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09.12.31 02:21
" 이번 학기 세미나 중 당신의 강연은 5시그마 밖의 훌륭한 것이었소 . 재미있었소." 하는 것이 아닌가. 통계학에서 5시그마 밖이라 하면 최상위 0.0001퍼센트 안에 들었다는 말이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 "참, 내 이름은 조지요. 조지 블루멘털 ." by 달크로즈
kz 흠 없나?; 근데 맥 전용 소프트웨어도 있잖아요. 그런거 도서관에서 쓰면 좋은데 -_-; 09.12.31 01:08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kz 물론 맥이라고 뭐 특별하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서관이고, 디지털에 관한 모든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면 맥이 있어야 한다는게 생각. 09.12.31 00:55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kz 그리고 기본적으로 컴퓨터마다 자체제작한 영상물 편집프로그램이나 기타 UCC 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09.12.31 00:54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kz 즉 어느정도 작업을 할 수 있고 저작물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놓았는데 없으니. 09.12.31 00:53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kz 그렇긴 한데, 국립디지털도서관의 경우, 여러가지 환경이 있거든요. LCD TV 를 모니터로 한 컴퓨터나, 모니터가 2-3개씩 있는 컴퓨터. 09.12.31 00:53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인간적인 고민이 묻어나서 좋아요. 그리고 사실, 그 천재 팀원도 좋구요. ^^; 09.12.30 23:29
프로파일링 팀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사실상 말도 안되는 수준의 컴퓨터 기술자의 보조와 상식을 벗어나는 천재 팀원이 있어서 범죄 수사물로는 좀 정교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범죄라는 심연을 들여다보는 위험 에 대한 것인 듯. by kz
그렇다고 너무 그럴듯한 핑계를 갖다붙이면 정말로 그 이유로 사면을 받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올림픽 유치”같은 뻘소리를 갖다붙여 진짜 사면 이유가 '그냥'이란 사실을 은연중에 드러낸 것이다. 09.12.30 20:33
이명박 정부는 일처리를 너무 못한다. 잘잘못을 따지는 수준을 떠나 “조용하게” “말 안 나게” 처리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너무나도 티나게 정말이지 단순무식하게 일을 벌인다. by kz
kz 따로 동봉해 주던데 어느 정도 들어있는 건지 뿌려 주지 않아도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었어요. 09.12.30 17:16
새로 산 나뽀네찌스크래처에 열광하는 해로. 올라타고 미친x마냥 뒹굴뒹굴. by 뚜비두
kz 우리나라는 절대로 못할 이유는 그만큼 지원을 못할꺼에요. 09.12.30 15:39
미국은 도서관에서 AIM 을 쓰고, 외부로 연계시켜놨구나.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 일듯. 우리나라는 외부자원을 끌어서 내부에서 쓰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 하는듯 하다. 무조건 자기것, 자기 안에 있어서 안심하는듯. 그러니깐 안되지. by 도모
kz 참고로 미국은 채팅을 통한 정보제공 서비스도 많이 하고, 24시간 서비스도 해요. 09.12.30 15:39
미국은 도서관에서 AIM 을 쓰고, 외부로 연계시켜놨구나.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 일듯. 우리나라는 외부자원을 끌어서 내부에서 쓰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 하는듯 하다. 무조건 자기것, 자기 안에 있어서 안심하는듯. 그러니깐 안되지. by 도모
kz 물론 우리나라도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제말은 약간픈 질문하신거랑 핀트가 틀리지만 AIM 이라는 외부자원을 썼을까 이거죠뭐 ㅋ 09.12.30 15:38
미국은 도서관에서 AIM 을 쓰고, 외부로 연계시켜놨구나.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 일듯. 우리나라는 외부자원을 끌어서 내부에서 쓰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 하는듯 하다. 무조건 자기것, 자기 안에 있어서 안심하는듯. 그러니깐 안되지. by 도모
kz 그러니깐 예를 들면 사서에서 궁금한게 있으면 AIM 으로 물어볼수 있게, 안내 페이지에 노출 시켜놨어요. 09.12.30 14:48
미국은 도서관에서 AIM 을 쓰고, 외부로 연계시켜놨구나.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 일듯. 우리나라는 외부자원을 끌어서 내부에서 쓰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 하는듯 하다. 무조건 자기것, 자기 안에 있어서 안심하는듯. 그러니깐 안되지. by 도모
지금 작업 중이예요. 진행이 더뎌 죄송합니다. 일단 목표는 금주에 오픈인데요. 여러가지 체크해야 할 것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09.12.30 09:57
꽃띠앙 님, 아직 API로 밴드 글은 못 쓰는 거죠? by kz
쓸걸요. 09.12.30 09:55
꽃띠앙 님, 아직 API로 밴드 글은 못 쓰는 거죠? by kz
rath 님이 만드신 me2day-underground-api 를 써도 돼요 09.12.30 09:47
꽃띠앙 님, 아직 API로 밴드 글은 못 쓰는 거죠? by kz
바바리코트 변태같아요 09.12.30 00:42
이명박 정부는 일처리를 너무 못한다. 잘잘못을 따지는 수준을 떠나 “조용하게” “말 안 나게” 처리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너무나도 티나게 정말이지 단순무식하게 일을 벌인다. by kz
kz 눈이 또 오는 군요 ;ㅁ; 09.12.29 18:52
차에 쌓인 눈을 치우기 귀찮아서 슬그머니 양지에 가져다 두었다 by 자인
kz // 헉, 혈당... 09.12.29 11:31
미투지식인들! 이 대화의 진위 여부 확인을 부탁드림니돠. 설날엔 쵸콜렛을 먹는건가요??? by 마사키군
kz 이 정부는 이건희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09.12.29 11:27
정부, 이건희 단독 특별사면 발표(1보) - 법은 절대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다. 적어도 이 나라에선 by SSS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09.12.29 10:55
이명박 정부는 일처리를 너무 못한다. 잘잘못을 따지는 수준을 떠나 “조용하게” “말 안 나게” 처리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너무나도 티나게 정말이지 단순무식하게 일을 벌인다. by kz
kz 하하하...꼭 그렇게 법률로 정해져있는건 아닌모양입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겠으나 못할것도 없겠지요?^^;; 09.12.28 23:14
조제를 해서 줬더니 처방전에 마스크 안써 있더냐고 묻는다. 마스크? 왜? 양말도 처방해 달라고 하지? 의사에게 마스크 처방해 달라는 사람에...알았다고 고개 끄덕이는 의사에...ㅋㅋㅋㅋ...잘만 하면 의사가 치솔 처방하고 약국에서 그거 팔면 되나? by 농우
고민중 ㅎ,.ㅎ 09.12.28 12:35
추우니까 오늘의 모든 외출 일정은 캔슬. by kz
리드하면 하이재킹도 가능하기땜에 프라이버시 문제로 그럴거에요 09.12.28 11:38
이런 앱 있나요? by kz
저도 라이투미 더 좋아해요. 09.12.28 11:33
멘탈리스트 보다 좀 더 근거 있는 모양을 하려고 노력했고, 인력도 많고 인맥에서 오는 권한도 강하다. 덕분에 더 규모 있는 사건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안하무인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은 비슷한 듯. by kz
kz 이거 매장에서 직접 본 적 있어요. 신기하다 싶었는데 평을 보니 괜찮다는 얘기가 많네요. 사실 마우스는 매직마우스로 기울어서요^^; 09.12.28 10:14
무선마우스키보드 추천좀 해주세요. 매직마우스는 이미 리스트에 올라가있;; by 사이
마르스 write 뿐 아니라 read도 안 되나봐요? 09.12.28 09:42
이런 앱 있나요? by kz
애플 정책상 콜로그를 건드릴 수가 없어서 불가능할듯 싶은데요. 탈옥상태라면 모를까... 09.12.28 08:43
이런 앱 있나요? by kz
이런 앱 있나요? 09.12.28 08:20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kz 사람들 예상보다 오래간다는게 이 기사의 주장이죠. 최소한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가겠죠. ㅋ 09.12.28 07:52
미제국을 지탱하는 이민사회를 조명하는 이코노미스트 기사 . "“Relying on the import of money, workers, and brains, [America is] a Ponzi scheme that works.” by 요!쾌남
다시 한 번 분명하게 확인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8월 특별 기자회견과 지난 6월 라디오 연설, 또 지난 달 대통령과의 대화 등 3차례에 걸쳐 공개적으로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습니다. ” ... 이걸 믿으면 오해하는 거겠죠. 09.12.28 04:28
' 이렇게 (지난 정부의) 정책을 뒤집어도 되는 것이라면, 지금 정부의 정책은 왜 믿어줘야 되는데? 이런 사회에서 무슨 신뢰가 형성되고 장기투자같은 것이 싹틀수 있을까. ' by kz
kz 푸쉬업 이외 운동별로 앱이 있어요. 합쳐 있는건 모르겠네요 09.12.28 00:35
오늘부터 운동 할꺼임 by 정주Go
집회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긴 한데, 단순한 행사 진행 내지는 공연으로 보이거든요. 명동바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해서 사람을 모아들인다고 해서 그게 집회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09.12.27 23:09
명동 이벤트가 일종의 집회로서 신고를 거쳐 치러졌으며 그 과정에서 의상 협찬과 방송 프로그램의 협조가 있었다는 얘기를 얼핏 봤는데, 좀 자세한 뒷얘기를 듣고 싶다. 그저 “했다. 재밌었다. 끗” 말고. by kz
신고를 안하면 불법 집회지 않습니까?(협찬/방송은 모르겠고 일단 신고는 해야죠.. 1명이상이 모이니까요..) 09.12.27 22:40
명동 이벤트가 일종의 집회로서 신고를 거쳐 치러졌으며 그 과정에서 의상 협찬과 방송 프로그램의 협조가 있었다는 얘기를 얼핏 봤는데, 좀 자세한 뒷얘기를 듣고 싶다. 그저 “했다. 재밌었다. 끗” 말고. by kz
명동에서 뭘 하려면 명동상가번영회의 허락을 득해야 하나보네요. 전 경찰서에다 집회신고라도 해야 되는 건가 했어요. 근데 상가번영회는 뭐하는 데길래... 09.12.27 22:40
명동 이벤트가 일종의 집회로서 신고를 거쳐 치러졌으며 그 과정에서 의상 협찬과 방송 프로그램의 협조가 있었다는 얘기를 얼핏 봤는데, 좀 자세한 뒷얘기를 듣고 싶다. 그저 “했다. 재밌었다. 끗” 말고. by kz
의상은 어디였더라 그건 들었는데. 명동의 경우 장소협찬과 신고를 한걸로 알고 있어요 09.12.27 22:33
명동 이벤트가 일종의 집회로서 신고를 거쳐 치러졌으며 그 과정에서 의상 협찬과 방송 프로그램의 협조가 있었다는 얘기를 얼핏 봤는데, 좀 자세한 뒷얘기를 듣고 싶다. 그저 “했다. 재밌었다. 끗” 말고. by kz
방송프로그램은 TVN 리얼스토리 묘 인걸로 알고 있어요 09.12.27 22:33
명동 이벤트가 일종의 집회로서 신고를 거쳐 치러졌으며 그 과정에서 의상 협찬과 방송 프로그램의 협조가 있었다는 얘기를 얼핏 봤는데, 좀 자세한 뒷얘기를 듣고 싶다. 그저 “했다. 재밌었다. 끗” 말고. by kz
kz 커뮤니케이션 전용 비동기 메신저... 인가요 ㅋㅋ 09.12.27 20:09
미투에서 아카이빙 이 가능하려면 미투한 에도 검색이 붙어야 한다. 미투하기를 북마크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은 구글검색으로도 제대로 안 잡히네 by 지하생활자
Ranbel T-T 09.12.27 19:36
“넌 참 괜찮은데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하고 내게 말했던 여성 동무들이 있었지. by kz
honor guard는 어딜가나 엄격한 것 같아요. 09.12.27 17:12
운구 임무를 맡은 군인의 개인적인 고민은 잘 그렸다. 인간적이다. 하지만 전후 과정이 너무나 포멀하게 이루어지고 스치는 사람들마다 지나치게 경의를 표하는 게 오바스러워서 완전히 몰입되진 않았다. 미국인이 보면 어떨지 몰라도 대한민국 예비역 병장 출신이 보기엔 그랬다. by kz
넘치는 미투가 마음아프네요 으하하-_-; 09.12.27 15:56
“넌 참 괜찮은데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하고 내게 말했던 여성 동무들이 있었지. by kz
kz // 한박스...까지는 아니지만, 항상 4~7개 정도를 방에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먼산) 09.12.27 04:25
뭐랄까, 작은아이님의 글 을 보고 말았으니, 최소한 컵라면은 먹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퍼득 -_- by 마사키군
(많았지..) 09.12.27 02:42
“넌 참 괜찮은데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하고 내게 말했던 여성 동무들이 있었지. by kz
kz 감사합니다. :D ^ㅜ^* 09.12.27 00:29
사실은 .. 저도 결혼 해요.. 축하 해주세요. by 리응
kz ㅎㅎㅎ 09.12.26 17:30
눈 오네. 파이트 크리스마스 인거임? by HappyGeo
kz 오호.... 정보 감사합니다. 09.12.26 10:10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저도 이거 보고 왜 심은하가 이쁜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09.12.25 19:53
여신 심은하. by kz
디토 자막검색만 따로 뽑아낸 게 GOMSAMI.app 이라고 있습죠. 편하더만요. 안 나오는 것도 꽤 많아서 다른 데를 찾아보게 되지만. 09.12.25 18:51
맥용 곰플레이어 라...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by kz
괜찮을 것 같은데요? 특히 자막 검색. 09.12.25 15:33
맥용 곰플레이어 라...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by kz
맥용도 만든다는 게 신기하네요 09.12.25 13:29
맥용 곰플레이어 라...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by kz
kz 아... 본지 너무 오래되서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ㄱ- 09.12.25 07:58
선우선 여기도 나왔었네. by kz
이거 하나 다운받자고 소리바다 가입-해피머니 충전하려고 해피머니 가입-충전했는데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니라 음악이용권을 따로 사야 하는데 이건 충전한 걸로 택도 없음-결국 핸드폰 결제로 종결. (...) 이 달 안에 다 쓰고 자동결제 꺼야지. 09.12.25 04:55
정석원의 아침 ,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네요. by kz
돈까쓰 아는 여자 겸 여행사 친구의 여친(T-T)입죠 09.12.25 04:52
선우선 여기도 나왔었네. by kz
헐 그랬나요? 무슨 배역이었지... 조은지까지는 기억이나는데=ㅅ=;; 09.12.25 04:29
선우선 여기도 나왔었네. by kz
정석원의 아침 ,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네요. 09.12.25 04:13
정석원의 연인 OST에 있던 피아노 연주곡 '아침'.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 듣고 싶은데 들을 수 있는 데가 없다. 싸이뮤직은 뭐가 문제인지 틀어줄 것 같이 창만 열고는 나오질 않는다. by kz
굿밤... 09.12.24 23:49
왜 자고 일어났는데도 크리스마스가 지나지 않은 거냐!!! by kz
사실 맥에는 무비스트가 있어서 곰플레이어가 나와도 별로 안땡길거 같아요 09.12.24 22:13
맥용 곰플레이어 라...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by kz
곰플레이어 09.12.24 22:12
맥용 곰플레이어 라...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by kz
kz 히히.. 많이 애용해주세요. ^^*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ㅋ) 09.12.24 21:07
" 요렇게 " 스킨을 입혀서 지지자를 올리기나 프로그램 설치없이 그냥 me2photo 올리기를 하고 싶은 분들은 [ none in me2day ]를 이용해주시고, 또 다른 버전의 지지자 올리기는 [ me2sup ], 지지자 떼소환은 [ me2wave ]를 애용해주셔요. by 리응
토닥토닥 ㅠㅠ 09.12.24 19:32
왜 자고 일어났는데도 크리스마스가 지나지 않은 거냐!!! by kz
한때 아프리카에서 겁나게 틀어댔었죠-_-; 09.12.24 11:44
이게 드라마로 나왔을 줄은 몰랐네. by kz
동네 이마트 전화했는데 근처 이마트엔 베일리스는 없다고. 깔루아는 있다고 하지만. 09.12.24 10:35
동네 가자주류 에 물었더니 현금 32천원, 카드 35천원이라고 한다. 늘 이 가격이었던 거 같긴 한데, 새삼 저렴하진 않네. by kz
한국판에는 삭제된 주요부위 대역배우들 이야기도 재밌죠 :) 09.12.24 09:29
오늘 같은 날 보면 자살행위 by kz
오늘 같은 날 보면 자살행위 09.12.24 09:27
복습. 역시나 낄낄거리면서 봐도 끝나고 나면 쓸쓸함 이 남는다. 생각나는 다른 영화를 연대 상관 없이 적어보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정도가 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