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태그의 사유로 방귀에 세금을 부과하는 나라'들'이 있다는 군요.. (가축에 대해서만이지만..;;) 10.02.03 18:40
우유 마셨더니 방구가 부륵부륵 by kz
kz 사실, 악플링 이라고 쓰고 싶었다는.. ㅋㅋㅋ 10.02.03 18:37
트위터는 밥시간에 트윗이 쏟아지는 반면, 미투데이는 퇴근시간,밥시간에 식미투만이 간간이 올라올 뿐이다. by 엡케알
핑크구름 기능적으로는 적당한 게 있는데 딱 이쁜 게 안 보이네요. 어떤 이름을 대면 될지는 대강 알았으니 찾아보면 뭐가 나오겠죠 ㅎㅎ 10.02.03 12:41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kz 물감짜개로 검색해보시면 돌돌 마는거 나오더라구요~가격도 착하고 히히 10.02.03 12:16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우유과자 넵넵 그런 겁니다 10.02.03 12:14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핑크구름 이런 것도 있었네요. 거의가 돌리는 게 아니라 미는 거던데, 아주 좁고 튼튼한 머리핀 같은 식이라서 돌돌 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0.02.03 12:13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거죠? 근데 이름을 모르겠네. 10.02.03 12:12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치약짜개같은거 말씀하시는 건가욤?? 10.02.03 12:03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예전사이트에 접속하면 새로 바뀐 주소로 안내하면서 리다이렉트 해주면 접근성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10.02.03 11:00
정부 기관들이 도메인 등 브랜드 자원 관리를 너무 소홀히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참 ... by kz
kz 조건 무지 좋네요. ;ㅅ; 10.02.03 00:28
요즘 알라딘이 갑자기 아이폰으로 왜이러죠? 조건이 굉장히 좋군요 ㄷㄷㄷ by 이른아침에
kz 그런관계라면 모르겠는데.. 그런 관계가 아니니까요. -_-;;; 10.02.03 00:07
아는 사람을 아는 사람에게 소개해줄때의 문제는 소셜서클이 충돌하면서 다른모습을 보여준다는점.. 사실 그게 상관은 없는데 아는 사람이 막 떠벌리고 난리치면 매우 귀찬아진다. 소셜서클별 이미지 관리하는게 좀 어떄서? by 다즐링
kz ㅋㅋㅋ 찌개는 다 되어가는데 먹을 밥이 없는 상황이었죠. 10.02.03 00:06
여태 취사버튼 안누르고 밥이 왜이리 늦나 했네. by 에그
kz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_+ 10.02.02 20:17
카츠로우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한정판 식혜입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주 일품이라죠? ^^ by 카츠로우
Loser_정ol군 네이버 지도 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또는 kz 님이 적어주신 카츠로우 홈페이지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고요! ^^ 10.02.02 20:17
카츠로우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한정판 식혜입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주 일품이라죠? ^^ by 카츠로우
매우 훌륭한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10.02.02 19:44
꿀, 시즌 2 by kz
꿀, 시즌 2 10.02.02 19:06
꿀 입금 완료. 그새 물량 떨어지진 않았겠지. 두 개 사서 추석 때 들고 내려갈까 했는데 가격도 있고 하니 그냥 '하나 사서 들고 내려간 다음 생색 다 내고 좀 덜어서 도로 가지고 오기' 루틴을 따를까 생각 중. by kz
잠시나마..ㅠㅠ 10.02.02 17:39
“ 잠시나마 리눅스에서 결제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by kz
형사 2009고단3458 도 같은 취지로 '뭐 좀 틀릴 수도 있는 거고, 이번 거 보니까 뭐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네' 라고 하여 무죄 선고. 10.02.02 16:18
PD수첩 판결문 의 핵심 판단은 '방송이라는 게 좀 과장될 수도 있고 그러다 틀릴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런 걸 걸고 넘어지나' 부분이다. 영 이상한 프로그램이라면 자연히 도태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딱히 이것이 PD 수첩의 주장이 옳았다거나 하는 평가는 아니다 . by kz
kz // ??????!?! 어떤 의미인가요? 나랑 아는 사람이면 댓글이 안달린다는건가? ( ; o;) 아니면 나랑 관계있는 사람(=오덕)에겐 댓글이 안달린다는건가? 아니면 엡케알 님 댓글이랑 같은 뜻인가... ( '-')a 10.02.02 15:39
우리모두 이제 갓 가입한 새내기 에게 댓글 하나씩의 미덕을 보여줍니다. 친구신청은 하지 맙시다 (응?) by 마사키군
아. 언터처블 정말 멋진 영화였는데 말이죠. 10.02.02 15:11
언터처블 같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꺼다 보니까 배드엔딩 분기가 됐다. by kz
로비가 판치는 세상에서 사용자들의 요구가 아무리 옳다해도 적용되기 힘들 것..이라는 예측이 쉽게 나오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10.02.02 12:46
“ 잠시나마 리눅스에서 결제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by kz
외주라면 더 안타깝군요.. 10.02.02 10:07
EBS 극한직업, 긴급누수복구반. 강추위에 물에 잠겨 삽질하고 땜질하고 땅 까고 다시 덮고..., 하는 일은 119와 다를 바 없지만 그만큼의 사회적 인지도는 없고 오히려 시끄럽다고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러 나온다. 그리고 방송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마 외부용역일 테지. by kz
말은 어떻게 해도, 집 앞에 굉음이 들려오니까 좀 그렇긴 하네. 10.02.02 10:02
EBS 극한직업, 긴급누수복구반. 강추위에 물에 잠겨 삽질하고 땜질하고 땅 까고 다시 덮고..., 하는 일은 119와 다를 바 없지만 그만큼의 사회적 인지도는 없고 오히려 시끄럽다고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러 나온다. 그리고 방송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마 외부용역일 테지. by kz
MBC 뉴스때문에 지난 kz 님 글이 생각나더군요. 애써 지나가는데도 계속 찜찜해하던 부분이었는데 결국. 10.02.02 09:53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kz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10.02.01 16:20
아이폰용 태고의달인. 맥스봉 두개 들고 두드리면 딱일듯? by 아카
아무래도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10.02.01 10:06
우주로 가는 설정에다가 자막으로 접하는 주인공들의 말투가 영 내 언어감각에 안 맞고 뜬금없이 나오는 코믹에 무엇보다 얼굴을 너무 대강 그려서 도무지 집중이 안 된다. by kz
비록 상상했던것처럼 우주여행은 못하고 있지만요. ㅎ 10.02.01 09:11
아날로그 편, 나도 내 나이에 비해선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수돗가에 우물까진 아니지만 펌프는 있었고 운전석 옆이 불룩한 버스는 상당히 오래 탔으며 흑백 티비는 아니었지만 초창기 채널마다 버튼이 따로 있는 티비를 봤다. 지금 맥북 쓰는 건 그야말로 상전벽해랄까... by kz
kz 요런건 해당 책임자들 월급으로 복구하게 해놓아야 10.02.01 06:34
여성 안심 귀가 버스정류장 도대체 안심이 안된다. by 파리아이
kz 그러게요. 이건 코미디도 행정도 아니고 아후..... 10.02.01 06:33
여성 안심 귀가 버스정류장 도대체 안심이 안된다. by 파리아이
kz 아멘! (?) 10.01.31 18:16
카츠로우 새우카츠의 영광을 비틀즈님과 함께...(?) by 카츠로우
kz // ...아, 그러고보니 (먼산) 10.01.31 15:08
준비는 만전 [...] by 마사키군
kz // 아니... 이건 진짜로 개로 봤는데... 머리만 놓고 보면 왠지 강아지같지 않아요-o-? 10.01.31 15:05
어쭈, 덤빌래? 내가 이래뵈도... (슛슛) by 마사키군
kz // 역시 동거인이 나쁜거군요 -o- 10.01.31 15:01
아, 이 고양이들 표정이 왠지... 먹을거자랑은 축생들에게도 할 일이 아니었던가... by 마사키군
ㄴ 피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죠 ㅎㅎ 10.01.31 13:24
법적으로 엮기에는 (저렇게까지 진심으로 믿고 있는 척을 하면) 곤란해보이고, 사실 개인적으로 저런 거에 혹하는 건 구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by kz
ㅋㅋㅋㅋ 술과워즈!! 10.01.31 10:19
... 그리고 숙취가 왔습니다. by kz
kz 그런가요? 저도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10.01.31 09:27
이... 이거슨 by 아카
피해사례는 없나보죵 10.01.31 08:19
법적으로 엮기에는 (저렇게까지 진심으로 믿고 있는 척을 하면) 곤란해보이고, 사실 개인적으로 저런 거에 혹하는 건 구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by kz
요거 실사 극장판도 꽤 재미있어요^^ 유치하면서도 나름 괜춘 10.01.31 01:50
될듯 말듯한 관계로 이어지는 초반이 가장 재미있고 커플 확정되고 사랑싸움 하는 부분은 좀 울화통이 터져서(...) 덜 재미있었다. 뒤로 가면서 몇 편인가는 작붕도 보이고 했지만 전체적으로 작화는 괜찮은 편. 코믹컷이 많아 좋다. by kz
그거 포인트로만 살수 있는거 아닌가요? 10.01.31 01:10
미스터도넛 머그 동글동글 이쁘던데 어디 파는 데 없나? 매장에선 안 판다고 하고. by kz
kz // 그러게 말입니다 oTL 10.01.30 23:51
더헙, 약 안먹었다-o- 약사가 밥 먹자마자 바로 먹으라 그랬는데... (먼산) by 마사키군
플러슬 ^^;; 10.01.30 23:17
서점에서 목차만 보기로는, '번역과 일본의 근대'와 비슷하게 일본에서 국민들이 책 읽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했는가에 대해서 이런저런 분야를 들어서 살펴본다. 봐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연결이 되고 도움이 될지 어떨지 좀 아리송해서 일단 안 샀다. by kz
'어쩌고저쩌고 해서... 안 샀다'는 북미투는 처음 본 듯...^^ 10.01.30 23:13
서점에서 목차만 보기로는, '번역과 일본의 근대'와 비슷하게 일본에서 국민들이 책 읽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했는가에 대해서 이런저런 분야를 들어서 살펴본다. 봐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연결이 되고 도움이 될지 어떨지 좀 아리송해서 일단 안 샀다. by kz
다즐링 ... 10.01.30 22:53
고속터미널역9호선쪽탐앤탐스만석인데남자는딱한명ㄷㄷ by kz
kz 님의 선견지명. 자세한 사항은 이글루스 쪽 참조. 10.01.30 17:22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그사람이 kz 10.01.30 16:34
고속터미널역9호선쪽탐앤탐스만석인데남자는딱한명ㄷㄷ by kz
kz ㅋㅋㅋ 웃었으면서 -_-;; 10.01.30 12:36
빨래 & 청소 와 빨래 && 청소의 의미가 다른걸 아는 사람이 몇 안됳꺼 같다. by 다즐링
내가 기억하는 캐릭터는 Kit Kat. 10.01.29 22:53
쪽지로 대화한다 니 예전 어느 영화가 생각난다. 007류의 첩보활극이었는데 (그냥 007이었던가?) 악당편 부하 중에 쪽지로만 말을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도 뭉클한 말을 쪽지로 고백하면서 죽었더래서 인상깊었다. 물론 어느 틈에 그걸 적는지는 의문 (웃음) by kz
kz 님에게 받은 릴레이,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가지? 비슷한 답변이긴 한데, 저도 따뜻하고 햇볕 잘 들어오는 곳에 함께 앉아서 있기. :) 릴레이는 여기서 우걱우걱 :^d 10.01.29 21:09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가지 는, 어딘가 놀러 가서 둘 다 낮잠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거요. 그 편안함과 나른함과 약간 어이없는 아쉬움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는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거예요. 루카쨩 은 어떠세요? by kz
루카쨩 ㅎㅎ 맞춤형 릴레이인가요 10.01.29 21:05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가지 는, 어딘가 놀러 가서 둘 다 낮잠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거요. 그 편안함과 나른함과 약간 어이없는 아쉬움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는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거예요. 루카쨩 은 어떠세요? by kz
우와!! 이거 굉장히 좋은 문답인데? 게다가 kz 님이 너무 마음에 드는 답변을 하셔서 미투 누르려다가 릴레이가 저에게 넘어온걸보고 깜짝놀랬어요 ㅋㅋㅋㅋ 10.01.29 20:55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가지 는, 어딘가 놀러 가서 둘 다 낮잠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거요. 그 편안함과 나른함과 약간 어이없는 아쉬움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는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거예요. 루카쨩 은 어떠세요? by kz
자극적으로 크게 때려야 할 정도로 외무공무원들의 근무태도가 전반적으로 심각한 것 같아요 10.01.29 20:19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슈퍼 슈퍼마켓 규제를 비껴가기 위한 변종 계약형태에 대해 민변측 의견을 읽어보는데 꽤 재미있다. 제도의 헛점을 노리는 시도에 대해서도 제도로 대응하고, 거기에 안 고치고 해석만 달리하는 것도 좋은데, 이와 더불어 글 전체에 당당함과 논리정연함이 보여서 무척 만족스럽다. 10.01.29 20:04
민변 블로그에 변종 기업형 슈퍼마켓(SSM), 긴급토론회 개최 했다고 하는데, '첨부파일'을 확인하라고 되어 있지만 아무 것도 나오질 않네요. 저쪽에서 따다 붙이면서 누락한 건지 저만 안 보이는 건지 모르겠네요. by kz
짜증이 아니라 아마도 모가지 될 듯... 10.01.29 14:19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colin2 그러네요. :) 기억하는 장면을 찾았습니다. 근데 이거 ... 영화가 영 옛날식으로 웃겨서 찬찬히 다시 보기는 그러네요 ㅋㅋ 10.01.29 13:23
쪽지로 대화한다 니 예전 어느 영화가 생각난다. 007류의 첩보활극이었는데 (그냥 007이었던가?) 악당편 부하 중에 쪽지로만 말을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도 뭉클한 말을 쪽지로 고백하면서 죽었더래서 인상깊었다. 물론 어느 틈에 그걸 적는지는 의문 (웃음) by kz
그 영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허드슨 호크 같은데요 아마 그럴 거에요 10.01.29 11:50
쪽지로 대화한다 니 예전 어느 영화가 생각난다. 007류의 첩보활극이었는데 (그냥 007이었던가?) 악당편 부하 중에 쪽지로만 말을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도 뭉클한 말을 쪽지로 고백하면서 죽었더래서 인상깊었다. 물론 어느 틈에 그걸 적는지는 의문 (웃음) by kz
kz ㅋㅋㅋㅋㅋ^^ 10.01.29 11:10
만박 님은 회원 늘어서 유명인 되니까 댓글을 닫고 사시는구나~~ 나는 언제나 닫고 살아보나~~ㅋㅋㅋㅋㅋㅋ by 농우
kz 이건 뭐 엄청난 블랙휴머군요. ㅋㅋ 10.01.29 10:33
혹시 이 영화 기억들 하시나? Cashback처럼 발상이 좋은,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 되시겠다. 이 영화의 커플은 말이 아닌 쪽지로만 대화한다. 장점이 있다. "저장"할 수 있으니까. 이 기록이 언젠가 사라진다 하더라도, 의미는 있다. 살아 있었음을 증명해 주니까. by 까소봉
kz ㅋㅋ 그런듯 10.01.29 09:39
헉.. 픽짜는 자비가 없군요 100메가 풀로 속도가나옴;; by 다즐링
kz 니.. 님하 구걸좀 ㅠㅠ 10.01.29 09:30
소녀시대 Oh 뮤비의 1080p 를 구합니다. by 다즐링
kz 시리얼킬러요 ? ㄷㄷㄷ 10.01.28 23:26
이 책을 읽지 않은 남자와 연애를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by 피렌체
kz 표현 장원이십니다 10.01.28 22:54
두툼한 돼지고기와 김치맛이 일품인 낭풍찌개 by 파리아이
... 님이랑 kz 님을 연속해서 쓰니 기분이 묘한데 -o- 10.01.28 22:20
iPad의 올바른 용도 ( 마사키군 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by 엡케알
kz 오오 딱 좋다능. 그림 띄워놓고 벽에다 걸어놓기만 하면 되니까 A4용지가 낭비될 이유가 없겠다능 -o- 10.01.28 22:20
iPad의 올바른 용도 ( 마사키군 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by 엡케알
??!! 10.01.28 21:10
왜 신혼여행 가 있는 놈이 이 시간에 나한테 전화를 해서 테레비에 나온 아이패드 너무 좋은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하는 건데? by kz
아 정말 이런거 상상했었어요. 차가 밀리면 반대편에서 오는 차들한테 물어보고 싶잖아요 왜. 앞에 무슨 일 있어요? 하고. 10.01.28 17:49
“종로쪽 좀 막히더라” “아 그래 고맙” ... 이제 2010년에 걸맞는 사회에 한걸음 다가가는 건가요 (...) by kz
kz 그.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서너대 정도가 아니라서요. 10.01.28 16:36
난 진짜로 내가 잘못본건가 했음. 설마 했는데 진짜맞음. 그 애플 아이맥임. 그리고 진짜로 게임방인데도 이런게 있음. by 티에프
kz 길바닥에서 삭발, 분신보다 수위가 더x100000 높아서.. 윽; 10.01.28 14:40
이보시오 세브란스 의사양반 ㅠㅠㅠ by 김멍멍
kz 그러게나 말입니다. 19금 영화를 TV에선 버젓이 해주면서 말이지요~ㅠㅠ;; 10.01.28 11:04
아침 뉴스에 보니 스마트폰으로 음란 정보들이 아이들에게 거르지 않고 전달된다고 문제라고 떠들어댄다. 잘들 한다! 뭐하나 잘 되는것 같으면 일단 물어뜯을 일부터 찾는거..지겹다...그게 기계문제냐? 제대로 서지 못한 사회분위기 문제인거지...ㅠㅠ;; by 농우
kz ㅎㅎㅎ 이놈은 엄청나게 먹어대서 걱정~ㅠㅠ;; 10.01.28 09:30
병원 지하 식당에서 저녁. 아들은 먹는거하난 국보급. 초등학교 입학할 녀석이 늘 성인 1인분이다ㅠㅠ by 농우
푹 쉬셔야... 얼른 나으십시! 10.01.28 06:59
쪼꼬바 두 개에 페레로 로쉐 다섯 알, 작은 우유팩 정도의 오렌지 주스 한 병. 조금은 회복된 것 같다. by kz
HappyGeo kfmes 고맙습니다 :) 10.01.27 19:05
그러고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다가 생각났다. 오늘은 나의 양력 생일. by kz
슈러 , 이슈타르 , 팅이 , 김가츠 , kz 우아앙;;;;;;; 취소가 대세로군용;;;;;; 에구구구ㅠㅠ 10.01.27 18:18
현재 스코어;; 일반매장에는 거의 대부분 맥미니 재고가 바닥났고, 언제 입고될지 사실 오리무중이라고 합니다. TT________TT (만약 당신이라면 과연 어찌하겠습니꽈? ㅠㅠ) by 리응
생일 축하해요~ 10.01.27 09:32
그러고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다가 생각났다. 오늘은 나의 양력 생일. by kz
와. 생일이시군요. 축하해요. ^^ 10.01.27 07:53
그러고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다가 생각났다. 오늘은 나의 양력 생일. by kz
대외적인 이유는 삼재 피하고 받은 날짜가 그렇다는 것. 하지만 나중에 신부의 말 중에 사고를 의심할만한 어휘 선택이 있어서 나중에 날짜를 계산해보기로 했다. ㅋㅋ 10.01.27 06:09
친구놈 열흘 뒤에 결혼한다고 전화가 왔다. (...) (...) (...) 전력 이 있어서 처음엔 또 무슨 장난인가 했는데, 장난이 아닌 것 같아! by kz
친구의 처 가 된 분을 (그 부부가 떠넘기다시피 해서) 돌아가는 버스 탈 때까지 잘 맡으라는 임무가 있었다. 어른들 흥겨움에 휩쓸려 다니다 보니 겨우 몸을 빼긴 했는데 벌써 막차는 떨어져 심야를 탈 때까지 시간이 텅 비었다. 같이 있다가 어째 지뢰를 밟아서 좀 그랬다. 10.01.27 05:42
그동안은 집안의 종교적 성향 때문에 배우자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영역인데, 요즘 보면 집안이고 뭐고 그냥 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친구의 처 가 된 분을 (그 부부가 떠넘기다시피 해서) 돌아가는 버스 탈 때까지 잘 맡으라는 임무가 있었다. 어른들 흥겨움에 휩쓸려 다니다 보니 겨우 몸을 빼긴 했는데 벌써 막차는 떨어져 심야를 탈 때까지 시간이 텅 비었다. 같이 있다가 어째 지뢰 를 밟아서 좀 그랬다. 10.01.27 05:42
친구놈 열흘 뒤에 결혼한다고 전화가 왔다. (...) (...) (...) 전력 이 있어서 처음엔 또 무슨 장난인가 했는데, 장난이 아닌 것 같아! by kz
엡케알 두살은 뭐 -_-;;; 10.01.25 20:12
입에 물을 머금었다가 줄줄 흘려내는 이제 다섯살 조카놈, 훗, 확 붙들어서 직접 훔쳐내게 시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할 때까지 아주 눈물을 쏙 빼놨다. 평소에 오냐오냐 키우는 녀석이라 끝까지 잘못했다고는 안 하던데 앞으로 변화가 있겠지. by kz
휴.. 다섯 살 짜리는 말귀라도 알아듣죠.. 두 살짜리는 이거 원.. -_-;;; 10.01.25 20:08
입에 물을 머금었다가 줄줄 흘려내는 이제 다섯살 조카놈, 훗, 확 붙들어서 직접 훔쳐내게 시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할 때까지 아주 눈물을 쏙 빼놨다. 평소에 오냐오냐 키우는 녀석이라 끝까지 잘못했다고는 안 하던데 앞으로 변화가 있겠지. by kz
ㅋㅋ 10.01.25 16:32
왠지 딱 맞는 서비스인 듯 -_-;;; by kz
저거 문자로 받았다간.. 크리 10.01.25 15:51
왠지 딱 맞는 서비스인 듯 -_-;;; by kz
kz 가난해요. 10.01.25 15:48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해킨토시를 깔고 아이폰 SDK를 써봐야겠다. by 안드로이드
근육이 따끈할땐 냉찜질, 식으면 온찜질입니다! 'ㅁ' 10.01.25 08:39
팔이 땡기길래 보일러 안 틀고 맨바닥에 자서 그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냉장고 재배치한다고 들었다 놨다 해서 그런가보다. by kz
kz // ...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예시였습니다 [...] 10.01.24 20:35
첨단로봇수술이라길래 로봇한테 수술해주는건줄 알았는데 로봇으로 수술하는거였구나 -_- by 마사키군
kz 붉은매 초창기에 참신한 무협만화였는데말이죠. ㅋㅋㅋ 10.01.24 11:58
한국출판만화상 51권에 도달했다는 업적은 둘째치고, 아직도 재미를 보장하는 무협만화라는것에 경배를! 종리선생은 붉은매의 오마쥬? 아직도 한국만화스캔해서 올리는 애들은 최고잉여증명하는거냐? by 요!쾌남
이 영화 꼭 보려구요. 10.01.24 08:47
오비완 앞에서 포스란 단어가 나와서 움찔했더니 곧이은 장면에서는 제다이 프로젝트 어쩌고 하는 데서 이 영화의 방향을 확실히 깨달았다. by kz
컴퓨터공학의 최대 난제 중 하나가 왜 얼굴표정인식인지 알겠네요 ㅎㅎㅎ 10.01.24 01:55
Lie To Me 박사의 팔불출 흑역사 - “ 아이고 이쁜 우리 딸, 아빠 책에 사진 잔뜩 넣어줄께. ” by kz
kz // 전 그저 평범한 소시민일 뿐입니다. 절대로 이렇게 살진 않아요 (먼산) 10.01.24 01:23
니코동을 돌다가 발견한 조금 이상한 태고의 달인 연주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튜브를 뒤져보니 있군요. 이걸 본 제 감상평은... ...변태다! 변태가 저기 있어! by 마사키군
kz // 예.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0.01.23 23:42
짐 풀고 방에서 쉬고있자니 버스기사한테서 지갑 찾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지갑에 돈은 한푼도 없고 그 외 나머지만 남아있다는군요-o- 그게 어디야... 싶으면서도 사실 영... 찝찝하네요 ;;; by 마사키군
kz 그것도 더 애매할텐데요. 촛불시위 이슈를 어디까지 잡느냐에 대한 문제도 있고, 또한 아고라발 이슈의 경우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느냐의 문제도 있으니까요. 또한 지금 아고라에서 생성될만한 이슈가 없는것 자체로도 충분히 기사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10.01.23 21:55
아고라가 이렇게 눈에띄게 예전에 비해 덜해졌구나 하긴. 이건 무슨 이야기만 하면 정부탄압, 정부문제 운운대니. 그래도 좀 다른 이야기가 나오나 싶어도 그런적이 단한번도 없으니, 도저히 읽을글이 없긴 하더라. 게다가 모든댓글이 쥐새끼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증말 지겹긴하더 by 티에프
kz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더 예전꺼 보여주면 다른게 있나요? 10.01.23 15:03
아고라가 이렇게 눈에띄게 예전에 비해 덜해졌구나 하긴. 이건 무슨 이야기만 하면 정부탄압, 정부문제 운운대니. 그래도 좀 다른 이야기가 나오나 싶어도 그런적이 단한번도 없으니, 도저히 읽을글이 없긴 하더라. 게다가 모든댓글이 쥐새끼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증말 지겹긴하더 by 티에프
깔끔한 아메리카노랑 혀끝이 찌릿할 정도로 진한 치즈케이크 ㅎㅎ 사실 지금 내가 먹고 싶은것들??ㅎㅎ 10.01.23 13:35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새우카츠 orz 10.01.23 11:45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새우카츠요 10.01.23 11:43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맛탕 T-T 짜장면 T-T 10.01.23 11:37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짜장면? 10.01.23 11:19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맛탕요. 10.01.23 11:15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kz // 그러게 말입니다 (으드득) 10.01.22 22:40
음... 불여우 종료할때 탭 정보 저장해놓고 켤때 다시 복원되는 것보다, 세션관리자에 수동으로 세션을 저장해놓고 나중에 다시 세션 복원하는게 메모리를 덜 먹나보네요;;; by 마사키군
kz // 으악, 그런건 싸게 살 수 있을때 사둬야 하는데 ( ; o;) 10.01.22 22:38
급 질문. 여명이 얼마였죠-_-? 이분 지금 죽었음 (먼산)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