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신의 오라가 kz님의 장에 작렬하신 듯 ㅎㅎㅎ 09.12.18 11:09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게시판, 블로그, 트위터 등이 제 역할을 해주어 기쁩니다. 훗훗~ 09.12.18 09:43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ㅋㅋ 저랑 체질이 비슷하신듯 09.12.18 03:28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미러내바 저의 신은 소장과 대장에 거하시는 건가요 orz 09.12.17 23:58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게시판 시끄럽게 만든 경기도정부의 행정을 극복한 시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09.12.17 23:07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우유 먹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09.12.17 23:05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kz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신기! ㅋㅋ 09.12.17 22:46
하늘 참 예쁘다 by 섀넌
저 사람이 잘 못한 것은 맞지만, 김문수 지사의 저 모습도 옳지 않아 보이네요. 잘 다듬어서 오픈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활용할 것을 ... 참 어리석네요. 09.12.17 22:02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사실 컴퓨터보다도 비장의 케이스에 더 눈이 간다능 -o- 09.12.17 20:56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kz // 오오오, 그러고보니 옥션에 내다팔면 엄청나게 짭짤할듯 ; 09.12.17 20:50
이런 글 을 올리기가 무섭게, 왠만한 덕력으로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그림도 발견 ;;; ...이렇게는 되지 맙시다 -┏)a by 마사키군
kz // 글 보고서 "오오오"했는데, 다시 보니까 한달 전 글... ;;; 아직 안팔린건가요-_-? 비장의 케이스 는 흠 좀 멋지군요 -o- 09.12.17 20:46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R. “이유 불문하고”라... 멋지네요. 이명박이 전봇대 뽑은 거랑 뭐가 다른지... 09.12.17 19:48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어찌됐든, 이렇게 된 듯 합니다. 이거 참 대놓고 인기몰이도 아니고 '이유불문하고' 라니;; 09.12.17 19:42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민원 레벨에서 끝날 문제를 권익위원회로 올리고, 그걸 또 헌재로 올리고, 이런 식이면 오히려 우스운 일이라고 봅니다. 지자체를 무시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09.12.17 19:08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아뇨, 민원 게시판에 취하는 액션이 부질없다면 굉장히 이상하지요. 민원 창구를 통해 소통하고 결정하지 않는다면 대체 왜 만든 겁니까? 09.12.17 19:07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누군가 권익위원회 같은 데다 올리든지 행정소송을 걸든지 해서 결정을 받아낸다면 훌륭한 근거가 되어 주겠죠. 그런 실체 있는 행동 외에 게시판 시끄럽게 하는 정도는 다 부질없습니다. 09.12.17 19:01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정보 사용에 대한 약관이 존재하지요. "게시판이 시끄러우니" 재검토해서 필요에 따라 결정과 약관을 변경하는 건 안 될 일이 아니라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나요? 헌법소원 같은 큰 건도 있는데요 뭐. 09.12.17 19:00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비공개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도 못 봤고 직접 찾아본 것도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만 근거가 있고 절차에 따라서 했겠죠. 근데 그걸 번복한다면 그 논리를 뒤집는다는 거죠. 어디의 심판이나 판결이 난 것도 아닌데 “게시판이 시끄러우니” 했던 걸 돌리는 건 안될 말이죠. 09.12.17 18:58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민원을 수렴해 결정을 번복하는 게 "불안정"한 건 아니지 않나요? 09.12.17 18:51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말 그대로 민원이 들어가는 건데, 왜 민원이 받아들여지는 게 나쁜가요? 09.12.17 18:50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다윗이 골리앗을 대적했던 것처럼 군조직의 은폐에 맞서 아들의 죽음을 밝혀낸다. 빳빳한 바지주름과 젖은 셔츠를 입더라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군인이었던 명예를 지키고 싶지만 세상은 정의롭지도 아름답지도 않았다. 그렇게 뒤집힌 국기를 다시 메어단다 . 09.12.17 14:26
국기의 상하가 바뀌었다는 것은 그가 태극기를 손에 받아 휘두르기까지 단 한 번도 그것을 거들떠보지 않았음을 의미 - 이번 대통령이 말하는 국가 혹은 국익이란 것이 전통적인 정의(definition)와 다른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이 아닌, 어떤 집단 혹은 계층? by kz
와우 이것이 제대로 된 리뷰네요!!^^ 09.12.17 11:01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고향부모님 집에도 인터넷을 카메라달린 인터넷 깔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이.. 09.12.17 10:59
인터넷이 있기에 사랑하는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 는 만화를 보니 생각이 난다. 베트남에서 시집 온 분들 댁에 화상채팅이 되도록 세팅한 적이 몇 번 있는데 베트남은 다들 야후를 써서 야후 메신저로 하게 됐다. 근데 영상과 음성이 한방에 같이 되질 않아서 세팅이 까다로웠다. by kz
카츠로우로 초대했던 kz 님께서, 150자를 넘는 과감한 리뷰를 적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17 10:54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와우 09.12.17 10:54
이런 것도 있네요 . 아이폰 멀티터치 기반 한글입력 시스템 (Multi-touch based korean inputting system) by kz
음... 카츠로우 다녀오셨군요. 부럽부럽~ 09.12.17 10:40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6) 기타 음식 외적인 부분은, 간판이 정말 안 보이니 어떻게든 개선이 되면 좋겠고, 아주머님은 스타일 좋은 미인이셨다. (... 더 나올 게 없긴 했지만 ㅋㅋ) 09.12.17 10:33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5) 식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호언은 정말 그랬다. 꽤 많은 양이 나와서 먹는데도 시간이 걸렸는데 뒤에 식어서 먹은 부분도 맛이 좋았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 되고 오븐이나 팬에 데워야 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메뉴나 어딘가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좋지 않을까? 09.12.17 10:30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4) 국물이 흔히 싼 집에서 나오는 국물과 달리 된장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게 좋았다. 일식집을 잘 다니지 않아 다른 데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09.12.17 10:26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cont. 아 물론 지금도 충분히 크긴 하다. (...) 09.12.17 10:24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3) 안 썰려 나왔다면 어땠을까? 크게크게 썰어서 입에 한가득 넣고 우물거리는 것도 맛인데. 주문할 때 “썰지 말고 그냥 주세요” 옵션이 되면 좋겠다. 칼이 추가로 필요하게 되는 게 좀 걸리긴 한다. 09.12.17 10:24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멋지군요... 09.12.17 09:46
이런 것도 있네요 . 아이폰 멀티터치 기반 한글입력 시스템 (Multi-touch based korean inputting system)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17 09:05
아직도 배부르네 by kz
이번주는 무리;;; 09.12.16 23:38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음. 낼 수정챈 망년회가 있긴한데 09.12.16 23:31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kz // 어차피 오래된 똥컴이라 애당초 PCI-E란게 존재하질 않으니[...] 그냥 SATA1짜리 써도 되겠네요;;; 근데 댓글중에도 있지만, 몇달 이내로 컴터를 바꿀 계획이라 이것도 또 애매하군요, 으음... 09.12.16 23:10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헤이 언제 함 뵐까요? :) 09.12.16 23:10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kz 애플 타블릿이요? (응? 퍽@@) 09.12.16 23:10
맥북은 업무용 데스크탑, 맥북에어는 가정용 데스크탑. 외출시에는 아이폰. 이 구성으로 버틸 수 있을까? 얼마전까지는 늘 에어를 메고 다녔는데 말이야. 너무 느리고 무거워서스리.. (응?) by 알이즈웰
오프 다녀오셨나요?(미투는 손이 빗나가서...) 전 상용화되면 배달해볼 예정 ^^ 09.12.16 23:00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kz // 아... 생각해보니까 그게 또 그렇군요. 듣자하니 노인정에서 단체로 여행갔다가 당한 사고라고, 피해자는 대부분 노인이었다고 하니... 이제야 납득이 가네요. 09.12.16 22:59
TV를 보고 있는데 화면 하단에 「속보, 경주에서 돌아오던 관광버스 추락. 30여명 사상」이라는 기사를 봤다. 분명 끔찍한 사고임엔 틀림없고 돌아가신 10여명은 참 안됬긴 하지만, 그래도 난 이 기사가 속보로 떠야 할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o- by 마사키군
kz // 원래는 냅두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왠지 흥미가 가네요(응?) 근데 실제로 구입하면 얼마쯤 하나요? 09.12.16 22:58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공감되는 고뇌 09.12.16 22:20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짜쟌 09.12.16 20:11
나오기 직전. 두근두근 by kz
어서오세요 09.12.16 20:08
카츠로우 도착. 오는 길은 대박 추웠다. by kz
kz 그래선지 애비에게 전화해서 공범이 되자 한것 같습니다~~ㅋㅋㅋㅋ 09.12.16 17:18
근무시간 조정이 안돼서 혼자 보라고 했더니 에바를 두번째 보러간 녀석. 전화가 왔다. '아빠~ 할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하고 같이 왔다고 했어~' 할머니 걱정할까봐 거짓말도 슬슬~ ㅎㅎㅎㅎ.... by 농우
힘내요! 우리 자취생 밴드 하나 만들까요? ㅋㅋ 09.12.16 09:43
빨래 널다가 손가락 떨어지는 줄 알았네. by kz
그정돈가요~?;; 09.12.16 07:47
빨래 널다가 손가락 떨어지는 줄 알았네. by kz
kz 그렇군요... 다들 같은 의견이시네요. ㅎ 09.12.15 22:39
김치찌개 요건 폴라이저 어플. 뭐가 낫나연??? by 이른아침에
kz // 그, 그런 ;;; 09.12.15 22:13
건담소설 이야기 하나 더. 여기선 연방군의 전함이 페가수스급 순양함 화이트베이스가 아닙니다. 그냥 페가수스에요(어-_-?). 이것도 킹왕짱인게, 캘리포니아 공역에서 가르마의 가우랑 도렌의 무사이 사이에 끼었지만, 빔포를 한대 허용했을 뿐 치명적인 피해는 입지 않습니다. by 마사키군
kz 네,,맞아요,,^^ 09.12.15 21:15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며 얼싸안다 기어이 부셔 버리고, 내일이면 벌써 그것을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귀여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할 뿐 내 마음 번뇌에 떨고 있음은 살피지 않으십니다. by 유진
kz // 으으음... 깨끗하게 포기해야겠군요 -o- 09.12.15 20:35
딜버트 연재만화 에 왠지 재미있어보이는(정확히는 IT업계를 풍자한 듯한) 만화들이 많은거 같아요. 한번쯤 번역도 해볼까 싶었지만 어디에 연락해서 허락받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RSS를 지원하지 않아서 그때그때 보기 귀찮... by 마사키군
kz 무관심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애정이 있어서 편견 없이 지켜봐주는 것은 조금쯤 다르다고 믿고싶어요. 09.12.15 18:55
판단이나 편견없이 누군가를 지켜보는 것은 사랑의 행위다. 부모가 기대나 집착없이 아이를 주의깊게 지켜봐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상대를 있는그대로 봐주는 것, 동료나 친구가 살아가는 모습을 어떤 훈계나 간섭도 하지않고 가만히 지켜봐주는것은 칭찬이나 격려보다 더 온전하다 by tnm
kz // 네ㅠㅠ 09.12.15 18:10
이거.. 열심히 해서 포스팅 많이 하면.. 상주나요?! ^^;; by Romance
kz 새벽엔 정신이 없어서 일단 이글루스 도움말을 읽어봤습니다:) 거기서도 더 필요한건 다른곳에서 알아보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09.12.15 14:38
걸 군! 이렇게되어있으면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그런 말인가.. 전체를 바꿀 생각은 없는데 잇힝 다가오는 패닉 by 루카쨩
가족 운명 반복이라니 헉 ㅜㅜ 09.12.15 13:17
12편, 충격과 공포의 엔딩. by kz
kz 헐퀴... 구글은 더 무서워요! 09.12.15 13:04
sfoon은 미투를 얼마나 자주 긁어가는거지;;? 어제 잠깐 올린게 올라가 있네;;? by 스믈
볼륨만큼이나 맛도 환상적이랍니다! ^^ 09.12.15 10:45
카츠로우 는 볼륨감으로 승부하는 느낌.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면 뿌듯할 듯. by kz
kz 그러게 말이에요!! ^^;; 저는 거티의 따로 노는 팔뚝이 움직일 때마다 막 움찔하곤 했어요. (우어.. 저거 한방이면 기냥 훅- 가겠구나;; 그러면서요. ^^;;; 특히.. 패스워드 틀렸을 때;; 우;;; ㅎㄷㄷ) 09.12.15 09:51
자꾸만 아이로봇 이랑 월E 가 연상돼서, 거티가 샘을 어케 할까봐 내내 마음 졸이며 본 영화;; by 리응
kz 흐~~그래서 잠시 졸도하신건지...ㅠㅠ;; 09.12.15 09:43
어젯밤에 경사지고 좁은 집 뒤의 주차장에 차를 대려고 핸들을 잔뜩 꺾고 후진하는데 시동이 꺼져버렸다! 이런! 오토가 시동은 왜 꺼지니? 게다가 이틀에 걸쳐서 정비료만 40만원 가까이 들어갔는데 효과가...ㅠㅠ;; by 농우
kz // 「훼이크다, 이 ×신들아!」 엉엉엉 ㅠ_ㅠ 09.12.14 22:44
전 이제 이분의 특별한 노하우를 듣고싶군뇨. 꼭 듣고싶습니다. 그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줄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꼭 듣고 싶습니다. 진심. by 마사키군
kz 진짜 한 번 실수하면 눈 앞이...ㄷㄷㄷ 09.12.14 22:12
아...아이튠즈 delete 한 방에 음악파일 뻥하고 사라졌다... by 봄날의곰돌이
kz // 영어라 멸망 o<-< 근데 이거 아무나 퍼가서 공개하고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09.12.14 21:44
딜버트 연재만화 에 왠지 재미있어보이는(정확히는 IT업계를 풍자한 듯한) 만화들이 많은거 같아요. 한번쯤 번역도 해볼까 싶었지만 어디에 연락해서 허락받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RSS를 지원하지 않아서 그때그때 보기 귀찮... by 마사키군
kz 이분은 아마 교재 자체도 다른 거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09.12.14 20:22
동아리방에서 08학번 애들이 아키 공부를 하는데, cache coherence부터 시작해서 나 땐 '학부생 수준에선 어려우니까' or '교과서에 없으므로' skip한 것들을 엄청 자세하게 배우고 있다. 역시 AMD에서 씨퓨 만들다 오신 교수님의 위력인가... by 아침놀
isdead 이쯤에서 적절하게 연락처랑 주소 쪽지를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 09.12.14 19:48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kz 그러니 굽신굽신(?) 09.12.14 11:58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isdead 의외로 응모가 없네요 ㅋㅋ 다들 가습기 하나씩은 있으신가 09.12.14 11:44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kz 앗, 야식 매니아? 09.12.14 10:23
저에게는 음식 먹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귀찮아하며, 요리를 할 줄 모르는데다 서울에 홀로 나와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보는 순간 곧장, 친구 생각이 나더군요. 그 친구 생일 선물은 좀 일찍 줘야겠네요. by tnm
kz 그래서 저는 아이폰에 필름을 붙이지 않았죠ㅋ 09.12.13 22:35
슬슬 아이폰을 던지고 있어. by 정주Go
매일 사무실에서 건조한 비강 상태로 인해 코피를 흘릴 수 밖에 없는 저에게... 귭신귭신 ㅠㅠ 09.12.13 22:19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kz 댓글에 링크가 하나 있어요. 미투지식인 최고. ^^; 09.12.13 19:20
iPhone에서 특정 지역 지도만 다운로드해서 가져다닐 수 있나요? wifi가 안되는 오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 다운로드된 지도 위에서 GPS로 위치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어플 있을까요? by HappyGeo
kz 겨울은 해가 빨리지니깐 좀 일찍 일어나야 (먼산) 09.12.13 17:27
일어났어요 ㅠㅠ by kida
kz 실리콘 케이스라도 사야하려나요;;; ㅋ 09.12.12 22:08
아이폰 액보필름 얼마정도하나효??? by 이른아침에
이걸 한번 고려해보세요. 09.12.12 21:51
아이폰도 암밴드가 있나 싶었더니 있긴 있다. 근데 구리게 생겼다. 아무래도 무게나 크기를 버티려면 그럴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by kz
확실히 터무니없긴 하죠? 09.12.12 20:47
아무리 극화된 거라지만 신세경 배역은 좀 불편 하다. by kz
kz 그럴까도 했는데...약간 냄새가 나더라구요. 09.12.12 17:24
보온 83시간 누룽지됐다 by 에그
...헛? 09.12.12 17:06
멍 때리고 보다가 윤아 나온 줄 알고 깜짝 놀랬네 . by kz
kz // 전 이미 갈때까지 간 몸. 아무 부담 없어요 09.12.12 17:02
버지니아 울프 의 소설에 하앍하앍하시는 문학소년 꿍 님 by RedBaron
kz (?!) 09.12.12 10:33
이 글은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상관 없이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by 아라크넹
물류 업계가 점점 빡빡해지는 거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소비자로서야 “오늘 오는 거죠?” “2시에 오는 거죠?” 할 수 있는 게 나쁠 거 없지만, 그만큼 일선에서는 노동강도가 올라가는 거고 택배 업계가 결코 노동자 처우가 좋은 게 아니니까... 09.12.11 16:12
한진택배 시간지정 예약 했었는데 시간은 안 맞았다. 기사분들 바쁜 거야 이해를 하지만... by kz
kz 전에 관련기사를 첨부 한바 있었지만. 대전만 통합에 제외가 되어 있습니다. (저 기사에 제외된 다른 지역은 이미 협의했고 호환에 들어갔습니다) 09.12.11 15:07
kz 정예 한맹 별고양이 여러분. 티머니 안됩니다. 지하철 버스 다 이용해봤는데 인식이 안되고. 매표창구에서도 물어봤고 스마트카드사에서도 물어봤는데. 분명 대전지역은 안된다고 합니다! (씨익. 씩! 괜히 기대했잔아욧! 이렇게 많은분들이 된다고하는데 되겠지라는기대에) by 티에프
우유과자 그런 말이 있었나요? 옷 뒤집어 벗으면 남들이 미워한다는 얘기는 들은 거 같아요 저도 :) 09.12.11 14:22
덜 마른 옷 그냥 입었더니 물냄새 난다. by kz
어른들 말씀이 덜 마른 옷 입으면 엄한 소리 듣는다던데 09.12.11 14:06
덜 마른 옷 그냥 입었더니 물냄새 난다. by kz
kz 전자저널이라서 그냥 보는게 좋은것 같아서요 ㅋㅋ 09.12.11 13:15
아흑 멀고먼 타학교까지 가야하나. 논문을 보기 위해서 ㅋㅋ by 도모
실퐁 프로이드는 실수에서 본심이 나온다고 하였지요 (...) 09.12.11 08:11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버튼 잘못눌렀어요;; 09.12.11 07:42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kida ((아아 여기서도 일인자가 되지 못하다니)) 09.12.11 02:47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kz 걱정마요 왕은 이미 제가 ㅜㅜ 09.12.11 02:45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어익후 그런 나라가 있을리도 없는데 국내에도 그 상황을 싫어라하는 무리들이 많다는게 더 심각하죠. 09.12.10 23:41
한반도에 통일정부가 탄생한다면 과연 잘한다고 거들어줄 강대국이 몇이나 될까? by kz
'아리랑치기'가 떠오릅니다...아이구, 아저씨 많이 취하셨네~ 집이 어디세요?? (뒤적뒤적) [ 글보러가기 ] 09.12.10 23:25
한반도에 통일정부가 탄생한다면 과연 잘한다고 거들어줄 강대국이 몇이나 될까? by kz
kz 이런걸로 언플한다는것 자체가 이정도의 팬이 있다는 뜻 같아서 무섭습니다. ;ㅅ; 09.12.10 19:40
미쳐가는구나... 동맥혈서라니.. by 혀라기
kz 감사합니다 ^^ 좋은 블로그 있으면 많이 소개해주세요 ㅎ 09.12.10 16:51
RSS 피드를 IT 쪽에 너무 치우치게 읽는 것 같아서 다른 분야 쪽으로 괜찮은 블로그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혹시 알고 있는 괜찮은 블로그 있나요? by 피쓰
그러게요, 삐걱 소리는 정겨울 때도 있는데 모니터 늦게 뜨는 건 더 싫은... ㅠ 09.12.10 15:45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아 슈퍼드라이브만 해당? 전 그냥 시디굽는 기능만 있는건데 09.12.10 15:36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디제이 네 이제 새로 켤 때 말고 재웠다 깨울 때는 안 나요. 그건 참 좋은 거 같애요. :) 09.12.10 15:36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드드륵 하는거 이제 안나나요??? 09.12.10 15:34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kz 저 지금 산 아이폰도 와이프 결재 득하는데 어려웠지 말입니다. 09.12.10 09:17
뱃터리 24시간 가는 아이폰 기대된다. by 꽃띠앙
cont. 하지만 wl 드라이버가 이상한 건지 어쩐 건지 11n이 아니라 11g 속도로 잡힌다. 브로드컴 메일링리스트가 있던데 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려나... 09.12.10 09:06
심혈을 기울인 안테나 지름은 달고 보니 인식이야 하는데 왜인지 내 공유기에서 내보내는 SSID를 못 잡아내고 다른 데 것만 보여준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봐야 할 듯. by kz
bcmwl README에서 11번 채널까지만 잡고 12번 이상은 locale 어쩌고 하는 이유 때문에 안 잡는다고 한다. 채널 조정하니까 된다. 09.12.10 06:27
심혈을 기울인 안테나 지름은 달고 보니 인식이야 하는데 왜인지 내 공유기에서 내보내는 SSID를 못 잡아내고 다른 데 것만 보여준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봐야 할 듯. by kz
심혈을 기울인 안테나 지름은 달고 보니 인식이야 하는데 왜인지 내 공유기에서 내보내는 SSID를 못 잡아내고 다른 데 것만 보여준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봐야 할 듯. 09.12.10 02:48
원하는 게 있긴 있는데 일단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다. 옥션에서 파는 노트북 내장 안테나 2.5배. 이걸 살 가치가 있을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