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나마 우리에겐 김대중이 있군요 10.03.11 06:17
“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 읽고 나서는 ...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 ” 부시 깔 때가 좋았지. by kz
ㅠㅠ 10.03.11 05:24
“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 읽고 나서는 ...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 ” 부시 깔 때가 좋았지. by kz
kz // 아하 [...] 10.03.10 21:44
친구들 페이지에서 루나만 님이랑 박Lizzie 님이랑 같이 있는거 보고 깜놀. 또... 똑같은 분인줄 알았어요 -o- by 마사키군
kz 아항~~마트에서 파는거 보고 만드신거로구나~~ㅎㅎㅎ 고맙습니다~^^ 10.03.10 19:4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by 농우
kz 저런걸 어떻게 만드는지 참 신기해요~~^^;; 10.03.10 18:06
세째누나가 집에서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려 몇개 판매했다는 소품. 뭐지요? 주방수건? 얼마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내주는지도 모르지만 주문하시면 저도 배달해 드릴....까 말까?? ㅋㅋㅋㅋ by 농우
재생되는 여자 역으로 앨리 맥빌에서 비서 일레인을 했던 배우가 나왔다. 10.03.10 16:16
환상적인 분위기를 잘 유지했다. 다음 편에 대한 떡밥도 확실히 남겼고. by kz
kz ㅎㅎ 뭐 이정도는;; 10.03.10 16:07
이케아 나뭇잎 케노피 이거달고 일이 잘됨 by 다즐링
넥타이 가방이 눈에 띄던데 그다지 쓸 일은 없으니까... 10.03.10 12:42
이런 내용치고는 어느 하나로 치우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by kz
4) 밀덕들은 FOBS 를 떠올리지요.(...) 10.03.10 09:07
볼만했다. 다른 것보다, 1) 네트워크에서 허브의 지위는 대단하고 2) 그래도 백업망은 항상 있어야 된다... 정도가 교훈(응?) by kz
CafeXE라던가... -_-;; 10.03.10 08:47
둘 다 썩 땡기지 않는다. 미투데이 설치본 안 나오나;; by kz
아라크넹 눈으로 암산 정도는 해줘야 ... 10.03.10 08:47
볼만했다. 다른 것보다, 1) 네트워크에서 허브의 지위는 대단하고 2) 그래도 백업망은 항상 있어야 된다... 정도가 교훈(응?) by kz
3) RSA를 손으로 풀 수 있으면 미녀를 얻는다 10.03.10 06:45
볼만했다. 다른 것보다, 1) 네트워크에서 허브의 지위는 대단하고 2) 그래도 백업망은 항상 있어야 된다... 정도가 교훈(응?) by kz
둘 다 썩 땡기지 않는다. 미투데이 설치본 안 나오나;; 10.03.10 05:21
JaikuEngine은 파이썬 장고, StatusNet은 PHP. 일단 세팅과 기동은 되네. by kz
과연 맥버전이 나올지. 10.03.10 01:23
“ 소스는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판매도 되기 때문에, 소스를 사용하는 게임은 맥 지원이 보다 쉬워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비노기 영웅전도 소스 엔진을 사용합니다. ” 어? by kz
kz 스파이아 그니까요 ㅋㅋ 무서워 ~_~ 10.03.09 18:05
김연아 명화.. 밑으로 갈 수록 뭔가 무섭다;; by EsBee
Valve 에서 리눅스 엔지니어 구직 은 하던데 리눅스 지원 좀 ㅠㅠ 10.03.09 14:06
“ 소스는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판매도 되기 때문에, 소스를 사용하는 게임은 맥 지원이 보다 쉬워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비노기 영웅전도 소스 엔진을 사용합니다. ” 어?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09 13:41
“ 소스는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판매도 되기 때문에, 소스를 사용하는 게임은 맥 지원이 보다 쉬워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비노기 영웅전도 소스 엔진을 사용합니다. ” 어? by kz
우유과자 괜히 반갑더라구요 ㅋㅋ 10.03.09 12:32
최신가요 백선 같은 걸 종종 걸어놓고 듣는데 갑자기 90년대 분위기가 나길래 뭔가 싶어 봤더니 샤이니 JoJo 다. by kz
아 그래서 귀에 쏙쏙 밖혔나봐요 10.03.09 12:26
최신가요 백선 같은 걸 종종 걸어놓고 듣는데 갑자기 90년대 분위기가 나길래 뭔가 싶어 봤더니 샤이니 JoJo 다. by kz
kz ㅋㅋㅋㅋㅋ아오 웃겨 10.03.08 12:08
하늘에서 맥북 하나만 떨어트려줬으면 좋겠다. by 도모
거친마루 kz 소쇄 혹시 불쾌하셨다면 죄송...ㅎㅎㅎ 10.03.08 11:51
Wii용 컬링 게임인데.... 게임 하는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글.... by EsBee
kz 뭐 몇번 울긴 했는데 그닥 진정성은 없어보이고... 10.03.08 11:28
기사 제목만 보고 '우리의 영도자 가카께서 말하신 거니 분명 댓글이 천개는 넘었겠지'라고 생각하면 항상 (욕설로) 천개를 넘어가 있다. 여러 의미루 가카 좀 짱인듯. by mazefind
kz Windows XP는 일반 애플리케이션은… ㅋㅋㅋㅋ 10.03.08 11:23
Paint.NET 을 켰더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창이 떴다. 그런데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할 때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냐고 묻는다. 내가 본 일반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경험이었다. by 홍민희
검토한 적 없다 는데... 뭐 공인인증서 기반기술 해봐야 다른 데서 돌아갈 환경은 되니까... 10.03.08 11:18
... 아이폰 이펙트 하나로 뭐 이리 깨지는 장벽이 많은지 원;; by kz
kz 그런줄 알았는데. 그래도 정도가 덜할뿐 비슷하더라고요. 트윗쓰면 굳이 맨 앞에만 @를 달것도 아니잖아요. 중간에 언급하는 경우도 있고 게다가 url 단축주소 남발은 이거 트위터에다 쓴글이구나 싶은거도 종종 보이고 10.03.08 10:51
아아. twi2me 는 정말 싫어. 분명 twi2me를 통해 올라온 글을 보면 이 글의 대상이 그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쓴글이지 미투의 미친을 위해 쓴글이 아닌데. 보는건 참 기분이 그래. 특히나 맨션에 @로 언급된 사람까지 있음 더 그래. by 티에프
kz 헉.... 그런 뜻이 있었네요^^;; 근데 너무 겸손하신 말씀이 셨던 것 같네요~ 10.03.08 09:54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제 입으로 말하려니 뭐해서... 10.03.08 06:22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제가 재수없어 보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어려서 여기와서 좀 어려운 단어를 모릅니다. 이건 한국어를 잘하고 말고 가 없더라구요. 죄송하지만 잉여가 뭐죠? 10.03.08 06:17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프리즘 잉여로운 나날들이네요 orz 10.03.08 05:44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kz // 오호라,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 10.03.08 00:23
동생님이 보내주신 어떤 사례 . 지금 누구 앞에서 수작을 부리는게냐!!! by 마사키군
kz // 요... 용서해주세요(응?) 10.03.07 23:48
동생님이 보내주신 어떤 사례 . 지금 누구 앞에서 수작을 부리는게냐!!! by 마사키군
kz //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덕택에 제 현실은... (먼산) 10.03.07 23:16
은혜를 원수로 :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닥 길지 않은데, 「남자가 여자에게 잘 대해줘야 하는건 뭐 그렇다 치고, 여자인게 벼슬은 아니거등요?」 by 마사키군
ㄴ '글쓴이를 설레게 하는 미투' 10.03.07 23:07
스팸 댓글 다는 로봇이 언어를 인식해 그 언어권의 이름과 번역문을 사용한다며 댓글 알바도 굳이 사람을 쓸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쓰면 되겠다는 농 비슷한 글을 봤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실제로 사람이 쓴 글이라 해도 생각하지 않고 쓴 것이라면 기계나 다를 바 없겠지. by kz
+ 뒤이어 잠깐 언급되는 미리 등재되지 않은 어휘의 처리는 이 책에서 말하듯이 인간이 기존에 취득한 어간 어미에서 추론할 수 있는데 비해 기계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다르긴 하다. 10.03.07 22:51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ㅋㅋㅋ 10.03.07 22:42
스팸 댓글 다는 로봇이 언어를 인식해 그 언어권의 이름과 번역문을 사용한다며 댓글 알바도 굳이 사람을 쓸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쓰면 되겠다는 농 비슷한 글을 봤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실제로 사람이 쓴 글이라 해도 생각하지 않고 쓴 것이라면 기계나 다를 바 없겠지. by kz
아이코, 실수로 미투 눌러버렸네요;ㅅ; 10.03.07 22:35
스팸 댓글 다는 로봇이 언어를 인식해 그 언어권의 이름과 번역문을 사용한다며 댓글 알바도 굳이 사람을 쓸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쓰면 되겠다는 농 비슷한 글을 봤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실제로 사람이 쓴 글이라 해도 생각하지 않고 쓴 것이라면 기계나 다를 바 없겠지. by kz
대화 중에도 사람이 인식을 실패했을 때 적당히 무시하고 맞장구만 치거나 역시 눈짓, 몸짓 등의 반응을 통해 이해를 못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데 반해 기계는 (짧지만 시간도 더 걸릴 뿐더러) 그러한 표현 수단이 없다. LED 식으로 인식 여부를 표시하는 것도 없으니까. 10.03.07 20:35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사람의 대화는 시동부에 일정한 눈짓, 몸짓, 헛기침 같은 소리 등의 다양한 장치가 존재한다. 기계적 음성인식은 그런 것 없이 갑자기 나오는 소리에 반응하도록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10.03.07 20:33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잡음을 언어로 인식하는 건 기계보다 사람이 연산속도가 월등해서 차이가 나는 것일 테고, 음성인식는 또 다른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10.03.07 20:32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10.03.07 20:30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kz 세 번이나 그랬었다니;;; 좀 심하네요. -_-ㅋ 10.03.07 10:37
작년에 강변cgv에서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을 보던 중에 갑자기 힌 5분정도 스크린 쪽 불이 켜지고, 가요가 흘러 나오면서 영화 음성이 안 나오더군요. 그런데 방송으로 죄송하다고 말 한 번 하고 끝이더군요. 자진해서 다른 영화표로 보상해준다고 나섰으면 싶었는데... by 이른아침에
+ 언어본능 책에서 비슷한 사례를 다루었음. 단어 활용에서 표준어에는 없는 불규칙 동사를 쓰는 야구 캐스터가 있어서 많은 지탄을 받았지만 가열차게 꾸준히 방송을 했다고. 10.03.06 22:37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호로가 귀엽죠 10.03.06 13:32
눈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후기의 중세유럽 중 북부를 배경으로 하는 것 같은데 주로 상인 중심으로 나와서 다른 세계관을 잘 모르겠다. 그럭저럭 생각 잘 해서 만든 것 같긴 하다. by kz
영화에 나온 것은 갑 전체, 갑을 만나는 을, 을에게 죽는 을이고 처음 탄 을이 살인귀 을이 되기까지의 중간과정은 안 나와있다. 그 사이에 쪽지나 팬던트 같은 걸 준비했겠지. 10.03.06 01:35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갑이 예지몽을 꾸는 것은 차 사고 후 선택에 의해 택시를 탈 때 배에서 죽었던 을이 리셋되어 부활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10.03.06 01:33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택시에 쓰인 Striving for Excellence가 갑~을이 계속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반복하는 과정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겠다. 10.03.06 01:33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어떤 감상에서는 낮잠과 예지몽의 시점에서 기억상실로 을에서 갑으로의 변화를 설명하려 하던데 을이 배에서 하는 대사로 보아 분명 기억은 있으므로 기억상실은 될 수 없음. 10.03.06 00:02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즉 갑의 세계와 을병의 세계가 있어서 무한공급되는 갑과 무한소멸하는 을이 있음. 무한공급하는 주체는 택시기사이고 기사의 어디로 갈거냐, 친구의 배에 탈거냐 질문 시점에서 모르는 갑이 계속 생성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10.03.06 00:01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전개가 모르는 갑 중심으로 되어 있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아는 을은 일행들을 죽이다가 다음에 온 을에게 많이 맞아 정말로 Dead End를 맞이함. 이후 을은 을끼리 죽이는 것으로 보임. 10.03.05 23:58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수북히 쌓인 설탕과 버터를 먹는 연습중이시군요... 10.03.05 13:51
좋아. 이제 빵과 케이크를 보면 수북히 쌓인 설탕과 버터를 볼 수 있게 됐다. 그렇다고 안 먹을 수 있는 경지는 아니지만 아직... by kz
kz 함 알아봐야겠습니다. 10.03.05 13:43
타임존 정보 제공해 주는 서비스 뭐 없나요? by 꽃띠앙
미러내바 동부전선에서 등에 매고 다녀야 하는 부대에 있었습니다 (안습) 10.03.05 09:57
(저쪽 제식명칭은 뭔지 모르겠지만) K-4가 나오는 건 반가운데 그런 섬광이나 소리가 아니란 말이다! / 멘탈리스트에 덩치 좋고 사내연애 중인 남자 형사역의 배우가 나온다. by kz
커피콩 체집 같은게 나오기 시작하면 멸망. 일듯 (.......) 10.03.05 09:37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사람이 죽었는데 좀 수사를 헐렁헐렁 하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돌아 가신분이 참 안 됐어요. 처음으로 술이 무서워 졌습니다. 10.03.05 08:34
용의자에 대한 인터뷰나 대본상의 묘사는 둘째 치더라도, 증거로 채택하기엔 약한 것들을 경찰에서 제시했다는 점과 사건 발생시각과 배치되는 용의자의 온라인 접속 기록이 있다는 점이 걸린다. by kz
k4팀이셨어요? 10.03.05 07:59
(저쪽 제식명칭은 뭔지 모르겠지만) K-4가 나오는 건 반가운데 그런 섬광이나 소리가 아니란 말이다! / 멘탈리스트에 덩치 좋고 사내연애 중인 남자 형사역의 배우가 나온다. by kz
미투도우미 글감-책-카페알파-4페이지-10권세트 선택 후 작성했는데 연결이 이상하네요. 10.03.05 04:57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kz 제 기억에 삼성 옙이 아이팟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mp3플래이어도 최초는 한국의 새한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엠피맨이었고요... 한국인으로서 애플은 무진장 셈나는 회사에요. ~_~ 10.03.05 02:45
아이폰이 지금과 동일한 퀄리티로 삼성에서 나왔다면 어땠을까... by ucandoit
제목의 뜻 을 오해했구만요. 제3의 침팬지 생각이 나서 제4의 뭐... 그런 쪽인 줄 알았는데 전문용어라니;; 10.03.04 23:41
떡밥의 향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by kz
kz << (대학 때 물리 과목을 들은 적이 없어서 부정확합미다. ^^;) 10.03.04 19:45
일반적인 수치해석 책이 넘사벽으로 느껴진다는 후배에게 추천해준 책. by 포레스트
kz << 제가 보기에는 두 책 사이에 격차가 큽니다. 댓글에 말씀드린 책은 고등학교 수준에서도 볼 만 하지만, 윗쪽 책은...글세요. 대학 1학년 수준의 미적분학, 물리학 지식이 있으면 쉽게 볼 수 있겠습니다. 10.03.04 19:44
일반적인 수치해석 책이 넘사벽으로 느껴진다는 후배에게 추천해준 책. by 포레스트
kz 그러게 말이예요. 저도 이달말에 향작-ㅠ- 10.03.04 14:00
향방은 언제까지 가는 거였더라... by kz
Ranbel 맨날 가는 것도 아닌데 참 귀찮네요 -_ 10.03.04 12:50
향방은 언제까지 가는 거였더라... by kz
6년차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_@ 10.03.04 11:52
향방은 언제까지 가는 거였더라... by kz
알라딘 서재 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언어 본능은, 한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전의 기능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뇌가 태어날 당시에 보유했던 풍부한 언어 모듈이 자라면서 고착화되고 잃어버렸을 때의 차이를 설명” 않는다 한다. 두께만큼의 전개는 없나... 10.03.03 22:23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03 16:54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kz 오 그러게요 ㅋㅋ 설득력있는 의견 10.03.03 15:09
Microsoft에서 오는 광고성 메일들은 분명히 한국 사람이 쓰는 것 같긴한데 묘하게 번역기 돌린 기분이 든단 말이야. 외국계라서 그런거야? by 진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03 14:50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이게 무슨.............. -_-;;;;;;;;;;;;;;;;;;;;;;;;;;;;;;; 10.03.03 14:49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ㅋㅋㅋㅋ 지극히 미국적이군요. 10.03.03 14:49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kz 차라리 자거나 딴짓하는건 그나마 양반축에 들죠; 틈만나면 수군수군 남녀불문 아주 잠시도 입을 가만히 두지 못하더군요; 10.03.02 14:38
요즘 학번들 대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들 같아... 분위기 엉망인건 물론이고, 교수님 어려워 할 줄도 모른다. by 라지엘
kz 오래된 시골집이라 대문과 현관문 사이 공간이 ㅎㅎㅎ 연기 =ㅅ=;;;엄마한테 혼났어요 10.03.02 09:59
신용카드 영수증 찢다가 귀찮아서, 방에서 쓰던 철제 쓰레기통에 넣고 불질렀다 *^^* 이렇게 편한걸.... 앞으로 저놈에다가 계속 불질러야지 ㅋ (영수증에 카드번호 안나오면 좋을텐데..쩝) by moonset
미투데이의 지지자는 reputation 이라기 보다는 친밀도, 관심도의 표현이지 않을까요? reputation 의 가중치를 둔다면.. ㅎㅎ 재미있을 것 같아요. 10.03.02 09:49
다른 이들에 대해 매겨 놓은 저마다 다른 마음 속의 평가(reputation)는 SNS에서도 고스란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추천 등에서 가중치 계산을 할 때 이걸 어떻게든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투데이의 지지자 산출 방식은 여기에 적합치 않을 것 같다. by kz
kz 그 부분이 조금 귀찮습니다. 다행히 이 글은 사전 찾을 일이 적은 쉬운 문장이고 제 번역 속도가 app 왔다 갔다하는 것 보다 느려서요. ^^ 10.03.02 08:14
오호 iPod Touch로 짜투리 시간에 번역 한 분량이 전체의 1/3 정도 된다. by fupfin
+ 나중에 해미래는 쇄빙선 아라온호에 실린 것으로 알고 있다. 10.03.02 03:47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by kz
kz 아앗~~~ 감사합니다. :-) 10.03.02 03:07
21세기에 나오기는 좀 진부한 얘기가 아닌가 싶은데... / 초반에 한국측의 반감 원인 중 하나로 나오는 어업협정은 전적으로 한국측의 불성실한 대응을 욕할 일이지 일본놈 나쁜놈 운운할 일이 전혀 아닌데 싶다. 이런 게 다 이데올로기로 현상을 호도하는 일일 테지. by kz
참 좋은 책이죠. 10.03.02 02:36
화자에 따라 상대적으로 바뀌는 인칭대명사 me와 you를 절대적으로 인식해 아이들이 잘못 쓰는 시기가 있는데, 손가락으로 나와 상대를 가리키는 수화에도 똑같은 실수가 생기는 시기가 있다고 한다. 랑그와 빠롤의 관련없음이 문자나 발화보다 더 낮은 수준에서 성립한다는 것. by kz
이 드라마는 좀 궁금하네요.... 아키바 리에 ㅠ.ㅜ 10.03.02 02:23
21세기에 나오기는 좀 진부한 얘기가 아닌가 싶은데... / 초반에 한국측의 반감 원인 중 하나로 나오는 어업협정은 전적으로 한국측의 불성실한 대응을 욕할 일이지 일본놈 나쁜놈 운운할 일이 전혀 아닌데 싶다. 이런 게 다 이데올로기로 현상을 호도하는 일일 테지. by kz
+ 책을 찍으면 완전한 평면이 될 수는 없는데 이 때문에 OCR에서 글자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촬영한 굽은 평면을 적당히 펴고 수직수평을 맞추는 게 간단하게 될까? 10.02.28 02:20
전 랩의 OCR 을 연동 해서 '인용하고 싶은 책의 일부를 찍어서 올리면 자동 인식'해서 '책을 펼쳐놓고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아직 API 같은 연동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by kz
kz 각색이라기보단.. 창조.. 이건 거의 2MB 급.. 10.02.28 01:58
그럴리가 by 다즐링
아씨 미투 백만개.. 10.02.27 21:39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10.02.27 20:38
나도 시류에 편승해보면, 김연아의 영광은 물론 축하할 일이다. 여러가지 연관산업이 성장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이런 열기가 국민체육 활성화, 운동선수에 대한 지원 확대, 혹은 적어도 빙상 후계자 계획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냥 “김연아 특수”로만 끝나는 건 바라지 않는다. by kz
로그스페이스 풀 났다에 오링~~ 10.02.27 20:04
모비스 대리점에서 쓰는 HAIMS라는 프로그램이 오라클 위에서 돌아가는데, 월간 결산이 안 된다고 해서 보니 오라클 로그에 ROLLBACK이 주루룩 찍혀 있다. 내부를 모르니 손댈 순 없고 일단 지원 요청을 하라고는 했는데... 지난 연말까진 됐다고 하는데 뭐가 문젤까... by kz
kz 대놓고 편승해서 거부감만 커지네요 10.02.27 09:09
숟가락을 얹는 사람이 또 있네요. by 세레
kz 맞습니다 ㅎㅎㅎ 저는 굶느라 못먹고 있지만(...) 10.02.26 20:34
오늘 게임업계 종사자 번개모임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어머니의 특제 메뉴: 돈지루! (豚汁) by isdead
정말 많이 곤란합니다. 10.02.26 19:48
나도 시류에 편승해보면, 김연아의 영광은 물론 축하할 일이다. 여러가지 연관산업이 성장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이런 열기가 국민체육 활성화, 운동선수에 대한 지원 확대, 혹은 적어도 빙상 후계자 계획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냥 “김연아 특수”로만 끝나는 건 바라지 않는다. by kz
kz 어른은 1,000원을 받던데요;;; 10.02.26 16:12
점심 먹고 산책 by 에그
아라크넹 어제 봤을 땐 위키 제목도 우즈벡으로 보였는데 이제 보니 우크라이나네요 ㅋㅋㅋㅋ 아 이런 눈뜬 장님ㅋㅋㅋ 10.02.26 13:44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음 다큐멘터리에 나온 줄 알았는데 다른 사건이군요... 10.02.26 10:37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첫편은 만화를 극화한 티를 팍팍 내서 걸음걸이나 표정, 자세 등이 부자연스럽게 끊어지는데 나름 볼만하다. 끝에선 등장인물이 감상을 얘기하는데 뒷편에는 그런 게 없다. 10.02.26 05:21
단막극 모음. 재밌다. by kz
헐.. 이거 왠지 소름끼쳐요ㅋㅋ;; 10.02.26 00:54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중국에 오시면 흔한일 ㅋㅋ 10.02.25 23:03
기가 단위를 5KB/s 씩 받으려니 이거 참... by kz
티에프 그래도 시더가 있는 게 어디냐 싶어요 -_-;; 10.02.25 22:35
기가 단위를 5KB/s 씩 받으려니 이거 참... by kz
윽 이럴수가 10.02.25 22:34
기가 단위를 5KB/s 씩 받으려니 이거 참... by kz
kz // 완전 공감인 댓글이네효 (먼산) 10.02.25 22:24
아나 젭라, 변수 이름 정도는 좀 알아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지... MONEY01 ~ MONEY08, MONEY11 ~ MONEY17... 으이씨, 이게 다 뭐야 ( ; o;) by 마사키군
kz 표정 유지 실패했습니다 10.02.25 21:33
과연 이 표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by isdead
실제 사건 입니다. 항공 사고 수사대(원제 Mayday)라는 다큐멘터리에도 나온 적이 있죠. 10.02.25 21:10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그림체는 여전한 것 같은데, 시나리오가 주인공을 얼마든지 역경에 처할 수 있는 짜증나는 구조인데다 홍천녀 생각도 살짝 나고 해서 안 땡긴다. 내 취향이 아니다. 10.02.25 20:13
캐릭터를 자주 코믹컷으로 넣어주는 게 맘에 든다. by kz
정말인듯??? 10.02.25 20:04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ㄷㄷㄷ 10.02.25 19:39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