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무섭..온갖 공포증... 10.02.25 19:32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만리장성 이라는 용어가 나오길래 기록차. 우리나라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이, 아니 아예 눈도 안 가리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지. 10.02.25 17:24
이명박 정부는 일처리를 너무 못한다. 잘잘못을 따지는 수준을 떠나 “조용하게” “말 안 나게” 처리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너무나도 티나게 정말이지 단순무식하게 일을 벌인다. by kz
전 이마트를 애용하지만 잘했다고 소문이 나진 않겠네요ㅋㅋㅋ 10.02.25 14:41
사진 인화를 어디서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by kz
재미없다는이야기인가요..(응?..) 10.02.25 13:07
추노의 시대적 배경 이 되는 시점을 너무 학술적이지도 너무 허구적이지도 않게 다루고 있다고 한다. by kz
흘러가도 잃을게 없지요. :-) 10.02.24 23:42
내 안의 계몽주의 성향이 때로는 거추장스럽다. by kz
ㄷㄷㄷ 10.02.24 23:15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kz
kz ㅎㅎ 속은 따뜻한 남자입니다 ㅎ 10.02.24 18:06
사랑의 불나방을 소개합니다 by 피쓰
적어도 코치 는 비슷한 심정인 듯 -_-;;;; 10.02.24 14:00
아사다 마오는 아마 제갈량 때문에 피를 토했다던 주유의 심정 같을까? by kz
앗 늦었군요! ㅠ_ㅠ 10.02.24 13:49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김연아 경기 순간 최고 시청율은 36.2% 였다고... 10.02.24 13:48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순간시청률 36.2%, 점유율 82.4% ㄷㄷ 10.02.24 13:47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ㅎㅎ 못해도 30%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피겨중계는 sbs가 나름 잘한다고 생각해서 시리 10.02.24 13:12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isdead 빕스가 그나마 괜찮은 거 같은데, 좋은 비교인 거죠? 10.02.24 12:59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열두 시가 넘었으면 배송 추적에 뭐가 바뀔 때도 된 거 같은데... 10.02.24 12:50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식계의 VIPS라는 얘기가... 10.02.24 12:48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kz 감사합니다. 도시락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10.02.24 12:15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그래서 저는 경향 돈 주고 구독… kz 님 경향은 국내의 거의 유일한 공정 일간지입니다. 사장도 직원 투표로 뽑구요. 10.02.24 11:35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유감”이라고 둘러대면 될 것을 “독자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라고 사과까지 하는 경향은 이상한 신문. by 메타
욕하고 싶을 때 소환하면 되나요? 10.02.24 11:2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kz
브로 네, 먹어보고 얘길 해야겠죠 :) 10.02.24 11:10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kz 님 기회되면 불고기브라더스 도시락 드셔 보세요. 즐거운 하루! 10.02.24 11:06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프로필 이미지가... "여기가 레알청와대!" ㅋㅋㅋㅋ 10.02.24 10:57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kz
여우 얘기하려고 했는데 gyedo님이 먼저 말씀하셨네 ㅠ_ㅠ 10.02.24 10:50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그런 일도 일어나는군요 10.02.24 09:16
조금 전에 순간정전이 있었는데 전등이 깜빡인 것 말고는 그때 켜져있던 CPU 탑재 장치는 하나도 꺼지지 않았다.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그렇다. 유일한 문제라면, 서버에서 돌던 토런트의 일부 정보가 뒤틀렸는데 이게 정말 자료가 날아간 건지 메타 정보만 깨진 건지 모르겠다. by kz
gyedo 아차차! 10.02.24 04:10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gyedo 홈서버에 UPS는 낭비라고만 생각했는데 순간정전을 두 번 당하고 나니 대단한 피해는 없더라도 좀 그러네요. :-( 10.02.24 04:03
조금 전에 순간정전이 있었는데 전등이 깜빡인 것 말고는 그때 켜져있던 CPU 탑재 장치는 하나도 꺼지지 않았다.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그렇다. 유일한 문제라면, 서버에서 돌던 토런트의 일부 정보가 뒤틀렸는데 이게 정말 자료가 날아간 건지 메타 정보만 깨진 건지 모르겠다. by kz
하지만 기다리는 건 '여우'임 택배아저씨가 '어린왕자' 10.02.24 04:03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서버엔 저렴한 UPS하나 물려주세요 :) 10.02.24 03:54
조금 전에 순간정전이 있었는데 전등이 깜빡인 것 말고는 그때 켜져있던 CPU 탑재 장치는 하나도 꺼지지 않았다.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그렇다. 유일한 문제라면, 서버에서 돌던 토런트의 일부 정보가 뒤틀렸는데 이게 정말 자료가 날아간 건지 메타 정보만 깨진 건지 모르겠다. by kz
kz // 아니, 말 그대로 "당장" 필요한 것이라... 10.02.24 03:31
오늘도 빠지지 않는 미투지식인[...]. 왠지 급히 차량용 노트북 충전 시거잭...같은게 필요할꺼 같은데; 이런것도 있나요? 있다면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by 마사키군
kz // 이런 슬픈 데자뷰 ㅠ_ㅠ 10.02.24 03:29
아, 앙대! ( ; o;) by 마사키군
작년에 원문을 읽어봤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말 장난을 워낙 많이 해서...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정상이 아닌데다..;; 10.02.24 00:19
중간쯤에 앨리스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문법에 등장하는 품사가 차례로 모두 쓰인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그걸 보니 앨리스가 왜 단순히 동화책으로써가 아니라 다른 의미로 여러 학문에 인용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나야 영어 원어민이 아니니 알 도리 없지만. by kz
ㅋㅋ 10.02.23 23:12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kz 저도 구경해본지 오래된...ㅠㅠ 10.02.23 22:31
장작불에 고기 구워먹기 by 농우
kz 엄마가 졸리를 4년동안 키우셨던데다 털날리는 동물은 싫다 하셔서요 --; 그리고 저에게서 졸리를 떼어놓으려는게 제 1 목적이시라.. 10.02.23 20:41
말도 없이 졸리를 데리고 내려가신 엄마랑 전화와 문자로 한바탕 했는데 치매걸리신 할머니 정서에 도움된단 이야기에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어 by 블로썸
kz 네 그나마 쉬운한자죠 10.02.23 12:31
예전에 중국유학생에게 내 전공을 설명해주려는데 한국말로 정치를 몰라서 영어인 politics를 '폴리틱스'라고 읊어줬는데도 전혀 못알아듣길래 한문으로 써줬더니, 그제서야 이해했음. 내 영어발음이 강세와 연음 다 이상했던거였음 by 티에프
kz 그르쵸 10.02.23 11:19
JS-2000 공구안내 , JS 는 짐승의 약자 -_-; by 다즐링
kz 미래의 똑똑한 기계는 자신과 상호작용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고 하거나, 추측해서 그 다음 행위를 예측하려는 것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10.02.22 21:38
P104. 사람과 기계의 경우는 필수적인 공통 기반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계가 예측 가능하게 행동하고 사람은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훨씬 낫다. by uxdragon
kz 이 이야기의 앞부분은 사람+기계 가 동시에 지능을 가지게되면 사람은 기계의 기능을 예측할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는 내용입니다. 10.02.22 21:37
P104. 사람과 기계의 경우는 필수적인 공통 기반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계가 예측 가능하게 행동하고 사람은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훨씬 낫다. by uxdragon
kz 서울에서나 다른데서나.. 아직 프랜차이즈 임실치즈피자를 못시켜 먹어봤어요. 아마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가공치즈를 대부분 사용하고 자연치즈인가는 너무 비사니 일반 피자집에서는 수지타산이 안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02.22 15:24
임실치즈마을에 들러 손수 만들어본 피자. 지읒 ! 우리만 먹어서 미안하네. by HappyGeo
바구니에 담아놔야겠네요. 잘 보겠습니다!_! 10.02.22 12:52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역시 영화는 감독을 잘 만나야... 10.02.22 10:30
매트릭스, 문, 트루먼 쇼, 서로게이트, 블레이드 러너,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등. 훨씬 훌륭할 수 있었는데 어딘가 연출의 욕심에 치여 작품성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 by kz
얼핏 보면 주눅들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내용의 난이도에 비해) 꽤 쉽게 잘 설명한 좋은 책이죠 :) 10.02.22 10:11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kz 흐으 이번에 미스도 컵 또 바꼈는데 무지무지 이쁨. ㅋㅋ 탐나요 *-_-* 10.02.21 22:56
오늘 오후2시에 미스터도넛 오리지널커피와 폰데링 증정행사때메 커피만 내내 갈았더니 손가락에 커피콩 냄새 베김. 아아 아무리 씻어도 탄내만 가득. by 피렌체
애들 좋아합니다.. 10.02.21 22:47
로보 77 이라는 카드 놀이를 했는데 쉽고 재밌다. 애들도 할 수 있겠는데 한 벌 사다가 나중에 들고 다니면서 명절 때 해볼까? by kz
kz // 솔직히 좀... 의심스러운것 뿐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덜덜덜) 10.02.21 21:27
혹시... 네이트는 암호를 서버에 plain text로 저장하는거 아냐? by 마사키군
로보 77 재미있어요 ㅋㅋ 76 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10.02.21 19:37
로보 77 이라는 카드 놀이를 했는데 쉽고 재밌다. 애들도 할 수 있겠는데 한 벌 사다가 나중에 들고 다니면서 명절 때 해볼까? by kz
kz 구두굽의 승리 ㅎㅎ 10.02.21 16:36
결혼식에 가기위해 오랜만에 정장을 꺼내입고 구두를 신으니.. by 피쓰
kz 그래서 차고에 가두어 두었는지도;;; 10.02.21 09:08
새로 이사 온 윗집이랑 주차문제로 신경전중인데, 오늘 들어오니 차고에다가 귀여운 비글 한마리 데려다 노았네.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아직 춥고, 어두운 차고에 있으니 계속 낑낑데는게 안타까워 어쩔줄 모르겠다. 쩝. by 요!쾌남
이쯤에서 베스킨라빈스 측이 이 아줌마를 회사 법무팀에 고용한다는 반전이 있으면 재밌을 텐데 (...) 10.02.21 08:23
“하필이면 변호사” ... by kz
도모 ㅋㅋ 10.02.20 09:33
변기에 걸터앉아서 고형이 아닌 액상을 잔뜩 배출했다. 애매한 온도에서 이불을 걷어찬 채로 새벽을 맞이하는 건 소화기 건강에는 확실히 좋지 않나보다. by kz
Frederick Koehler이 찌질하고 여친도 없어서 대리 연애 서비스를 썼던 고딩으로 나온다. 앳된 모습으로. 10.02.20 09:27
Dexter의 Hello, Dexter Morgan 편에 잠깐 나온 '시체를 처음 발견한 이웃집 주민' 역의 배우는 The Mentalist의 Flame Red 편에서 '복수하는 바보' 역으로 나왔던 그 사람이었다. 인상에 남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반가웠다. by kz
덩미투 10.02.20 08:57
변기에 걸터앉아서 고형이 아닌 액상을 잔뜩 배출했다. 애매한 온도에서 이불을 걷어찬 채로 새벽을 맞이하는 건 소화기 건강에는 확실히 좋지 않나보다. by kz
kz 그런듯. xp 에선 안그랬던거 같은데요 설정을 몰라서 그랬을지도 10.02.20 08:53
win 7 은 장시간 디스크 안쓰면 죽였다가 다시 쓰면 살리는듯 e,f 드라이브 ( 데이터 저장용 ) 디스크가 그러네요 ㅎㅎ by 다즐링
ㅠㅠ 10.02.20 08:18
변기에 걸터앉아서 고형이 아닌 액상을 잔뜩 배출했다. 애매한 온도에서 이불을 걷어찬 채로 새벽을 맞이하는 건 소화기 건강에는 확실히 좋지 않나보다. by kz
+ 자동 처리는, 여기서 다루는 게 '글로는 표현되지 않은 특성'에 대한 것이고 즉 기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단서가 없다는 것이므로, 당연히 자동화가 안 될 것이다. 10.02.19 22:57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헤이 연예인 미투는 ... 시력이 약해도 잘 보이겠네요. 10.02.19 18:26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미투를 받으면 점점 글씨가 커지는 거에요 10.02.19 18:20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kz 여긴 과천 신한은행점입니다 ㅎㅎ 10.02.19 13:55
동전.투현금() 했더니 6만원 나왔다 입금완료 은행일 미션완료 다음은 학교에 만화책가지러고고싱 by 혀라기
kz 마법은 어떡하죠;; 마법진 그려야 하나 ㅋㅋㅋ 10.02.19 13:38
일본 코타쿠에서 누군가 "RPG에 모션 컨트롤러는 피곤할 거 같다'고 썼는데 흠... DS 정도가 아니라 wii 정도의 행동을 하면서 RPG를 하면...피곤할 것 같긴 하다만 나름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by EsBee
아즈키 아, 그렇네요. 보는 사람이 분류를 해도 되겠네요. 모아보기에서 관심친구라 나온 건지 관심태그에 걸려 나온 건지 다르게 구분할 수도 있겠네요. 10.02.19 13:29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반대로 포스팅을 보는 입장에서 특정 그룹의 미친들의 포스팅은 글씨 크기를 크게한다던지, 그런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10.02.19 13:18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울집에서 쓰는데.. 홈쇼핑이 젤 쌌었지요~ 요즘은 홈쇼핑에서 들어간 모냥이던데.. 10.02.19 13:12
오쿠 라는 거 어디 싸게 살 수 있는 데 없을까요? 명절 때 탐색 미션을 받아서; (...) by kz
보기만 어지러워 질 거 같아요 10.02.19 12:27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기능이 추가되는 거죠 10.02.19 12:22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파리아이 첫편은 꽤 재밌었죠 :) 10.02.19 11:33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나비효과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10.02.19 09:53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전략가 2편은 안 봤는데 3편이 연결되는 게 아니라서 아마 2편도 그렇지 않을까 해요. 볼만하네요. 10.02.19 04:17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3편도 있네요. 보고싶어요..ㅋ 10.02.19 04:16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kz // 우왕 10.02.18 22:04
일본에 놀러간 후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마사키군「무... 무슨 일이야??」 후배님「형, 혹시 아키하바라에 오락실에 어디 있는지 아세요?」 ...전 이정도의 남자입니다 -┏) by 마사키군
확실히 화사하고 밝더라고요 10.02.18 20:54
추노 고화질로 보니까 그냥 볼 때랑은 때깔이 확 다르네. by kz
kz 뭐 주변기기야 전 노트북 풀셋이 있었으니 10.02.18 19:51
캬릉 노트북 질렀다.... by 키시야스
꺅 [...] 10.02.18 13:50
맨몸으로 거울 보면서 타이 매니까 ... 좀 ㅂㅌ같다. by kz
좀 마니..ㅋㅋ 10.02.18 09:48
맨몸으로 거울 보면서 타이 매니까 ... 좀 ㅂㅌ같다. by kz
ㅋㅋ 10.02.18 09:42
맨몸으로 거울 보면서 타이 매니까 ... 좀 ㅂㅌ같다. by kz
일단 했다. 안 한 거 보다야 낫겠지. 바로 입어봤더니 좀 축축하네. 10.02.18 09:05
다리미 앞에 앉긴 했는데 영 미덥지가 않네... 그냥 세탁소 가서 잠깐 해달라고 하는 게 나으려나 -_-;;; by kz
코디네이터랑 사귀면 끝날 일...ㅋㅋ 10.02.18 07:08
결못남에서처럼 코디 잡아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 by kz
많이 실패를 해봐야, 많이 보고 ㅋ 10.02.18 07:08
결못남에서처럼 코디 잡아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 by kz
kz 오랫동안 세금이 남용됐으니 악의 소굴이라고해도 무난할것같은데요;;; 10.02.18 00:15
도요다만 아니라 작금의 JAL 사태를 일본의 전문가들은 일본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by 요!쾌남
온스타일은 ... 외계어죠. -_-;;; 10.02.18 00:0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개인적으로, 표현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어휘를 분화하려는 다양한 노력 -된소리 되기, 외래어 및 외국어 활용 등-은 언어 생활에 있어 나름대로 이유있고 인정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기 때문에 너무 외국어만 직수입해서 쓰는 걸 오히려 경계하는 거죠. 10.02.18 00:07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티에프 하하 그럴땐 보는 재미. 10.02.18 00:06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그래서 전 온스타일보면 무슨말하는건지모르겠어요 10.02.18 00:04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kz 꼭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Made in 이 어디냐에 따라 틀린가? 수업때 이런건 안배웠는데 -_-; 10.02.18 00:01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도모 택은 뭔가 법적? 내지 관례상?으로 표기법이 정해져 있지 않을까 싶네요. 10.02.18 00:00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kz 옷이 보면 재미있는데 옷에는 cotton 이라고 적어놓고, 택에서는 면(綿)이라고 적혀있는 경우도 있는터라.. 10.02.17 23:5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돈까쓰 님이 아니라 kz 님께 말한건데.. 10.02.17 23:5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돈까쓰 제가 봤을땐 코튼팬츠와 면바지는 스키니와 쫄바지와는 다르고, 그냥 쓴것 같아요. 10.02.17 23:5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스키니도 ... 좀 다른 ...'이라면, 코튼팬츠와 면바지“도” 어느 정도 다른 대상을 지칭한다는 건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0.02.17 23:57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홍민희 스키니의 경우는 조금 다른것 같다는게 제 생각인데, 쫄바지는 바지형태를 좀 더 지칭하는것 같고, 스키니는 말그래도 좀 더 피부와 밀착된 느낌을 더 강조하는듯 합니다. 10.02.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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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쓰 아뇨 괜찮아요. ^^;;;;;;;; 10.02.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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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도 쫄바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느낌이 좀 다른 것 같긴 하네요. 10.02.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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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도모님 오해마세요ㅠㅠ 10.02.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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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뭔가 코멘트를 남겨놓고 보니 도발적으로 써놓은거 같네요-.,-;;; 10.02.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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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면 팬츠, 코튼 바지 보단 안 어색 ^^;; 10.02.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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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자 1명 이군요 OTL 그냥 외래어를 번역없이 그대로 쓰기 때문에 그런것 같든데요. 10.02.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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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영어로 해놓으면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종자들 때문에? 10.02.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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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던 블로그 피드를 추적해서 트위터 계정을 받아보도록 했더니 종종 맞다 싶은 말이 보인다. 표현형만 적당하다면 좋은 내용은 어디든 나오는 거구나 싶다. [ 글보러가기 ] 10.02.17 21:57
어느 변호사 분의 피드를 지웠다. 나이도 지긋하시고 해서 이따금 사회의 면면이 소개되는 게 괜찮다 싶어 쭉 봤는데, 요즘은 너무 시국 한탄으로 변하기도 했고, 얼마전부터 트위터를 하시고 트위터 포스팅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채우는 게 내용을 파악할만한 편집도 못 된다. by kz
kz // metoo... (우왕굿) 10.02.17 21:56
어, 어라? 빌횽은 지하철에도 있었구나? 갱장하다... 빌횽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는거 같아! by 마사키군
하고싶은 말을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지 않고 조용히 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자신이 누구를 싫어하고 누굴 지지하는지 그런 전제없이 정치적 현실이나 사회현상에 대하여 의견을 내는 기술. 그것이 진정한 지성인의 자세라고 봅니다 ” aka 팩트로 말하기. 팩트 모르면 못한다. 10.02.17 21:48
오직 팩트가 말하게 할 것. by kz
미야자키네서 조연출하던 아저씨라... 그래도 블랙라군 같은것도 만드는걸보면 보통내기는 아닌게... 10.02.17 16:18
토토로 리메이크 보는 느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