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설마 동경 == 구리거울? ;; 왜이러세요 흑흑 10.01.12 12:43
동경 육개장 by 다즐링
아침인데도 고기 먹고싶은 전..왜 그럴까요^^; 10.01.12 08:20
이 시간에 불에 잘 그슬린 고기를 먹고 싶어지면 어쩌자는 걸까 by kz
더 슬픈 이야기는, 그런 소리 하는 사람중에 새 매체를 미처 다 이해하지 않은채로 자기 이름값 높이는 수단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 10.01.12 07:13
위키에서 가장 많이 했던 얘기는 위키가 무엇이고 어떠해야 된다...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나온 얘기도 블로그는 무엇이고 어떠해야 된다... 트위터랑 미투 나오니까 이제 마이크로블로그는 무엇이고 어떠해야 된다... by kz
누군가가 사업을 위해 사람 대신 일할 기계를 구입 또는 제작하여 쓰는 것과 동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써놓고 보니 마치 봇의 말투 같다는 ㅠㅠ) 10.01.11 23:21
현거래 판결에 대한 정리 에서 가장 걸리는 점은, 유저가 직접 활동한 결과물에 대해서만 거래를 인정한다면 도대체 오토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by kz
만화 재밌네요. 타사 오토 PK에서 뿜었습니다. ㅎㅎ 10.01.11 23:18
현거래 판결에 대한 정리 에서 가장 걸리는 점은, 유저가 직접 활동한 결과물에 대해서만 거래를 인정한다면 도대체 오토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by kz
그건 그렇고... -_- 이젠 겜에서 돈벌어도 부가가치세 내야 하나요... 10.01.11 22:52
현거래 판결에 대한 정리 에서 가장 걸리는 점은, 유저가 직접 활동한 결과물에 대해서만 거래를 인정한다면 도대체 오토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by kz
이번 사건에서도 검사들이 그 부분을 입증하지 못해 무죄판결이 났다고 들었습니다..^^ 10.01.11 22:50
현거래 판결에 대한 정리 에서 가장 걸리는 점은, 유저가 직접 활동한 결과물에 대해서만 거래를 인정한다면 도대체 오토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by kz
kz 어쩐지...제목에서 느껴지는게 이상하더라구요~~ㅎㅎㅎ 10.01.11 22:44
'공부의 신'이라나? 드라마를 잠깐 봤다...특별반에 5명 모아서 최고의 대학에 보낸다? 저렇게 가슴에 울분과 욕망을 담은 사람들이 최고의 대학 나와서 뭐가될까나? '세상에 복수하기 위해선 서울대 나와서 권력을 잡아야 해!' 이렇게 세뇌시키는듯...드라마야 시청율이지만 by 농우
kz 아뇨..그냥 플리커에 있는 사진을 불러와서 미투에 올리는게 가능한가 해서요~~ㅠㅠ;; 10.01.11 20:50
스믈 님. me2포토에디터에서는 flickr의 사진을 불러오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안되는건가요? by 농우
kz 그런 건 홍보 안 해도 당연히 봐야 할텐데 말이죠!!!! ^^;; 10.01.11 20:43
허걱!!!!!!!!!!!!!!! 나영 누님이었자나!!!!!!!!!!!!!!! 왜 몰라봤지!!!!!!!!!!!! by 이른아침에
지하철-버스-지하철-지하철-버스-지하철 (헥헥) 10.01.11 20:40
오늘은 그러니까... by kz
요청하신 앨범 서비스 완료 되었습니다. 이곳 에서 확인해보세요~ 10.01.11 16:11
soribada 님 이 앨범은 없던데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by kz
kz 님 요청하신 앨범 서비스 완료 되었습니다. 이곳 에서 확인해보세요~ 10.01.11 16:10
David Lanz - Cristofiri's Dream 서비스 가능한 앨범으로 권리 확인 되었으니, 서비스 완료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by soribada
David Lanz - Cristofiri's Dream 서비스 가능한 앨범으로 권리 확인 되었으니, 서비스 완료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10.01.11 10:30
soribada 님 이 앨범은 없던데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by kz
kz // 아자젤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니 괜찮습니다 :) 10.01.10 11:36
철권 6 BR의 보스인 아자젤 은 몇몇 기술에 경우 맞으면 데미지를 입기는 커녕 공중으로 순간이동해서 피해버리고 플레이어 캐릭터 앞으로 날아오죠. 그러한 순간이동 특성을 이용한 아자젤 대응 콤보, 이른바 아자젤의 굴욕 [...] by 마사키군
kz 귀여워요 ㅎㅎ 10.01.09 23:32
뚱뚱이왕족발 신나게 뜯고 있는 둘째 처제 by 파리아이
아키라...최고죠.ㅋㅋㅋ 10.01.09 20:49
진행이 대단히 빠르고 캐릭터감 있고 시각적으로도 제작 연대를 무시할만큼 세련됐다. 이런 건 향후 1세기 정도는 봐줘야 할 것 같아. by kz
서상현 텍스트로 했을 때 소실될지도 모르는 편집 정보도 살려볼까 하구요. 일단 pdftotext 했을 때 한글이 안 깨진 문서가 나오는 건 확인했지요. :) 10.01.09 20:22
python-poppler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문서가 없다; by kz
pdftotext를 파이프로 부르는 걸로 부족한가요? 10.01.09 20:18
python-poppler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문서가 없다; by kz
kz 위..위법이잖아요. 10.01.09 16:20
내가 궁금한 건 끽 해야 10쪽 분량도 안될 거 같은데... 300쪽이 넘는 책을 사야 하나... -_-; by 엡케알
저도 꼭 군필이 아니더라도, 기본군사훈련과 장교들이 받는 기본교육/훈련은 당연히 이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10.01.09 15:50
그래서 아주 가끔 국군 통수권자는 반드시 (면제나 대체 복무가 아닌 현역으로) 군필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곤 해요. by kz
경험이 없다면 그에 대한 패널티가 있어야 할 텐데, 참 안타깝네요 10.01.09 15:49
그래서 아주 가끔 국군 통수권자는 반드시 (면제나 대체 복무가 아닌 현역으로) 군필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곤 해요. by kz
신촌로터리를 보면 마포구와 서대문구간의 눈치우는 정도 차이를 볼수 있다. 확실히 서대문구가 돈도 많고 대응도 빠르구나. (신촌로를 기점으로, 현대백화점-연세대 일대는 서대문구, 그랜드마트-서강대 일대는 마포구) 10.01.09 14:15
길가에 쌓여 방치된 눈+얼음더미를 덤프 트럭에 포크레인으로 담는 걸 봤다. by kz
덤프트럭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10.01.09 14:14
길가에 쌓여 방치된 눈+얼음더미를 덤프 트럭에 포크레인으로 담는 걸 봤다. by kz
다행입니다;; 10.01.09 13:26
한눈팔며비탈진인도를걷다가손바닥만큼깔린얼음을밟고휘청거렸다 망신은둘째치고안다쳐다행이다 by kz
벌써 DVD립 떴나요 10.01.09 12:38
재밌는 발상에서 시작해 시종일관 킬킬 웃으면서 볼 수 있다. by kz
python-poppler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문서가 없다; 10.01.09 08:41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안드로이드에서는 가능한가요? 안드로이드폰이 부러운 경우가 종종 있어요 ㅎㅎ 10.01.09 00:43
전화가 오면 바로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에서 어떤 번호인지 확인해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는데, 정책상 통화정보에 접근을 못 한다고 했던가? by kz
kfmes 오오 안드로이드 오오 10.01.09 00:17
전화가 오면 바로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에서 어떤 번호인지 확인해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는데, 정책상 통화정보에 접근을 못 한다고 했던가? by kz
생각난김에 만들어볼까요 ... 10.01.08 23:57
전화가 오면 바로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에서 어떤 번호인지 확인해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는데, 정책상 통화정보에 접근을 못 한다고 했던가? by kz
음.. 구글폰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10.01.08 23:56
전화가 오면 바로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에서 어떤 번호인지 확인해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는데, 정책상 통화정보에 접근을 못 한다고 했던가? by kz
내안에 곱창님을 모시기에 당치 않사오나...쿨럭^^=33 10.01.08 19:42
곱창과 함께 성체성사 예정 by kz
아베 히로시는 진리! 그러고보니 요즘 리메이크된 드래곤 사쿠라도 아베 히로시 10.01.08 19:03
엄정화보다는 이쪽이 복스럽고 괜찮아 보인다. 진행은 편수가 적다 보니 약간 건너뛴 느낌도 나고... by kz
kz 넵 언제 한번 뭉치시죠! 10.01.08 18:44
종로6가 진할매 닭한마리집. 다행히 줄 서지 않고 자리잡았습니다. by gootie
kz 넵. 그래서 택배사 선택이 쇼핑몰에겐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 이 포스팅의 경우에는 택배사를 거치지 않고 자사 차량으로 직접 배송하는 모 업체의 서비스에 대해 불평한거지만요; 10.01.08 18:13
쇼핑몰(통신판매)의 기본은 빠르고 정확한 '배송'에 있다. 저렴한 가격, 좀 더 나은 품질, 마일리지 혜택 등은 우선 그 기본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음을 '전제'로 한다. by 라지엘
아샬 일찍 일어난 게 됐죠 이제 ㅋ 10.01.08 05:18
자다 깨서 뭐하는 짓이람 by kz
아, 일찍 일어나신 게 아니었군요! 10.01.08 05:15
자다 깨서 뭐하는 짓이람 by kz
kz // 메일 드렸습니다. 10.01.08 05:14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아샬 '정치적'이라는 것에 어떤 불가침성을 부여하고 그에 대한 동의를 요구하시는데 아주 최소한의 기본적인 맹아는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러니까 누가 뭘 하든 다 옮다'는 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0.01.08 04:38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댓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메일로 이야기하는 게 옳을 듯 하네요. 10.01.08 04:3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덧붙여 세계사에 대한 가장 나이브한 분석은 전쟁과 물리적 투쟁의 흐름을 배제하고 읽어내는 거라고 봅니다. "내가" 전쟁과 물리적 투쟁에 동의하는가와 별개의 문제죠. 10.01.08 04:26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근본적으로 제가 의심하는 부분은, kz 님이 관료제를 민주제 앞에 두고 있지 않는가 입니다. 사실 "운동" 분석이 아닌한 "정치 행동" 분석은 실효성 이전에 당위어야 옳구요. 10.01.0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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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원래 큰 틀에 대한 요구는 더 어렵기 마련입니다. 국보법 등이 아직 살아있는 이유죠. 10.01.0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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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실제로 벌어진 일에 대해 "우연히 일어난 예외적인 사건"으로 치부하는 건 너무 간단합니다. 현실도피죠. 게다가 실제로 큰 틀에 대한 요구가 이뤄지지 않았고, 그래서 큰 틀에 영향을 주지 않은 거죠. 10.01.0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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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정치적 권리의 낭비라고 보는 건 실효성에 대한 입장 차이 문제를 넘어선다고 봅니다. 정치적 판단은 실효성 이전에 정치적 좌표에 의해 결정되거든요. 탄핵 서명에 동의하지 않는 까닭이 하나로 소급되는 건 아닙니다. 10.01.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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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게다가 꿈이냐 뭐냐를 떠나서, 심지어 명백한 낭비라고 할지라도 전술적 비판은 가능해도 정치적 비판은 불가능합니다. 정치적으로 잘못된 행동인가를 물었는데 자꾸 딴 소리하시니 갑갑하네요. 10.01.0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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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나온 판결이 어떤 경향을 보여주는 것 같기는 하지만 좀 찜찜했는데 역시나 전혀 새로운 건 아니었다. 86므28 사건을 참조한 건 에서도 비슷하게 예외를 검토하고 있으니까. 10.01.08 04:17
흠... by kz
kz // 천부인권과 헌법은 엄격히 다른 문제입니다. 헌법 운운하는 건 매우 중요하고,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죠. 끝없이 헌법재판소가 돌아가는 이유가 있는 거죠. 이걸 "꿈"이라고 하면 당혹스럽습니다. 10.01.08 04:16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cont. 2) 경기도 건은 소 뒷걸음에 쥐 잡은 격이죠. 목적이야 달성됐지만 큰 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전거 내지 재현가능성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10.01.08 04:12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아샬 1) 저는 '헌법에 있는데 운운' '천부인권 운운'을 뱉는 사람은 '네 꿈꾸세요'하고 그냥 무시합니다. 더구나 시민으로서 가지는 정치적 권리를 ' 낭비 '하는 건 더 그렇구요. ( a , b 참조) 입장차이(TM)란 거겠죠. 10.01.08 04:12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분명히 양자를 분리해서 제시했음에도, 정치 레벨의 문제를 다른 기준으로 "잘못됐다"고 말하는 건 좀 당혹스럽네요. 게다가, 예전엔 무식하게도 목적이 달성됐습니다. 현실에서 눈을 돌리는 게 저는 너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10.01.07 22:43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기록상으로는 여전히 일산인데 책이 와버렸다. 깜딱 놀랬네. 10.01.07 17:48
이제 도로는 좀 괜찮아졌을 건데 아직 일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책. 이래서야 이번 주 안에 올까? by kz
kz ㅎㅎㅎ 지명수배범까지 됐더란 말입니까? ㅎㅎㅎ 10.01.07 09:10
아이는 '정보미디어고등학교'라고 하는 '특성화 학교'에 다닌다. 우리시대에는 그걸 아마도 '실업계'라고 불렀던것 같다. 거기서 '애니메이션학과'를 선택해서 들어갔는데 성적이 좋다고 '진학반'에 넣어서 죽어라고 공부만 시키는것 같다. 학교에서 학원도 소개해주더라... by 농우
조직개편 ㅡㅡ 폭설과같은칼바람이군요 ; 여가시간유용하게보내세요^^ 10.01.07 08:30
'조직개편 등으로 생긴 여유공간'이라니 좀 울컥하네요. 안 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좀 적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by kz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일하는 회사도 조직개편으로 한 층을 다쓰다가 반틈을 들어내버렸습죠... 10.01.07 08:11
'조직개편 등으로 생긴 여유공간'이라니 좀 울컥하네요. 안 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좀 적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by kz
드래곤사쿠라를 꼭 보세요. 오프닝 자막 대신 성우 목소리가 나오는데, 더 웃겨요!! ㅎㅎ 10.01.07 02:34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kz 구글은 우주인집단이군요;; 10.01.06 22:35
영화 아바타에는 사용된 스토리지 기술 . 이런 걸 구축하다니... 아무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는 내가 보기엔 대단하다. by 사이
특정 정보에 대해서 트래픽이 발생하는 현상황에 대해서, 몇몇 대형업체쪽에서 WebService 를 제공하는 협력관계를 맺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10.01.06 19:3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 절취선 --- (...) 10.01.06 19:29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아샬 효율보다는 효과라고 써야 겠죠. 게시판에 도배를 하고 아고라에 서명수를 올린다고 해서 과연 OO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저는 회의적이고 그래서 잘못된 방법이라고 말하겠습니다. 10.01.06 19:1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소모적이라고 보냐 아니냐는 정치적 행동의 정당성과 무관합니다. "왜 그렇게 비효율적이니?"라고 말하는 것과 "그렇게 하는 건 틀린 거야"라고 말하는 건 명백히 다르거든요. 10.01.06 18:59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cont. 민원이나 정치적 행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물론 많지만 멀쩡히 돌아가는 제도에 반하면서까지 하는 건 소모적이라 봅니다. 10.01.06 18:56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아샬 네 그 '간접민주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 이상 모두가 반드시 따를 수 밖에 없는 제도권의 틀 안에서 적절한 방안 을 찾는 게 옮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10.01.06 18:56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저작권 정책에 대해서는 대부분 그 부분 자체를 공격합니다. 당연히 현행법을 기준으로 판단하자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법률 자체의 개선을 이야기하죠. 10.01.06 18:53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당연히 예외를 늘리지 않고 적절한 변화 가 끌어내져야 합니다. 이 부분은 엄밀히 말하면 소위 말하는 네티즌이 결정하는 부분도 아니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없죠. 간접민주주의에선 명백히 대응하는 쪽의 문제입니다. 10.01.06 18:51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민원이나 정치적 행동이나 전부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효한 방식입니다. 민주적 행동을 공격하는 게 저는 굉장히 위험하게 보이거든요. 10.01.06 18:5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cont. 이런 사태들을 계기로 정치적인 움직임이 촉발되고 게시판의 글 하나하나가 국회의 의사결정과정에 ...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10.01.06 18:47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cont. 게다가 코레일은 공사라서 '정치적'인 압박을 할 대상이 명확하지도 않죠. 이걸 뒤집고 싶다면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현재의 요청-응답이라는 소극적인 방식에서 완전공개-일부제한의 적극적인 방식으로 바꾸는 길 밖에 없습니다. 10.01.06 18:46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아샬 '민원에 대해 반응하는 것은 옮지 않은가' 하는 논리 자체는 일부 수긍가는 면이 있어서 답을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버스 사이트나 코레일이 주장하는 저작권 정책은 근거있고 위법·부당하지 않으므로 다툼의 여지가 없습니다. 10.01.06 18:46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당연히 동일하게 정치적인 압박을 하겠죠. 저번에도 흐지부지 답하셨는데, 시위 불가 입장이신 건지 궁금합니다. 10.01.06 18:4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10.01.06 18:36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그렇군요. :) 10.01.06 17:54
유해진과 김혜수, 동료 연예인과 연예 언론을 곤경에 빠뜨렸다 . 끝까지 열애설을 부인하거나 침묵했어야 한다. 열애를 공식 인정함에 따라 그들은 과거의 해명이 거짓말임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됐을 뿐 아니라, 향후 동료 연예인의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될 소지를 만들었다. by tnm
kz 전 이 개정소식 듣고 엉뚱하게도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문과쪽 경영/통계 기초수학 수업들어서 학점 잘 받고 오는게 조금은 어려워지겠구나 생각했어요. 10.01.06 13:28
7차교육과정 3차 부분개정 때문에 고등학교 수학과정에 좀 변화가 있었네요. 동생 수학 1 문제집 고르러 갔다가 그래프(오일러 경로) 내용이 행렬에 추가되고, 이과심화과목도 새롭게 바뀐 걸 알았네요. 문과에서도 미적분과통계기본을 듣는다니 부담되겠지만 도움은 가겠네요. by 세레
문과였어도 미적분과 기초통계가 있었는데, 사실 인문계열이 아니라 경상계열 가면 꼭 필요하긴 하죠. 10.01.06 12:27
문과라도 미적분과 기초통계는 나중에 꼭 쓰게 되니 (아니면 그걸 쓴 글이라도 읽게 되니) 알아두는 게 맞는 거 같애요. by kz
CSNa 제 취향엔 맞아요 :) 10.01.06 12:27
빈 곳이 많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인데 내용은 약간 건조하게 시작한다. 나중엔 해피엔딩이지만. by kz
이제 도로는 좀 괜찮아졌을 건데 아직 일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책. 이래서야 이번 주 안에 올까? 10.01.06 12:13
오늘 출고에 내일 배송예정이라는데, 길이 이 지경이면 하루쯤 늦어진다고 봐야 되겠지. by kz
옷 이거 재미있나요-? 10.01.06 12:10
빈 곳이 많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인데 내용은 약간 건조하게 시작한다. 나중엔 해피엔딩이지만. by kz
kz 그때그때 올리는 맛은 있긴 한데… 10.01.06 10:49
똑딱이를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 Flickr 프로 계정도 2년치 질렀다. by 홍민희
kz iPhone으로 찍은 사진 예쁘지가 않은 것 같아서요 10.01.06 10:48
똑딱이를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 Flickr 프로 계정도 2년치 질렀다. by 홍민희
kz 나빠... 10.01.06 10:07
그래서 오늘은 빨간 옷을 입고 왔다. by EsBee
포스터 보니까 왠지 관심이 가네요 10.01.06 09:19
올드보이 비슷하다고 해서 어떤가 봤더니 비슷하게 자아가 붕괴될 것 같은 화면에 일본의 장기인 색정적인 내용이 가득 넘쳐난다. 내가 성숙한 문화 감수성을 지니지 못하여, 패스. by kz
저도 이거보고 괴물에 나왔던 배우들 다나오나 싶었지요 10.01.06 08:58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아마 드래곤자쿠라가 원작일듯 10.01.06 08:44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일본 만화 (또는 드라마) 원작의 리메이크예요. KBS 꽃남으로 재미 좀 보더니.. 10.01.06 08:41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공무수행준비중 어라 저도 그 때 연락처등을 남겨드렸는데, 아무 소식이 없던데!!!! [ 글보러가기 ] 10.01.06 04:13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kz // 군대에서 그런 녀석을 봤었지요... 덜덜덜 10.01.05 22:19
이유도 없이 문서가 사라진 이유애 대해 차장님이랑 얘기를 했더니 IsDelete(필드 이름)가 어쩌고 삭제했으니까 그런거니 어쩌고 얘기 하다가, 일단 DB 값을 바꿔주기로 했는데 UPDATE를 해야할걸 DELETE를 할 뻔했다 by 마사키군
공무수행중 네 쪽지는 잘 받았습니다. :) 10.01.05 18:47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쿠폰은 쪽지로 드렸어요 확인 부탁드려요~ 10.01.05 18:46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kz 애초에 카드 단말기가 있으려나요;;; 10.01.05 18:14
왜 붕어빵은 카드가 안 되나요. ㅠㅠ by 이른아침에
어제는 지장 많았습니다 ㅠ_ㅠ 10.01.05 16:42
그러고 보니 눈 때문에 길이 엉망인데 카츠로우 영업에는 지장이 없을까 살짝 걱정이 된다. by kz
공무수행중 님은 정체가 어떤건가요? 이벤트 인가요? 10.01.05 16:40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아이디가 HiSeoul이시네요....궁금.... 10.01.05 16:09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kz ㅎ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0.01.05 10:32
약국 알바 여대생, 학교에서 인턴으로 취업보내 준다고 좋아하더니 어제 첫 출근은 했나보다. 사무직인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까 하루종일 납땜만 하더라나? 오늘은 가면 하루종일 조립하는거만 배운다나? ㅋㅋㅋ....대학생이니 당연히 사무직이겠지~하고 알아보지도 않은 모양 by 농우
kz hellgate 를 연 느낌 ㅠㅠ 10.01.05 08:19
dom 을 모르고 css 를 모르고 design-driven 으로 만들어두면 진짜 지옥이다. -_-; document 와 function 은 분리해야한다. by 다즐링
kz 평이 안좋았는데, 재밌었군요. 10.01.05 04:26
헐, 이 영화가 AICN의 해리의 2009년의 영화들중 6위 ?! 챙겨봐야겠네. by 요!쾌남
, kz , 엡케알 // 이분들 다 밉다능! ( ; o;) 10.01.05 00:00
탈옥하다 구멍에 낀 어설픈 탈옥수… 경찰에 구조 : ...이건 뭐, ×신도 아니고... 한 감옥 관계자가 한 말이 더 안습이군요. 이녀석, 어떻하니... (먼산) by 마사키군
도미노에 피자 시키고 30분 넘었다고 돈 안 주기 (...) 10.01.04 16:06
오늘 같은 날은 배달음식 시키면 안 되는 거겠지? by kz
kz / 오잉. 신기하네요. 브라우저 탓은 아닌 듯하고. GMail 이라 그런가. 10.01.04 15:45
2010년 첫번째 미친 소식지, "2009년 최고의 흥행작, 에서 눈에 띄던 바로 그 배우 강예원 님의 미투데이도 꼭 들러보세요." .........그니까 어디에서요? = _=):: by 진근
불쌍한 말년병장 ㅋㅋㅋ 10.01.04 14:26
왠지 전투화에 구두약 잔뜩 바르고 눈삽과 빗자루를 들고 보급로를 쓸어야 할 것 같은 풍경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