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정부마케팅을 배울 때, 대표적인 예로 두바이가 소개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두바이가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서 예로 들기엔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 석유자본에 기대거나 유적을 상품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정부와 지역 전체를 외부 친화적으로 만들 방법론이 필요한 게 아닐까? government marketing singularity _ 사실 두바이 만큼 돈 있으면 세계 어느 지역 어느 정부든 그 정도 못할까 _ 이제 두바이도 사그라들고 있다고 하더라만
바 통 이네요. - 누군가의 추천을 보고 책을 골라서 설명만 보고 치워버리기도 하고 때론 혹해서 사고는 안 보기도 하고 아니면 다 읽고서 괜히 봤다며 투덜거리거나, 드물게, 정말 잘 봤다고 기뻐하죠. 독서는 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크림스푼 님, 헤이 님 나오세요. 자기확인 성찰 타산지석 간접경험 _ 독서 릴레이 바통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받아서 다행 삐질뻔
봐야겠다 싶어서 사전정보 차단 중. me2movie 반두비 _ 이주노동자 10대 청소년관람불가
' 진보가 정말 이상을 실현시킬려면, 공부 더 해야 한다... 정말이다. 공부 더 해야 한다. 좀 더 논리를 갈고 닦아야 하는데, 아직 그게 너무 부족하다. 진보는 단순한 패션이나 간지가 아닌, 처절한 자기수행과 같은 것 '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아 정말 논리 없는 주장은 그냥 즐 당할 수 밖에 없는데
정치행정학과 라니 뭔가 했습니다. 아무리 정치외교학과에다가 합친 거라지만 행정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 과목 중에 헌법, 민법, 행정법이 없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법 없이 사는 행정학 ㄷㄷ _ 대학 학과 과목 커리큘럼
다문화가정의 이혼 및 외국출생 자녀에 대하여도 친생추정 인정된 사례 - 이혼과 친생자 문제도 이제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2008르 판결문 이혼 친권자 양육자 민법 친생추정 국제결혼 _ 사건 남녀 띠동갑 -_-a
= 다이하드 3.1 me2movie 12 라운드 _ 버전 높다고 꼭 더 낫다는 얘기는 아님 _ 전화 과업 도전 시간제한 음모 구출
생각보다 요즘 영화였다. 여러가지 연결되는 얘기가 많이 생각났다. me2movie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_ 동심 탐구 의심 의문 탈출 도시 비상계획 매뉴얼 설명서 단절 전통 양심 권력 비밀 기만 착취 착복 _ 나름 탈출 영화에 쇼생크탈출 그 아저씨 나오는 게 좀 개그
신 김치에 돼지고기 한 근 넣고 고추장 한 숟갈 넣고 김치찌개 끓인다. 이따 저녁에 먹어야지. 식사 주부놀이
정석원의 연인 OST에 있던 피아노 연주곡 '아침'.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 듣고 싶은데 들을 수 있는 데가 없다. 싸이뮤직은 뭐가 문제인지 틀어줄 것 같이 창만 열고는 나오질 않는다. 정석원 드라마 OST 연인 연주곡 아침 _ 노래 흥얼 휘파람 _ 예전에 홍대 앞 레코드 가게 뒤져서 LP 샀는데 지금 어딨는지 모르겠음
일단 데탑 은 당장 필요한 환경은 다 된 것 같다. 해킨토시도 가능은 할 것 같고. 다음으로 서버를 바꿔야 할 텐데 하드 구성을 어떻게 할지 아직 못 정했다. 아마도 디스크를 하나 더 사서 레이드1 용량을 늘릴 듯. 컴퓨터 환경 정비 _ 이번주는 바쁘고 주말에 작업 개시 예정
스나이퍼 , 2009 - 총알이 휘어지지 않는 것만 해도 어딘가 me2movie 스나이퍼 The Sniper: Top Shooter _ 글감에는 안 나오는데 네이버 영화에 있기는 있다
이제 지하철역 입구에 있는 동네 빵집은 안 가야겠다. 팥앙금에서 생선가시가 나오길래 거래처 관리 좀 하시라고 한 마디 할 때는 그냥 동네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일전엔 금방 산 우유가 시큼했고, 방금은 팥소로 가득한 찹쌀도너츠가 씁쓸했다. 지금껏 먹고 다행히 안 죽었으니 이제 안 가면 그만
DDNS 서비스도 쉽게 구축할 수 있거나 솔루션이 있으면 좋겠다. 학교 같은 경우 단과대나 학과는 물론이고 학생회나 동아리 홈페이지라면서 혹은 행사용 홈페이지라면서 .com.ne.kr 따위를 달아놓는 게 보이는데 멀쩡한 네트워크 자원 놔두고 뭐하는 건지 그저 안습이다. dynamic domain name service solution wanted _ dnsever apps 같은 거 안 되나효
1. 서비스업 중심 산업 구조, 2. 감각적 지식 필요, 3-1. 감각적 능력의 편중이 소득 양극화로 연결, 3-2. 지식 통섭 강조 - 이렇게 연결하니까 깔끔하네요. 2에서 3-1로 넘어가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새삼 좀 갑갑합니다. '양극화'는 '산업구조 고도화'의 미래다 _ 사회학
이 시간에 부드럽고 달달한 게 먹고 싶어지면 뭘 어쩌라는 건가 나의 입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기계, 같다. _ 자기소개
무선으로 쓰면 페이지 뜨기까지 이상하게 지연이 상당히 있어서 유선 꽂아줬더니 잘 뜬다. 뭐가 문제일까? azurewave 11n wifi driver for windows 7 failed
다른 건 그냥 다 잡혔는데 기타 장치 분류의 보조 프로세서라는 게 느낌표로 남아 있다. lspci 를 보면 분명 엔비디아에서 온 건데 엔비디아에서 ION 용으로 내놓은 윈도우 7 드라이버를 깔아봐도 잡히질 않는다. 동영상 가속 기능이 있을 것 같은데 못 잡으니 찜찜하다. nvidia ion zotac ionitx driver for windows 7 failed _ 씨디에 있는 건 비스타 까지만 있어서 해보지도 않았음 내 윈도우 7은 소중하니까~
이것저것 사진 찍으면서 조립을 마쳤다. 부품들은 나사들까지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정작 공간이 안 나와서 선 정리나 부품 배치가 원활하지 않다. 윈도우 7 깔려있는 하드를 물려서 일단 켰더니 드라이버를 이것저것 새로 잡는다. 몇 번 껐다 켜면 안정되겠지. 비아코 55-TR ION N330 WIFI _ 용산 나들이 결과물 지름
새벽에 뻘짓하다가 문득 노트북 충전기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지하철 다니자 마자 새벽같이 가서 집어들고 돌아왔다. 왔다 갔다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바보 아 졸려
마지막 장면은 사라코너 느낌이 나서 좀 생뚱맞다. me2movie 알파벳 킬러 Alphabet Killer _ 연쇄살인 수사 형사 집착 유령 정신병원 반전
그럼 미투데이도 플리커의 machine tag 같은 게 생기는 건가요? 표현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되는데요? machine tag 배치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nvidia ion with atom _ 지름신 부르심
아슬아슬 지각은 면했네 아무거나 줏어 입고 냅다 나왔더니 꼴이 거지꼴 _ 술기운 아직 남았다 눈도 탱탱 부었고
수업 종강 술자리에서 이제 귀환 알딸딸
졸립기까지 아 졸려 =_=
물 끓인 것도 없고, 냉장고에도 소주 한 병 말고는 액체가 없다. 목 말라
미소녀시대 삼각김밥 이 정말 나오면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다른 것도 먹어야 되겠지. (가령, 연아빵 ?) 스타 마케팅 노예 _ 음식은 골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