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탑 은 당장 필요한 환경은 다 된 것 같다. 해킨토시도 가능은 할 것 같고. 다음으로 서버를 바꿔야 할 텐데 하드 구성을 어떻게 할지 아직 못 정했다. 아마도 디스크를 하나 더 사서 레이드1 용량을 늘릴 듯. 09.06.16 00:21
컴퓨터 환경 정비 _ 이번주는 바쁘고 주말에 작업 개시 예정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계획 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어느 정도 써보니,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특성 덕분에 충분한 가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톰 CPU의 성능에서 오는 어느 수준을 넘어섰을 때의 한계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고픈 생각이 자꾸 든다.
계획 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09.06.28 00:03어느 정도 써보니,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특성 덕분에 충분한 가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톰 CPU의 성능에서 오는 어느 수준을 넘어섰을 때의 한계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고픈 생각이 자꾸 든다.
09.07.20 04:15